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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06:30 생활의 달인 07:30 달콤한 밤 08:30 특종수사대 아테나 09:30 쇼킹한 걸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뮤턴즈 X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달콤한 밤 14:30 생활의 달인 15:30 쇼킹한 걸 16:00 스타킹2 17:30 엑소시스트 18:30 뮤턴즈 X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서울신문 STV 스페셜 LOVE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과학수사대 KPSI
  • 2년전 잃어버린 강아지, 4,800km 떨어진 도시서 발견

    5년 전 잃어버린 고양이가 무려 2,600km 떨어진 뉴욕에서 발견된데 이어 이번엔 2년전 잃어버린 강아지가 4,8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새크라멘토에 사는 코디 배트지(16)는 2년 전 애완견 쿠퍼를 잃어버렸다. 배트지의 가족들은 여기저기 애타게 쿠퍼를 찾았으나 결국 실패했다. 그로부터 2년 후 무려 4,800km나 떨어진 플로리다주의 한 동물병원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쿠퍼가 이곳에서 보호 중이라는 것. 쿠퍼는 지난달 22일 두명의 여성에게 발견돼 동물병원에 보내졌으며 병원 측이 체내에 삽입된 마이크로칩을 확인하고 주인인 쿠퍼 가족에게 연락한 것이다. 배트지는 “쿠퍼는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었다.” 며 “전화를 받고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다시는 쿠퍼를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고 밝혔다. 배트지 가족과 쿠퍼는 지난 3일 저녁(현지시간) 2년만에 상봉했다. 특히 배트지가 쿠퍼를 품에 안자 강아지는 옛 주인을 핥으며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쿠퍼가 어떻게 4,800km나 떨어진 플로리다에 있는지, 2년간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한편 지난달에도 5년 전 미국 로키산 인근의 한 가정집에서 사라진 고양이가 무려 2,600km 떨어진 뉴욕시내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미스터리 X파일 06: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7:00 특종수사대 아테나 08:00 황금어장 09:00 뮤턴즈 X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가요대행진 13:00 황금어장 14:00 스타킹 15:30 서울신문STV 스페셜 1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30 생활의 달인 18:30 과학수사대 KPSI 19:30 스타킹 21: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천일야화 03:00 별순검
  • 브라질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 진위 논란

    브라질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 진위 논란

    브라질에서 외계인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일본 매체 로켓뉴스24는 “UFO·외계인·미스터리 현상에 대한 전세계 팬들이 모이는 페이스북 그룹에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외계인 영상이 소개돼 전율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은 지난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이디 police1016를 사용하는 브라질 국적의 44세 사용자가 게시한 것. 그는 자신이 올린 영상이 지난달 26일(이하 현지시간) 이타주바 시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물 게시자의 설명을 따르면 전날 밤 밖에서 개가 밤새 짖어댔고 다음 날 아침 뒤뜰로 확인하러 나갔다가 이 같은 외계인 형상의 사체를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마치 오징어와 같은 건어물처럼 바짝 메말라 버린 외계인 사체의 모습은 가위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게시자는 “외계인 사체를 발견했을 때 썩는 냄새가 진동했으며, 그 키는 약 45cm 정도 됐고 손가락은 세 개, 발가락은 두 개였다.”면서 “그 사체를 만지기 두려워 집을 나흘 동안 비웠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추후 뒤뜰로 다시 가봤지만 이미 사체는 사라졌고 바닥에는 검은 에메랄드빛 진액과 냄새 만이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영상의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그간 공개된 다른 외계인 영상과 마찬가지로 조작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_fQnDKb2FDk)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스타킹 06:30 무한도전 07:30 위험한 동영상 SIGN 08:30 서울신문 STV스페셜 09:30 생활의 달인 10:30 엑소시스트 11:30 달콤한 밤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사랑과 전쟁 15:30 창업의 신 16:00 쇼킹한 걸 16:30 뮤턴즈 X 17: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미스터리 X파일 22:00 사랑과 전쟁 23:00 스타킹 24:30 별순검 02:00 황금어장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서울신문 STV]

    06: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7:00 특종수사대 아테나 08:00 황금어장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별순검 20:00 엑소시스트 21: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천일야화 03:00 별순검
  • [서울신문 STV]

    05:00 생활의 달인 06:00 서울신문STV 스페셜 07:00 무한도전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엑소시스트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시네마 스토리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미스터리 X파일 22:00 사랑과 전쟁 23:00 별순검 24:30 쇼킹한 걸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황금어장 03:00 엑소시스트
  • [주말 영화]

    ●더 버터플라이(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미국 시카고의 한 광고회사 중역인 닐 랜달(제라드 버틀러·왼쪽)의 삶은 완벽 그 자체다. 매력적인 아내 애비(마리아 벨로·오른쪽), 사랑스러운 딸 소피와 함께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리는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최고의 능력남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무엇도 거칠 것 없었던 그의 삶은 어느 날 정체 불명의 남자 라이언(피어스 브로스넌)의 습격을 받으며 위기에 빠지기 시작한다. 닐의 딸 소피를 납치한 채 24시간 동안 닐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라이언. 닐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완벽했던 삶을 지키기 위해 그와의 대결을 시작한다. 은행 잔고, 불법 해킹 등 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라이언은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주어진 24시간 동안 하나씩 요구 조건을 제안하는 라이언. 완벽하게 닐은 속수무책으로 라이언과의 대결에 응할 수밖에 없다. 라이언이 제시한 마지막 요구 조건은 바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다. 닐은 딸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된장(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가 드디어 잡혔다.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 킬러’ 최유진(류승룡) 피디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선다. 하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 방송 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과연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은 무엇일까. 영화 ‘된장’은 미스터리녀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요원, 그리고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한 꽃미남 배우 이동욱 등이 주인공으로 가세해 영화의 풍성한 맛을 더했는데…. ●젊은 날의 초상(EBS 일요일 밤 11시 40분) 영훈은 첫사랑인 정님 누나가 자신의 담임 선생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 후 2년 동안 떠돌아다니다가 힘들게 일하며 공부해 대학에 들어간다. 그러나 영훈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문학의 구원을 찾을 수 없어 고민한다. 또한 그는 이념의 갈등을 겪고 그것으로 인해 친구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고통스러워한다. 영훈은 아름다운 부잣집 딸 혜연을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더 이상 진전시키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처지와 너무 대조적인 부유층들의 파티에 갔다가 혜연과 이질감을 느끼고 이별을 한다. 그리고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난다. 그는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들른 고향에서 정님 누나와 마주치는데 누나가 숙부에게 쫓겨나는 가슴 아픈 장면을 보게 된다.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여전히 미스터리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여전히 미스터리

    6500만 년 전 지구에 떨어져 공룡을 멸종시키고 수많은 동식물들을 사라지게 한 소행성은 무엇이었을까. 운석 충돌설은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지고 있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충돌을 일으킨 소행성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있다. 2007년 저널 ‘네이처’에 소행성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 실렸다. 윌리엄 보트케 박사를 포함한 미국 과학자들은 소행성들의 궤도 수천 개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추적한 결과 지구와 충돌한 소행성이, 1억 6000만 년 전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만들어진 밥티스티나(Baptistina) 소행성군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당시 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4년 만에 뒤집혔다고 스페이스닷컴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연구팀이 지난해 1월부터 올 초까지 소행성 15만 개 이상의 반사율, 크기, 궤도 등을 추적해 지구 대멸종을 불러온 소행성이 밥티스티나 소행성군의 것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는 결정적으로 시간계산의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린들리 존슨 연구원을 포함한 연구진은 “조사 결과 밥티스티나 소행성군은 1억 6000만 년 전이 아닌 8000만 년 전 일어난 충돌로 1000여 개의 소행성들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정정했다. 지구가 6500만 년 전 충돌을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소행성이 충돌지점까지 날아가는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었다. 연구진은 “소행성군을 계속해서 관찰해 이들이 어떻게 모여들고 흩어지는 등 이동에 관한 이론적 조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7:00 특종수사대 아테나 08:00 황금어장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별순검 20:00 엑소시스트 21: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천일야화 03:00 별순검
  • [서울신문 STV]

    05:00 생활의 달인 06:00 서울신문STV 스페셜 07:00 무한도전 08:00 위험한동영상 SIGN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엑소시스트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시네마 스토리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미스터리 X파일 22:00 사랑과 전쟁 23:00 별순검 24:30 쇼킹한 걸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황금어장 03:00 엑소시스트
  • “이름 밖에 몰라”…숲속에서 살아온 미스터리 소년

    “이름 밖에 몰라”…숲속에서 살아온 미스터리 소년

    오랜 세월 숲속에서 살아온 한 소년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나타나 화제에 올랐다. 이 소년의 이름은 레이(Ray). 소년은 이름 이외에 출생일, 국적 등 자신의 관한 정보는 아는 것이 없었다. 레이가 ‘문명사회’에 나타난 것은 지난 5일(현지시간). 소년은 겨울 옷을 입고 침낭을 메고 베를린 시청 앞에 나타나 경찰은 소년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레이의 모친은 5년전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이후 소년은 부친과 함께 독일과 체코에 이어져 있는 거대한 숲 속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와 부친은 그간 숲속에서 텐트를 치고 사냥을 통해 먹을 것을 조달해 왔다. 레이가 ‘문명사회’로 나온 것은 부친의 죽음 때문. 지난달 부친을 여윈 레이는 유언에 따라 북쪽으로 2주간 계속 걸어 베를린에 도착했다. 현지 경찰은 의사에 소견에 따라 나이를 17살 정도로 추정할 뿐 아직까지 레이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레이가 자신을 증명할 어떠한 기억과 물건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 그러나 경찰은 레이가 영어를 주로 쓰고 독일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점에 주목해 인터폴 등과 공조해 유럽 전역으로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조사 중이다. 베를린 경찰 측은 “오랜 숲속 생활에도 불구하고 소년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년의 신원을 알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소년은 현재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의 보호자가 될 사람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UFO? …美 상공에 미스터리 불빛 출현 논란

    UFO? …美 상공에 미스터리 불빛 출현 논란

    미국 남서부 하늘을 가로지르는 미스터리한 불빛이 목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스터리 불빛이 목격된 것은 미국 서부시간으로 14일 저녁 7시 45분 경(현지 시간). 불빛은 피닉스부터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라스베이거스 지역 상공에서 목격됐다. 이 불빛을 촬영한 시민들의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에 실시간으로 올라왔고, 911과 캘리포니아 도로 순찰대(CHP), 미국 연방 항공청(FAA)으로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 목격자들은 푸른빛이 감도는 녹색 혹은 오렌지색 물체로 표현했다. 목격자 중의 한명인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보안관 저스틴 그리핀은 “운석이라고 생각하나 지상과의 충돌이나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나사의 ‘지구근접물체 프로그램’ 매니저인 돈 예먼스는 “100% 확신할 수 없지만 농구공 크기의 밝은 유성일 것” 이라며 “마그네슘이나 니켈 성분을 지닌 유성의 경우 푸른색이 감도는 녹색 빛을 낸다.”고 말했다. 이 불빛이 논란이 되자 미국 연방 항공청의 대변인 이안 그레고르는 “당시 캘리포니아 상공을 운행한 비행기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사진=CNN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릴라 릴라’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릴라 릴라’

    웨이터로 일하는 다비드(다니엘 브륄·오른쪽)는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평범한 남자다. 손님으로 종종 들르는 마리(한나 헤르츠스프룽·왼쪽)를 남몰래 사랑하지만, 그녀는 그의 존재조차 모른다.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작은 서랍장을 구입한 다비드는 그 속에서 누군가가 오래전 쓴 원고를 발견한다. 문학도인 마리의 관심을 얻고 싶은 마음에 그는 그 작품을 자신의 소설인 것처럼 꾸민다. 사건은, 소설을 읽고 감동받은 그녀가 출판사에 몰래 연락하면서 벌어진다. ‘릴라 릴라’라는 제목의 1950년대식 사랑 이야기는 출판계에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다비드의 삶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향한다. 연초에 개봉한 우디 앨런의 ‘환상의 그대’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신작에 목마른 소설가 로이는 사고를 당한 친구의 습작을 가로챈다. 얼마 후 그는 친구가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도덕에 대해 말하는 듯하지만, 앨런은 어떤 섭리를 빌려 삶의 짓궂은 미스터리를 전한다. 같은 상황에 직면한 다비드가 죄의식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릴라 릴라’의 주제는 ‘환상의 그대’의 그것과 다르다. 로이가 남의 창작물을 훔친 소설가지만, 다비드는 타인의 작품을 통해 자기 삶을 바라보게 된 보통 사람이다. 로이에겐 소설이 절실한 목적이지만, 다비드는 사랑이란 목적을 위해 소설의 도움을 구했을 뿐이다. 그런 까닭에 ‘릴라 릴라’는 다비드의 죄를 심판하거나 다비드의 내적 혼란을 전면화하는 쪽으로 가지 않는다. 대신 소박한 남자를 둘러싼 예술 시장의 허영을 풍자한다. 다비드라는 인간과 소설가로서의 다비드 가운데 누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모르는 마리가 허영기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의 짝사랑을 거들떠보지 않던 그녀는 그가 한 거짓말의 덫에 매혹당한다. 극 중 소설은 절박한 사랑 끝에서 목숨을 잃은 남자의 실제 이야기인데, 독자나 평단은 실존 인물과 그가 겪은 고통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 이야기를 작품에 담은 작가에게만 관심과 애정을 표한다. 그럴듯하게 표현된 허상이 진짜 존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리는 것이다. 원작소설까지 포함하면 몇 겹 소설의 벽이 ‘릴라 릴라’의 안팎을 두르고 있다. 관객이 보는 것은 마르틴 주터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고, 극 중 소설의 슬픈 사랑 이야기는 다비드와 마리의 사랑과 대구를 이루며, 영화 전체를 품는 숨겨진 소설 한 편이 주터의 자전적 소설과 다시 한 번 연결된다. 주목해야 할 것은 다비드의 내레이션이다. 크게 원을 구성하는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끄는 내레이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비교될 수밖에 없는 린 램지의 ‘모번 켈러’와 이 영화는 어떻게 다른가. ‘모번 켈러’에서 모번은 자살한 남자친구의 소설에 자기 이름을 새겨 출판사에 보낸다. ‘릴라 릴라’는 정체성을 찾는 한 인간의 이야기에 인물의 목소리를 더한다. 타인의 시선 바깥에 존재하던 다비드는 목소리를 갖게 되면서 사회적 존재로 변신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은 남의 이야기만 들으며 산다. 자기 이야기에 아무도 관심 없을 거로 생각하고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잊어버린 채 산다. 글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릴라 릴라’는 모든 인간이 각자 하나의 목소리를 갖고 있음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22일 개봉.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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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중동서 고대 미스터리문양 ‘나스카 라인’ 무더기 발견

    중동서 고대 미스터리문양 ‘나스카 라인’ 무더기 발견

    안데스 문명 유적으로 페루 나스카 평원 등에 그려진 거대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과 흡사한 고대 문양이 중동 지역에서도 발견돼 학계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과학전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따르면 호주 고고학자 데이비드 케네디 교수팀이 시리아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광대한 사막 지역에서 나스카 라인과 흡사한 대규모 고대 문양을 발견했다. 최소 2000년 전 이 모래사막 위에 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중동판 나스카 라인은 지름이 작은 것은 25m에서 큰 것은 70m에 이른다. 또한 지상에서는 문양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항공 사진을 통해 확인 시 여러 개의 바퀴살을 가진 둥근 바퀴 모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 고대 문양은 단독적으로 그려져 있는 곳도 있으며, 요르단 아즈라크 오아시스 근처처럼 수십 개씩 군집을 이룬 형태도 발견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직사각형 형태를 띠는 것도 있으며, 둥근 바퀴 모양이라도 바퀴살이 두 개만 존재하는 문양도 발견됐다. 케네디 교수는 “로마 고고학을 전공했지만 1920년대 요르단 상공을 비행했던 영국 공군 조종사가 쓴 저서에서 이를 묘사한 부분을 읽으면서 호기심을 느끼게 됐다.”면서 “직접 항공 탐사를 통해 이 유적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구팀은 이들 구조물이 고대인들의 신앙 숭배 지역이거나 천문과 관련한 계절 의식의 장소로 활용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증거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고고학 저널’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가출 고양이, 5년 후 2600km 떨어진 뉴욕서 발견

    가출 고양이, 5년 후 2600km 떨어진 뉴욕서 발견

    5년 전 미국 로키산 인근의 한 가정집에서 사라진 고양이가 최근 무려 2,600km 떨어진 뉴욕시내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주 로키산 인근에 사는 제이미 스콰이어스는 뉴욕 동물 구조센터로 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무려 5년 전 사라진 암컷 고양이 윌로우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 이 고양이는 5년 전 집 공사 중 가출했으며 가족들은 포스터를 붙이며 여기저기 애타게 고양이를 찾았으나 결국 실패했다. 스콰이어스는 “집 주변에 코요테 등 야생동물이 많아 윌로우가 잡혀먹혔을 것으로 생각했다.” 고 밝혔다. 윌로우는 최근 뉴욕시내 거리에서 한 남자가 발견해 동물 구조센터로 데리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센터 측은 윌로우의 체내에 삽입된 마이크로칩을 확인하고 주인인 스콰이어스 가족에게 연락했다. 그러나 어떻게 이 고양이가 2,600km나 떨어진 뉴욕시내에 있는지, 5년간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동물구조센터 측은 “고양이의 건강상태는 좋은 편이며 맨하탄 거리에서 도둑고양이로 산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현재 스콰이어스 가족은 윌로우와 다시 재회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스콰이어스는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사진만 보고도 윌로우 임을 알아봤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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