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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설아,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 양가에서 발표 극도로 꺼려…왜?

    유설아,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 양가에서 발표 극도로 꺼려…왜?

    ‘유설아’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28일 한 매체는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유설아의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특히 양가는 결혼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까지 극도로 꺼리며 보안에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의 신랑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유설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설아, 재벌가 며느리 됐네”, “유설아 웅진그룹 차남이랑 결혼 대박이다”, “유설아 누군가 했더니 스승의은혜 나왔었구나”, “유설아 결혼 축하드려요”, “유설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유설아 부럽다..”, “유설아 결혼 양가에서 왜 발표를 극도로 꺼렸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설아는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영화 ‘생존’ 등에 출연했다. 사진=유설아 트위터(’유설아’) 연예팀 mingk@seoul.co.kr
  • 유설아 과거 이홍기와 인기가요 MC…상큼미모

    유설아 과거 이홍기와 인기가요 MC…상큼미모

    유설아, 윤새봄, 웅진그룹 배우 유설아(30·본명 유혜진)가 웅진그룹 며느리가 됐다. 28일 한 매체는 경제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유설아와 결혼한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윤새봄 씨는 큰 형인 윤형덕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과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은 알려진 실력파인데다 재정적으로도 든든해 업계 촉망받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유설아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와 영화 ‘생존’ 등에 출연했다. 또한 유설아는 배우활동 중 이홍기, 은지원과 함께 ‘인기가요’ MC를 맡아 통통튀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설아, 재벌집 며느리? 웅진그룹 회장 둘째 아들과 백년가약

    유설아, 재벌집 며느리? 웅진그룹 회장 둘째 아들과 백년가약

    유설아, 재벌집 며느리? 웅진그룹 회장 둘째 아들과 백년가약 배우 유설아(30)가 웅진그룹 2세와 결혼식을 올렸다. 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배우 유설아와 윤석금(69)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매체는 한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신랑은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윤새봄 씨며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고 전했다. 유설아와 결혼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를 졸업하고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일하고 있다. 배우 유설아는 중앙대 연극학과를 나와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고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테이크2’ 영화 ‘생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 유설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배우 유설아 멋지다”, “배우 유설아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설아, 웅진그룹 회장 차남과 극비리 결혼

    유설아, 웅진그룹 회장 차남과 극비리 결혼

    29일 한 매체는 지난 22일 배우 유설아가 윤석금(69)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랑은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둘째 윤새봄 씨며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조용하게 치러졌다”고 밝혔다. 유설아와 결혼한 윤새봄 씨는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6월 웅진 씽크빅 기획팀에 입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2010년 웅진 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고 현재 웅진 홀딩스 최고 전략 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큰 형인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 윤형덕 씨와 함께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설아 결혼, 미모부터 학력까지 ‘엄친딸’ 스펙 보니…”역시 재벌가며느리“

    유설아 결혼, 미모부터 학력까지 ‘엄친딸’ 스펙 보니…”역시 재벌가며느리“

    ‘유설아 결혼’ ‘유설아’ 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 차남 윤새봄과 결혼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9일 한 매체는 경제계 관계자 말을 빌려 “유설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설아의 결혼식은 양가의 내부 사정으로 최대한 조용하게 치러졌다. 특히 양가는 결혼 사실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까지 극도로 꺼려 보안에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설아가 재벌가에 시집갔다는 소식이 퍼지자, 유설아는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설아는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 ‘여사부일체’ ‘풀하우스 스테이크2’ 영화 ‘생존’ 등에 출연해왔다. 특히 중앙대학교 연극학학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친딸’임이 입증됐다. 유설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설아 결혼, 축하드려요”, “유설아 결혼 결코 재벌가에 밀리지 않는 스펙이네”, “유설아 결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유설아 결혼, 재벌가에 시집이라니 부럽군”, “유설아 결혼, 여자나 남자나 스펙 후덜덜하네”, “유설아 결혼, 정말 깜짝 놀랐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설아의 남편 윤새봄 씨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으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6월 웅진씽크빅 기획팀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새봄 씨는 2010년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장(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가(CSO)로 일하고 있다. 사진=sns(’유설아’ ‘유설아 결혼’) 연예팀 mingk@seoul.co.kr
  • ‘두바이 스마트시티’ 파주에 들어선다

    ‘두바이 스마트시티’ 파주에 들어선다

    세계 최고 첨단 도시로 각광받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스마트시티’가 경기 파주에도 들어선다. 스마트시티 한국 유치 주관사인 게이트웨이 인베스트먼트는 13일 “두바이 국영기업인 스마트시티 두바이 경영진이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다음달 11일 방한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미디어 콘텐츠 등 첨단산업과 대학 등이 결집된 미래형 지식클러스터 도시다. 두바이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2003년 400만㎡ 규모로 처음 조성된 스마트시티 두바이에는 마이크로소프트·IBM·캐논·CNN·미시간주립대·로체스터공대 등 3000여개 첨단기업과 교육기관들이 입주했다. 동아시아 거점을 물색하던 두바이는 몰타(2009년 착공)와 인도 코치(2013년 착공)에 이어 네 번째로 파주를 선택했다. 제4의 스마트시티는 압둘라티프 알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외국 언론에서 “현재 18개국으로부터 유치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힐 만큼 세계적으로도 초미의 관심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도는 물론 중앙정부가 1년여 동안 전력을 기울였지만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건설 후보지로는 경의선 파주역 앞 일대(파주읍 백석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는 주한미군공여지법의 적용을 받아 2012년 안전행정부로부터 발전종합계획 승인을 받아 놨다. 몰타와 코치처럼 스마트시티가 부지 125만여㎡ 매입과 건설, 입주기관 유치와 관리까지 일괄 처리하는 턴키방식이 적용된다.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 16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게이트웨이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뿐 아니라 복합 리조트 개념의 자립형 신도시(파주프로젝트)가 들어서면 파주는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고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일자리 70만개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프로젝트와 관련, 중동 최대 사모펀드인 아부다비그룹이 최근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방한 일정 등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美 디트로이트 116m 폭우로 사상 최악 물난리… 수해지역 더욱 확산

    미국의 주요 공업도시 디트로이트 지역에 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시를 비롯한 미시간주 동부에 전날 하루 116㎜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강이 넘치고 간선도로와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전날 내린 비가 일일 강우량 기준으로 1925년 7월 31일 쏟아진 120㎜에 이어 미시간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양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디트로이트 동물원이 문을 닫는 등 공공기관들도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전력회사 ‘DTE 에너지’는 이날 정오 기준 디트로이트 인근 1만6천여 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험회사 AAA에는 지금까지 491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비는 잦아들었지만 주요 간선도로 주변에 자동차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고 도로 곳곳이 폐쇄된 상태다. 주 경찰은 미시간주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75번 고속도로의 디트로이트 인근 구간,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를 연결하는 94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에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디트로이트 일대가 아직 물에 잠긴 상태라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운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 소속 잠수부들은 침수된 도로에서 자동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시간주 교통국 대변인은 “도로에 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편과 유실된 물건 등이 섞여 있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오후 한두 차례의 소낙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민들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한편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는 12일 오후 디트로이트 수해지역을 방문, 상황을 확인하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에 지원 요청을 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A] 산뜻한 출발한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2위 안착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대회인 마이어(Meijer) LPG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박인비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단독 선두 잔드라 갈(독일·6언더파 65타)에 한 타 뒤진 2위에 오른 박인비는 LPGA 투어 시즌 2승과 대회 초대 챔피언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날 1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 버디만 3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고, 후반에도 12번홀(파3)에서만 보기가 있었을 뿐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선두권에 자리잡았다. LPGA 투어 통산 1승을 보유한 갈은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후반 3∼8번홀에서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들게 살던 24세 싱글맘 ‘무려 680억원’ 복권 대박

    힘들게 살던 24세 싱글맘 ‘무려 680억원’ 복권 대박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6600만 달러(약 68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돼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미시간주 마운틴 클레멘스에 사는 여성 캘시 재쵸(24)가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돼 660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하룻밤 사이에 천만장자가 된 그녀는 ‘13일의 금요일’ 이었던 지난 6월 13일 이 행운의 티켓을 동네 상점에서 구매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당첨 사실을 11일이나 지나서야 알게된 것. 캘시는 “상점 점원을 통해 내 당첨 사실을 알게됐다” 면서 “그 순간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이 뛰었으며 정말 미친듯이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있던 당첨 티켓을 찾아 눈 빠지게 보고 또 보며 번호를 확인했다”며 웃었다. 그녀의 당첨 스토리가 더욱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캘시가 불과 24세의 가난한 ‘싱글맘’ 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는 낮에는 의료 보조일을, 밤에는 바텐더를 하며 2살 아기와 남자친구까지 먹여 살리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남자친구 역시 5살 딸이 있는 ‘싱글부’로 1년 전 실직한 후 쭉 그녀에게 얹혀살다 이번에는 ‘돈방석 옆자리’에 앉을 기회를 잡게됐다. 캘시는 “당첨금으로 제일 먼저 고급 SUV와 전기 자동차 부터 살 것” 이라면서 “집도 사고 남자친구와 유럽여행도 갈 예정”이라며 돈 쓸 꿈에 부풀었다. 이어 “아이를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잘 키울 것” 이라면서 “언젠가는 안락사가 없는 동물보호소를 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투잡’ 뛰던 24세 싱글맘 ‘680억원’ 복권 대박

    ‘투잡’ 뛰던 24세 싱글맘 ‘680억원’ 복권 대박

    미국의 한 여성이 무려 6600만 달러(약 68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돼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지난 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미시간주 마운틴 클레멘스에 사는 여성 캘시 재쵸(24)가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돼 660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하룻밤 사이에 천만장자가 된 그녀는 ‘13일의 금요일’ 이었던 지난 6월 13일 이 행운의 티켓을 동네 상점에서 구매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당첨 사실을 11일이나 지나서야 알게된 것. 캘시는 “상점 점원을 통해 내 당첨 사실을 알게됐다” 면서 “그 순간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이 뛰었으며 정말 미친듯이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이어 “집에 있던 당첨 티켓을 찾아 눈 빠지게 보고 또 보며 번호를 확인했다”며 웃었다. 그녀의 당첨 스토리가 더욱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캘시가 불과 24세의 가난한 ‘싱글맘’ 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녀는 낮에는 의료 보조일을, 밤에는 바텐더를 하며 2살 아기와 남자친구까지 먹여 살리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남자친구 역시 5살 딸이 있는 ‘싱글부’로 1년 전 실직한 후 쭉 그녀에게 얹혀살다 이번에는 ‘돈방석 옆자리’에 앉을 기회를 잡게됐다. 캘시는 “당첨금으로 제일 먼저 고급 SUV와 전기 자동차 부터 살 것” 이라면서 “집도 사고 남자친구와 유럽여행도 갈 예정”이라며 돈 쓸 꿈에 부풀었다. 이어 “아이를 최고의 교육 환경에서 잘 키울 것” 이라면서 “언젠가는 안락사가 없는 동물보호소를 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청혼반지에 설치한 몰래카메라…왜?

    청혼반지에 설치한 몰래카메라…왜?

    최근 미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청혼의 순간 신부의 모습을 몰래 찍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링캠(Ring Cam)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에 위치한 호프대학교 학생들이 공학 프로젝트 과정에서 개발한 것으로 반지를 담는 반지 케이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이다. 신랑은 이 제품을 이용해 신부에게 청혼하는 순간 신부의 기뻐하거나 놀라워하는 표정은 물론 청혼을 승낙하는 모습까지 HD화질로 약 20분간 촬영해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것이 학생들의 설명이다. 학생들은 또 광각 렌즈로 넓은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음성까지 녹음이 가능해 당시의 생생한 느낌을 그대로 녹화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호프대학교 학생들은 현재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10월 공식적인 회사 설립을 추진 예정이다. 사진·영상=Ring Ca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면 부족, 기억 왜곡한다…실수 가능성 커 -美연구

    수면 부족, 기억 왜곡한다…실수 가능성 커 -美연구

    수면 부족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지만, 이런 상태가 우리 뇌의 기억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UC어바인 공동 연구팀은 수면 부족이 인간의 기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험한 결과, 수면 부족이 기억 왜곡 즉 착각을 유발하는 것과 연관성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수면 부족 상태인 사람들의 기억력을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우선 이들 참가자에게는 자극적일 수 있는 절도범이 그려진 여러 이미지를 보여줬다. 이어 참가자들을 전혀 수면을 취할 수 없게 하거나 특정 시간을 나눠 수면을 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전혀 잠을 못 잔 그룹은 이미지의 세부사항까지 혼동하고 잘못된 정보를 떠올렸다. 수면 시간이 5시간이나 그 이하를 잔 사람들도 지난 밤 충분히 잔 사람들보다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연구팀은 “주목해야 할 점은 수면을 전혀 취하지 않은 사람은 이미지 자체는 물론 중요한 사항에서도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는 중요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인식해 크게 착각해 실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킴벌리 펜 심리학과 조교수에 따르면 수면 부족 이후 기억 왜곡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졌으며 이 상태가 반복되면 크게 착각하는 경우가 일상화될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사람에 따라 수면 시간에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중요한 시험이나 상담, 회의 등의 일정을 앞두고는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리과학학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학술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16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섶에서] 재능 vs 노력/진경호 논설위원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의 실험이다. 초등학생 400명을 둘로 나눠 문제 10개를 풀게 한 뒤 A집단 학생들에겐 “참 똑똑하구나”하고 재능을 칭찬하고, B집단엔 “참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노력을 칭찬했다. 엇비슷한 성적의 두 집단은 뒷 실험에서 놀라운 차이를 보였다. 난이도가 다른 문제 중 하나를 고르게 했더니 A집단은 대부분 쉬운 문제를, B집단은 90%가 어려운 문제를 택하더라는 것이다. 안주와 도전으로 갈린 것이다. 이어진 실험은 더 놀랍다. 처음 수준의 문제를 다시 냈더니 A집단은 성적이 20% 정도 떨어졌고, B집단은 30%가량 올랐다. 한데 드웩의 김을 빼는 연구가 최근 나온 모양이다. 자크 햄브릭 미시간주립대 심리학과 교수팀 분석 결과 예체능과 학업 능력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를 넘지 않더라는 것이다. 특히 학업에 있어서 노력(공부)의 비중은 4%에 그쳤다고 한다. 우리보고 어쩌라고? 업어치나 메치나 두 연구에서 얻을 메시지는 하나 아닌가 싶다. 갈고 닦지 않으면 알량한 재능마저 썩는다는 것, 달리지 않으면 자전거는 쓰러진다는 것…. 아닌가?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류현진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전, 현지 언론 “호러쇼였다” 수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27)이 9일(한국시간)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5-14로 역전패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이에 대해 ‘공포극(Horror Show)’라는 단어로 묘사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타이거스의 공격과 류현진의 난조가 엮이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뒤틀린 오늘 경기는 한편의 공포극을 만드는 데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1회말까지 5-0으로 앞서다가 2회말에 5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3회 들어서는 역전당했다. 때문에 패전투수가 됐다.  마운드에 올라 있던 2⅓이닝 동안 류현진은 10안타를 얻어맞고 7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는 수모를 당했다.  LA타임즈는 “류현진은 2이닝 동안에만 8안타를 맞고 5실점을 내주는 최악의 기록에 괴로워했다”면서 “류현진을 위해 잘 돌아가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분석했다.  AP통신은 “류현진으로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실점이었다”고 진단했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내가 정말 팀을 가라앉게 한 것 같다. 우리 팀이 좋은 투수를 상대로 1회 만에 5점을 올렸는데 내가 그것을 날려버렸다. 오늘 경기 최악의 순간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류현진 9일 10승 재도전

    [MLB] 류현진 9일 10승 재도전

    류현진(LA다저스)이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강적을 만난다. 올 시즌 9승을 쌓은 류현진은 9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3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류현진은 5일 쉰 뒤 성적이 더 좋았다. 미국 진출 뒤 두 시즌 동안 4일 쉬고 등판한 경기에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고 5일 휴식한 뒤에는 10승1패 평균자책점 1.95로 호투했다. 그러나 상대는 막강한 타선의 디트로이트다. 4일까지 팀 타율 .278로 리그 1위,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타율 .327, 21홈런을 퍼올린 빅토르 마르티네스와 타율 .314에 14홈런을 때린 미겔 카브레라 등 거포가 즐비하다. 상대 선발은 2011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랜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당신 사는 곳이 달라지면, 연봉도 달라진다

    당신 사는 곳이 달라지면, 연봉도 달라진다

    직업의 지리학/엔리코 모레티 지음/송철복 옮김/김영사/384쪽/1만 6000원 세계 경제지도가 변하고 있다. 각국의 새 경제 수도들이 옛 경제 수도를 대체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폭은 광범위하다. 이 과정을 설명하는 좋은 예가 아이폰이다. 미국에서 설계하고 중국에서 제조하는 아이폰의 제조·공급 과정은 세계화가 일자리의 소재지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경제 지형의 변화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소득뿐 아니라 교육, 기대수명, 가계 건전성, 정치 참여 등에서 크나큰 격차를 몰고 온다. 한데 문제는 격차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따라서 새것의 성장은 장려하고 옛것의 쇠퇴는 억제해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새 책 ‘직업의 지리학’은 바로 그 작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 뉴욕, 디트로이트 등 미국 주요 도시들에서 일어난 20여년간의 일자리와 평균 소득 추이를 분석했다. 그리고 이 도시들의 소득 수준의 등락이 다른 나라들, 예컨대 아이폰 제조 공장이 들어선 이후 궁벽한 어촌마을에서 세계 제조업의 수도로 급부상한 중국 선전의 변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세밀하게 살폈다. 미국 학계와 언론계 등에서 저자의 실증 연구를 높이 평가하는 건 이 때문이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첨단기술 연구개발, 금융업 등이 발달한 보스턴의 고졸 근로자가 전통 제조업에 속하는 자동차 생산 중심지인 미시간주 플린트의 대졸 근로자보다 연봉을 2만 달러나 더 받는다. 사는 지역에 따라 이 같은 격차가 발생한 셈이다. 2012년 기준으로 애틀랜타주 하위 20% 빈곤층의 평균소득이 1만 5000달러(약 1600만원)인 것에 견주면 어마어마한 격차다. 이처럼 경제 지형으로 본 지구는 절대 평평하지 않다. 이제 이 불균형을 해소할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이를 미국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미국에 있던 제조업 중심지가 중국으로 옮겨간 이유가 궁금한 건 그게 미국 경제와 수많은 경제 주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했기 때문이란 뜻이다. 이 대목이 다소 아쉽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2년 간 한 몸으로…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사연

    60년이 넘는 시간을 한 몸으로 사이좋게 살아온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 지역매체 엠라이브닷컴(MLive.com)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샴쌍둥이로 살아온 로니-도니 겔런(62) 형제의 사연을 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지난 1951년 10월,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태어난 로니-도니 형제는 머리, 심장, 두 팔, 위장은 따로 존재하지만 복부 아래 생식기관과 다리는 함께 공유하고 있다. 처음 태어났을 때, 형제는 분리 수술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2년간 병원침대를 떠나지 못했다. 하지만 분리수술을 시행했을 때 쌍둥이 둘 중 한 명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부모는 단호히 수술을 거부했다. 로니-도니 형제는 “그건 당시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몸은 붙어있지만 누구보다 건강했던 로니-도니 형제는 일찍부터 본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활용, 가족의 생계를 지원했다. 카니발 서커스단에 합류해 4살부터 미국-중남미 전역을 돌며 마술 공연을 펼친 것이다. 형제는 중간에 잠시 학교를 다녀보려 노력한 적도 있지만 “특이한 외모 때문에 교실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다”는 교사의 지적에 다시 서커스 공연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도니-로니 형제의 공연은 언제나 인기를 끌었다. 누구보다 출중한 기량을 뽐냈던 형제는 서커스에서 ‘록 스타’ 같은 대접을 받았다. 늦은 나이지만 공연을 병행하며 29세에 학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39세가 되었을 때, 현업에서 은퇴한 로니-도니 형제는 가족들의 집과 가까운 오하이오 그린카운티 비브크리크로 이사했고 현재까지 머물고 있다. 2010년,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 건강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주위 친지들의 보살핌과 병원 측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났다. 재활병원에서 제공한 특수침대와 기독교 청년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는 로니-도니 형제는 야구 게임, 박람회, 레스토랑을 함께 방문하며 변치 않는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간혹 이들의 외모를 보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을 사람 대부분은 형제들에게 친절하며 형제 역시 마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씨와 미소로 화답한다. 로니-도니 형제는 현재 생존 중인 샴쌍둥이 중 가장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 또한 오는 10월 생일이 지나면 형제가 영웅으로 생각하는 태국 샴쌍둥이 형제 장-엔 분카 형제의 62세 기록을 1살 앞지르게 된다. 로니-도니 형제는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샴쌍둥이 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샴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의 특이한 형태로 다수정란이 완전 분리되지 않고 불완전하게 나뉠 경우 발생한다. 통계적으로 생존율은 5~25% 사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빈곤국 아이들에 축구공 4000개 선물한 10살 소년

    빈곤국 아이들에 축구공 4000개 선물한 10살 소년

    축구공조차 구할 수 없는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벌여 지금까지 4000여 개의 축구공을 선물한 10살 소년이 화제다.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은 이런 기특한 아이디어로 세상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10살 소년 에단 킹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현재 미시간주(州)에 사는 그는 5년 전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 에단은 현지에서 비닐봉지를 말아 끈으로 묶은 것을 축구공 대신 차고 노는 아이들을 목격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질병으로 사망한 부모 대신 아이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습도 봤다고 한다. 그런 에단이 아버지와 함께 모잠비크를 떠날 때 자신의 축구공을 선물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난리법석. 공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실감한 그는 5년 뒤 축구공을 가난한 지역에 기부하는 ‘채리티 볼’이라는 비영리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축구공 기부를 위해 스포츠용품 브랜드에 연락을 취했지만 단 번에 거절 당하고 만 것이다. 이런 현실을 깨닫게 된 그이지만 꾸준히 접촉을 취한 가운데 아디다스와 윌슨 같은 거대 업체가 손을 잡아줬다. 이에 그는 축구공 1개당 25달러(약 2만 5000원)의 기부금을 모집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고 현재까지 4000여 개의 축구공을 세계 22개국의 가난한 지역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안전한 식수와 학교도 없는 가난한 지역에 왜 다른 자원이 아닌 축구공을 기부하는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포츠를 하는 것으로 청소년 범죄율을 감소하고 경기를 통해 커뮤니티의 유대도 강해지는 등 축구공 하나가 지역에 미치는 효과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에단은 “좋아하는 축구로 세상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자선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히고 있다. 채리티 볼 바로가기(http://charityball.or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 위로 점프한 청년, 왜?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 위로 점프한 청년, 왜?

    1.2m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로 점프한 남자가 있어 화제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달튼 타운십의 20살 청년 칼콴 디온 버가 마약에 취해 순찰 중인 경찰차 앞유리로 점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머스키건 카운티 경찰이 무단 침입 신고를 받고 달튼 타운십에 도착했을 때 발생한다. 출동한 순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는 신고를 받고 비포장 도로를 달려가는 순찰차의 모습이 보인다. 어둠 속 한 남성이 기다란 쇠파이프를 들고 순찰차를 향해 뛰어온다. 남성은 그대로 순찰차 앞유리로 점프한다. 남성과와 충돌로 인해 앞유리가 박살 난다. 도주하려던 그를 뒤이어 오던 경찰차가 막아서자 그는 양손을 머리에 올린 채 무릎을 꿇고 앉는다. 경찰에 따르면 버는 마약에 취해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고로 생긴 찰과상 치료를 거부한 채 경찰의 계속된 심문에도 “자신은 졸트론 행성에서 왔다”고 횡설수설했다. 한편 칼콴 디온 버는 고의로 경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1만 달러의 보석금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Muskegon County Police, LiveLeak / TonyCent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똑똑해도 수업 중 인터넷하면 성적 떨어진다”

    “똑똑해도 수업 중 인터넷하면 성적 떨어진다”

    아무리 똑똑한 학생이라도 수업 중에 인터넷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머리 좋은 사람은 멀티테스킹 능력이 뛰어나 인터넷을 해도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뒤엎는 내용이라고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수잔 라비짜 심리학과 부교수팀이 이 학교의 심리학 입문 수업을 듣는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수업 중 인터넷 사용이 시험 점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지적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은 수업 시간에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뉴스를 보거나 이메일을 보내고 페이스북 포스팅을 업데이트하는 등 비학문적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시험 점수가 떨어졌다. 이에 대해 라비짜 교수는 “인터넷 사용은 일반적인 멀티테스킹과는 다른 유형이므로 이를 사용하다 보면 쉽게 빠져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는 과거 연구를 보완해 수업 중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사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학생들의 인식 부족을 일깨워준다. 라비짜 교수는 “강의실에서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시도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수많은 학생 중에서 찾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만일의 긴급사태에 유일한 연락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컴퓨터스 앤드 에듀케이션’(Computers & Education) 온라인판 7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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