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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 명작 100선] 80년대 주름잡던 ‘공포의 외인구단’ 추억 넘어 전설로

    [한국만화 명작 100선] 80년대 주름잡던 ‘공포의 외인구단’ 추억 넘어 전설로

    전문가 100명을 통해 엄선한 ‘한국 만화 명작 100선’은 우리 현대사의 흐름과 삶의 패턴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포함된 가운데 한국 만화의 황금기로 평가되는 1980~1990년대 작품이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다. 황금기에 한몫했던 순정만화와 2000년대 이후 한국 만화를 이끌고 있는 웹툰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 ‘아기공룡 둘리’ 2위에 선정 만화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명작으로 꼽힌 작품은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1982)이었다. 당시 사회상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등 억눌린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 만화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뒀고, 그 주제가도 인기를 끌었다.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1983)는 1위를 놓고 끝까지 경합하다 아쉽게 2위로 밀렸다. 전문가들은 허영만 ‘오! 한강’(1987), 고우영 ‘삼국지’(1968), 이두호 ‘임꺽정’(1991), 윤승운 ‘맹꽁이 서당’(1983), 길창덕 ‘꺼벙이’(1970), 양영순 ‘누들누드’(1995), 김산호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1959), 윤태호 ‘이끼’(2007) 등을 시대별로 고르게 10위권에 포진시켰다. 독자들의 선호도는 크게 달랐다. 인기 1위는 여전히 ‘공포의 외인구단’이었다. 그러나 그 뒤를 허영만 ‘식객’(2002), 박소희 ‘궁’(2002), 강풀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전극진·양재현 ‘열혈강호’(1994), ‘아기공룡 둘리’, 천계영 ‘오디션’(1998), 조석 ‘마음의 소리’(2006), 허영만 ‘타짜’(1999),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1987)가 이었다. 비교적 창작 시기가 오래되지 않은 1990년대 이후 작품이 다수 포함되며 톱 10 목록이 달라졌다. 일반 독자 선호도 조사는 전국 15세 이상 49세 이하 남녀 가운데 명작 100선에서 5편 이상 읽은 1000명을 대상으로 올 1월 26~30일 이뤄졌다. 오차범위 ±3.1%로 신뢰수준 95%다. 선호도를 떠나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읽었는지를 뜻하는 열독률에서도 순위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1위는 ‘아기공룡 둘리’(67.5%)가 차지했다. ‘먼나라 이웃나라’와 배금택 ‘열네살 영심이’(1988)가 63.1%로 공동 2위였다. 이진주 ‘달려라 하니’(1985), ‘공포의 외인구단’, ‘식객’, 이두호 ‘머털도사님’(1985), ‘꺼벙이’, ‘궁’, ‘타짜’가 뒤를 이었다.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명랑 만화체 작품이 크게 늘어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허영만 다섯 작품 선정돼 최다 영예 명작 100선 선정은 작가가 아니라 작품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때문에 100선에 1편 이상 뽑힌 작가도 16명에 달했다. 이현세와 함께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허영만이 무려 다섯 작품을 올려 1위를 했다. 초창기 ‘각시탈’(1974)에서부터 ‘오! 한강’과 ‘비트’(1994)를 거쳐 ‘타짜’, ‘식객’까지 포함됐다. 데뷔 40년이 가깝도록 항상 변화를 추구, 여전히 정상을 지켜내며 시대를 뛰어넘는 이야기꾼임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만화는 어린이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린 성인만화의 개척자 고(故) 고우영도 시대를 반영한 해학과 풍자를 섞어 고전을 재해석한 ‘삼국지’와 ‘수호지’, ‘임꺽정’(이상 1974), ‘일지매’(1977) 등 네 편을 올렸다. ‘순정만화 레전드’ 가운데 한 명인 김혜린과 가장 한국적인 작품을 그리며 ‘국보급 작가’로 꼽히는 이두호가 각각 세 편을 100선에 진입시켰다. 이두호는 ‘머털도사님’, ‘객주’(1988), ‘임꺽정’이고 김혜린은 ‘북해의 별’(1983), ‘비천무’(1988), ‘불의 검’(1992)이다. 이 밖에 강풀·권가야·김수정·신문수·신일숙·양영순·윤태호·이상무·이정문·이희재·최규석·황미나도 두 편의 작품을 100선에 진입시켰다. ●1980~90년대 순정만화 14개 ‘약진’ 성별에 따라 선호도가 확연하게 갈리는 순정만화가 대거 포함된 점도 눈에 띈다. 모두 열네 작품이 포함됐다. 김혜린의 작품을 비롯해 황미나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1983)과 ‘레드문’(1994), 이진주 ‘달려라 하니’, 신일숙 ‘아르미안의 네딸들’(1986)과 ‘리니지’(1993), 강경옥 ‘별빛속에’(1987), 김진 ‘바람의 나라’(1992), 원수연 ‘풀하우스’(1993), 박희정 ‘호텔 아프리카’(1995), 천계영 ‘오디션’, 박소희 ‘궁’이다. 각종 만화 잡지가 쏟아지며 한국 만화가 황금기를 이뤘던 1980~90년대에 집중된 점이 눈길을 끈다. 대개 타 장르도 비슷한 상황이긴 하나 순정만화 장르가 잡지 시장이 열악해진 1990년대 후반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대목이다. ●2000년대 ‘웹툰’ 주류가 되다 역사는 짧지만 현재 한국 만화를 견인하고 있는 웹툰이 다수 포함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웹툰은 1990년대 후반에 싹을 틔워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한국의 톡특한 만화 장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만화와 달리 독자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 ‘디지털 키즈’를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과 연출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전통적인 만화 플랫폼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기성 만화가들은 디지털에 아예 진입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만화 문법에 적응하지 못하며 도태되는 경우가 많아 한국 만화계에 희망과 고민을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강풀의 ‘순정만화’(2003)와 ‘그대를 사랑합니다’, 양영순의 ‘천일야화’(2005),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2006), 조석의 ‘마음의 소리’(2006), 윤태호의 ‘이끼’(2007), 주호민의 ‘신과 함께’(2010) 등 2000년 이후 작품 가운데 절반인 일곱 개가 웹툰이다. 웹툰 고유의 스크롤 방식은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동시 연재를 했거나 온라인에서 먼저 선보였던 허영만 ‘식객’과 최규석 ‘100도씨’(2009)까지 넓은 의미의 웹툰으로 포함한다면 웹툰이 한국 만화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확연해진다. ●이제 만화도 스마트 시대 명작 100선 선호도 조사와 함께 진행된 만화 열독 방식에 대한 조사 결과도 매우 흥미롭다. 만화를 즐기는 방식에 있어서 변화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1000명에게 만화를 보는 주된 방법을 물었더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 등으로 본다는 응답이 42.7%로 가장 많았다.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응답자도 21.6%에 달했다. 결국 디지털 방식으로 만화를 즐기는 비중이 64.3%에 이른다는 뜻이다. 반면 전통적인 방식은 크게 위축됐다. 단행본 등 책 형태로 본다는 응답자는 22.9%, 스포츠신문에서 본다는 응답자는 9.4%에 머물렀다. 최근 흐름에서 가장 눈여겨볼 지점은 스마트 기기 부문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보유한 비중은 79.2%로 집계됐다. 10명 중 8명이 스마트 기기를 보유한 셈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 기기를 통해 ‘매일’ 만화를 본다는 응답자는 16.0%였다. 매일 보는 경우를 포함해 ‘주 2~3회 이상’ 스마트 기기로 만화를 보는 비율은 44.3%에 달했다.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스마트 기기 보유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만화를 월평균 8.3회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만화계가 스마트 기기에 어울리는 만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까닭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Weekend inside]대선 1차 투표 D-1 한국과 닮은 5대 이슈

    [Weekend inside]대선 1차 투표 D-1 한국과 닮은 5대 이슈

    ‘프랑스의 에너자이저’(사르코지)냐, ‘미스터 평범’(Mr. Normal·올랑드)이냐.’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 결과는 올해 벌어질 주요국 선거 판세를 미리 가늠해 보는 풍향계 역할을 할 듯해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대선을 8개월 앞둔 우리나라의 선거 이슈와 비슷한 의제들이 프랑스에서도 변수로 떠올랐다. 10명의 대선 후보 가운데 중도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경쟁자인 대중운동연합(UMP) 후보 니콜라 사르코지(57) 대통령과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58) 후보 중 누가 승리할지 주목된다. 프랑스 대선 정국에서 주요 변수로 떠오른 이슈들을 정리했다. 19일까지 판세를 종합하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고 사르코지와 올랑드가 각각 25~30%의 득표율로 다음 달 6일 결선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두 후보만 상정한 결선투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올랑드가 8~16% 포인트 앞선다. 17년 만에 좌파 정권 탄생이 예상된다. 그러나 사회당도 안심할 수 없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기권층이 30% 정도이기 때문이다. 결선 투표일은 2차 대전 승전기념일 연휴와 겹친다. 진보적 청년층이 투표를 포기하고 여행을 떠날 가능성 탓에 올랑드는 노심초사하고 있다. 결선 투표에서 사르코지와 올랑드는 각각 1차 투표에서 떨어진 극우, 극좌 후보의 표를 흡수해야 한다. 또 누가 중도 표심을 사로잡느냐도 관건이다. 특히 여론조사 득표율에서 밀리는 사르코지 쪽이 더 다급하다. 대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지지율 15% 안팎) 후보와 중도 성향인 민주운동의 프랑수아 바이루(지지율 10% 안팎) 후보를 찍은 유권자 중 3분의2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분석했다. 그러나 사르코지는 대표적으로 ‘거부층’이 두꺼운 후보다. NYT는 “부동층 다수가 2차 투표에서 올랑드를 찍거나 투표를 포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야권이 부각시키는 ‘정권 심판론’이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도 관심사다. 올랑드 진영은 “사르코지가 집권 5년간 부자 편만 들었다.”며 공세를 편다. 정치분석가인 크리스티앙 말라르드는 “사르코지는 좋은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고 유권자들도 개혁의 필요성을 느낀다.”면서도 “시민들은 사르코지의 밀어붙이기식 자세와 모든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려는 태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정책 공약 가운데 가장 뜨거운 이슈는 세금과 복지 문제다. 사르코지는 공무원 감축 등 재정 긴축을 위한 개혁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또 최고 소득세율은 유지하는 대신 대기업에 대한 최저한세 도입, 부가가치세 인상 등의 세제 공약을 내놓았다. 반면 올랑드는 ‘긴축’보다 ‘성장’에 방점을 찍으며 교육 분야 공무원 6만명 충원 등 공공·복지 분야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또 연간 100만 유로(약 15억원) 이상 버는 고소득층에 최고 75%의 소득세를 매기겠다고 약속하는 등 ‘부자 증세’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안보 문제도 대선의 핵심 변수다. 특히 사르코지는 이 문제를 부각시켜 보수층의 결집을 꾀하려 한다. 사르코지 정권은 지난달 툴루즈에서 북아프리카 이민자 무함마드 메라(23)에 의한 연쇄 총격 테러가 발생한 뒤 새 테러법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프랑스 내 ‘이슬람 과격 세력’을 잇달아 체포하기도 했다. 이에 올랑드는 “현 정권의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다.”고 규정하며 사르코지를 압박하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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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한푼 안 쓴 복지, 7269명 마음 녹였다

    예산 한푼 안 쓴 복지, 7269명 마음 녹였다

    복지예산 논란 와중에 예산을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저소득 노인과 청소년을 돕는 구로구의 ‘나눔 밥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기업과 음식점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에 매월 1~2회 릴레이 방식으로 식사와 장학금 제공, 후원단체 결연, 목욕 및 이용봉사 등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2월 시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 단위 자원봉사협력단, 음식점, 기업 임직원, 라이온스클럽 등 민간단체 인원만 1260명에 이른다. 1000명을 웃도는 것은 자발적인 나눔 의지 덕분에 가능했다. 특히 자원한 15개 동 자원봉사협력단이 주도적으로 음식점을 섭외하고 민간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풀뿌리 복지일꾼을 자임하고 나섰다. 구는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배후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년 2개월 동안 독거노인 2381명, 저소득 노인 4538명, 경로당 노인 206명, 장애인 55명, 저소득 아동 89명 등 7269명이 지원을 받았다. 이런 나눔 밥상이 100회를 맞았다. 지난 18일 신도림동 한 면옥에서 노인 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100회 행사에서는 음식업주인 채기덕(56·서초골 대표), 박창원(56·여물골 대표), 장정석(49·미스터라오 대표)씨가 우수 후원자로 표창을 받았다. 채씨의 딸 민정(28)씨는 “11년째 구로3동에서 식당을 하면서 적더라도 돈을 번 뒤에는 이웃과 나누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신념을 듣고 일을 거들고 있다.”고 말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성 구청장은 직접 떡과 과일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구청장은 “직원과 주민들이 꾸준히 자발적으로 봉사한 덕택에 100회까지 이끌 수 있었다.”면서 공을 돌렸다. 전기식(77·구로3동)씨는 “따뜻한 밥 한 끼를 서로 나누는 게 우리네 미덕인데 너나없이 도움을 준다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도 수수한 평상복 차림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재순 구 자치행정과 팀장은 “복지 문제를 큰돈으로 한꺼번에 해결하기보다 마음을 모아 조금씩 나눔으로써 다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한다.”면서 “우리는 다리를 놓을 따름이지 주민들 참여로 일군 성과”라고 밝혔다. 박석희 신도림동 자원봉사협력단장은 “노인들이 ‘도움을 받았으니 동네 청소라도 하겠다’고 나설 때 나눔의 필요성을 거듭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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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란젤리나 결혼식 사진 판권가 무려 ‘113억원’?

    브란젤리나 결혼식 사진 판권가 무려 ‘113억원’?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킨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48)와 안젤리나 졸리(36)의 결혼식 사진 판권 가격은 얼마나 될까?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7년만의 동거 끝에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브란젤리나 커플에 대한 소식이 주요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사진 판권이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결혼식 사진은 그간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을 호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브란젤리나 커플이 딸 샤일로를 낳은 뒤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지난 2006년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에 410만 달러에 팔린 바 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E온라인은 17일 한 포토 에이전시 대표의 말을 빌어 적어도 1,000만 달러(약 113억원)는 호가할 것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브란젤리나의 ‘세기의 결혼식’ 사진은 아마도 출판 매체에 1,000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고 전제하면서도 “출판시장이 불황이라 그 이상의 가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소 비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할리우드 파파라치 사진으로 유명한 스플래시의 회장 리 모건은 “브란젤리나의 결혼식 사진은 확실히 돈이 된다.” 면서도 “200만 달러(약 22억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지만 이보다 훨씬 큰 액수로 결정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브란젤리나 커플은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Mr. & Mrs. Smith)를 촬영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3명의 입양아를 비롯해 6명을 키우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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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여섯 명 두고… 브랜절리나 커플 결혼 발표

    할리우드 대표 스타커플 ‘브랜절리나’가 정식으로 결혼한다.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인 신시아 페트 단테는 13일(현지시간) 피플 등 주요 언론 매체에 “브래드가 앤절리나 졸리에게 청혼했으며 곧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결혼 일정 및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트와 졸리의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와 앤절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교제를 시작, 브랜절리나로 불리며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커플로 등극했다. 브랜절리나 커플은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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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프리뷰] ‘멋진 악몽’

    [영화프리뷰] ‘멋진 악몽’

    툭하면 늦잠에 지각, 실수투성이 변호사 에미는 법정에서 백전백패한다. 의기소침한 에미에게 상사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 부인을 죽인 혐의의 중년 남성을 변호하라는 것. 문제는 피의자의 알리바이를 입증하는 게 대략 난감이라는 점이다. 사건 발생 당시 피의자는 외딴 산속 여관에서 전국시대 유령 무사에게 가위 눌렸다고 주장한다. 에미는 알리바이를 입증하려고 찾아간 여관에서 400여년 전에 숨진 유령 로쿠베를 만난다. 배신자로 몰려 참수형을 당한 로쿠베에게 피의자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설득한다. 우여곡절 끝에 유령 증인을 내세운 초유의 재판이 시작되지만, 유령은 몇몇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지라 논란은 점점 커진다. ‘멋진 악몽’(원제: ステキな金縛り)은 코믹 법정드라마를 표방한다. 법정드라마가 흥행과 거리가 먼 것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상황(한국에서도 올초 ‘부러진 화살’ 이전의 법정영화는 모두 실패했다). 하지만 ‘웰컴 미스터맥도날드’(1997) ‘더 우초우텐 호텔’(2005) ‘매직아워’(2008) 등 일본 연극·영화계에서 웃음의 연금술사로 통하는 미타니 고키 감독은 “내 영화들이 다소 연극적이기 때문에 법정이란 곳이 잘 맞을 것 같았다. 배심원 재판이 생기면서 검사와 변호사가 겨루고, 그것을 배심원이 관객으로 보고 있다는 구도가 이전보다 더 영화적으로 정립됐기 때문에 반드시 법정물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며 덤벼들었다. 2시간 22분의 상영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건 공들여 설계된 캐릭터와 명배우들의 ‘오버’하지 않는 연기 덕이다. 감독의 전작 ‘매직아워’에 함께 출연, ‘미타니 군단’으로도 불리는 후카쓰 에리(에미 역)와 니시다 도시유키(유령무사 로쿠베 역)의 연기궁합은 인상적이다(둘이 함께 부른 주제곡 ‘원스 인 어 블루문’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특히 ‘춤추는 대수사선’ ‘악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후카쓰는 39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리바리하면서도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려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올스타급 조연진도 흥미롭다. 객석을 웃음바다로 물들인 또 하나의 축인 니시다는 물론, 에미의 상사로 등장하는 드라마 ‘트릭’ ‘결혼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 아베 히로시, 일본과 할리우드를 종횡무진하는 아사노 다다노부 등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일본 코미디 특유의 슬랩스틱이나 억지웃음(혹은 설정)을 걷어낸 것도 흥미롭다. 일본에선 큰 성공을 거둔 ‘춤추는 대수사선’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등이 국내에선 기대에 못 미쳤던 점을 떠올리면 현명한 선택이다. 지난해 10월 일본 개봉 당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머니볼’ ‘신들의 전쟁’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따돌리고 약 4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19일 개봉.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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