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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 감독과 ‘주먹인사’ 포착…미모의 ‘붉은악마女’ 정체

    벤투 감독과 ‘주먹인사’ 포착…미모의 ‘붉은악마女’ 정체

    벤투 감독이 붉은 한국 유니폼을 입고 있는 미모의 여성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 1패로 우루과이와 승점과 승자승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거둔 성과다. 앞서 벤투 감독은 지난달 28일 가나와의 2차전 종료 후 앤서니 테일러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FIFA 규칙에 따라 퇴장당한 감독은 벤치에 앉을 수도 선수단과 접촉할 수도 없다. 하프타임에 라커룸에 입장하는 것 또한 불가능했다. 때문에 벤투 감독은 이날 무전 통신기기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벤치와 소통할 수 없었다. 이에 벤투 감독은 관중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한국 대표팀 유니폼과 태극기를 단 여성의 정체는? 어쩌면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었던 포르투갈전을 그는 관중석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벤투 감독이 붉은 한국 유니폼을 입고 있는 외국인 관객과 환한미소로 대화하며 주먹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벤투 감독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 감독은 오래전부터 소문난 ‘딸바보’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벤투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쉴 때 딸들과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두 딸이다”며 “좋은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해왔다. 둘 다 너무 잘 자라줘서 대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벤투 감독의 딸은 아빠가 감독으로 있는 팀인 한국을 응원하기 위해 빨간 유니폼과 태극기까지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시종일관 무표정했던 벤투 감독, ‘역전골’에 달려나갔다 벤투 감독은 이날 전반 5분 한국이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을 때나 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동점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을 때 무표정한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최대한 동요하지 않으려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4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이 결승골을 터트리자 흥분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16강이 확정되자 통로로 달려나와 손을 번쩍 들고 소리쳤다. 한편 한국은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브라질과 16강에서 격돌한다. 벤투 감독은 이 경기에서 벤치로 돌아와 팀을 이끈다.
  • 누구보다 기쁘지만 담담한 손흥민 “다음 준비 침착하게 잘 할 것”

    누구보다 기쁘지만 담담한 손흥민 “다음 준비 침착하게 잘 할 것”

    “칭찬받아 마땅하고, 너무 기쁜 순간이지만, 다음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침착하게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크 투혼’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16강에 올려 놓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기쁜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다가올 시합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후반 46분 황희찬(울버햄프튼)의 발앞에 밀어주는 패스로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을 만난 손흥민은 “저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분명 많이 없었을 거로 생각한다. 그런데도 선수들이 믿음을 놓지 않고 이런 결과를 얻어내서 감정적으로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이어 “16강을 항상 얘기했는데, 이제 더 나아가고자 노력하겠다”며 “내일부터 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꿈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또 눈물을 흘렸다. 앞서 두 번의 월드컵에서 슬픔의 눈물을 펑펑 흘린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선 울지 않겠다고 했었다. 기자들이 또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자 손흥민은 “기쁘다. 선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알고 있고, 그걸 누구보다 제일 가까이서 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분명히 여기보다 더 높은 위치로 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너무 기뻤다”면서 “또 주장으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순간이라서 감정적으로 되게 좋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경기 중 마스트를 벗는 모습을 보였는데 괜찮냐고 묻자 그는 “사실 벗으면 안 된다. 이제 수술한 지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뼈가 붙는 데는 최소 석 달은 걸려서 이제 실처럼 살짝 붙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그 순간 벗었다고 해서 이제 완전히 벗고 경기를 해도 되는 건 아니다. 아직도 엄청난 리스크를 갖고 하는 거다. 좋아진 상태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어떻게든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마지막에 돌파하면서 황희찬(울버햄프튼)이 눈에 딱 들어왔냐는 질문에는 “TV로 보실 때는 저희가 안 보고 패스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실 텐데, 그런 상황을 다 읽는다. 어느 순간 패스를 줘야 희찬이가 좀 더 좋은 상황에서 슛을 때릴 수 있을까 그 짧은 시간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플레이한다”면서 “70∼80m를 뛰어가서 그런 순간적인 판단을 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공간이 조금 있었다면 어떻게 슈팅을 때려보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위험 지역에 가다 보니까 상대 선수 서너 명에 둘러싸였다”면서 “그 순간 ‘여기구나’ 판단한 게 다리 사이였는데, 운이 좋게 그게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희찬이가 마무리를 잘 해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16강 진출을 항상 꿈꿨는데 실현이 되니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너무 좋지만, 끝난 게 아니잖느냐. 우리가 16강을 항상 얘기했지만, 더 나아갈 수 있다면 그러기 위해 노력을 할 거다”면서 “지금 선수들이 매우 좋아하고 감정적으로 들떠 있는 거는 사실이지만, 오늘까지 이 감정을 유지하고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전반 후 쉬는 시간에 후배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묻자 “더는 골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다.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면서 “선수들이 그걸 잘 인지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잘 희생해주고 잘 싸워줬던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경기 후 가나와 우루과이전 결과를 기다리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생각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그때 생각은 전혀 안 났다. 저희가 동그랗게 모여 있을 때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우린 올라갈 자격이 있다’ 이런 얘기들이었다”면서 “무척 긍정적이었다. 사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저도 감정에 휩쓸려서 잘 못 들었지만, ‘몇 분 남았냐’, ‘몇 초 남았냐’, ‘어떤 상황이다’ 이런 걸 얘기해주는데, 제 할 말 하기가 바빴던 것 같다”며 웃었다. 그리고는 “그 결과가 어떻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만 가득해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반전 동점골 후 다른 선수들에게 빨리 오라고 한 것에 대해선 “1분 1초가 아까웠다. 그 좋은 분위기를 끌고 가서 전반 끝나기 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면서 “누구보다 제가 기뻐해야 할 사람인데, 얼마나 간절했는데…, 뛰어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랬다. 저만 급했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선수들도 분명 급하고 잘하고 싶었을 것이다. 결과가 정말 좋게 나와서 참 다행”이라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찬스가 많이 안났는데 기회가 올거라고 믿었냐고 묻자 손흥민은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공격을 할 수가 없다”면서 “사실 포르투갈을 상대로 저희가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포르투갈이 볼을 많이 갖고 있을 거고 경기를 지배하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더 수비적으로 골을 내주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 상황에서 저희에게 조그마한 기회가 왔을 때 결정을 짓느냐 못 짓냐는 엄청나게 중요하다”면서 “그런 조그만 찬스를 믿고 경기한다면,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디까지 올라 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손흥민은 “사실 어디까지 올라가겠다는 약속을 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저도 ‘우승하고 싶다’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어진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래야 좋은 결과도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면서 “준비를 잘하고 그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결과가 좋다면 또 다음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인터뷰를 끝냈다.
  • “명품백 사주는 남친 있었다” 한혜진, 박나래 연애 폭로

    “명품백 사주는 남친 있었다” 한혜진, 박나래 연애 폭로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박나래가 서로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는 ‘한혜진 ’연애사‘ 특종 보도하는 박나래 (기안84 깜짝등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 한혜진은 박나래에 대해 절친만 할 수 있는 폭로(?)를 해 시선을 모았다. 한혜진은 “박나래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친해서 다 같이 자주 만났다”며 “하루는 나래 남자친구가 나래한테 선물 준다고 명품 매장에 가서 같이 가방을 골라달라고 했다. 그게 2~3년 전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박나래는 “괜찮았다”라고 과거를 떠올렸고, 한혜진은 “난 백을 선물 받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 전에 돈 사고가 많았다. 상처가 좀 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언니가 그 남자친구 처음 만났을 때 뭐라고 했냐. 술 취해서 그 남자한테 ‘나래,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돈 없다’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이 촬영 현장을 잠시 자리를 비우자 제작진은 박나래에게 한혜진의 최근 연애를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최근이라고 했냐. 센 척한 거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 ‘한정민♥’ 조예영, 내년 재혼 앞두고 겹경사

    ‘한정민♥’ 조예영, 내년 재혼 앞두고 겹경사

    ‘돌싱글즈3’ 조예영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조예영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저의 첫 시작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함께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예영은 쇼핑 라이브 호스트 데뷔 소식과 함께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프로필 사진 속 조예영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ENA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돌싱글즈’ 최종회에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내년 재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이상미 “두피 문신 시술” 인증샷…출산 후 탈모 고백

    이상미 “두피 문신 시술” 인증샷…출산 후 탈모 고백

    가수 출신 방송인 이상미(39)가 두피 문신 시술을 고백했다. 이상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피 문신했다. 머리숱 너무너무 많아서 미용실에서 추가금 받던 내 10대, 20대에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이론이 태어난 이후로 알지? 출산 후의 머리숱”이라며 산후 탈모 고충을 고백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보다는 아직도 빽빽하다지만 난 안다. 그래서 했다. 하나도 안 아팠고, 여전히 티도 안 난다. 그래서 좋다. 나만 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상미는 풍성한 머리숱을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두피 문신 시술을 통해 한층 자신감이 더해진 이상미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상미는 밴드 익스 보컬 출신으로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일본 패배 왜 기뻐” 英 우문에… “너희도 독일 지면 좋잖아”[김동현 기자의 Hayya(가자!) 월드컵]

    “일본 패배 왜 기뻐” 英 우문에… “너희도 독일 지면 좋잖아”[김동현 기자의 Hayya(가자!) 월드컵]

    지난 2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E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일본이 코스타리카에 0-1로 패배하자 중앙미디어센터(MMC)에 있던 한국 기자들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초반 돌풍이 거센 일본 경기는 본래 경기장에 가서 직접 봐야 한다. 하지만 이날 가나와의 일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기자회견과 시간이 겹치면서 MMC에 모여 다른 나라 기자들과 TV로 경기를 시청하게 된 것이다. 일본의 패배에 한국 기자들이 기분 좋은 표정을 짓자 MMC에 있던 다른 나라 기자들이 재밌다는 듯 쳐다봤다. 커피를 가지러 가려는데, 한 영국 기자가 질문을 했다.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너희는 왜 그렇게 안 친하지?” 사실 이날 한국 기자들이 일본이 코스타리카에 진 것을 보고 기뻐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오랜 역사적 배경과 경제적 경쟁 관계 등이 분명 숨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기장에 등장한 ‘욱일기’ 때문이다. 이날 일부 일본 팬은 경기장 입장 전부터 욱일기를 손에 들고 흔들었다.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로서는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든 그들의 모습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16강을 결정짓는 것도, 월드컵 아시아 최다승 기록을 세우는 것도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다 하자니 말이 너무 길다. 그래서 되물었다. “너희는 왜 4년 전에 한국이 독일을 이겼을 때 그렇게 기뻐했지?”라고. 사실 영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이 한국에 0-2로 지면서 조별리그 꼴찌로 16강에 진출하지 못하자 가장 기뻐한 나라 중 하나다. BBC는 “독일이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집에 가면서 독일도 집으로 보냈다. 이것이 월드컵”이라며 기뻐했다. 심지어 더선은 한국과 독일이 속했던 F조 순위표를 신문에 크게 게재하고 “오려 뒀다가 우울할 때 꺼내서 보라”며 독일을 놀렸다. 답을 들은 영국 기자는 “아마 프랑스가 졌어도 우리는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웃으며 자리를 떴다.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바르게 한다는 스포츠의 가장 큰 매력은 어쩌면 우리 안에 있는 불편한 감정을 그리 위험하지 않은 방식으로 배출하게 한다는 점이다. 평소 조금 불편한 이웃이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기뻐하면 ‘나쁜 사람’이 되지만 스포츠에서는 ‘꿀잼’으로 여겨도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 이웃의 패배에 잠시 환호한 자신을 자책했다면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 [포토] ‘몸짱모델’ 서윤지, 섹시+청초 매력 발산

    [포토] ‘몸짱모델’ 서윤지, 섹시+청초 매력 발산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8홀에서 열린 ‘제3회 베이프 코리아 엑스포(VAPE KOREA EXPO 2022)’에서 ‘몸짱모델’ 서윤지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피트니스를 통해 몸과 마음을 가꾸는 등 ‘몸짱모델’로 유명한 서윤지는 지난 2017년 라그나로크 히어로즈 모델로 발탁되며 모델로 데뷔했다. 또한 서윤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격투기단체 ALL FC의 라운드걸로 나서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고 있다. 서윤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년만에 다시 열린 대회에서 팬들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만나게 돼 너무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백석 사랑나눔 대축제’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백석 사랑나눔 대축제’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재학생들이 내 소외계층 400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기프트 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로 김장 김치를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던 백석대와 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김장 행사를 중단하고,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기프트 박스’로 소외계층을 만났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학생 40명 등 140여 명의 봉사자와 교직원 등이 참가해 쌀·라면·김 등 식료품과 치약·칫솔을 담고 따뜻한 마음을 작은 엽서에 담아 기프트 박스에 동봉했다. 장종현 백석대 총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끈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선물상자를 받으실 분들의 얼굴에도 잠시나마 미소가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티아라 소연♥조유민, 카타르서 만나…“조유미니 첫 상봉”

    티아라 소연♥조유민, 카타르서 만나…“조유미니 첫 상봉”

    티아라 출신 소연(35)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남편인 조유민(26)을 카타르에서 만난 후일담을 전했다. 소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타르, 조유미니 첫 상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민이 소연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 중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3년 열애 끝에 이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유민이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결혼식을 내년으로 미뤘다. 현재 혼인신고는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 시위로 갈라진 이란 관중석→한마음 응원→아즈문의 감독 목 조르기

    시위로 갈라진 이란 관중석→한마음 응원→아즈문의 감독 목 조르기

    이란과 웨일스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이 열리기 전 이란 관중석에는 정부를 지지하는 팬들과 반정부 시위에 동조하는 팬들 사이에 적잖은 충돌이 있었다. 그런데 킥오프 이후 한마음 응원을 펼쳤고, 후반 추가시간 3분 사이 두 골을 넣어 16강 희망을 지피는 감격으로 돌아왔다. 선수들은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을 헹가래쳤다. AP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두 팀이 맞붙은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안팎에서 충돌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반정부 시위에 연대하는 이들은 이란 혁명 이전에 쓰이던 팔라비 왕조 시절 국기를 들고 있다가 현재 이슬람공화국 정부를 지지하는 팬들로부터 빼앗겼다. 현 정부를 지지하는 팬들은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생명, 자유’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팬들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내뱉고 보안요원이나 경찰에게 압수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자국 시위에 대해 해외 방송과 인터뷰를 하는 여성 팬을 한 무리의 남자들이 에워싸고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구호를 연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보안요원들은 현재 이란 국기를 제외한 모든 것을 압수했다. ‘여성’이라고 쓴 이란 국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려다가 빼앗겼다는 이란계 미국인 1세대 여성 아예 샴스는 “단지 경기를 즐기고, 이슬람 정권에 맞서 싸우는 이란 국민을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왔을 뿐”이라고 AP에 털어놓았다.그런데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깃발이나 플래카드, 걸개를 경기장에 반입하는 것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 박종우가 ‘독도 세리머니’를 했다가 우리 대표팀이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일도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이란 여성은 검은 눈물을 흘리는 듯한 분장과 함께 ‘마흐사 아미니’라는 이름과 등번호 22가 적힌 이란 유니폼을 들고 있었다. 아미니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돼 구금됐다가 숨진 22세 여성이다. 그녀의 죽음이 9주남짓의 반정부 시위를 촉발했다. ‘짐 검사’를 뚫고 반입한 ‘여성, 생명, 자유’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는 팬들도 있었다. 경기 전 이란 국가가 연주될 때 이란 관중석에서 야유 소리가 들렸다. 다만 많은 숫자는 아니었다. 이란 선수들의 절반 정도는 국가를 따라 불렀고, 나머지는 침묵했다. 지난 21일 잉글랜드와의 1차전을 앞두고는 반정부 시위에 연대한다는 뜻에서 모두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충돌과 시비는 킥오프와 동시에 눈녹듯 사라졌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란 선수들을 응원했다. ‘야 알리 마다트(알리 이맘이시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얄라얄라 마골미카인(골 넣고 이기자)’ 등 이란 특유의 응원 구호만 울려 퍼졌다. 연합뉴스 취재진이 만난 이란 기자들은 대체로 정부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이번 대회에서 서방 언론이 너무 정치적인 부분만 부각하려 한다는 불만을 드러냈다. 한 기자는 이란 관중석을 가리키며 “저 중에는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도,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면서 “적어도 내 귀에는 경기장에서 정치적 구호는 전혀 안 들린다”고 말했다. 이란 관중의 한마음 응원 덕일까? 이란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을 넣어 2-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내 다치고 힘든 몸으로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든 뒤 교체돼 벤치를 덥히던 사르다르 아즈문(레버쿠젠)은 두 번째 골이 터진 순간 잠시 이성을 잃은 것 같았다. 바로 옆에 있던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의 목을 졸라 버린 것이다. 곧바로 실수를 깨달은 아즈문은 원래는 볼을 꼬집으려고 했다는 듯 어색한 미소로 손을 감독의 뺨 쪽으로 가져갔다. 잠시 황당해 했던 케이로스 감독도 이내 미소를 되찾고 함께 기뻐했다. 잉글랜드에 당했던 2-6 수모를 같은 영국의 일원인 웨일스에게 갚은 것이었다. 이란 국민들은 1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 지배와 착취의 원흉인 영국에 대해 뿌리깊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던 아즈문은 오프사이드 노골이 선언되긴 했지만 전반 15분 알리 골리자데가 웨일스 골망을 출렁이도록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줄곧 웨일스를 몰아붙이며 여러 차례 넘어졌다가 다시 뛰기를 되풀이하던 아즈문은 결국 다리를 절뚝이며 후반 중반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아즈문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정부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이란 정부를 비판했다. 현지 매체는 “정부가 아즈문을 비롯한 반정부 시위 지지자를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하지 말라는 압박을 넣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그를 대표로 선발했다. 두 번째 골이 들어간 순간 흥분해 ‘선을 넘었던’ 아즈문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케이로스 감독에게 업혔다. 케이로스는 전날 훈련 뒤 기자회견에서 서방 언론의 공격적인 질문이 쏟아지자 “잉글랜드 감독에게 아프간 철수를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해보라”고 쏘아붙이며 선수들을 감싸려 했다. 이란 선수들은 경기 후 월드컵 사상 세 번째 승리를 이끈 그를 헹가래치며 감격을 만끽했다.
  • 미국 ‘샛별’ 유누스 무사 “아스널 아카데미 동료 부카요 사카 나와라”

    미국 ‘샛별’ 유누스 무사 “아스널 아카데미 동료 부카요 사카 나와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 아카데미 출신으로 잉글랜드 유스 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했던 유누스 무사(20·발렌시아)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성조기를 가슴에 붙인 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나선다. 가족이 휴가를 즐기던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과 영국, 가나 복수 국적인 무사는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그에게 삼사자(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제안했지만 성조기 유니폼을 택했다. 해서 아스널 아카데미 친구였던 부카요 사카(아스널)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라 떨리기도 할텐데 어릴 적 팀 동료를 적으로 만나게 돼 굉장히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무사는 영국 BBC 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나는 정말로 잉글랜드인이면서 미국인이다. 나는 잉글랜드에서 대단한 시간을 보냈다. 매순간, 많은 (축구) 캠프들, 좋은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들을 좋아했다”면서 “(발렌시아) 1군에서 뛰어야 할 시점에 이르렀고 국가대표팀에 가는 시점에 19세 이하 대표팀에 있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렉(베르할터 미국 대표팀 감독)이 내게 전화해 미국 대표팀과의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내게 팀에 들어오길 얼마나 바라는지 말했는데 열일곱 살 때였다. 1군 감독님은 제가 결정할 수 있도록 지독하게 돕고 싶어 했다. 일이 정말 이상하게 풀리더라. 나는 어떤 이유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지금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으며 좋아한다. 내 경력을 통틀어 중요한 결정을 내린 적은 몇 번 없었는데 그 값은 다 치렀다”고 말했다. 잉글랜드와 미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맞붙었던 것은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1-1로 비긴 일이었다. 무사는 마치 재회할 운명이었던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그는 “아주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잉글랜드에 살아봐서 사람만큼이나 그 사회를 잘 아는데, 잉글랜드 전체가 한마음으로 이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아주 각별한 순간이 될 것이며 나는 잘 풀리길 기원한다. 내 경력에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의 말도 덧붙였다. “보통 때보다 더 미소짓고 있을 것이다. 일이 어떻게 될지 기억하는 일은 끝내준다. 최고로 큰 무대에서 잉글랜드와 싸우며 바라건대 부카요와 함께 그라운드에 서 있었으면 좋겠다. 대단히 멋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포카리스웨트·오란씨도 가격 오른다

    포카리스웨트·오란씨도 가격 오른다

    동아오츠카는 12월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8.6%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포카리스웨트는 평균 7.3% 오른다. 이번 인상으로 포카리스웨트 245㎖ 캔 제품의 편의점 가격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인상된다. 340㎖ 페트 제품의 편의점 가격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른다. 오란씨 245㎖ 캔 제품 가격은 1200원에서 1400원이 되고 350㎖ 캔 가격은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조정된다. 오란씨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데미소다 4종은 평균 6.7% 올라 1500원에서 1600원이 된다. 오로나민C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동아오츠카는 원가 부담이 높아져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흑해 지역 긴장감 고조로 각종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른데다 원 달러 환율도 상승해 수입단가가 올랐다는 것이다. 여기에 인건비 상승,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도 영향을 미쳤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계획보다 설탕, 과당 등 원료는 약 35% 급등했고 캔, 페트 등의 재료는 약 13% 올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 ‘전차군단’ 독일 이긴 일본, 한국에 행운의 ‘한 마디’

    ‘전차군단’ 독일 이긴 일본, 한국에 행운의 ‘한 마디’

    “내일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멈춰 세웠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2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독일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의 ‘독일파’ 선수들이 독일을 울렸다. 전반 33분 독일 일카이 귄도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끌려간 일본은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쳤다. 후반 30분 미토마 가오루의 침투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 다쿠미의 슛이 상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에게 막히자,도안 리쓰가 달려들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8분 뒤에는 이타쿠라 고가 길게 넘긴 공을 받은 아사노 다쿠마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해 오른발 슛으로 역전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일본은 강호 독일(11위)을 꺾고 힘찬 첫발을 뗐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가 C조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승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아시아팀이 대이변을 일으켰다. 일본 선수들은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앞둔 이웃 나라 한국에도 행운을 빌었다.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뛰는 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는 “한국 팀에 황희찬을 포함한 친구들이 있다. 한국도 뭔가 특별한 일을 낼 능력이 있다. 이기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는 구보 다케후사는 마요르카에서 함께 뛰었던 한국의 이강인을 언급했다. 구보는 “이강인이 어제 문자를 보내 행운을 빌어줬다. 나도 똑같이 해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이강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대회라는 걸 잘 안다. 나와 축구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라 잘했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일본 선수들은 4년 전 한국이 러시아 카잔에서 독일을 상대로 기적적인 승리를 일궈낸 그때처럼 일제히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월드컵 우승’급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급해진 독일은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노이어까지 올라와 가담하며 간절히 동점 골을 노렸지만, 또 한 번 이변의 제물이 되며 씁쓸하게 돌아섰다.망연자실 독일…노이어 “엄청난 실망” 독일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4년 전 러시아 카잔에서처럼 충격에 빠졌다. 독일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패배한 뒤 여기 서 있는 게 말도 안 되는 것 같다”며 “충격받았다”고 밝혔다. 뮐러는 “우리는 헌신적으로 경기했고, 경기장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확실히 우월했고, 느끼기엔 좋은 경기를 했고, 집중력 있게 했다”며 “아무것도 우연에 맡기지 않았다”고 곱씹었다. 그는 “첫 경기 승리로 압박감을 없애고 싶었는데, 곤란해졌다. 떨쳐내고 체력을 회복한 뒤 우리가 이기는 방식으로 스페인과의 경기에 접근해야 한다”며 2차전 각오를 다졌다.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인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도 “이것은 우리에게 엄청나게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우리는 마지막까지 후방에서 수비를 잘하지 못했다. 여유가 없었고, 좀 더 빠르게 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던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은 팀 경기력을 더 강하게 비판했다. 귄도안은 “우리는 상대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일본의) 두 번째 골의 경우엔 월드컵에서 그보다 더 쉬운 골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여긴 월드컵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반에는 롱볼에 너무 의존했고, 짧은 패스는 너무 쉽게 잃었다. 공을 너무 자주, 쉽게 잃어버렸다”며 “모두가 공을 원하는 건 아니라는 느낌마저 들었다”라고도 말했다.
  •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 임신…“꽃뱀 주제에 목사아들 꼬셔” 루머가

    19살에 엄마가 된 ‘고딩맘’이 꽃뱀 소리까지 들었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2’에서는 교회 선생님으로 만난 10살 연상 남편의 아이를 임신, 19살에 아이 엄마가 된 ‘오남매 엄마’ 김보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살 아들, 9살 딸, 5살 아들, 2살 딸, 갓 100일 된 막둥이까지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김보현 김은석 부부가 등장했다. 김보현은 10년간 5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은데다 많은 가족을 보살피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보현 김은석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가로 향했다. 김보현은 “좋게 결혼한 게 아니니까 눈치가 많이 보인다”며 시부모님과 불편한 관계임을 털어놨다. 김보현 김은석 부부와 시부모님이 거실에 모여앉은 가운데 시아버지는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었고, 김보현은 “오랫동안 감춰왔던 이야기인데, 솔직히 좋게 결혼한 게 아니지 않나. 나에 대한 소문, 오해가 있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보현은 “내가 꽃뱀처럼 들러붙어서 목사님 집에 계획적으로 들어갔다고 하더라. ‘네까짓 게 뭔데 교회(목사) 아들과 사귀냐. 꽃뱀인 주제에’라는 소문이 많았다. 남편과 교제를 시작했을 때 나이 어린애가 목사님 아들을 꼬셨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보현이 “지금까지도 저를 미워하시는 것 같다”고 하자 시아버지는 “그건 착각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목회를 사임했다고 했다. 이에 김보현은 “항상 나 때문에 그만두신 것 같아 많이 죄송했다.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수록 죄송하더라”라고 하자 시아버지는 “나는 보현이가 어렸을 때 결혼했으니까 ‘얼마나 힘들까. 잘 헤쳐가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갖는 건 좋은데 너희 문제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그러나 도와주는 것은 다섯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잘 사는 모습이 내겐 보상이다”라고 며느리를 위로했다. 이어 시아버지는 “미워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없다는 걸 알고 열심히 살아라. 그런 마음 품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보현은 “이제 속이 후련하다. 미워한 적도 없고 오해하지 말라는 한마디가 의미가 컸다”며 “아버님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며 10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간 듯한 미소를 지었다.
  • [포토] ‘하얀 미소’ 아이유, 영평상 신인여우상

    [포토] ‘하얀 미소’ 아이유, 영평상 신인여우상

    배우 이지은(활동명 아이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42회 영평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지은은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식을 미리 알고 오면 덜 떨릴 거로 생각했는데 과분한 말씀을 해주셔서 긴장된다. 많은 선배에게 영평상의 의미를 전해 들었다. 수상해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브로커’는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여러 생각할 키워드를 던져준 작품이다. 이별로부터 시작된 만남, 결핍, 치유, 가족의 의미 등 많은 것을 담기에 부족했지만 과정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 이 상이 큰 격려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은 1980년부터 매년 그 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中 언론 “카타르서 봉변당한 한국 리포터에 응원 봇물…프로다웠다”

    中 언론 “카타르서 봉변당한 한국 리포터에 응원 봇물…프로다웠다”

    중국 매체들과 누리꾼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지 취재에 나섰다가 봉변을 당한 한국인 방송 리포터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 화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여성 리포터가 월드컵 생중계 중 현지 팬에 의해 무례한 대우를 받았으나 당황하지 않고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면서 ‘돌발상황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지으며 방송을 모두 소화했고 애쓰는 모습이 프로다웠다’고 23일 집중 보도했다. 이 매체가 보도한 사건은 지난 20일 월드컵 개막식 당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 경기장 앞에서 벌어졌다. 당시 방송을 진행 중이던 정 씨 옆으로 외국인 무리가 다가왔고 한 남성은 그의 어깨에 거침없이 손을 올렸다. 또한 다른 남성은 정 씨에게 자신의 나라 국기를 들도록 했으며 정씨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남성은 어깨를 치고 지나가기도 했다.하지만 정 씨는 이 같은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회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겁다”며 방송을 무사히 마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유튜버로 먼저 이름을 알렸던 정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날’에 당시 당한 봉변과 관련해 영상을 게재했는데, 중국 매체들이 이를 잇따라 보도하면서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성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 중국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인기 검색어에 정 씨와 관련한 돌발상황 검색어 유입이 상위에 링크됐을 정도다. 포털사이트는 물론이고 소셜미디어 웨이보와 동영상 공유플랫폼 빌리빌리, 하오칸 등에도 정 씨와 관련한 당시 사건 영상이 다수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 씨의 방송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외국 남성 팬들의 무례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전문 방송인답게 대처한 것이 대단하다”면서도 “해외에서 부디 개인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는 등의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한국인들은 모두 여신(女神)”이라면서 “또 한 명의 여신을 우리는 찾아낸 것이다. 정 씨의 리포팅을 앞으로 주시해 응원하면서 보겠다”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도녀’ 한선화, 유방암 극복 후 밝은 근황

    술 천재 요가 강사 한선화의 반가운 귀환을 알리는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9일 금요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해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지칠 줄 모르는 하이 텐션과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요가 강사 한지연 역을 맡아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 면모부터 장례 절차를 담담하게 진행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술꾼도시여자들2’를 통해 더욱 무르익은 연기로 돌아온다. 극 중 한지연(한선화 분)은 이슬 같이 투명하고 깨끗한 심성을 가진 요가 강사로, 갑작스레 찾아온 유방암에도 “수술하면 생존 확률이 50%나 된다”라고 말할 만큼 낙천적인 인물. 이에 이번 ‘술꾼도시여자들2’에서는 고된 수술을 겪었던 그녀가 기존의 요가 학원을 떠나 자연주의 요가 수련원으로 이직,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연주의에 입성한 한지연의 색다른 모습이 포착됐다. 타이트한 요가 복장이 아닌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과연 그녀는 어떤 계기로 자연주의에 발을 들이게 됐을지, 또 새롭게 찾은 직장에서는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술 천재’적 모멘트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한지연은 소문난 술꾼 사이에서도 술의 맛을 즐기는 독보적인 ‘술 천재’로 활약했던 터. 술병을 앞에 둔 채 양쪽 손가락을 세우고 분위기에 제대로 취한 한지연의 미소에서 꺼지지 않는 하이 텐션이 느껴진다. 러블리 에너지로 랜선 친구들의 기력을 북돋아줄 한지연과의 재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진은 “한선화 배우가 가진 연기 열정과 그녀만의 특별한 캐릭터 해석이 한지연이라는 인물을 재탄생시켰다”라며 “더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한선화의 연기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시에 이어 자연까지 접수할 한선화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는 오는 12월 9일 금요일 티빙에서 최초 공개된다.
  • 사격 국대된 김민경, 대회 1일차 근황 [포착]

    사격 국대된 김민경, 대회 1일차 근황 [포착]

    코미디언이자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2일 김민경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경기가 없어서 잠깐 촬영 나왔는데 한국인 커플을 만났다. 그 커플은 내 경기를 응원하러 필리핀에서 파타야를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민경은 “너무 감사합니다.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을 꾹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다.
  • [포착] ‘언더독’ 사우디가 만든 “아랍의 기쁨”…고개 떨군 메시

    [포착] ‘언더독’ 사우디가 만든 “아랍의 기쁨”…고개 떨군 메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을 때만 해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연출할 ‘루사일의 기적’을 예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다. 8만석 규모의 루사일 스타디움을 사실상 점령했던 아르헨티나 팬들은 ‘전설’ 메시의 골에 환호했다. 이때 골대 뒤쪽 ‘한 줌’에 불과했던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전반에만 7개의 오프사이드를 유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묘한 수비에 고전하며 추가 골을 넣지 못하자 경기장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카타르의 방송사 알자지라는 문자 중계를 통해 “전반전에 아르헨티나가 한 골 득점에 그치자 아르헨티나 응원단의 목소리가 작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반대로 조금씩 커지는 응원 소리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3분 만에 살리흐 샤흐리가 왼발 슛으로 경기에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살림 다우사리가 아르헨티나 수비진 4명을 제치며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경기를 2-1로 뒤집었을 때 경기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방’으로 탈바꿈했다.알자지라는 이 장면을 “아르헨티나 팬들의 드럼 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스스로 낸 목소리를 듣기 힘들 정도로 희열에 빠졌다”고 묘사했다. 루사일 스타디움을 쩌렁쩌렁 울린 사우디아라비아 팬들은 2-1로 리드를 지키던 경기 막판 추가 시간이 한없이 늘어나자 흥분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자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마치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하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팬 구역에서 경기 내내 응원을 이어가던 사우디아라비아 팬들도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에 옷을 벗고 기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전체를 대표팀의 상징인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응원하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도 한마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즐겼다.사우디아라비아가 연출한 이변은 아랍 전체의 기쁨으로 번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언더독(스포츠 경기에서 약팀)이 통상적으로 받는 성원을 훨씬 뛰어넘는 응원을 받았다.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 등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자국 국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왔던 중동 국가 팬들은 한목소리로 아랍 축구의 자존심을 세운 사우디아라비아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두바이의 국왕이자 UAE 부통령 겸 총리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알 막툼은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승리할 자격이 있는 팀이다.전투적으로 경기했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아랍에 기쁨을 준 사우디아라비아를 축하한다.우리를 행복하게 해줬다”는 말은 이번 경기가 가진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반대로 아르헨티나는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앞선 네 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준우승(2014 브라질 대회)이 최고 성적인 리오넬 메시가 이번을 ‘마지막’이라고 공언한 터라 타격이 컸다. “아마도 내 마지막 월드컵,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고 우승 의지를 밝힌 메시가 장내에 소개될 때만 해도 팬들의 함성은 최고조였다. 때론 미소도 보이며 여유롭게 몸을 푼 메시가 전반 10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을 때는 메시의 월드컵 드라마 ‘마지막 회’가 아르헨티나 팬들의 기대대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믿기 어려운 패배에 메시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잔디 쪽만 응시한 채 서서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한참 뒤에야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 등장한 메시는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따 남은 경기를 편하게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헨티나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선수들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고, 이렇게 큰 타격을 입은 건 오랜만이다. 이런 시작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메시는 “아직 경기가 남았으니 자신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패배는 축구에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며 반등을 다짐했다. “결과에 상처를 받았고, 매우 쓰지만, 다음 두 경기를 위해 나아갈 거다.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기 위해 어느 때보다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6세 연하♥’ 장동민, 전문의 상담 요청…왜?

    ‘6세 연하♥’ 장동민, 전문의 상담 요청…왜?

    개그맨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22일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우리 보물이가 이제 5개월 158일이 되었는데 장난감을 손으로 마구 돌려서 놀아요. 저런 건 12개월 이상 된 아이나 가능하다는데 우리 보물이는 왜 저런 걸까요?”라며 딸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동민 딸은 쏘서에 달려있는 장난감을 돌리며 혼자 놀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감이 재밌는 듯 작은 손으로 열심히 돌리는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장동민은 “혹시 아빠처럼 천재인 건가요? 그냥 평범하길 바랐는데 유전자의 힘은 어쩔 수가 없군요”라며 5개월 된 딸을 ‘천재’라 부르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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