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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남미] 아르헨 젊은이들, 콘써트 참석 뒤 잇딴 의문사…왜?

    [여기는 남미] 아르헨 젊은이들, 콘써트 참석 뒤 잇딴 의문사…왜?

    아르헨티나 젊은이들이 잇딴 의문사를 당하고 있다. 의문사의 양상은 비슷하다. 콘써트에서 열광하며 음악을 즐기고 춤을 추다가 끝난 뒤 이내 의문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20대 대학생이 콘써트를 다녀온 뒤 새벽 공동묘지에서 '의문의 추락'을 겪은 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특별한 타살의 흔적이 없어 사고사로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최근에도 젊은이들 10명이 함께 그룹 콘써트에 다녀온 뒤 이중 5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몇년째 지속되는 경제위기와 전력난 등과 함께 얼마전 지카바이러스 첫 감염자가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흉흉해진 사회 분위기와 불안감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20대 대학생이 의문의 추락사는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 산미겔데투쿠만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소방대는 오전 9시30분경 오에스테 공동묘지에서 죽은 남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시신이 발견됐다는 곳은 공동묘지 내의 한 건물식 묘지였다. 아르헨티나 공동묘지에는 대리석 등으로 호화롭게 지은 건물식 가족묘가 많다. 소방대는 남자가 살아 있는지 확인했지만 이미 사망한 지 꽤 시간이 지난 듯 몸은 뻐뻣하게 굳어 있었다. 사망한 남자는 투쿠만대학 로스쿨에 재학 중인 조엘 라고스(20)로 신원이 확인됐다. 하지만 청년이 죽음에 이른 과정은 미스테리다. 친구들에 따르면 청년은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 디비디도스라는 그룹의 콘서트에 갔었다.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는 새벽 2시에 끝났다. 대부분은 콘서트가 끝난 뒤 귀가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청년은 오에스테 공동묘지를 찾아갔다. 묘지에 들어선 청년은 건물식 묘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가장 먼저 현장을 목격했다는 묘지관리인은 "건물식 묘의 문을 열고 들어선 청년이 바닥에 깔려 있던 낡은 철판을 밝으면서 4m 아래 지하실로 추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년이 왜 그 시간에 공동묘지를 찾았는지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새벽시간에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의 건물식 묘의 문을 열고 들어간 것도 상식적으론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현장에서 타살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청년이 담력을 시험하려고 했다면 모를까 상식적으로 의문이 많은 사건"이라면서도 "타살의 흔적이 없다며 경찰은 부검하지도 않기로 해 그냥 사고사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사진=호세이네스타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여기는 남미] ‘실종된 비행기’ 미스테리…기후변화가 풀었다

    [여기는 남미] ‘실종된 비행기’ 미스테리…기후변화가 풀었다

    반세기 동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다. 탑승자는 전원 시신으로 발견됐지만 비행기는 증발한 듯 사라졌다. 사고를 당했을 것이라는 추측은 무성했지만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그 비밀이 뒤늦게 이제야 풀렸다. 아르헨티나 추붓주 사르미엔토 지역의 한 호수에서 1964년에 추락한 비행기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한을 간직한 채 수장됐던 비행기는 파이퍼 아파치 트윈엔진. 판아메리칸 에너지 아르헨티나의 수석엔지니어와 부하직원 2명,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한 문제의 비행기는 1964년 10월 19일 추붓주를 비행하다 돌연 사라졌다. 수색이 시작되면서 비행기에 타고 있던 4명은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지만 비행기는 찾을 수 없었다. 비행기가 실종으로 처리되면서 사건은 아르헨티나 항공 역사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중 하나로 남았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미스테리를 푼 건 기후변화다. 추붓주 사르미엔토 지역엔 콜우에 우아피라는 대형 호수가 있다. 이 호수는 과거 혹독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강한 생명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기후변화엔 대형 호수도 속수무책이었다. 한때 면적이 800㎢에 달했던 호수는 바짝 말라버리면서 결국 바닥을 드러냈다. 사라진 비행기는 호수 밑에 가라앉아 있었다. 비행기를 발견한 건 말라버린 호수를 안타까워하던 한 지역농민이다. 농민은 과거 물이 고여있던 곳을 거닐다 비행기 오른쪽 날개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수색에 나선 당국은 반대편 날개, 조종석 계기판, 엔진 등을 추가로 수거했다. 반세기가 흘렀지만 비행기의 날개와 엔진 등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했다. 현지 언론은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분해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거작업이 끝나면 당국이 52년 전 사고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사진=리오네그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했지만 관은 분명 소리를 내고 있었다. 깜짝 놀란 유족은 경찰까지 불렀지만 미스테리는 끝내 풀리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루이스에 있는 엘볼칸이라는 도시에서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엘볼칸에선 최근 오토바이사고로 숨진 23살 청년 미겔 앙헬 에레디아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 청년의 장례식은 친지와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거행됐다. 조용하게 진행되던 장례식이 발칵 뒤집힌 건 묘지에서 안장을 앞두고 사망한 청년의 한 사촌이 "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말하면서다. 깜짝 놀란 가족과 친구들이 관에 귀를 대자 진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혹시 살아 있는 것 아냐?" 누군가 이런 말을 하면서 분위기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때 또 다른 사촌이 "혹시 내 말이 들리면 한 번 관을 때려보라."고 관에 말을 걸었다. 관에선 "툭"하는 소리가 났다. 곁에 있던 한 친구가 "도움이 필요하면 관을 다섯 번 때려보라."고 다시 말을 걸자 관에선 "툭, 툭, 툭, 툭, 툭" 다섯 번 때리는 소리가 울렸다. 가족들은 청년이 살아 있는 게 분명하다며 뚜껑을 열어보자고 했지만 기겁을 한 상조회사 측은 관을 열지 못하겠다며 손을 내저었다. 가족은 결국 소방대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지만 이번엔 경찰을 설득하는 게 문제였다. 가족은 "관에서 소리가 난다며 출동을 요청하자 처음엔 경찰도 장난을 치는 줄 알고 웃어넘기는 바람에 설득을 하는 데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끈질긴 설득에 경찰은 관 뚜껑을 열어도 좋다는 사법부의 허락을 받고 뒤늦게 출동했다. 이미 날이 저문 뒤라 경찰은 손전등을 비추며 뚜껑을 열었지만 관에는 이미 부패하기 시작한 청년의 시신이 누워있을 뿐이었다. 현지 언론은 "부패한 시신에서 가스가 나오면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는 결론을 내리고 경찰이 철수했다"면서 의문의 사건은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마약왕 대저택에 숨겨진 비밀금고 발견

    마약왕 대저택에 숨겨진 비밀금고 발견

    "뭘 숨겼을까?" 전설적인 마약황제로 불리는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소유했던 대저택에서 금고가 발견됐다. 뉴헤럴 등 등 현지 언론은 "에스코바르가 미국 마이애미에 소유했던 저택의 바닥에 600파운드 무게의 금고가 숨겨져 있었."고 최근 보도했다. 저택을 사들인 부부는 금고를 모 은행으로 옮겨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고의 내용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비밀금고가 나온 저택을 소유했던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의 전설적인 마약황제였다. 마약장사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그는 아프리카 동물을 수입해 콜롬비아 자택에 동물원을 설치할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지만 22년 전인 1993년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가 군까지 투입해 전개한 체포작전에서 총을 맞고 숨졌다. 사망 당시 에스코바르는 약 150억 달러의 재산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은닉한 재산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마이애미의 저택은 에스코바르가 마약카르텔 두목으로 미 당국의 추적을 받기 전 구입했다. 하지만 주택은 1980년대 미국 정부에 몰수돼 버려져 있다가 2014년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크리티안 드베루아르에게 넘어갔다. 1000만 달러에 주택을 사들인 드베루아르는 집을 허물고 새 저택을 지을 생각이지만 철거 전 저택을 샅샅이 검사하게 했다. 마약카르텔 두목이 소유했던 저택 어딘가에 비밀금고가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때문이다. 금고가 나오면서 새 주인의 의심은 일단 적중한 셈이 됐다. 집값 1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만한 진귀한 물건들이 나오지 않을까 현지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 발견…뒷다리 비밀의 열쇠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 발견…뒷다리 비밀의 열쇠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이 남미에서 발견됐다. 아르헨티나 쿠요국립대학 고생물학 발굴팀이 세계 최대로 추정되는 초대형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을 발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공룡화석이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 지방 멘도사의 말라르구에라는 곳이다. 화석은 지금으로부터 약 8600만 년 전인 백악기의 것으로 보이는 돌덩이들 사이에서 발견됐다. 발굴된 화석은 등뼈와 엉덩이뼈, 앞다리와 뒷다리, 골반, 상박골 등이다. 뒷다리 화석은 완전체로 남아있었다. 현지 언론은 "티타노사우루스의 뒷다리를 해부학적으로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여 학계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쿠요국립대학 관계자는 "티타노사우루스의 뒷다리는 발달하기는커녕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작아졌다는 학설이 있다"면서 "공룡의 다리와 관련해 아직 풀리지 않은 많은 미스테리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박골의 길이가 1.76m에 달하는 등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모두 자이언트급이다. 발견된 화석의 크기로 추정할 때 공룡의 키는 최고 28m, 몸무게는 최대 60톤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몸무게만 보면 코끼리 9~13마리를 합친 것과 같다. 발굴팀 관계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화석 중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화석에는 '남쪽에 살던 자이언트'라는 의미인 노토콜로수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룡화석은 2015년 4월 발견됐다. 하지만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리면서 발견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쿠요대학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외계인 또 다녀갔나?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 또 크롭 서클

    외계인 또 다녀갔나?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 또 크롭 서클

    정말 외계인이 다녀간 것일까? 멕시코에서 대규모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에선 1년 전에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해 UFO(미확인비행물체) 방문설이 나돌았었다.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에 생긴 거대한 문양으로 정체를 알 수 없어 미스테리 서클이라고도 불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롭 서클은 멕시코 텍스코코의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서 발견됐다. 하룻밤 사이에 2헥타 규모의 보리밭과 밀밭 곳곳에 의문의 크롭 서클이 생겼다.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12월에도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 보리밭, 밀밭 등에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크롭 서클이 대량으로 발견됐었다. 동일한 장소, 동일한 시기에 크롭 서클이 연례행사처럼 생긴 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크롭 서클은 무언가 육중한 물체가 앉았다 떠나면서 눌린 자국이 분명하다. 이해하기 힘든 건 보리와 밀 등이 눌려져 있는 방향이다. 크롭 서클이 생긴 곳의 보리와 밀을 자세히 보면 일제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누워 있다. 무언가가 밭 위에 내려앉았다가 떠났다고 해도 일정한 방향으로 밭작물을 쓰러뜨리긴 힘든 일이다. 의문의 현상이 동일한 시기에 2년 연속 반복되자 현지 주민들 사이에선 UFO 방문설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지 주민 호세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해봤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UFO가 다녀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카를로스는 "동일한 장소와 시기에 크롭 서클이 만들어진 게 신기하다."면서 "외계인이 무언가 목적이 있어 다녀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크롭 서클을 보기 위해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 자동차가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오이에스타도 데 멕시코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실제상황! 천장에 자동차 얹고 달리는 자동차 포착

    실제상황! 천장에 자동차 얹고 달리는 자동차 포착

    자동차를 머리(?)에 얹고 가는 자동차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사진만 본다면 포토샵 조작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동영상을 보면 실제상황이 분명하다. 문제의 동영상은 스페인 사모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근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에 올랐다. 20초 분량의 동영상은 한적한 도로에 2대의 자동차가 아래위로 겹쳐 달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자세히 보면 아래에 있는 자동차는 제대로 앞을 향해 주행하고 있지만 위쪽 자동차는 뒤를 향하고 있다. 아래에 있는 자동차가 머리에 짐을 이듯 천장에 또 다른 자동차를 얹은 채 달리고 있다. 자동차를 얹고 가는 자동차는 구형 포드 포커스 해치백, 위에 얹혀 있는 자동차는 르노의 보급형 밴 캉구다. 희귀한 실제상황을 목격한 촬영자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포드 포커스에 접근한다. 촬영자는 포커스 운전자에게 감탄하듯 "사모라 사람답다."는 말을 던진다. 이 말 덕분에 화제의 영상이 촬영된 곳은 사모라로 확인됐지만 승용차가 밴를 얹고 달리게 된 속사정은 드러난 게 없다. 밴을 승용차 천장에 어떻게 얹었는지도 미스테리다. 하지만 밴을 승용차에 얹어 운반한 사람과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이 나란히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활짝 열렸다. 현지 언론은 "밴을 승용차에 얹어 운반한 남자는 운송 규정을 어긴 혐의로, 촬영자는 운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조작한 혐의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6일 유튜브에 오른 동영상은 3일 만에 조회수 6만을 넘어섰지만 경찰이 사건수사에 나섰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영상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국, 중국, 이탈리아 합작 ‘한복입은 남자’…오픈세트장에 광주 패밀리랜드 낙점!

    한국, 중국, 이탈리아 합작 ‘한복입은 남자’…오픈세트장에 광주 패밀리랜드 낙점!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3국 합작으로 제작되는 블록버스터 ‘한복 입은 남자’의 국내 오픈세트장이 광주 패밀리랜드에 들어설 전망이다. ‘한복 입은 남자’는 700여년 동안 역사속에 봉인된 장영실의 행적을 추적한 영화. 투자금액만 2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영화계는 물론 제작을 유치하려는 각 지자체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인 (주)현진영화사(대표 이순열)에 따르면 오픈세트장의 최적지로 ‘문화도시’ 광주의 이미지가 투영된 패밀리랜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이후 수 차례 광주를 방문한 제작진은 이달 14일 광주시청을 방문, 윤장현 광주시장으로부터 오픈세트 설립에 관한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확인해 영화제작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현진영화사 이순열 대표는 “지자체 5~6곳이 영화제작 유치에 경합을 벌인 가운데 광주의 제작환경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했다”며, “장영실을 둘러싼 우리 역사 최고의 미스테리를 해체하는 작업은 전쟁영웅보다 과학영웅에 주목하는 우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한복 입은 남자’는 지난해 말 이후 베스트셀러로 부상한 동명의 원작소설을 뼈대로 하고 있다. 위대한 발명 업적에도 불구하고, 세종의 가마를 잘못 설계했다는 사소한 이유로 우리 역사에서 지워진 장영실의 이후 일대기에 주목했다. 이 대표는 “장영실이 조선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중국 명나라 해상왕 정화의 도움을 받는 스토리를 전개, 동서양 ‘빛의 도시’로 알려진 광주~피렌체간 제 2의 실크로드를 구축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을 거쳐 이탈리아 피렌체로 건너간 영화 속 장영실은 로마교황청과 대립하는 메디치 가문 편에 서서 다연발 로켓 제작에 도움을 줘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는 한편, 중세 천재 레오나르도와 그의 제자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의 모델이 되는 험난한 오디세이를 경험할 예정이다. 관객 1천만 명을 겨냥한 대작으로 제작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힌 현진영화사 측은 한국과 중국 등 3국의 최상급 배우들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또, 원작자이자 KBS PD출신으로 영화 ‘마파도 2’ ‘돈텔파파’ 등을 만든 이상훈씨가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제작사 측은 지난달 한국농어촌공사 조성광 광주전남본부장을 면담한 데 이어 이상무 사장과 극중 정화함대의 대형 범선을 띄울 후보지 광주 패밀리랜드 인근 저수지인 ‘대야제’를 방문, 수면사용허가에 관한 법적검토와 추가투자 등 후속조치를 이른 시일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한복 입은 남자’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광주 영상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흥행수입, 국제교류를 통한 광주의 이미지 제고 등 천문학적인 직간접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중대발표를 통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한 가운데 화성의 스톤헨지 같은 돌 구조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톤헨지는 영국 신석기시대 거석 유물로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 암석들. 지난달 3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미스터 에니그마’(Mister Enigma)에 게재된 ‘화성에서 발견된 스톤헨지, 마스헨지’란 10분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화성궤도정찰탐사선(MRO) 고해상도 카메라 하이라이즈(HiRise)로 촬영된 마스헨지(Mars-henge)의 사진이 담겨 있다. 마스헨지는 마치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 거석구조물과 유사한 배치를 가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존재 가능성이 없다는 의견으로 양분됐지만 ‘UFO 매뉴얼’의 저자 나이겔 왓슨은 “현재로선 마스헨지를 스톤헨지와 비교하는 것이 엄청난 상상력의 도약이다. 우리는 아직 이 물체들의 정확한 크기는 물론 사진 외에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면서 “‘화성의 얼굴’처럼 마스헨지도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아주 오래 전 화성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아무렇게나 배열된 바위 무더기로 밝혀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화성에서는 이전에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해 NASA에 전송한 사진 중에는 게 모양의 물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 여인의 동상 등 미스테리한 물체들이 종종 포착돼 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들은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 불리는 변상증, 즉 어떤 사물의 모습을 보고 생활속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생각해내는 심리적 반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NASA / Mister Enigm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금물’ 흐르고 ‘미스터리 물체’들...화성에 진짜 생명체 있을까?

    ‘소금물’ 흐르고 ‘미스터리 물체’들...화성에 진짜 생명체 있을까?

    미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소금물 개천 형태로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보여 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운데 외계인 사냥꾼이 화성 표면사진에서 영국의 신비한 스톤헨지(Stonehenge)를 연상하게 하는 독특한 바위 배열을 포착했다고 밝힌 것이 화제다.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 솔즈베리 평원에 세계적인 미스터리로 손꼽히는 선사시대인들이 남긴 거대 입석(立石) 구조물. 많은 전문가들이 종교적인 목적으로 세웠다는 것에 방점을 찍는 가운데 천문시설, 공연장 심지어 외계인 표식설까지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또 스톤헨지를 만드는데 사용한 돌들이 최대 385km나 떨어진 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당시 인류가 수t 짜리 돌을 어떻게 운반했는지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다. 이 지구의 스톤헨지를 닮은 구조물이 화성 표면에서 포착됨에 따라 외계인 음모론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전에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해 NASA에 전송한 사진 중 게 모양의 물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 등 미스테리한 물체들이 종종 포착돼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미국 남성이 NASA의 화성 사진에서 ‘관’ 모양의 물체를 발견, NASA에 상세한 조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동물 뼈, 골프공, 이구아나, 심지어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닮은 물체들이 보고된 적도 있다. 과학자들은 이렇듯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 속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NASA 또한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이달초 침묵을 깨고 “실제로 화성에서 그런 것이 발견된다면 우리보다 기뻐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NASA의 외계인 은폐 의혹’을 일축하기도 했다. 큐리오시티 로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어쉬윈 버사버다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사람들이 내세우는 주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만큼 확실한 근거가 발견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최근엔 NASA가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여기엔 암석에서 튀어나온 숟가락 같은 모양이 나타나 있다. '떠 있는 숟가락'(floating spoon)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암석 사진은 조작이나 합성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한 사진이지만, NASA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자연현상이 빚은 구조물이라는 것. 화성의 대기 밀도는 지구의 1% 미만이지만, 강력한 바람이 불 수 있다. 그리고 이 바람에는 화성의 미세한 모래가 같이 실려 날리게 되는데, 이는 마치 암석 표면을 곱게 갈아내는 연장 역할을 한다. 결국, 오랜 세월이 지나면 암석들이 바람의 침식 작용으로 여러 가지 독특한 모양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적 설명이나 이론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다양하고 신기한 모양의 여러 구조물은 인간들의 외계 생명체, 특히 화성의 생명체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NASA는 화성에 소금물 개천이 지금도 흐르고 있음을 보여 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발표했다. 화성 표면에 흐르는 물이 존재했던 흔적이 있다는 점은 2000년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점은 2008년에 각각 밝혀졌으나, 액체 상태의 물이 지금도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발견은 화성에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외계인에 대한 인간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 발견은 앞으로 인간이 화성에 살 수 있게 될 가능성도 보여 주는 것이어서 매우 주목된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외계인의 제단?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외계인의 제단?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솔즈베리 인근에서 땅 속에 잠자고 있는 스톤헨지가 새롭게 발견됐다”고 스톤헨지 발견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스톤헨지는 조각난 파편을 포함 총 90개 이상으로 옆으로 누워 묻혀있는 상태다. 이중 온전한 상태의 거석은 30개로 길이는 약 4.5m 정도이며 이 사실은 브래드퍼드 대학 연구팀이 지반침투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를 통해 이 지역을 탐사하던 중 드러났다. 이번에 발견된 스톤헨지는 현 스톤헨지와 마찬가지로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 스톤헨지와 가장 큰 차이점은 현재의 스톤헨지가 원형으로 배치된 것과는 달리 새롭게 발견된 거석들은 일렬로 늘어서 있다는 것. 연구를 이끈 빈스 가프니 교수는 “현 스톤헨지 지역과 불과 3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고고학적으로 매우 특별한 기념비적인 발견”이라면서 “아마도 어떤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거석이 넘어져 땅 속에 묻힌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인류가 종교적인 목적으로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스톤헨지는 영국 윌트셔주 솔지베리 평원에 위치한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앞서 발견된 스톤헨지 유적은 세계 7대 미스테리로 꼽히며 선사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것 외에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특히 어떤 방법으로 50톤에 가까운 돌을 3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운반했는지, 거대한 돌은 어떻게 잘랐는지, 특별한 도구도 없는 고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가 학계의 쟁점이다. 현재 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간단한 돌도끼나 통나무만 사용할 경우 1,000명의 사람이 꼬박 7년 동안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게다가 보통의 눈높이에선 완벽한 형태를 파악하기가 어렵고 헬리콥터나 경비행기 등을 이용해 높은 곳에서 봐야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톤헨지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외계인이 표식을 남긴 것이다’, ‘외계인의 제단이다’고 해석되며 미스터리로 불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체 눈물’ 흘리는 여성 “핀셋으로 덩어리 꺼내”

    ‘고체 눈물’ 흘리는 여성 “핀셋으로 덩어리 꺼내”

    매일 이상한 눈물을 흘리는 여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로라 폰세(45)는 매일 눈물이 응고되는 희귀질환을 갖고 있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이 나고, 눈가에 고인 눈물이 서서히 굳으면서 돌처럼 딱딱한 결정체로 변하는 질환이다. 고체로 변한 눈물덩어리가 그냥 떨어져버린다면 좋겠지만 눈 안쪽에 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딱딱한 덩어리가 눈을 찌르면 끔찍한 통증이 시작된다. 로라는 매일 핀셋으로 고체가 된 눈물덩어리를 꺼집어 낸다. 매일 이렇게 양쪽 눈에 생기는 눈물 결정체는 각각 15개 정도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마다 1개꼴로 눈물결정체를 제거해야 하는 셈이다. 로라는 "눈물이 굳으면서 매우 딱딱한 고체로 변한다."면서 "고체가 눈에 끼면 너무 아파 괴롭다."고 말했다. 눈물이 하얀 결정체로 변하는 증상이 처음 나타난 건 로라가 15살 때였다. 로라의 엄마 마리사는 딸의 눈에 이상한 결정체가 껴있는 걸 발견하고 부랴부랴 안과로 데려갔지만 의사들은 고개만 갸우뚱할 뿐이었다. 로라는 "의사들이 모두 전례가 없는 경우라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말했다.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로라의 희귀질환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로라의 주치의 라울 곤칼베스는 "의사생활 25년 동안 이런 케이스는 처음 본다."면서 "유사한 증상이 있었다는 기록조차 없어 참고할 자료도 없다."고 말했다. 곤칼베스는 고민 끝에 로라에게 질산은을 처방했다. 다행히 증상은 다소 호전됐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현지 언론은 "관련 의학계가 로라의 케이스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치료법을 고민 중이지만 아직은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크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일 것” 지목…아이스크림은 배수정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일 것” 지목…아이스크림은 배수정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일 것” 지목…아이스크림은 배수정 복면가왕 배수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 정체… 서유리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일 것”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 정체… 서유리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일 것”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 정체… 서유리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일 것” 복면가왕 배수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아이스크림’이었다… 서유리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배수정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맞설 8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경연에서는 ‘달콤 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쥬얼리의 ‘슈퍼스타’를 선곡해 듀엣 대결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은 노래 중간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했으나 끝 없는 고음을 지르며 실수를 만회했다. 그는 노래를 부른 후 자기소개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추아가씨’는 고른 음역대와 안정된 리듬감을 선보였다. 김현철은 “락에 기반을 둔 가수같다”고 평했다. 서유리는 그를 성우 이용신일 거라고 점쳤다. 두 사람의 듀엣 대결 결과 28대 71로 ‘고추아가씨’가 승리했고, 패배한 ‘아이스크림’은 정수라의 ‘환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엄친아’ 배수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의 모습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배수정은 “그동안 영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느라 무대를 떠나 있었다”면서 “이상하면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뱀파이어가 된 배우 이준기, 한래지성에서 확인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뱀파이어가 된 배우 이준기, 한래지성에서 확인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을 만나는 시간! 한래지성(韓來之星)의 제2회가 오는 17일 중국 소후TV와 아이치이TV에서 동시 방영된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역할로 돌아온 배우 이준기를 만났다.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 씨의 콤플렉스와 스트레스 해소법, 결혼관등을 들어본다. 8인 체재로 컴백한 소녀시대의 모습과 무대 뒤 인터뷰도 전한다. <스타1그램>코너에서는 1년 6개월 만에 신곡 ‘PARTY’와 함께 새로운 콘셉트로 노래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하면서 이번 음반에 들어간 일명 ‘미키마우스 춤’도 소개한다. 영화와 드라마, 콘서트 등 스타들의 현장을 전하는 <스타사이트>코너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열혈형사로 변신한 장나라와 상대역을 맡은 서인국의 생생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밖에 조금 부족한 팀장 이천희와 미스테리 앙숙 변호사 박보검, 떠오르고 있는 연기하는 아이돌 엑소의 디오 등 드라마에서 주연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연들의 팽팽한 연기력도 살펴봤다. <스타 in 스타일> 에서는 스타들의 가방을 탐구해 본다. 완판행진을 부르는 드라마 속 여배우 하지원, 수애, 유이의 스타일부터 김나영, 박수진, 아이유의 버킷백과 여자 아이돌이 착용한 가방까지... 드라마 속 그녀들의 가방 패션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라이징 스타> 새로운 걸그룹 ‘러브어스’의 풋풋한 모습을 소개한다. 멤버들의 개인기와 데뷔곡 ‘티클’의 먼지털이 춤도 선보인다. 중국판 유튜브로 알려진 LeTV(LeTV.com)에서 ‘티클’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700만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래지성’은 한국에서 온 스타를 뜻하는 말로 한류스타들의 근황은 물론 작품 뒷이야기와 스타를 둘러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소후TV는 드라마 <프로듀사>를 방영할 예정이고, 아이치이TV는 <별에서 온 그대>를 이미 방영하는 등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방송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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