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스터 고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이모티콘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거부권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시가총액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통령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35
  •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포스터 공개, 성숙해진 눈빛 ‘기대감 UP’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포스터 공개, 성숙해진 눈빛 ‘기대감 UP’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은 신미양요(1871년)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한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 것은 물론 김태리를 비롯해 이병헌,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이 ‘미스터 션샤인’의 환상적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극 중 김태리는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았다. 그녀는 조부 몰래 한성순보와 독립신문을 읽으며 조국을 위해 뜻을 품은 후 총기를 다루고 사격술을 익히면서 열강 사이에서 무너져 가는 조국을 살리고자 마음 먹은 강인한 정신력의 인물로 한국판 잔 다르크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과 안정적인 연기력,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그녀가 연기한 캐릭터는 물론 배우 또한 큰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그녀의 ‘미스터 션샤인’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김태리만의 캐릭터 흡수력과 표현력, 끊임없는 연구 그리고 첫 드라마이자 시대극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김태리는 출연했던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구현해 나갔으며 이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를 매력적으로 만들어 두 마리의 토끼를 사로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쉬는 시간 틈틈이 읽어 내려가며 여러 번 곱씹는 등 끊임없는 연구들이 모여 완성된 풍성한 극 역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 무대였던 스크린에서 벗어나 이제껏 보지 못했던 브라운관과 시대극이라는 장르 속 김태리의 모습은 색다른 매력과 함께 조금 더 성숙해진 그녀의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출연료 36억? “1회당 1억5000만원 수준”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출연료 36억? “1회당 1억5000만원 수준”

    ‘미스터 션샤인’으로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병헌 몸값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주연을 맡은 배우 이병헌(49)이 한 회당 받는 출연료가 억 단위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 이번 드라마 한 회 출연료는 약 1억 5000만 원 수준으로, 24부작임을 계산하면 이병헌은 이 작품으로 총 36억 원을 받게 된다. 이는 ‘미스터 션샤인’ 제작비 약 8.5%에 해당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비는 약 43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매체는 이병헌 외에도 배우 이종석, 박보검, 현빈 등 역시 회당 1억 원 이상 출연료를 받는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전해지자, ‘미스터 션샤인’ 측은 다수 매체에 “이병헌 회당 출연료는 1억 5000만 원이 아니다”라면서도 “구체적 출연료는 대외비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대급 드라마가 몰려온다

    역대급 드라마가 몰려온다

    회당 제작비 십수억대 이병헌 등 호화 캐스팅 믿고 보는 연출진까지회당 십수억원대 제작비를 들인 작품부터 호화 캐스팅, 검증된 연출진으로 무장한 작품까지 대작 드라마가 하반기에 줄줄이 선보인다. 이름값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스터 션샤인’(tvN)이 가장 먼저 문을 연다. ●김은숙 작가·이응복 PD 의기투합 ‘미스터 션샤인’ 오는 7일 첫방송하는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블록버스터급 영화 제작비 수준인 400억원을 웃도는 자금이 투입됐고, 24부작 중 70%가량을 방영 전 사전 제작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와 방영권 계약을 체결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방영된다. 이병헌이 ‘아이리스’ 이후 약 9년 만에 낙점한 드라마라는 점도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영화 ‘아가씨’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김태리는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미 군함에 승선해 미국으로 가게 된 소년이 미군이 돼 조선으로 돌아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름 없는 영웅들의 항일투쟁사와 애절한 로맨스가 빼어난 영상미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병헌은 미 해군 장교 유진 초이 역을, 김태리는 조선의 정신적 지주 가문의 마지막 핏줄인 고애신 역을 맡았다. 제목의 ‘션샤인’은 구한말 당시의 표기법이다. ●조승우·문소리·이동욱 연기 기대 ‘라이프’ 23일 첫방 오는 23일 첫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라이프’(JTBC)는 지난해 ‘입봉’작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는 검사가 아닌 의사들의 이야기로 병원 안 군상들의 충돌을 그리면서 의료계에 잠재된 문제들을 파헤친다. 이동욱, 조승우, 문소리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다. MBC는 소지섭을 앞세운 ‘내 뒤에 테리우스’(MBC)를 9월 방영 예정으로 준비 중이다.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의 박상훈 PD가 힘을 합쳤다. ‘오 마이 비너스’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소지섭이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인 김본 역을 맡아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 역의 정인선과 호흡을 맞춘다. 첩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는 장르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지섭·현빈·이승기 등 출연 드라마들도 방영 예정 현빈도 ‘하이드 지킬, 나’ 이후 3년 만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tvN)으로 돌아온다.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사업차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방영 예정.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을 찾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배가본드’(SBS)도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다. 이승기와 수지 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승기와 수지는 각각 스턴트맨 차건과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연기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씨줄날줄] 일본의 ‘폼페이오’/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일본의 ‘폼페이오’/황성기 논설위원

    일본의 ‘마이크 폼페이오’를 노린 경합이 치열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거쳐 국무부 장관에 발탁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3월 말~4월 초 평양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북한과 정상회담을 준비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폼페이오급의 거물이 평양에 가야 한다는 일본판 ‘폼페이오 모델’이 만들어졌다.2002년 북·일 정상회담 때는 일본 외무성의 다나카 히토시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북한의 ‘미스터 X’를 수십 차례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평양 회담을 성사시켰다. 외무성 국장이 하던 일이 폼페이오 모델에 의해 장관급으로 3단계가량 격상됐다. 일본판 폼페이오는 자천타천으로 3명이 회자된다. 고노 다로(55) 외무장관, 야치 쇼타로(74) 국가안전보장국(NSC) 국장, 기타무라 시게루(61) 내각정보관이다. 통상적인 절차를 따른다면 고노 외무장관이 최적격이다. 본인도 의욕을 보인다. 2002년 북·일 정상회담 때 고이즈미 총리를 수행할 당시 아베 관방부 장관이 4년 뒤 총리에 오르고, 지금은 최장수 총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전례를 감안할 때 정치적 욕심을 낼 법하다. 야치 국장은 사무차관을 거친 일본 외교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4년 1월 NSC가 출범하면서부터 국장을 맡고 있다. 얼어붙은 중·일 관계를 푼 막후이자 한·일 위안부 합의 밀실회담의 주인공이다. 일본 각처에서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는 내각정보조사관실의 수장인 기타무라 정보관은 도쿄대 법학부를 나온 엘리트 경찰 출신이다. 민주당 정권 시절인 2011년부터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북·일 정상회담 시점은 ‘9월 안’이 부상한다. 아베 총리가 참가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9월 11~13일)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김 위원장이 참석하면 정상회담을 한다는 구상이다. 의제 조율을 위해 폼페이오급이 평양에 가야 하는데 막상막하 3인이 아베 총리의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 정도를 밟자면 고노 외무장관이지만 야치 국장도 유력시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이마이 다카야 비서관과 가장 가까운 인물이 기타무라 정보관인 점은 ‘일본 폼페이오’ 예상을 어렵게 한다. 아베 총리와의 면담 횟수를 척도로 한다면 기타무라가 압도적이다. 고노 외무장관이 취임한 2017년 8월 3일부터 지난 5월 31일 사이 고노 29회, 야치 66회인 데 비해 기타무라는 103차례였다. 기타무라가 평양에 가 본 경험도 있다니 인선이 ‘오리무중’에 돌입했다. marry04@seoul.co.kr
  •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조민수x김다미, 영화 ‘마녀’ 오늘(27일) 개봉, 특별 관람 포인트 3가지

    박훈정 감독 새 영화 ‘마녀’가 오늘(27일) 베일을 벗었다. 액션, 스토리, 캐릭터 등 관객을 사로잡을 ‘마녀’만의 특별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강렬하고 폭발적인 액션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캐릭터의 특성, 공간과 동선에 따라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것은 물론 ‘마녀’만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윤’의 간결하면서 힘있는 액션, ‘귀공자’의 파괴력 있고 거침없는 액션, 후반부에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신은 좁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탄력적이고 스피디한 장면으로 기존 영화와 차별화된 충격과 쾌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맨몸 액션으로 완성된 리얼한 타격감과 동작의 생생함은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예측불가 스토리와 반전 ‘마녀’는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작 자윤 자신은 알지 못하는 그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한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들의 관계와 실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부터 끊임없이 그녀 곁을 맴돌며 압박하는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자윤의 팽팽한 신경전은 긴장감을 선사하며 숨을 조인다. 특히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자윤과 닥터 백, 미스터 최, 귀공자까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결말로 이어지며 놀라운 반전으로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전할 것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폭발적 연기 시너지 ‘마녀’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한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까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와 시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모든 것이 리셋된 고등학생 ‘자윤’ 역 김다미는 순수함과 미스터리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힘있고 절제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조민수는 서늘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닥터 백’ 캐릭터를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완성해 극을 이끈다. ‘미스터 최’ 역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박희순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의문의 인물 ‘귀공자’ 역 최우식은 날카롭고 차가운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녀’는 여성 캐릭터의 향연이다”라고 전한 박희순의 말처럼 김다미와 조민수는 한국 영화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강한 여성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이날(27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화 ‘마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주만 결혼, 7년 열애 끝 결실..아름다운 웨딩화보 공개

    윤주만 결혼, 7년 열애 끝 결실..아름다운 웨딩화보 공개

    배우 윤주만이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주만은 7월 7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7년 동안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와 함께 윤주만과 예비 신부의 화보 같은 웨딩 사진이 27일 공개됐다. 결혼식을 앞둔 설렘과 더불어 서로를 향한 사랑과 다정함이 가득 느껴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주만은 환한 미소와 함께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멋진 수트핏 매력을 드러냈다. 예비신부 또한 윤주만과 닮은 따뜻한 미소에 단아한 듯 세련된 웨딩드레스 자태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모은다. 윤주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고 좋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변치 않고 응원하며 기다려준 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서로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한편, 윤주만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유연석 분)의 오른팔인 유죠 역할로 출연한다. 사진제공=이원석 작가, 오쉐르 웨딩브디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 ‘미스 미스터 한’ 배우 복귀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

    ‘에릭♥’ 나혜미 ‘미스 미스터 한’ 배우 복귀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

    배우 나혜미가 연기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호텔에서는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8월 중순 공개 예정인 ‘미스 미스터 한’은 성정체성과 귀신이라는 소재를 담아 남자가 되지 못한 ‘한’이 있는 귀신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 호러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나혜미는 “캐릭터가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다 보니까 처음 도전하는 것이기도 해서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잘 찍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연기가 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 기회를 주셔서 참여하게 됐다.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도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혜미는 지난해 7월 신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이병헌과 나이차, 부담 없이 즐겁게 촬영”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이병헌과 나이차, 부담 없이 즐겁게 촬영”

    김태리(28)와 이병헌(48)이 연기에 있어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응복PD와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이 자리했다.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병헌과 김태리는 실제 20살 차이가 난다. “세대 차이가 나지 않냐”는 질문에 김태리는 “지금까지 영화 작업을 해올 때부터 너무 좋은 선배들과 작업을 해왔다. 그때마다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연기하면서 그보다 더 축복인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담이 됐다면 그런 것(나이)보다 내가 이병헌 선배를 못 따라가면 어떻게 하나, 연기적으로 못 미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것이다. 두려움이 있다.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 선배는 편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것은 없다. 항상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신다. 즐겁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 또한 “김태리를 보며 정말 놀랄 때가 있다. 물리적인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아주 훌륭한 연기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연기를 하면서 그런 것들이 의식되거나 신인인 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좋았다”고 답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9년 만에 드라마 복귀...적응하는 것 어색”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9년 만에 드라마 복귀...적응하는 것 어색”

    ‘미스터 션샤인’으로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병헌이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병헌, 김태리, 김민정, 유연석, 변요한, 이응복 PD 등이 참석했다. 김은숙 작가는 집필을 이유로 불참했다. KBS2 드라마 ‘아이리스’ 이후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병헌은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가 함께하는데 이 드라마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미스터 션샤인’을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영화를 많이 해왔다. 드라마도 하고 싶었다. 늘 오픈된 마음으로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었고, 출연 제의를 받아 흔쾌히 응했다”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현장이 달라진 것이 참 많더라”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올인’ 이후 7~8년 만에 ‘아이리스’를 찍었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또 그 이후에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특히 스태프들의 나이 자체가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이를 먹어가는 것도 있지만 스태프들의 나이가 낮아지다 보니 배우들 사이에서 맏형인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맏형이 되는 현장에 적응하는 것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불과 얼마 전에 내가 먼저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내가 인사를 받게 되는 입장이라 기분이 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 복귀작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은숙 작가 이혼설, 화앤담 측 “사실무근, 루머에 강경대응할 것”

    김은숙 작가 이혼설, 화앤담 측 “사실무근, 루머에 강경대응할 것”

    별안간 이혼 루머에 휩싸인 김은숙 드라마 작가 측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26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복귀를 앞둔 김은숙 작가가 느닷없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최근 이혼했고, 그 영향으로 이날 열리는 드라마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다가 봉변을 당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이혼녀가 되어 있었다“라며 ”이혼 안 했다. 저희 세 식구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같은 날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픽쳐스 측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화앤담픽쳐스 측은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미스터 션샤인’의 완벽한 결말을 만들기 위해 최종고 집필에 몰두 중인 와중에 이런 보도가 나와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무근의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된다. 이하 화앤담픽쳐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화앤담픽처스입니다.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를 다룬 보도에 대한 화앤담 픽처스의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말씀드립니다.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김은숙 작가는 현재 좀 더 완벽한 ‘미스터 션샤인’의 결말을 만들기 위해, 최종고 집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작발표회 불참까지 결정한 상황에서 이런 보도가 나와 심히 안타깝습니다. 사실무근의 루머에 대해, 그리고 이 루머가 양산될 시에는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은숙 작가 공식입장 “자다가 이혼녀 봉변 ‘미스터선샤인’ 피해 없길”

    김은숙 작가 공식입장 “자다가 이혼녀 봉변 ‘미스터선샤인’ 피해 없길”

    김은숙 작가가 이혼 보도에 대해 직접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SNS에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백만년 만의 트윗이 이런 내용이라 먼저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느 현명하신 분이 sns는 인생의 낭비다 하셔서 말을 좀 아껴보려고 그간 트위터에서 멀어져 있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이혼녀가 되어 있더군요. 제 이혼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것도 마치 사실인양”이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김은숙 작가는 “저 이혼 안 했습니다. 저희 세 식구 잘 살고있습니다. 마침 아이가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가 나네요. 사실 확인도 없이 이런 기사가 나갈 수도 있군요”라며 이혼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하필 제작발표회 날”이라며 안타까워한 김은숙 작가는 “제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것으로도 말이 나올 것 같아 덧붙입니다. 창밖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장마이고 7월 말까지 총포류 허가를 받아 놓은 상황이라 다음주까지 마지막회 탈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마지막 두 회를 탈고 중이라 불참이란 기사는 사실입니다”고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작발표회에 불참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김은숙 작가는 “부디 이런 문제로 오늘 제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에 피해가 자기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은 7월 7일 9시 티브이엔 첫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어 “아, 가장 중요한 얘기를 빼먹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엄청 재밌습니다. 이런 건 기사로 많이 내주셔도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은숙 작가가 결혼 12년 만에 남편 ㄱ씨와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캐릭터 스틸 공개, 날선 눈빛 포착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 캐릭터 스틸 공개, 날선 눈빛 포착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캐릭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구동매 역을 맡은 유연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날선 눈빛을 번뜩이며 구동매의 냉혈한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웃음기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앞을 노려보고 있다. 붉은색 의상을 입고 장도를 뽑아든 듯한 모습은 비장함과 더불어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뜨거운 눈빛으로 생각에 잠긴 표정이다. 어두운 조명 아래 유연석의 압도적이면서도 깊은 분위기가 완벽히 녹아들며, 그가 앞으로 그려낼 구동매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 역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흑룡회 한성지부장에 오른 인물. 그런 그가 조선 최고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 분)을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파란만장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유연석이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어떤 열연을 펼칠지 또 다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선샤인’ 유연석, 시선 강탈하는 카리스마 ‘냉혈 순정남’ 변신

    ‘미스터 선샤인’ 유연석, 시선 강탈하는 카리스마 ‘냉혈 순정남’ 변신

    “스스로 조선을 버렸다. 아니 조선은 처음부터 나를 가져 본적도 없었다” tvN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냉혈 순정남’의 시선강탈 면모를 선보였다. 오는 7월 7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최고의 필력’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연석은 ‘미스터 션사인’에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흑룡회 한성지부장에 오른 구동매 역을 맡았다. 조선 최고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을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파란만장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연석이 허리춤에 장도를 찬 채 날선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구동매가 헝클어진 머리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가 하면, 부하들을 뒤에 세운 채로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장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 무대까지 섭렵한 유연석이 냉정하고 차가운 순정남 구동매의 모습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꾀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연석의 ‘냉혈 순정남’으로 변신한 장면은 전라남도 순천과 충청남도 논산에서 진행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된 유연석은 촬영에 앞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던 상태. 유연석은 두꺼운 옷을 껴입고도 살 속을 파고드는 추위 속에서 촬영을 향한 열의를 아낌없이 내비쳐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유연석은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구동매 역을 위해 촬영 전부터 검술을 연습하고 미리 훈련을 받는 등 구동매 역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현란하고 날카로운 검술 실력을 마음껏 발휘, 현장을 달궜다. 제작사 측은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는 칼을 들어 서슴없이 누구든 베어버리는 냉혈면모와 고애신을 향한 뜨거운 애정, 극단적인 두 마음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은 평범하지 않은 구동매 역을 위해 철저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했다. 구동매로 야심찬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유연석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스틸 공개, 남다른 카리스마 “파격적인 캐릭터”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스틸 공개, 남다른 카리스마 “파격적인 캐릭터”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이 위풍당당 강렬한 ‘유진 아우라’를 발산하는 스틸이 처음 공개돼 화제다.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최고의 필력’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은 ‘미스터 션사인’에서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을 맡았다. 유진은 아홉 살 때 주인 양반집에서 도망친 후 미국 군인의 신분으로 조선에 돌아오는 인물.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버린 조선의 주권에 대한 관심조차 없이, 그저 혼란스런 격변의 시대를 겪고 있는 조선을 밟고, 조선을 건너, 자신이 선택한 조국 미국으로 돌아오겠다고 결심을 한다. 이와 관련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선보일 유진 초이의 포스를 담아낸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 잡힌 미 해병대 군복을 입은 채 또는 블랙 신사모에 블랙 코트를 입고 말 위에 올라탄 채, 범접할 수 없는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것. 반면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유진 초이가 댄디한 슈트를 장착, 잔잔한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까지 선보이면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무려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병헌은 검은 머리의 미국인, 유진 초이의 자태를 두말이 필요 없는 관록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현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 탁월한 승마 솜씨를 선보였던 이병헌은 말에 올라탄 ‘기마(騎馬) 유진 장면’ 촬영 전, 잠시 승마 연습으로 말과 호흡을 맞춘 후 이내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현장에 등장,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촬영장에서 선후배를 아우르는 소탈한 면모로 현장의 분위기를 드높이고 있는 터.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배우 이병헌이 완성할 역대급 캐릭터 유진 초이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이병헌이 맡은 유진 초이는 지금껏 우리가 흔하게 접해왔던 남자 주인공과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력을 지닌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2018년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이병헌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우 보인 트럼프 vs 여유 보인 김정은

    예우 보인 트럼프 vs 여유 보인 김정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세기의 담판’에 돌발 상황은 없었다. 정상회담마다 튀는 행동으로 결례 논란을 낳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시종 배려했다. 이따금 김 위원장의 팔을 만졌지만 ‘툭툭’ 치는 느낌은 아니었고 악력을 과시하는 악명 높은 악수도 없었다.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에 나선 김 위원장도 자존과 여유로움을 잊지 않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신중하게 반응했다. 미국 민주당의 우려는 물론 매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핵화 대화에 뛰어든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회담 성패에 11월 중간선거를 비롯한 정치생명이 걸렸다. 김 위원장 또한 3대에 걸쳐 축적한 핵무력 포기를 전제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등 ‘미래’ 담보받으려는 터라 성과가 절실했다. 양 정상 모두 ‘빈손’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베팅’을 했다는 얘기다. 양 정상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처음 함께 모습을 드러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상석’을 양보했다. 외교 의전상 두 사람이 앉거나 걸을 때 왼쪽이 ‘상석’이다. 통상 회담 개최국 정상이 오른쪽에 앉고 손님을 왼쪽에 앉게 하는 것이 관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펠라호텔 복도를 이동할 때와 단독회담을 할 때 김 위원장에게 왼쪽을 내줬다. 회담장에 들어설 때나 사진기자 앞에 포즈를 취할 때, 공동합의문에 서명할 때도 ‘상석’은 김 위원장의 몫이었다. ‘세기의 악수’를 나눈 뒤 단독 정상회담을 위해 이동할 때 김 위원장은 잠시 두리번거렸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팔을 가볍게 터치하고 등에 손을 갖다대 손님을 안내하는 듯한 몸짓을 취했다.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마치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특유의 ‘엄지 척’ 포즈를 취했다. 평소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하려는 열망이 강한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이다. 제3국인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호스트’가 애매하지만 앞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의전실무협상에서 양측이 대등하게 보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공동합의문 서명식에서 “김 위원장과 특별한 유대관계가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또 “매우 재능 있는 사람이며 그의 나라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도 말했다.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거론하며 김 위원장에 대한 평가를 거듭 확인하려는 미국 기자의 질문에 “그(김 위원장)는 26세에 나라를 물려받고 통치했다. 강력하게 통치해야 했다”면서 “원래 인간성은 잘 모르겠지만, 26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김 위원장의 리더십을 평가했다. 앞서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제외하면 첫 번째 서방 지도자와의 정상외교인 데다 낯선 싱가포르에서 열린 회담임에도 김 위원장은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대면 때 잠시 경직됐지만, 이후에는 ‘은둔의 지도자’ 내지 ‘통제불능의 폭군’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자 맞은편에서 걸어 나오며 “나이스 투 미트 유 미스터 프레지던트”(Nice to Meet you, Mr. President)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을 스위스에서 보낸 유학파인 그가 첫 만남에서 어색함을 깨는 데 영어를 활용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이 자리를 위해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다”며 칭찬에 약한 트럼프를 치켜세웠다. 상대가 불과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서로 ‘늙다리 미치광이’ 등 저주를 퍼부었던 트럼프 대통령이란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환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 위원장은 편안해 보였다. 왼쪽 팔꿈치를 의자에 걸치고 살짝 기울여 앉아 있는 자세에선 여유가 느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발언 뒤 통역을 전해 듣고는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예의를 잃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는 동안에는 두 손을 깍지 껴서 배 위로 모아 쥐고 경청했다. 사실 김 위원장의 2박3일 싱가포르행에선 ‘정상국가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적 포석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북한 최고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사전에 공지한 채 평양을 비우고 정상외교에 나선 과감성, 중국이 제공한 항공편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실용적 면모를 드러냈다. 전날 밤 싱가포르 시내 초대형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등과 ‘셀카’를 찍고, 현지 시민의 환호 속에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방문하는 모습은 서방세계의 여느 젊은 지도자와 다를 바 없었다. 유학 시절 몸에 밴 개방성과 집권 7년차의 30대 지도자임에도 군부를 비롯한 북한 엘리트들을 휘어잡은 자신감이 맞물린 ‘완숙한 통치력’을 과시한 것이다.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싱가포르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크로아티아 축구 거물 6년반 실형 언도 전에 보스니아 줄행랑

    크로아티아 축구 거물 6년반 실형 언도 전에 보스니아 줄행랑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코앞인데 즈드라브코 마미치 크로아티아축구협회(HNS) 부회장이 최고의 명문인 디나모 자그레브 최고경영자(CEO)로 일할 때 이적료를 착복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6년 6개월 실형을 언도받았다. 대표팀 주장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위증 혐의로 기소돼 있다. 오시예크 법원은 디나모 자그레브 구단의 이적료 1억 1600만 쿠나(약 200억원)를 빼돌리고 1220만 쿠나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영국 BBC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아울러 형제이며 디나모 자그레브 구단의 코치를 지냈던 조란 마미치, 전직 구단 국장인 다미르 브르바노비치, 세금 조사원 밀란 페르나르에게도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 중 누구도 법원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이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마미치는 크로아티아 축구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미스터 빅’이란 별명으로 불려 왔는데 그는 이제 판결 하루 전 국경을 넘어 이웃 보스니아의 한 사원으로 달아나 숨었다. 디나모 자그레브 구단의 CEO로 재직하면서 HNS 부회장을 맡았다. 하지만 디나모 자그레브 팬들은 그의 일당들이 클럽을 이용해 이적료를 빼돌리고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고 의심해왔다. 2015년에 그와 조란이 함께 체포됐다. 나중에 풀려난 그는 아버지 묘역을 찾았다가 총격을 받고 부상을 입기도 했다.크로아티아 축구 서포터들은 프랑스에서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대회 때 홍염을 그라운드에 던지는 등 소동을 피워 국제축구계에 검은 내막이 알려졌다. 모드리치는 2008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을 때 상황과 관련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한 번도 기소된 것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주장이나 선수로 뛰는 데 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나모 자그레브 구단은 팬 소유이며 어떤 이익도 남겨선 안되는 체계를 갖고 있는데 팬들은 마미치 일당이 은밀하게 사유화하려 했다고 주장해왔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서포터 단체인 ‘배드 블루 보이스’는 홈 구장인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를 보이콧하기도 했다. 일부 서포터들은 자신들의 클럽인 풋살 디나모를 만들기도 했다. 상당수 팬들은 자그레브 구단 프런트가 단죄를 받았으니 이제 선수들 차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모드리치를 비롯한 선수들은 러시아월드컵을 뛰는 데 지장이 없겠지만 대회가 끝난 뒤 마미치 일당과 결탁한 이들을 단죄해야 한다는 팬들의 거센 압박에 내몰릴 것 같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미스터 라디오’ 유재환 “몸무게 100kg 돌파..살 가리려 마스크 착용”

    ‘미스터 라디오’ 유재환 “몸무게 100kg 돌파..살 가리려 마스크 착용”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한 작곡가 유재환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속사정을 밝혔다.31일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환은 마스크를 털에 걸친 채 등장했다. 유재환은 마스크를 쓴 이유에 대해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원래는 80kg 정도였는데 100kg를 찍었다”며 “살찐 모습을 조금 가리려 마스크를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DJ 장항준은 “근데 사실 지금 보기에는 부해 보이고 편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토성의 ‘비행접시 위성’ 알고 보니 정면충돌로 생성

    [아하! 우주] 토성의 ‘비행접시 위성’ 알고 보니 정면충돌로 생성

    토성은 수많은 위성을 거느리고 있다. 사실 위성과 고리 질량의 대부분은 유일한 거대 위성인 타이탄이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작은 위성들도 저마다 각자의 특징과 사연을 지니고 있어 과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다. 예를 들어 간헐천의 존재가 발견된 위성 엔셀라두스는 지름 500km의 작은 크기지만, 생명체 존재 가능성 때문에 미래 주요 탐사 목표 중 하나다. 임무를 종료하기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카시니 탐사선은 토성의 안쪽 궤도를 공전하는 작은 위성인 판(Pan)과 아틀라스(Atlas)의 근접 촬영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그런데 지름 30-40km의 작은 얼음인 판과 아틀라스의 모양은 예상치 않게 비행접시처럼 적도 주변으로 큰 원반 구조를 지닌 타원형이었다. 당연히 과학자들은 그 생성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다. 베른 대학의 연구팀은 작은 얼음 위성의 충돌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정교한 충돌 시뮬레이션을 통해 과거 토성의 안쪽 궤도에서 발생한 일을 재구성했다. 그 결과 판이나 아틀라스 같은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정면충돌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상 충돌 속도는 초속 수십 미터 정도로 위성의 크기를 생각하면 매우 느린데, 만약 상대 속도가 빠르면 단단하지 않은 얼음 위성이므로 파괴될 것이다. 여기에 속도가 적당하더라도 각도가 조금만 틀어지면 판이나 아틀라스 같은 비행접시 모양이 아니라 길쭉한 감자처럼 생긴 위성인 프로메테우스처럼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개의 위성이 정확한 각도로 천천히 충돌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을 것 같지만, 토성의 위성이 매우 많을 뿐 아니라 고리 안쪽의 작은 위성들은 여러 차례 충돌, 합체, 파괴의 과정을 거쳤을 가능성이 있다.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결국 살아남은 위성들은 안정적인 속도와 각도로 충돌한 결과물이다. 다만 이번 연구가 판과 아틀라스의 미스터리를 모두 해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확한 생성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매우 정밀한 근접 탐사가 필요하다. 당장에는 탐사 목표에서 우선순위에 들기 어려운 작은 위성이지만, 언젠가 직접 탐사선을 보내 그 비밀을 풀어낼 것으로 생각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개그맨 조윤호 득녀 “아내 건강 때문에 미뤄져..아기 지켜냈다”

    개그맨 조윤호 득녀 “아내 건강 때문에 미뤄져..아기 지켜냈다”

    개그맨 조윤호가 첫 아들을 얻은 지 7년 만에 득녀했다.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조윤호의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딸 아이의 이름은 조아라 양”이라고 밝혔다. 조윤호는 지난 2011년 아들 해성 군을 얻은 데 이어 7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빨리 둘째를 갖고 싶었지만 아내의 갑상선암 수술로 미뤄왔다. 지난해 아기를 가져 큰 병원에 다니면서 아내의 건강과 아기를 지켜냈다”며 아내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윤호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드라마 ‘킬미힐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옥중화’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라디오’ 이영표 몸매 관리 비결 “술 안마신다...안정환 형은 많이 마셔”

    ‘미스터 라디오’ 이영표 몸매 관리 비결 “술 안마신다...안정환 형은 많이 마셔”

    ‘미스터 라디오’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24일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KBS 축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이영표(42)가 출연했다. 현직 선수로 뛰던 시절과 별다른 변화가 없는 이영표 모습에 DJ 김승우는 “따로 몸매 관리법이 있냐. 어쩜 현역 때랑 달라진 게 없냐”며 감탄했다. 이에 이영표는 “엄청난 몸매 관리법이 있는 건 아니다”라며 “술을 마시지 않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승우는 이영표와 같은 시기 선수시절을 지낸 안정환에 대해 “그럼 안정환 씨는 술을 많이 마신 거냐”고 물었고, 이영표는 “그렇다. 정환이 형은 많이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장항준은 “이영표 씨는 술 안 마시면 여가시간에 무얼 하냐”고 물었고, 그는 “여가시간에 특별히 나쁜 짓은 안 한다.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정환이 형은 나쁜 짓을 좀 한다”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이에 김승우는 “이영표 씨가 KBS 축구 해설위원이고, 안정환 씨가 MBC 해설위원이라 벌써 견제 하는 거냐”고 농담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