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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종인(미국 거주·의사)종두(전 포스코C&C 사장)종삼(하나대투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이광일(서림주택 상무)박민순(구례군의회 의장)정병배(사업)씨 장모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62)250-4407 ●김장호(금융감독원 총무국장)씨 부친상 22일 대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10-9018-0420 ●석종현(전 MBC 총무부 부국장 겸 인력개발부장)종만(전 산업은행 차장)종수(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조각가)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8 ●박병호(MBN 뉴미디어제작부 부장)병권(어린이집 원장)지은(본투어 대표)씨 모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후 1시 (02)2072-2018 ●안경호(전 하와이 재향군인회 회장)씨 별세 영송(전 현대자동차 상무이사)형철(대한항공 부장)영숙(전 서울 용산중 교장)정희(미국 거주)정민(의정부 핑크블루 원장)씨 부친상 정봉섭(전 서울 서초고 교장)김현기(사업)씨 장인상 남기연(사업)김애자(의정부 핑크블루 부원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안명근(동국유리)태근(동국안전유리 대표)호근(동국특수유리 〃)씨 부친상 박병구(서울시의원)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0 ●심흥섭(충북도의원)씨 모친상 22일 충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43)841-0385 ●김미라(서울대곡초 교사)안라(약사)씨 모친상 임종성(충북테크노파크 원장)김영천(서울 경일고 교사)송창의(현대치과 원장)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3410-6912 ●이돈규(한국거래소 심리부장)씨 조모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958-9551 ●전경숙(전남대 지리학과 교수)영재(건국대 대외협력처장·화학과 교수)씨 모친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2030-7903 ●성영열(전북연합신문 기자)영수(장수군 한우사업단장)수영(국무총리실)씨 모친상 22일 전북 장수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351-8050 ●정병호(우암개발 대표)경호(한국타이어 미국지사)씨 모친상 심원(서울산업대 교수)김래현(서울산업대 교수)장엽(국립현대미술관 연구관)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용승(고려전열 대표)용철(세정감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2 ●경민수(파코 대표)인순(대원여고 교사)범수(다원디자인 부장)씨 부친상 정민혁(두산건설 상무)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허진웨이의 아동시리즈-현실의 잔광 21~3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중국 국가관 작가 7명 중 한 명으로 참여했던 허진웨이(何晋渭·43)가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아동’ 연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3~31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계속되며 이어 내년까지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 체코로 이어질 예정이다. (02)741-1626. ●후지모토 다쿠미 사진전 31일~4월 13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북스. 일본 시네마현 출생의 사진가는 10대부터 한국의 풍토와 사람들을 촬영해 한국의 절경을 40년 동안 사진으로 담았다. (02)737-3283.
  • [사고]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 ‘진실의 순간’

    [사고]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 ‘진실의 순간’

    서울신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이며, 아티스트인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전 ‘진실의 순간(Unguarded Moment)’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티브 맥커리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통해 소개한 작품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전시기간 2010년 4월8일(목)~ 5월30일(일) ●장 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관람요금 일반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주 최 서울신문, 어반아트 ●주 관 아트포스 ●협 찬 우리은행, 외환은행, stx, Nikon ●예매처 맥스티켓(www.maxticket.com/1544-0113) ●문 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2000-9751~6)
  • 앵글은 기억한다, 그 순간을

    앵글은 기억한다, 그 순간을

    국내에 1000만대가 판매됐다는 DSLR 카메라를 소유했다면 7월11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63스카이아트미술관에서 열리는 ‘더 모멘트-순간을 기억하다’전에 들러볼 만하다. 배병우, 김아타, 육명심, 김미루, 윤정미, 최영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18명의 작품 59점을 만날 수 있다. 작품 대부분이 이미 전시, 혹은 발표됐던 것들이지만 여러 작가의 대표작과 화제작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사진은 도시, 자연, 사람의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안세권은 사라져 가는 도시의 모습을 가장 정확한 기록의 매체인 카메라로 담아왔다. 청계천 고가도로가 철거된 모습을 기록한 2004년 작 ‘청계천에서 본 서울의 빛’은 봉준호 영화 감독이 사서 화제가 됐다. 전시를 기획한 권아름 큐레이터는 “기둥만 남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괴물의 촉수처럼 철근을 머금은 모습이 영화 ‘괴물’에 영감을 불어넣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90년대 이후 국내 사진예술의 발달을 이끈 배병우의 소나무 사진도 소주제인 ‘마음의 고향, 자연’전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랫동안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최영돈은 흑백사진, 엽서, 봉투, 우표, 훈장, 도서관 대출카드 등 세월의 흐름을 켜켜이 간직한 대상을 모아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낸다. 그의 작품 ‘젊은 날의 초상’은 100여년 전 이후의 흑백사진을 모아 또 다른 세월의 초상을 표현했다. 우리나라 사진교육 1세대로 후학을 키우며 작품 활동도 한 육명심은 이외수, 장욱진, 중광 스님, 김기영 등 예술가의 정신세계를 흑백 인물사진으로 구현했다. (02)789-5663.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미술플러스]

    백남준 작품 재해석 ‘랜덤 액세스’ 경기 용인의 백남준아트센터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백남준의 작품을 재해석한 ‘랜덤 액세스’전을 5월9일까지 연다. 백남준의 작품 6점과 이와 연계된 현대 작가 유리 스즈키, 클레이턴 캠벨, 임민욱, 양아치 등의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031)201-8553. 박노수 ‘봄을 기다리는 소년’전 한국화단의 원로 남정(丁) 박노수(83) 화백의 개인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전이 4월18일까지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다. 선명한 색채와 대담한 구도로 한국화의 독특한 경지를 개척한 노()작가의 대표작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02)2188-6000.
  • ‘아프간소녀’ 스티브 맥커리, ‘진실의 순간’ 사진展

    ‘아프간소녀’ 스티브 맥커리, ‘진실의 순간’ 사진展

    198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표지를 장식한 ‘아프간의 소녀’ 사진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진가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을 국내에서 만난다. 4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진실의 순간’ 전시는 스티브 맥커리가 기록한 예술 사진 100점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카메라로 포착한 진실의 순간을 진솔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풀어낸 사진들로 엄선됐다. 세계적인 보도사진협회 ‘매그넘’의 회원이자 로버트 카파, 올리비에 어워즈에서 수상한 스티브 맥커리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만들어지는 참혹한 모습들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사진가로 유명하다. 또 그는 세계의 장관과 인간의 평범한 삶의 모습 속에서 발견되는 각국의 정서와 문화를 생생하고 아름다운 표현력으로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런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작품들은 인간사에 대한 연민과 희로애락을 화려한 색감과 예술적 구도로 포착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진실의 순간’전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로 다큐멘터리 보도사진가로 인식됐던 스티브 맥커리의 예술성을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작가의 정신세계가 반영된 작품들은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에 따뜻한 휴식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시개요 전시명 : ‘진실의 순간’ 전시작가 : 스티브 맥커리 전시기간 : 2010년 4월 8일(목) ~ 5월 30일(일) 전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출품작품 : 사진작품 총100점 주최 : 서울신문, 어반아트 (큐레이터 김여선·02-511-2931 / urbanart@chol.com) 주관 : ㈜아트포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한미국대사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현대사진영상학회,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사)한국프로사진협회,(사)한국여성사진가협회,한국디지털프로사진가협회, 대한사진영상신문, 한국사진학회,SLR클럽,디시인사이드 전시문의 : ㈜아트포스 (담당 김민욱·02-3412-1700 / bagdad22@naver.com)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브라이언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김연아 브라이언 코치,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48)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다.서울시는 “오서 코치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키로 결정하고 서울시 의회에 이와 관련한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의회의 동의절차는 사실상 요식행위여서 오서 코치는 명예 서울시민의 자격을 취득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서울시 측은 전했다.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오서 코치는 서울시의 명예시민으로서 시가 마련한 행사에 VIP로 참가하거나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대공원,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지난 1958년 명예 시민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90개국 60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왔다. 오서 코치는 서울시의 608번째 명예시민이 된다.해외 국적으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스포츠 관계자로는 일본 국적의 레슬러 역도산(1963년)을 비롯해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2002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하인스 워드(2006년)등이 있다.오서 코치는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데에 대해 “더할 수 없는 영광이다. 내가 김연아와 함께 한국에서 유명인사로 대접받는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명예시민이긴 하지만 서울시에서 외국인인 나를 한 명의 시민으로 껴안아준 데 대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연아의 한국훈련과 아이스쇼로 서울을 자주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반겨주고 격려해줬다.”며 “서울은 마치 나의 제2의 고향처럼 친근하고 포근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오서코치는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따라 정부 포상금 4000만원도 받을 예정이라고 빙상연맹은 밝혔다. 단 연금은 외국인 지도자에게는 지급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어 이번 동계올림픽의 연금수혜 대상 지도자에선 제외됐다.오서 코치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참가차 4월11일쯤 한국에 입국해 4월14일 오전 10시30분에 있을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계의 갤러리 사랑

    재계의 갤러리 사랑

    천천히 망치를 두드리는 거대한 남자 조각인 조나단 브롭스키의 ‘해머링 맨’이 설치된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 건물 3층에 661㎡(200평)의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16일 미술계에 따르면 전날 개관 기념식을 가진 ‘일주&선화 갤러리’는 5월30일까지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를 총망라한 ‘추사에서 박수근까지’전을 개최한다. 이 갤러리는 태광그룹이 200억원을 기부해 만든 선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한다. 기업이 설립한 화랑치고는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세제 혜택이나 투자 목적으로 미술품을 수집한 뒤 미술관을 세우지만 태광그룹은 소장품이 거의 없을뿐더러 미술관이 아니라 갤러리란 이름을 걸었다. 또 미술을 전공한 기업 소유주의 부인이 아닌 재단과 소속 큐레이터가 실질적으로 갤러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기업이 가진 미술품은 대중이 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지하 창고에 있는 미술품은 복사본 한 본 가진 것보다 못하다.”는 뜻에 따라 지하의 씨네큐브 영화관, 강익중 작가의 ‘아름다운 강산’ 등이 설치된 1층 로비 등과 연계해 편안한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채문정 큐레이터는 “데미언 허스트는 알아도 박수근은 모르고, 서양미술사는 미술대학 필수과목이지만 한국 근대 미술사는 강좌가 없는 대학도 많다.”면서 “우리의 뿌리인 한국 미술을 차분하게 살펴보고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선화문화예술재단은 미술품 수집보다는 전시와 작가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추사에서 박수근까지’전에서는 추사 김정희, 석파 이하응 등 조선 후기 화가를 시작으로 김환기, 박수근, 박래현 등 한국 대표작가 70여명의 작품 1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모두 개인 수집가에게서 대여한 것이다. 한진그룹도 다음달 8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 갤러리 ‘일우 스페이스’를 연다. 547.2㎡(165평)의 화랑 개관전에는 사진작가 배병우의 신작이 전시되며, 올해는 사진 작품을 주로 전시할 예정이다. OCI(옛 동양제철화학)가 설립한 송암문화재단도 서울 수송동의 고미술품을 주로 전시했던 전시관을 오는 6월 OCI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 재개관한다. 현대미술 작품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신진작가 공모전을 개최, 9명의 작가를 뽑아 창작지원금과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기 박물관·미술관 36% 작년 관람객 1만명 밑돌아

    경기도내 박물관과 미술관 가운데 36.4%는 지난해 관람객이 1만명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공·사립 등록 박물관 84곳과 미술관 26곳 등 110곳(공립 30곳, 사립 80곳)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관람객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527만 8381명이 입장, 1곳당 평균 4만 7985명의 입장객수를 기록했다. 공립시설의 평균 입장객은 6만 6453명으로, 사립시설의 평균 입장객 4만 1059명보다 61.8% 많았다. 연간 입장객수를 보면 40개 시설이 1만명을 밑돌았으며, 특히 11개 시설의 입장객은 1000명이 되지 않았다. 나머지 시설 가운데 14개는 입장객이 1만~5만명, 16개는 5만~10만명, 14개는 10만명 이상이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학술·종교플러스]

    ●길상사 17일 법정스님 초재 서울 성북동 길상사는 17일 법정 스님의 초재를 연다. 길상사 측은 “21일로 예정됐던 추모법회는 취소했지만 49재는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막재는 새달 28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열린다. (02)3672-5945~6. ●24~30일 장애우 그림 전시전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는 24~30일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스토리 북: 우리들 이야기’전을 연다. 장애우 22명이 신앙, 자연, 희망, 가족 등을 주제로 그린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02)2056-5680.
  • [싱글 라이프] 가볍게 떠나는 국내여행도 좋아요

    딱히 싱글들에게만 알맞는 여행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혼자 여행을 떠나려면 교통편이나 숙소가 잘 마련돼 있어야 한다는 점만 숙지하면 된다. 여행경비를 줄이려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것도 좋다. ●섬으로 가고 싶다면… 인천 강화도 서쪽의 ‘석모도’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산과 갯마을, 바다와 섬의 풍경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교통편이나 숙소도 잘 정비돼 있다. 석모도에서 유서깊은 사찰로는 보문사를 꼽을 수 있다. 파도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듯 미동도 하지 않는 ‘마애석불 좌상’은 강화8경으로 꼽힌다. 마애석불에서 서해바다 석양을 바라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이다. 석포리항에서 보문사 방향으로 가면 염전·해수욕장·포구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대중교통:강화터미널(강화도행 시외버스)~외포리선착장(마을버스)~석모도(여객선) ■ 자가용: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나들목~김포시(48번 국도)~강화대교~강화읍(84번 지방도)~냉정 삼거리에서 우회전~외포리 ●사색 즐기고 싶다면… 최근 한 연예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경남 통영시 욕지도. ‘알고자 한다(欲知)’라는 욕지도의 이름은 불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잔잔한 바닷 물결과 푸른 산이 조화를 이루고 섬 안쪽과 바깥 어디에도 빠질 것 없는 비경이 펼쳐진다. 나지막한 천왕산을 올라가거나 덕동해수욕장에서 밤자갈밭 해안길을 걸으며 사색을 즐길 수도 있다. 낚시를 즐긴다면 갯바위 낚시를 해 보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삼덕여객선터미널(여객선 1일 4회 운항) 또는 통영여객선터미널(여객선 1일 5회 운항) 이용. 자가용으로 섬 일주 가능. ●만약 수도권에 거주한다면… 경기 파주의 문화마을인 ‘헤이리마을’도 좋은 여행지가 될 수 있다. 미술인·작가·건축가 등 38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집과 작업실·미술관·박물관 등을 지어 놓았다. 공연과 축제가 정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볼 것이 많다. 헤이리의 모든 건물은 3층 이하로 지어지고 주변과 조화를 이룬다. 전기차 투어에 참가하거나 자전거 여행을 다녀도 된다. 잠시 갤러리에 들러 작품들을 감상하는 묘미도 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홈페이지(http://www.heyri.net)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2번 출구(2200번 버스). 3호선 대화역(셔틀버스 하루 5회 운행) ■ 자가용:서울~자유로~성동IC~성동사거리~헤이리 ●테마 즐기고 싶다면… 전남 담양군의 청정호수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과 금성산성을 따라 고지산 골짜기에 부채살처럼 펼쳐진 분지에 자리 잡은 ‘대나무골 테마공원’. 곧게 뻗어 올라간 대나무가 숲을 이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봄이면 대밭에서 죽순이 솟아올라 장관을 이룬다. 텃새들이 찾아와 알을 품는 서식지이기도 하다. 대숲에 야생 죽로차 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차 맛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각종 CF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캠핑장이 마련돼 있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도 좋다. ■ 대중교통:담양고속터미널~대나무골 테마공원(셔틀버스) ■ 자가용:담양 톨게이트~순창 방면(24번 국도)~석현교(우회전)~대나무골 테마공원 ●한국 아름다움 느끼고 싶다면…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미를 듬뿍 담은 정원이 조화롭게 갖춰진 원예수목원이다. 울창한 잣나무숲 아래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금수강산을 실제 한반도지형 모양으로 조성해 꽃으로 표현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곳이다. 백두산 식물 300여종을 포함, 50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대중교통:청량리역~청평역~청평버스터미널(마을버스) ■ 자가용:퇴계원~일동방면(47번국도)~서파검문소(우회전)~청평방면(37번국도)~현리~임초리상면초등학교 우측 진입로~아침고요 수목원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정부 보유 미술품 보험 가입 의무화

    앞으로 정부가 소장하고 있는 고가 미술품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조달청은 정부 각 부처가 보유한 문화재급 고가 미술품의 도난·분실·화재 등에 대비해 감정가 4000만원 이상 미술품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전문적인 보관·관리가 필요할 경우 국립현대미술관에 위탁,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정부부처 등 국가기관이 보유한 미술품은 1만 256점으로 이중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미술품은 199점(감정가 196억원)이다. 특히 청전 이상범의 ‘산수화’를 비롯해 천경자의 ‘공작과 여인’, 김흥수의 ‘유관순’ 등 60점은 1억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그림과 관련해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루벤스의 ‘성모승천’을 보며 쓸쓸히 잠든 ‘플란다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다. 화가를 꿈꾸던 가난한 소년 네로는 금화 한 닢이 없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루벤스의 그림을 달빛 속에서 보며 하늘나라로 떠난다. 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을 보고 네로만큼이나 깊이 감동했다는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루오의 그림이 사람들의 가슴에 남긴 ‘깊은 울림’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전시장 입구에 만들어진 포스트잇 관람평 코너다. 어린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색색의 종이에 각자의 느낌에다 루오의 그림을 따라 한 스케치까지 보탠 감상평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는 ‘베로니카’ “루오의 그림들은 다양한 색채와 과감한 붓질에 비해 너무도 깊은 슬픔을 담는 것 같다. 서커스나 그리스도의 그림들만 해도 오히려 밝은 색채들이 더욱 더 그런 느낌을 주었다. 루오의 감수성이나 색채에 대한 재능은 분명히 뛰어난 것이었지만 그의 시대는 너무 슬픔이 많았기에 이러한 느낌을 받은 듯하다. 그가 만일 평화롭고 밝은 시대에 태어났다면 색채의 다양한 변화를 즐거워할 수 있었을 텐데…” 포스트잇에 남긴 한 관람객의 진지한 감상평이다.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루오는 인간의 수난을 58점의 판화 연작 ‘미제레레’로 표현했다. 하지만 시대의 비극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얼굴로 희망과 부활을 약속한다. “힘든 시기를 ‘그림’이라는 걸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루오처럼 구원받고 싶은 마음으로 전시를 보고 세상 밖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러 가고 싶다.” 등 루오의 그림에서 슬픔을 읽어내고 희망의 의지를 추슬렀다는 관람 소감도 많았다.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임호(40)는 결혼 직전 미술을 전공한 부인과 함께 루오전을 찾았다. 임호는 “화상 볼라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작품 소유권 분쟁에 휘말려 자신의 작품이 10년 가까이 봉인되었던 비운의 화가…나중에 자신의 그림을 찾은 후 일부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불살라 버렸다는데, 그의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 보니 왠지 이중섭 선생의 그림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그림의 색채나 질감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의 블로그에 진솔한 감상평을 남겼다. 루오가 공증인이 보는 앞에서 315점의 그림을 불태우는 장면은 영상으로도 촬영되어 전시 기간에 소개되고 있다. “루오님, 그림을 태우다니 너무해요. 그래도 그림은 멋있었어요. 특히 베로니카”라고 한 학생은 ‘베로니카’를 따라서 그린 깜찍한 그림과 글을 함께 남겼다. 임은신 큐레이터는 “전시에 소개되는 168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베로니카’”라고 밝혔다. 베로니카는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고통받는 얼굴을 닦아주었는데 이 수건에 예수의 얼굴이 새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화가로 활동한 루오의 딸인 이자벨 루오의 얼굴과 베로니카가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임씨는 “‘베로니카’가 색깔이 화려하고 예뻐서 세대를 초월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루오의 작품이 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데이 때 전시장 찾는 연인에겐 할인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 14점 있어 국내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무척 반가워하고 있다.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하비에르 국제학교의 엘렌 르브렝 교장은 “루오가 한국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작가인데 프랑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작품을 서울에서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면서 “그는 자신의 삶과 그림이 일치했던 특이한 사람이었으며, 기법이 특별하고 사회를 보는 눈이 예리해서 인간의 핵심적인 문제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하비에르 국제학교 학생들은 루오전을 두 차례에 걸쳐 단체 관람했다. 한편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려는 연인을 위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단체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2명이 전시를 보면 2만 4000원이지만 화이트데이 주말인 13~14일에는 2만원으로 깎아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금요일은 오후 9시). (02)585-9991.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기고]늙지않는 아름다움과 성스러움 -정웅모 신부

    [기고]늙지않는 아름다움과 성스러움 -정웅모 신부

    어린 시절 살던 곳은 산골이었지만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읍내에 나가 재미있는 세상 구경을 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시장 한 모퉁이의 가설무대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보는 것이었다. 전통 악극단의 공연이나 서커스단의 묘기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재미있었다. 중간에 흥을 돋우기 위해 등장하는 어릿광대들의 몸짓 하나하나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우상처럼 위대해 보였다. 우리나라의 광대와 비슷한 인물이 피에로(Pierrot)이다. 피에로는 원래 프랑스의 전통 연극에 등장하는 남성 연기자 가운데서 슬픈 표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얼굴을 희게 분장하고 고깔모자를 쓴 배우를 지칭하는 것이다. 피에로는 연극의 앞뒤나 중간 휴식 시간에 등장하여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지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피에로의 역할은 다른 배우들처럼 돋보이지 않지만 그들 역시 연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 1871~1958)는 20세기 최고의 종교화가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교와 관련된 주제뿐 아니라 피에로와 같은 소위 보잘것없는 사람들도 즐겨 그리곤 하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세상에서 고통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화폭에 남겼다. 이 같은 그의 따뜻한 마음이 작품 ‘듀오(Duo)’와 ‘젊은 피에로’에 잘 나타나 있다. 이 두 작품에 등장하는 피에로는 삶의 모든 버거움과 고단함을 뛰어넘어 아름다우면서도 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0년 전에 나는 프랑스 리옹의 작은 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 전시된 여러 작품 가운데서 내 마음속에 선명하게 자리 잡은 것은 루오가 그린 어린 피에로였다. 천진무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작품 속의 피에로는 내 마음을 붙잡고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미술관 문턱을 나서면서도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면서 그 피에로와 눈맞춤을 하였다. 마치 오랜만에 정답던 친구를 만나고 아쉬운 작별을 나누는 사람처럼 어린 피에로와 그렇게 헤어졌다. 그로부터 또 오랜 시간이 흘렀고 나 역시 광대처럼 몇 년간 여러 나라를 떠돌다가 최근에 귀국하였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을 관람하던 중 ‘듀오’와 ‘젊은 피에로’ 앞에서는 쉽게 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오래전에 리옹의 작은 미술관에서 헤어졌던 어린 피에로에 대한 생각 때문이었다. 내가 만났던 작품 속의 피에로는 해가 바뀌어도 늙지 않고 여전히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 있을 것이다. 눈앞에 있는 ‘듀오’와 ‘젊은 피에로’처럼 세상의 여러 미술관을 다니면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있을 것이다.
  • 26~28일 서귀포유채꽃걷기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26∼28일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인과 함께 유채꽃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본 구루메시, 중국 다롄시 등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 연맹(East Asia Flower Walking Leage)’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국제걷기대회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될 전망이다. 걷기대회에 앞서 26일에는 각국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서귀포시 중앙로와 매일시장, 이중섭 미술관 등을 도는 ‘거리 퍼레이드’와 국제 친선의 밤 축하공연을 펼친다. 27일에는 5㎞, 10㎞, 20㎞ 등 3개 코스로, 28일에는 30㎞ 코스가 추가된 4개 코스로 걷기대회가 각각 치러진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으로, 인터넷(walkingjeju.com)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과학관 이전 논란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 자리한 서울과학관이 이전 논란에 휩싸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창경궁·창덕궁 등 동궐 복원과 청사 이전계획에 따라 서울과학관 이전을 검토 중이나 서울과학관을 관장하는 교육과학기술부는 강북에 대체부지를 확보하기 힘들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두 부처는 각각 서울과학관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과학관이 창경궁에 위치해 부지는 문화부가 관리하지만, 과학관 관리는 교과부 몫이다. 문화부 땅에 교과부 건물이 앉아있는 셈이다. 문제는 최근 이전할 청사를 물색 중인 문화부가 먼저 제기했다. 계획대로라면 문화부 세종로 청사는 7월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바뀐다. 이때까지 이전할 건물을 찾아야 하는 문화부는 “이전할 곳을 못 찾는다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민간 건물을 임대하기보다 서울과학관을 활용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교과부는 문화부의 제안이 뜬금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서울과학관이 서울과 경기 북부의 유일한 과학관으로, 청소년 활용도가 커서 대안 없이 없애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옛 수도여고 건물을 문화부 청사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며 “문화부는 그나마 이전예산이라도 있지만 교과부는 과학관을 옮길 대책이 전무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문화부는 “어차피 서울과학관은 이전이 불가피하다.”며 “과천과학관 조성 당시 서울과학관 이전계획도 포함됐던 만큼 이전을 정식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도 “문화부는 서울에 공공미술관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국군병원 부지에 과천 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치하기로 했다.”며 “서울에도 과학관이 필요하다.”고 서로 껴안는 모습도 보였다. 손원천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디자인’ 대부 권영걸 “디자인은 서울사람을 위한 것”

    ‘서울디자인’ 대부 권영걸 “디자인은 서울사람을 위한 것”

    2010년 서울은 디자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길을 가다 눈에 띄는 건물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소, 있는듯 없는 듯한 맨홀 뚜껑, 서울의 상징 해치 등 경험하는 모든 것은 ‘디자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때부터 강조했던 ‘디자인’, 서울이 디자인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오 시장은 2006년 7월 취임사에서 “21세기는 모든 것이 디자인인 시대”라면서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서울’, ‘세계 초일류의 서울’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역설했고 서울을 ‘디자인’ 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오 시장은 이를 위해 취임 1년후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으로 서울대 미술대학장을 지낸 권영걸 교수를 영입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고 적용한 첫 사례다. 디자이너가 부시장급으로 근무한 것도 대단한 파격이었다.  이후 2년간 ‘양적 풍성함’에서 ‘질적으로 훌륭한’ 도시로, ‘격이 있는 도시’ 서울로 거듭나는 과정의 중심에는 권 교수가 있었다. 그는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정리해 최근 ‘서울을 디자인한다’는 책을 냈다. 오 시장의 강연 제목과 같은 이 책을 통해 서울이 디자인의 도시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권 교수는 이 책에서 ‘디자인 서울’이 지향하는 22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면서 서울의 역사성,인간 중심,자연과의 조화에 우선 순위를 뒀다. 공공 디자인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말로 이런 원칙을 부연하고 있다.  다시 서울대 미대로 복귀한 그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21세기는 도시간에 경쟁하는 시대로, 그 경쟁력은 디자인에 있다.”면서 “서울을 디자인을 통해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시켜 매력있고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저간의 얘기를 풀었다.  그는 ▲디자인서울 거리 ▲야간경관 조명계획 ▲옥외 광고물 정비 및 개선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조성 등 많은 사업을 진두지휘했다.권 교수는 지금도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권 교수는 당시에는 “서울을 바꿀 창조적 도시혁신사업에 해외 사례를 수없이 연구·시찰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적용하면서 서울의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무엇보다도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이 필요했다.”면서 “서울 종합상징 체계를 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리하면 에펠탑,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떠오르듯 서울도 세계 속에 일관된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서울의 상징 ‘해치’가 태어났고, 서울색과 서울 서체 등이 개발됐다. ☞ ‘서울을 디자인한다’에 실린 사진 더 보러가기  서울의 새 명소인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세종대왕 동상 이야기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2009년 8월 광화문 광장이 시민의 품에 안기고 10월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섰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에 무게를 싣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까지 많은 논란이 오갔다. 세종대왕 동상이 이순신 장군 동상 뒤에 위치하게 되면서 군왕이 신하의 뒤를 볼 수 없다는 주장, 임금을 비바람이 몰아치는 광장에 두면 안 된다는 주장, 이순신 장군 동상을 옆쪽으로 옮기고 무신(武臣)이 아닌 문신(文臣) 중 정도전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정도전은 조선시대의 개국 공신으로,육조거리(광화문거리 양쪽)를 포함한 도읍 한양의 틀을 짠 주역이다.  이처럼 많은 논쟁이 오간 끝에 현재의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 광장이 완성됐다. 이는 세종로 일대의 문예를 부흥시키기 위한 기틀이었다.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정동극장·서울시립미술관·서울시립박물관·고궁 등 30여개의 문화예술기관이 모여 뉴욕의 브로드웨이 못지 않은 ‘시민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 권 교수는 이같은 사업들이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기준인 ‘디자인 서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공공 건축물,공공 시설물,공공 공간,공공시각 매체,옥외 광고물 5개 분야에 대한 지침으로 ‘디자인 서울로 가는 길’이 연속성·일관성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디자인은 결국 살기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을 기치로 자연을 섬기고 시민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표라 역설했다.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말이다. 디자인은 사치란 생각, 디자인은 외형에만 치중한다는 생각들이 흔히 사람들이 가지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도시의 디자인이 개선되면 시민의 움직이는 ‘생활 동선’이 재미있고 쉽게 바뀌면서 시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녕을 다 챙길 수 있다. 이런 결과로 버스정류소에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것만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맨홀 뚜껑 하나도 보도 재질과 일치시키고, 주변과 높낮이를 똑같게 해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그는 디자인 개선은 결국 ‘자연을 위한 일’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한강르네상스와 남산르네상스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서울이 가진 천혜의 경관자원 가치를 극대화한다. 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성장동력으로서 가치를 높임으로써 서울 도시문화 혁신의 원천으로 활용 가능하다.  디자인거리 조성으로 ‘걷고 싶은 거리’에서 ‘머물고 싶은 거리’가 되면 그 지역 경제가 발전한다는 논리다. 시민과 관광객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란다. 이처럼 서울시가 디자인 도시가 돼 얻는 유·무형적 이익은 결국 시민에게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과정에 시민들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며 “디자인 도시는 시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권영걸 교수는 누구?  서울대 미술대학과 환경대학원을 거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디자인학 석사, 고려대 건축공학 박사를 받았다. 권 교수는 서울대 미대 학장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도시디자인 전문가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듬 해(2007년 5월)부터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지금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국회공공디자인포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재임때 ▲건축물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정 ▲서울의 서체와 색을 개발 ▲서울의 브랜드 상징물(해치)을 선정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DDP) 운영 계획 ▲서울디자인올림픽 기획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디자인서울 비전을 시정 전반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체계화하고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서울의 기틀을 마련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구성수 개인전-포토제닉 드로잉 시리즈 2010 10~23일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 2008년 게티뮤지엄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휴스턴 현대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 중인 사진작가 구성수는 포르말린 용액에 담긴 표본화된 식물 사진을 통해 기록이 아닌 예술 사진에 대한 집념을 표현했다. (02)549-7575. ●김보민 개인전-표류기 11일~4월2일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 서울의 여러 지역을 물길을 따라 표류하듯 유람하며 그린 현대적인 산수화가 전시된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개인전을 여는 젊은 작가는 먹 대신 라인테이프로 검은 선을 만들어 전통적 조형언어를 새롭게 번역했다. (02)511-0668.
  • 서울시 신축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 40% 감축

    앞으로 서울에서 짓는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인 친환경 건물로 지어야 한다. 독일 등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3리터하우스(㎡당 연간 3ℓ의 연료로 냉난방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주택)를 서울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미술관과 병원, 박물관 등 시와 자치구가 짓는 모든 공공건축물을 현재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40%가량 줄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업무용 공공청사는 연간 1㎡당 에너지 사용량을 300㎾h 미만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현재 기술 수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사를 시작한 IT콤플렉스(상암DMC)와 한성백제박물관(송파구), 제2유스호스텔(영등포구) 등 7개 건물에도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했다.시는 모든 신축 공공건물이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 건축물 중 공동주택과 업무용 건물도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을 받도록 유도키로 했다. 친환경 건물에는 메리트도 주기로 했다. 취득·등록세를 5∼15% 감면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또 친환경 운전을 통해 에너지 사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운전 정보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주행정보장치를 택시 50대에 부착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급가속, 급출발, 공회전, 브레이크 작동 횟수, 평균연비, 연료소모량, 순간 연비 등 7개 항목을 내비게이션에 표시해 운전자가 연료절감형 운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시는 주행정보장치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일반 승용차와 택배차량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대기관리담당관은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295만대가 운전습관을 개선해 연료를 10%씩만 절약해도 에너지 비용 연간 5500억원, 온실가스 배출량 100만t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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