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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가 왜 좋아서 사나 했더니…”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끝까지 책임질 것”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가 왜 좋아서 사나 했더니…”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끝까지 책임질 것”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가 왜 좋아서 사나 했더니…”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끝까지 책임질 것” 배우 차승원(44)의 친아들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출신 차노아(24)가 사실은 차승원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차승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드러났다. 조모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이 지난 5일 전해졌다. 조씨는 본인이 차노아의 친아버지인데 차승원이 마치 친부인 것처럼 행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차승원의 부인과 1988년 3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5월 차노아가 태어났으며 이후 1992년 5월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며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한편 차승원의 아내이자 차노아의 어머니인 이수진씨는 1999년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에 따르면 이수진씨는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이며 각각 대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씨는 “많이들 물어 본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나? 뻔하다. 내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 농담이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저한테 반한 이유는 어떤면에서건 자신만만한 제 배짱이 좋았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내가 예뻤다고 한다. 그래서 반했다고 하더라. 그런 이유로 지금껏 남편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화여대 2학년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부인 이수진 에세이, 정말 감동적이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부인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씨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래서 말 못하고. 안타깝네요”,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부인 이수진 에세이, 도대체 왜 이런 사람에게 소송을 거냐구.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은?…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은?…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머트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은 5일 한 매체가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아내와 혼인 관계였으며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이에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승원씨 정말 멋지네요! 최고로 멋있는 남자! 최고로 멋있는 아버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차승원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진짜 아버지는 차승원”,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차승원에 효도해야 한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이제 마음고생 덜었으면”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얼마나 슬플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에 관심 왜?…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글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에 관심 왜?…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글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머트 측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은 5일 한 매체가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아내와 혼인 관계였으며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노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절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6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승원 씨 정말 멋지네요. 최고로 멋있는 남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식입장을 밝힌 차승원을 응원했다. 차승원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공식입장, 마음이 아프다”, “차승원 공식입장, 오히려 키워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차승원 공식입장, 이건 무슨 경우야”, “차승원 공식입장, 부디 잘 해결되길”, “차승원 공식입장,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다. 차승원 씨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노아 본래 성은 무엇?…차승원 공식 입장 “어떤 어려움 닥치더라도 지킬 것”

    차노아 본래 성은 무엇?…차승원 공식 입장 “어떤 어려움 닥치더라도 지킬 것”

    차노아 본래 성은 무엇?…차승원 공식 입장 “어떤 어려움 닥치더라도 지킬 것” 배우 차승원(44)의 친아들로 알려진 프로게이머 출신 차노아(24)가 사실은 차승원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차승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면서 드러났다. 조모 씨는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이 지난 5일 전해졌다. 조씨는 본인이 차노아의 친아버지인데 차승원이 마치 친부인 것처럼 행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차승원의 부인 이모씨와 1988년 3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5월 차노아가 태어났으며 이후 1992년 5월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며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너무 안타깝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차노아 친부소송,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씨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시, 경상북도, 경주시, 연예제작자협회, 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1722개 팀 중 현지 본선 우승을 거머쥔 8개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캐나다, 홍콩,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각국 참가자들은 씨스타, 베스티, f(X), 현아, 투애니원, AOA, 빅뱅, 와썹,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의 K팝 인기 곡을 출중한 춤 실력으로 커버해 내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했다. 심사를 맡은 6인조 한류그룹 엔소닉은 “춤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한류를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연 결과 ‘인기 위너 3팀’은 일본의 ‘퀸(Qieen)’, 홍콩의 ‘미스 에코(MS. ECHO)’,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 5)’에게 돌아갔다. 한편, 지난 2일 입국한 8개국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우리나라에 체류하며 한양도성, 한강, 세종가온길, 동대문 DDP 등 서울의 명소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 및 참가자의 서울 투어 등 생활을 영상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라면서 “많은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한류의 중심지로서 서울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쇼케이스 위너팀 하이라이트

    [영상]2014 K팝 커버댄스 쇼케이스 위너팀 하이라이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서울시, 경상북도, 경주시, 연예제작자협회, 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 1722개 팀 중 현지 본선 우승을 거머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등 8개국 11개 팀 참가자들이 씨스타, 베스티, f(X), 현아, 투애니원, AOA, 빅뱅, 와썹, 방탄소년단, 갓세븐 등의 K팝 인기 곡을 가수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커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경연 결과 ‘인기 위너 3팀’은 일본의 ‘퀸(Qieen)’, 홍콩의 ‘미스 에코(MS. ECHO)’, 태국의 ‘스테이션 파이브(Station 5)’에게 돌아갔다.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연예 기획사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심사를 맡은 6인조 한류그룹 엔소닉은 “춤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한류를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로 매년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초대된다. 지난 2일 입국한 8개국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한국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K팝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음식과 문화들을 체험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 밝혀…과거 아들 차노아 관련 발언 보니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 밝혀…과거 아들 차노아 관련 발언 보니

    ‘차승원 친부 소송’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차승원이 과거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발언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차승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승원의 아들로 알려진 차노아의 친부임을 주장하는 한 남성에게 1억원의 명예훼손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승원씨는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여러 차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차승원의 과거 발언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차승원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전쟁터다.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고 가르친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울타리 밖을 나가면 안에서 지켜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2007년 영화 ‘아들’로 제15회 춘사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차승원은 수상소감으로 “영화 ‘아들’을 찍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돼준 저희 아들 차노아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아들 차노아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을 때 “모두 잘못 교육시킨 아버지 탓”이라며 팬들에게 사죄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차승원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아들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게 느껴진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상처받지 않았으면”,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에 대한 애정 변함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이며 차승원이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원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술관 밖 미술품

    미술관 밖 미술품

    가을여행 삼아 떠나보기 딱 좋은 전시들이 곳곳에서 손짓을 한다. 이맘때면 예외없이 올려지는 대형 미술관과 갤러리의 틀에 박힌 전시를 잠시 벗어나 보자. 지리산 둘레길, 서울 강남 한복판, 대학 캠퍼스에 차려진 전시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별난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그 전시들이 다양한 장르에 걸친 실험예술이어서 더 매력 있다. ●지리산 프로젝트… 미술과 종교·사람과 자연 다음달 2일까지 지리산 자락의 둘레길을 예술공간으로 바꿔 놓는 ‘지리산프로젝트 2014: 우주·예술·집’은 미술과 종교, 관람객의 화통한 만남의 장이다. 난장을 닮은 프로젝트는 불과 2년 전 완전히 개통된 둘레길에 생명과 평화 사상을 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도법 실상사 회주 스님, 오상선 바오로 성심원 원장신부, 작가 안상수 등이 공동 추진위원장이다. 도법 스님은 “‘우주의 법칙이 곧 종교적 진리일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누구나 이곳을 걸으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경남 산청의 성심원(한센인 보금자리)과 하동의 힐링 쉼터인 삼화에코하우스, 전북 남원 실상사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권기주, 김기라, 박영균, 연규현, 이대범, 천경우 등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지리산 둘레길 마을의 생태 자원을 예술, 과학과 엮인 농익은 성찰 공간으로 바꿔놓았다. 이데올로기 등 대립구도를 뛰어넘는 예술적 시도를 위해 대다수 작가들은 수십일간 지리산에 머물며 작품활동에 매진했다. 천년고찰인 실상사에선 ‘존중’이란 가치를 모색하는 작업이 시도됐다. 김기라 작가는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화한 ‘광배’를 극락전 불상 뒤에 빛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재해석한 ‘광배 프로젝트 2014’와 10년 동안 원형 형태로 100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심당 프로젝트 10년 동안’을 펼친다. 작가 안상수는 실상사 기둥에 한글 글귀를 활용한 주련 작업을 선보이고 만화가 박재동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이름을 수놓아 하늘배 돛을 짜는 공동 작업을 내놓았다. 목탑지에 생명평화깃대와 세월호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304개의 빛을 밝혀 애도와 기원의 뜻을 전한다. 성신석조각연구회는 극락전 안마당에 놓인 바닥돌에 만개하는 연꽃무늬를 새겨 넣어 극락정토로 가는 꽃길을 만들었다. ●복지시설엔 설치미술·폐교 등서 예술캠프도 소록도 다음으로 큰 한센인 복지시설인 성심원에선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예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서용선 작가는 지리산 마고 신화를 담은 입체작품을 설치했고 인근 둘레길에선 산책자들이 삶을 되새기는 글귀들을 만날 수 있다. 폐교에서 주민 커뮤니티로 탈바꿈한 삼화에코하우스에서는 전국 예술가 캠핑대회, 지리산 그림여행 전시, 마을벽화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마을벽화 작업에는 강영민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예술감독인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지리산은 분단의 현장이자 생명·평화운동의 출발지”라며 “이곳에서 현대인의 잃어버린 가치를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로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범모 가천대 교수, 김호기 연세대 교수, 최태만 국민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학술심포지엄은 다음달 1일까지 삼화에코하우스, 성심원 등에서 이어진다.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구 장인들의 비밀 공방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컨덴세이션’(응결)전은 서울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이국적인 전시다. 금속과 가죽, 돌조각,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침대 위 천막까지 표현 방식에 거침이 없다. 최근 자리를 이전한 강남구 신사동의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첫 전시다. 시몬 부드뱅(35), 마린 클라스(31), 아쓰노부 고히라(35), 오유경(34) 등 불어를 구사하는 16명의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16점의 작품들은 프랑스 파리의 장인공방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독립큐레이터인 가엘 샤르보가 기획해 지난해부터 파리의 팔레드 도쿄, 도쿄의 긴자 메종 에르메스 전시를 거쳐 서울로 자리를 옮겼다. 샤르보는 “평소 익숙한 방향과 정반대로 기획돼 낯설게 느껴지지만 작품들은 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작가들은 비밀스러운 장소였던 서구의 공방과 장인들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전한다. 영국 골드스미스 미대 출신의 엘리자베스 클라크(31)는 가죽으로 겉을 감싼 직경 12.8m의 거대한 원을 선보인다. 클라크는 “한국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경기 안산의 작업실에서 1년가량 머문 적이 있다”면서 “양혜규 등 한국인 작가들의 설치작품을 동경해 왔다”고 말했다. 오유경 작가는 은도금한 금속들로 ‘달 파고다’를 설치, 치유로서의 예술을 추구한다. ●서울대·스위스 공과대… 청춘들의 실험정신 서울대 미술관은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꾀하는 ‘하이브리드 하이라이트’전을 이어간다. 스위스연방공과대학의 디지털아트위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에는 게임, 디자인, 건축, 설치, 영상, 인터랙티브아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38명의 작가가 32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노정민 서울대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아서 클레이 디지털아트위크 예술감독이 공동 기획을 맡았다. 캐서린 영의 ‘기후변화에 맞춘 의상 콜렉션’, 스위스 로잔공대의 ‘휴먼브레인 프로젝트’, 김현주의 ‘로봇공생’, 곽인상의 ‘자각몽’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이?…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이?…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위로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머트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은 5일 한 매체가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아내와 혼인 관계였으며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6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승원 씨 정말 멋지네요. 최고로 멋있는 남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식입장을 밝힌 차승원을 응원했다. 차노아 차승원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힘내시길”,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정말 멋지다”,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책임감 최고”,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진정한 부성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이 소송 계기?…차노아 둘러싼 차승원 친부 소송 전말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이 소송 계기?…차노아 둘러싼 차승원 친부 소송 전말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며 “차후 차승원 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A씨는 본인이 차노아의 친아버지인데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의 친아버지인 것처럼 행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차승원의 부인 이모씨와 1988년 3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5월 차노아가 태어났으며 이후 1992년 5월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차승원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사랑하는 마음 느껴진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친아버지라는 사람 왜 이제서야”,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마음 복잡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승원부인 에세이 내용은? 차승원 공식입장 본 신현준 하는 말이…

    차승원부인 에세이 내용은? 차승원 공식입장 본 신현준 하는 말이…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머트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은 5일 한 매체가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아내와 혼인 관계였으며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6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승원 씨 정말 멋지네요. 최고로 멋있는 남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식입장을 밝힌 차승원을 응원했다. 차노아 차승원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힘내시길”,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정말 멋지다”,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책임감 최고”,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진정한 부성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학습병행제 인식조사 결과, 국민 83.7% “청년 취업난 해소 도움”

    정부가 추진 중인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국민 83.7%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제도가 정착되려면 학력, 학벌 중심의 인식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8월 18일(월)~9월 12일(금)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5~59세 남녀 1,14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일학습병행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인지도와 지지도, 참여 의향,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4명 중 1명꼴인 24.4%가 일학습병행제를 알고 있으며, 일학습병행제를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 대다수(88.8%)가 정책의 내용과 취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매우 긍정적’이라는 답변도 29.8%를 차지했다.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인력미스매치 문제, 즉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숙련인력난 해결에 일학습병행제가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83.7%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일학습병행제가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일시적인 취업률은 높이겠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지 못할 것 같아서’(61.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학벌, 학위를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41.2%) ▲도제훈련의 목적에 맞게 가르칠 인력 및 시스템이 회사 내에 충분치 않을 것 같아서(40.1%) ▲선택할 수 있는 기업이 제한적이고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라 구직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아서(36.9%) ▲일학습병행제가 오랫동안 유지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16.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벌학위가 우선시 되는 우리 사회에는 맞지 않는 제도인 것 같아서’를 1순위로 선택한 응답자가 32.6%에 달해 학벌학력 중심의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일학습병행제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응답자 70.3%가 ‘학력이나 학벌이 아닌 능력을 중요시 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1~2순위로 꼽았다. ▲제도 유지를 위한 관련 법률 제정 등 정부의 확고한 의지 표명(50.4%)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준비생이 눈을 돌릴 수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 확보(39.3%)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의 책임 의식(38.2%) 등의 답변도 나왔다. 일학습병행제의 수혜 대상이 청년구직자인 만큼 만 15~29세 청년층 494명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제 참여 의향도 물었다. 그 결과, 10명 중 7명 이상(75.1%)이 ‘일학습병행제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유(복수응답)로는 ‘취업과 자격(또는 학위) 취득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취업준비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67.1%) 청년층의 취업 고민을 짐작할 수 있다. 그 밖에 ▲평생 직업으로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에 취업해 현장의 모습을 탐색하기 위해(52.3%) ▲도제훈련을 통해 내가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어서(41.8%) 등으로 응답했다. 고교생 및 대학생의 일학습병행제 비참여 이유(복수응답)로는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이 중요하고 대학졸업장이 필요하기 때문 (59.3%)‘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청년층이 느끼는 학력의 벽이 여전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에 취업해 일과 학습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43.1%) ▲제도 도입 초기라 선뜻 참여하기가 부담스럽다(26.8%) ▲정책의 내용이나 장점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24.4%)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는 독일, 스위스의 도제식 교육제도를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일학습병행 기업에 취업한 학습근로자는 월급을 받으며 기업현장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일정 기간의 교육훈련과정 이수 후에는 학위 또는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은 1,700여 곳에 달하며 오는 2017년까지 1만 개 기업으로 확대하여 7만 명의 청년들이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와 기대감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정책의 장점은 적극 알리되, 인식 개선과 제도 보완에도 힘쓰면서 일학습병행제가 능력중심사회를 앞당기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인식조사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은?…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격려

    차승원 공식입장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은?…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신현준 격려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친부 소송’ ‘이수진 에세이’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이 공개됐다. 이에 과거 차승원 부인 이수진 에세이 내용에 소송의 계기가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차승원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노아는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며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머트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은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 가족이 됐다”며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은 5일 한 매체가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아내와 혼인 관계였으며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연하남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는 이수진씨가 자신과 가족의 라이프 스토리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이수진씨는 지난 1998년 PC통신 나우누리 ‘노아 엄마의 이야기방’ 코너에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당시 평균 조회 횟수가 6000여건에 달할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차승원과 199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노아는 이수진 씨의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임이 밝혀졌다. 인기 온라인게임 롤(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차노아는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성폭행으로 피소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차승원은 부인 이씨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다. 이에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차승원씨 정말 멋지네요! 최고로 멋있는 남자! 최고로 멋있는 아버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신현준 응원글 공감가”,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멋지다 차승원”,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진정한 부성애”,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화목하게 잘 살았으면”, “차노아 차승원 공식입장, 차승원 최고의 아버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붕어빵 유재석, 어린 아이에게 “수지가 내 이상형”...이유 알고보니

    붕어빵 유재석, 어린 아이에게 “수지가 내 이상형”...이유 알고보니

    붕어빵 유재석, 어린 아이에게 “수지가 내 이상형”...이유 알고보니 붕어빵 유재석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이상형으로 뽑았다. 개그맨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 ‘붕어빵’에서 유재석에게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너무 많다”며 고민한 후 “굳이 한 명을 뽑으라면 수지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그는 수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많이 만나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붕어빵 유재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붕어빵 유재석, 이유가 썰렁”, “붕어빵 유재석, 답하기 곤란했겠다”, “붕어빵 유재석, 나도 수지가 제일 좋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K팝 커버댄스 결선진출자 50여명, 세종로서 플래시몹 공연 펼쳐

    [영상]K팝 커버댄스 결선진출자 50여명, 세종로서 플래시몹 공연 펼쳐

    ‘2014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에 초청된 8개국 결선 진출자 50여명이 2014 하이서울페스티벌 협력으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K-POP 곡에 맞춰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벌였다.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된 러시아, 일본, 태국, 중국, 브라질 등 8개국 결선 진출자들은 EXO의 ‘으르렁’,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Chu)’, 와썹의 ‘와썹(WA$$UP)’ 등 인기 K-POP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러시아팀이 노래 ‘와썹(WA$$UP)’에 맞춰 커버댄스 공연 펼치는 가운데 실제 ‘와썹(WA$$UP)’을 부른 동명의 걸그룹 ‘와썹(Wassup)’이 깜짝 등장, 서프라이즈 공연을 펼쳐 커버댄스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후 와썹 멤버들은 외국인 커버댄스 참가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썹은 “외국인 친구들을 응원해주러 왔지만 오히려 저희가 기를 받고 가는 것 같다”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감동적이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3월부터 공식 홈페이지(coverdance.org)를 통해 동영상을 접수해 10여개국 1722개 팀이 온라인 1차 예선을 진행했다. 이후 각국별 현지 본선 오디션을 통해 최종 8개국 11개팀 50여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했다. 페스티벌 최종 결선은 오는 9일 경주 동궁원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2일 방한해 7박8일 일정 동안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붕어빵 유재석, 10살 꼬마 앞에서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대체 무슨 일?

    붕어빵 유재석, 10살 꼬마 앞에서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대체 무슨 일?

    붕어빵 유재석, 10살 꼬마 앞에서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대체 무슨 일? 개그맨 유재석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이상형으로 뽑았다. 개그맨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10)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 ‘붕어빵’에서 유재석에게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너무 많다”며 고민한 후 “굳이 한 명을 뽑으라면 수지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그는 수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많이 만나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붕어빵 유재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붕어빵 유재석, 이유가 썰렁”, “붕어빵 유재석, 답하기 곤란했겠다”, “붕어빵 유재석, 나도 수지가 제일 좋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붕어빵 유재석, 동료 개그맨 아들에게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 밝히더니...

    붕어빵 유재석, 동료 개그맨 아들에게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 밝히더니...

    붕어빵 유재석, 동료 개그맨 아들에게 “내 이상형은 미쓰에이 수지” 밝히더니... 개그맨 유재석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이상형으로 뽑았다. 개그맨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10)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 ‘붕어빵’에서 유재석에게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너무 많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 뒤 “굳이 한 명을 뽑으라면 수지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그는 수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많이 만나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붕어빵 유재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붕어빵 유재석, 이유가 저게 뭐야”, “붕어빵 유재석, 어린이 앞에서 참...”, “붕어빵 유재석, 수지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정년연장 청년채용 감소 부작용 안 된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에 비해 줄이려는 대기업이나 금융회사들이 적잖아 96만명에 이르는 취업 준비생들의 불안감이 클 것 같다. 지난 8월 신규 취업자는 59만 4000명이지만 50대 이상이 43만 4000명(73%)이나 된다. 60세 이상이 19만 9000명으로 20대(11만 6000명)보다 훨씬 많다. 60대 고용률이 20대를 웃도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20대 고용률은 40% 안팎에 불과한 실정이다. 기업들은 정년이 60세로 늘어나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거나 기존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을 할 태세다. 세대 간 일자리 갈등을 해소할 대책을 찾아야 한다. 정부는 어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고졸자에 적합한 공무원의 직무와 자격을 추가로 발굴하고, 공공기관·공기업 경영평가 항목에 고졸채용 실적을 반영, 고졸 채용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높은 대학 진학률로 인해 청년 실업자들을 양산하는 부작용을 줄이려는 취지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졸 취업 재수생들은 27만명가량으로 대입 재수생(14만여명)의 2배에 가깝다.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으로 중소제조업체의 생산직 인력 부족률은 20.9%나 된다고 한다. 고졸취업 대책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청년실업을 줄이는 가시적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 고용노동부는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으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최대 50%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다.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인원을 줄이는 것은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 탓도 있지만 정년 연장 등에 따른 인건비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정년 연장은 불가피하다. 미국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나이를 이유로 한 강제퇴직을 연령차별로 간주해 금지하고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는 2027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4%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년을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로 단계적으로 더 늘려야 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정년 연장이 청년층의 취업을 줄이는 부메랑이 돼선 결코 안 된다. 국가 경제 전체적으로 볼 때 정년 연장이 청년층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는 국내외적으로 주류를 이룬다고 한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근무기간이 오래될수록 임금이 많아지는 연공서열식 임금 시스템을 임금과 생산성을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개혁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임금 협상 교섭은 마무리지었지만 통상임금 확대를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은 내년 3월 말까지 미뤘다. 더 이상의 노사 갈등은 없었으면 한다. 정부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금피크제를 권장하지만 도입 속도는 느린 편이다. 공공부문부터 앞장서야 한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정년을 55세에서 60세로 늘리는 대신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노인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을 제조업 수준으로 높여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고용부는 어제 재학 중 기업에서 실무교육을 받는 일·학습병행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일·학습지원법’을 입법예고했다. 차질없이 입법화돼 청년 고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오픈 1년… 상하이자유무역구 성적은 ‘C’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오픈 1년… 상하이자유무역구 성적은 ‘C’

    지난달 29일 출범 1주년을 맞은 중국의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FTZ)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고질적 관료주의가 어느 정도 사라지고 특정 산업에 대한 투자가 개방돼 신규 기업 등록과 수출입 실적 등의 부문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나,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제도 혁신을 시도하는 ‘제2의 개혁·개방의 실험장’이 될 것이란 당초 기대에는 미흡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지적이다.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관리위원회는 9월 15일 기준 도소매업과 임대업 등을 중심으로 1만 2266개의 신규 기업이 FTZ 내에 입주해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같은 달 26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이 지역에 등록한 기업(약 8000개)보다 65%나 더 많다. 이 가운데 중국 기업이 1만 589개, 외자 기업은 1677개다. 8월 말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FTZ 내에 지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설 등록 기업의 자본금은 모두 3400억 위안(약 58조 6160억원)이다. 등록 자본금이 1000만 위안을 넘는 회사도 5200개나 된다. 이들 기업의 올 1~6월 총매출액은 7400억 위안이다. 이 중 상품 부문 매출액이 6350억원이며, 서비스 부문 매출액 535억원 등이다. 1~8월의 수출입 총액은 5400억 위안에 이른다. 중국 당국이 장려하는 금융 관련 기업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미국 씨티은행·영국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 23개의 외국계 은행을 비롯해 증권사와 금융리스사, 자산관리회사, 금융정보서비스 등 국내외 금융 관련 기업 520개가 FTZ 내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특히 지난 6월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확대 개방 조치’를 통해 외국 기업의 물류, 의료 등 서비스업 투자 제한을 대폭 완화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 의료기관의 최소 투자총액과 경영 기한 제한도 없애 외국 자본의 의료기관 설립을 보다 쉽게 했다. 이 덕분에 최초의 외자 병원인 독일 아르테메드 병원이 설립 인가를 받았다. 통관 시스템 간소화로 수출 시간은 평균 36.4%, 수입 시간은 41.3%가 단축됐다. 통관 절차와 사업자 등록 절차를 지연시키는 고질적인 관료주의를 최소화해 입주 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FTZ 투자 제한 목록인 ‘블랙리스트’도 출범 당시 190개 항목에서 139개 항목으로 27%(51개)나 줄였다. 중앙정부도 측면 지원에 나섰다.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27개 조항의 ‘선물 보따리’를 푼 것이다. 중국 국무원은 FTZ 출범 1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내 외국인 독자 혹은 합자 운영 등 외국인 투자 진입 확대’와 관련한 27개 조항을 발표해 앞으로 외국인 투자를 더욱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에 따르면 요트 선박 설계, 염전 도매, 석유탐사·개발 신기술 연구·개발(R&D), 고속철 등 열차, 철도화물 운송 등 도시 인프라 설비, 항공운수 판매, 민간항공 엔진 제조, 촬영 서비스 등 업종에 외국인이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외국인은 중국 본토 기업과의 합자를 통해서만 진출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외국인이 독자적으로 100% 투자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바이밍(白明)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 국제시장 연구부 부주임은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관련 정책은 개방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개방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이번 27개 조항은 외국 기업인의 요구와 부합하는 것이자 정책이 한층 정교화됐음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형식의 FTZ가 중국 전역에 10여개 이상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전망이다. 톈진(天津)시, 광둥(廣東)성, 푸젠(福建)성 샤먼(厦門) 등 전국 10여개 성·시에서 국무원에 FTZ 설립 비준을 신청하는 등 과열 양상마저 띠고 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지난달 18~19일 상하이를 전격 방문,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 등록된 기업들이 원만히 발전해 커다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는 등 상당히 고무된 표정이었다. FTZ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투자 주체인 외국 기업들의 평가는 비교적 냉담하다. 주요 성과의 지표로 내세우는 입주 기업 숫자도 대부분 중국 기업으로 채워져 있어 ‘무늬만 자유무역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입주 기업 중 외국 기업 비율은 13.7%에 불과하다. 홍콩·타이완을 제외하면 이 비율은 6%로 급락한다. 금리 자유화와 해외 외환 투자, 위안화 자본의 해외 유출입 등에 대한 시행세칙 발표가 늦어지는 등 실질적인 개혁·개방 조치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불만이다. 더욱이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 아직도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열린 외국 투자 기업 간담회에서 미국 투자 기업 대표는 “정보통신과 인프라 등 일부 업종의 투자 제한 조치가 풀렸지만 실제로는 외국 기업들의 진입이 불가능한 분야가 여전히 많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1차 산업 6개, 2차 산업 66개, 3차 산업 67개 업종이 투자 제한 조치 대상으로 남아 있는 탓이다. 주하이빈(朱海斌) JP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상하이 자유무역구가 지금처럼 더딘 속도로 나가다가는 실패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khkim@seoul.co.kr
  • 현정화 음주운전 사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현정화 음주운전 사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탁구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 감독은 이날 오전 0시50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로 검은색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현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처분 기준을 넘는 0.20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현정화 감독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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