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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반전의 시작’?…최고 미녀 강한나 결국 탈락하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반전의 시작’?…최고 미녀 강한나 결국 탈락하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엿기름물이 등장하면서 미스코리아 엿기룸물이 화제다. 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는 엿기름물이 등장했다. 이는 드라마 속 반전을 암시하며 미스코리아 엿기름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미스코리아의 주인공 이연희는 극 중 미스코리아 예선 대회에서 4위로 아깝게 탈락했다. 이미숙은 이날 미스코리아 1위를 차지한 강한나에게 축하한다며 “네가 마신 게 엿기름물 맞지?”라는 쪽지를 전했다. 엿기름물은 산모가 모유를 말려서 끊을 때 마시는 것이다. 1위인 강한나가 기혼 여성임을 암시하고 있다. 강한나가 기혼 여성으로 드러날 경우 자격 박탈로 자동으로 탈락하게 된다. 강한나가 떨어지면 이연희가 3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에 따르면 ‘결혼과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으로 명시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교묘한 반전 장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산모들에게 그런 효능이 있었구나”,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이연희 화이팅”,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강한나도 계속 볼 수 있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3대미녀 “이수만이 아끼는 윤아-고아라-이연희” 최고 미모는?

    SM 3대미녀 “이수만이 아끼는 윤아-고아라-이연희” 최고 미모는?

    ‘SM 3대미녀’ SM 3대미녀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연희를 ‘SM 3대미녀’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연희를 가리켜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미녀”라고 소개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 미모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것. SM 3대미녀로는 이연희와 배우 고아라, 소녀시대 윤아가 꼽힌다. 앞서 지난 12월 윤아는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SM 3대미녀 중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해요. 임윤아”라고 외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MBC(SM 3대미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미스코리아’ 이기우,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가 실제 연인 이청아보다 드라마 속 상대역인 이연희가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우에게 “이청아와 이연희 중에서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는 ‘이 역할에 몰입했다“며 “극중 이윤 눈에는 오지영 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연기하는 동안에는 이연희가 더 예쁜 것이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이기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청아와 열애 중임을 인정해 지금까지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로 알려져 왔다. 이기우의 이연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가 질투하겠다”,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기우, 이청아와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희 계란 먹방, 입 쩍 벌리고 ‘우걱우걱’ 이래도 여신?

    이연희 계란 먹방, 입 쩍 벌리고 ‘우걱우걱’ 이래도 여신?

    ‘이연희 계란 먹방’ 배우 이연희가 계란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규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털털하다고 했는데 그럼 이 자리에서 ‘미스코리아’에 나오는 먹방을 보여달라”며 삶은 계란과 귤을 꺼냈다. 이연희는 앞서 ‘미스코리아’에서 삶은 달걀을 한 입에 털어 넣는 ‘계란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귤 먹방’도 선보이며 예쁜 이미지를 깨는데 성공한 바 있다. 규현의 제안에 이연희는 거침없이 계란 껍데기를 깐 뒤 한 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으며 ‘미스코리아’의 계란 먹방을 재연해 웃음을 줬다. 귤은 출연진들에게 나눠줬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저렇게 망가지려고 노력하는데도 예뻐”, “이연희 계란 먹방도 여신이면 어떡하지?”, “이연희 계란 먹방, 털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이연희 계란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값 디시’ 변희재에 낭만창고 점장 반박 “‘종북식당’ 사과하길”

    ‘밥값 디시’ 변희재에 낭만창고 점장 반박 “‘종북식당’ 사과하길”

    이른바 ‘밥값 디시’ 논란에 휘말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반박 기사를 내놓으며 “낭만창고 회장이란 인물은 친노 종북 편향의 평론가 정관용씨와 함께 어울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며 ‘종북 색깔론’을 덧씌우자 창고43 본점 점장이자 창고43 회장의 아들인 고영국씨가 반박글을 올려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창고43 본점 점장인 고영국씨는 창고43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낭만창고는 업종 변경 끝에 시작한 돼지구이전문점”이라면서 “400석 넘는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능력이 되지 않으면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200명 예약 기준 주방과 홀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세팅한다”고 전했다. 고영국씨는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 예약과 관련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당시 (보수대연합 측은) 200명 예약을 하고선 600명이 갑자기 왔다”면서 “부랴부랴 고기를 구웠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전했다. 변희재씨가 운영 중인 미디어워치의 기사가 주장한 “식당 회장이 ‘친노종북’ 정관용씨와 어울린다”는 ‘종북론’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고영국씨는 “아버지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장사하는 사람일 뿐”이라면서 “종북식당은 극단적인 판단”이라고 반박했다. 그 밖에도 “직화구이가 아닌 생고기가 나왔다”는 변희재의 주장에 “생고기를 급하게 요구한 건 변희재 대푝 측”이라고 반박했고 “노이즈 마케팅할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고영국씨는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 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한다”고 사과를 요구했다. 다음은 고영국씨의 반박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창고43 본점 점장직을 맡고 있는, 그리고 창고43의 고운 대표의 아들 고영국입니다.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습니다. ’낭만창고’는 ‘창고43’ 에서 운영중인 돼지구이전문점입니다. 몇개월 전만 하여도 ‘광장주점’이었지만 거듭되는 적자로 인해 한달에 수천만원의 적자를 버티며 현재 수없이 업종변경을 반복하고 있는 곳이 다름아닌 낭만창고 입니다. 변희재 대표님이 알고 계시는 창고43 과는 다르게 400석이 넘는 넓은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는 업장입니다. 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언제나 식당은 그렇습니다. 예약시 고객 수가 미달될 때보다 초과될 때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 초벌구이 형식이다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 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대표님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창고43 대표님과 연락을 취하길 원하셨지만 거절당했다” 현재 한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중간에 귀국한 일도 물론 없습니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념이란 것에 관심을 둔 적이 없는 분입니다. 정관용씨를 언급하신 부분도 상당한 억측이라 보입니다만. 아버지 주위의 친분있는 지인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극우, 극좌 모두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념적인 갈등이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어떠한 노이즈 마케팅의 의도도 없었다고 제가 책임지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창고43은 정직과 좋은 식재료의 고집만으로 어떠한 별도의 광고도 없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음식점입니다. 잔여금을 받는 과정에서 “돈을 줄 수 없다, 법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변대표님입니다. 저희는 일개 식당입니다. 음식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마땅히 받아야할 식대를 법으로 지불하겠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지 않는 장사꾼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약자에게 철퇴를 내리치는 게 이 나라의 ‘법’이 되었습니까... 창고43과 낭만창고를 대표해서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변대표님께 백번이고 천번이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냥 정직하게 한우를 팔고 있는 순진한 장사꾼들입니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실 텐데 이런 사소한일로 불미스러운 일이 더 크게 번지지 않게 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조차 없기 때문에 이념을 운운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오직 장사꾼의 상식으로만 글을 적고 마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예원, 순대뱃살 굴욕 사건 뭐기에.. ‘충격’

    라디오스타 김예원, 순대뱃살 굴욕 사건 뭐기에.. ‘충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쥬얼리 김예원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김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예원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순대뱃살 예원 씨”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예원은 과거 KBS ‘청춘불패2’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뱃살을 들킨 적이 있다. 당시 ‘청춘불패’ 멤버들은 “뱃살!”, “순대인줄 알았어”라며 놀렸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예원, 뱃살 또 화제네”, “역시 독한 라디오스타 MC 규현, 첫 인사부터 세다”, “라디오스타 김예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환을 자유자재로 숨기는 수컷 하마 미스터리

    고환을 자유자재로 숨기는 수컷 하마 미스터리

    수컷 하마의 고환은 다른 동물처럼 겉으로 노출돼 있지 않고 복부 안쪽 깊은 곳에 숨겨져 있다. 심지어 하마는 고환을 조절해 신체 깊숙한 곳으로 숨길 수도 있는데 해당 이유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엔나 대학 수의학과 교수 크리스 왈저는 하마 고환이 신체 내부에 존재하면서 기동성까지 갖춘 이유를 “생존 본능으로 인해 ‘방어적 형태’로 진화됐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최근 왈저는 유럽에서 수컷 하마 16마리의 거세 수술을 진행하며 이를 세부적으로 조사했다. 그는 “하마는 고환을 복부에서 무려 40cm 안쪽까지 숨길 수 있었다”며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어 초음파 검사 장비를 동원해서야 겨우 고환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왈저는 수컷 하마의 고환이 몸 속 깊숙이 숨겨져 있으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원인을 생존습성에서 찾았다. 영역 다툼 등으로 수컷 하마끼리 싸움이 붙었을 때 그들은 서로의 고환을 공격한다. 수컷 하나가 다른 수컷의 고환을 이빨로 물어뜯으면 승부가 종료되는데 이는 패배자가 자손을 낳을 수 없도록 사전에 막는 역할도 한다. 이에 따라 수컷 하마들은 자연적으로 고환을 보호하려는 습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진화를 거듭하면서 점점 고환 위치가 몸속으로 이동했고, 스스로 더 깊숙한 곳으로 옮길 수 있는 기동성까지 갖추게 된 것이다. 한편 하마는 소목 하마과 동물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하천·호수·늪 등에 서식한다. 육지동물 중 코끼리, 코뿔소 다음으로 거대하며 몸길이 3.7~4.6m, 어깨높이 1.5~1.8m, 몸무게는 암컷이 1.5~2.7톤, 수컷이 2.2~4.5톤이다. 특히 입이 매우 커서 100~170cm까지 벌릴 수 있다. 큰 덩치로 행동이 느릿할 것 같지만 시속 40km의 빠른 속력으로 달릴 수 있다. 온순한 생김새와 달리 매우 거칠고 사나워 아프리카에서 사자보다 무서운 맹수로 알려져 있다. 악어를 순식간에 두 토막 내고 바다에서 강으로 유입된 상어를 잡아먹기도 한다. 심지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는데 아프리카에서는 하마로 인한 사망사고가 여러 번 발생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허태희는 개콘 ‘허필버그’ 허승재…이연희 “못 알아봐”

    허태희는 개콘 ‘허필버그’ 허승재…이연희 “못 알아봐”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허태희가 과거 개그맨 허승재와 동일인물임이 밝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김예원, 허태희가 출연해 ‘라스코리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태희는 과거 허승재라는 이름으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허태희는 할리우드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흉내낸 ‘허필버그’ 캐릭터 개그를 선보였다. 허태희의 ‘허필버그’는 촬영장에서 ‘컷’을 외치는 감독을 패러디해 “깟뜨, 햄버거 깟뜨해서 드세요”라는 식의 개그. 이에 윤종신은 “깟뜨! 깟뜨!”를 따라하며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여기에 이연희가 성형한 허태희를 못 알아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연희는 성형으로 이전과 크게 달라진 허태희의 모습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허승재와 같은 미용실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성형으로 달라진)허태희가 친근하게 아는 척을 했다”면서 “순간 ‘아, 안녕하세요 오빠’라고는 했는데 ‘어디서 봤지?’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김예원, 과거 ‘뱃살 굴욕 사건’ 화제.. 왜?

    쥬얼리 김예원, 과거 ‘뱃살 굴욕 사건’ 화제.. 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김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김예원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순대 뱃살 예원 씨”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예원은 과거 KBS ‘청춘불패2’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뱃살을 들킨 적이 있다. 당시 ‘청춘불패’ 멤버들은 “뱃살!”, “순대인줄 알았어”라며 놀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연희 니냐니뇨송 “존박 패러디 보고 내건데?” 원조 보니 ‘깜찍 폭발’

    이연희 니냐니뇨송 “존박 패러디 보고 내건데?” 원조 보니 ‘깜찍 폭발’

    ‘이연희 니냐니뇨송’ 배우 이연희가 방송에서 ‘니냐니뇨송’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연희는 “존박의 니냐니뇨송 패러디를 본 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이건 내가 하는 건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대사 없이 걸어오는 장면인데 있는 그대로 기분 좋은 표현을 했었다”며 원조 ‘니냐니뇨송’을 직접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니냐니뇨송 귀여워”, “이연희 니냐니뇨송 원조였구나”, “이연희 니냐니뇨송 중독성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이연희 니냐니뇨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료규제 완화’ 정치쟁점 부상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들어 의료 분야의 규제 완화 계획을 거듭 강조하자 야권과 의료계, 보건의료단체들은 8일 ‘의료 영리화’의 전초 단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즉시 당 차원에서 ‘의료 영리화 저지 특위’를 구성해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히는 등 쟁점화를 시도하고 나섰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의료 영리화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정책”이라며 “철도나 의료 부문의 공공성은 함부로 내던져선 안 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도 “박 대통령의 보건의료 분야 영리화 강행은 황당하고 한심하다”면서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은 사회적 논의를 생략하고 충분한 검토도 거치지 않은 채 대통령 말 한마디에 밀어붙이는 설익은 정책이자, 국민 생명과 보건을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이 의료 영리화 저지 투쟁을 전면에 내건 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철도 민영화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의료 영리화를 추진하는 등 공공 부문 민영화를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관련 업계 또는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 투쟁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속내도 엿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영리화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예정에 없던 장관의 기자간담회를 긴급히 여는 등 여론전에 뛰어들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료 영리화 논란과 관련, “부작용이나 오남용 우려 때문에 제도 자체를 막는 게 맞는 길인지, 제도를 만들어 가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찾는 게 맞는 길인지 물어보고 싶다”며 “합의점을 찾지 않고 단순히 철회하라고 하는 것도 흑백논리”라고 말해 정부 정책 철회 여지를 차단했다. 문 장관은 의료계의 의료 영리화 반대 총파업 움직임에 대해서도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불미스러운 행동은 자제해 줬으면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미 총파업을 원칙적으로 결의하고 오는 11일 출정식을 통해 파업 방식과 규모,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현장고발 치터스 06:00 리스너 07:00 스톱시티 08:00 데이브레이크 09:00 히어로즈 11:30 뱀파이어 검사 12:30 리스너 13:30 사라진 가족 14:30 창업파라다이스 15:00 프라이미벌 16:00 STV 특별기획 지구촌 사람들 17:00 블루오션을 잡아라 17:30 로맨스가 필요해 18:30 리얼쇼킹 몰카 19:00 데이브레이크 21:00 뱀파이어 검사 22:00 히어로즈 24:00 로맨스가 필요해 01:00 미스터리 법의학 드라마 ‘데드바디’ 02:00 STV 특별기획 지구촌 사람들 03:00 프라이미벌 04:00 데이브레이크
  • 니냐니뇨송 원조 이연희 “니냐니뇨송 내가 하는 건데?”

    니냐니뇨송 원조 이연희 “니냐니뇨송 내가 하는 건데?”

    이연희 니냐니뇨송 배우 이연희가 방송에서 니냐니뇨송을 불러 화제다. 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희가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배우 이기우, 허태희, 김예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연희는 “존박의 니냐니뇨송 패러디를 본 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이건 내가 하는 건데?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연희는 이어 “대사 없이 걸어오는 장면인데 있는 그대로 기분 좋은 표현을 했었다”며 원조 니냐니뇨송을 직접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니냐니뇨송 원조라고?”, “이연희 니냐니뇨송 너무 귀여워”, “이연희 니냐니뇨송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이연희 옆 이선균 표정이..‘와이키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이연희 옆 이선균 표정이..‘와이키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연희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스코리아 파이팅!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 다음 주 수요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미스코리아’ 촬영현장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속 이연희는 이선균, 오정세, 최재환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연희의 미모가 특히 이연희와 함께 사진을 찍은 세 남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연희 또한 밝은 표정을 지어 촬영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본방 사수해야겠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분위기 좋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부럽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남자 배우들 행복해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회사원들이 자신의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그녀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생계형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뱃살 굴욕 사건, ‘라디오스타’ 출연하며 다시 주목

    예원 뱃살 굴욕 사건, ‘라디오스타’ 출연하며 다시 주목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예원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순대 뱃살 예원 씨”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예원은 과거 KBS ‘청춘불패2’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가 뱃살을 들켰다. 당시 ‘청춘불패’ 멤버들은 “뱃살!”, “순대인줄 알았어”라며 예원을 놀린 바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문]‘변희재 밥값 디시 논란’ 낭만창고 점장의 반박글

    [전문]‘변희재 밥값 디시 논란’ 낭만창고 점장의 반박글

    이른바 ‘밥값 디시’ 논란에 휘말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반박 기사를 내놓으며 “낭만창고 회장이란 인물은 친노 종북 편향의 평론가 정관용씨와 함께 어울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며 ‘종북 색깔론’을 덧씌우자 창고43 본점 점장이자 창고43 회장의 아들인 고영국씨가 반박글을 올려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창고에 오늘 300만원 입금시킵니다. 그리고 서비스 부실로 저희들 행사를 망친 것과 한겨레와 함께 거짓선동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변희재 대표는 “설사 200명이라 해도 서빙 직원 세명 배치해놓고 뭘 잘났다고 떠들어댑니까. 창고 아들의 글을 보니 철저히 계획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더군요”라고 비난해 향후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다음은 고영국씨의 반박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창고43 본점 점장직을 맡고 있는, 그리고 창고43의 고운 대표의 아들 고영국입니다.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습니다. ’낭만창고’는 ‘창고43’ 에서 운영중인 돼지구이전문점입니다. 몇개월 전만 하여도 ‘광장주점’이었지만 거듭되는 적자로 인해 한달에 수천만원의 적자를 버티며 현재 수없이 업종변경을 반복하고 있는 곳이 다름아닌 낭만창고 입니다. 변희재 대표님이 알고 계시는 창고43 과는 다르게 400석이 넘는 넓은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는 업장입니다. 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언제나 식당은 그렇습니다. 예약시 고객 수가 미달될 때보다 초과될 때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 초벌구이 형식이다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 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대표님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창고43 대표님과 연락을 취하길 원하셨지만 거절당했다” 현재 한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중간에 귀국한 일도 물론 없습니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념이란 것에 관심을 둔 적이 없는 분입니다. 정관용씨를 언급하신 부분도 상당한 억측이라 보입니다만. 아버지 주위의 친분있는 지인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극우, 극좌 모두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념적인 갈등이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어떠한 노이즈 마케팅의 의도도 없었다고 제가 책임지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창고43은 정직과 좋은 식재료의 고집만으로 어떠한 별도의 광고도 없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음식점입니다. 잔여금을 받는 과정에서 “돈을 줄 수 없다, 법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변대표님입니다. 저희는 일개 식당입니다. 음식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마땅히 받아야할 식대를 법으로 지불하겠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지 않는 장사꾼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약자에게 철퇴를 내리치는 게 이 나라의 ‘법’이 되었습니까... 창고43과 낭만창고를 대표해서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변대표님께 백번이고 천번이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냥 정직하게 한우를 팔고 있는 순진한 장사꾼들입니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실 텐데 이런 사소한일로 불미스러운 일이 더 크게 번지지 않게 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조차 없기 때문에 이념을 운운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오직 장사꾼의 상식으로만 글을 적고 마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연희 “가슴성형 생각”…예원 “자신있는 건 빵빵한 가슴뿐”

    ‘미스코리아’ 이연희 “가슴성형 생각”…예원 “자신있는 건 빵빵한 가슴뿐”

    ’미스코리아’ 이연희와 예원이 가슴 성형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이연희는 ‘미스코리아’에 출연하면서 가슴 콤플렉스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연희는 가슴 콤플렉스 때문에 가슴 성형을 고민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연희는 “‘미스코리아’ 극 중 콤플렉스에 몰입이 된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가슴 성형에 대한 생각이 들긴 하더라”면서 “나는 단 한 번도 내 스스로 가슴이 작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자꾸 극 중에서 (가슴이) 작다고 하고 뽕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연희는 예원에 대해서는 “예원씨는 가슴에 자신 있을 거다. 극중 대사에 ‘난 가슴에 자신이 있다’라는 것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예원은 “대사에도 있고 우리 드라마 홈페이지에 내 소개로 ‘자신 있는 거라곤 빵빵한 가슴뿐이다’라고 적혀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은 이어 “사실 요즘 속옷 광고도 찍는다. 나는 육감돌이라기보단 후덕으로 불린다”라고 말해 연이어 웃음폭탄을 던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XN ‘킬링3’ 등 미드 2편 방영

    미국 드라마 전문 케이블채널 AXN이 ‘킬링3’과 ‘헬릭스’ 등 2편의 미국 드라마를 방영한다. 실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수사물인 ‘킬링3’은 12일 밤 10시 50분 첫방송된다.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제64회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조너선 드미가 연출했다. 이어 다음 달 1일 밤 10시에 전파를 타는 ‘헬릭스’는 북극 생물계 연구소를 배경으로 치명적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과 미스터리를 풀어 나간다. 2008년 에미상, 2005년 휴고상을 수상한 SF계 거장 로널드 D 무어가 총제작을 맡았다.
  •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메이저가 있으면 마이너도 존재한다. 빙상은 동계올림픽에서 총 45개의 메달(금 23개)을 수확해 효자 종목으로 우대받고 있지만 스키와 썰매, 컬링, 바이애슬론은 여전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다. 다음 달 8일 오전 1시 14분(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꼭 30일 남긴 9일부터 서울신문은 ‘ура́(만세), 마이너리티’ 코너를 통해 주 2회씩 빙상 외 종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숨은 태극전사들을 조명한다.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는 역동적인 겨울 스포츠지만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은 좀 더 짜릿함을 원했다. 속도 경쟁 위주의 알파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중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스키가 인기를 끌었다. 1966년 미국 뉴햄프셔주 아티타시에서 프리스타일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고, 이후 스키의 본고장 유럽으로까지 건너갔다. 프리스타일 중 처음으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모굴(Mogul)은 울퉁불퉁한 눈 둔덕이 있는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공중기술을 펼치는 경기다. 모굴이라는 단어가 ‘작은 언덕’이란 뜻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슬로프의 경사는 24~32도, 길이는 200~270m다. 지난해 2월 소치(로자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당시 모굴 슬로프는 길이 247m에 폭 16.5m, 경사는 28.7도에 달했다. 선수들은 3~4m 간격으로 설치된 눈 둔덕을 헤치고 내려와야 하는데, 높이가 1m를 넘는 둔덕도 있다. 또 슬로프 3분의1 지점과 3분의2 지점에 설치된 두 개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기술을 펼쳐야 한다. 모굴이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이유다. 모굴은 스키 조작 기술인 ‘턴’, 공중기술인 ‘에어’, 슬로프를 내려오는 ‘속도’ 세 가지를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만점은 30점인데 턴이 15점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에어와 속도는 각각 7.5점씩이다. 7명의 심판 중 5명은 턴을 채점하며 나머지 2명이 에어를 심사한다. 속도는 코스의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기준기록(Pace Time)이 정해진다. 월드컵 당시 소치 슬로프 기준기록은 남자 25초46, 여자 30초12로 책정됐다. 기준기록에 딱 맞춰 들어오면 6.0점을 받고, 1% 단축할 때마다 0.12점이 가산된다. 기준기록보다 늦으면 같은 방식으로 점수가 깎인다. 턴과 공중기술이 중요한 만큼 장비는 일반 스키보다 훨씬 짧고 가볍다. 남자는 최소 190㎝, 여자는 180㎝ 이상의 스키를 사용해야 한다. 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는 화제의 인물이 많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총점 26.7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알렉산드르 빌로도는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인으로 주목받았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 데일 베그-스미스(호주)는 4000만 달러 규모의 인터넷 팝업 광고회사를 갖고 있는 백만장자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서정화(24·GLK)가 밴쿠버에서 최초로 모굴에 출전해 27명의 선수 중 21위에 올랐다. 소치에서는 4명의 선수가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굴뿐 아니라 하프파이프 김광진(18·동화고)도 출전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기우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보여”…예원은?

    ‘미스코리아’ 이기우 “이청아보다 이연희가 더 예뻐보여”…예원은?

    배우 이청와와 열애 중인 배우 이기우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함께 출연 중인 이연희가 이청아보다 더 예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MBC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기우에게 “실제 연인 이청아와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상대역인 이연희 중에서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는 “지금은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역할에 몰입했다”면서 “’미스코리아’ 극 중 이윤 눈에는 오지영밖에 안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연기하는 동안에는 이연희가 더 예쁜 것이냐”고 묻자 이기우는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해 4월 배우 이청아와 열애 중임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연예계 공식 배우 커플로 지내왔다. 이기우의 이연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가 질투하면 어떡하려고”, “이기우 이연희 발언, 이청아 어떤 반응 보일까”, “이기우, 예원도 섭섭하겠다”, “이기우, 예원도 예뻐해주세요”, “이기우, 예원은 어떠세요?” “이기우, 예원은 빼놓으셨네”, “이기우, 이청아와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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