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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갑자기 무슨 일?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갑자기 무슨 일?

    엠블랙 이준 천둥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갑자기 무슨 일?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천둥이 법무법인을 통해 팀 활동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솔은 16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멤버와 소속사 제이튠캠프 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그룹 활동도 지난달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하고,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두 멤버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사실 관계와 다른 추측성 보도가 계속돼 이러한 입장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은 또 “의뢰인들이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준과 천둥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입니다.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천둥이 법무법인을 통해 팀 활동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솔은 16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멤버와 소속사 제이튠캠프 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그룹 활동도 지난달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하고,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두 멤버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사실 관계와 다른 추측성 보도가 계속돼 이러한 입장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은 또 “의뢰인들이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준과 천둥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입니다.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는 버릇없는 녀석” 이메일 해킹 유출 논란

    “안젤리나 졸리는 버릇없는 녀석” 이메일 해킹 유출 논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작품 ‘언브로큰’으로 일본 내에서 극우세력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메일이 해킹되는 악재를 겪었다. 지난달 말 미국 최대 영화 제작사인 소니픽쳐스는 한 해커 단체에 의해 서버를 해킹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개봉 및 신작 영화와 관련된 관계자들의 개인 정보, 이메일 사서함 등이 유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 해킹사태로 피해를 입은 다수의 할리우드 스타 중 한명으로, 유출된 이메일에는 그녀의 은퇴작으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체 ‘고커(Gawker)는 10일자 보도에서 해킹된 안젤리나 졸리 이메일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킹된 메일 안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클레오파트라’의 감독으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을 매우 원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클레오파트라’에서 그녀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유명 제작자 스콧 루딘이 소니픽처스의 공동회장인 에이미 파스칼에게 2월 27일에 보낸 메일에서는 “졸리는 재능도 없는 버릇없는 녀석”이라고 비난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은퇴작으로 선정한 ‘클레오파트라’에서 애초 데이비드 핀처 감독과 함께 일하고 싶어 했지만, 소니픽처스가 핀처 감독에게 스티브 잡스 전기영화 제작을 맡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에 매우 불쾌해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이밖에도 소니픽처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틴 베일, 마이클 패스벤더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에게 스티브잡스 영화의 주연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이메일도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번 소니픽처스 이메일 해킹으로 인해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비밀리에 사용하던 가명도 함께 유출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해리 러더’(Harry Lauder) 또는 조니 마드리드(Johnny Madrid)로, 나탈리 포트만은 ‘로런 브라운’(Lauren Brown), 주드 로는 ‘미스터 페리’(Mr. Perry), 제시카 알바는 ‘크래시 머니’(Crash Money)등의 가명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명이 유출된 스타는 총 12명이며, 일부는 사회보장번호도 함께 노출돼 사생활에 큰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단일 장기 질환 사망률 1위로 손꼽히는 뇌졸중은 치료 이후에도 신체장애, 언어장애 등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뇌졸중의 전조 증상을 정확히 숙지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다면 운명은 바뀔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자각과 빠른 대처로 사망률을 낮추고 예방도 할 수 있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대한(이준)에게 고백하고, 갑작스런 지윤의 행동에 대한은 당황한다. 신형(신하균)은 하수(장나라)와의 행복한 시간이 깨질까봐 두렵다. 한편 대한은 서해호텔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런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신형 역시 대한을 도와주기로 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인하(박신혜)와 범조(김영광)는 빙판길 취재를 하던 중 재명(윤균상)이 중학생을 구하는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한다. 인하는 부상당한 재명을 인터뷰하게 되고, 재명은 인터뷰 도중 인하가 송차옥 앵커의 딸인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한다. 이 모습을 본 달포(이종석)는 자신의 형 재명 때문에 인하가 위험해질까 두려워 인하에게 재명과 얽히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하는데….
  •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올해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 뮤비는 싸이 ‘행오버’

    가수 싸이의 ‘행오버’가 올 한해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K-POP)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유튜브는 올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가수 싸이의 곡에 미국 래퍼 스눕독이 피처링한 ‘행오버’가 1위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행오버’는 지난 6월 8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반년 새 조회수가 1억6400만건을 돌파했다. 싸이는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최근 유튜브가 조회수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만드는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2위는 최근 인기 절정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독’이 차지했다. 지난 5월 6일 등록된 이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가 4300만건을 웃돈다. 엑소는 또 다른 뮤직비디오 ‘12월의 기적’이 10위에 올라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두곡을 포함시켰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Mr.Mr)가 3위, 투애니원(2NE1)의 ‘컴백홈’이 4위에 각각 올랐다. 다양한 커버 프로젝트가 등장한 태양의 ‘눈, 코, 입’이 5위였으며 현아의 ‘빨개요’,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아야야), 에프엑스(f(X))의 ‘레드 라이트’,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가 그 뒤를 이어 6~9위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아이돌이 강세 양상을 보였다. 유튜브는 이와 함께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국내외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유튜브 채널을 가리는 이 순위에서 SM타운, 싸이 공식채널, KBS 월드 TV 순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빅뱅, 로엔뮤직, MBC케이팝, 엠넷, 투애니원이 순위에 올라 K팝이나 방송 채널의 인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20위권 안에는 개인 창작자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 크리에이터 중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10위)을 비롯해 ‘대정령TV’(13위), ‘악어 유튜브’(14위), ‘대도서관TV’(19위) 등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쟁쟁한 엔터테인먼트 채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튜브는 “순위권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가 한해 확보한 구독자 수가 40만~6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유튜브 채널 20위 안에 포함된 개인 크리에이터 채널의 종류를 들여다보면 게임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K팝 등 한류 콘텐츠 수출을 통해 국내 스타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비법에 관심이 커지면서 뷰티 채널에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2014 MBC 연기대상이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실시간 문자투표를 진행한다. 4일 한 매체는 MBC 관계자 말을 빌려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가 실시간 문자투표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문자 투표가 기존 ARS 형식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한 이 관계자는 “대상 후보가 ‘미스터 백’ 신하균, ‘왔다! 장보라’ 이유리, 오연서, ‘마마’ 송윤아 등 4명으로 압축됐다는 보도가 있는데 아직 후보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연기대상 후보는 문화평론가, PD 등 전문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해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인기 투표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대상 수상자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지난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에덴의 동쪽’ 송승헌, 그리고 2010년에도 ‘역전의 여왕’ 김남주와 ‘동이’ 한효주가 공동수상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MBC 연기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나눠먹기 하지 마라”, “MBC 연기대상, 집안잔치 재미없음”, “MBC 연기대상, 그냥 MBC 연기포상이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하면 10대들 잔치?…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거론

    MBC 연기대상 문자투표로 결정하면 10대들 잔치?…신하균·이유리·오연서·송윤아 대상 후보 거론

    2014 MBC 연기대상이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실시간 문자투표를 진행한다. 4일 한 매체는 MBC 관계자 말을 빌려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가 실시간 문자투표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문자 투표가 기존 ARS 형식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한 이 관계자는 “대상 후보가 ‘미스터 백’ 신하균, ‘왔다! 장보라’ 이유리, 오연서, ‘마마’ 송윤아 등 4명으로 압축됐다는 보도가 있는데 아직 후보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연기대상 후보는 문화평론가, PD 등 전문 심사위원단에서 선정해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문자투표로 대상을 정할 경우 팬클럽이 잘 조직된 스타나 10대 팬덤이 강한 후보에게 유독 유리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MBC 관계자는 “인기 투표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시청자들이 직접 뽑는 대상 수상자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지난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에덴의 동쪽’ 송승헌, 그리고 2010년에도 ‘역전의 여왕’ 김남주와 ‘동이’ 한효주가 공동수상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MBC 연기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MBC 연기대상, 나눠먹기 하지 마라”, “MBC 연기대상, 집안잔치 재미없음”, “MBC 연기대상, 그냥 MBC 연기포상이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왕의 얼굴(KBS2 밤 10시) 출생의 귀천이 곧 운명이 되던 신분제 사회라는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고자 자신의 운명에 맞서 도전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중 자신의 운명에 도전했던 비운의 왕자 광해가 참혹하게 견뎌 왔던 16년간의 세자 시절 이야기다. 광해와 도치는 선조 앞에서 관상가로서의 실력을 겨룬다. 그리고 급사한 기미상궁의 사망 원인을 관상으로 알아낸 광해와 도치는 충격에 휩싸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신형(신하균)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했다고 확신하고, 신형은 리조트 적자 사업인 ‘서해호텔’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려 한다. 한편 신형은 하수(장나라)의 집을 찾아가 꽃다발을 전하려 하지만 대한과 하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통영의 섬 중 산으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 있다. 해발 398m의 지리망산으로도 불리는 사량도의 지리산이다. 지리망산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사방이 탁 트여 바다를 발 아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정상에서의 쾌감 때문에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량도의 어부는 손님을 맞기 위해 매일같이 바다로 향하는데….
  •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FBI 수사 착수 “소니 영화 ‘퓨리’까지 해킹” 해커집단 ‘GOP’ 도대체 무엇?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 영화사가 최근 해킹을 당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 상당수가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소니 측이 북한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FBI)도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북한 측은 모르는 일이라며 일단 상황을 지켜보라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소니 영화사가 제작해 최근 배포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와 아직 개봉하지 않은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애니’, 그리고 ‘스틸 앨리스’, ‘미스터 터너’ 등이 해커들에 의해 도난돼 해적 영화 온라인 사이트 등에 유포됐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퓨리’는 해킹 이후 지금까지 88만 회나 불법 다운로드됐다. 소니 측은 이번 유출 사건으로 연말 흥행 수입에 엄청난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소니 영화사의 컴퓨터 시스템은 지난달 25일 자신들이 ‘GOP’(평화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는 해커들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완전히 멈췄으며 이메일 시스템 등은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소니 측과 이 업체가 고용한 외부 보안 전문가들이 성탄절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이번 사이버 공격이 일어난 점에 주목하고 북한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 이익을 대변하는 해커들이 중국 등지에서 벌인 소행이 아닌지, 북한이 배후 조종을 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FBI도 회사 측과 별도로 이번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대변인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적대 세력이 모든 일을 우리와 연결시키고 있다.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인터뷰’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12월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뷰’는 그러나 해커들이 유출한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FBI 수사착수, 대단하네”, “FBI 수사착수, 정말 무섭다”, FBI 수사착수,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 ‘얇아진 가계 지갑’ 탓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 ‘얇아진 가계 지갑’ 탓

    ‘소비 미스터리’가 풀렸다. 취업자 수가 매달 40만~50만명씩 늘고 있지만 꽁꽁 얼어붙은 민간 소비심리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긴급처방’에도 요지부동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가계의 지갑이 얇아졌기 때문이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 상승률이 6개 분기 연속 하락해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3분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은 월평균 295만 800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294만 8552원보다 2248원(0.08%) 늘었다. 이런 증가율은 2011년 4분기(-2.4%) 이후 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근로자가 손에 쥐는 명목임금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뺀 것으로,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낸다. 실질임금 상승률이 떨어지면 가계가 지갑을 닫아 소비가 늘지 않고, 이로 인한 물가 하락으로 경제 활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 근로자 전체 평균은 실질임금이 조금이라도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상용직과 일용직을 분리해 따져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3분기 상용직 실질임금은 1인당 평균 312만 1213원으로 1년 전보다 5700원(-0.2%) 줄었다. 임시직은 125만 44원으로 같은 기간 3만 6506원(-2.8%)이나 감소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고용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월급이 많은 상용직 수가 늘어나면 상용직·임시직 각각의 실질임금이 줄어도 전체 평균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월급이 100만원인 근로자 10명과 50만원인 근로자 10명의 임금 평균은 75만원이다. 100만원 월급이 90만원으로 줄어도 근로자 수가 20명으로 늘어나면 전체 평균은 76만 7000원으로 높아진다. 상용직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은 기업들이 성과급·상여금 등 특별급여를 크게 줄이고 있어서다. 실질임금 기준 특별급여는 올해 3·4분기 월평균 50만 6672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줄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윤아 공항패션, 숨길 수 없는 미모 자켓으로 완성

    윤아 공항패션, 숨길 수 없는 미모 자켓으로 완성

    소녀시대 윤아의 자켓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차이나 팬 파티 미스터,미스터’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하는 윤아는 아이돌 패셔니스타 답게 클래식하고 깔끔한 패션을 연출하되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컬러감을 통일한 이너웨어와 블랙진으로 시크함과 함께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스타디움 자켓을 착용하여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패션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경쾌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윤아가 착용한 자켓은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FAY(페이)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병원 前간호사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병원 前간호사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이 위밴드 제거 수술을 받았던 S병원 간호사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S병원에 근무했던 간호사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편에서 “신해철씨 위 밴드 제거할 때 근무하고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S병원 간호사는 “그때 수술을 하다가 이것저것 꿰매야 될 일이 있어서 복강 내로 바늘을 넣어서 수술을 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 바늘 카운트를 간호사들이 항상 세는데 바늘 카운트 하나가 비게 됐다. 그게 안 보여서 그걸 한 1시간 정도 찾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 충격 고백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 충격 고백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이 위밴드 제거 수술을 받았던 S병원 간호사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S병원에 근무했던 간호사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편에서 “신해철씨 위 밴드 제거할 때 근무하고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S병원 간호사는 “그때 수술을 하다가 이것저것 꿰매야 될 일이 있어서 복강 내로 바늘을 넣어서 수술을 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 바늘 카운트를 간호사들이 항상 세는데 바늘 카운트 하나가 비게 됐다. 그게 안 보여서 그걸 한 1시간 정도 찾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이 위밴드 제거 수술을 받았던 S병원 간호사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S병원에 근무했던 간호사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편에서 “신해철씨 위 밴드 제거할 때 근무하고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S병원 간호사는 “그때 수술을 하다가 이것저것 꿰매야 될 일이 있어서 복강 내로 바늘을 넣어서 수술을 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 바늘 카운트를 간호사들이 항상 세는데 바늘 카운트 하나가 비게 됐다. 그게 안 보여서 그걸 한 1시간 정도 찾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前간호사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고(故) 신해철이 위밴드 제거 수술을 받았던 S병원 간호사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S병원에 근무했던 간호사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편에서 “신해철씨 위 밴드 제거할 때 근무하고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S병원 간호사는 “그때 수술을 하다가 이것저것 꿰매야 될 일이 있어서 복강 내로 바늘을 넣어서 수술을 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 바늘 카운트를 간호사들이 항상 세는데 바늘 카운트 하나가 비게 됐다. 그게 안 보여서 그걸 한 1시간 정도 찾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일본형 저성장 경고음] 미스터 엔 “엔저, 날개없는 추락 아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스터 엔’으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지금의 엔 약세가 ‘날개 없는 추락’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카키바라는 1990년대 미국·유럽과 공조해 당시 급등한 엔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작업을 주도해 ‘미스터 엔’이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 9월에도 곧 달러당 환율이 110엔대에 이를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도쿄의 아오야마 가쿠인대 교수로 재직 중인 사카키바라는 “엔저가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금융 위기가 한창이던 2007년 6월 기록한 달러당 124.14엔 수준까지 주저앉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사카키바라는 “엔저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지금의 엔저가 ‘셀 재팬’(Sell Japan)으로 이어질 수준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하! 우주] 인류 혜성 탐사 다음 목표는 ‘소행성 베뉴’

    [아하! 우주] 인류 혜성 탐사 다음 목표는 ‘소행성 베뉴’

    유럽 우주국(ESA)의 혜성 탐사 계획인 로제타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의도대로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해도 이미 거둔 과학적 성과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로제타와 필레가 보내준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만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자료를 수집했다. 하지만 태양계 탐사를 향한 인류의 여정은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사는 과거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누구도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던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 과업이란 소행성의 표면에 착륙해서 그 물질을 회수한 후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사실 비슷한 임무는 이전에도 성공한 바 있다. 2005년, 나사는 딥 임팩트(Deep Impact) 미션을 통해서 템펠1 혜성의 물질을 극소량 얻는 데 성공했다. 일본의 하야부사 우주선은 우여 곡절 끝에 소행성 이토카와의 샘플을 극소량 가져오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사실 로제타 미션의 본래 목표 역시 착륙선을 내려보는 것뿐 아니라 샘플을 회수하는 것이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착륙선에서 직접 분석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었다. 나사는 OSIRIS-Rex(Origins Spectral Interpretation Resource Identification Security Regolith Explorer) 탐사선을 2016년에 발사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2018년 소행성 베뉴(101955 Bennu, 1999 RQ36)에 도착해서 최소한 60g 이상의 샘플을 가지고 2023년 지구에 귀환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60g이라고 하면 매우 작은 양 같지만 사실 과거 미션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목표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중요한 분석을 지구에서 수행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양이다. 그리고 과거 성공한 적이 없는 목표이기도 하다. 소행성 베뉴는 1999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Near Earth Object, NEO)이다. 이 소행성은 태양에서 평균 1.126AU(1AU는 지구-태양 간 거리)에서 태양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에서 매우 가까이 있는 소행성이지만 발견된 것은 고작 15년 전에 지나지 않는다. 크기는 대략 500m 정도 되는데 질량은 대략 1억 4,000만t에 달한다고 추정된다. 만약 지구에 충돌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데다 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 소행성은 발견 이후부터 집중적인 관측의 대상이었다. 지금까지 추정으론 22세기 후반에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2,500분의 1 정도다. 아주 높지는 않은 것 같지만, 충돌 시 예상되는 엄청난 피해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대비는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소행성에 막대한 예산(약 10억 달러)을 투입해 탐사선을 보낼 만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미래 소행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세우려면 소행성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그것을 제외하고도 이 소행성엔 중요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게 나사의 설명이다. 소행성 베뉴에는 태양계 생성 역사의 비밀이 숨어있다. 태양계의 생성 초기 많은 소행성이 중력에 의해 뭉쳐져서 오늘날의 행성이 되었지만, 그중에서 행성 생성에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소행성이 존재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41억 년 전에서 38억 년 전에 있었던 후기 대폭격기(late heavy bombardment)에 목성의 중력에 의해 태양계 안쪽으로 끌려와 태양과 다른 행성들에 충돌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많은 소행성이 살아남았는데 베뉴 역시 그랬던 것 같다. 다만 베뉴 자체가 그 당시에 살아남은 소행성이 아니라 그 소행성의 파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현재의 추정이다. 나사의 과학자들은 소행성 베뉴에서 샘플을 채취하면 태양계 초창기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결정적인 자료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구에 어떻게 바다가 생기고 유기물이 풍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많은 이론이 존재했다. 그중 한가지 이론은 이들이 소행성이나 혜성을 통해서 지구에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이론이 옳다면 베뉴에 아직 그 증거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샘플 채취에는 다른 중요한 목적이 있다. 베뉴는 탄소질이 풍부한 C-형 소행성(탄소질 소행성)이다. 만약 샘플 채취에 성공하게 되면 과학자들은 지구 대기에서 고온, 고압으로 인해 변성되기 전 순수한 C-형 소행성의 물질을 입수하게 된다. 천체 소행성의 75%가 이런 소행성이므로 여기에는 매우 큰 과학적 의의가 존재한다. OSIRIS-Rex가 규명해야 하는 또 한 가지 흥미로운 현상은 바로 야르콥스키 효과(Yarkovsky effect)이다. 야르콥스키 효과에 의하면 소행성은 복사에너지의 차이 때문에 궤도가 변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면 지구에 충돌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들의 상세한 미래 궤도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역시 매우 중요한 임무이다. 마지막으로 OSIRIS-Rex의 중요한 임무는 베뉴가 미래 소행성 탐사에 적합한 후보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나사는 소행성을 포획하거나 착륙하는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서 소행성의 상세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임무가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상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면 다음 소행성 미션의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지구에서 가까운 덕분에 소행성 베뉴까지 가는 길은 2년 정도면 충분하다. 2018년, 로제타에 이어서 OSIRIS-Rex가 우리에게 보여줄 우주쇼를 기대해보자.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주말 영화]

    ■비커밍 제인(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혼기가 꽉 찬 나이에 남자보단 글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은 부모님의 골칫거리다. 그런 그녀 앞에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톰 리프로이다. 겸손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오만함을 가진 남자다. 그는 우연한 만남에서도 제인의 신경을 건드리기 일쑤다. 그럴 때마다 그와 티격태격 신경전이 계속되지만, 이 느낌이 왠지 싫지만은 않다. 게다가 그를 떠올릴 때면 심장은 주책없이 뛰고 솟아오르는 영감으로 펜은 저절로 움직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은 부와 명예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귀족 집안의 미스터 위슬리의 청혼을 받게 된다. 그렇게 자신은 물론 식구들 모두 가난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게 된 그녀는 운명적인 사랑과 명예 앞에 심각한 갈등에 빠진다. ■자전거 탄 소년(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벨기에 세렝의 어느 보육원에 맡겨진 11세 소년 시릴은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가 자신을 찾으러 오기만을 기다린다. 시릴은 보육원에서 도망쳐 아버지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과 얼마 전 잃어버린 자신의 자전거도 아버지가 팔아넘긴 것임을 알게 되면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결국 보육원 교사들에게 붙잡혀 돌아오게 된 시릴은 우연히 미용사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시릴의 자전거를 다시 되찾아주고 시릴의 주말 위탁모가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시릴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주기도 한다.
  • 구본준표 ‘피자 경영’

    구본준표 ‘피자 경영’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보낸 피자가 3년 만에 2만판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구본준표 미스터 CEO 피자’를 맛본 LG전자 직원은 5만 5000여명에 이른다. 구 부회장은 2011년 4월 LTE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한 스마트폰 개발팀 300여명에게 피자 80판을 처음 보냈다. 피자 상자에는 거친 파도를 헤치는 LG전자호 선장 구본준 부회장의 캐리커처(그림) 및 사인과 함께 ‘오늘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LG전자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부회장이 지속적으로 피자를 보내기 시작했다”면서 “CEO가 직원들의 고생을 알고 있으며 소통하고 싶다는 의사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웹OS 스마트+ TV’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디자이너 약 150명이 피자를 받았다. ‘웹OS 스마트+ TV’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IDEA’ 동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실 연구원들이 피자 배달을 받았다. 다른 회사 AP를 가져다 썼던 LG전자가 처음으로 독자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할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샀다. 지금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 필리핀,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세계 곳곳의 해외 법인과 지사 80곳에도 구본준표 피자가 배달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미모+완벽 각선미 “남자들의 로망” 에이핑크 댄스까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 미모+완벽 각선미 “남자들의 로망” 에이핑크 댄스까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매직아이’에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 마지막회에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줄리엔 강,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직아이’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회식 자리에서 선배님들의 사랑을 받는 방법’에 대해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이에 ‘매직아이’ MC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어떻게 분위기를 띄우는지 보여 달라고 청했고, 장예원 아나운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선보였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매직아이’ 출연진들은 “노래를 잘 하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입을 모았고 문희준은 “꺼라 꺼”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예원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매력 폭발이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내 이상형이야”,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귀엽네”, “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노래는 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매직아이 장예원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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