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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강화로 풍성한 축제

    2024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강화로 풍성한 축제

    - 1일권 5만 원 경기도민 20% 할인 가을 정취를 느끼며 다채로운 인디 뮤지션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2024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인뮤페)이 다양한 F&B 입점 업체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F&B와 기업이 입점하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스녹워터는 친환경 종이재질과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종이팩 업체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멸균팩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생수의 새로운 기준점을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로써 친환경을 추구하는 글로벌 리빙 브랜드인 크로우캐년과 콜라보한 ‘스녹워터X크로우캐년’ 종이팩 생수를 관람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한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축제현장에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사용 감소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친환경 페스티벌에 걸맞은 다회용기 제공에 나선다. 그밖에 AR APP 플랫폼&웹 개발, 영상 프로덕션, 광고 대행 등 온라인 쇼핑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며 자사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엠케이트라움샵이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증정하고 단일지점으로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셀트리온 스킨큐어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에스테틱 브랜드 케어바이미 또한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페스티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트레일러 음료차 ‘카페소풍’, 수제 타코야끼 ‘명품한입’, ‘베테랑’ 등과 ‘꼬꼬킹강정’, ‘젤라달콤’, ‘드림푸드’, ‘아재김밥’, ‘좋은날 푸드’, ‘그남자’, ‘미스터팔봉이쿡’, ‘힙끼’, ‘필리필리’, ‘리버풀 푸드트럭’, ‘푸드드림’, ‘하하푸드트럭’, ‘저크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주최 측은 티켓 입장권 구매자에 한해 평화누리공원 스테이지와 도보 5분 거리의평화누리 캠핑장 예약 이벤트와 텀블러 지참 이벤트, 푸드트럭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 안정환 아내 이혜원, 인성 밝혀졌다…“부자연예인 부모 중 독보적”

    안정환 아내 이혜원, 인성 밝혀졌다…“부자연예인 부모 중 독보적”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자신을 향한 미담 댓글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나! 열심히 저의 자리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살다 보니 이런 댓글도 받고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이 담겼다. 댓글 작성자는 “리원이 다녔던 학교에서 일했던 언니가 그 수많은 부자 연예인 부모님들 사이에서 이혜원님이 독보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엄마라고 했다. 학교 모든 사람들한테 잘하시고 아이들도 정말 잘 케어하는 최고의 엄마라고, 배울 점 정말 많은 사람이라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더라”라면서 이혜원의 따뜻한 인성을 칭찬했다. 이혜원은 “복 받으실 거다. 내 손으로 내 댓글 많이 기쁜거 티나죠? 감사하다”면서 “저는 늘 그 자리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FILA에 입상 후 모델로 활동하다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했다.
  • “아들 위해 망명 결심” 태영호, 장남 사기 혐의…사퇴는 거부

    “아들 위해 망명 결심” 태영호, 장남 사기 혐의…사퇴는 거부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8일 아들이 사기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을 두고 “맏아들 문제 때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퇴 요구에는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로 근무하던 지난 2016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망명했다. 2017년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들을 위해 망명을 결심했다. 27살, 20살 두 아들이 한국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한국당 전략공천을 받아 서울 강남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22대 총선에선 지역구를 서울 구로을로 옮겨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지난 7월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민주평통 국정감사에서 최근 아들이 사기 및 횡령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받았다. 한정애 의원은 “태영호 사무처장 아들이 아버지가 국회의원 출신이라는 점 등을 활용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라며 “태영호 사무처장은 탈북해 한국에 와서 국회의원과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돼서 탈북민들이 굉장히 큰 자부심을 느꼈는데, 이 자부심에 재를 뿌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정애 의원은 그러면서 태영호 사무처장에게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또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도 촉구했다. 그러나 태영호 사무처장은 “지금 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답변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아들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제 아들이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성실한 자세로 수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썼다. 그는 이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이를 두고 한정애 의원은 “망명을 결심한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고 했다. 자녀들에게 이제 노예사슬을 끊어주니 너희들은 자유롭게 살라고 했다”면서 “자유롭게 살라는 것이 자유롭게 사기를 치라고 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장남이 거액 사기 행각으로 수사선상에 올랐고 당초 4700만원이라고 했던 피해액이 16억원을 넘어섰으며, 문제는 장남이 자신과 가족이 신변보호를 받는 특수지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했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또 “피해자들이 있는데 피해자들에게 사무처장께서 뭐라고 했냐하면, 아들은 성인이라 나와 관계없다고 했다. 이 사건은 태영호 처장의 이름을 팔고 다닌 사건”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태영호 사무처장은 “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답변하기는 힘들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답변만 되풀이 했다. 그러자 한정애 의원은 “사과하지 말라고 어디 지령이라도 받았나. 이러니 탈북민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내가 죄지은 것도 아닌데”…김수찬, 父 착취 폭로 후 심정 고백

    “내가 죄지은 것도 아닌데”…김수찬, 父 착취 폭로 후 심정 고백

    최근 친아버지로부터 오랜 시간 착취당했다고 밝힌 가수 김수찬이 심정을 전했다. 김수찬은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가수 민해경, 배우 김영란과 함께 가수 혜은이의 절친한 지인으로 출연했다. 김수찬은 이날 “어머니와 20살밖에 차이 나지 않아 친구같이 지낸다”며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어머니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익명으로 출연해 “이혼한 전남편이 아들의 앞길을 막는다”고 폭로한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수찬은 “엄마는 그쪽(부친)이 찔리도록, 그런 것들을 멈춰달라고 (하려고) 익명으로 나간 것”이라며 “저는 언젠가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라는 걸 밝혔다”고 했다. 이어 “방송 이후 다른 가수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걸 봤다. 괜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 되니까 빨리 얘기했다”며 “정직하면 두려운 것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그는 “전날까지 엄마가 방송에 나가시는 줄 몰랐다”라며 “엄청나게 떨었다고 하시더라. 잠도 못 자고 긴장해서 횡설수설했다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혜은이는 “네가 대처한 방법이 좋았다. 난 루머 때문에 ‘가수를 그만둬야겠다’ 했던 때도 있었다”며 “연예인들은 무슨 일이 터지면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끄러운 게 싫어서 숨기려고 하다가는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다”라며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느냐가 다르겠지만 진실은 꼭 알게 돼 있다”고 했다. 민해경이 “괜찮냐”고 묻자, 김수찬은 “저는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제가 죄지은 게 아닌데”라고 답했다. 한편 김수찬의 어머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를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 앞길을 막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14년 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고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1년 정도 지난 후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하겠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의 꿈을 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고, 전남편이 직접 행사 일정을 잡는 등 기획사 대표 역할을 했다. 전남편은 활동비 명목으로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고 친인척을 비롯해 아들의 팬들에게까지 돈을 부탁했다고 한다. 또 A씨는 전남편이 지난 8년간 아들과 방송국을 다니며 알게 된 관계자들에게 “아들은 패륜아”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인 아들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해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무슨 사이길래…전현무, 女아이돌과 다정한 투샷 ‘포착’

    무슨 사이길래…전현무, 女아이돌과 다정한 투샷 ‘포착’

    방송인 전현무(47)가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26)과 2NE1 콘서트 현장을 함께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예 전문 매체 텐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투애니원 콘서트에 지원과 동행했다. 두 사람은 방송 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일정으로 콘서트에 참석한 것으로 전현무는 지원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지원의 모습은 나오지 않게 가린 채 그룹 샤이니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전현무와 지원이 함께 있는 모습은 이날 공연 중간에 진행된 댄스 챌린지를 통해 관객들에게도 포착됐다고 한다. 카메라가 전현무와 키 사이에 앉았던 지원을 지목했는데, 지원이 당황해하자 전현무가 직접 춤을 추며 카메라의 시선을 자신 쪽으로 옮겼다고 한다. 전현무는 콘서트가 마무리된 후에도 지원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원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텐아시아 측에 “지원이 전현무와 2NE1 콘서트에 동행한 것이 맞다”며 “지원과 전현무의 영어 선생님이 같은 사람이라 동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가수 김수찬이 최근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방송 최초로 심정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1970년대 가요계를 휩쓴 원조 국민 여동생 ‘혜은이’ 편이 방송된다. 혜은이는 올해 2월 첫째 딸의 결혼식에 와준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인들을 선유도 공원으로 초대한다. 혜은이의 49년 지기인 배우 김영란을 비롯해 이웃사촌인 가수 민해경, 후배 가수 김수찬이 등장한다. 혜은이는 소풍을 꿈꾸며 선유도 공원으로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가을비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근처 식당으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남편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털어놓은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다. 김수찬은 해당 방송 전날이 돼서야 어머니로부터 방송 출연 소식에 대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간 해야 할 일이었다”며 자신보다 어머니에게 해가 갈까 걱정하는 의젓한 아들의 모습을 보인다. 김수찬의 어머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를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 앞길을 막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14년 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고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1년 정도 지난 후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하겠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의 꿈을 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고, 전남편이 직접 행사 일정을 잡는 등 기획사 대표 역할을 했다. 전남편은 활동비 명목으로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고 친인척을 비롯해 아들의 팬들에게까지 돈을 부탁했다고 한다. 또 A씨는 전남편이 지난 8년간 아들과 방송국을 다니며 알게 된 관계자들에게 “아들은 패륜아”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인 아들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해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근육 빵빵 광진구 ‘미스터코리아’서 금 2·동 1 수확

    근육 빵빵 광진구 ‘미스터코리아’서 금 2·동 1 수확

    서울 광진구 소속 보디빌딩 선수단이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고 광진구가 7일 밝혔다. 올해로 76회를 맞은 미스터코리아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높은 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달 27~29일 대한보디빌딩협회 주최로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광진구 소속 +90kg급 서교와 -168cm급 권오윤이 금메달, -80kg급은 백재욱이 동메달을 땄다. 이강선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 코치는 “선수 모두 열성을 다해 훈련했던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광진구 보디빌딩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은 지난해 세계보디빌딩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를 석권했고 미스터 서울과 미스터 YMCA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매번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건강함을 상징하는 광진구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북미 다녀온 김진태 “협력체제 구체화”

    북미 다녀온 김진태 “협력체제 구체화”

    강원도가 자매결연 도시인 캐나다 앨버타주와 협력체제를 강화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2월 앨버타주가 서울에서 여는 앨버타 코리아포럼에 참가해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체육 분야 교류도 활성화한다”며 “내년부터 강원지역 고교 컬링팀 선수와 코치진 등 15명이 앨버타에서 앨버타주로부터 전액 지원을 받아 훈련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선 지난달 21~29일 김진태 지사는 앨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잇달아 찾아 지자체, 기업 등과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과 미래산업,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 협력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은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 지사는 미국 인테그리스와 원주 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인테그리스 코리아는 지난해 3월 원주 문막 동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했다. 김 지사는 “(북미 출장이)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귀국

    [포토] 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귀국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지상 작전이 진행 중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국민 96명과 레바논인 가족 1명 등 97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수송기를 타고 5일 귀국했다. 이들이 탑승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시그너스는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군 의무요원 등을 태우고 지난 3일 김해공항에서 출발, 4일 오전(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 도착해 교민들을 태웠고 당일 오후 귀환길에 올랐다. 정부는 레바논과 외부를 잇는 민간 항공편이 사실상 사라지자 군용기 투입을 전격 결정했다. 현재 레바논 국적기인 중동항공(MEA)만 현지에서 운항 중인데 이마저도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영국, 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자국민 구출을 위해 전세기나 군용기를 동원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압달라 라쉬드 부 하빕 레바논 외교장관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국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레바논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하빕 장관은 조 장관의 요청에 대해 ‘잘 알겠다’면서 대한민국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 중동 정세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부는 시그너스와 함께 현지 공항을 활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도 투입했지만, 필요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레바논대사를 비롯한 공관원은 철수하지 않았고 교민 30여명도 이번에 대피하지 않고 현지에 남았다. 정부는 현재 레바논과 이스라엘에는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 중이며, 양국 접경 지역에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내렸다.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며 대형 수송기 역할도 하는 시그너스는 과거 위험 지역에 체류하는 교민 등을 대피시키는 작전에 여러 차례 투입됐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았을 때 국민 163명과 일본인과 그 가족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220명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했다. 2023년 4월 수단 내전 때 현지 교민 28명을 수송한 ‘프라미스 작전’과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됐을 때 아프간 조력자와 그 가족 391명을 한국으로 데려오는 ‘미라클 작전’에도 동원됐다.
  •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軍수송기로 귀환…서울공항 도착 [포토]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軍수송기로 귀환…서울공항 도착 [포토]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지상 작전이 진행 중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국민 96명과 레바논인 가족 1명 등 97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수송기를 타고 5일 귀국했다. 이들이 탑승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이날 낮 12시 50분쯤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시그너스는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군 의무요원 등을 태우고 지난 3일 김해공항에서 출발, 4일 오전(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 도착해 교민들을 태웠고 당일 오후 귀환길에 올랐다. 정부는 레바논과 외부를 잇는 민간 항공편이 사실상 사라지자 군용기 투입을 전격 결정했다. 현재 레바논 국적기인 중동항공(MEA)만 현지에서 운항 중인데 이마저도 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영국, 독일 등 다른 나라들도 자국민 구출을 위해 전세기나 군용기를 동원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압달라 라쉬드 부 하빕 레바논 외교장관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국 국민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레바논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하빕 장관은 조 장관의 요청에 대해 ‘잘 알겠다’면서 대한민국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 중동 정세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부는 시그너스와 함께 현지 공항을 활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도 투입했지만, 필요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레바논대사를 비롯한 공관원은 철수하지 않았고 교민 30여명도 이번에 대피하지 않고 현지에 남았다. 정부는 현재 레바논과 이스라엘에는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 중이며, 양국 접경 지역에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내렸다.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며 대형 수송기 역할도 하는 시그너스는 과거 위험 지역에 체류하는 교민 등을 대피시키는 작전에 여러 차례 투입됐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았을 때 국민 163명과 일본인과 그 가족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220명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했다. 2023년 4월 수단 내전 때 현지 교민 28명을 수송한 ‘프라미스 작전’과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됐을 때 아프간 조력자와 그 가족 391명을 한국으로 데려오는 ‘미라클 작전’에도 동원됐다.
  • [책꽂이]

    [책꽂이]

    할머니의 노래(가와타 후미코 지음, 안해룡·김해경 옮김, 바다출판사) “시골은 파친코에서 일하지 않으면 노가다밖에 할 일이 없어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해방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어 낯선 땅에서 터를 잡고 살아간 재일 1세 할머니들의 힘겨운 삶을 다룬 르포르타주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억울함, 분함, 한도 있었지만 ‘삶에 대한 의지’가 느껴진다. 드라마 ‘파친코’를 보기에 앞서 일독하길 권한다. 344쪽, 1만 6800원. 해부학자의 세계(콜린 솔터 지음, 조은영 옮김, 해나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해부학 기록인 기원전 3000년 고대 이집트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부터 현대 해부학의 스테디셀러 ‘그레이스 아나토미’까지 의학 발전에 영향을 미친 해부학책 150권의 핵심만 모은 책이다. 책 곳곳에 있는 놀라울 만큼 세밀하고 적나라한 해부 도판은 인체의 신비와 의학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416쪽, 2만 8000원. 서점: 세계를 이해하는 완벽한 장소(호르헤 카리온 지음, 정창 옮김, 이봄) 책을 읽지 않고, 서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요즘이다. 어떤 형태로든 책이 인류와 함께한다면 서점 역시 시대에 맞춰 적응하고 살아남게 될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서점은 세계를 축약한다. 당신의 나라와 언어를 다른 언어권 나라들과 이어 주는 것은… 서가들 사이의 통로다”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다. 392쪽, 2만 1000원. 현대사회 생존법(알랭 드 보통·인생학교 지음, 최민우 옮김, 오렌지디) 세계적인 대중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현대사회의 혼란과 복잡성, 불확실성의 근원을 깊이 파헤치고 다양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저자의 손에 끌려 따라가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발전해 지금에 이르렀는지 현대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명료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된다. 296쪽, 2만 7500원.
  • 2006년생 진태호 쐐기 골…전북, 무앙통 꺾고 4-1 대파

    2006년생 진태호 쐐기 골…전북, 무앙통 꺾고 4-1 대파

    전북 현대 유소년클럽 출신으로 올해 18세 유망주인 준프로 진태호가 전주성에서 공식전 데뷔골을 넣었다. 전북 현대는 3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를 4-1로 이겼다. ACL2는 ACLE에 은 아시아 클럽대항전 ‘2부’에 해당하는 대회다. 전북은 2023시즌 K리그1 4위 자격으로 ACL2에 참가히고 있다. 지난달 19일 1차전에서 DH 세부(필리핀)를 6-0으로 이겼던 전북은 이날도 1차전처럼 K4리그에 출전하는 B팀 선수들과 준프로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명단을 구성했다.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상황에서 주전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유망주들과 출전기회가 적은 기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차원이다. 김두현 감독의 이 구상은 ACL2 두 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적중했다. 전북은 전반전에는 슈팅(6-8)과 유효슈팅(2-3) 모두 밀리며 고전했다. 수비진을 비롯해 발을 맞춘 적이 적은 선수들로 선발명단을 짜다 보니 패스미스가 여러 차례 나왔고 빌드업도 매끄럽지 못했다. 특히 전반 29분에는 욘 패트릭 스트라우스가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게 골대를 맞는 등 실점이나 다름없는 위기상황을 맞기도 했다. 답답했던 흐름은 후반 들어 이영재와 박재용을 투입하면서 급격히 전북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이영재가 중원에서 소유와 연계를 해주고 박재용은 최전방에서 제공권을 장악한 뒤 간결하게 연결해줬다. 전반에 공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오른쪽 풀백 김태환이 공을 잡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김태환의 폭발적인 공격참여도 빛을 보기 시작했다. 후반 5분 김태환이 박재용과 공을 주고받으며 수비진 사이에서 공을 빼낸 뒤 오른쪽 골라인 근처에서 컷백을 넣자 골대 정면의 문선민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이영재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 맛을 봤다. 후반 14분에도 김태환에게 공을 이어받은 문선민이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해 순식간에 3-0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21분 소라윗 판통에게 만회 골을 내줬고, 무앙통의 흐름에 고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39분 전북 산하 유소년클럽인 영생고 소속으로 지난 5월 준프로 계약을 맺은 진태호가 전북의 기세를 되살렸다. 진태호는 중앙선 부근부터 공을 잡은 뒤 순식간에 40m 가량 전진한 뒤 한 차례 접어 수비를 따돌리고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세부전에서 프로 데뷔 골을 작성한 뒤 연속골이었다.
  • 대학·마을·골목서… 한국판 ‘옥토버페스트’ 신나요

    대학·마을·골목서… 한국판 ‘옥토버페스트’ 신나요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야외활동 수요가 늘면서 독일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콘셉트로 한 축제가 대학·마을·골목 등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포스텍(포항공대)은 2일 매년 9~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에 착안해 ‘2024 포스텍 가을 축제(PAF)’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독일 문화를 즐기는 축제였다. 포스텍 캠퍼스에서 열린 PAF에는 독일 음료 및 음식을 체험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마련됐다.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특임교수이자 지휘자인 금난새 교수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야외 연주회를 펼치는 등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선사했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옥토버페스트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한 ‘2024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1960년대와 70년대 독일로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한 마을이라는 배경을 따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축제를 연다.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매일 ‘파독 광부 간호사 뮤지컬’을 선보이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지역 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리랑’ 오케스트라 공연과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독일 전통 복장을 하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는 퍼레이드를 펼치고, 그동안 축제 환영식에서만 진행하던 오크통 개봉 퍼포먼스를 축제 기간 내내 진행한다. 축제장 출입구는 옥토버페스트 출입구 아치를 그대로 옮겨와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는 독일 국기와 바이에른주기를 배치한다. 3일까지 ‘2024 강남역 케미스트릿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강남역 9번 출구 일대 고기골목에서는 ‘옥토버페스트존’을 만들어 돼지고기와 함께 야외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인근 메인무대에서는 무소음 디제잉과 함께 야외 댄스파티가 열려 흥을 돋운다. 포스텍 관계자는 “한 국가를 주제로 삼아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기회를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국제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의 한국인 최고령 참가자 최순화(81)씨가 국제 무대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베스트 드레서’ 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서는 최씨를 포함해 32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최씨는 구슬로 장식한 흰색 가운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아쉽게도 최씨는 이날 한국 대표로 뽑히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AP통신은 “81세의 한국 패션모델이 손주와 맞먹는 나이의 경쟁자들과 경쟁해 최고령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가 되고자 하는 시도에는 실패했다”며 “왕관을 쓰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대회를 앞두고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회를 잡고 도전할 용기가 있었다”며 “사람들이 저를 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또 삶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최씨가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는 건 불가능했다. 기존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여 가능 연령이 18~28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를 규제하는 건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비판 속에 올해 나이 제한이 폐지됐고, 최씨도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키 170㎝인 최씨는 76세의 나이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시니어 모델’로 이미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간병인으로 일하던 중 환자의 권유로 70대에 모델 꿈을 꾸기 시작했다. 모델 아카데미에 등록해 매주 수업을 들었고, 병원에서도 복도를 걸으며 런웨이 연습을 했다. 서울패션위크 데뷔를 시작으로 하퍼스바자·엘르 등 패션 잡지는 물론 맥주 브랜드 카스 등 광고도 촬영했다. 최씨는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미스 유니버스 한국 대표로는 미국 뉴욕에서 패션을 전공 중인 한아리엘(22)씨가 뽑혔다. 한씨는 다음 달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제73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 현대차, 빈 살만 왕세자 재단과 ‘스마트시티’ 협력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시장 영토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미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현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높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미스크(Misk)재단과 ‘현지 청년층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스마트시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isk 재단은 현지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이재용 현대차그룹 GSO 및 스마트시티추진실장과 바드르 하무르 알바드르 Misk 재단 회장, 오마르 나자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청년 인재가 현대차·기아의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Misk 글로벌 포럼(MGF)에도 참석해 현지 청년층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적극 소통한다. MGF는 Misk 재단이 2016년부터 주최한 현지 최대 규모 청년 중심 플랫폼으로,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역대 연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Misk 재단이 리야드에 건설 중인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한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공간·모빌리티·에너지 등 도시의 3가지 핵심 영역에 기술이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용 스마트시티추진실장은 “Misk 재단과 미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한편, 사우디의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장기 백수’ 5명 중 3명이 청년… 실업자 비율 25년 만에 최고

    ‘장기 백수’ 5명 중 3명이 청년… 실업자 비율 25년 만에 최고

    구직기간 6개월 이상 11만 3000명30대 이하 백수 56%로 증가 견인대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 태부족경력·수시 선호도 미스매치 가속 6개월 이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실업자 5명 중 3명은 ‘2030’ 청년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1%대로 떨어졌지만 실업자 가운데 장기 실업자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인 20%까지 치솟았다. 구직자의 눈높이와 일자리 질의 미스매치에서 비롯된 ‘장기 백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업자는 56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구직기간 6개월을 넘긴 사람은 11만 3000명(20.0%)이었다. 외환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1999년 8월 20.1% 이후 2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장기 실업자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반면, 전체 실업자는 지난 7월 8.7%, 8월 1.6% 줄었다. 8월 전체 실업률은 1.9%로 1999년 6월 구직기간 기준이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기획재정부는 “실업률은 역대 최저”라고 강조했지만, 이면에는 6개월 이상 장기 백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었다. 올해 1~8월 누적 장기 실업자는 72만 6864명, 월평균 9만 858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월 1만 448명 더 늘었다. 나이별로 보면 15~29세 청년층이 2만 9442명(32.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2만 1177명(23.3%)으로 뒤를 이었다. 30대 이하 백수가 55.7%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끈 것이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3년 이상 집에서 ‘그냥 쉰’ 청년은 5월 기준으로 지난해 8만명에서 올해 8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청년층 중심으로 ‘장기 백수’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데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가 꼽힌다. 역대급 호황인 반도체 산업은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그닥 크지 않다. 반면 팬데믹 이후 플랫폼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맞물려 라이더로 대표되는 단시간 일자리는 크게 늘었다. 대기업 등 선호 직종의 ‘구직난’과 조선업·뿌리산업 등 비선호 직종의 ‘구인난’이 공존하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이 채용 규모를 갈수록 축소하고 신입사원 공개채용보다 경력·수시 채용을 선호하는 점도 일자리 미스매치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취업정보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103개 대기업 중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곳은 35.0%로 지난해 78.8%에서 43.8% 포인트 하락했다.
  • 변요한 “죄송합니다. 힘들었던 것 같아요” 깜짝 고백…무슨 일이길래

    변요한 “죄송합니다. 힘들었던 것 같아요” 깜짝 고백…무슨 일이길래

    배우 변요한이 결국 사과했다. 변요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반응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청자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처음 틀었는데 변요한이 이럼”이라는 글과 함께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속 주인공 고정우 역을 맡은 변요한은 10년 전 학창 시절을 대역 없이 교복을 입고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사의 품격’에서도 40대 배우들이 아역 배우를 캐스팅하지 않고 직접 교복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본 변요한은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라고 사과했다. 또 다른 시청자 역시 “변요한 교복 입고 무슨 기분이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변요한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힘들었던 거 같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 ‘장기 백수’ 5명 중 3명 2030세대

    ‘장기 백수’ 5명 중 3명 2030세대

    6개월 이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실업자 5명 중 3명은 ‘2030’ 청년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률은 1%대로 떨어졌지만 실업자 가운데 장기 실업자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인 20%까지 치솟았다. 구직자의 눈높이와 일자리 질의 미스매치로 ‘장기 백수’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업자는 56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구직기간 6개월을 넘긴 사람은 11만 3000명(20.0%)이었다. 외환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1999년 8월 20.1% 이후 25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장기 실업자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반면, 전체 실업자는 지난 7월 8.7%, 8월 1.6% 줄었다. 8월 전체 실업률은 1.9%로 1999년 6월 구직기간 기준이 변경된 이후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 기획재정부는 “실업률은 역대 최저”라고 강조했지만, 이면에는 6개월 이상 장기 백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었다. 올해 1~8월 누적 장기 실업자는 72만 6864명, 월평균 9만 858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월 1만 448명 더 늘었다. 나이별로 보면 15~29세 청년층이 2만 9442명(32.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2만 1177명(23.3%)으로 뒤를 이었다. 30대 이하 백수가 55.7%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끈 것이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3년 이상 집에서 ‘그냥 쉰’ 청년은 5월 기준으로 지난해 8만명에서 올해 8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청년층 중심으로 ‘장기 백수’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데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가 꼽힌다. 역대급 호황인 반도체 산업은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그닥 크지 않다. 반면 팬데믹 이후 플랫폼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맞물려 라이더로 대표되는 단시간 일자리는 크게 늘었다. 대기업 등 선호 직종의 ‘구직난’과 조선업·뿌리산업 등 비선호 직종의 ‘구인난’이 공존하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이 채용 규모를 갈수록 축소하고 신입사원 공개채용보다 경력·수시 채용을 선호하는 점도 일자리 미스매치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취업정보 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103개 대기업 중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곳은 35.0%로 지난해 78.8%에서 43.8% 포인트 하락했다.
  • 신현준 “54세 얻은 늦둥이 딸, 손녀 같아…술도 끊었다”

    신현준 “54세 얻은 늦둥이 딸, 손녀 같아…술도 끊었다”

    배우 신현준이 늦둥이 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주말만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신현준과 배우 김혜은, 김정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를 통해 12년 만에 주말극에 컴백한 신현준은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으로 화제를 모았다. 닮은 꼴로 알려진 전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언급하며 “시청률이 24%가 넘으면 그를 만나러 가서 다리미로 그의 옷이라도 다리고 오겠다”고 선언했다. 신현준은 앞서 ‘라스’에 출연해 ‘왓츠인마이백’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절친 배우 정준호에 대해 “정준호는 가짜다. 그 가방을 가지고 다닌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원조라며 가방만 5개가 등장하는 ‘왓츠인마이백’ 타임을 펼친다. 이어 그는 직접 제작한 영화 ‘미스터 주’가 싱가폴 국제영화제인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미디 작품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아빠는 꽃중년’에서 아내, 세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신현준은 특히 엄마, 아빠의 예쁜 점을 닮은 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54세에 얻은 손녀 같은 딸을 위해 술도 끊었다”고 고백했다.
  • 경기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추가 모집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3차 참여자 1만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가 334만원 이하인 도내 거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최대 3년)된다. 복지포인트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 계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다만, 선정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 시간 등의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는 지난 6월과 8월 1, 2차 모집에서 2만 6000명을 선정해 분기에 3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신청자 중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직장 근속기간과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11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다른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사업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과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에는 중복으로 참여할 수 없고, 공기업·공공기관에 다니는 노동자는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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