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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속보]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 미스터리…유병언 손가락 지문 ‘로로피아나’ 신발 ‘와시바’ ‘꿈같은 사랑’ 스쿠알렌 등 증거에도 “믿기 어렵다”

    [유병언 속보]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 미스터리…유병언 손가락 지문 ‘로로피아나’ 신발 ‘와시바’ ‘꿈같은 사랑’ 스쿠알렌 등 증거에도 “믿기 어렵다”

    ‘유병언 속보’ ‘유병언 변사체’ ‘순천 변사체’ ‘순천 송치재 휴게소’ ‘유병언 지문’ ‘로로피아나’ ‘신발 와시바’ ‘꿈같은 사랑’ ‘스쿠알렌’ 유병언 지문 대조 결과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맞다고 경찰이 발표했지만 일반 시민들은 물론 경찰 내부에서도 진실성 여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12일 오전 9시 6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박모씨의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일치한다고 경찰이 발표했지만 경찰 내부에서조차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라는 발언이 나오는 등 유병언 전 회장 여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22일 순천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DNA 검사와 함께 지문 채취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함께 구원파 계열사가 제조한 스쿠알렌 병 등 유류품을 비롯해 변사체가 유병언임이 확실하다고 추정할 수 있는 정황증거와 감정 결과를 제시했다. 또 변사체 주변에서 발견된 이태리제 고가 상의 ‘로로피아나’, 와시바 신발 등의 옷가지 등도 증거로 제시됐다. 이 같은 명백한 증거 제시에도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의 부패 상태와 주변 정황 등을 들어 경찰 내부에서도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닐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한 경찰은 “수년간 사체를 봐왔던 경험으로 미뤄볼 때 이번 변사체는 절대로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부패 정도가 극심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5월 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는 발견 당시 변사체가 숨진 지 약 6개월 정도 지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사체 발견 당시 키 등 신체적 특성이나 체구 확인 과정에서도 다른 점이 많아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닐 것으로 판단했다. 이 경찰은 “수년 동안 시신을 다뤄온 그동안의 현장 경험으로 볼 때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닐 가능성이 110%다”고 확신했다. 발견 당시 변사체는 겨울 외투 차림에 벙거지를 쓰고 있었고, 시신 옆에는 천 가방 안에 소주 2병과 막걸리 병이 들어 있는 상태였다.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왜 가방에 술병을 넣고 다녔는지도 의문이다. 이와 함께 평소 구원파 신도 등의 보호를 받으며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이 어떤 경위로 홀로 노숙자 차림으로 아무도 없는 밭에서 죽어갔느냐 하는 점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최초로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박모(77)씨도 “행색을 보아하니 제 눈에도 노숙자 같았고, 경찰도 노숙자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처음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경찰도 ‘시신이 노숙자인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변사자를 서둘러 수습해 간 것으로 알려져 애초 유병언 전 회장일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변사체를 둘러싼 정황 때문에 한동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깜짝이야”,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진실일까”,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너무 뜬금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단체장 인터뷰] “친박 계파 틀 갇힌 국정운영에 당원·국민들 마음 떠났다”

    [광역단체장 인터뷰] “친박 계파 틀 갇힌 국정운영에 당원·국민들 마음 떠났다”

    정치권의 ‘미스터 쓴소리’ 계보를 잇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과 인사정책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 냈다. 그는 “친박(친박근혜)이라는 틀에 갇혀 국정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당원·대의원은 물론 국민들의 마음이 떠났다”며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했고 현 정부의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과 관련, “모든 공무원을 도둑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았는데. -집권 첫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에 발목을 잡혀 아무것도 못했다. 또 인사 문제로 1년 6개월을 허송세월했다. 집권 2기 내각의 목표가 국가개조(국가혁신)라고 했다. 이 부분에 상당한 회의감을 갖고 있다. 국가개조를 하려면 집권 초에 시동을 걸었어야 했다. 첫해에 힘없이 끌려다니다가 지금 와서 무슨 힘이 있어서 국가개조를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정부가 국가개조를 할 수 있다고 과연 믿을 수 있나. →국정운영이 꼬인 이유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두 달간의 준비기(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있다. 이때 대통령은 임기 5년의 마스터플랜을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통틀어 보면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두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당선에 들떠 허송세월한 것 아닌가. 대통령 취임 전에 총리와 장관들을 엄선해 발표하고 여론 검증을 다 받고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친 뒤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정부가 출범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소고기 파동 한 방에 5년 동안 무력화된 정부가 됐다.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인사 문제로 헤매다가 세월호 사태가 터지니까 이명박 정부보다 더 힘이 빠졌다. →불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박 대통령이 소통을 안 해서, 소통이 부족해서 불통 문제가 불거진 것은 아니다. 반대편에 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때 꼭 들고 나오는 단어가 소통이다. 정파적인 시각에서 계속 그렇게 사용해 왔다. 친박이라는 틀, 계파라는 틀 속에서만 국정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당원·대의원의 마음과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고 있다고 본다. 정치인은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 새누리당 당원이나 대통령을 보고 정치를 해선 안 된다. →집권 2기 국정운영의 주요 과제인 관피아 척결 방향은.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엉망으로 돌아가도 경제성장을 이루고 또 나라 운영 체계가 굴러가는 것은 대한민국은 기업들의 노력과 관료 공무원들의 시스템화가 잘돼 있기 때문이다. 관피아는 일부 산하기관이나 그 이익 로비 단체들 사이 뇌물 스캔들의 문제다. 정부 기관이나 산하단체에 관료들이 내려가는 것을 비난하는 건 잘못됐다. 경험 없는 시민단체들이나 자기의 욕심만 부리는 정치인으로 채우라는 것인가. 뇌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만 강구하면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과잉 확대해석해 관피아라는 말로 관료 전체를 도둑으로 몰고 간 것은 한국 사회 전체의 큰 잘못이다. →개혁이란 이름으로 부와 신분의 대물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관료사회를 개혁한다고 행정고시를 없애려는 것은 큰 잘못이다. 노무현 정부 때 사법시험을 없애고 난 뒤 유력 자제들만 로스쿨로 진학했다. 현대판 음서제도가 부활했다. 이제 외시·행시 계통도 그렇다. 외무공무원 특채는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산 외교관 자제들이 유리하다. 스펙이 좋으려면 외국 유학을 갔다 와야 한다. 서민들은 무슨 근거로 추천을 받을 수 있겠나. 이게 바로 신분의 대물림이다. 재벌 비난과 함께 부의 대물림을 비판하면서 개혁을 하려던 것이 다시 사회 지도자 계층에서 신분의 대물림 현상을 낳은 것이다. 개혁이라는 명분하에 인재 등용 방법에서 객관적 지표인 고시제도를 모두 없앤다는 것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한다. 나라 발전을 가장 저해하고, 계층 간의 위화감만 조성할 뿐이다. →박근혜 정부가 남아 있는 3년 7개월 동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단임제 대통령제하에서 지지율 조사는 무의미하다. 다시 출마할 것도 아닌데 지지율이 떨어지면 보여 주기 위한 행사를 하고 재래시장이나 돌고 오고, 이것은 단임제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은 아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만이라도 지지율이나 대중적 인기에 얽매이지 말고, 집권 초기 세운 꿈을 소신 있게 펼치는 정부가 돼야 한다. 대통령이 여기저기 눈치 보고, 여론 눈치 보며 아무 일도 못하고 허송세월하면 나라도 국민도 불행해진다. →최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이 당선됐는데. -전당대회에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친박계의 서청원 의원이 현장 투표에서도 크게 졌다. 이미 당에 레임덕이 와 버렸다는 의미다. 또 전당대회 후보 가운데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겠다는 키워드를 내세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김무성 체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야당의 역할이지 여당의 역할은 아니다. 정부나 청와대를 보완해 주는 게 여당의 역할이다. 여당이 야당과 똑같은 잣대로 정부나 청와대를 비판하기 시작하면 당의 인기가 오를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같이 몰락한다. 그래서 김 대표는 청와대가 잘못하는 것을 사전에 이야기해서 고쳐 주는 기능을 해야지 견제 기능만 해선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당까지 청와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나선다면, 모두 같이 몰락한다. →전당대회 이후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이 격화될 조짐이다. -일부 친박 핵심 세력들은 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정부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세력 확대에만 골몰했다. 가장 최근에 전국의 당 조직을 장악한 사무총장이 전당대회에서 떨어진 것만 보더라도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정권 출범 후에 친박들이 어떤 횡포를 부렸는지, 당원과 대의원들의 마음이 왜 떠났는지 알 수 있다. 지난 6·4 지방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도 일부 친박들의 횡포가 심했다. (경선 경쟁 상대였던 박완수 후보를) 친박뿐만 아니라 청와대에서도 밀었다. 일부 친박들이 나를 제거하려고 덤볐는데 내가 제거되지 않았다. 앞으로 나는 친박 세력이라는 것이 뿔뿔이 흩어져 없어지리라 본다. 정리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동물농장 김상중, 짝을 못 찾은 수컷 곰의 심정으로..폭소

    동물농장 김상중, 짝을 못 찾은 수컷 곰의 심정으로..폭소

    ‘동물농장 김상중’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특별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낭 방송에서 ‘곰 사파리 여신 유토 폭행사건’편의 내레이션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상중이 도전한 것. 특히 곰 사파리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것이 알고 싶다’ 속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며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양이 고요해졌다”…흑점 사라진 미스터리 현상

    “태양이 고요해졌다”…흑점 사라진 미스터리 현상

    “우리 태양이 조용해졌다. 지나치게 조용해졌다” 태양의 흑점 활동 주기는 11년이며, 가장 최근의 최대주기는 지난 2013년 이었다. 비록 올해 태양 활동이 최고치에 달하지는 않았으나, 과거보다 놀라운 활동성을 보여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런 태양이 최근 조용해졌다. 몇 주 전까지 쉴 새 없이 폭발하던 흑점이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지난 18일 찍은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주 적은 양의 흑점 폭발을 확인할 수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미미한 정도. 심지어 18일 이전에 촬영한 사진 중에는 미미한 활동조차도 없는 ‘지극히 고요한’ 태양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현상을 두고 ‘올 콰이엇 이벤트’(All Quiet Event)라고 칭했다. 태양물리학자인 토니 필립스는 “태양활동이 최대치인 기간 동안 태양이 티끌하나 없이 ‘깨끗한’ 것은 매우 특이하고 이상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활동이 매우 저조하거나 흑점이 아예 없는 날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지금 많은 태양 물리학 전문가들은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흑점은 태양을 관찰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태양 표면의 폭발 또는 거대한 코로나의 질량 방출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근본이 바로 태양의 흑점이기 때문이다. 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 소속 물리학자인 알렉스 영 역시 “지금 태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확실히 설명하기가 어렵다”면서 “역사상 가장 디테일하게 태양을 관찰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고요한 태양’이 관측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염려할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활발했던 태양 활동이 갑자기 멈춘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명확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열린세상] 1인가구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주거와 산업/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우리나라의 1인가구 증가 추세는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이다. 부모로부터 독립해 생활하는 20대의 젊은 층부터 고소득의 경제능력을 갖추고 당당히 사는 30, 40대의 골드미스, 골드미스터 그리고 배우자와 사별한 70대 이상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 층이 다양하다. 1인가구 비율은 2000년 15.6%에서 2035년에는 34.3%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혼자 산다고 할지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외로움에 고통받거나 고독사하지 않으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엮어 나갈 방안에 대한 해법이 중요하다. 독거노인으로 살다 외롭게 혼자 죽었다는 이야기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1인가구 시대가 보여주는 주거 측면의 여러 특징을 생각해보자. 첫째는, 네오 페밀리(Neo-Family) 현상으로 인한 소형주택 선호 성향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소량 포장 식재료, 소형 가전제품 등의 싱글산업이 부상하면서 주택시장도 소형 평형대가 청약경쟁률 및 가격에서 대세로 등장하고 있다. 둘째는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추구로 인한 멀티 해비태이션 등장이다. 주택시장을 이끌어 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주중엔 도시 아파트, 주말엔 전원주택이라는 이른바 두 집 살림의 주거 공간 선호가 분명해지고 있다. 셋째는, 네오 럭셔리(neo-luxury) 현상으로 고가 상품과 디자인 추구다. 과거의 1인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여 커피포트, 토스트기 등 기본 주방 가전제품만 구매했는데, 이제 싱글족들이 개성을 중시하며 로봇 청소기,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고가품을 마다하지 않고 구매한다. 주거도 디자인과 감성 중심의 상품으로 주방과 욕실을 재발견하고 맞춤형 공간에 대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넷째는, 지속적인 코드 그린(code-green) 물결이다. 지구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는 친환경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주거에도 에너지 절약, 그린환경, 친환경 기술 도입이 지속되고 있다. 다섯째는, 일상적 안심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중시한다. 인적이 드문 지하주차장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이동에 맞춰 조명을 비추도록 해 여성이나 어린이 등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여섯째는, 남녀의 경계가 사라지고 유니 섹슈얼 등의 남녀 평등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다. 실제 1인가구 중 젊은 층에서는 남성의 비율이 높지만, 남성의 신체적 특성과 소비성향을 고려한 주방디자인과 관련 상품 개발은 부족하다. 맞벌이 가구 중에는 남성이 가사와 육아를 함께하는 슈퍼맨으로서의 긍정적인 모습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개인의 주거생활이 이렇게 변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와 사회 차원에서는 중요한 숙제가 제기되고 있다. 고독하지 않게 생활하며 자연스러운 어울림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숙제가 그것이다. 일부 농촌에서는 이미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거주제를 자치단체가 정책으로 도입해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의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개념을 조금 확대한 것이다. 이런 새로운 추이에 눈을 떠서 대책을 강구하는 자치단체가 모범상을 받고, 관련 기업이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1인가구의 증가는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실현하는 삶의 방식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할머니가 혼자 사는 아파트에 젊은 청년이 들어와 방을 임차해 같이 살기도 하고, 한 지붕에 다른 혈연의 여러 가구가 살면서 공유공간에서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하는 시대다. 이것이 새롭게 요구되는 사회안전망의 하나인 셈이다.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를 위한 대응은 하드웨어 측면으로 끝날 수 있는 게 아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1인가구가 무연고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또 외롭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1인가구로 살다 죽는 날이 올까 두렵다.
  • 러시아 직경 100m ‘미스터리 구덩이’ 정체 밝혀져

    러시아 직경 100m ‘미스터리 구덩이’ 정체 밝혀져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직경 100m 크기의 신비한 구덩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 구덩이가 발견된 지역은 러시아 북쪽 끝 ‘야말’이라는 지역으로,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지고 태양도 거의 볼 수 없는 극한의 환경을 가졌다. 당시 현지 언론 뿐 아니라 네티즌들은 이 구덩이가 운석이 떨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생긴 구멍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또 이 지역 인근에 있는 러시아 최대의 보나벤트스키 가스층의 가스가 폭발하면서 생겼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지표면에 충격을 줄 정도의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으며, 가스 폭발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발표해 의문은 더욱 커졌다. 미스터리한 구덩이를 조사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구덩이가 운석 때문이 아닌 급격하게 상승한 기온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북극 과학연구센터의 연구원인 안드레이 플레하노프는 “최근 이 지역의 기온이 변하면서 지반이 큰 압력을 받았다”면서 “구덩이 근처에서 심하게 그을린 흔적 등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로 지반과 가스, 소금층 등이 압력으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현지 연구팀에 따르면 이 지역은 1만 년 전 바다였다가 지반이 융기하며 대지로 변했다. 때문에 해저지역이 주로 함유하고 있는 가스, 소금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기온이 높아지면서 이들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구팀은 이 미스터리 구덩이에서 채취한 다양한 샘플을 통해 더욱 자세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의료기기 몸에 달고 미인대회 1위한 20세 女

    의료기기 몸에 달고 미인대회 1위한 20세 女

    의료기기를 몸에 착용하고 당당하게 미인대회에 출전한 20세 여성이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시에라 샌디슨은 최근 미국 북서부 아이다호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의 우승이 남다른 이유는 심사장마다 빠지지 않고 ‘동행’한 작은 기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정도 되는 크기에 검은색의 투박한 외형을 가진 이 기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인슐린 펌프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그녀는 인슐린이 균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배터리로 전원이 공급되는 소형장치인 인슐린 펌프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야 한다. 드레스나 수영복 심사 등 주머니가 없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야 할 때마다 난감할 법도 하지만, 그녀는 특유의 당당함과 긍정으로 맞섰고 결국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샌디슨은 수영복 심사 당시 하의 오른쪽에 인슐린 펌프를 장착했고, 평상복 심사에서는 아이다호 띠에 펌프를 매달아 마치 액세서리처럼 활용했다. 이런 지혜가 빛을 발했고, 그녀는 결국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미스 아이다호 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오는 9월에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스 아메리카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샌디슨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2012년부터 병을 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숨기려 노력했지만 지금은 정 반대”라면서 “나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가진 병이 나의 아름다움을 막지는 못한다”면서 “당신이 인슐린 펌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륜 녹아든 30대 캔디들 훨씬 더 달달해

    연륜 녹아든 30대 캔디들 훨씬 더 달달해

    관록과 인지도를 갖춘 30대 여배우들이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을 줄줄이 꿰찼다. 데뷔 10년차를 넘긴 이들은 ‘예쁜 척’을 버린 대신 공감을 얻었다. 다소 청승맞고 때론 지질해 보이는 캔디 캐릭터도 이들은 달리 표현하면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장나라(33), tvN ‘고교 처세왕’의 이하나(32),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공효진(34)이 대표적이다. 2002년 ‘명랑소녀 성공기’로 캔디형 여주인공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장나라는 12년 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또 다른 캔디를 변주하고 있다. 동그란 안경에 자신감 없는 말투, 다른 사람의 부탁을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극중 미영은 착한 것이 유일한 장점인 보통 여자다.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재벌 2세 이건(장혁)의 아이를 가졌지만 결혼을 욕심내지도 않는다. 장나라는 소심하고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미영의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린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이하나는 이보다 좀 더 지질한 캔디다. 대기업의 비서 정수영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맹하고 엉뚱한 구석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균형을 잘 잡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하고 만취해 길거리에서 신문지를 덮고 잔다. 회사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다나까’ 말투(말 끝을 ‘다’나 ‘까’로 끝내는 것)로 90도 인사를 하는 씩씩한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직장인의 애환을 전달한다. 데뷔작인 드라마 ‘연애시대’를 비롯해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서 쌓은 자연스러움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3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컴백하는 ‘로코퀸’ 공효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공효진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연기로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을 모두 흥행 성공시켰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남자와의 스킨십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로 나온다. 이번에는 지적이고 섹시한 여성미로 무장했다. 공효진은 지난 15일 열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사랑 이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직업적 성공과 발전을 다룬 드라마를 선택해 왔다”면서 자신의 연기에 의미를 부여했다.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그녀의 변신에 대해 “기존의 공효진 이미지와는 다소 달라 어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30대 여배우들이 안방극장을 주름잡게 된 이유로 연륜을 꼽는다. SBS 김영섭 드라마국장은 “20대 여배우보다 지명도가 높아 주인공으로서 주는 안정감이 있는 데다 인생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풍부해 캐릭터의 진정성을 잘 살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의 강은영 실장은 “필모그래피가 쌓이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대중의 호불호를 잘 파악하는 것도 30대 여배우들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요즘 30대 여배우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20~30대 배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눈에 띄는 20대 여자 스타들이 나오지 않고 TV의 주요 시청층으로 급부상한 30~40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30대 여배우들의 약진으로 이어졌다는 해석도 있다. 최근 진세연이 드라마 KBS ‘감격시대’와 SBS ‘닥터 이방인’의 겹치기 출연 논란을 빚은 것이나 MBC ‘기황후’에 출연했던 백진희가 후속작인 ‘트라이앵글’의 여주인공으로 나선 것은 20대 여배우 기근과 관계가 있다. 최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로 알려진 KBS 새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도 윤아가 여주인공 노다메 역을 고사한 이후 마땅한 20대 여배우가 없어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 드라마 외주제작사의 총괄 프로듀서는 “최근 골드미스의 증가 등 변화된 사회상과 시청층의 변화를 반영해 30~40대 여성들의 공감대를 살 수 있는 30대 여배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과거 단막극 등을 통해 신인을 파격적으로 기용했던 지상파 방송사들이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20대 여배우의 출연 기회가 줄어든 것도 한 이유”라고 풀이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쿠미나 신곡 뮤비 공개… 침대 위의 춤사위 파격 ‘베드댄스’

    쿠미나 신곡 뮤비 공개… 침대 위의 춤사위 파격 ‘베드댄스’

    팝아티스트 쿠미나가 1년간의 준비를 거친 첫 싱글 써든리(Suddenly)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하며 베일에 싸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녀는 한국인으로 미국에서 3년간 가수,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지 음악관계자와 팬들로부터 ‘코리안가가’라고 불리며, 작사와 작곡은 물론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주목 받는 가수다. 써든리 뮤직비디오에는 윌스미스 닮은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샘오취리’가 쿠미나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감각적인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침대 매트 위에서 펼치는 쿠미나식 ‘베드댄스’는 그녀의 독특한 감각과 개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쿠미나는 19일 새벽 2시에 신사동 클럽 ‘신드롬’에서 써든리 라이브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쿠미나는 오는 8월, ‘한국판 이비자’로 불리는 클럽의 섬 타이거비치에서 열리는 ‘MBC 음악축제’와 ‘DJ 뮤직축제’에 출연하며, 전국 TOP 클럽 투어를 시작으로 공식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 보니 완벽 8등신 ‘탄탄 복근까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 보니 완벽 8등신 ‘탄탄 복근까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은 서울 진 김서연이 차지했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이 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가 각각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밖에 못잤다”면서 웃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미스코리아 진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올해로 58회를 맞은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5월 국내 예선을 시작으로 국내외 14개 지역에서 선발된 50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대회를 치렀다.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밴드 딕펑스,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팝페라 진정훈이 축하공연을 선사했으며 방송인 오상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사회를 맡았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인 안 하고 아나운서 하나”,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모든 걸 다 가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와 ‘CHI(치)’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실크테라피와 치는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기업 파루크 시스템(Farouk Systems)의 프로페셔널 헤어브랜드로 파루크 시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째 헤어 케어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글로벌 트리플 크라운 대회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파루크 시스템 한국 판매처인 캐이엔아이(K&I)는 미국 본사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올해 58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미(美)의 대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을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제품을 후원하고 본선 진출자의 스타일링을 책임졌다. 또한 대회에 앞서 마련된 합숙 일정에도 참여해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고, ‘2014 뷰티 콜라보레이션 세미나’도 진행했다. 이번 뷰티 세미나에서는 평소 후보자들의 헤어에 대한 고민을 듣고, 헤어스타일링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헤어 케어의 필요성 및 중요성, 제품별 사용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합숙 기간 동안 실크테라피와 치의 제품을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각 제품은 모발의 건강함에 화려함까지 더해주며 일명 ‘미스코리아 샴푸’, ‘미스코리아 에센스’로 불리기도 했다. 캐이엔아이 관계자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최고의 미를 가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미녀들의 헤어를 담당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4 미스코리아에는 진에 김서연(서울 진, 22)이 뽑혔으며, 선에 신수민(경북 진, 20)과 이서빈(경기 미, 21), 미에 류소라(경남 선, 20), 백지현(대구 미, 21), 이사라(USA 미, 23), 김명선(전북 미, 21) 선정됐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 진(眞): 김서연(서울 진•22) ▶ 선(善): 신수민(경북 진•20), 이서빈(경기 미•21) ▶ 미(美):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 이사라(USA 미•23), 김명선(전북 미•21) ▶ 우정상: 박가람(강원 선•22) ▶ 매너상: 이사라(USA 미•23) ▶ 포토제닉상: 주가을(경남 진•20) ▶ 엔터테인먼트상: 고은빈(광주전남 미•21) ▶ 인기상: 허진(USA 선•2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어깨 띠에 적힌 ‘MISS UNIVERSE KOREA 2015’는 “도대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이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썼다. 김서연은 후보 48명을 제치고 진에 올랐다. 선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뽑혔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어젯밤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밖에 못잤다”면서 웃었다.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하고 있다.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다.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한다. 지난 2012년부터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연도는 다음해의 연도를 사용한다. 미스코리아 선 2명 가운데 1명 씩 미스 인터내셔널과 미스 어스 또는 선과 미에서 1명씩 참가할 때도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깜짝 ‘우월한 유전자 비결 있었네’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22·서울 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이 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4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합숙 시절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진에 당선된 김서연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시선을 모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속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 모두 인상도 좋고 인물이 좋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아버지가 잘 생겼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훈훈해”,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예쁘긴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기 변신 ‘차세대 로코퀸’ 부상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기 변신 ‘차세대 로코퀸’ 부상

    배우 한그루가 차세대 로코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그루가 여주인공 주장미 역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주장미 역을 맡은 한그루는 몸을 날리는 코미디 연기에서부터 만취 후 진상 연기까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연기로 로코퀸 자리를 넘보는 한편 남주인공 공기태 역의 연우진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까지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감성이 풍부한 연기를 밑바탕으로 연애와 결혼을 향한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한 공감 가는 대사로 20~30대 결혼 적령기를 맞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한그루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동안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MBC ‘스캔들’, SBS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하며 조연부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온 한그루는 이번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주연으로 올라서서 러블리한 매력의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어느 배역을 맡아도 자신의 옷으로 맞춤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tvN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의 계약 연애를 그린 16부작 코믹 로맨스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수영복 퍼레이드에 나선 후보들은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들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반면 피아니스트 신진호의 반주로 진행된 드레스 퍼레이드에서는 수영복 때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 상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돌출입 교정’으로 되찾는 자신있고 환한 웃음

    5초 만에 결정된다는 첫인상! 상대에게 어떻게 날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향후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첫인상은 대인관계에서 무척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는 외모 80%, 목소리 13%, 인격 7%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모는 첫인상 형상에 관여하는 절대적인 요소로 얼굴표정, 얼굴생김새, 체형, 패션스타일 등이 이에 속한다. 이중에서도 표정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형으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환하게 웃는 얼굴은 자신감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상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의외로 웃음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다. 특히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입을 앙다물고 있는 이들이 더러 있는 것이다. 실제로 취업준비생인 김영선(26) 씨는 튀어나온 잇몸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 웃을 때 잇몸이 보인다는 이유로 어른들로부터 입을 가리고 웃으라는 지적을 받아온 김 씨는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혹시 자신의 입을 보고 웃는 것은 아닐까 싶어 시원하게 웃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번번이 취업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온 터라 김 씨의 콤플렉스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씨의 경우처럼 잇몸과다노출(거미스마일 Gummy Smile)이나 잇몸뼈돌출, 잇몸과다노출, 무턱돌출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치아교정 방법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한 A-point 돌출입 교정은 양악수술∙돌출입 수술 등의 수술없이 치아 교정만으로도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고 고가의 수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다. 킬본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의 ‘A-POINT’ 부위의 돌출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뼈를 잘라내지 않아 안전한 데다 치아교정을 통해 구강골격뿐만 아니라 얼굴 윤곽도 균형이 잡혀 마치 성형한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센트럴치과의 권순용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골정형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양악수술의 대안법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돌출입 교정장치인 킬본교정장치는 디자인이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 맞춤형 치아교정장치로 돌출입을 먼저 해소하고 치아를 배열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대부분 1년 이내에 눈에 띌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킬본 A-point 돌출입 교정은 환자에 따라 치아교청장치를 맞춤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통증과 이물감이 적고 치아의 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앉는 등의 후유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교정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기 때문에 비밀교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며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돌출입 교정 치료 방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킬본 돌출입 교정은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설측학회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Head & Face Medicine에 발표, 경희대학교 치아교정과,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치아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치아교정과 김기범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는 금리인상! 韓은 금리인하?

    美는 금리인상! 韓은 금리인하?

    미국이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조금 더 발을 담갔다. 인상 쪽으로 갔다가 인하 쪽으로 급격히 유턴한 우리나라와 대조된다. 금리 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국내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5일(현지시간) 의회 출석에 앞서 제출한 답변서에서 “노동시장이 빠르게 개선세를 지속해 연준의 두 가지 목표(완전고용과 물가안정)를 수렴한다면 기준금리 인상은 현재 구상하는 것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른 속도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경기 회복세가 충분하지 않아 상당 기간 초저금리를 유지하는 등 부양책을 계속 쓸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지만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옐런 연준 의장은 인상 시점이 “2015년 언젠가”(sometime in 201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그 시기를 내년 중반쯤으로 보고 있다. ‘경기가 회복된다면’이라는 단서가 붙은 원론적인 발언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인상 시기는 물론 인상 폭도 커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경계감을 갖게 한다. 영국에서도 조기 금리 인상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옐런 발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10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7원 오른 1032.1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인상’이 화두였지만 경제팀이 교체되면서 기류가 급변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취임식에서 “경제정책의 성공 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는 데 달려 있다”며 “경기가 살아나고 심리가 살아날 때까지 거시정책을 과감하게 확장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장’이라는 것은 돈을 팍팍 풀겠다는 의미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이날 한경밀레니엄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금리 시그널은 두세 달 전에 줘야 한다. 하지만 누가 봐도 상황이 안 좋아지면 (행동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 말 나올 예정인 2분기 경제성장률(전기 대비)은 당초 전망치인 1.1%를 훨씬 밑도는 0.7%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봐도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앞서 이 총재는 지난 10일 “우리 경제의 하방(하강) 리스크가 좀 더 크다”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채권시장에는 ‘8월 금리 인하설’이 팽배한 상태다. 이를 의식한 듯 이 총재는 포럼 강연에서 “기준금리를 낮추면 당장은 소비 진작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가계부채를 늘려 소비 여력을 오히려 제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에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기보다는 시장의 일방적인 기대감에 다소 제동을 걸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익명을 요구한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하면서 금리 인하 압박이 더 거세지게 됐다”며 “금통위원들로서는 운신의 폭이 좁아져 고민이 깊겠지만 금리 인하가 가져올 (변동금리 확대에 따른) 가계부채 금리구조 악화, 미국과의 금리 엇박자에 따른 자본 이탈 가능성, (예금이자 등) 가처분소득 감소에 따른 소비 위축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 (금리 정책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왕관 씌워주다 ‘당황’ 무슨 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왕관 씌워주다 ‘당황’ 무슨 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왕관 씌워주다 ‘당황’ 무슨 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201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게 왕관을 씌워주다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으로부터 왕관을 넘겨 받았다. 그러나 생방송 도중 어색한 장면이 연출됐다. 왕관이 김서연의 머리에 잘 꽂히지 않아 유예빈의 얼굴이 일그러진 것. 김서연도 당황한 모습이었다. 유예빈이 힘을 줘 겨우 김서연의 머리에 왕관을 얹었지만 왕관에 머리가 눌린 탓에 헤어스타일이 망가졌다. 이에 따라 김서연은 수상 소감을 말할 때도 목을 뻣뻣하게 세워야 했다. 한편 이날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서연과 더불어 미스코리아 선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경북 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7년 만에 방한했다. 1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패리스 힐튼은 시크한 상속녀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핑크 립을 더욱 돋보이게 해 이목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이 입국시 사용한 립 제품은 헤라 ‘루즈 홀릭 코발트 핑크(3.5g, 3만2천원대)’로 헤라의 베스트 셀러 립스틱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럽게 감기는 생생한 컬러의 고선명 립스틱으로 패리스 힐튼이 애용하는 컬러로 유명세를 타며 ‘패리스 핑크’라는 애칭까지 붙여질 정도. 헤라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이 한국 지인에게 헤라 UV 미스트 쿠션을 선물 받으면서 헤라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헤라의 립스틱도 즐겨 바르는데 특히 코발트 핑크 컬러가 핑크 마니아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입국부터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하고 멋지다”, “패리스 힐튼 공항패션, 핑크립이 너무 잘 어울린다”, “패리스 힐튼 립컬러 뭐지?”, “패리스 힐튼이 헤라 립스틱을 발랐다니 놀랍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서울을 찾은 패리스 힐튼은 오는 25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헐리웃 셀럽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남다른 인물’ 누구 닮았나 보니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22·서울 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2014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합숙 시절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진에 당선된 김서연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 모두 인상도 좋고 인물이 좋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하루아침에 유명인이 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가족사진 보니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2014 미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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