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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민정, 쇼트트랙 직관 후 SNS 올린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쇼트트랙 직관 후 SNS 올린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남자 500m 준결승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관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 이민정이 열띤 응원을 펼친 이날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19·부흥고)과 임효준(22·한국체대)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쇼트트랙은 메달을 따지 못했다. 경기 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장과 태극기를 담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총, 박상희 회장 추대 하루 만에 “NO” 왜

    경총, 박상희 회장 추대 하루 만에 “NO” 왜

    확정 전 언론 인터뷰에도 불만 朴 “전형위원 대기업 중심” 항의 이르면 이달 내 朴 포함 재논의 박병원 회장ㆍ김영배 부회장 사임 사상 초유 지도부 공백 사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차기 회장에 중소기업인 출신인 박상희(67) 미주철강 회장을 선임하려던 시도가 일단 무산됐다. 경총은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열었으나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지 못하고 해산했다. 이날 박병원 회장과 김영배 부회장은 동반 사임했다. 이로써 경총은 1970년 설립 이래 초유의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도대체 경총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경총은 전날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위주의 경영자 입장을 대변해 온 경총으로서는 파격적인 시도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하루도 안 돼 ‘없던 일’로 했다. 물론 ‘박 회장 카드’를 완전히 폐기한 것은 아니다. 경총 측은 “이르면 이달 안에 전형위원회를 다시 열어 박 회장을 포함해 신임 회장 후보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 내정이 하루 만에 틀어진 것은 일부 대기업 회원사들의 반대 때문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총이 너무 대기업 입장만 대변한다”는 눈총을 받아왔다고는 해도 ‘중소기업 출신 경총 회장’은 아니지 않느냐는 의견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재정위원장 출신이자 대구경총 회장인 박 회장이 차기 회장 선임이 공식 확정되기도 전에 전날 언론과 인터뷰를 갖는 등 너무 ‘앞서간’ 것도 일부 회원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후문이다. 박복규 전형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19일 (경총 회장단) 오찬 모임 때 박 회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된 것은 맞지만 전형위원회 공식 절차를 밟은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그런데도 어제(21일) 박 회장이 ‘회장 포부’를 밝히는 등 다소 가볍게 처신해 ‘뽑히지도 않았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있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이런 기류를 간파한 박 회장이 뒤늦게 “기자들의 질문에 어쩔 수 없이 대답한 것”이라고 부랴부랴 해명해 왔지만 그렇더라도 ‘공식 확정 단계가 아니니 아직은 답할 수 없다’고 했어야 한다는 말이 오갔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선임 안건이 일단 불발되자 박 회장은 “전형위원 6명 가운데 5명이 대기업이고 중소기업 출신은 1명밖에 없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박 회장은 “19일 오찬 때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추대하자는 의견도 나왔으나 일부가 반대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후 나를 추대하는 의견이 나와 (회장직을) 받아들였는데 어이 없다”고 반발했다. 전형위 멤버는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김영태 SK 부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조용이 경기 경총 회장 등 6명이다. 경총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에 일자리 정책 등을 비판하면서 다소 껄끄러운 관계가 됐다.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박 회장은 “(차기 회장 선임 등) 다 끝내고 홀가분하게 떠나려 했는데 여의치 않게 됐다”며 여운을 남겼다. 동반 사임한 ‘미스터 쓴소리’ 김영배 부회장은 “세금을 쏟아부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임시방편적 처방에 불과하다”며 현 정부의 공공 일자리 창출 방침을 비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민정♥이병헌, 쇼트트랙 경기장서 포착 ‘다 가려도 시선강탈’

    이민정♥이병헌, 쇼트트랙 경기장서 포착 ‘다 가려도 시선강탈’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포착됐다.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남자 500m 준결승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관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마스크와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쇼트트랙 황대헌, 임효준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대화를 나눴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중에 있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년간 주인 무덤 지킨 충견, 끝내 주인 곁으로 떠나

    10년간 주인 무덤 지킨 충견, 끝내 주인 곁으로 떠나

    10년 넘게 죽은 주인의 무덤 곁을 지킨 아르헨티나의 충견 '캡틴'이 세상을 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캡틴은 19일(현지시간) 주인이 묻혀 있는 비야 카를로스 파스의 공동묘지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각국 외신에도 소개되면서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충견으로 널리 알려진 캡틴은 올해 15살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람으로 치면 이미 노인과 다름 없었고, 건강상태도 좋지 않았다. 꾸준히 공동묘지를 방문해 캡틴을 돌봤던 수의사 크리스티안 스템펠스는 "캡틴이 약 4년 전부터 신부전을 앓았고, 부분적으론 시력도 잃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자주 토하고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괴로하는 날이 많았지만 캡틴은 끝까지 주인의 무덤 곁을 지켰다. 스템팰스는 "걷는 것도 힘들어 했지만 죽기까지 주인의 무덤을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캡틴이 비야 카를로스 파스의 공동묘지에 나타난 건 2007년 1월이다. 그때부터 캡틴은 아예 공동묘지에 살면서 주인의 무덤을 지켰다. 다만 캡틴이 주인의 무덤을 어떻게 찾았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다. 캡틴의 주인 미겔 구스만은 2006년 3월 사망했다. 카를로스파스 병원에서 사망한 그의 시신은 바로 빈소로 옮겨졌고, 여기에서 장례를 치른 뒤 공동묘지에 묻혔다. 가족들은 캡틴을 병원이나 빈소에 데려가지 않았다. 무덤에 데려간 적도 없다. 주인이 사망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캡틴은 갑자기 연기처럼 집에서 사라졌다. 가족들은 캡틴이 집을 나간 줄 알고 찾기를 포기했다. 그렇게 사라진 캡틴이 나타난 곳은 주인이 묻혀 있는 공동묘지다. 지금도 당시를 생생히 기억한다는 공동묘지 관리책임자 엑토르 베사가는 "어느 날 갑자기 캡틴이 나타나더니 하루종일 묘지를 돌다가 혼자 주인의 무덤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캡틴은 그날 이후 아예 공동묘지에 눌러앉았다. 가족들이 무덤에서 캡틴을 발견한 건 몇 개월 뒤다. 가족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공동묘지를 혼자 찾아갔다는 건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연을 알게 된 공동묘지 직원들은 캡틴을 진심으로 돌봤다. 캡틴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도 공동묘지 직원들이다. 직원들은 "이제 캡틴은 떠났지만 캡틴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다"면서 "매일 공동묘지를 돌다가도 정확히 오후 6시가 되면 주인의 무덤을 찾아 지키던 캡틴을 영영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라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아티스트와 ‘표지 협업 ’… 보기 좋은 책 좋아요

    아티스트와 ‘표지 협업 ’… 보기 좋은 책 좋아요

    보기 좋은 책이 읽기에도 좋다.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표지에 대한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천 권씩 쏟아지는 책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서든 잘 꾸미고 멋지게 차려입어야 한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예쁜 책’ 사진을 찍어 올리는 젊은층이 늘면서 책의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출판사들이 늘고 있다.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에 나선 이유다. 단순히 화려하게만 책을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서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도 선사한다.2013년 ‘계승자’라는 작품으로 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다케요시 유스케의 장편소설 ‘펫숍 보이즈’는 책 표지부터 본문, 띠지까지 재기발랄한 그림을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면을 포착한 이 그림은 그림 에세이 ‘재수의 연습장’을 펴낸 만화가 재수가 그린 그림이다. 출판사는 한 애완동물 가게를 배경으로 직원과 단골손님, 동물들과 관련된 사건을 그린 유쾌한 ‘코지 미스터리’ 형식의 이 소설만이 지닌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판을 출간하면서 재수 작가에게 그림을 맡겼다.다산북스의 윤세미 대리는 “캐릭터가 부각되는 작품이다 보니 인물의 성격을 구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재수 작가의 그림을 싣게 됐다”면서 “작품 속 특정 장면을 포착해 웹툰 형식으로 그린 만화를 본문에 배치했는데, 소설책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형식이지만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설명했다.출판사 이봄은 일본 작가 무레 요코가 할머니 모모요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을 펴내면서 최근 SNS에서 각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의 작품을 실었다. 30여년 전 일본에서 출간된 원작에는 복숭아를 의인화한 캐릭터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표지에 담겨 있다. 하지만 이봄 측은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사는 책 속 주인공인 할머니를 캐릭터화하는 것이 책의 내용을 잘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 모던한 필치로 인물을 묘사하는 데 탁월한 곽 작가에게 작품을 의뢰했다. 고미영 이봄 대표는 “최근 일본 출판계에서도 인스타그램이라는 매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표지를 좀더 알록달록하게 하는 등의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 한국 출판계도 마찬가지”라면서 “이 책의 독자층으로 생각한 20대 후반~40대 초반의 여성들 사이에서 호감도가 높은 곽 작가와 협업을 시도했는데 책 출간 후 실제로 SNS상에서 ‘책 표지가 예쁘다’는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미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작품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색다른 옷을 입는 경우도 있다.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이자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인생책으로 꼽는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가 바로 그 예다. 최근 출판사 민음사는 미국에서 그리스 문학 번역가와 연구가로 정평 난 피터 빈이 2014년에 번역한 영어 번역서를 바탕으로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인 김욱동 서강대 명예교수가 새롭게 우리말로 옮긴 ‘그리스인 조르바’를 펴냈다. 민음사는 이 책의 독자층을 40~50대에서 20~30대까지 확장하기 위해 젊은 판화 아티스트인 최경주와 협업했다. 최 작가는 조르바의 거침없고 쾌활한 성격과 생생한 자유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밝은 색상과 추상적인 구성으로 특유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허주미 민음사 편집부 문학1팀 과장은 “국내 출판 시장에서는 표지가 중요한데, 책도 상품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책도 독자들이 가지고 싶은 예쁜 물건이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 모파이쇼’, 3월 2일 개막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 모파이쇼’, 3월 2일 개막

    ㈜하이파이클럽이 주최하는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가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모파이쇼(2018 Seoul International Audio Show & MoFi Show with Melon)’가 멜론의 후원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하이파이클럽 한창원 대표는 ‘High-end Audio & Next Music Life’를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과 함께 하는 만큼 특별하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관련 음향기기 관련 전시회인 모파이쇼도 동시에 개최되니 오디오 입문자부터 마니아,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가하는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는 국내외 하이엔드 오디오부터 홈시어터, 헤드폰/이어폰, 모바일 음향기기, 블루투스 스피커,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등이 전시된다. 네 개의 본체 무게가 무려 1톤에 달하며, 3억 5천만 원의 가격으로 주목을 받는 미국 와이지 어커스틱스(YG Acoustics)의 SONJA XV 스피커와 미국의 권위 있는 오디오 매거진인 ‘스테레오파일(Stereophile)’이 꼽은 2017년 클래스 A+ 제품인 입실론(Ypsilon) VPS-100 포노앰프, 그리고 미국 엠에스비(MSB)의 셀렉트 2 댁(Select II DAC), 레퍼런스 댁(Reference DAC)를 비롯하여 신제품인 프리미어(Premier), 디스크리트(Discrete) 모델을 한국의 자랑인 오렌더(Aurender) W20 등과 함께 시연될 예정이다. 프랑스 포칼(Focal)의 신형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Maestro Utopia EVO)와 칸타(Kanta) N.2 스피커 등 다양한 초하이엔드 시스템도 공개될 계획이며, 독일 클리어오디오의 마스터 이노베이션(Master Innovation) 턴테이블 등이 오디오 업계에 불어온 아날로그 열풍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코엑스 Hall E(3층) 전관에서 열리는 모파이쇼도 이전에 비해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휴대용 고음질 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오디오 테크니카(Audio-Technica)와 고음질 음향 솔루션을 가진 래드손(Radsone)이 이어스튜디오(EarStudio) 블루투스 리시버를 선보인다. 또한 연이은 글로벌 수상으로 큰 기대를 모으는 미스터스피커스(MrSpeakers) 헤드폰과 전문가용 장비부터 아티스트들의 리시버로 사용되는 슈어(Shure)의 다양한 제품이 시연된다. 또한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웨스톤(Westone)과 얼티밋이어(Ultimate Ears), 에티모틱(Etymotic)이 출품되고, 세계적인 엔지니어들과 개발된 원모어(1more)의 이어폰과 헤드폰 제품군과 모비프렌(MobiFren)의 헤드셋,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이 출품된다. 관람객을 위한 세미나와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포칼(Focal)과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 브이티엘(VTL)의 관계자가 방한하여 신제품 소개 및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4K UHD 프로젝터와 최신 멀티 채널 시스템으로 하이엔드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디오가 뭐예요?’와 ‘암호와 같은 오디오 스펙 알아보기’, ‘고음질 녹음과 오디오테스트’ 등 오디오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관람객의 수준을 고려한 강의와 럭키백 이벤트, 모파이모델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된다. 럭키백 이벤트는 전시회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총 3천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8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모파이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멜론 일정 등급 이상의 회원이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친 비율” 김사랑, 청바지 화보 무보정컷 공개

    “美친 비율” 김사랑, 청바지 화보 무보정컷 공개

    배우 김사랑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김사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것으로 김사랑은 청바지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8등신 비율이 돋보인다.한편 김사랑은 최근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에서 하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우! 과학] 심해 열수 분출공서 알 부화하는 가오리의 비밀

    [와우! 과학] 심해 열수 분출공서 알 부화하는 가오리의 비밀

    깊은 바다는 춥고 어둡고 산소마저 부족한 공간이다. 따라서 과거 과학자들은 이런 심해에는 생명체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는 바다에 대해서 무지했던 인간의 착각이었다. 심해 잠수정을 이용한 탐사가 활발해진 20세기 후반 이후 과학자들은 깊은 바다에서 놀랄 만큼 다양한 생명체를 찾아냈다. 이 가운데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깊은 바다 밑 '열수 분출공'(hydrothermal vent)이었다. 열수 분출공은 화산 활동에 의해 다양한 미네랄을 품은 뜨거운 열수가 분출되는 장소로 그 주변은 높은 압력과 뜨거운 열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 열수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그 주위에서 번성하고 있으며 다시 이를 먹고 사는 다양한 생물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열수 분출공 주변은 태양 에너지가 하나도 닿지 않는데도 생명체가 넘치는 공간이 됐다. 이는 심해저 연구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이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찰스 피셔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갈라파고스 제도 근방의 열수 분출공을 무인 잠수정으로 탐사하던 도중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생명체를 발견했다. 정확히 말하면 생물체의 알이 담긴 알집으로 심해 가오리의 일종인 'Bathyraja spinosissima'의 것이었다.(사진) 연구팀은 여기서 150개가 넘는 알집을 발견했으며 일부 확보한 알집을 갈라 그 안에 DNA를 분석해 어느 생물의 알인지를 확인했다. 이 알은 뜨거운 온수가 나오는 장소에서 약간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 이렇게 독특한 위치에 알을 둔 이유는 열을 이용해서 좀 더 빨리 부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심해는 매우 춥고 산소도 부족한 환경이기 때문에 알 역시 부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심해 가오리의 경우 부화하는 데까지 몇 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따뜻한 장소에 알을 놓게 되면 이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어 그만큼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들이 어떻게 정확한 위치를 계산해서 알을 낳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지상에도 따뜻한 온천을 이용하는 동물이 간혹 존재하지만, 이렇게 뜨거운 열수를 이용해서 알을 빠르게 부화시키는 어류의 존재는 처음 알려지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심해에서 일어나는 일의 극히 일부만을 알고 있으며 더 많은 놀라운 생명체들이 그 안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문제는 없다’ 비아이, 15살 터울 여동생 공개 “딸인줄 알았다”

    ‘문제는 없다’ 비아이, 15살 터울 여동생 공개 “딸인줄 알았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B.I.)의 여동생이 공개됐다.18일 오전 방송된 MBC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문제는 없다!’에서는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 양, 개그맨 홍인규와 아들 홍하민 군,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 군, 아이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 양이 출연해 미스터리한 방에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아이는 15살 터울의 여동생 김한별 양과 등장, 눈길을 끌었다. MC 전현무는 “대기실에서 보고 딸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비아이가 일찍 결혼했나 싶었다”라며 15살 터울 남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여동생의 모습에 전현무는 “썩 친해보이진 않는다”고 농담했다. 이에 비아이는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도 오빠 취급은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블랙홀 주변의 도넛 모양 구조물 포착

    [아하! 우주] 블랙홀 주변의 도넛 모양 구조물 포착

    은하 중심에는 거대한 크기의 블랙홀이 존재한다. 이 거대 질량 블랙홀은 물론 은하보다 질량이 작지만 그래도 태양 질량에서 수백만 배에서 수십억 배에 달하는 거대한 질량을 가진 것들이 많다. 그런 만큼 강력한 중력으로 주변 물질을 흡수해 은하 전체의 물질 분포에 영향을 준다. 과학자들은 이 은하 중심 블랙홀이 은하의 진화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은하 중심 블랙홀은 관측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은하에서 가장 많은 가스와 별이 밀집된 공간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광학 망원경으로는 그 구조를 파악하기 힘들다. 일본 국립 천문대의 과학자팀은 세계 최대의 전파 망원경인 ALMA (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를 이용해서 활동 은하핵 (AGN) 가운데 하나인 M77 은하의 거대 질량 블랙홀을 관측했다.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검은 구멍처럼 생각되는 블랙홀이지만, 과학자들은 은하 중심 블랙홀 주변이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전 관측과 이론적 예측을 통해 블랙홀 주변에는 블랙홀로 흡수되는 거대한 물질의 원반인 강착 원반이 있고 그보다 더 먼 장소에는 매우 큰 도넛 모양의 가스가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관측하기는 어려웠다. 연구팀은 시안화수소(HCN) 및 HCO+ 이온의 분포를 조사해 도넛 모양으로 생긴 구조물을 실제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위의 사진에서 사각형 안에 말발굽 모양의 지름 1400광년 정도 되는 구조물이 있고 그 안쪽에 지름 40광년에 달하는 원형 구조물이 포착된 것이다. 다만 ALMA의 강력한 성능으로도 중심부 구조는 다소 흐릿하게 관측된다. 이는 M77이 4,700만 광년 떨어진 은하이기 때문인데, 거리를 생각하면 놀라운 해상도라고 할 수 있다. SF영화에서는 단순하게 처리되는 것과 달리 과학자들은 블랙홀로 물질이 흡수되는 과정 역시 간단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도넛 모양 구조물에서 더 안쪽의 강착 원반으로 물질이 이동하는 과정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아직도 많은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블랙홀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 은하를 비롯한 은하 진화의 과정과 미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기간 새로운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정규 편성 전 시범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부터 토크쇼, 가족 게임 등 다양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한 SBS는 2030세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출연한다. 이들은 금요일 밤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월요일 오전 체크아웃하는 3박 4일간 자신의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패키지 일정 안내부터 게임 진행, 상황 중계, 연애 상담까지 도맡는 ‘로맨스 가이드’로 변신한다. 출연자들의 매 순간을 지켜보며 2030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 16일 오후 8시 35분과 17일 오후 11시 10분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MBC에서는 연예인 가족들이 총출동해 ‘방탈출’ 게임을 하는 ‘문제는 없다!’를 18일 오전 9시 5분 방송한다. MBC와 NBC유니버설 및 SM C&C, 영국제작사 멍키킹덤이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포맷으로, 스타와 가족들은 미스터리한 게임룸에 들어가 문제를 직접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양, 개그맨 홍인규와 둘째 홍하민군, 30년 차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군,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양이 출연하고 정시아, 권혁수, 오마이걸 유아, 세븐틴 승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예측 불가 게임룸에서 ‘멘붕’에 빠진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창의력 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케이블방송 tvN에서는 16일 오후 9시 50분과 18일 오후 6시 20분에 설 특집 예능 ‘자리 있나요’가 전파를 탄다. 김성주와 김준현, 딘딘이 출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 여유를 만끽하고자 길을 나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설 특집 예능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와 심리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 분석 등 심리학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2부작으로 방송되며 2회는 24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전설의 아이돌 H.O.T가 17년 만에 다시 뭉치는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토토가3)도 놓칠 수 없다. 한자리에 모인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첫 만남과 공연 준비 과정,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대망의 공연까지 17일 오후 10시 2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성남문화재단 ‘봄이 오는 도시 1971’ ‘지귀’ 창작 지원작 선정

    성남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일 예술단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내 문화예술전문단체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창작지원은 극예술, 무용, 클래식,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활동 지원’과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가 이끄는 극예술 분야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프로젝트’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성남문화예술창작지원은 3개년에 걸쳐 3단계 지원을 목표로 1단계는 신규 창작활동을 위한 준비단계 지원, 2단계는 신규 창작물의 작품제작 및 발표 지원, 마지막 3단계는 창작 작품 심화작업 및 발표를 지원한다. 매 단계 지원 후 심사 또는 평가를 통해 차기년도 지원을 결정한다. 지난해 1단계 지원을 받은 6개 단체 중 지역 내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동선의 창작 연극 ‘봄이 오는 도시 1971’과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와 배우들로 구성된 청년예술단체 미스터 액터 스튜디오의 ‘지귀’ 등 두 작품이 2단계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두 단체는 최대 3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올 하반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2018 성남문화예술창작지원 공모를 통해 1단계 지원 단체들도 모집하고 있다. 공모는 극예술,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분야 등의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일반 지원과 청년(만 39세 이하) 예술단체의 극예술 분야의 신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프로젝트로 구분해 진행한다. 두 분야 모두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소재지로 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창작활동 지원은 공고일 현재 설립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청년 프로젝트는 청년(만 39세 이하) 예술가가 대표로 있는 문화예술 단체 중 공공일 현재 단체 설립이 5년 이하이며, 청년 비중이 80% 이상 구성된 단체만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행정심사와 사업내용 서면 심사, 면접심사 등을 통해 작품의 독창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속성 등을 심사해 단체 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을 참고하거나 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스티’ 어차피 범인은 김남주? 고준 살해 의심인물 3人

    ‘미스티’ 어차피 범인은 김남주? 고준 살해 의심인물 3人

    ‘미스티’ 고준을 죽인 범인은 김남주가 맞을까. 아니면 또 다른 누군가일까.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을 용의자로 만든 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이자 그녀의 옛 연인 이재영(고준)임이 밝혀졌다. 형사 강기준(안내상)이 매의 눈으로 혜란에게 사고 당일의 행적을 물으며 재영의 죽음에 미스터리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의심하는 세 명의 의심 인물을 짚어봤다. #1. 어차피 범인은 김남주? 옛 연인에서 최고의 앵커와 골프계의 신성으로 재회한 혜란과 재영. 과거 미래가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았던 재영은 생방송 인터뷰 도중 “다음 목표는 고혜란 씨”라며 도발을 시작했고 혜란은 그에게 억대의 광고 계약금을 지불한 철강 회사를 비판했다. 순식간에 재영을 돈에 눈이 먼 사람처럼 만들어버린 것. 이에 재영은 혜란에게 의도적으로 몰래 찍은 자신과의 키스 사진으로 협박,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사진이 공개된다면, 청와대 대변인은 물론 뉴스 나인 앵커 자리에서 밀릴 수 있는 위기에 재영을 만나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혜란. 하지만 그다음 날, 뉴스에서는 재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고 당일 재영을 만났고 그의 차량에서 당일 착용한 브로치까지 발견되며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 혜란. “한 번만 더 허튼수작 부리면 죽여버릴 거야”라는 말대로 혜란은 재영의 도발을 죽음으로 되갚은 걸까. #2. 남편에게 분노한 전혜진?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재영을 골프 스타 케빈 리로 만든 아내 서은주(전혜진). 그러나 남편만을 바라보는 은주와 달리, 재영은 한국에 오자마자 한지원(진기주)과 아슬아슬한 일탈을 시작했다. 남편의 외도를 모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지난 4회에서 숨겨뒀던 싸늘한 얼굴을 내보인 은주. 늦은 시간 지원을 직접 불러낸 것. 게다가 재영의 사망을 알리는 뉴스 속보를 덤덤히 지켜보던 은주. 재영과 지원의 사이를 알고 분노, 무서운 응징을 벌인 걸까. #3. 김남주를 노리는 진기주? 혜란, 은주에 이어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인물은 바로 지원이다. 재영을 처음 본 날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며 위험한 일탈을 즐기고 있지만, 그녀가 갖고 싶고 빼앗고 싶은 진짜 목표는 선배 혜란이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혜란과 재영 두 사람 모두와 접점이 있는 지원이 이들의 관계를 알고, 혜란을 앵커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재영을 죽음에 빠뜨렸다는 추측을 내놓으며 미스터리를 증폭시키고 있다. 재영을 죽인 진범의 정체로 격정 멜로에 미스터리를 더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미스티’. 16일 밤 11시 제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정 ‘미스터 션샤인’ 출연 확정 “좋은 작품 위해 최선 다할 것”

    김민정 ‘미스터 션샤인’ 출연 확정 “좋은 작품 위해 최선 다할 것”

    배우 김민정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확정했다.13일 (주)화앤담픽쳐스 측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에 김민정이 캐스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한말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2017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야외 및 특수 촬영에 돌입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되고 있는 대전과 논산 세트가 마무리 되는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세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화앤담 측은 “캐스팅이 마무리 된 만큼 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7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미스티, 19세로 호기심 자극 효과”‘15세 ’ 리턴, 선정성 등 인기 찬물부적절 등급 땐 작품성까지 해쳐방송사, 시청타깃 정하기 애먹어‘19세 이상 관람가’로 시작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대와 종편 채널, ‘19금(禁)’이라는 제한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4회 방영분까지 시청률(유료 플랫폼 기준)은 5% 안팎을 기록했다. 드라마 시청 등급은 편성 시간대와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송사도 전략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TV 시청 등급에는 전체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19세 이상 관람가가 있다. 시청 등급은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통해 정하는데, 19세 이상 관람가일 경우 밤 11시 이전에는 방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청자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밤 10시 전후로 방영하는 미니시리즈는 대부분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스티’가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19세 등급이 오히려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어른들의 격정 멜로’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치정 미스터리 장르를 표방한 ‘미스티’는 애정 신이 강하게 드러나는 초반 3회까지는 시청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설정했고, 이후 1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영화 관람 등급과 비교해 볼 때 드라마의 노출 정도가 심한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처음부터 19세 이상 관람가를 매김으로써 연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성인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는 분석이다. 함영훈 JTBC 책임프로듀서(CP)는 “시청률을 의식하거나 특정 시청층을 겨냥하고 등급을 정한 것은 아니다. 치정 미스터리물이다 보니 드라마 초반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표현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있다고 판단해 19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반면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자극적인 장면들로 시청률 17%를 찍으며 인기를 끌고 있으나,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성 때문에 시청 등급을 현재 ‘15세 이상’에서 더 높여야 한다는 시청자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예컨대 극 중 상류층 자제들인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이 속옷 차림의 여성들을 병풍처럼 세워 놓고 여성들을 주고받으며 포커 게임을 하는가 하면, 한 여성이 반발하자 김학범이 유리컵으로 여성의 머리를 내리치는 장면들이 문제가 됐다. 또 마약중독자인 서준희(윤종훈)가 마약이 떨어지자 포크로 팔을 자해한 상처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 등도 청소년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리턴’의 시청 등급을 놓고 심의를 진행한다. TV 시청 등급은 영화관 출입 자체를 제한하는 영화 관람 등급만큼 엄격하지 않지만 주 시청층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미국 드라마의 경우 성 담론을 소재로 한 인기 시리즈물 ‘섹스 앤드 더 시티’처럼 아예 성인들을 겨냥해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으로 제작한다. 국내에서도 2011년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가 노출의 수위보다 성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과감하게 풀어내기 위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19세 이상 관람가를 붙여 방영했다. 실제 시청 등급이 낮아진다고 해서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이는 것도 아니다. 적절하지 못한 시청 등급은 외려 작품성을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방송 tvN에서는 2016년 미국의 인기 드라마 ‘안투라지’를 리메이크하면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었던 시청 등급을 15세 이상으로 낮췄다. 그러나 미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섹스와 마약 등 선정적인 소재를 과감하게 다루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던 원작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표현 수위를 조절하느라 이도 저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고, 시청률은 1%도 유지하지 못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미스터션샤인’ 배우 김사랑 측 “건강상 이유 X...스케줄 때문에 하차”

    ‘미스터션샤인’ 배우 김사랑 측 “건강상 이유 X...스케줄 때문에 하차”

    ‘미스터 션샤인’ 배우 김사랑이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12일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기로 했던 배우 김사랑(41)이 앞서 보도된 건강상 이유가 아닌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사랑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측은 “김사랑이 바쁜 스케줄 탓에 드라마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tvN 측은 김사랑의 하차 건에 대해 건강상 이유 때문이라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금일 보도된 건강상 문제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을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사랑은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스케줄 조정이 안 되면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으로 “김사랑은 이번 드라마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라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사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사랑 씨 소속사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사랑 씨의 ‘미스터 선샤인’ 하차와 관련 안내드립니다. 당초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사랑 씨 본인도 열의를 갖고 많은 준비를 해온 작품인 만큼 불가피한 상황에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금일 보도된 건강상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비록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계속해서 응원 할 것이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션샤인’ 하차 김사랑, 하루 전에 올린 SNS 사진 봤더니...

    ‘미스터션샤인’ 하차 김사랑, 하루 전에 올린 SNS 사진 봤더니...

    ‘미스터 션샤인’ 하차 소식을 전한 배우 김사랑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배우 김사랑(41)이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김사랑은 전날인 11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Have a nice Sunday)”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옅은 화장에도 결점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 청순함이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디가 안 좋은가요? 하차라니...아쉽네요”, “최강 동안 미모 김사랑”, “진짜 예쁘네요. 점점 어려지시는 듯”, “건강 이상? 어디가 아프신건가요. 넘 걱정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tvN 측은 이날 “김사랑이 건강상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사랑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이병헌의 tvN 첫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드라마는 올 6월 방영 예정이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건강 상의 이유, 후임 논의 중”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하차 “건강 상의 이유, 후임 논의 중”

    배우 김사랑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다.12일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측은 “김사랑이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현재 tvN 측은 후임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면멜로드라마다. 앞서 배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화재 미스터리-천장 속의 비밀, 의혹과 진실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화재 미스터리-천장 속의 비밀, 의혹과 진실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천 화재 의혹과 진실을 다룬다.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의 숨은 의혹을 파헤친다.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는 대형 참사가 발생해 사망 29명, 부상 4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낳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은 제천 화재 참사 논란의 진실을 알기 위해 당시 현장 흔적과 상황을 재구성했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과 화재 실험을 통해 의혹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다. 또 당시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소방대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이후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안팎으로 쏟아지는 비난들에 고통은 더 심화됐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방대원 진술과 함께 목격자 진술, CCTV 화면도 공개한다. 제천 화재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은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공룡 진화한 2억년 전에도 알록달록 온갖 꽃 피었었네

    [핵잼 사이언스] 공룡 진화한 2억년 전에도 알록달록 온갖 꽃 피었었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꽃, 언제부터 지구상에 피기 시작했을까.최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팀이 지구상에 꽃이 2억 5600만~1억 4900만년 전부터 존재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계에는 지구상에 식물이 존재하기 시작한 시기를 두고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꽃을 피우는 꽃식물이 학계의 예상보다 더 늦게 출현했다는 주장과 예상보다 더 일찍 출현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심지어 영국의 진화론자이자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로버트 다윈조차도 꽃식물의 기원을 두고 ‘가증스러운 미스터리’라고 표현했을 만큼, 꽃의 기원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지금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화석의 자료 및 분자생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꽃식물의 ‘진짜 나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연구진은 총 644종류에 달하는 고생물학적 샘플 자료를 분석했고, 이 과정에서 꽃의 유전적 구성 및 게놈(세포나 생명체의 유전자 총체)에 변이 유전자가 축적되는 비율 등을 물리학과 수학적 기술을 총 동원해 분석했다. 화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서는 꽃식물이 초식 및 육식 공룡의 폭발적인 진화가 있었던 백악기에 갑작스럽게 다양화됐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분자를 이용한 분자생물학 연대 측정 연구에서는 꽃이 훨씬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화석에는 남아 있지 않은 진화의 과정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꽃식물이 지구상에 생겨난 시기가 기존 화석 연구 결과인 백악기 중후기보다 더 이른 약 2억 5600만~1억 4900만년 전이라고 결론 내렸다. 한편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꽃식물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스페인 중부와 피레네산맥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1억 3000만년 전인 백악기 초기에 존재했던 꽃식물 ‘몬체치아 비달리 ’?로 알려져 있다. 꽃의 기원과 관련한 연구 결과는 미국 식물학 저널인 ‘뉴파이톨로지스트’?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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