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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스턴트배우,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듯 ‘어떤 장면이길래?’

    한효주 스턴트배우,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듯 ‘어떤 장면이길래?’

    배우 한효주가 스턴트배우와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9일 배우 한효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Lovely”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현재 촬영 중인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 스턴트 배우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같은 파란색 미니원피스를 입어 쌍둥이 같은 모습이다. 한편, 할리우드로 배우영역을 넓힌 한효주는 미드 ‘트레드스톤’에 출연 중이며, 이는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지하철 유령과 ‘일촉즉발 총격전’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지하철 유령과 ‘일촉즉발 총격전’

    tvN ‘유령을 잡아라’에 총성이 울린다. 벼랑 끝에 선 문근영의 일촉즉발 총격전이 예고돼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이영주, 제작 로고스필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15화 방송에 앞서 옥상에서 지하철 유령 김이준(김건우 분)과 총격전을 벌이는 유령(문근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역대급 긴장감을 예고하며 예측불가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심장 쫄깃한 전개와 함께 지하철 유령 연쇄살인사건의 거대한 진실이 밝혀져 60분을 순삭했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지하철 유령의 정체가 메뚜기떼 리더 김이준(김건우 분)으로 밝혀졌고, 그가 노숙자 김철진(정평 분)을 범인으로 설계한 치밀함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동생 유진(문근영 분/1인 2역)의 예기치 않은 실수로 인해 벌어진 연쇄살인사건과 처참한 진실에 뜨겁게 눈물을 흘리는 유령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유령(문근영 분)은 연쇄살인범 김이준(김건우 분)과 일촉즉발 대치를 벌이고 있다. 유령은 매서운 눈빛으로 김이준을 향해 총구를 겨냥하고 있다. 특히 당장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듯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김이준의 눈빛은 광기에 휩싸여 있다. 곧 무슨 일이라도 벌일 듯이 폭주하는 김이준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그는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마치 자신을 향해 마음껏 총을 쏘라는 듯 유령을 도발한다. 살얼음판을 딛는 듯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옥상 대치가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동시에 사건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15화 예고편은 “아직 텅 비어있는 첫차. 놈에게 기회는 그 때뿐 일겁니다”라며 지하철 유령 검거를 코 앞에 둔 유령-고지석(김선호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달리는 지하철 문을 개폐하는 김이준을 목격한 유령이 “안 돼”라고 소리쳐 예측불가한 상황이 벌어졌음을 예고했다. 이에 김이준의 의도는 무엇인지 수많은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지하철 유령 자살하는 거야?”, “끝까지 예측불가”, “김이준은 꼭 유령 손으로 잡아야지”, “지하철 유령 죗값 받자” 등 애타는 마음을 드러내며 15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15화는 오늘(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현빈-손예진, ‘찌릿찌릿 눈빛’

    [포토] 현빈-손예진, ‘찌릿찌릿 눈빛’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그렸다. 뉴스1
  • 매일 보청기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는 아기 (영상)

    매일 보청기로 들려오는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는 아기 (영상)

    아침에 딸아이의 보청기를 켜는 순간을 담은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간) 지난 5일 요크셔주 해러게이트에 사는 폴 애디슨이 트위터에 생후 4개월 된 딸 조지나가 아내이자 아이 엄마인 루이즈의 목소리에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아기 아빠 폴 애디슨에 따르면, 딸 조지나는 지난 9월 중증 청각 장애 진단을 받고 나서 의사의 권유로 NHS의 지원을 받아 특수한 보청기를 착용한다.그런 조지나는 영상에서 엄마 루이즈의 목소리가 들리자 방긋이 웃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폴 애디슨은 “보청기를 켜면 마치 불이 들어온 것 같다. 조지나는 즉시 기뻐하고 곧바로 훨씬 더 행복해한다”면서 “딸의 얼굴이 밝아지면서 즐거워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모로서 우리에게 그 모습은 진정한 기쁨이다. 딸이 웃는 모습은 내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값으로 매길 수 없다”면서 “매일 아침 조지나에게 보청기로 들려오는 소리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어서 질려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나는 매일 아침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미소를 짓는다. 그저 아름다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상은 공개된 지 5일 만에 트위터에서만 조회 수 74만 회, ‘좋아요’(추천) 수는 5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2000개가 넘게 달렸는데 대다수 네티즌은 “사랑스럽다”는 호응을 보였다. 사진=폴 애디슨/트위터(https://twitter.com/addisonjrp/status/1202561439623450625)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박2일 시즌4’ 연정훈, 친근+허당 매력 꽉 채웠다

    ‘1박2일 시즌4’ 연정훈, 친근+허당 매력 꽉 채웠다

    배우 연정훈이 KBS2 ‘1박2일 시즌 4’를 통해 그동안 숨겨 두었던 예능감을 백분 발휘했다. ‘1박2일’ 첫 출근길, 연정훈은 편안한 슬리퍼 차림으로 출근을 하던 중, 멤버들의 자립심을 테스트 하는 첫 미션으로 매니저에게 출근길 낙오를 당했다. 연정훈은 황당해하며 슬리퍼 차림으로 터덜터덜 KBS로 향하기 시작했고, 평소와 다른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안겼다. 멤버들이 함께 모여 이동수단을 결정하기 위한 아메리카노와 까라니카노(까나리액젓+아메리카노)를 골라 마시는 미션에선 아메리카노를 3회 연속 정확히 고르며 금손 ‘빛정훈’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4번째 도전에서 까나리카노를 골랐지만, 이내 마음을 먹고 까나리카노를 원샷, 맏형으로써의 위엄을 보였다. 이후에도 연정훈은 의외의 허당미를 마음껏 선보였다. 까나리카노를 먹은 멤버들이 배가 아파 잠시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에 가서는 제일 마지막,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1박2일’을 통해 첫 고정예능에 도전했다. 그동안 완벽한 귀공자 이미지의 연정훈이었다면, 이번 ‘1박2일’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친근, 허당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정훈이 출연하는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KBS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딘딘 김선호, 1박2일 씹어먹은 존재감 [종합]

    ‘1박2일’ 딘딘 김선호, 1박2일 씹어먹은 존재감 [종합]

    ‘1박2일 시즌4’ 멤버들이 만났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그리고 김종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KBS에서 오프닝을 하는 줄 알았던 멤버들은 차를 타고 가다 제작진의 갑작스런 하차 요청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차에서 내렸다. 이는 자생력을 확인하기 위해 매니저의 도움없이 KBS 본관까지 도착하는 첫 미션이었던 것. 연정훈은 “나 슬리퍼 신고 왔다”며 “슬리퍼를 바꿔 신을 시간이라도 줘야지”라고 말했고, 김선호는 당황한 채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문세윤은 “지갑도 안 들고 내렸다”며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김종민도 “어디로 가는 거냐. 달보고 가면 되냐. 이상한 데 내려줘서”라며 허둥지둥 댔다. 라비는 “너무 빨리 도착하겠는데?”라며 지하철역에 도달했고 “이게 라비의 자생력”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다 지하철을 타고 KBS로 향했다. 첫 번째 미션의 1등은 라비, 2등은 딘딘, 3등은 연정훈, 4등은 김종민, 5등은 문세윤, 꼴등은 26분 지각한 김선호였다.특히 30분 가량 늦은 김선호는 연신 미안함을 표하며 데뷔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이어 제작진의 가방 검사가 시작됐다. 먹을 거리를 모두 반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 김선호는 순순히 자신의 캐리어를 열고 먹을 것을 꺼내기 시작했고, 요플레와 초콜릿바 등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후 제작진이 한 번 더 검사를 했고, 예상치 못한 김선호의 코트 안주머니에 초콜릿바가 하나 더 있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혹시 못 먹을까봐 들고왔다”며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멤버들은 ‘1박2일’의 필수 코스인 ‘까나리카노 복불복’을 수행했다. 준비된 100잔 중 50잔에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나머지 50잔에는 까나리를 섞은 ‘까나리카노’가 들어있는 가운데, 아메리카노를 찾을 때마다 1천 원이 적립됐다. 단, 까나리를 참고 먹을 때에도 돈이 적립되며, 이를 모으면 용달차가 아닌 고급 SUV를 타고 비교적 편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특히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까나리 저렇게 먹는 사람 없다”며 놀라워했고, 제작진 또한 “다 참으신 분은 역대 최초”라며 인정했다. 딘딘은 결국 까나리 연속 3잔을 원샷하는 기록을 세웠다. 연정훈, 문세윤까지 까나리카노를 원샷, 김선호는 운 좋게 4잔 연속 아메리카노를 선택해 멤버들은 결국 SUV를 쟁취할 수 있었다. 이동 중 딘딘은 “첫 출발을 잘하고 싶었다. ‘1박 2일’ 출연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새벽 기도를 나가셨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해 사기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연정훈, 딘딘, 문세윤 등 멤버들은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들러 속을 비우는 등 고역을 치렀다. 까나리카노 후유증으로 인해 배탈이 났던 것. 멤버들은 이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배변 보고 시작하는 방송은 처음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화순전남대병원에 소나무의 힘찬 기백 퍼지기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소나무의 힘찬 기백 퍼지기를....

    “화순 전남대병원은 든든한 건강지킴이자 지역민들에겐 긍지의 표상입니다. 용틀임 모습과 신비로운 일화를 담은 소나무 사진을 기증합니다.” 전남 화순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김규종 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김씨는 “소나무처럼 푸르고 힘찬 기백으로 더욱 번창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바람도 전했다. 용이 꿈틀대는 형상을 닮은 경북 문경 ‘대하리 소나무’와 속리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정이품송’을 촬영한 작품이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있는 6m 높이의 소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된다.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한 수호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에 있는 높이 15m의 ‘정이품송’은 수령 600년으로 예상된다. 조선 세조에 얽힌 일화와 함께 벼슬 품계를 받은 신비로운 소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씨는 인터넷신문 ‘화순뉴스’를 운영하는 언론인이자 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13년간 전국의 천연기념물 소나무를 찾아 앵글에 담아온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사진작가로 유명하다.지난달 한달동안 화순전남대병원 2층 로비에서 ‘우리의 소나무, 그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그간 모아온 천연기념물 소나무 사진 33점을 전시한 바 있다. 이들 작품은 지난 9월 서울 인사동의 신상갤러리에서 5일간의 전시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씨는 지리산 와운마을의 ‘천년송’ 등 전시한 사진의 액자마다 소나무에 얽힌 각각의 일화나 숨겨진 얘기 등을 덧붙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위암 환자인 박모씨(62)씨는 “전국의 천연기념물 소나무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반갑고 신기했던 경험을 했다”며 “영험한 소나무들인 만큼 사진들을 마주하며 빠른 쾌유도 정성껏 기원해봤다”고 미소지었다. 정신 원장은 “심신치유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어서 소나무 사진전과 기부받은 사진작품은 한층 뜻깊은 선물이 된다”며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귀피 흘리는 황당 설정 ‘하지만 끌려’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귀피 흘리는 황당 설정 ‘하지만 끌려’

    ‘귀피를 흘리는 여자’가 방송됐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2020 드라마스테이지-귀피를 흘리는 여자’에서는 김수희(강한나)가 시도 때도 없이 흘리는 귀피 때문에 사회생활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이날 김수희는 어느 날부터 흘리기 시작한 귀피 때문에 꽤나 곤욕을 치르는 중이었다. 귀피는 시끄러운 소리만 들리면 예민하게 반응했고, 회사뿐만 아니라 지하철 소리에도 귀피를 흘리게 된 김수희는 언제나 귀피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늘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 상사로부터 잔소리를 조금이라도 듣게 되면 어김없이 귀피를 흘렸던 것. 급기야 고과장은 말을 거는 김수희를 향해 “뭐냐. 사무실 사람들 그렇게 한 가하냐. 여기 지금 이렇게 바쁜 거 안 보이냐. 주는 밥만 처먹고, 공부만 하다 와가지고. 이 뭣도 모르는...”이라며 버럭 했고, 놀란 김수희가 귀피를 흘리자 “아.. 진짜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수희의 소문이 회사내에 돌자 그것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했던 것.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인 김수희는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했고, 남자친구에게 “사표 낼까? 그냥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의 남자친구는 “다 힘든다.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시큰둥하게 대꾸했다. 특히 그는 귀피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말하는 김수희를 향해 “그거 네 멘탈이 문제다. 네 멘탈이 두부 같아서 좀만 싫은 소리 들어도 두부처럼 으깨져서 귀에서 피가 나는 거다. 그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느냐. 자기 최면을 걸어라. 지금 사표 내면 다른 회사 가면 똑같을 거다. 이제 이놈한테 적응했을 텐데 가도 더 업그레이드된 미친놈이 나올 거다”라고 훈계를 늘어놨다. 김수희는 남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직장 내에서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면 시를 읊거나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지고 말았다. 김수희가 결혼식 주례사에도 같은 방법을 쓰려 했지만, 주례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수희를 향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자 김수희가 당황한 것. 결국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귀피를 쏟아냈고, 돌연 뭔가를 결심한 듯 예식장을 박차고 나왔다. 갑작스럽게 파혼을 하게 된 김수희는 과거 어린 시절 친구였던 차재환의 무덤을 찾아갔다. 그녀는 종이접기를 놓아주며 “너 이거 접어주면 좋아하지 않았느냐.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렇게 컸구나. 나는 이렇게 컸다”라고 말했고, 귀피를 처음 흘렸던 날이 바로 차재환의 부고를 접했던 날임을 떠올렸다. 이어 김수희는 “너는 그 힘든 수술을 다 견뎌놓고 교통사고가 뭐냐. 네가 죽었다는데 나는 꼭 내가 죽은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수희는 남자친구가 찾아와 “너 때문에 내가 지금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아느냐. 너 왜 그랬느냐”라고 묻자 “나비가 되고 싶었다. 우리는 그냥 관성으로 만났다. 그건 너도 알고 나도 안다. 그런데 그 관성으로 결혼까지 가는 건 아니지 않는. 둘 중 누구라도 멈췄어야 했다”라며 “너는 나를 잃은 건 쪽팔리지 않느냐. 결혼식이 파투 난 것보다, 그래서 쪽팔린 것보다 그게 제일 아파야 하는 거다. 아느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녀는 윗집 층간 소음에 대해 항의하며 “제가 5년을 참고 참다가 말씀드리는 거다. 이제 그만 흘리려고 한다. 구피. 제가 그러기로 했다”라고 말했고, 자신을 테스트했던 고과장에게는 “과장님 명함에 장난친 거 나다. 자꾸 여자, 여자 안 하셔도 내가 잘 안다. 과장님이 어떤 인간인지도 잘 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자기 이름 석 자에 똥칠하고 다니는 거 아느냐”라고 대꾸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김수희는 그간 자신에게 꼰대처럼 잔소리를 늘어놓았던 부장과 과장, 상무에게도 일일이 말대꾸를 해 그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고, 미쳤냐고 묻는 상무를 향해서는 “정신감정을 해보지는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준♥김유지 깜짝 스킨십에 스튜디오 초토화.. “멋있어”

    정준♥김유지 깜짝 스킨십에 스튜디오 초토화.. “멋있어”

    정준, 김유지 커플이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 김유지 커플이 농구장 데이트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에게 기분을 물으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가 “뽀뽀”라고 하자 두 사람은 이내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깜짝 스킨십에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할리우드 느낌이다. 이게 맞다고 생각한다. 연애하면 이렇게 된다. 멋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김재중은 “너무 자연스럽다”며 놀라워했다. 이후에도 정준은 김유지에 “아 귀여워. 강아지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원효 김밥집 “방탄소년단·강하늘도 온다는 그 곳” 어디길래?

    김원효 김밥집 “방탄소년단·강하늘도 온다는 그 곳” 어디길래?

    김원효 김밥집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자신의 김밥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조세호는 “김원효가 김밥 덕을 톡톡히 봤다더라. 김밥 가게가 너무 잘 돼서 해외 진출까지 했다”고 먼저 언급했고, MC 전현무도 이에 “대기실에서 매주 먹는다”고 거들었다. 이에 김원효는 “현재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줘서 장사에 도움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원효는 “유노윤호씨가 군대 휴가 때 (김밥집에) 잠시 들렀다가 갔는데 이후 저희 가게 앞에 일본 관광객들 버스가 있더라. 관광코스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밥집에)차승원과 방탄소년단도 자주 온다. 그 정도 인기면 매니저가 사다줄 법도 한데 직접 왔다. 최근에는 강하늘씨도 오셨다”고 덧붙이며 미소지었다. 사진=KBS2 ‘해투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다사 박영선, 훈남 박사와 소개팅 “연기하러 나온 것 아냐”

    우다사 박영선, 훈남 박사와 소개팅 “연기하러 나온 것 아냐”

    “우리가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 MBN 새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가 맏언니 박영선과 훈남 박사 다니엘의 ‘심장 폭격’ 중년 소개팅을 담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4일 방송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4회에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박영선은 다소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자신을 먼저 기다리고 있던 중년 훈남 다니엘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기분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 과거 두 번의 우연한 만남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만남이라는 다니엘의 설명에 박영선은 미소를 지었고, 미국 생활 도중 이혼해 자녀가 하나라는 고백에 동질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다니엘은 “국제정치와 안보를 담당하는 연구원”이라는 신상을 밝혔고, 본명이 ‘봉영식’이라는 추가 설명에 박영선은 “나는 봉이야”라는 발랄한 농담과 함께 “척척박사가 이상형”이라며 호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박영선은 “TV에서의 내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을 텐데, 직접 만나면 (상대방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다니엘은 “우리가 지금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라며 “저는 사람을 만나러 나왔고, 저 또한 그렇게(남자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결 친밀해진 두 사람은 영화 ‘조커’를 같이 보자며 애프터를 약속한 터. 화면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본 ‘우다사 메이트’들은 “한 편의 수필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언니, 봉이야”라며 만남을 응원했다.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칭찬과 함께 원숙미 넘치는 만남이 마무리됐다. 며칠 후 ‘우다사 5인방’은 박은혜의 설계 하에 온전한 자신을 찾기 위한 ‘힐링 투어’에 나섰다. 남사친 이규한이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이들은 아이가 먼저였던 삶으로 인해 홀로 여행은 엄두도 못 냈던 현실을 토로하며 잔뜩 신나했다. 이후 대화의 주제가 자연스럽게 첫사랑 이야기로 넘어갔고, 박연수는 “방송 후 첫사랑에게 SNS 메시지를 받았는데, 결혼해서 셋째를 가졌다더라”며 반가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경란은 “고등학교 때 혼자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고백을 받은 후 너무 싫어졌다”며 ‘짝사랑 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최종 목적지인 강원도 정선에 도착한 이들은 각각 노천탕과 도서관으로 향해 자신만의 힐링을 즐겼다. 비오는 노천탕에서 여유를 만끽하던 박은혜는 “로맨틱한 시간을 같이 보낼 사람이 필요했는데,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하다”며 ‘소확행’의 기쁨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과거 연기자 유망주로 주목받던 과거를 회상하던 중 “대형기획사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미래를 아이와 바꾸게 됐는데,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엄마’로서의 위대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두 모인 6인이 그간 잊고 살아왔던 행복을 즐기고 살기로 약속하며,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한 회가 마무리됐다. 중년남녀의 쫄깃한 소개팅이 잠들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우는 동시에, 여행을 진정으로 즐기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안긴 한 회였다. 무엇보다 박영선은 소개팅 후 다니엘과의 관계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앞으로 남사친이 될 수도 있고, 연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밝혀 설렘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엄마로서 빵 점인 것 같다”는 박은혜의 자책성 발언에 과거 졸업식 날 친구 가족을 따라가 식사를 해야 했던 일화를 밝히며,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하고 진화하고 깨닫는 것”이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그래서 두 분은 영화 ‘조커’를 보러 가셨나요?” “후기 때문에 현기증 나요, 빨리 다음 만남도 중계해주세요!” “이렇게 완벽한 남자가 아직 세상에 남아있다니,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오늘부로 다니엘 완전 입덕” “한결 편안해진 5인방의 여행에 저도 같이 ‘힐링’했습니다” 등, 방송에 푹 빠진 댓글들이 속출했다. ‘우다사’ 5회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김수규 서울시의원,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김수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하는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월 2일(월)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치원 급식을 학교급식에 포함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됨에 따라 야기될 유치원 급식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박기열 부의장, 장인홍 교육위원장 등 20여 명의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 급식’ 내실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와 함선옥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는 조용훈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과 김수진 서울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어금주 벧엘유치원 원장, 임미소 서울장충유치원 영양사, 배옥병 (사)희망먹거리네트워크 자문위원, 조란희‧최수정 학부모의 토론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김수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개회사를 통해 “유치원 3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학교급식법」 개정은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서 진행되고 있다”고 정의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관내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치원 안심급식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함선옥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유치원의 설립유형별로 시설과 인력,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차이가 컸다”고 지적하며,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이라는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 정비, 협조체제 구축, 전담부서 설치 및 재정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유치원 운영과 급식관리 실무, 시민사회단체와 학부모 등 다양한 시각에서 유치원급식의 학교급식화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다차원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첫 토론자로 나선 조용훈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법률개정에 대비한 유치원 급식 정책 구축 현황을 설명하며, “지금까지의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2020학년도 유치원 급식 기본 가이드」를 개발·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서울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감은 초등학교와 함께 조리공간 및 인력 등을 공유하는 공립병설유치원의 특성을 지적하며, “신체발달에 맞지 않는 급식실 사용, 유아 특성에 적합한 급식 제공의 어려움 등이 공립 병설유치원이 처한 가장 큰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사립유치원의 관점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밝힌 어금주 벧엘유치원 원장은 “대부분의 사립유치원들이 학교급식법의 최소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언급하고, “조리장 기준 충족을 위한 부지 확보, 상시인력으로 영양사를 배치하는 부분 등은 결과적으로 급식비를 납부하는 학부모에게도 재정적인 부담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을 이어간 임미소 서울장충유치원 영양사는 현행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유치원 급식은 간식 제공, 열악하고 협소한 시설, 유형(단설/병설) 별 인력 운용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세심한 정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옥병 (사)희망먹거리네트워크 자문위원은 “아이들의 건강권과 먹거리 기본권 확보 차원에서 무상급식의 확대, 분산된 시스템의 통합, 누리과정 지원예산과 급식비의 분리 운영 등을 통해 유치원 급식의 질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공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조란희씨는 “초등학교와 함께 운영되는 병설유치원에서는 초등학교 기준으로 급식의 간이 맞춰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러 부족한 점이 있지만 초등학교에 맞춰진 시설과 급식으로 인해 유아기 특성이 제대로 고려되지 못하는 점이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최수정씨는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는 배식과 재료, 음식 크기 등에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다”며, “다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급식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저학년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유치원 급식은 유아기의 소화능력과 면역력 등을 고려할 때 위생 관리의 측면에서도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임과 동시에 유아들이 필요한 영양의 반 이상을 섭취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지적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에 AI면접체험관… 취업 자신감 쑥쑥

    송파에 AI면접체험관… 취업 자신감 쑥쑥

    서울 송파구가 민선 7기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5만개 창출’ 목표를 위해 다양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지원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박 구청장은 구청에 있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센터에서 상설 운영 중인 취업준비생 대상 컨설팅 ‘잡스타트’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2일부터 새롭게 도입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 박 구청장이 잡스타트 참가자 10명과 대화를 나눈 뒤 고글과 같은 형태의 VR 기기를 얼굴에 쓰자 눈앞에 가상의 남녀 면접관 2명이 나타났다. 면접관들은 답변에 따라 미소를 띠기도 하고 엄격한 표정을 짓기도 하는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VR 면접 프로그램은 약 20분에 걸쳐 6~10문제를 질문하고 답변에 따라 대답 속도, 시선 처리, 목소리 톤 등 객관적인 사항을 분석해 준다. 또 면접 내용을 녹음파일로 제공해 참가자 스스로 분석이 가능하다. 박 구청장은 이어 컴퓨터 스크린을 통해 AI 면접도 체험했다. 박 구청장이 “많은 사람 앞에서 면접을 보려니 민망하다”면서 작은 목소리로 “박성수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자 곧바로 “자신감 있게 다시 대답하세요”라는 AI 면접관의 따끔한 지적이 되돌아왔다. 기업 170여곳에서 실제 채용에 사용하는 프로그램 ‘인에어’(inAIR)로 실전과 같은 가상면접을 체험하고 결과에 대한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구는 설명한다. 박 구청장은 “최근 AI 면접 등 새로운 구직 시스템이 생기면서 취업준비생들의 혼란이 커진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고심했다”며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기보다 개인적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프로그램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드백을 통해 구직자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트와이스, 무대 위 빛나는 미소

    [포토] 트와이스, 무대 위 빛나는 미소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에서 트와이스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12.4 엠넷 제공=연합뉴스
  • ‘99억의 여자’ 조여정 VS 오나라, 부부동반 식사 포착 ‘묘한 텐션’

    ‘99억의 여자’ 조여정 VS 오나라, 부부동반 식사 포착 ‘묘한 텐션’

    첫 방송을 앞둔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과 정웅인, 그리고 오나라와 이지훈 두 커플의 수상한 만남을 포착했다. 오늘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조여정은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 역을, 정웅인은 그의 남편이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홍인표’ 역을 맡았다. 또한 오나라는 정서연의 친구이자 모태 금수저 운암재단 이사장인 ‘윤희주’ 역을, 이지훈은 그의 남편이자 재벌가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실속을 챙기는 인물 ‘이재훈’ 역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은근한 서늘함이 느껴지는 네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사자리를 함께하는 네 사람 속에서 홍인표만 연신 밝은 표정으로 희주부부에게 말을 건네는 반면, 옆자리의 서연(조여정 분)은 불편한 듯 안색이 어둡다. 그런 서연과 인표를 바라보는 희주와 재훈의 모습도 수상하다. 새침한 표정으로 은근한 미소를 유지하는 희주의 표정에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오늘 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조여정-정웅인-오나라-이지훈 두 커플의 묘한 텐션이 느껴지는 의미심장한 만남은 극중 두 부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오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늘, 12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北 삼지연 읍지구 준공 크리스마스 마을 연상케, 최룡해 콧물 준공사

    北 삼지연 읍지구 준공 크리스마스 마을 연상케, 최룡해 콧물 준공사

    북한 관영방송이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3시 방송에서 김 위원장의 삼지연군 준공식 참석 소식을 22분 40초 분량의 녹화 영상으로 보도했다. 영상에 잡힌 삼지연군 읍지구는 경사가 가파른 지붕의 건물과 하얀 눈이 쌓인 모습이 유럽 산악 마을을 연상케 했다. 특히 초록색과 빨간색 지붕이 많아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건물들의 외장재와 철판 지붕재의 색깔을 건물의 용도와 특성에 맞게 선정하여 구획이 명백히 구분되게 하며 외부마감을 백두의 천연수림과 잘 어울리게 점잖은 색으로 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 고산지대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 예술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삼지연군 읍지구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 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일떠세웠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는 강제 노역이 성행했고 북한의 다른 지역에서는 식품과 연료, 전력, 물 등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곳은 유럽의 스키 마을을 연상케 하는 삼지연 읍지구가 준공됐다고 지적했다.‘백두혈통’의 성지인 삼지연군은 김 위원장이 체제 우월성 홍보 등을 위해 야심 차게 재개발을 추진해온 곳으로 준공식에는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주민들이 몰렸다. 재개발에 참여한 군인과 건설자, 주민 등 수백명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 삼거리를 가득 메웠고, 동상 앞 단상에는 김 위원장 등 노동당 고위 간부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가죽 소재로 보이는 검은색 더블 버튼 코트 차림으로 근처 건물에서 걸어나왔고, 주민들이 만세를 외치며 손뼉을 마주쳤고, 인공기를 흔들며 색색의 풍선을 띄웠다. 여성 근로자와 군인 건설자, 돌격대원이 각각 꽃다발을 김 위원장에게 건넸다. 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는 현송월 당 부부장 겸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꽃다발을 넘겨받고 의자를 뒤로 빼주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그동안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을 선보인 김 위원장은 이날 검은색 가죽 장갑까지 꼈다. 북한은 일반적으로 김 위원장의 행보를 행사 다음 날 보도하는데 전날 삼지연군 백두산의 최저 기온은 영하 23도, 최고 기온은 영하 15도였다. 단상 위 간부들 모두 털모자를 썼고, 주민들도 두꺼운 옷과 귀마개, 장갑 등으로 무장했다. 그런데도 대부분 볼과 코 등이 빨갰으며, 장갑을 끼지 않은 군인들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준공사를 맡은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콧물을 흘리면서도 미동도 하지 않고 원고를 읽어내려갔다. 행사는 김 위원장이 황금색 가위로 준공 테이프를 자르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주민들은 인공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환호했고, 2·16사단 건설자들이 단상 앞으로 행진하자 김 위원장이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인민대중 중시의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 만세!’,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 만세!’ 등을 적은 현수막이 풍선에 매달려 떠 있고, 축포가 울려 퍼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명품 미소’ 고소영

    [포토] ‘명품 미소’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럭셔리 의류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VIP 재방송 찾게 만드는 매력..장나라 독기 품은 연기력

    VIP 재방송 찾게 만드는 매력..장나라 독기 품은 연기력

    ‘VIP’ 장나라가 참았던 독설을 쏟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9회에서 나정선(장나라 분)은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에게서 ‘역이혼 제안’을 받은 후, 가슴 치는 분노에 휩싸인 여자의 심정을 폭풍처럼 쏟아냈다. 극중 나정선은 ‘만났던 여자’에 대해 진실을 말하겠다던 남편 박성준을 카페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하지만 박성준은 오지 않았고, 나정선은 다시 한번 “내일 이야기하자”며 피하는 박성준에게 “늦게라도 와. 더는 못 미뤄”라고 선언, 집으로 돌아와 밤이 늦도록 거실에 홀로 앉은 채 괴로움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한밤중 들어선 박성준에게서 “일로 만나 연민으로 시작한 관계였다”는 그간의 사연과 더불어 “이혼하자”는 제안마저 듣게 됐다. 이에 충격을 받고 굳어버렸던 나정선이 급기야 헛웃음을 터트리기까지 했다. 나정선은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설마 그 여자 다시 만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박성준이 여전히 관계가 깨져버렸으니 이혼하는 게 좋겠다는 말만을 되풀이하자, 결국 꾹꾹 눌러왔던 마음을 쏟아냈다. 나정선은 “깨진 유리 조각? 하, 그 깨진 유리 조각에 철철 피를 흘리고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나야. 당신이 뭔데 그걸 붙이고 말고를 결정해”라며 냉소를 머금었다. 뒤이어 “끝내? 나라고 그 생각 안 했을 거 같아? 백 번도 천 번도 넘게 하고 싶은 그 말을 목구멍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참았어. 피가 철철 흐르는데도! 어떻게든 다시 붙여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상처가 나는 걸 붙들고 있었다고”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나정선은 분노로 솟구쳐 오르는 눈물을 이를 악물고 참으며 “끝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우연히 팀원 온유리(표예진 분)의 엄마 병실을 따라갔다가 마주한 온혜선이라는 이름이 박성준의 서재 서랍 속 요양병원 완납 영수증에 적혀있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등골이 서늘해졌다. 나정선은 결국 박성준의 블랙박스를 통해 ‘남편의 여자’가 온유리라는 것을 알아냈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나정선이 분노를 넘어 냉기 서린 미소를 드리우며 숨 막히는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최고 시청률 4.1% “오징어순대 시식 장면”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최고 시청률 4.1% “오징어순대 시식 장면”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이 분당 최고 시청률 4.1%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기획 성치경 연출 홍상훈) 1회가 3.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11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4회가 기록한 2.3%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2014년 11월 1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회가 기록한 1.9%를 상회한 수치로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4.1%까지 오른 최고의 1분은 알베르토가 심사숙고해서 만든 오징어순대를 가족과 친구들이 시식하는 장면이다. 알베르토는 고향인 미라노에서 처음으로 식당의 대표 메뉴인 이태리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한국에서 이혜정 요리연구가에게 배운 오징어순대 레시피로 만들었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기다리는 가운데 새로운 주방에서 만들어 긴장을 했다. 1시간에 걸친 준비 끝에 오징어순대를 내놓은 알베르토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호평을 건넸다. 오징어순대의 독특한 비쥬얼에 겁을 냈던 친구들도 시식을 한 뒤에, 맛이 있다고 평가를 했고, 그제서야 알베르토는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평소 친분이 있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에게 고향 이탈리아에서 한식당을 차릴 것을 고백, 두 사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한식당 개업의 출발을 알렸다. 세 사람은 어떤 메뉴를 팔지 고민 끝에 오징어순대, 김치찌개, 모둠전, 떡갈비를 팔기로 결정하고 요리연구가를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틈만 남면 셋이 모이거나 또는 각자의 집에서 요리 연습을 하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탈리아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공항까지 마중 나온 알베르토 부모님과 함께 알베트로 집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첫 마음과는 달리 낯선 주방에서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급기야 시식회에 온 가족들과 친구들을 기다리게 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방송이 시작되자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도 입증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데이비드 맥기니스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알베르토, 맥기니스, 오취리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ID: KJ**), “알베르토의 가족과 친구들의 다정한 모습에 눈길이 갔다“(ID: 김**), ”월요일 밤, 식욕 돋는 예능 프로그램이다“(ID: 아**)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세 사람이 만든 ‘정통 한식’이 과연 이태리의 작은 마을에 통했을지, 본격적인 영업기가 담긴 그 리얼한 이야기는 다음 주 월요일 12월 9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나라,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전속모델로 발탁

    장나라,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 전속모델로 발탁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공기청정기술 전문 기업 ‘클레어’의 전속 모델이 됐다. 클레어 측은 “장나라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깨끗하고 상쾌한 환경을 만드는 클레어의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장나라는 국내 뿐 아니라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현재 15개국에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자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어는 필터 원천기술부터 팬 개발, 완제품 설비 시설까지 갖춘 원스톱 공기청정 기술 전문기업이다. ‘클린+에어’의 의미를 담고 있는 클레어는 ‘나의 공간을 깨끗하고 청정하게’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한다. 거실은 물론 방, 사무실, 차량 등 여러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측정기, 냉장고 탈취기,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신제품 공기청정기 ▲클레어K ▲클레어G600 ▲클레어T ▲클레어HC를 새롭게 출시하고 장나라와 함께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클레어 측은 “대형 공기청정기 하나를 거실에 두는 것 보다 각 방마다 소형 공기청정기를 두는 것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온 집안 공기를 케어하기 어려울 뿐더러 방마다 문을 닫고 생활하는 국내 가정의 특성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클레어는 평형별 공기청정기와 IoT기술을 접목한 편리한 기능을 담은 제품들로 ‘각 방마다 두는 공기청정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장나라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레어의 새로운 TV-CF는 2020년 1월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CF를 통해 장나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미소와 ‘동안의 유지 비결이 깨끗한 공기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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