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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명물을 찾아서] 삶의 지혜 깃든 다리 1000년의 물살 버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삶의 지혜 깃든 다리 1000년의 물살 버티다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 과학기술도 건축 원리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다리가 있다. 언뜻 보면 대충 돌을 쌓아 만든 것 같지만 거센 물살을 1000년 이상 버텨 내며 지금도 견고함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 과학의 어떤 교량 구조물이 1000년을 버틸 수 있을까.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에 축조된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이지만 역학적이고 물에 대한 내구성까지 고려된 교량 건축의 백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농다리 전체 길이는 93.6m, 폭은 3.6m, 교각은 1.2m다. 교각과 교각 사이는 0.8m 정도다. 상판으로는 폭이 채 1m도 안 되는 평평한 돌을 한 개씩 올려 사람이 건널 수 있게 했다. 교각은 총 28개다. 편마암의 일종인 붉은색 돌이 사용됐는데 모양이 제각각이다. 다듬지 않은 원형 그대로의 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크기가 다른 돌을 적절히 배합해 서로 맞물리게 했다. 멀리서 보면 돌무더기 같아 보인다. 석회석 등을 바르지 않고 자연석을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기가 이를 데 없다. 장마가 져도 유실되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이는 농다리가 엉성해 보여도 매우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선조들은 거센 물살의 충격을 분산시키기 위해 교각을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않고 유선형으로 세우는 등 물이 교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앞에서 보면 다리가 언뜻 일직선 같지만 높은 곳에서 보면 다리가 지네처럼 구부러져 있다. 또한 교각 역할을 하는 기둥들이 타원형이라 소용돌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농다리’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이 가운데 농다리의 특수한 견고함 때문에 생겨난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이 가장 설득력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함영미(55) 진천군 문화관광해설사회 지회장은 “농다리의 ‘농’(籠) 자가 대바구니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날실과 씨실이 결합해 튼튼한 대바구니를 이루는 원리를 이용해 다리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농다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 지회장은 “28개의 교각이 하늘의 별자리 28수를 응용했다고 해 하늘다리, 장마 때면 물을 거스르지 않고 다리 위로 넘쳐흐르게 만들었다고 해 수월교라고도 부른다”고 말했다. 풍수지리학자들은 농다리와 세금천에 ‘혈’(穴)이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혈이 기운을 좋게 하고 돌들을 서로 끌어당겨 견고하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농다리를 언제, 누가 만들었지는 확실하지 않다. 까마득한 옛날에 축조돼서인지 고서와 전설을 통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농다리가 처음 등장하는 책은 1900년대 초 발간된 인문지리서인 조선환여승람이다. 이 책에는 “농다리는 세금천과 가리천이 합류하는 곳에 고려 초엽 시대 임연 장군이 음양을 배합해 붉은 돌로 축조했다. 수문을 28칸으로 축조하고 칸마다 1개의 돌로 이어 하나의 활이 뻗쳐 있는 것 같다. 노한 파도와 물결에도 하나의 돌도 달아나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 임 장군은 당시 지역에서 막강한 힘을 가졌던 호족으로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임 장군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세금천을 건너려는 여인을 위해 용마(龍馬)를 타고 부하들을 지휘하며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다. 당시 상산으로 불렸던 진천 지역에는 ‘상산 임씨’들이 많이 거주했었다. 이 전설이 사실일까. 농다리를 건너 초평저수지 쪽 용고개 방향으로 20m쯤 올라가면 큰 바위에 사람 발자국과 말발굽 모양의 홈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것을 임 장군과 용마의 발자국으로 부른다. 농다리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애정은 대단하다. 농다리가 굴티마을과 세금천 건너에 있던 죽정내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조상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기 때문이다. 당시 굴티마을 주민들은 논과 밭이 죽정내마을에 위치해 있어 농다리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마을 주민들은 죽어서도 상여를 타고 농다리를 건너 이웃 마을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농다리는 지역 축제로까지 승화됐다. 농다리를 지키기 위해 객지 생활을 청산하고 1998년 귀향한 임영은(53)씨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그는 자비 등 300만원을 들여 농다리향토문화축제를 시작했다. 이는 진천군이 해마다 5월에 개최하고 있는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의 모태가 됐다. 임씨는 현재 농다리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농다리보존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씨는 “농다리가 1976년 충북도문화재로 지정돼 군이 관리하기 이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1년에 한두번씩 자발적으로 보수해 왔다”면서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농다리가 지켜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다리가 국가지정문화재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 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진천군이 전담 부서를 만들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독특한 농다리를 보러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주말에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의 우수한 지역 자원 100선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됐다. 중부고속도로 진천IC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농다리 입구에 농다리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만들어져 있다. 주변에 초평호, 보탑사, 길상사, 진천 종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아 가족끼리 찾아가도 좋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에게 패배 ‘소감은?’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에게 패배 ‘소감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완벽히 소화해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후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있다? 깜짝발언 보니..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있다? 깜짝발언 보니..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완벽히 소화해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고 말해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백청강, 놀라운 목소리 ‘도장신부 정체는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 놀라운 목소리 ‘도장신부 정체는 백청강’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승리했고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가면을 벗자 백청강이 얼굴을 드러냈다. 백청강은 “가면이 백청강이라는 편견을 가려줘서 노래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다. 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며 “그동안 무대가 미치도록 그리웠다. 복면가왕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정체는 조장혁…“클레오파트라, 저게 춤을 춰서…”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정체는 조장혁…“클레오파트라, 저게 춤을 춰서…”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방어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앞서 ‘마른하늘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시종일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너스레를 떤 뒤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계 생명체?’ 누들 모양 벌레들 ‘경악’

    ‘외계 생명체?’ 누들 모양 벌레들 ‘경악’

    도로서 발견된 이상한 벌레 더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주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텍사스주 데니슨 아이젠하워주립공원의 한 도로에서 누들 모양의 벌레 더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누들 모양의 더미를 막대기로 헤집자 서로 엉킨 벌레들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벌레 더미는 도로 중앙선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다. 한편 이 미스터리한 벌레 더미들에 대해 다우트풀뉴스닷컴 사이트의 샤론 힐은 “이 퇴비 더미 속 엉겨 붙어 있는 것들은 줄지렁이(red wigglers)”라고 밝혔다. 이어 샤론은 “줄지렁이들이 안전하고 건조한 장소로 무리 지어 이동한 모습”이라며 “벌레들이 홍수로 인해 길이 사라지자 중앙선 부근을 가장 안전하고 건조한 지역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liveleak / Funny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물산株 미스터리

    삼성물산株 미스터리

    “오른다? 떨어진다?” 삼성물산 주식 투자자들의 행보가 ‘미스터리’다. 한쪽에서는 ‘상승’에, 또 다른 한쪽에서는 ‘하락’에 각각 베팅하는 모양새다. 전자(前者) 진영은 삼성물산 주가를 이틀 새 20% 넘게 끌어올렸다. 후자 진영은 공매도 물량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 개미 투자자들의 섣부른 추격 매수는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 주가는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계획안에 딴지를 건 4일 이후 이틀 동안 20.79% 올랐다. 지난달 26일 삼성그룹이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고 나서 이틀간 오른 상승 폭(18.81%)보다 높다. 삼성과 엘리엇의 결투가 본격화되면 지분 경쟁이 불가피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외국인들의 발 빠른 가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이틀 새 삼성물산 주식을 1783억원어치나 사들였다. 그런데 정반대 현상도 벌어졌다. 삼성물산의 공매도 물량은 지난 4일 20만 9815주로 급증한 데 이어 5일에는 57만 8171주로 치솟았다. 삼성물산의 종전 공매도 기록(2013년 10월 4일 22만 66주)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금액 기준으로도 약 431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엘리엇의 지분 매입 발표가 있기 전인 6월 1~3일 평균 공매도량은 약 7000주에 불과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그 주식을 사들여 갚는 방식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즐겨 쓰는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 물량이 늘었다는 것은 앞으로 삼성물산 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투자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하락을 점치는 진영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 무산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고 ▲엘리엇이 과거에도 ‘먹튀’ 전력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이번에도 주가 띄우기에 나선 뒤 ‘목적’(차익)이 달성되면 손을 털고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엘리엇은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을 비롯해 삼성SDI와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 주주들에게 합병을 반대하는 서한을 보냈다. 보유 주식 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큰 삼성물산의 약점을 공격하는 동시에 합병 반대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삼성물산은 국민연금(9.79%)과 삼성SDI(7.39%), 삼성화재(4.79%), 삼성생명(0.22%)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결국 못 밝혔다 “김연우 확실?”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결국 못 밝혔다 “김연우 확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결국 못 밝혔다 “김연우 확실?”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 있을까 ‘의미심장한 발언’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 있을까 ‘의미심장한 발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에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복면을 벗었고, ‘전설적 보컬’ 가수 조장혁이 얼굴을 드러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고 말해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와 치열한 대결 ‘정체 알고있다?’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와 치열한 대결 ‘정체 알고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에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복면을 벗었고, ‘전설적 보컬’ 가수 조장혁이 얼굴을 드러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고 말해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저 꼬마한테 졌네” 김연우 디스?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저 꼬마한테 졌네” 김연우 디스?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방어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앞서 ‘마른하늘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시종일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너스레를 떤 뒤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누군지 알고 있다? “저 꼬마..”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누군지 알고 있다? “저 꼬마..”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에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복면을 벗었고, ‘전설적 보컬’ 가수 조장혁이 얼굴을 드러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고 말해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백청강, 성별 바꾸고 무대 오른 이유는?

    복면가왕 백청강, 성별 바꾸고 무대 오른 이유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승리했고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가면을 벗자 백청강이 얼굴을 드러냈다.복면가왕 MC 김성주는 “성별의 편견까지 지워버리라는 의미에서 성별을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백청강은 “가면이 백청강이라는 편견을 가려줘서 노래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다. 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며 “그동안 무대가 미치도록 그리웠다. 복면가왕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하얀 면사포 신부…반전

    복면가왕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하얀 면사포 신부…반전

    ’복면가왕’ 백청강, 판정단 감쪽 같이 속인 실력…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이 성별을 속이고 여성 가수의 노래를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잔잔하게 열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후 마른 하늘에 날벼락에게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판정단은 앞서 가수 란, 주주클럽 주다인 등의 추측을 쏟아냈다. 그러나 가면을 벗고 공개된 도장신부의 정체는 여자가 아닌 백청강이었다. 판정단 및 객석은 충격에 휩싸여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다.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면서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여성 키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감쪽 같이 인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며 거듭 찬사를 보냈다. 한편 1라운드에서 함께 대결을 했던 안재모와 2라운드에서 함께 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조장혁) 등 역시 백청강의 정체에 화들짝 놀라며 “성별을 바꾸는 게 어딨냐”고 반문했다.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성별의 편견까지 지워버리라는 의미에서 성별을 바꾸었다”고 설명했고, 백청강은 무대를 내려오자마자 하이힐을 벗고 운동화로 갈아신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장신부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면사포 벗으니…

    도장신부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면사포 벗으니…

    ’복면가왕’ 백청강, 도장신부 백청강… “성별 바꾸는 게 어딨냐” 도장신부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백청강이 성별을 속이고 여성 가수의 노래를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잔잔하게 열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후 마른 하늘에 날벼락에게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판정단은 앞서 가수 란, 주주클럽 주다인 등의 추측을 쏟아냈다. 그러나 가면을 벗고 공개된 도장신부의 정체는 여자가 아닌 백청강이었다. 판정단 및 객석은 충격에 휩싸여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다.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면서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여성 키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감쪽 같이 인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며 거듭 찬사를 보냈다. 한편 1라운드에서 함께 대결을 했던 안재모와 2라운드에서 함께 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조장혁) 등 역시 백청강의 정체에 화들짝 놀라며 “성별을 바꾸는 게 어딨냐”고 반문했다. 복면가왕 MC 김성주는 “성별의 편견까지 지워버리라는 의미에서 성별을 바꾸었다”고 설명했고, 백청강은 무대를 내려오자마자 하이힐을 벗고 운동화로 갈아신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백청강, ‘역대급 반전무대’ 성별 바꾼 이유는?

    복면가왕 백청강, ‘역대급 반전무대’ 성별 바꾼 이유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승리했고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가면을 벗자 백청강이 얼굴을 드러냈고, 판정단 및 객석은 충격에 휩싸여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백청강은 “가면이 백청강이라는 편견을 가려줘서 노래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었다. 소리에만 귀를 기울여 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며 “그동안 무대가 미치도록 그리웠다. 복면가왕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대 이어 5대 가왕까지 ‘김연우 확신 수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대 이어 5대 가왕까지 ‘김연우 확신 수준’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한 ‘모기향 필 무렵’, ‘로맨틱 쌍다이아’, ‘미스터리 도장신부’, ‘마른하늘의 날벼락’의 경연이 공개됐다. 앞서 먼저 진행된 준결승에서 1차 경연에서 떨어진 쌍다이아는 틴탑 천지인 것을 밝혀져 주목 받았다. 또 탈락한 도장신부는 여자가수가 아닌 가수 백청강으로 밝혀져 초특급 반전을 선사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만난 모기향과 날벼락은 각각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들국화의 ‘제발’로 맞붙였다. 판정단의 선택은 날벼락이었고 복면을 벗은 모기향은 가수 겸 작곡가 임세준이었다. 이어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의 방어전이 이어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신나는 무대에 판정단 모두 무대를 즐겼다. 투표 결과 가왕전의 우승자는 클레오파트라가 선정돼 4대 가왕에 이어 5대 복면가왕에까지 올랐다. 네티즌들은 흠 잡을 데 없는 가창력에 감탄하며 클레오파트라 정체를 가수 김연우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5대 가왕 지켰다 ‘가창력 어느 정도기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5대 가왕 지켰다 ‘가창력 어느 정도기에..’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한 ‘모기향 필 무렵’, ‘로맨틱 쌍다이아’, ‘미스터리 도장신부’, ‘마른하늘의 날벼락’의 경연이 공개됐다. 앞서 먼저 진행된 준결승에서 1차 경연에서 떨어진 쌍다이아는 틴탑 천지인 것을 밝혀져 주목 받았다. 또 탈락한 도장신부는 여자가수가 아닌 가수 백청강으로 밝혀져 초특급 반전을 선사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만난 모기향과 날벼락은 각각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들국화의 ‘제발’로 맞붙였다. 판정단의 선택은 날벼락이었고 복면을 벗은 모기향은 가수 겸 작곡가 임세준이었다. 이어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의 방어전이 이어졌다.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신나는 무대에 판정단 모두 무대를 즐겼다. 투표 결과 가왕전의 우승자는 클레오파트라가 선정됐다. 4대 가왕에 이어 5대 복면가왕에까지 오른 것.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떨어질 줄 알았는데 기쁘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다음 무대에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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