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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고생 4종 세트, 연기가 아닌 현실

    생고생 4종 세트, 연기가 아닌 현실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생고생 4종 세트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4장의 사진에는 장나라가 취업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가 하면, 실버하우스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장나라의 모습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최근 9집 앨범을 낸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감성 보컬 거미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을 개최하는 것.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콘서트 ‘THE 끌림’은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을 접목시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편, 각자의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력으로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만남인 만큼 관객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HE 끌림’ 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의미처럼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람에 대한 끌림부터 사물, 장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끌림까지, 지금 이순간에도 서로 혹은 무엇에게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의 바람을 담았다. 이를 위해 환희와 브라이언, 거미의 명품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기존 곡의 재해석,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환상적인 하모니 등 ‘따로 또 같이’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발라드, 댄스, 어쿠스틱, 블루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이 오롯이 담긴 개별 무대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14년 지기로 알려진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무대여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동안 친구이자 동료로서 함께 소통하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해 온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적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 콘서트 ‘THE 끌림’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닝 쇼크’ 삼성전자, 인사 카드로 돌파구 찾나

    ‘어닝 쇼크’ 삼성전자, 인사 카드로 돌파구 찾나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성장에 빨간불이 켜진 삼성전자의 향후 대응전략과 함께 다음달 초로 예정된 사장단 정기인사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인 신종균 IM(IT 모바일)사업 부문 대표의 거취다.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사업 경쟁 격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2006년, ‘애니콜 신화’로 삼성전자 휴대전화를 세계 3위에 올린 이기태 당시 무선통신 총괄 사장이 물러난 바 있다. 스마트폰이 태동하기 전인 2006년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은 11.6%로 노키아, 모토로라에 이어 세계 3위였다. 당시는 피처폰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은 갈수록 낮아졌고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었다. 정보통신총괄의 영업이익이 1조 7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1위 노키아와의 점유율 격차가 더 벌어지고 중국·타이완 업체들이 매섭게 추격해 삼성전자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었다.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상황과 너무나 닮은꼴이다. 당시 이건희 회장의 위기 돌파를 위한 선택은 휴대전화 사업 수장을 교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에서 벗어나 중저가폰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튼 것이다. 2007년 1월 정기인사에서 7년간 휴대전화 사업을 이끌며 ‘미스터 모바일’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기태 정보통신총괄 사장을 경질했고 최지성(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당시 디지털미디어 사장을 전격 기용했다. 이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기술총괄담당으로 자리를 옮기는 형식이었으나, 핵심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는 점에서 사실상 경질이었다. 최지성 당시 사장은 휴대전화 사업을 맡은 뒤 전임자 시절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전략에서 탈피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2분기부터는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휴대전화 시장 2위로 올라섰다. 최근 삼성전자는 공교롭게도 8년 전과 유사한 전략 변화를 모색 중이다. 이달 중국 시장을 필두로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A’ 시리즈를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중저가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잠식 중인 중국업체들에 대한 반격이다. 다음달 사장단 인사에서 신 사장이 교체될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대목이다. 재계 관계자는 “특정인이 이룬 성과가 크다고 해도 경영전략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한 인사 조치를 병행해 온 것이 삼성의 스타일”이라며 교체 쪽에 무게를 실었다. 물론 상반된 전망도 적지 않다. 이건희 회장이 투병 중인 상황에서 아버지가 임명한 사람을 이재용 부회장이 함부로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20대취업난 리얼한 표현’ 표정연기 보니 “울컥”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20대취업난 리얼한 표현’ 표정연기 보니 “울컥”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 스틸컷 사진이 화제다.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 제작진 측은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의 대표인물 은하수 역을 맡은 장나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며, 대형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취업을 위해서는 쉴 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은 현재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완전 공감이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사진만 봐도 울컥하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업난이 진짜 심하긴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5일 밤 10시 첫방송. 사진=서울신문DB(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연기? 사연보니

    장나라, 생고생 연기? 사연보니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장나라 스틸컷이 화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장나라가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고, 대형기업의 인턴사원 선발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은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푹 파인 화성 충돌구 밖에 흐른 용암 ‘미스터리’

    푹 파인 화성 충돌구 밖에 흐른 용암 ‘미스터리’

    화성에서 용암이 흐른 흔적이 있는 수수께끼의 충돌 분화구가 포착됐다.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인 ‘화성 정찰위성’(MRO)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에 촬영한 이 화성 사진은 엘리시움 평원(Elysium Planitia)이라는 지역에 있는 한 충돌 분화구의 모습으로, 한쪽에 용암이 흐른 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 나사에 따르면 용암이 흐른 이 충돌 분화구는 용암 흔적보다 훨씬 고도가 낮은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이 용암 흔적은 어떻게 비탈을 오르면서 밖으로 흘러내린 것일까. 이는 처음 이 분화구 내에 용암이 흘러들어와 쌓였고 마치 뜨거운 틀에 넣어둔 밀가루 반죽처럼 부풀어 올라 팽창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련 연구팀은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그 높이가 점점 상승함에 따라 일부 용암이 한쪽으로 흐르게 됐다는 것이다. 이후 온도가 급속도로 떨어져 분화구 내에 있는 용암은 구운 과자가 식은 것처럼 수축한 다음 약간의 흔적만 남아 이런 수수께끼로 남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공개된 이미지는 이 위성에 장착된 ‘하이라이즈’(HiRISE·고해상도 과학실험 촬영기)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대박 공감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가 화제다. 장나라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 대표 인물 ‘은하수’로 등장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기도 한다. 대형 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취업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에서 우리 청춘들의 고민과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생애 봄날’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대단하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기대된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고생 4종 세트, 취업준비생 공감 얻나..

    생고생 4종 세트, 취업준비생 공감 얻나..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장나라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배우 장나라가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취업을 위해 쉴 수 없는 모습은 20대의 청년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취준생들 대박 공감한 이유는?” 배우 장나라의 ‘생고생 4종 세트’가 화제다. 장나라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0만 청년 대표 인물 ‘은하수’로 등장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환경미화원이 되기 위해 체력장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실버하우스 자원봉사를 하기도 한다. 대형 리조트 기업인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선발에서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사고를 당해 목에 깁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취업을 위해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는 장나라의 모습에서 우리 청춘들의 고민과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생애 봄날’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 평생 알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이런 드라마 나오길 기다렸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역시 장나라 표정이 살아있네”, “장나라 생고생 4종 세트, 드라마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지겹게 들었던 군가,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지겹게 들었던 군가,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은 몰취향, 백지영 트윗은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은 몰취향, 백지영 트윗은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추억 사태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진중권, MC몽 멸공의 추억 사태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백지영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진중권 교수는 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병역 문제는 병역 문제, 음악적 작업은 음악적 작업. 굳이 연결시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그렇지 않아도 욕은 충분히 들어먹은 것 같은데, 그걸로도 성이 안 차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래서 이 상황이 적이 불편하다.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고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3일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E ME)’를 발표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거셌다. 군 입대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을 겨냥한 듯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것. 또한 하하, 백지영 등 MC몽을 응원하는 동료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이 쏟아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중권 “MC몽 비판할 순 있지만 독재정권 군가는..”

    진중권 “MC몽 비판할 순 있지만 독재정권 군가는..”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백지영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진중권 교수는 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병역 문제는 병역 문제, 음악적 작업은 음악적 작업. 굳이 연결시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그렇지 않아도 욕은 충분히 들어먹은 것 같은데, 그걸로도 성이 안 차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래서 이 상황이 적이 불편하다.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고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3일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E ME)’를 발표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거셌다. 군 입대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을 겨냥한 듯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것. 또한 하하, 백지영 등 MC몽을 응원하는 동료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이 쏟아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쓴소리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지다” 글 보니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쓴소리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지다” 글 보니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MC몽 컴백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백지영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진중권 교수는 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병역 문제는 병역 문제, 음악적 작업은 음악적 작업. 굳이 연결시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그렇지 않아도 욕은 충분히 들어먹은 것 같은데, 그걸로도 성이 안 차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래서 이 상황이 적이 불편하다.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고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3일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E ME)’를 발표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거셌다. 군 입대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을 겨냥한 듯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것. MC몽을 응원하는 동료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이 쏟아졌다. MC몽의 절친 하하가 자신의 SNS에 “친구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링크하자 하하가 출연중인 MBC ‘무한도전’ 게시판에 “하하 하차하라”, “생각이 없다. 무도에 피해주지 마라” 등의 글이 도배됐다.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고 응원했다가 거센 비난에 직면하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라고 해명했다. 손담비와 레인보우 조현영도 MC몽 응원글을 올렸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글을 삭제하거나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그의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정말 좀 심했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진중권 발언에 공감한다”,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 내가 봐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MC몽 멸공의 횃불 사진 = 트위터 캡처(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중 서해 잠정조치수역 공동 순시

    올해부터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양국 지도선이 공동 순시에 나선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막고 불미스러운 해상 마찰을 줄이기 위한 양국의 합의사항이지만 강제 조항이 아니어서 실효성 논란도 제기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8~31일 중국 시안에서 제14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6월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서해 조업질서를 위한 합의사항을 결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한·중 정부는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이르면 이달 안에 양국 지도선이 공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당초 지난달 15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직전 불법 조업을 벌이던 중국 어선 선장이 숨지면서 여론이 악화, 잠정 연기됐었다. 우리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출입이 허용된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물 적재를 확인하기 위해 12월부터는 지정된 장소(포인트)에서 어획물을 점검받는 어획물 운반선 체크포인트 제도도 실시한다. 양국은 내년 어선의 EEZ 상호 입어(공동 어업권에서 하는 고기잡이) 규모를 올해와 같은 1600척, 어획량 6만t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양국 지도선이 각각 1대로 광활한 지역을 단속해야 하는 데다 단속기간이 내년 3회(회당 1주일) 등으로 제한돼 있어 당장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많다. 최근 3년간 중국 어선의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1488척으로 벌금 형태인 담보금은 559억원에 달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은행 찾은 이혼男 마지막 위자료 납부하고 ‘덩실덩실’

    은행 찾은 이혼男 마지막 위자료 납부하고 ‘덩실덩실’

    이혼 위자료의 마지막 납부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영상을 보면, 마지막 이혼 위자료를 송금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스미스(54)라는 남성이 몸을 들썩거리더니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렸다”라고 혼잣말로 속삭인다. 그리고는 사람들을 향해 “앞으로 더 이상 위자료를 낼 필요가 없다. 9천 9백 달러를 다 내서 너무 행복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주님 감사합니다. 난 자유다!”라고 소리친다. 잠시 후, 마지막 위자료가 송금되고 영수증을 받아든 스미스는 어린애처럼 바닥에 누워 발을 동동 구르며 깔깔대다가 마이클 잭슨의 문 워크까지 춰 보인다. 한편 스미스는 작년 이혼 이후 전 아내에게 매달 825달러(한화 약 88만 원)를 지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후련했으면”, “정말 기쁜가 보다”, “앞으로는 행복하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3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37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d Smi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SNS타고 퍼지는 ‘댄스 한류’ 물결

    SNS타고 퍼지는 ‘댄스 한류’ 물결

    “그룹 엑소(EXO)의 광팬이고 씨스타, 신인 걸그룹 와썹도 아주 좋아해요. 나의 우상이 사는 곳에 오다니…. 정말 서울을 사랑합니다.” 서울 K팝 커버댄스대회에 참가한 A그룹 멤버들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8개국 11개 팀 50명의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한류의 중심 도시 서울의 구석구석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커버댄스는 특정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퍼포먼스에 해당하는 댄스를 모방하는 행위다. 중국과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 온 참가자들은 자기 나라의 두터운 팬층을 바탕으로 개인과 그룹의 왕성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한류를 이끌고 서울의 문화를 소개하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벌써 이들이 체험한 아름답고 따뜻한 서울의 일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세계로 퍼져나갔다. 수많은 댓글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세계 각국의 잠재된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보여주는 훌륭한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국의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서울시 초청으로 서울을 찾은 이들은 ‘스토리텔링 투어’에 맞춰 서울 구석구석을 각각의 스토리와 함께 탐방하며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의도 한강공원, 한양도성, 이화마을뿐 아니라 동대문 디자인프라자(DDP) 등을 방문,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또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에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치며,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홍콩 지역 챔피언으로 서울에 방문한 미스 에코(Ms. Echo)팀의 리이힌(19)은 “이렇게 아름답고 친절한 서울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면서 “한강의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며, 한 번 온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테니 조심해야 할 것”이라며 귀여운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젊은이들은 각국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1000만 인구의 거대도시이자 수도인 서울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사태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사태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몰취향해 보여”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백지영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진중권 교수는 또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 병역 문제는 병역 문제, 음악적 작업은 음악적 작업. 굳이 연결시킬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그렇지 않아도 욕은 충분히 들어먹은 것 같은데, 그걸로도 성이 안 차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래서 이 상황이 적이 불편하다.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고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3일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E ME)’를 발표하며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거셌다. 군 입대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을 겨냥한 듯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것. 또한 하하, 백지영 등 MC몽을 응원하는 동료들에게도 무차별 공격이 쏟아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란젤리나’ 부부 동반 영화촬영 첫 공개

    ‘브란젤리나’ 부부 동반 영화촬영 첫 공개

    지난 8월, 프랑스 대저택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가 함께 영화 촬영하는 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중해 섬나라 몰타에서 영화 ‘바이 더 씨’(By The Sea)를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멋진 오픈카에 안젤리나 졸리를 태우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패셔너블한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량 뒤에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촬영 팀이 타고 있으며, 두 사람은 프로 답게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증폭시켰다. 영화 ‘바이 더 씨’는 안젤리나 졸리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로, 1970년대 중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댄서인 바네사(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남편인 작가 롤란스(브래드 피트)가 해변에 위치한 마을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위기에 처한 결혼 생활을 극복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번 영화 촬영을 위해 신혼여행까지 ‘반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월 말 결혼한 직후 여섯 자녀와 함께 몰타섬으로 건너가 곧장 촬영을 시작했다. 졸리는 “결혼 후 여행하듯 영화 촬영을 하는 것이 우리들의 허니문”이라며 여행의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졸리는 이 영화를 위해 섬 주민들에게 약 20만 달러(약 2억 1600만원)를 지급하고 당분간 섬을 떠나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 더 씨’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결혼 후 처음 함께 하는 영화이자, 두 사람의 인연이 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005) 이후 두 번째 합작영화로 제작단계부터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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