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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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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물고기’ 실러캔스 4억년 전 화석 발견

    ‘미스터리 물고기’ 실러캔스 4억년 전 화석 발견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불리며 100년 이상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물고기 실러캔스(Coelacanth)의 4억년 전 화석이 발견됐다.  중국과학원은 4억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실러캔스의 머리 부분 화석을 중국 윈난성에서 발견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지난 10일 과학전문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했다. 실러캔스는 4억년 전 살았던 원시어류로 공룡과 비슷한 시기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 코모로 섬 근해에서 포획돼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연구를 이끈 중국과학원 민추 연구원은 “화석의 모양이 현대에 발견된 실러캔스와 유사하다.” 면서 “수억년 동안 모습이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실러캔스가 어류와 포유류 양쪽 모두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일본 도쿄 공업대와 국립 유전학 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지난해 말 “게놈 해독을 통해 분석된 실러캔스의 게놈 수는 27억 개 정도” 라며 “이는 평균적인 어류에 3배로 어류와 육상동물 특유의 유전자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엑소시스트 05:00 추격자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과학수사대 KPSI 09:00 미스터리 헌터 10:00 경기장 사건&사고 11:00 쇼킹한 걸 11:30 엑소시스트 12:30 세계 4대 희귀병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사랑과 전쟁 15:30 창업의 신 16:00 블러디 먼데이 17:00 리스너 18:00 과학수사대 KPSI 19:00 리얼쇼킹 몰카 19:30 과학수사대 KPSI 20:30 사랑과 전쟁 21:30 리얼스토리 터 2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리스너 01:00 추격자 02:00 경기장 사건&사고 03: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 [서울신문 STV]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블러디 먼데이 06:30 위험한 동영상 SIGN 07:30 미스터리 헌터 08:30 리스너 09:30 쇼킹한 걸 10:00 생츄어리 시즌 4 11:00 창업의 신 11:30 블러디 먼데이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리스너 15:30 미스터리 헌터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엑소시스트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세계 4재 희귀병 20:00 블러디 먼데이 21:00 리스너 22:00 쇼킹한 걸 22:30 추격자 23:30 미스터리 X파일 220 01:00 위험한동영상 SIGN 02:00 미스터리 헌터 03:00 세계 4대 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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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엑소시스트 07:00 기이한 이야기 08:00 경기장 사건&사고 09:00 세계 4대 희귀병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2: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30 미스터리 헌터 14:30 위험한 동영상 SIGN 15:30 생츄어리 시즌 4 16:30 기이한 이야기 17:30 경기장 사건&사고 18: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엑소시스트 21:00 리얼쇼킹 몰카 21:30 블러디 먼데이 22:30 리스너 23:30 생츄어리 시즌 4 24:30 황금어장 01:30 쇼킹한 걸 02:00 미스터리 헌터 03:00 세계 4대 희귀병
  • [서울신문 STV]

    05:00 블러디 먼데이 06:00 황금어장 07:00 쇼킹한 걸 08:30 리얼쇼킹 몰카 09:00 리스너 10:00 생츄어리 시즌 4 11:00 블러디 먼데이 12:00 무한도전 13:00 황금어장 14:00 사랑과 전쟁 15:00 창업의 신 15:30 과학수사대 KPSI 16:30 세계4대 희귀병 17:30 리스너 18:30 미스터리 헌터 19:30 사랑과 전쟁 20:30 리얼쇼킹 몰카 21: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2:00 생츄어리 시즌 4 23:00 블러디 먼데이 24:00 추격자 01:00 경기장 사건&사고 02:00 기이한 이야기 03:00 미스터리 헌터 04:00 위험한 동영상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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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0 생츄어리 시즌 4 06:00 미스터리 헌터 07:00 세계 4대 희귀병 08:00 엑소시스트 09: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리스너 12:30 리얼쇼킹 몰카 13:00 생츄어리 시즌 4 14:00 무한도전 15:00 쇼킹한 걸 15: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6:30 황금어장 17:30 경기장 사건&사고 18:30 세계4대 희귀병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츄어리 시즌 4 21:00 무한도전 22:00 미스터리 헌터 23:00 엑소시스트 2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1:00 황금어장 02:00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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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엑소시스트 05:00 추격자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과학수사대 KPSI 09:00 미스터리 헌터 10:00 경기장 사건&사고 11:00 쇼킹한 걸 11:30 엑소시스트 12:30 세계 4대 희귀병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사랑과 전쟁 15:30 창업의 신 16:00 블러디 먼데이 17:00 리스너 18:00 기이한 이야기 19:00 리얼쇼킹 몰카 19:30 과학수사대 KPSI 20:30 사랑과 전쟁 21:30 리얼스토리 터 2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위험한 동영상 SIGN 24:00 리스너 01:00 추격자 02:00 경기장 사건&사고 03: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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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블러디 먼데이 06:30 위험한 동영상 SIGN 07:30 미스터리 헌터 08:30 리스너 09:30 쇼킹한 걸 10:00 생츄어리 시즌4 11:00 창업의 신 11:30 블러디 먼데이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리스너 15:30 미스터리 헌터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엑소시스트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세계4대 희귀병 20:00 블러디 먼데이 21:00 리스너 22:00 쇼킹한 걸 22:30 생츄어리 시즌4 23:30 추격자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02:00 미스터리 헌터 03:00 세계4대 희귀병
  • [주말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토요일 밤 8시) 멈추지 않는 기침과 숨이 막히는 공포의 대상 ‘만성기도질환 천식’. 최근 소아와 노인 사이에서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숨소리, 기침은 천식의 3대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천식의 주요증상과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테리가 가족을 찾았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한 윤희. 하지만 그 가족이 사사건건 부딪쳤던 청애집이라는 사실만은 믿고 싶지 않다. 한편 막례와 청애는 테리가 귀남이란 사실에 그동안 알아보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만 흘린다. ●특별기획 바보엄마(SBS 토요일 밤 9시 50분) 닻별은 선영만 없으면 영주와 정도의 사이가 나아질 거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선영은 시골 과수원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나선다. 영주는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진 선영을 걱정하며 찾아 나선다. 한편 선영을 요리사로 초빙하고 싶다는 고만과 김 집사의 제안을 영주는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이번 주는 영화음악 작곡가 모리스 자르를 소개한다. 지난 28일,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했다. 그는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 ‘인도로 가는 길’ 같은 1960년대 대작을 작곡했다. 또한 30대 나이에 1960년대 할리우드 영화 음악계를 휩쓸었던 거장이기도 한데…. ●강철본색(KBS2 일요일 밤 11시 25분) 미강공주는 철기를 납치범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그가 최고의 해결사이자, 자신이 흠모한 소설가인 걸 알아보고는 조심스럽게 납치범을 함께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철기는 흔쾌히 승낙하고, 납치범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공주와 안상궁을 철기의 집에 머무르게 한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향긋한 과일이 많기로 유명한 경북 상주시 화남면 소곡1리를 찾아간다. 철모를 때 가출해 남의 집에서 갖은 고생을 한 소설 같은 인생사와 18세부터 26년간 무려 12명을 출산한 대기록, 3년간 한 방에 자면서도 손 한번 못 잡은 부부의 사연까지. 달짝지근하고 쫀득쫀득한 곶감처럼 끈끈한 정이 있는 소곡1리 어르신들을 만나 본다.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이번 미션은 ‘정체불명의 코드를 해독하라.’ 두 음악의 요정 보아와 정재형의 런닝맨 대결이 시작된다. 그들 앞에 놓인 거대한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 비밀의 코드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가 하나씩 밝혀지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비밀의 문이 열린다. ‘런닝맨 코드’ 그 속의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 [서울신문 STV]

    06:00 위험한 동영상 SIGN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세계 4대 희귀병 09:00 생활의 달인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2:30 미스터리 헌터 13:30 대결! 동물 대 인간 14: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경기장 사건&사고 16:30 블러디 먼데이 17:30 생활의 달인 18:30 기이한 이야기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쇼킹 몰카 21:30 블러디 먼데이 22: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30 황금어장 24:30 대결! 동물 대 인간 01:30 쇼킹한 걸 02:00 미스터리 헌터 03:00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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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0 블러디 먼데이 06:00 황금어장 07:00 쇼킹한 걸 08:30 리얼쇼킹 몰카 09:00 스타킹 10:00 생활의 달인 11:00 블러디 먼데이 12:00 무한도전 13:00 황금어장 14:00 사랑과 전쟁 15:00 창업의 신 15:30 세계4대 희귀병 16:30 생활의 달인 17:30 엑소시스트 18:30 미스터리 헌터 19: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0:30 미스터리 X파일 21:30 리얼쇼킹 몰카 22:00 사랑과 전쟁 23:00 블러디 먼데이 24:00 생활의 달인 01:00 추격자 02:00 기이한 이야기 03:00 미스터리 헌터 04:00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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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0 미스터리 X파일 06:00 미스터리 헌터 07:00 세계 4대 희귀병 08:00 엑소시스트 09: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대결! 동물 대 인간 12:30 리얼쇼킹 몰카 13:00 생활의 달인 14:00 무한도전 15:00 쇼킹한 걸 15: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6:30 황금어장 17:30 블러디 먼데이 18:30 세계4대 희귀병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무한도전 22:00 미스터리 헌터 23:00 엑소시스트 2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1:00 황금어장 02:00 대결! 동물 대 인간 03:00 경기장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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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엑소시스트 05:00 추격자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대결! 동물 대 인간 09:00 경기장 사건&사고 10:00 생활의 달인 11:00 쇼킹한 걸 11: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30 미스터리 헌터 13:30 세계4대 희귀병 14:30 사랑과 전쟁 15:30 창업의 신 16:00 블러디 먼데이 17:00 대결! 동물 대 인간 18:00 기이한 이야기 19:00 리얼쇼킹 몰카 19:30 미스터리 X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리얼스토리 터 2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대결! 동물 대 인간 24:00 스타킹 01:00 추격자 02:00 경기장 사건&사고 03: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 윤제균 “관객은 변심할지 모르는 애인같죠”

    윤제균 “관객은 변심할지 모르는 애인같죠”

    영화감독 윤제균(43). 그에게 지난 8개월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 시간이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2009)로 충무로의 스타 감독 반열에 올랐지만, 지난해 제작을 진두지휘한 국내 첫 3D 블록버스터 ‘7광구’의 흥행 저조로 모든 것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올해 관객 400만명을 돌파한 ‘댄싱퀸’으로 다시 재기한 그는 최근 이명세 감독과 손잡고 새 영화 ‘미스터 K’의 제작에 들어갔다. 누구보다 ‘비싼 수업료’를 치른 윤 감독이 배운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JK필름 본사에서 윤 감독을 만나 영화와 흥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개월간 낙차가 심한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 자리에서 영화를 준비하고 만들고 개봉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에 따라서 부침이 생겼다. 지난해 마음으로나 일로나 상처를 받았고, 올해는 ‘댄싱퀸’으로 다시 힘을 얻었다. 하지만 10년 넘게 14편의 영화를 하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지금도 열심히 달리는 중이다. →사실 한 시즌에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두편(‘퀵’과 ‘7광구’)을 개봉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변명 같기는 하지만, 너무나 힘든 도전이었다. ‘퀵’은 손익 분기점은 넘겼지만, ‘7광구’의 경우 3D라는 부분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들었다. 테크놀로지에 집중하다 보니까 드라마에 문제가 생겼다. 관객의 눈높이는 ‘아바타’에 맞춰져 있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따라잡으려니 힘들었다. 욕심이 과했던 것 같기도 하다.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도전해야 하는데, 3D 기술에 대한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SF를 한다는 것이 힘들었다. →실패학이라는 학문도 있듯이 ‘7광구’를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드라마 즉 스토리의 중요성이다. 스케일이나 규모, 화제성 등 이런 것은 다 두 번째, 세 번째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토리의 힘에 달려 있다는 원론적인 것이다. 이런 것을 영원히 놓치고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당근을 많이 받았는데 ‘7광구’를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내 생각에는 전세계에서 우리 관객들의 수준이 제일 높고 까다로운 것 같다. 완성도가 담보되지 않으면 예산이나 스케일이 커도 절대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지난해 하반기에 300억원을 들인 대작 ’마이웨이‘도 흥행에 실패하는 등 영화계에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위기론이 제기됐는데. -스토리를 바탕으로 테크놀로지가 구현되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나라 영화인들이 그런 우를 또다시 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우리나라 영화의 드라마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한국 영화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테크놀로지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것은 신인감독이나 신생 제작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나 역시 어떤 대의명분을 가지고 도전했던 것이다. 앞으로 신중하고 조심스러워할 부분도 있지만, 한국 영화의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통풍에 걸릴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직도 과로하거나 힘이 들면 (통풍으로 생긴) 관절의 염증으로 걷기가 좀 힘들다. 영화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인신공격성 비난은 참 힘들었다. 앞으로도 영화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나 비평은 얼마든지 수용하지만, 인터넷상의 악의적인 글들은 가족 등 주변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신중했으면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실패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올해 ‘댄싱퀸’은 뒷심 저력을 발휘하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비결은. -어느 정도 될 줄은 알았는데, 경쟁작들도 많은 상황에서 400만명을 넘길 줄은 몰랐다. 관객들이 고맙다. SNS를 통해 대중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뒤로 갈수록 영화의 파워가 더 세진 것 같다. 영화는 스토리와 공감대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다. 결국 관객을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감독으로 유명한데, 관객은 어떤 존재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관객은 언제 어떻게 변심할지 모르는 애인 같다. 아내는 결혼하면 남편의 잘못을 눈감아주고 봐주는 것도 있지만, 애인일 때는 마음도 자주 바뀌고 조금만 속임수를 쓰면 귀신같이 알아낸다. 평소 늘 ‘손님은 왕’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관객은 신이자 심판자인 것 같다. 요즘 관객들에게 감독이나 배우, 제작사 등이 중요하지 않지 않다. 오직 영화 자체로만 평가를 내린다. 일반 관객은 감독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가장 무서운 존재다. →새 영화 ‘미스터K’의 제작자로서 대선배인 이명세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미스터K’의 출발은 4년 전이다. ‘해운대’ 직후 이명세 감독을 만났는데, 흥행에 대해 목말라했다. 후배 영화인으로서 어릴 적부터 존경해 온 감독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최근 태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작품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준비를 많이 했고 열정적이더라. 영화는 한국판 ‘트루라이즈’로 남편이 첩보원인지 모르는 평범한 주부가 해외에서 우연히 남편을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첩보 액션물이다. →할리우드 프로젝트 ‘템플 스테이’의 준비는 어느정도 되고 있나. -현재 ‘템플 스테이’의 시나리오를 1년 넘게 준비 중이다. 평범한 중산층 미국인 가족이 한국에 템플 스테이를 하러 왔다가 미스터리한 세계로 빠지는 가족 어드벤처 영화다. 할리우드 진출이라기보다 한국의 기획력과 연출·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뚫어보겠다는 목적 의식이 더 크다. 제작비는 배우 개런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소화해서 찍으려고 한다. →윤제균은 어떤 감독인가. -무뚝뚝한 것 같지만, 사실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다. 내 영화 현장에서는 한번도 큰 소리가 난 적이 없다. “권위는 무욕에서 나온다.”는 김난도 교수의 말처럼 진정한 카리스마는 목소리가 아니라 배우들이나 스태프와 진실하게 소통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가족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고, 인간적인 유대감과 신뢰를 우선시한다. 그의 스마트폰 메모장은 새 영화의 소재로 가득 차 있다. 때문에 이전에 쓰던 휴대전화들도 버리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윤 감독은 “술 마시는 것도 즐겁지 않고, 영화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면서 좋은 감독과 배우들을 발굴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흥행은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움과 익숙함이 잘 어우러진 영화로 사람들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그의 도전은 지금 현재진행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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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블러디 먼데이 06:30 위험한 동영상 SIGN 07:30 미스터리 헌터 08:30 스타킹 09:30 쇼킹한 걸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블러디 먼데이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대결! 동물 대 인간 15:30 생활의 달인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미스터리 헌터 18:00 스타킹 19:00 경기장 사건&사고 20:00 미스터리 X파일 21:00 블러디 먼데이 22:00 쇼킹한 걸 22:30 추격자 23:30 생활의 달인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02:00 미스터리 헌터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하콥의 가족은 아르메니아에서 프랑스 마르세유로 이주한다. 그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서로 사랑하고, 힘들게 일하면서 프랑스 사회에 정착하며 살고 있다. 하콥의 아들 아자드(리샤드 베리·오른쪽)는 가족과 갈등을 겪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프랑스 사람들이 발음하기 쉬운 피에르 자카르로 개명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프랑스 사회에 적응해 나가며, 결국 프랑스의 유명 극작가로 성공한다. 그는 고지식한 부모님에게 자신이 대본을 쓴 연극을 보여드리기 위해 파리로 초대한다. 피에르는 부모님을 5성급 호텔에 모시는 등 정성을 다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들의 집이 아닌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이 야속하기만 하다. 결국, 피에르와 하콥은 서로에게 험한 말을 퍼부으며 싸우게 되고, 급기야 피에르가 자신의 진심을 보이기도 전에 하콥은 숨을 거두고 만다. 이일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려고 피에르는 어머니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싸인(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레이엄 헤스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레이엄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비명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달려나간다. 그리고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서 이상한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은 원과 선으로 된 복잡한 패턴의 미스터리 서클이었다. 그날 이후 그레이엄은 미스터리 서클이 무엇을 말하려는 메시지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하필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 만들어져 있는 것인지에 관하여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존재와 마주치게 된다. 그레이엄이 목격한 존재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동생 메릴, 아들 모건, 어린 딸 보의 인생에도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가져온다. ●소피의 선택(EBS 토요일 밤 11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시기, 미국 남부 출신의 작가 지망생 스팅고는 브루클린으로 이주해 온다. 그는 옆집에 사는 아름다운 폴란드 이민자 소피와 그녀의 남편 네이선과 친구가 된다. 우연히 스팅고는 소피의 팔에 일련번호가 찍혀 있는 것을 보고, 그녀가 큰 고통을 겪었음을 직감한다. 어느 날 저녁 스팅고는 소피와 얘기를 하게 되고, 그녀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소피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던 것이다. 그녀의 남편 네이선 역시 홀로코스트의 끔찍한 기억에 사로잡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소피를 괴롭히는 망령과 네이선의 집착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었다. 스팅고는 소피의 과거를 듣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소피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함께 떠나려 하는데….
  • [24일 서울신문 STV·OBS·EBS]

    07:00 스타킹 09:00 경기장 사건&사고 13:30 무한도전 16:00 미스터리 헌터 18:30 대결! 동물 대 인간 19:30 황금어장 21:30 무한도전 23: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24:30 세계 4대 희귀병 01:30 스타킹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우당탕탕 아이쿠 10:10 숲 속 친구 파라룰라 11:30 어린이 드라마 별들의 합창(재) 14:30 어머니 전(傳) 15:00 세계의 무형 문화유산 16:40 한국기행 18:00 장학퀴즈 18:50 문명과 수학 1, 2, 3, 4, 5부 23:00 세계의 명화 ‘소피의 선택’
  • [서울신문 STV]

    06:00 싸이킥 커넥션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세계 4대 희귀병 09:00 생활의 달인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2:30 미스터리 헌터 13:30 대결! 동물 대 인간 14: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경기장 사건&사고 16:30 블러디 먼데이 17:30 생활의 달인 18:30 기이한 이야기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쇼킹 몰카 21:30 블러디 먼데이 22: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30 황금어장 24:30 대결! 동물 대 인간 01:30 쇼킹한 걸 02:00 미스터리 헌터 03:00 추격자
  • 산업기술硏 이사장 돌연사퇴 미스터리

    산업기술硏 이사장 돌연사퇴 미스터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식경제부 산하 14개 정부출연연구소를 총괄하는 권철신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장관급)이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건강상의 문제가 공식적인 이유다. 그러나 권 이사장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데다 취임한 지 10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인 탓에 사표를 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前 주일대사 친형… 공학계 스타교수 청와대와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지난 21일 오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뒤 곧바로 사무실에서 짐을 챙기는 등 주변 정리를 마쳤다. 권 이사장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도쿄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공학계의 ‘스타 교수’로 평가받았다. 권철현 전 주일대사의 친형이기도 하다. 방위산업학회장과 삼성전자 회장 기술고문을 맡기도 했다. 산기연 이사장은 ETRI·생기연·화학연구원·기계연구원 등 14개 출연연, 5600여명의 연구원, 2조 1000여억원의 예산을 총괄하는 위치로 임기는 3년이다. 권 이사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5일 뇌경색 병력과 척추동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다음 주에 미국으로 몇 달간 요양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의표명 직후 정리… 내주 미국행 그러나 청와대 및 산기연 안팎에서는 권 이사장이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윗선의 사퇴 종용을 받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산기연 직원들에게 함구령을 내린 상태”라면서 “매일 밤 11시까지 근무하는 등 연구회 업무에 지나칠 정도의 열정을 보여온 권 이사장이 뒷마무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표를 낸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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