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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하 중심부 관측 가능해졌다...라디오파 이용한 관측술 개발

    우리은하 중심부 관측 가능해졌다...라디오파 이용한 관측술 개발

    천문학자들에게 우리은하의 중심부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수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우주먼지로 뒤덮여 있어 그 속을 들여다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은 아직까지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 우리은하 중심부도 머지않아 우리에게 그 속살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 과학자 집단이 마침내 그 속을 들여다볼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기술의 핵심은 라디오파를 이용한 것이다. 라디오파는 은하 중심부에서 초음속으로 운동하는 별들이 내는 긴 파장의 파로, 이것을 강력한 안테나로 잡아 은하 속살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우리은하 중심부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하고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CfA)의 이단 긴즈버그 대표저자가 말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이제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은하 중심부의 별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은하 중심부는 회전하고 있으며, 초질량의 블랙홀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은하 중심부까지 이르는 수만 광년의 먼 경로는 엄청난 우주 먼지가 가로막고 있어, 1조 개의 광자당 단 한 개의 광자가 겨우 우리 망원경에 도달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전자기파의 일종인 라디오파는 이 먼지들을 헤집고 우리에게까지 오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파장이 길어 먼지로 인한 산란이 비교적 적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 라디오파는 별들이 가스 속을 초음속으로 움직일 때 형성되는 것으로, 성풍이 성간공간의 가스체와 충돌할 때 그 충격파에서 나오는 것이다. 싱크로트론 복사로 불리는 이 과정을 통해 ​충격파에 의해 가속된 전자가 라디오파를 방사하고, 그 라디오파를 지상의 안테나가 포착한다는 개념이다. "이것은 비행기의 초음속 돌파음의 우주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고 긴즈버그 박사는 밝혔다. 충격파가 생성되려면 별들이 초속 수천 km로 날아야 하는데,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엄청난 중력을 가진 초질량의 블랙홀이 그 같은 운동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궤도를 도는 별이 블랙홀에 근접하면 그만한 속도는 쉽게 얻을 수 있다. 연구자들은 S2라고 불리는 별에서 이 같은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별은 아주 뜨겁고 밝아서 짙은 우주먼지에도 불구하고 자외선으로 관측할 수 있는데,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 사이에 블랙홀에 최근접할 것이라고 한다. 그때가 되면 전파 천문학자들은 충격파에서 라디오파가 방사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논문 공동저자인 CfA의 아비 로에브 박사는 "S2가 우리의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말하면서, "만약 그 별을 라디오파로 볼 수 있다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작고 희미한 별들도 이 방법으로 관측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하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것처럼 보이나요?” 송곳 질문에 강용석 반응보니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것처럼 보이나요?” 송곳 질문에 강용석 반응보니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것처럼 보이나요?” 송곳 질문에 강용석 표정보니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가 ‘불륜스캔들’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강용석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인터뷰를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강용석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관한 이슈와 법정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강용석의 스캔들 등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김주하는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혐의를 다시 제기한 강용석에게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으려 새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3년여 전에는 이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셨는데 이번에도 오해였다면 어떤 것을 내려놓을 것이냐”고 물었다. 강용석은 “사실 이번에는 내려놓을 것이 없다. 잃을 게 없으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 이럴까 봐 신중하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박원순 박주신 부자가 함께 구속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김주하는 최근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용석은 “그 분과 전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무슨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며 “디스패치가 터트리고 나니 이거 뭐 어떻게 해명이고 뭐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이어 “23일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하 앵커는 인터뷰 말미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다.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라며 과거 논란에 올랐던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을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5년 전에 한 얘기를…”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했다. 김주하 앵커는 “그런데 나도 그렇게 보이냐?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 나도 그렇게 보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강용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10여 년간 이름이 오르지 않았냐? 처음 뵀지만 지적인 품위와 여러 가지가 겸비됐다”고 답했다. 한편 강용석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회식을 하는 자리에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할 수 있겠느냐”란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은하 중심 괴물 블랙홀 ‘식탐’ 급격히 늘었다 [NASA]

    우리은하 중심 괴물 블랙홀 ‘식탐’ 급격히 늘었다 [NASA]

    거대질량 블랙홀 ‘궁수자리 A별’…X선 플레어 방출 급증 스쳐 지나간 미스터리 천체 G2 때문 VS 일반적인 현상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괴물 블랙홀의 ‘식탐’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과학자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찬드라 등 X선 우주망원경이 잠잠했던 거대질량 블랙홀의 ‘X선 플레어’(입자 대방출)가 급격히 증가한 것을 탐지해냈다. 천문학자들은 이런 현상이 그동안 제한된 관측으로 인해 알아차리지 못했던 일반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스쳐지나간 미스터리한 천체의 영향 때문 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년간 NASA의 ‘찬드라’와 ‘스위프트’, 그리고 유럽우주국(ESA)의 ‘XMM-뉴턴’ 망원경의 관측 데이터를 조합해 이 블랙홀의 행동을 관찰해왔다. ‘궁수자리 A별’(Sagittarius A* 혹은 Sgr A*)로 알려진 이 거대질량 블랙홀은 우리 태양보다 400만 배 이상 많은 질량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으로 주변 물질을 빨아들이는데 이때 뜨겁게 달구어진 가스에서 X선 플레어가 발생한다. 이번 연구로 궁수자리 A별에서 이런 플레어가 열흘쯤마다 나타나는 것이 밝혀졌다.그런데 지난해 미스터리 천체 G2가 이 블랙홀에 가까이 스쳐간 후부터 거의 매일 X선 플레어를 방출하고 밝기가 무려 10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가브리엘레 폰티 독일 막스플랑크 외계물리연구소 박사는 “수 년간 우리는 궁수자리 A별에서 방출되는 X선을 추적해왔다. 물론 이 먼지로 둘러싸인 천체(G2)의 접근 또한 포함했다”면서 “예전에는 이 천체가 궁수자리 A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우리의 새로운 데이터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천문학자들은 G2를 처음 발견했을 당시 가스와 먼지로 이뤄진 가스 구름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2013년 하반기 이후 궁수자리 A별에 근접해 지나칠 때 그 모습이 블랙홀의 중력으로 다소 늘어진 것 외에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G2가 단순한 가스 구름이 아니라 사실 외층 대기가 팽창한 거대 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이론을 이끌어냈다. 마크 모리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교수는 “G2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 결론은 나자 않았지만, 이 천체가 스쳐가고 오래지 않아 궁수자리 A별이 더 활동적으로 변했다는 사실은 G2에서 나온 물질이 블랙홀의 ‘식탐’을 증가시킨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2가 원인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은 학자들은 궁수자리 A별처럼 행동하는 또 다른 블랙홀들을 찾아냈고, 궁수자리 A별에서 증가된 X선 플레어가 일반적인 블랙홀의 특성으로 G2와는 관련성이 없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X선 플레어가 급증한 것은 블랙홀에 ‘먹이’(물질)를 제공하는 근처 큰 별들로부터 발생한 항성풍의 강도가 변화해 발생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바라 디 마르코 막스플랑크 외계물리연구소 박사는 “앞으로 몇 달간 궁수자리 A별의 X선을 계속 관측할 것”이라면서 “이 관측으로 G2가 원인인지, 일반적인 블랙홀의 행동 양상 인지를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분석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우리 은하 중심을 관측한 찬드라와 XMM-뉴턴의 150차례 관측 데이터를 포함한다. 2014년 중반 G2가 궁수자리 A별을 스쳐지나간 후 수개월간 X선 플레어의 방출비율과 밝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G2의 접근으로 블랙홀의 식탐이 늘어났다는 앞서 설명한 이론이 맞다면 X선 플레어의 급증은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물질이 ‘초과 공급’됐다는 첫 번째 징후가 될 것이다. 일부 가스는 G2에서 빼았겨 궁수자리 A별의 중력에 붙들렸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궁수자리 A별이 더 많은 가스를 소비하기 위해 빨아들이면서 증가된 온도로 X선 플레어가 늘어났을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에 강용석 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에 강용석 당황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알고보니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 강용석은 “저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대답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강용석은 김주하 앵커가 ‘불륜사건’을 언급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미리 선을 그었다. 이어 강용석은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특히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홍콩 사진 속 남자 맞지만 불륜 아니다…고소할 것”

    김주하 강용석 “홍콩 사진 속 남자 맞지만 불륜 아니다…고소할 것”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에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김주하 발언 이유는?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김주하 발언 이유는?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시나요?” 표정이…대박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시나요?” 표정이…대박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 반응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 반응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당황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질문에…당황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나요?”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나요?”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은 맞지만 불륜 아니다”

    김주하 강용석 불륜사건 질문하자 강용석 “홍콩 사진은 맞지만 불륜 아니다”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당황 그자체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질문에 당황 그자체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의 진실’에 강용석이 출연해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 나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김주하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묻자 강용석은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강 변호사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에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며 당시 박 시장이 고소했던 7명의 향후 행동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협조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혹을 덧붙였다. 강용석은 또 김주하 앵커가 “과거에는 병역비리가 아닐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죠?” 라고 묻자 “그래서 제가 굉장히 신중한데요. 어차피 지금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있는 입장”이라며 박 시장 아들의 MRI 재촬영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넘어갔다. 강용석은 김주하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짧게 답한 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또 강용석은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나도 다 줄 것처럼 보이냐?” 날카로운 질문에 급당황

    김주하 강용석 인터뷰, “나도 다 줄 것처럼 보이냐?” 날카로운 질문에 급당황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가 변호사 강용석과 인터뷰 중 과거 그가 물의를 빚은 ‘아나운서 발언’을 언급했다. 강용석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주하는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혐의를 다시 제기한 강용석에게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으려 새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3년여 전에는 이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셨는데 이번에도 오해였다면 어떤 것을 내려놓을 것이냐”고 물었다. 강용석은 “사실 이번에는 내려놓을 것이 없다. 잃을 게 없으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 이럴까 봐 신중하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박원순-박주신 부자가 함께 구속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 말미 김주하 앵커는 “내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다.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라며 지난 2010년 문제가 됐던 강용석의 ‘아나운서 발언’을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5년 전에 한 얘기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김 앵커는 “그런데 나도 그렇게 보이냐?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 나도 그렇게 보이는지”고 질문했다. 질문에 강용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 김주하 앵커는 여대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10여 년간 이름이 오르지 않았냐? 처음 뵀지만 지적인 품위와 여러 가지가 겸비된…”고 답했다.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사진 = 서울신문DB (김주하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게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날려..

    김주하, 강용석에게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돌직구 날려..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4] ‘식모’만 시켜 그만두려했던 그녀, 톱스타 되다

    [연예 포스토리 14] ‘식모’만 시켜 그만두려했던 그녀, 톱스타 되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고향’과 ‘어머니’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인물은 추석과도 같은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토록 떠나고 싶어 했던 고향이지만, 지금은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서기로 결심한 그녀, 한국 ‘어머니’의 대명사. 고두심의 고향과 어머니에 얽힌 사연들을 살펴봅니다. ●고두심, 한 때 연기 포기할까 생각도 1951년 제주 이도동에서 태어난 고두심은 제주여고를 졸업한 뒤 1972년 MBC 공채 5기 탤런트로 합격해 연예계에 입문합니다. 데뷔 초기에는 가정부, 심부름꾼, 다방종업원 등 티 안 나는 배역을 전전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모처럼 큰 역을 맡았을 때는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녹화장에서 울어버리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두심은 ‘연기를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하네요. ●절망의 늪에서 그녀를 꺼내준 ‘고향’ ‘연기자를 포기해야겠구나’ 생각하던 고두심이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온 것은 1976년입니다. 그녀는 제주 기생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드라마 ‘정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됩니다. 김만덕은 큰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몽땅 나눠준 제주의 대표적 의녀인데요. 제주 출신인 고두심은 이 작품에서 ‘강인하고 참을성 있는 제주 여인’ 김만덕 역을 잘 소화했습니다. 당시 드라마 관계자들은 “모처럼 제대로 된 연기자 하나를 건졌다”고 찬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고향의 의미 고두심은 ‘고향’ 덕분에 연기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지만, 한때는 그토록 그곳을 떠나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고두심은 3남 4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 기대를 많이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두심은 중학교 때부터 배운 장구를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했다고 합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이었지만 끼가 많았던 이 소녀는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어릴 때부터 품어왔는데요. 그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간 오빠 밥을 해줘야겠다”며 무작정 상경했습니다. 훗날 고두심은 이렇게 말했죠. “젊어서는 벗어나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이제는 고향 생각만 하면 가슴 저 밑바닥부터 저려와요. 고향은 숱한 좌절과 방황에 흔들릴 때마다 언제나 묵묵히 두 팔 벌려 안아주던 내 어머니 같은 곳이지요.” ●“감독들 눈이 삐었다. 어떤 얼굴이 미스 얼굴이냐” 고두심하면 생각나는 역할이 ‘어머니’입니다. 지금은 많은 후배 배우들이 존경하는 배우지만, 그녀도 과거에는 이 역할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과거 고두심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 역할로 데뷔했다. 대한민국 감독들은 다 눈이 삐었다. 그때 내가 감독들에게 ‘내 얼굴이 엄마 얼굴인가? 어떤 얼굴이 미스 얼굴이냐’라고 했다.” 그런데 뒤에 덧붙인 말이 더 유머러스합니다. “실은 그때도 심하게 예쁘진 않았다. 무리 속에 있으면 고를 수는 없는 얼굴이었다. 솔직히.” ●고두심 얼굴, 알고 보니 조선 시대 왕비형? 고두심의 얼굴이 서구적으로 화려한 얼굴은 아닐지라도, 동양적이고 기품 있는 얼굴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996년 KBS1 ‘역사추리’에서는 조선시대 왕비의 간택 과정과 일상생활 등을 다룬 ‘왕비를 알면 조선이 보인다’ 편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 프로그램 제작진은 갸름한 얼굴, 가는 눈썹, 아담한 코, 얇은 입술, 작은 눈을 가진 고두심의 얼굴이 조선시대 왕비형에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두심, 육영수와 외모 비슷해 캐스팅 기품 있는 외모를 가진 정치인, 사회기관단체인을 꼽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육영수 여사를 떠올리실 겁니다. 실제로 고두심은 1995년 SBS ‘코리아게이트’에서 육영수 여사 역을 소화한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역은 탤런트 독고영재가 맡았는데요. 이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고석만 PD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고영재가 외모로는 박정희와 많이 닮지 않았으나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풍겨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했다. 고두심은 라디오 다큐멘터리 ‘격동 30년’에서 3년 6개월 동안 육영수 역을 맡아 인물탐구가 철저하고 외모도 비슷해 캐스팅했다.” ●“엄마 역할이 힘들면 내 딸로 살아라” 고두심은 지난 3일 열린 KBS ‘부탁해요, 엄마’ 기자간담회에서 본인의 엄마와 관련된 사연을 밝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소가 연상이 돼 마음이 아프다. 나이가 든 뒤에 엄마한테 가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엄마 손을 잡고 바닷가에 가서 ‘엄마가 너무 좋다’ 했다. 내가 부모가 되어 보니 엄마의 역할이 정말 힘들더라.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 역할이 힘들면 내 딸로 살아라’라고 했다.” 고두심은 지금도 이 말을 되새기며 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제주에서 영화연극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대모’로 새 출발 최근 고두심은 내년에 신설되는 제주국제대학교 영화연극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연기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소양, 덕목 등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학과는 제주도 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고향 후배들의 ‘대모’가 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 깜짝

    김주하 강용석,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이나요?” 날카로운 질문 깜짝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알고보니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의원직을 내려놓았던 질문에 대해서 강용석은 “저는 그 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하는 거니까 설마 뭐 세브란스병원이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못했죠”라고 대답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 측이 고소를 했으니까 처벌을 해 달라고 한 것이니까 처벌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협조를 해야 할 거아닙니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강용석은 김주하 앵커가 ‘불륜사건’을 언급하려고 하자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미리 선을 그었다. 이어 강용석은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특히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김주하, 강용석에게 돌직구 “저도 다 줄 것 같이 보여요?” 무슨 뜻?

    김주하 앵커가 과거 아나운서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면서 강용석을 소개했다. 강용석은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라면서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되물었고, 강용석은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앵커가 “조작이 된 거라고 믿고 계신 겁니까?”라고 묻자, 강용석은 “희한하게 고소하셨던 분이 고소도 다 취하하고 이 재판 일정에 협조를 안 해요”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주하는 강용석에게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용석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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