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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아베 전 총리 피격 충격…용의자가 쏜 ‘사제총’ 사진 공개 (영상)

    [포착] 아베 전 총리 피격 충격…용의자가 쏜 ‘사제총’ 사진 공개 (영상)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폐정지 상태인 가운데 범행에 사용된 총기가 사제총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일본 공영방송 NHK등 현지언론은 경찰을 인용해 범행 총기가 용의자가 직접 만든 총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실제 공개된 총기 사진을 보면 산탄총보다는 짧고 권총보다는 조금 큰 형태로 2개의 파이프로 제작돼 검정색 테이프로 돌돌 만 것이 확인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로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중에 있다. 특히 일부 일본 언론은 용의자 테츠야가 전직 해상 자위대원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충격적인 사건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지원 유세를 하던 중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나라시 긴테쓰 야마토 니시이지역 근처에서 연설하던 아베 전 총리는 뒤에서 테츠야에 의해 피격당했다. NHK는 현장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린 후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는 목격자 말을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첫 번째 총격 땐 소리만 컸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 두 번째 총격음이 들린 뒤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지고 흰 연기 같은 것이 보였다”고 했다.총격 직후 연설회장에서는 “구급차 부르라”, “의료팀 AED(자동제세동기) 가지고 오라”는 자민당 캠프 관계자들의 고함과 청중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충격적인 사건이 터지자 일본 정부와 여야, 세계 각국에서도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저격을 규탄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관방장관은 “만행은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단호히 비난한다”고 말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아베 전 총리 피습 보도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이 “깊이 슬퍼하고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진, 일본 아베 전 총리 피격에 “충격적..쾌유 기원”

    박진, 일본 아베 전 총리 피격에 “충격적..쾌유 기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박진 외교부 장관은 8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아베 전 총리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G20 외교장관 회의 도중 아베 전 총리 소식을 접한 박 장관이 하야시 외무상 쪽으로 건너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아베 전 총리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과 관련 우리 정부가 파악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일본 관계당국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만큼, 구체 언급은 자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에 대해 섣불리 입장을 내기보다는 상황파악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당초 이날 오후 G20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기로 계획했던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예정대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보도 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NHK는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었고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나라현에서 아베 전 총리가 총격을 받았다”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를 향해 산탄총을 쏜 용의자 야마가미 테츠야(41)는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전 총리는 두 차례에 걸쳐 모두 8년 9개월 총리로 재임한 일본의 역대 최장수 총리다. 그는 2006년 52세에 전후 최연소 총리로 취임했다가 1년 만에 조기 퇴진했다. 5년 뒤인 2012년 12월 재집권에 성공했고 2020년 9월 사임할 때까지 7년 9개월 연속 재임했다.
  • [영상] 아베 피습 순간… 총소리에 시민들 깜짝, 경호원 허둥지둥

    [영상] 아베 피습 순간… 총소리에 시민들 깜짝, 경호원 허둥지둥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를 하던 중 총격에 쓰러진 후 현지 상황을 담은 영상, 사진이 SNS상에서 퍼지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오는 10일 실시되는 참의원 선거를 위해 지원 유세를 하고 있었다. ● SNS에 전해진 현장 트위터 등 SNS에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 게재된 한 영상에는 유세하던 아베 전 총리 뒤에서 총성으로 보이는 소리가 울린 후 흰 연기가 오르자 시민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한 발 더 들리고 영상은 끝난다. 또다른 영상에는 앞선 영상에 등장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들이 한 데 모여 소란스레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아베 전 총리가 누워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 “아베 전 총리, 산탄총 맞은 듯”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시 역 근처에서 거리연설을 하던 중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며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 같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도 아베 전 총리가 남성에게 등 뒤에서 공격을 받았고 나라현 경찰이 남성을 붙잡았다고 전했다. 엔에이치케이는 소방서를 인용해 “아베 전 총리가 심폐정지 상태로 보인다”고 했다. 지지통신은 아베 전 총리의 의식이 현재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 전 해상자위대원” 이날 후지TV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아베 전 총리를 총격한 야마가미 데쓰야(41) 용의자는 전 해상자위대원”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총격 후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아베 전 총리는 헬리콥터로 구급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이후 일본 NHK는 자민당 간부의 발언을 인용해 아베 전 총리가 나라현 나라시의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의료진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베 전 총리는 이송 당시 심폐 정지 상태였으며 사망 시간은 오후 5시 3분이라고 밝혔다.
  • [포토]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포토]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67세. NHK는 이날 오후 5시 46분 속보로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그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식을 잃고 심폐 정지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한 명을 체포해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AP·AFP 연합뉴스
  • [포착]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영상)

    [포착]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영상)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지원 유세를 하다 한 남성이 쏜 총에 가슴 부위를 맞고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나라시 긴테쓰 야마토 니시이지역 근처에서 연설하다 등 뒤에서 피격당했다. NHK는 현장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린 후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는 목격자 말을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첫 번째 총격 땐 소리만 컸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 두 번째 총격음이 들린 뒤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지고 흰 연기 같은 것이 보였다”고 했다. 총격범은 방아쇠를 한 번 당기면 탄환 여러 개가 흩어지듯 발사되는 산탄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 있던 요미우리신문 기자는 아베 전 총리가 연설회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지 단 몇 분 만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가 자민당 후보 소개를 시작하자마자 총성이 들렸다고 요미우리신문 취재진은 밝혔다. 총격 직후 연설회장에서는 “구급차 부르라”, “의료팀 AED(자동제세동기) 가지고 오라”는 자민당 캠프 관계자들의 고함과 청중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고 설명했다. 구급차는 약 15분 만에 도착했고 아베 전 총리는 분주히 이송됐으나 현재 심폐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식을 잃었다. 심폐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아베 전 총리 연설 당시 현장에는 나라현 경찰 등 경호 인력이 배치돼 있었다. 총격 직후 경호팀은 현장에서 나라현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야마가미 테쓰야를 제압했다. 목격자들은 총격범이 특별히 도망가려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총격범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베 총 쏜 범인은 41세 日해상자위대 출신 야마가미 데쓰야

    아베 총 쏜 범인은 41세 日해상자위대 출신 야마가미 데쓰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지원 유세 중 총에 맞고 쓰러져 생명이 위험한 상태인 가운데 경찰이 41세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나라현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세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이 아베 전 총리를 뒤에서 직접 만든 총으로 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전직 해상 자위대원이라고 한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지원 유세를 하다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NHK가 보도한 목격자에 따르면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고 이후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현장에는 총격에 따른 연기가 났다고 한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심폐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아베 전 총리 총격으로 심폐정지…생명 위험

    아베 전 총리 총격으로 심폐정지…생명 위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지원 유세 중 총에 맞고 쓰러져 생명이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NHK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지원 유세를 하다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NHK가 보도한 목격자에 따르면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고 이후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현장에는 총격에 따른 연기가 났다고 한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심폐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범인이 직접 만든 총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NHK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세 남성 한 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송유관 기름 훔치려 땅굴파다 돈 없어 실패…그래도 유죄

    송유관 기름 훔치려 땅굴파다 돈 없어 실패…그래도 유죄

    송유관 기름을 훔치려 땅굴을 파는 도중 범행자금이 부족해 실패한 40대 남성이 1심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서전교)는 송유관안전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천안시 동남구의 한 중학교 인근에서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씨 등은 외국 국적의 노동자들에게 돈을 주고 땅굴을 파게 하던 중 범행자금이 모자라 노동자들에게 일당을 지급하지 못해 작업을 중단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A씨는 계획적, 조직적으로 송유관에 도유시설을 설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며 “도유시설 설치 범행은 폭발이나 화재를 발생시켜 대규모의 사고를 야기할 위험성이 크고, 상당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번 사건 범행에서 자금 투입을 담당해 가담 정도도 가볍지 않다”며 “다만, 땅굴을 파는 단계에서 미수에 그친 점, 피고인이 취득한 이익이 없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 “노인 옆에 앉아 불쾌하다”며 고깃집 ‘환불 갑질’한 모녀의 결말

    “노인 옆에 앉아 불쾌하다”며 고깃집 ‘환불 갑질’한 모녀의 결말

    지난해 5월 경기 양주시 한 고깃집에서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을 앉혔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 부부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린 모녀가 1심 재판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 5단독 박수완 판사는 지난 6일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딸 B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 그날 ‘고깃집’에선 무슨 일이 지난해 5월 A씨와 B씨는 양주시 한 고깃집에서 3만 2000원어치를 시켜 먹은 후 “옆자리에 노인들이 앉아 불쾌했다”고 항의했다. 음식점 주인이 사과하며 이들을 달랬지만, 모녀는 5분 후쯤 가게로 전화를 걸어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니 고깃값을 환불해달라”고 했다. 음식점 주인이 환불해주지 않자 “이 식당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신고하면 벌금이 300만원”이라고 말하는 등 식당 주인을 협박했다. 이후 식당 측과 나눈 문자 대화에서도 “너희같이 가난한 ××들을 협박하면 대체 얼마 줄 건데?”, “난 (마스크 미착용으로) 10만원 내면 되니까 너희 업소는 300만원 내고 끝내”, “장난질 그만해, 쳐먹고 살려면”, “다시 문자질해라. 싸움의 끝은 항상 비극이란 걸 명심해”라며 폭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실제 양주시에 해당 음식점이 ‘감염병 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또 해당 사건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자 ‘억울해서 글 남깁니다’는 제목으로 식당 주인이 마스크도 끼지 않고 손님을 응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양주시의 조사 결과 해당 음식점은 칸막이를 모두 설치했고, 업주가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판부 “명예훼손‧업무방해 맞아”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피해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에도 환불을 요구하며 해당 관청에 신고한다고 협박한 점 등 죄가 인정된다”면서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한 점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에게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점, 피고 중 한 명이 폭력범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 등이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판결 이후 음식점 주인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드디어 재판이 끝났다”면서 “검사의 구형보다 벌금이 더 약해지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판사님이 보시기엔 모든 죄가 유죄로 보여진다고 하셔서 좋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길고 긴 시간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허섬세월(JTBC 오후 9시) 평생 농구밖에 모르던 허재네 삼부자가 허훈의 입대 전 섬마을 ‘녹도’에서 동고동락한다. 이날은 허재의 아내이자 허웅, 허훈의 어머니인 이미수씨가 등장해 예능 최초로 ‘허가네 완전체’를 이룬다. ‘허머니’ 이씨는 두 아들과는 꿀이 떨어질 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반면 남편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극명한 온도 차로 웃음을 자아낸다. ‘찐 부부’ 면모를 지켜보던 두 아들이 “대체 두 분은 어떻게 만나 결혼하게 됐냐”고 묻자 이씨는 “오로지 외모만 보고 결혼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한편 허웅·허훈 형제는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모님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하지만 진행 중 “다시 태어나도 서로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허머니’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무사히 결혼식이 마무리될지 관심을 끈다.
  • 천안서북경찰, 전 여친 남자친구에게 흉기휘두른 40대 긴급체포

    천안서북경찰, 전 여친 남자친구에게 흉기휘두른 40대 긴급체포

    5일 충남 천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0분께 서북구 쌍용동의 한 식당에서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식당에 있던 분재용에 사용하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B씨는 큰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 한밤중 파출소에 화살총 쏘자 숨기 급급한 경찰들

    전남 여수의 한 파출소 직원들이 파출소를 습격한 범인을 잡기는커녕 숨기에 급급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새벽 2시 16분쯤 복면을 쓴 남성이 파출소에 화살총을 쏘고 입구쪽에서 2분간 머물다 달아났다. 총소리 와 함께 날아간 화살은 아크릴 가림막에 ‘퍽’소리를 내며 꽂혔다. 당시 사무실에는 경찰 7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책상 밑에 몸을 피하기만 한채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못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 10분이 지나도록 몸을 숨긴 경찰들은 오히려 범인을 잡아달라며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하는 촌극도 빚었다. 경찰은 긴급 비상소집을 내리고 형사과 등 50여명을 동원해 추적에 나선끝에 범행 12시간만인 30일 오후 2시쯤 여수시 모아파트에서 체포했다. 파출소에서 5km 떨어진 집이다. 경찰은 파출소 앞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파출소에 들어가려다 인근 공중전화부스에서 앉아있는 장면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 꽂혀있던 화살촉에서 유전자 시료 채취와 화살총이 들어있던 봉투에서 지문을 채취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에 붙잡힌 A(21)씨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도주 과정에서 가발을 쓰고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함도 보였다. 화살 총은 해외구매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4일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사 결과 경찰에 대한 불만이나 원한에 의한 범행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 남양주 새마을금고 강도 구속

    경기 남양주시 새마을금고에 침입했던 강도미수범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30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이모(43·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오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등의 사유로 영장이 발부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쯤 남양주시 퇴계원읍 새마을금고 지점에 들어가 가스 분사기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며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원들이 저항하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자 돈은 훔치지 못하고 달아났다. 이씨는 범행 당시 복면에 헬멧까지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가 하면, 자신이 과거에 일했던 창고 화장실에 미리 숨겨뒀던 옷으로 갈아입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8일간의 추적 끝에 지난 28일 이씨를 지인의 집에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검거되기 이틀 전에 한 식재료 납품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절도 등 전과가 있는 이씨는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빚이 많아져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을 시인했다.
  • 박수홍 측 “아내·다홍이 루머 거짓 입증… 김용호 검찰 송치”

    박수홍 측 “아내·다홍이 루머 거짓 입증… 김용호 검찰 송치”

    방송인 박수홍씨의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을 제기했던 유튜버 김용호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박씨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씨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노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송파경찰서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강요미수, 업무방해, 모욕 등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김씨를 지난 27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노 변호사는 “이 수사 결과를 통해 박씨와 그의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그동안의 김씨의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씨는 박씨의 아내가 물티슈 업체 몽드드 전 대표 유모씨와 연인 사이였고, 같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과 마약을 한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고급 외제차와 용돈을 받았다고도 했다. 그러나 박씨 측은 휴대폰 포렌식, 출입국 기록, 자동차 보험 기록, 마약 검사, 신용카드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박씨의 아내와 유씨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임을 입증했다.김씨가 “박씨는 전 여자친구를 48시간 동안 감금해 데이트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던 것과 관련해서도 노 변호사는 “경찰 조사 끝에 김씨가 주장한 제보자는 신원불상에 성별조차 특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김씨는 이 밖에도 “박씨의 반려묘 다홍이는 길고양이가 아니고 처음부터 돈벌이를 위해 사업의 수단으로 섭외하여 꾸민 일임에도 돈벌이를 위해 구조한 길고양이라고 하며 대중들을 속였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노 변호사는 “김씨의 거짓선동과 방송활동 중단 협박 때문에 박씨와 그의 배우자는 1년 가까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생계를 위협받았다”고 했다. 박씨는 모든 신규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계약했던 광고들은 일방적으로 해지됐다고 했다. 노 변호사는 “이런 물적 손해보다도 피해자들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침묵 속에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던 시간들”이라고 했다. 아울러 “박씨의 친형과 그 배우자의 횡령사건 역시 처분이 임박했다. 수사 결과를 전달받은 후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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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새마을금고 강도 미수범 검거…“사기 당해 빚 많아 범행”

    남양주 새마을금고 강도 미수범 검거…“사기 당해 빚 많아 범행”

    경기 남양주시의 새마을금고 지점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달아났던 강도가 28일 8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및 강도 미수 혐의로 이모(43·남)씨를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이씨 지인의 집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쯤 남양주 퇴계원읍 새마을금고 지점에 들어가 가스 분사기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저항하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자 돈을 빼앗지 못한 채로 달아났었다. 이 과정에서 가스 분사액을 눈에 맞은 여성 직원 2명과 남성 직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범행 당시 이씨는 복면에 헬멧까지 착용해 얼굴을 숨겼고, 자신이 과거에 일했던 창고 화장실에 미리 옷을 숨겨뒀다가 도주 과정에서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이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도주해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 절도 등 전과가 있는 이씨는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빚이 많아져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도주 경로,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100여 년 만에…러시아, 서방 제재로 디폴트 빠졌다”

    “100여 년 만에…러시아, 서방 제재로 디폴트 빠졌다”

    러시아가 서방 제재로 100여 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번 디폴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 등 서방이 제재 일환으로 러시아의 외채 이자 지급 통로를 막은 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는 전날까지 투자자들에게 외화 표시 국채 이자 약 1억달러(약 1300억원)를 지급해야 했다. 원래 지급일은 지난달 27일이었으나 이날 채무불이행까지 30일간 유예기간이 적용됐다. 러시아 정부는 이미 국제예탁결제회사인 유로클리어에 이자 대금을 달러, 유로화로 보내 상환 의무를 완료했다. 유로클리어가 개별 투자자의 계좌에 입금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투자자들은 제재 때문에 돈을 받지 못한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자국민에 대해 러시아 재무부·중앙은행·국부펀드와의 거래를 금지했다. 투자자가 러시아로부터 지난달 25일까지는 국채 원리금, 주식 배당금은 받을 수 있게 했지만 이후 유예기간을 늘리지 않았다. 이로써 러시아는 지난 1998년 모라토리엄(채무 지급 유예) 선언 후 첫 디폴트를 맞았다. 다만 1998년 디폴트는 외채가 아닌 루블화 표시 국채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러시아가 외채에 대해 디폴트를 선언했던 것은 100여 년만이다. 사회주의 혁명 시기였던 1918년 혁명 주도 세력 볼셰비키는 차르 체제 부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블룸버그는 러시아가 정치·경제·금융 측면에서 서방으로부터 배제되는 신호로 평했다. 매체는 또한 이미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가 동결됐고, 러시아 은행들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퇴출당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디폴트는 상징적 측면이 강하며 러시아가 인플레이션 등 자국 경제 문제를 대처하는 데는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식 디폴트 선언은 주요 신용평가사가 하지만, 서방 제재로 이들 신용평가사는 러시아에서 철수했다. 다만 채권 증서에 따르면 미수 채권 보유자의 25%가 동의하면 디폴트가 발생한다.
  •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2명 오늘 첫 재판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2명 오늘 첫 재판

    수영을 못 하는 남편을 계곡으로 유인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은해(31)와 조현수(30)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2명의 첫 재판이 27일 열린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오한승 판사)은 이날 오전 10시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2)와 B씨(31)의 첫 재판을 연다. A씨 등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이씨와 조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이씨와 조씨가 검찰 1차 조사를 받은 직후인 지난해 12월13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씨, 조씨, B씨와 모였다. 이후 이씨, 조씨로부터 생활자금과 은신처 제공을 부탁받고, A씨는 자금을 조달했다. B씨는 이씨, 조씨 대신 은신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도피를 도왔다. 조력자 2명은 이씨, 조씨 도피 자금으로 19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김창수)는 지난달 4일 이씨와 조씨를 살인,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미수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 가평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계곡물에 뛰어들게 해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할 줄 모르는 윤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 계곡물로 구조장비 없이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윤씨가 물에 뛰어드는 것을 거부하자 이씨는 “차라리 내가 뛰겠다”고 압박하는 등 다이빙을 강요한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 등 피의자들이 윤씨를 경제적으로 착취하다가 효용 가치가 없어지자 윤씨 명의의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계획에 따라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결국 살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특히 이씨가 윤씨를 극심한 생활고에 빠뜨리고, 가족·친구들로부터 고립시키는 등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통해 윤씨가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 ‘세계 꼴찌’ K증시 2200까지 밀릴까

    ‘세계 꼴찌’ K증시 2200까지 밀릴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올 들어 전 세계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국내 증시의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 움직임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악화가 겹치면서 하반기에도 약세장이 불가피하다는 시장 전망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세계 주식시장 대표 지수 가운데 코스닥과 코스피가 하락률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말 893.36에서 지난 24일 750.30으로 16.01% 급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85.90에서 2366.60으로 11.89% 내렸다. 주요국이 동시에 하락장을 경험하는 중이라고 해도 한국 증시의 낙폭은 유달리 컸다. 이 기간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4.51%, 3.92%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5.33% 하락했다. 나아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아시아 주변국 증시와 비교하면 국내 증시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이달 들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5.13%, 9.25%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도 1.42% 상승했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89% 떨어지는 데 그쳤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8.95% 하락했다. 국내 증시의 부진이 두드러지는 이유로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둔화, 한미 금리 역전 우려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 등이 꼽힌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 특성상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자 외국인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총 5조 3760억원을 팔아 치우며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다음달에도 자이언트스텝(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예고한 만큼 외국계 자금 이탈도 계속될 수 있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반대매매(증권사의 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하고 난 뒤 약정 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하거나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하락할 때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매매) 급증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일평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규모는 지난 23일 기준 하루 평균 209억 7600만원으로 지난달 평균치인 164억 7800만원 대비 약 27.3% 증가했다. 증권사들도 일제히 올해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2200선대로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NH투자증권은 2400∼2850에서 2200∼2700으로, 삼성증권은 2500∼3000에서 2200∼2700으로, 메리츠증권은 2450∼2850에서 2200∼2700으로 각각 전망치를 낮췄다. 하나금융투자도 코스피 전망치를 2400∼2720에서 2350∼2650으로 소폭 조정했다.
  • 오슬로 게이바 총기난사 2명 사망… “이슬람 극단주의자 범행”

    오슬로 게이바 총기난사 2명 사망… “이슬람 극단주의자 범행”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번화가의 게이바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AFP·로이터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오슬로 도심의 유명 나이트클럽이자 게이바인 ‘런던 펍’ 밖 등 인근 3곳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10명은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나머지 11명은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42세 이란 출신 노르웨이 국적의 남성을 사건 직후 클럽 인근에서 살인, 살인미수,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매체들은 용의자의 이름은 자니아르 마타푸르이며, 이란 쿠르드족 출신으로 어릴 때 노르웨이에 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노르웨이 경찰치안국(PST)은 이번 사건에 대해 “극단적 이슬람 테러 행위”라면서 용의자는 오랜 폭력, 위협의 전력이 있고 정신 건강 문제도 있다고 밝혔다. 로게르 베르그 PST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PST는 2015년 처음 이 용의자에 대해 알게 됐다며 그는 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네트워크의 일원이라고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총격범은 런던 펍에서 시작해 바로 옆 클럽과 인근 거리로 옮겨 다니며 총기를 난사했다. 한 목격자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사람들을 겨누며 총을 쏘고 있었다”며 “나는 큰일이 났음을 직감하고 달아났는데, 바닥에는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이 사건이 이날 오슬로에서 예정됐던 성소수자 인권 축제인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를 앞두고 발생한 점에 미뤄 성소수자 혐오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건 발생 뒤 오슬로 프라이드 퍼레이드 주최 측은 경찰의 권고에 따라 이날 예정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그러나 이날 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시민 수천명이 모여 연대의 뜻으로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우리는 여기 있다, 우리는 퀴어다. 우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외쳤다.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정황은 이것이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공격이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소수자 사회가 의도된 표적이었는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성소수자 사회가 피해자라는 것은 안다”고 말했다. 용의자의 변호인은 AP통신에 “그는 어떤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이것이 증오 범죄인지 테러리즘인지 결론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추측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PST는 테러 경계경보 수준을 ‘보통’에서 최고 수준인 ‘비상’으로 격상했다. 앞서 노르웨이에선 2011년 7월 22일 극우주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오슬로 도심과 인근 우토야섬에서 총기를 난사해 77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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