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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1위가 목표”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1위가 목표”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한국대표로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한다.김주리는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 출전해 각국의 미녀들과 함께 미의 대결을 펼친다.그는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응원했다. 축구를 대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월드컵 때 이루지 못한 8강이 아닌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며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7위에 올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1위에 올라 한국의 미를 당당히 세계에 알리고 오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김주리 측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4강을 넘어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김주리는 2007년 미스유니버스에서 4위로 오른 이하늬의 기록을 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밝혔다.또 “러시아 불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해 러시아어와 영어 등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김주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그 동안 많은 미스코리아들이 세계 대회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던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역대 미스코리아 중 최고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김주리는 다음달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16일 동안 합숙을 한 뒤 오는 23일 각 나라 후보들과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은지원, 2세 폭탄발언 “15명 낳거나 안 낳거나”

    은지원, 2세 폭탄발언 “15명 낳거나 안 낳거나”

    ‘품절남’ 은지원이 엄청난(?) 2세 계획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한 은지원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녹화에 참여해 “아이를 15명은 낳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은지원은 "아내가 힘들 것 같아 당장은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다. 나도 아이 같은데 진짜 아기까지 있다면 벅찰 것 같다."며 "아이를 낳는다면 15명을 아니면 아예 한 명도 낳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은지원의 아내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의 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서현진 아나, ‘언어운사’로 美 유학생활 솔직 공개

    서현진 아나, ‘언어운사’로 美 유학생활 솔직 공개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언어운사’를 통해 유학생활을 공개한다. 2005년 12월 첫 오픈한 MBC 아나운서국의 인터넷 웹진 ‘언어운사’는 5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편의 방향은 다양한 방법으로 누리꾼 및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MBC의 취지. 서현진 아나운서는 ‘언어운사’에 신설되는 코너 ‘그녀들의 도시’를 통해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펼쳐지는 자신의 유학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뉴욕에서 연수중인 박소현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유학 이야기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나운서들의 트위터’ 코너는 MBC 아나운서들의 소소한 일상을 직접 나눌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아나운서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언어운사 사이트에는 ‘소통하는 언어운사’라는 개편방향에 부합되는 다양한 코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미국 명문 NYU와 U.C버클리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장혁, 장희진·김사랑과 ‘단비’ 천사로 몽골行

    배우 장혁이 여배우 정희진, 김사랑 등과 함께 ‘단비’ 천사가 되어 몽골로 떠났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역대 최다 단비천사와 함께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의 ‘단비천사’로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짐승남 장혁과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김수로 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장희진, 배우 조동혁 등이 함께 했다. 김수로는 방송 오프닝에서 “우리는 직장동료”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실제로 회사에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로 이번에 ‘단비천사’로 의기투합해 몽골로 떠나게 된 것. 몽골을 방문한 단비 천사들은 몽골 유목민을 만나기 위해 사막을 건너고 전통 가옥인 게르를 짓는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일들을 진행했다. 특히 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몽골 사막에서 말 타기 시범도 보이며 짐승남의 위상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성룡-임미정 부부, 아들 사진 공개 ‘예쁘네’

    정성룡-임미정 부부, 아들 사진 공개 ‘예쁘네’

    한국 축구대표팀 정성룡 선수의 아들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정성룡 선수의 부인 임미정 씨는 30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사랑이(태명)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사랑이는 태어난 지 약 보름도 되지 않았지만 미스코리아 경남 진 출신인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 눈에 띈다. 앞서 임미정 씨는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출산 당시 정성룡 선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때문에 남아공 현지에 체류하고 있어 아내의 곁을 지키지 못했지만 미니홈피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득남을 축하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아 아기가 너무 귀엽다.”, “정성룡 선수를 닮아 씩씩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 대 나이리지아전에서 이정수의 동점골 후 정성룡 선수의 득남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 어르기’ 세리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임미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박재롬, ‘다이어트 워4’ 도전...날씬女될까?

    박재롬, ‘다이어트 워4’ 도전...날씬女될까?

    탤런트 박재롬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2008년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재롬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다이어트 워4’에 출연해 12명의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현재 박재롬의 몸무게는 90.1kg으로 비만 체중이다. 박재롬은 “뚱보 캐릭터를 뛰어 넘어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꾸며 여자로서의 평범한 행복을 찾고 싶다.”고 참가 계기를 밝혔다. 한편 ‘다이어트 워4’는 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대결을 그린 국내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 4에서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도전자가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앞서 미스코리아 출신 비만녀 원혜정(시즌1) 슈퍼탤런트 출신 김정현(시즌2) 탤런트 이하얀(시즌3)이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사진 = ‘다이어트 워4’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공연 프리뷰]그대, 아직도 근대를 꿈꾸는가

    [공연 프리뷰]그대, 아직도 근대를 꿈꾸는가

    ”설명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하는 나라가 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TV광고가 있다. 한 꼬마가 조국 ‘Korea’를 설명하려 하지만, 아무도 못 알아봐서 실망한다는 내용이다. 국가브랜드위원회가 나랏돈 들여 하는 광고인데, 미안하지만 ‘촌빨 작렬’이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긍정이 해외-TV광고에서 보듯, 그 해외는 또 백인이어야 한다-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강박관념이 물씬 풍겨서다. 이는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 주류가 ‘근대에 대한 욕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선진화’ 구호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한국연극 100년 재발견’을 주제로 동농 이해조(1869~1927) 선생의 1910년작 ‘자유종(自由鐘)’을 무대에 올리는 것은 이런 면에서 주목된다. 현대적으로 변용한 작품과 원작을 나란히 선보이는 시도도 이채롭다. 우선 ‘2010 자유종’(박재완 연출)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바통을 이어 ‘1910 자유종’(박정희 연출)이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같은 무대에 오른다. 엄밀히 따져 한국연극 100주년은 2008년이다. 1908년 종로 원각사에서 이인직(1862~1919) 선생의 ‘신세계’가 공연된 게 시발점이다. 그럼에도 협회 차원에서 이해조 선생의 작품을 선택한 것은 이해조 재평가와 연관 있어 보인다. 이인직은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로 유명하지만, 이완용의 비서를 지낸 친일파였다. 최근 학계에서도 이해조의 문학성이 더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협회 측은 이런 해석을 부담스러워한다. “원래 2009년에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이해조 선생의 자유종 출간 100주년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친일 논란을 고려한 것은 아니다.”라는 해명이다. ‘1910 자유종’은 양반가 이매경 여사가 생일파티에 모인 신설헌, 홍국란, 강금운 등 다른 여성들과 함께 민족자주와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내용이다. 지금 보면 구태의연한 계몽운동 같지만, 국운이 저물고 있다는 긴장감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민족의 각성을 촉구하는 울분이 넘친다.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게 연출한다는 의도다. ‘2010 자유종’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근대에 대한 욕망에 접근한다. “우리는 여전히 선진강대국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고, 우리 것에 대한 자만심과 수치심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연출의 변이 이를 상징한다. 자본가의 장난감인 미술관 개관 기념식으로 무대를 옮기고 유학파 출신 큐레이터, 미스코리아 출신 사모님 등으로 등장인물을 재구성했다. 근대연극사를 되짚는 작업인 만큼 학술포럼도 함께 열린다. 다음달 5일 대학로예술극장에서다. 최원식 인하대 국문과 교수, 홍을표 이해조 선생기념사업회장, 김석만 서울시극단장 등이 이해조 문학의 의미와 현대화 가능성을 짚어 본다. 내년에는 최초의 신연극극단 ‘혁신단’ 창단 100주년을 맞아 단장 이성구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극은 일정한 극본이 있다기보다 큰 줄거리만 유지한 채 즉흥적인 대사로 채워졌다. 2012년에는 처음으로 희곡 형태를 갖춰 집필된 일재 조중환의 ‘희극 병자삼인’ 10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1912년 11월부터 매일신보에 연재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병사의 불안한 초상·편지·유품… 전쟁 흔적 그대로

    병사의 불안한 초상·편지·유품… 전쟁 흔적 그대로

    “처음에는 새까맣고 다부진 군인들을 떠올리고 초상 사진을 찍으러 갔더니 특전사에서도 해병대에서도 그런 군인은 찾을 수 없었어요. 대신 얼굴이 하얗고 단정한 용모의 사병들을 만났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10명이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6·25전쟁의 심리적 지도를 그린 ‘경계에서’전을 8월20일까지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연다. 20여년간 인물 사진을 찍으며 아줌마, 소녀 등의 얼굴에서 불안을 포착했던 사진작가 오형근(47)은 24일 “병사의 초상을 통해 얼굴에 스민 불안, 외로움, 고립감을 잡아내려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피부가 하얗고 연예인을 능가하는 분위기를 풍기는 병사들은 그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알고 보니 요즘은 군대에서 병사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지급한단다. 오형근은 결국 파란 하늘, 하얀 벚꽃 아래서 용맹스러운 군견과 함께 병사의 초상을 찍어 흰 얼굴에 담긴 ‘미열 같은 불안감’을 포착했다. 구본창(57)은 특유의 명상적 시선으로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유물인 전투화, 수통, 혁대, 안경, 단도, 포탄, 탄환 등을 찍었다. 무엇보다 눈물을 자아내는 것은 1953년 강원도 김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김종섭 하사가 전쟁터에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사진이다. 김 하사는 당시 두 아이와 아내를 두고 참전했다. 아직도 고운 모습인 101살의 어머니 박외연씨는 곱게 보관한 편지를 내밀었고 떨리는 목소리로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고 한다. 여전히 아들이 죽지 않았다고 믿는 어머니의 모습과 죽은 아들이 부친 편지 사진이 나란히 전시된 곳 앞에서는 울컥하는 목울음이 깊은 곳에서 올라온다. 주명덕(70), 강운구(69) 등 원로 사진가들은 3만 5000명이 산화한 경북 대구 다부동 등의 전적지와 철책선, 초소 등을 흑백필름 카메라로 찍어 직접 인화했다. 원성원(38), 난다(41) 등 전쟁을 직접 체험하지 않은 세대의 작가들은 디지털 카메라와 포토샵을 이용해 요즘 세대들이 바라보는 전쟁에 대한 시선을 그려냈다. 대북 심리전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강원도 양구 가칠봉 수영장에서 1992년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가 열렸던 일을 소재로 한 난다의 디지털 합성 사진은 재미있으면서도 ‘낯선 풍경’이다. 어린이날 난다가 촬영을 위해 찾은 전쟁기념관은 마치 대공원 같은 분위기였으며, 시민들은 황토팩을 하고 소파에 앉아 천안함 침몰 뉴스를 시청한다. 전후 세대들의 전쟁을 바라보는 시선을 예리하게 묘사했다. 사진작가들에게 1년간의 준비 기간을 주며 자유롭게 군사 기밀 지역을 촬영할 수 있도록 후원했던 국방부는 연예 병사들을 내세워 전시 홍보에 나섰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낮 12시에는 군 복무 중인 영화배우 이준기와 이동욱이 특별 해설자로 나선다. 이메일로 받은 1차 예약은 이미 일본의 한류 팬으로 마감됐다. 6월26일, 8월14일 미술관 4층에서 열리는 6·25 60주년 특별콘서트에는 국군홍보지원단 대원인 가수 김정훈이 함께한다. 미국·영국 순회전도 예정돼 있다. 관람료 1000원. (02)333-0664.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내 이름은 야 인마… 툭하면 맞아도 꿈☆ 포기 못해”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내 이름은 야 인마… 툭하면 맞아도 꿈☆ 포기 못해”

    미얀마에서 온 마웅저(41)가 한국에서 얻은 첫 직장은 인천의 한 도색 공장. 하루 12시간 일하고 한 달에 50만원을 받았다. 한국인의 반밖에 되지 않았다. “야 인마.” 이게 공장에서 마웅저를 부르는 호칭이었다. 결코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함께 일했던 미얀마 친구는 걸핏하면 사장에게 얻어맞았다. 7개월을 일했는데, 월급은 5개월치밖에 못 받았다. 이듬해 경기 부천의 구두 형틀 만드는 공장으로 옮겼지만 사정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한번은 TV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료가 채널을 돌렸다. “너 같은 건 우리나라 여자 쳐다볼 자격이 없어.” ●힘겨운 난민의 삶 2000년에는 정식으로 난민 신청을 했다. 법무부로부터 신문과 비슷한 인터뷰를 받았지만, 돌아온 것은 ‘불허한다’는 통지. 그것도 신청한 지 5년이 지나서였다. 법원은 다행히 마웅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법무부는 계속 상소를 하며 ‘발목’을 잡았다. 결국 2008년 대법원에서 승소하면서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하늘의 별을 땄다.” 난민으로 인정된 직후 어떤 기분이 들었느냐고 묻자 마웅저는 이렇게 말했다. 방글라데시 소수민족 ‘줌머족’ 로넨(42)의 삶도 ‘코리안 드림’과는 거리가 멀었다. 택시를 탔다. 외국인인 걸 눈치챈 기사. “어디 가냐?” “5000원이다. 내놔.” 서른을 훌쩍 넘긴 로넨이었지만, 초등학생 대하듯 했다. 난민 인정에 인색한 정부 탓에 처음 몇 년간은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공장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나이지리아 선교사 빅토르(가명·46)는 우리나라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 입국과 동시에 난민신청을 했지만 불허됐고, 1심 재판에서도 졌기 때문이다. 위협을 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이나 무슬림으로 추정되지만 입증할 방법이 없다. 8월 2심 재판이 열리지만, 결과가 바뀐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내 이름은 (나이지리아) TV에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돌아가면 바로 들킨다. 한국 정부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미얀마 출신 코와인(42)은 원래 변호사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공장 행을 면할 수 없었다. 사실 그는 일을 해서는 안 됐다. 난민 신청 기간 중에는 취업이 금지돼 있기 때문. 하지만 난민 신청을 한 지 4년이 지나도록 결과를 받지 못했다. “I need too much money for living expenses, so should I work.(생활비 때문에 일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코와인이 눈물을 흘리며 털어놓은 하소연이었다. ●‘꿈’을 안고 대한민국으로 왔지만 1988년 8월8일. 세계사에 ‘8888 버마민중항쟁’으로 기록된 날이다. 수도 양곤의 고등학생이었던 마웅저. ‘군부 독재 정권 물러나라’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갔다. 대학생 형, 스님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목 터져라 “민주주의”를 외쳤다. 항쟁은 서슬 퍼런 군부의 총부리에 밀려 실패했지만, 마웅저의 투쟁은 계속됐다. ‘버마전국학생연합(ABSFU)’에 가입해 ‘지하운동’을 했다. 탄압이 시작됐다. 생사를 함께하기로 결의했던 동료들은 하나 둘 경찰에 잡혀갔다. 이름을 바꾼 채 공사판을 전전해야 했다. 어머니와 다름없던 누나가 마웅저를 부른 것은 1992년. “망명해라.” “여권도 비자도 없는데….” “브로커를 쓰자. 돈은 내가 댈게.” 누나는 푼푼이 모았던 21만차트(Kyat·미얀마 화폐단위)를 내놓았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350만원쯤 된다. 큰돈이다. 마웅저는 대한민국을 골랐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이 8888항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마음이 끌렸다. 2년 뒤 마웅저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이 미얀마 민주화를 도울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줌머족’ 로넨은 ‘인종 청소’를 하는 정부에 맞서 무장단체에서 활동했다. 산악지대인 치타공에서 종족의 생존을 걸고 싸우다 체포됐다. 3년간 옥살이를 하고 마을로 돌아왔지만, 탄압은 더 심해졌다. 마을에는 1㎞마다 하나씩 검문소가 들어섰다. 대원들은 지나가던 사람들을 ‘심심하면’ 때렸다. 1999년에는 대규모 약탈과 방화가 있었고, 여성들이 집단으로 성폭행당하기도 했다. 로넨은 이듬해 고향을 떠났다. 한 살배기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한국으로 왔다. 한국인이 같은 몽골계고, 불교신자가 많다는 점에 끌렸다. 경제·사회적으로 발전한 중견국이라는 믿음도 있었다. ‘전사(戰士)’가 아닌 ‘시민(市民)’으로 살 수 있다는 꿈이 가슴을 매웠다. 빅토르는 나이지리아 ‘오순절협회(PEN)라는 곳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강연에 나가 나이지리아의 부패한 경찰을 강하게 비난했다.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하고 있는 일 그만둬라.” “누구냐?”고 물으면 끊었다. 험악한 인상을 한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와 가족을 위협했다. 운전기사가 괴한에게 폭행당하고 차를 빼앗기기도 했다. 그는 2005년 한국에 왔다. 처음에는 미국을 생각했지만, 총이 없는 한국을 선택했다. 기독교도가 많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난민으로 인정받으면 가족들도 불러 ‘제2의 삶’을 꾸릴 계획이었다. ●여전히 꿈 키우는 난민들 그러나 난민들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먹고살려는 게 아닌 신념과 양심, 존엄을 지키기 위해 온 것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마웅저는 1998년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끌고 있는 ‘버마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를 만들었다. 미얀마 대사관 앞으로 가 시위를 하고, 틈 날 때마다 길거리로 나가 우리나라 사람에게 미얀마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2004년부터는 우리나라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다음달에는 자신이 직접 단체를 만들 예정이다. 단체명은 ‘버마민주화를 돕는 단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한국인 동료 100여명이 함께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코와인은 2003년 인천에 작은 미얀마 불교 사찰을 세웠고, NLD 회원들과 민주화운동에 쓸 자금을 모으고 있다. 국내 이주노동자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 ‘주한미얀마 소수민족 연합회’ 회장이기도 하다. 한때 대사관이 그를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했다는 트집을 잡아 검찰에 고발했지만,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카카나(27·여)는 얼마 전부터 일요일에는 출근하지 않는다. 공장에서 나오라고 해도 “절대 안 된다.”며 버틴다. 일요일만큼은 ‘재한줌머인연대’ 사무실에 나가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말을 어느 정도 익히면 미용기술을 배울 계획이다. 빅토르는 한남동의 한 교회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제 송환을 당하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할 것이다. 동생이 정치 운동을 하는 바람에 연좌제에 걸려 2005년 한국에 온 쇼네(가명·40·토고)는 8월 둘째를 낳는다. 병원비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최근 난민에게도 의료 혜택을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해 시름을 놓았다. 새로 태어날 아이는 한국을 보고 느끼며 자랄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축구선수·왝스 미니홈피, 월드컵 응원 열기 ‘후끈’

    축구선수·왝스 미니홈피, 월드컵 응원 열기 ‘후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월드컵 국가 대표 선수들의 선전에 미니홈피가 월드컵 응원 열기로 후끈하다.기성용, 박주영, 염기훈, 정성룡 등 젊은 선수들의 미니홈피를 중심으로 응원 물결이 퍼지고 있는 것.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을 기록한 박주영 선수 미니홈피에는 “절대 기죽지 말고 다음 경기 최선을 다해달라”는 네티즌들의 따뜻한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승렬, 김동진 등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의 홈피에도 “나이지리아전 출전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해 주세요” 등 격려 섞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 열기가 짙어질수록 선수들은 물론 가족 미니홈피도 화제다.이혜원, 김보민, 이수진 등이 대한민국 대표 왝스(Wags : 빼어난 미모로 유행을 선도하는 축구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로 꼽히고 있다.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 미니홈피에는 하루 1만 5천명이 넘는 네티즌이 다녀가고 있다. 팬 수도 4만 명을 넘었다.그리스전이 종료된 후 김보민 아나운서는 첫 골 주인공 이정수 선수와 김남일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동국 선수 부인 홈피에도 이 선수를 응원하는 일촌평이 줄을 잇고 있다.정성룡 선수의 부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임미정 미니홈피에는 지난 18일 득남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에 임씨는 “남편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게시물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월드컵을 전후로 대표 선수의 팬 수도 급증했다. 현재 1위는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 선수. 1만 3천 명이 넘는 네티즌이 팬을 신청했다. 2위는 1만 1962명의 팬을 보유한 기성용 선수, 3위는 5천 6백 명의 이영표 선수다.특히 박주영 선수는 나이지리아전이 끝난 뒤 팬 수가 급증했다. 그 뒤를 정성룡, 염기훈, 김정우 선수가 잇고 잇다. 정성룡 선수는 미니홈피 대문글에 “연습에 장사 없다.”며 “죽을 만큼 노력하자, 불안하면 연습하자, 안심하면 무너진다,”는 글로 의지를 다졌다.선수들은 월드컵 관련 스킨, BGM, 미니룸 등을 적극 활용해 월드컵 분위기를 냈다. 이에 따라 네티즌은 댓글, 방명록 등을 이용해 16강 진출을 기원했다.월드컵 관련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태극 미니홈피(www.cyworld.com/tk1chon)도 인기다.현재 태극 미니홈피의 일촌 수는 370만 명을 넘어섰다. 태극 미니홈피는 뜨거운 응원을 위해 일촌 전원에게 14억 원 상당의 응원 장식 고리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태극 미니홈피에서는 일촌들의 응원 사진 올리기, 응원계획·월드컵 뉴스 커넥팅으로 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한편 태극 미니홈피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과 BGM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대표 오범석, 미코 출신 친누나 ‘화제’

    축구대표 오범석, 미코 출신 친누나 ‘화제’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아르헨티나전에서 오범석 선수가 불안한 수비로 논란이 된 가운데 오 선수의 누나 오유미 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범석 선수와 2살 터울인 누나 오유미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오유미 씨는 오범석 선수가 청소년 대표로 뛸 때 응원 차 파주 NFC에 종종 들렸고 이때마다 선수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를 가졌다.”, “오범석 선수 누나 정말 예쁘다.”, “남매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뛰어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1대4로 완패했으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범석, ‘부인’에 ‘누나’까지...우월한 女라인

    오범석, ‘부인’에 ‘누나’까지...우월한 女라인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오범석의 미모의 아내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누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해 6월 결혼한 오범석의 부인 민수지 씨는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신세대 ‘왝스’(Wags 빼어난 미모로 유행을 선도하는 축구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그녀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도 했다.오범석의 2살 터울 누나 오유미는 2003년 미스코리아 메르삐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미스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유미는 출전당시 키 172cm, 몸무게 53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처럼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오유미 역시 지난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범석의 아내와 누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인과 누나의 미모만큼 축구도 잘해주세요.”, “오범석 선수 눈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경기만 잘해주면 더 이상 부러울 게 없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르헨티나에 1:4로 대패한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오전 3시 30분, 나이지리아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사진 = 뉴트리라이트, 오유미 팬카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범석, 아내는 신세대 ‘왝스’(Wags) 누나는 미스코리아

    오범석, 아내는 신세대 ‘왝스’(Wags) 누나는 미스코리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오범석의 미모의 아내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누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오범석의 부인 민수지 씨는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신세대 ‘왝스’(Wags 빼어난 미모로 유행을 선도하는 축구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그녀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도 했다. 오범석의 2살 터울 누나 오유미는 2003년 미스코리아 메르삐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미스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유미는 출전당시 키 172cm, 몸무게 53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처럼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오유미 역시 지난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범석의 아내와 누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인과 누나의 미모만큼 축구도 잘해주세요.”, “오범석 선수 눈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경기만 잘해주면 더 이상 부러울 게 없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르헨티나에 1:4로 대패한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오전 3시 30분, 나이지리아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뉴트리라이프, 오유미 팬카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 “우울증으로 폭식증 경험” 고백

    화요비 “우울증으로 폭식증 경험” 고백

    가수 화요비가 우울증으로 인해 폭식증을 경험한 사실을 털어놨다. 화요비는 최근 ‘미녀는 괴로워-그녀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로 인해 스트로스와 우울증을 겪었으며 폭식증까지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통통했던 몸매에서 S라인 몸매로 변신할 수 있었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패스트푸드처럼 살찌는 음식은 피하고 소식하며 걷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상에서 큰 이슈가 됐던 V라인 셀카 사진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과 1억 5000만원 전신성형의 주인공 그룹 고고걸스 멤버 지나가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17일 밤 12시 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걸스 지나, 불법성형 고백..‘마취없이 수술’

    고고걸스 지나, 불법성형 고백..‘마취없이 수술’

    그룹 고고걸스 멤버 지나가 전신성형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한다. 지나는 최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미녀는 괴로워 실제판-그녀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1억 5천만 원 전신성형으로 화제를 모은 지나는 이날 방송에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공개하고 외모 콤플렉스로 상처받은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지나는 “과거 20만 원에 마취도 없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V라인으로 돌아온 가수 박화요비와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이 함께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진솔한 고백담은 오는 17일 밤 12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걸스 지나 “20만원에 마취도 없이 쌍꺼풀 수술” 고백

    고고걸스 지나 “20만원에 마취도 없이 쌍꺼풀 수술” 고백

    그룹 고고걸스 멤버 지나가 전신성형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한다. 지나는 최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미녀는 괴로워 실제판-그녀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출연진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1억 5천만 원 전신성형으로 화제를 모은 지나는 이날 방송에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공개하고 외모 콤플렉스로 상처받은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지나는 “과거 20만 원에 마취도 없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촬영에는 V라인으로 돌아온 가수 박화요비와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이 함께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진솔한 고백담은 오는 17일 밤 12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선명 며느리’ 박지예, 알고 보니 美 총기업체 모델 ‘눈길’

    ‘문선명 며느리’ 박지예, 알고 보니 美 총기업체 모델 ‘눈길’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며느리 박지예씨가 미국의 한 총기 회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박지예씨는 현재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총기생산업체 KAHR의 웹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그녀는 ‘날씬한 것은 섹시하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지예(31)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해 키 171cm, 몸무게 51kg에 87-61-87cm의 신체사이즈를 자랑하며 미스 선 하이트에 뽑히기도 했다. 박지예 씨의 남편 문국진(40) 씨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통일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 = KAHR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 미스코리아’ 원혜정, 40Kg 감량 비법 공개

    ‘前 미스코리아’ 원혜정, 40Kg 감량 비법 공개

    40kg 감량의 주인공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7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는 ‘리얼 미녀는 괴로워 실제판-그녀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 V라인으로 돌아온 가수 화요비, 1억 5천만원 거액 전신성형의 주인공인 가수 고고걸스의 지나가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출연자 중 원혜정은 모 방송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약 40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100kg이 넘는 몸무게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털어놓는다. 이어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들만의 이색 비법까지 모두 공개한다. 방송은 오는 17일 밤 12시. 사진 =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희 아나, 남아공서 굴욕...‘일반인 취급’

    김주희 아나, 남아공서 굴욕...‘일반인 취급’

    SBS 김주희(29) 아나운서가 남아공월드컵 ‘한국-그리스’ 전 응원 당시 일반인으로 오해받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2일 한 언론매체에서 ‘붉은 미녀의 응원’이라는 제목으로 “경기 전 한 여성 팬이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놀라운 사실은 사진 속 미녀는 다름 아닌 김주희 아나운서였다는 것. 이후 이 보도는 한 네티즌에 의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빠르게 유포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주희 아나운서가 굴욕을 당했다.”, “현지에 파견된 간판 아나운서인데 인터넷신문 보도로 한순간에 일반인이 됐다.”, “김 아나운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일교 문선명’ 며느리 박지예, 美 총기 회사 모델?

    ‘통일교 문선명’ 며느리 박지예, 美 총기 회사 모델?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며느리 박지예씨가 미국의 한 총기 회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박지예씨는 현재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총기생산업체 KAHR의 웹사이트를 홍보하고 있다. 그녀는 ‘날씬한 것은 섹시하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지예(31)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해 키 171cm, 몸무게 51kg에 87-61-87cm의 신체사이즈를 자랑하며 미스 선 하이트에 뽑히기도 했다. 박지예 씨의 남편 문국진(40) 씨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통일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 = KAHR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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