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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日 첫 라이브 ‘불안불안’ 첫 무대…냉담한 반응?

    카라, 日 첫 라이브 ‘불안불안’ 첫 무대…냉담한 반응?

    걸그룹 카라가 일본 유명 프로그램에서 다소 아슬아슬한 분위기 속에 첫 라이브 무대를 마쳤다. 카라는 현지시각으로 11일 오전 일본 첫 데뷔 싱글앨범 ‘미스터’를 발매한 뒤 니혼TV ‘숫키리-마리우드’에 출연했다. ‘마리우드’는 카라에 앞서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일상을 소개했던 인기 코너다. 아시아 스타 최초로 쇼에 출연한 카라 멤버들은 진행자 세키네 마리와 즐거운 토크를 나눈 뒤 ‘미스터’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반주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무대 중앙으로 나섰고, 스튜디오 좌측 편에 자리한 현지 출연진은 박자를 맞추며 호응했다. 하지만 정작 카라의 ‘가창력’ 수준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한승연과 니콜의 라이브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노래실력이 부족했다는 지적. 실제로 첫소절을 시작한 강지영을 시작으로 구하라, 박규리는 자신의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뒤이어 AR에 의존한 “라라라-라라라”후렴구와 시간이 흐를수록 가빠지는 호흡, 불안정한 음정 등이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반해 카라 멤버들은 독특한 ‘엉덩이’ 안무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깜찍한 군무, 일본어 가사 등을 놓치지 않고 모두 소화해 냈다. 특히 보이시한 ‘멜빵 패션’ 콘셉트는 방송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 시청자들은 “엉덩이 춤이라는 춤 이름도, 멤버들의 얼굴도 귀엽다”, “한국인들은 소녀들에게 소년 같은 이미지를 요구하는 건가, 보이시한 느낌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사랑스러운 콘셉트도 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부 현지 네티즌들은 ‘혐한태도’를 일관하며 공격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나 카라의 데뷔 싱글 ‘미스터’는 3가지 버전이 모두 예약판매 실시간 1, 2,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 = 니혼TV ‘숫키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걸그룹 레인보우가 새 앨범 타이틀곡 ‘A’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티저 영상에서 레인보우는 화려한 무대와 조명 아래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데뷔 당시 때의 상큼함과 발랄함을 벗어 던지고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수록곡 ‘A’는 걸그룹 카라의 ‘락 유’(Rock U)와 ‘프리티걸’(Pretty Girl), ‘허니’(Honey), ‘워나’(Wanna), ‘미스터’, ‘루팡’ 등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 작품으로 힙합비트에 록적인 느낌을 융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강력한 댄스곡이다.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곡의 완성도를 위해 사전기획 단게부터 DSP와 Sweetune 멤버들이 총 동원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역작의 곡으로 크게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레인보우의 ‘A’는 오는 12일 자정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인기 걸그룹 ‘카라’가 가요계 선배인 슈가 출신 ‘아이코닉’ 아유미와 일본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카라’와 아유미는 11일, 일본에서 같은 날 동시에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둘 다 일본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로 ‘카라’는 ‘미스터’, 아유미는 ‘도쿄 레이디’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아유미는 지난 3월 일본 데뷔앨범 정규 1집 ‘체인지 마이셀프’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데뷔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톱 3에 든 가수는 아라가키 유이 이후 2년 3개월 만에 아이코닉이 처음. 아이코닉의 인기에는 못 미치지만 이에 대적하는 ‘카라’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지난달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 음반판매사 타워 레코드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 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 2, 3위를 석권한 것.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셜재팬 시그마 역시 ‘카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고 언론 매체, 방송 프로그램 섭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일본 오리콘이 밝힌 11일 발매 앨범 기대도에서 ‘카라’는 기라성같은 일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9위에, 아이코닉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DSP미디어, 아이코닉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구하라, 마네킹과 몸매 비교 ‘굴욕’…”역시 초딩몸매”

    구하라, 마네킹과 몸매 비교 ‘굴욕’…”역시 초딩몸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볼륨 마네킹 몸매 앞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구하라는 최근 카라가 운영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카라야’ 신상 의류인 호피무늬 나시를 입고 한 작업실에서 사진을 찍었다.호피무늬 나시 설명을 위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 중 특히 구하라가 글래머러스한 마네킹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처음 몇 장의 사진에서는 구하라는 마네킹 옆에서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그 다음 사진에서 너무 말라 볼륨감 없는 몸매 때문에 일명 ‘초딩 몸매’로 불리는 구하라는 마네킹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우울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매를 내려다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 웃음 짓게 한다.쇼핑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개 숙이고 좌절하네”, “그래도 하라는 예뻐서 괜찮다”, “하라야, 넌 귀엽다” 등 구하라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였다.오는 11일 일본 첫 데뷔 싱글 ‘미스터’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가요계 진출에 나선 카라는 일본 각종 매체 인터뷰와 방송 출연 등의 앨범 홍보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사진 = 카라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디카프리오, 모델 라파엘리에 청혼준비…‘결혼설’ 탄력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구하라, 초딩몸매 vs 마네킹몸매…“예쁘니까 괜찮아”

    구하라, 초딩몸매 vs 마네킹몸매…“예쁘니까 괜찮아”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여린 몸매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가 운영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카라야’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구하라는 마네킹에 어깨동무를 하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서 구하라는 글래머러스한 마네킹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우울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매를 내려다보고 있다. 여린 몸매로 ‘초딩몸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구하라는 마네킹과의 비교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구하라의 ‘초딩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가 마네킹을 보며 상처를 받은 것 같다”, “고개를 숙인 채 회한에 빠진 건가”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그래도 구하라는 얼굴이 예쁘니까 괜찮다”,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마저 귀엽다” 등의 글로 구하라를 위로했다. 한편 카라는 오는 11일부터 일본에서의 데뷔 싱글앨범 ‘미스터’ 앨범 발매를 시작하며 일본 가요계 진출에 나선다. 사진 = 카라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바르샤에 이기고파” K리그 올스타 이동국 기자회견

    “승패가 중요한 경기는 아니지만 지는 건 싫다.”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FC바르셀로나와의 올스타전에 나서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동국은 경기를 사흘 앞둔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 리그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K-리그의 대표얼굴. 지난 시즌 전북의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다. 이번 바르셀로나와의 올스타전 포스터에도 드리블하는 이동국의 모습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커다랗게 실렸다. 게다가 ‘미스터 올스타’라고 불릴 만큼 올스타전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 왔다. 올스타전에서 통산 9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역대 올스타전 최다 MVP 수상(3회)도 그의 몫. 이동국은 올스타전에 대한 뜨거운 승부욕을 보였다. 그는 “그동안의 올스타전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듯 임했다. 이번엔 재미보다 수준 있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면서 “K-리그 올스타가 모인 만큼 재밌는 경기, 화끈한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홍대여신이자 힙합듀오 슈프림팀 멤버 쌈디(사이먼디)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밴드 티라미스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26)이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한다.레이디제인이 활동하고 있는 밴드 티라미스는 오는 4일 디지털 싱글 ‘예썰! 캡틴’(yes, sir! captain)을 발표할 예정이다.2008년 결성한 티라미스는 그동안 ‘슈팅스타’와 ‘투명인간’ 2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지만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홍대 인근에서 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왔다.레이디제인은 “이제는 사이먼디 여자친구보다는 실력 있는 밴드 티라미스의 멤버로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터득한 좋은 노래와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SBS 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이나 사소한 관심사 등 청취자가 요청하는 무엇이든 대신해주는 ‘일단 물어나 보자’ 코너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사진 =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규리 어머니 암투병기 고백...”유서까지 작성”

    박규리 어머니 암투병기 고백...”유서까지 작성”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어머니의 암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사전녹화에 박규리와 출연한 성우 어머니 박소현 씨는 “규리가 연습생 시절 회사가 망해서 상처가 컸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가 암에 걸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박소현 씨는 “암에 걸려 몸은 아프지만 가수 준비로 고생하는 딸 때문에 내색도 못하고 결국 유서까지 썼다”며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이외에도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은 평소 서로에게 고맙고 서운한 점들을 공개했다. 또 박규리는 엄마의 서랍을 아직도 뒤진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카라는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가 정식 발매에 앞서 예약판매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 = 블로그 ‘꿍꿍아카데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브래드가 저를 원할 때 저는 가장 섹시해집니다.”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35)가 처음 한국을 찾았다.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졸리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팬들과 작품을 통해 의사소통하고 진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럴 때 한국과 연대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가 나를 원할 때 가장 섹시해져” ‘솔트’는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몰리게 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으로 29일 국내 개봉한다. 북한이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도 관심사 중 하나다. 졸리는 전날 자정 즈음 전세기 편으로 여섯 자녀 중 매덕스(9),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를 데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남편인 브래드 피트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다. 2008년 출산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은 피트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연기력도 인정받는 졸리에게 던져진 첫 질문은 섹시함이었다. 졸리는 “섹시하다는 평가에 감사드린다.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면서 “내가 내 자신일 수 있을 때 섹시하다.”고 말했다. ‘툼레이더’(2001), ‘툼레이더2’(2003),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 ‘원티드’(2008)로 여전사 이미지를 쌓은 졸리는 새 작품과 전작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 선보인 액션은 상상력에 의한 게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찍기도 힘들었고, 관객들이 더 터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솔트’가 현실적이고 깊이가 있는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는데 쌍둥이를 낳은 뒤 말랑말랑해질 수 있는 몸을 영화를 준비하며 단련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다고. 남자 배우들과의 격투 장면이 많아 피트가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액션 영화를 찍다가 만났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내가 남자를 때리고 공격할 때 매우 좋아하고, 내가 맞을 때는 매우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배우로서 역할이 제한적이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여배우의 한계에 대해 염두에 두지 않는다. 솔트를 연기할 때도 여자라는 점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 주인공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졸리는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균형을 맞추며 일에서도 성취를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본적으로 새로움을 기준으로 작품을 고른다는 그는 ‘쿵푸 팬더2’는 입양을 소재로 하고 있어 목소리 연기를 다시 맡게 됐고, 가족이 함께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촬영해야 하는 작품은 아무래도 자제하게 된다며 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 좋아해요” 이어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를 좋아하고, 나도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서 다른 직업을 택하게 하고 싶지만 배우가 된다고 해도 말리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이기도 한 졸리는 “(기자회견 전에)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들을 만났는데 그동안 남북 긴장 관계만 부각되고 인도적 지원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점에 감동받았다. 북한 난민에게 시민권을 제공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졸리는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간단한 사인회 등을 가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원할 때, 난 가장 섹시”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원할 때, 난 가장 섹시”

    “연인 브래드 피트가 나를 원할 때,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느낀다.”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이자 톱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섹시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의 이번 내한은 할리우드 영화 ‘솔트’의 국내 프로모션 차 이뤄졌다. 지난 27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 브래드 피트 대신 매덕스(9)와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 등 4명의 자녀와 함께 내한했다. 한국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임했다. 그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팬들이 나를 섹시하다고 생각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브래드 피트가 나를 원할 때 나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취재진의 환호를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신작 ‘솔트’에서 과격한 액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거친 액션 연기를 브래드 피트가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액션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났다. 그래서 서로의 액션 연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내가 남자들에게 공격당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내가 남자들을 때리고 공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자회견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오후 8시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출국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예계 ‘다국적 열풍’ 왜?

    연예계 ‘다국적 열풍’ 왜?

    빅토리아, 미스 A, 닉쿤, 구잘…. 연예계에 ‘다국적 열풍’이 거세다. 가요계 아이콘인 아이돌 그룹의 외국인 멤버는 인기를 견인하고 있고, 안방극장에서는 외국인 배우들이 들러리에서 벗어나 당당히 주·조연급을 꿰차고 있다. ●아이돌 그룹 외국인 멤버 ‘상종가’ 대표주자는 4인조 신인 걸 그룹 ‘미스(Miss) A’다. 원더걸스, 2PM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를 통해 선보인 이 그룹은 데뷔 3주 만에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로 ‘섹시 퀸’ 손담비를 제치고 각종 차트 1위에 올라섰다. 그룹의 특징은 멤버의 절반이 중국인이라는 것. 페이와 지아는 2007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훈련받은 중국인이다. 하이난성이 고향인 페이는 광저우 무용학교 출신이며 후난성이 고향인 지아는 베이징에서 무용학교를 다녔다. 이 둘은 미스 A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해 원더걸스 멤버가 된 혜림과 중국 저장성에서 5인조 그룹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Mr. Boogie)’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 그룹 에프엑스도 다국적 그룹이다. 리더인 빅토리아는 중국인이고, 엠버는 타이완계 미국인이다. 빅토리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외국인 가상 부부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2PM 멤버인 닉쿤은 태국과 미국 이중국적자다. ●안방극장서도 주·조연급으로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프랑스인 피에르 데포르트(한국명 황찬빈)가 국내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주역을 꿰찬 데 이어 미국인인 마이클 블렁크는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카일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한국말 연기를 선보였다. KBS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의 일본인 오타니 료헤이, 드라마로 출발해 영화·CF 등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미국계 꽃남’ 다니엘 헤니,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캐나다계 줄리엔 강도 눈에 띈다. 여세를 몰아 일본인 연기자 유민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출신 구잘은 일일극(MBC ‘황금물고기’) 배역까지 따냈다. ●시청자 관심끌기? 색다른 개성? 외국인 연예인들이 전진 배치된 가장 큰 이유는 활동무대가 ‘국내’에서 ‘국내외’로 커졌기 때문이다. 앨범이나 드라마(영화)를 만들 때부터 아시아권 등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외국인을 영입하고 있는 것이다.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비·이나영 주연의 KBS 드라마 ‘도망자’만 하더라도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일본 아이돌 걸 그룹 ‘스피드’ 출신 우에하라 다카코, 홍콩 국민 배우 증지위 등이 캐스팅됐다. 가요계도 1990년대 힙합 장르 유행을 겨냥해 랩을 전담시킬 ‘교포 영입’에 머물렀던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 아예 외국인 국적 멤버를 적극 영입하는 추세다. 성시권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 그룹이 외국인 멤버를 두는 것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까지 겨냥하기 위한 (계산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최근 다문화 가정이 급증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주변부에 머무르던 외국인들이 오히려 이국적인 매력과 색다른 개성으로 중심부 진출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동연(문화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한국 사회가 단일민족에서 다종족시대, 글로벌시대로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물론 기획사나 방송사가 시청자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외국인 카드를 이용하는 측면도 있다. 이 교수는 “장삿속이라는 비판도 나올 수 있겠지만 국내 연예계 시스템이 글로벌화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민·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가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cafe.daum.net/csw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권상우는 21일 오후 올린 사과문에서 “약 한달여간 집에 있으면서 저 자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그릇된 판단으로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려 저 자신은 누구보다 가슴이 아프다. 이 일을 거울 삼아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21일 오전 권상우 일본 팬 홈페이지에 지난달 사과 글이 실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고는 한국에서 치고 사과는 일본에다 하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쳤고 결국 비난을 의식한 뒤늦은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 측은 지난 달 25일, 29일 자신의 일본 팬 홈 페이지 ‘미스터 티어스’(Mr‘Tears)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권상우의 소속사는 일본 팬 페이지에 실린 글은 소속사의 보도자료였으나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마치 권상우가 직접 언급한 사과문처럼 게재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청담동에서 불법좌회전 하다 경찰 추격을 받자 주차된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500만원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권상우, 국내 뺑소니 혐의 日서만 공식사과 ‘오해’

    권상우, 국내 뺑소니 혐의 日서만 공식사과 ‘오해’

    음주 후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권상우가 일본 팬들에게만 사과를 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고 있다. 권상우 측은 지난 달 25일, 29일 자신의 일본 팬 페이지 ‘미스터 티어스’(Mr‘Tears)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사고발생 후 39일 동안 직접적인 ‘공식사과’가 없었던 권상우의 태도와 맞물려 반발을 낳았다. 네티즌들은 “사고는 한국에서 치고 사과는 일본에다 하냐”, “진짜 생각이 짧은 것 같다.”, “국내에 먼저 사과했어야 말이 되는 상황이다.”, “한국 팬들이 우습게 보이냐”, “한류스타들 일본팬들만 챙기는거 어이없다.”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권상우 개인의 도덕성을 문제삼으며 국내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는 국내 일부 매체들이 “권상우가 국내에서 사고를 낸 후 일본에서 공식사과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와전 된 것. 이 사과문은 권상우 본인이 아닌 일본 소속사 측이 8월 예정된 팬미팅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공지하면서 불거진 오해였다. 먼저 25일 공지로 올라온 글을 살펴보자면 “이번에 인터넷 등을 통해 (뺑소니 사고관련) 권상우의 기사가 게재됐다.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지금은 본인도 사고 이후의 대처 방법이 경솔했던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소속사측의 입장을 밝히며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오해가 불거진 것은 권상우 본인이 사건 발생 후 39일의 시간이 흐른 시간동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권상우는 21일 오후 오해가 불거지기 전인 지난 16일 작성한 자필 편지를 팬클럽 ‘천상우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권상우가 이번 공개 사과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권상우의 소속사 측은 오는 26일 부터 10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의 첫 촬영이 시작된다고 공식 스케줄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흑인부부 사이서 ‘백인 아기’ 탄생 미스터리

    흑인부부 사이서 ‘백인 아기’ 탄생 미스터리

    영국 런던에 있는 퀸 매리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이 지난 17일 새벽(현지시간) 발칵 뒤집혔다. 흑인 산모 안젤라 이헤그보로가 산고 끝에 낳은 딸이 푸른 눈과 흰 피부, 고불거리는 금발 등 전형적인 백인 외모를 가진 것.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3일 전 흑인 부모 사이에서 백인 느마치가 세상에 나왔다. 나이지리아 이민자인 흑인 부모와 달리 백인 외모를 가졌다는 점이 특이했지만 느마치는 다른 아기들만큼 아름다웠고 건강했다. 고객상담원으로 일하는 아기 아버지 벤(44)은 “세상에 태어난 딸을 처음 봤을 때 놀라서 할 말을 잃었다. 해서는 안 될 말인 걸 알면서도 ‘너 내 딸 맞니?’라고 물어봤다. 아기는 눈을 떠서 나를 바라봤고 내 딸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지금껏 드물긴 하지만 혼혈 부부 사이에 다른 인종의 아기가 태어난 일이 있었고 흑인 부부 사이에 피부가 흰 아기가 태어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의 결합이거나 선천적으로 피부, 모발, 눈 등의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백색증)이 대부분이었다. 유전학자에 따르면 이 아기는 알비노가 아니다. 안젤라와 벤은 5년 전 영국으로 건너오기 전까지 나이지리아에 살았으며 둘이 아는 한 백인 조상은 없다. 유전자 검사 결과 안젤라나 벤이 부정을 저질렀거나 아기가 신생아실에서 뒤바뀌었을 확률도 0%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흑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백인 아기의 탄생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옥스퍼드 대학 브라이언 사이크스 유전학 교수는 “확률로 따지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이한 일”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아기에게 아프리카계 카리브해인(Afro-Caribbean) 혼혈의 먼 조상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사이크스 교수는 이어 “유전자는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모든 돌연변이를 다 설명할 수 없다. 피부와 눈 색깔은 멜라닌 색소로 결정되는데 이것의 종류나 양을 결정짓는 유전자만 12개 정도다. 피부나 눈 색깔을 결정짓는 알비노와는 다른 종류의 돌연변이가 존재할 것”이라고 유전자 돌연변이설에 힘을 실었다. 현재 유전학 정보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지만 부부는 자신들과 달리 백인 외모를 지니고 태어난 딸을 따뜻한 사랑으로 키울 생각이다. 아기에게 ‘미의 신’이라는 뜻의 느마치란 이름을 지어줬으며 흑인 형제들과 함께 건강히 기르겠다고 했다. 부부는 “아들(4)과 딸(2)이 아직 동생의 외모가 자신들과 달라 혼란스러워 하지만 곧 괜찮아 지리라고 본다. 우리에게는 딸의 얼굴이 아니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자랑스럽고 건강한 딸로 기르겠다.”고 말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카라, 日공략 청신호..싱글 예약판매 1~3위 석권

    카라, 日공략 청신호..싱글 예약판매 1~3위 석권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3가지 버전 앨범 모두 예약이 폭주하며 현지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내달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 예정인 카라는 지난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의 음반판매사인 타워 레코드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 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 2, 3위를 석권했다. 카라의 일본어 버전 ‘미스터’ 앨범은 총 3가지 형태다. A버전(CD+DVD), B버전(CD+28P사진집), C버전(CD+보너스트럭)으로 발매될 예정인 것. 카라와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유니버설 뮤직 시그마 측은 “일본 첫 진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카라의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앞으로 일본 내 카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달 말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현지 지상파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과 각 언론 매체 인터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 악수회의 시간을 가지며 일본에서의 첫 싱글 앨범 발매의 기념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하하몽쇼’ 강지영, 가족 최초 공개...’쌍둥이 자매?’

    ‘하하몽쇼’ 강지영, 가족 최초 공개...’쌍둥이 자매?’

    카라 강지영이 방송을 통해 가족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강지영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 출연해 엄마, 아빠, 친언니 2명과 함께 출연해 화목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명랑 운동회를 위해 깜짝 등장한 지영의 온가족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세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지영이 세 자매의 특별무대 “미스터”의 열띤 공연 이후 하하는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믹서기, 전동칫솔 등등 상품으로 걸린 생필품을 두고 일일 엄마 하하, MC몽과 지영네 가족은 물론 카라가 사력을 다해 운동회 경기에 열을 올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를 공개하는 ’음악중심’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강지영, 친언니와 ‘미스터’ 특별무대..“대타 뛰어도..”

    강지영, 친언니와 ‘미스터’ 특별무대..“대타 뛰어도..”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방송에서 부모님과 친언니 2명 등 가족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8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의 ‘엄마가 부탁해’ 코너에 어머니와 아버지, 친언니 2명 등 온 가족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 가족과 처음으로 방송에 나선 강지영은 쌍둥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두 언니와 ‘미스터’ 특별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본 MC 하하가 "지영이가 아프면 대타 뛰어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을 정도. 이어 펼쳐진 친자매들 간의 발씨름 경기에서는 강지영이 남다른 승부욕으로 언니들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필품 상품을 걸고 하하, MC몽과 지영네 가족, 승연, 규리, 하라, 니콜 등 카라 멤버들이 사력을 다해 운동회 경기에 참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프엑스, 후속곡 ‘Mr.Boogie’ 공개…‘블랙퀸’ 파격 변신

    에프엑스, 후속곡 ‘Mr.Boogie’ 공개…‘블랙퀸’ 파격 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의 무대를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를 공개하는 ’음악중심’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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