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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아빠 송중기 ‘대학로 나들이’

    예비아빠 송중기 ‘대학로 나들이’

    최근 재혼과 2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송중기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7일 배우 조윤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중기와 함께한 극단 동료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 역시 같은 사진을 공개하며 송중기와의 만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막을 내린 연극 ‘독’의 배우들과 송중기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쓰고 회색 코트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송중기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윤화는 사진과 함께 “우리 극단 웃어 연극 ‘독’에 송중기 배우님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혹시나 불편하실까봐 팬인 것 티 안내고 싶었지만 너무 좋아서 그만. 사진 진짜 감사합니다. 저 더 열심히 살아서 현장에서 배우 대 배우로서 다시 만나기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결론은 나 진짜 황홀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송중기의 대학로 나들이는 지난달 30일 재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근황이라 온라인 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기적 앞에서 격하게 환호하는 구조대…지진 현장서 구조된 일가족 6명 [포착]

    기적 앞에서 격하게 환호하는 구조대…지진 현장서 구조된 일가족 6명 [포착]

    얼마나 기쁘면…기적 목도한 구조팀의 격한 반응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1만 2000명이 넘게 사망한 가운데, 시리아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무려 6명의 일가족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경지역에 있는 시리아 이들리브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던 자원봉사 단체 ‘화이트 헬멧’(공식 명칭은 시리아 시민 방위대)은 잔해 속에서 여자아이 2명, 남자아이 1명을 포함해 일가족 6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형제로 알려진 아이들 3명이 잔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당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시민과 구조대원들은 손을 머리 위로 번쩍 치켜 올리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구조된 아이를 품에 안은 구조대원도 현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함박웃음을 내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은 먼저 구조된 뒤 줄곧 자녀들의 생환 소식을 기다리던 어머니 등 가족에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리아 북부 진데리스에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 한 명이 구조됐다. 구조 당시 아기의 탯줄은 숨진 어머니와 이어진 상태였다. 구조 당국은 산모가 숨을 거두기 전, 잔해에 파묻힌 채 아기를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어머니와 연결돼 있던 탯줄을 막 끊어낸 신생아를 양 손으로 안고 구조대에게 뛰어가고 있었다.  비록 이 아기는 자신의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지만, 동시에 지진 속에서도 아기를 출산한 어머니와 생명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은 아기가 만든 또 다른 희망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8일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건물 잔해 속에 갇혀 병뚜껑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소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소년은 현지 구조팀이 찾아낸 시리아 난민으로, 강진 발생 이후 구조를 기다리다 약 45시간이 지나서야 물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잔해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소년은 자신에게 병뚜껑에 물을 담아 주는 구조팀에게 잊지 못할 미소를 전하기도 했다.  "지진 피해 규모, 튀르키예 GDP의 6% 예상"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10만 명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상되는 피해 규모는 튀르키예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6%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8일 공개한 새 보고서에서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길 확률을 14%로 추정했다. USGS는 “이 지역 주민 상당수가 지진에 취약한 구조물에 거주하고 있다”며 “최근 지진은 산사태와 같은 2차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날 USGS는 이번 지진에 따른 튀르키예의 경제적 손실 추정규모도 GDP의 최대 2%에서 6%로 올려잡았다.  USGS는 추정 인명피해와 경제 손실을 각각 ‘적색 경보’로 표시하면서 “많은 사상자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적색 경보에는 국가적, 국제적 대응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한강뷰 집’ 공개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한강뷰 집’ 공개

    배우 한채아가 집을 공개했다. 8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집 의자”라며 거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채아는 한강뷰가 그대로 보이는 집 거실에서 편안히 누워 미소를 지었다. 커다란 소파가 들어가고도 여유있게 남는 한채아 집의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신혼’ 공효진, 포옹에 쏙 안겨 행복 미소

    ‘신혼’ 공효진, 포옹에 쏙 안겨 행복 미소

    배우 이민호가 공효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민호는 7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날”이라며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호가 드라마 촬영 마지막 날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기념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호는 오정세, 한지은, 김주헌, 이엘, 김주헌 등과 셀카나 폴라로이드 등을 찍으면서 인증샷을 남겼고, 특히 상대역 공효진과는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비하인드컷이 드라마 속 케미까지 기대케 했다.이민호와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드라마다. 총 제작비 400억이 투입된 대작으로,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인 가수 케빈오와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했다.
  • “성괴 보다 자연미인 보니 아름다워”…조민 외모에 반한 진보 인사들

    “성괴 보다 자연미인 보니 아름다워”…조민 외모에 반한 진보 인사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가 최근 유튜브와 SNS 등에서 얼굴을 공개하자, 일부 야권 성향 인사들이 그의 외모를 극찬하며 응원에 나섰다.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유족 측 변호인이었던 정철승 변호사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조민 선생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내가 남자로 태어난 사실을 다행이라 느꼈다”는 글을 올렸다. 정 변호사는 “사실 법대 신입생 때 당시 대학원생이던 조국 장관을 보고 ‘한민족에서 뭐 저렇게 생긴 사람이 나왔나? 세상 참 불공평하다’라는 불만을 잠시 가져본 적이 있지만, 만약 내가 동년배 여성이라면 조민 선생에게 느낄 기분에는 비할 바가 아닐 듯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남녀를 떠나서, 어떻게 인터뷰 도중 단 한 번도 눈물을 비치거나 격앙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깜짝 놀랐다. 심지어 간간이 미소를 띄거나 파안대소를 하기까지”라며 “조국 선배 아무 걱정도 없겠다. 저런 따님을 두셔서 얼마나 뿌듯하고 든든하실까. 내 딸도 영웅이지만, 조민 선생 정말 영웅일세. 조민 흥하라”고 응원했다. 정 변호사는 해당 게시글에 조씨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댓글로 달리자 “뭐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요?”라고 추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비판 글을 주로 올리는 한 인터넷 언론 에디터 A씨도 조씨의 유튜브 출연 소식을 언급하면서 “매일 성형괴물 보다가 자연미인을 보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과 삶에서 얼마나 많은 질투를 받을지도 보인다”고 했다. 허재현 전 한겨레 신문 기자는 페이스북에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와 조씨의 사진이 나란히 실린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기자가 일부러 두 사진 붙여 올려서 은근히 한 쪽 편드는 거 같네. 니들이 봐도 솔직히 한 쪽이 더 압도적으로 이쁘지? (난 누구라고 말은 안 했다)”라며 외모 비교에 나서기도 했다.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는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온갖 공격에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당하게 목소리 낸 조민씨를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며 “못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챙겨보시길 추천 드린다”고 조씨에 대해 극찬했다. 얼굴 공개 후 조민 SNS 팔로워 9배 폭증 조씨가 본격적인 공개 행보에 돌입하며 야권 지지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조씨가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후 1만명 정도에 불과했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8일 9시 기준 9만 6000명으로 무려 9배 늘었다. 현재 각 게시물엔 약 2만에서 3만개가량의 ‘좋아요’와 수백개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가장 많은 반응이 달린 게시물은 조씨의 프로필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4만 3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댓글도 9700여개가 달렸다.조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출연 후 자신을 응원해주는 지지자들의 반응을 공유하기도 했다. 출연이 끝난 뒤 대기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엄청 떨렸어요. 엄청 떨려서 잘했는지”라고 소감을 밝히는 영상도 올렸다. 앞서 조씨는 김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 4년 간 조국 전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됐다”며 “저는 떳떳하다.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됐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 김정곤 장용범)는 업무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을 선고했다.
  • 조민 “의사자질 충분” 발언에…“1년 남짓한 애가” 쓴소리한 의사들

    조민 “의사자질 충분” 발언에…“1년 남짓한 애가” 쓴소리한 의사들

    최근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나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주변 선배들로부터) 의사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 일각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 조민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조씨는 지난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당당히 드러냈다. 조씨는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라고 곰곰이 생각해보게 됐다”며 “저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인터뷰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입시 비리 비판에 대해선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순 없다. 당시 입시에 필요했던 항목들에서의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년 동안의 의사 생활에서 동료나 선배들이 밝힌 ‘조민의 의사로서의 실력’이 어땠는지 묻자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인 뒤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그간 일했던 병원에서는 더 일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씨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다. 저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의료지식을 의료봉사에만 사용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조씨는 현재 부산대 의전원 입학이 취소된 상태로, 이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법원이 입학 취소 조치에 효력정지(집행정지)를 결정해 일단 본안 소송 1심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는 입학 효력이 유지된다. ●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소한의 윤리의식조차 없어” 조씨의 발언을 두고 의료계 일각에선 쓴소리가 나왔다. 노환규 대한정맥통증학회장(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9월 발표했던 성명서를 다시 한 번 소환한다”며 “법무부장관 조국의 딸 조민에 대한 퇴교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회장은 “조민은 허위논문(허위 저자 등재), 조작된 표창장과 경력 등을 이용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함으로써 예비의사의 길에 들어서는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들이 동원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 사실이 그간의 조사를 통해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예비의사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민의 의전원 입학 과정에서 그 가족이 벌인 다수의 범죄 및 비윤리적 행위는 예비의료인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적 기준은커녕, 사회인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윤리의식조차 없음을 보여줬다”며 “예비의료인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윤리 수준을 크게 위반한 자가 여전히 예비의료인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의사 생활 몇 십년간한 저도 아직 환자 보는게 두려울 때가 많다”면서 “그런데 인턴 일년, 페이닥 일년 남짓한 아이가 자기가 의사 자질이 충분하다고 한다”며 씁쓸해했다.
  • 죽음 앞둔 女 암환자의 당부 “장례식에 기쁜 마음으로 오세요” [월드피플+]

    죽음 앞둔 女 암환자의 당부 “장례식에 기쁜 마음으로 오세요” [월드피플+]

    죽음은 늘 슬프게만 맞이해야 하는 걸까? 암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한 태국 여성이 “죽음을 즐겁게 맞이하겠다”면서 “나의 장례식에 최고 멋진 모습으로 와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올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그녀는 페이스북에 “나는 새로운 행성으로 가게 됩니다. 조만간 간 기능이 정지되면 신랑이 나를 위한 장례식을 준비할 거예요”라면서 본인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은 제 장례식에 올 때 반드시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오세요. 흑백색의 옷을 입지 말고, 제가 좋아하는 화려한 색상과 예쁜 패턴의 옷을 입고 오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이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장례식에 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른 행성으로 떠난다고 해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전 이미 새로운 행성에서의 새 삶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녀는 “줄곧 가족과 좋은 친구들이 저를 돌봐 주었고, 전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이 지구상에서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다음 행성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3년 전 발견된 유방암이 간, 폐 등의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죽음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딸을 두고 세상을 떠나지만 그녀는 “나는 ‘최고의 엄마’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살겠다”면서 투병 중에도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진들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밝고, 긍정적이고, 강하게 살아가는 당신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새로운 여행을 축복합니다”, “새로운 별에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을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의 쾌활한 웃음과 미소를 기억할게요. 행복한 여행이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13만 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 ‘도깨비’ 출연 배우 사망…“밝은 미소 기억”

    ‘도깨비’ 출연 배우 사망…“밝은 미소 기억”

    배우 고(故) 고수정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지 3주기를 맞았다. 고수정은 지난 2020년 2월 7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당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수정 배우가 지병으로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다”며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수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의 눈에 보이는 귀신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으로 어필했다. 이후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 친구의 추도식에서 추도문을 낭독하는 장면에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 美, 대중 추가 경제보복 가능성… 공화당은 “바이든 대응 실패” 공세

    美, 대중 추가 경제보복 가능성… 공화당은 “바이든 대응 실패” 공세

    바이든, 국정연설 반중 강화 전망수출 통제·투자 규제 등 발표 관측공화 “알래스카서 격추했어야”하원, 대응 규탄 결의안 표결 검토中, 美대사 초치… “추가 행동 말길”누리꾼 “싸우자”에 시진핑 곤혹 중국발 ‘정찰풍선’의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의 추가적인 대중 경제보복 우려가 커지면서 냉전시대 구소련이 미국의 U2 정찰기를 격추해 불거졌던 대충돌을 떠올린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 취소 이후 “미국의 대중 경제보복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 떨어졌다. 미국이 향후 추가 수출통제 조치는 물론 중국인의 대미 투자 규제, 미국 기업의 중국 투자 규제 등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3일 “여건이 되면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미중 대화 통로를 열어 뒀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7일 국정연설에서 반중 기조의 강화를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정찰풍선에 대한 단호한 대응에 실패했다는 야당의 여론몰이를 의식할 것이라는 점에서다. 공화당 소속 마이클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NBC방송에 “(지난달 28일) 알래스카 상공에서 풍선을 격추했어야 한다”며 “(영토 침범 7일 만에 격추한 것은) 경기가 끝난 후 상대 선수에게 태클을 거는 격”이라고 정쟁의 도마에 올렸다. 마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도 바이든 대통령이 정찰풍선의 침입 즉시 국민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직무 유기”라고 맹공했다.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은 정찰풍선 대응 규탄 결의안 표결을 검토 중이며, 상원은 오는 9일과 15일 관련 청문회를 연다. 팀 코튼 공화당 상원의원은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바이든 대통령의 (반중) 결의를 시험하는 시험용 풍선이 됐고, 그는 테스트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1960년 미소 간 긴장 대결을 촉발한 U2 정찰기 격추 사건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소련은 그해 5월 1일 미국의 U2 정찰기를 적발해 격추했고, 미국은 ‘조종사 실종’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탈출한 조종사가 소련에 생포되면서 미국의 감시 체계가 드러났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미 대통령은 이미 잡혀 있던 방러 일정을 취소했다. NYT는 “(정찰풍선이) 기상용 기구라는 중국의 주장은 당시 미국의 대응보다도 믿을 수 없다”고 짚었다. 반면 중국 외교부는 6일 “미국이 무력으로 중국의 민간용 무인 비행선을 기습한 것에 대해 전날 셰펑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주중 미국대사관 책임자에게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엄정한 교섭 제기’는 대사 초치 등 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를 뜻한다. 셰 부부장은 “이(미국의 격추)에 강렬하게 항의했다. 상황을 더 악화하고 긴장 국면을 확대하는 추가 행동을 하지 말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는 “중국의 지정학적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 (잘못을) 들켰지만 도망칠 곳이 없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로 인한 혼란, 부동산 위기 장기화,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등이 겹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과 지나친 갈등을 원치 않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미국과 맞서 싸우라”고 항전을 외치고 있다. 장기 집권에는 강력한 지지와 여론이 필요하지만 시 주석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는 게 메데이로스 교수의 인식이다. 한편 우리나라 국방부는 중국 정찰풍선이 우리 영공을 지나지 않았다고 본다.
  • 中 정찰풍선 격추 ‘후폭풍’… 1960년 ‘U2 격추’ 냉전 재연되나

    中 정찰풍선 격추 ‘후폭풍’… 1960년 ‘U2 격추’ 냉전 재연되나

    미국 경제보복 우려에 중국 상하이증시 하락미 공화 “알래스카서 격추 했어야” 바이든 비판“미국과 맞서라” 중국 여론에 시진핑도 난처중국이 쏘아올리고 미국이 격추한 ‘정찰풍선’의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의 추가적인 대중 경제보복 우려가 커지면서 냉전 시대 구소련이 미국의 U2 정찰기를 격추해 대립이 격화됐던 전례가 재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 취소 이후 “미국의 대중 경제보복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중국 증시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 떨어졌다. 미국이 향후 추가 수출통제 조치는 물론 중국인의 대미 투자 규제, 미국 기업의 중국 투자 규제 등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3일 “여건이 허락하면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미중 대화 통로를 열어뒀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일 이뤄질 국정연설에서 반중 기조의 강화를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정찰풍선에 대한 단호한 대응에 실패했다는 미 공화당의 여론몰이를 의식할 것이라는 점에서다. ●미 하원, 바이든 늑장대응 규탄 결의안 표결 검토 공화당 소속 마이클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NBC방송에 “(지난달 28일) 알래스카 상공에서 풍선을 격추했어야 한다”며 “(영토 침범 7일 만에 격추한 것은) 경기가 끝난 후 상대 선수에게 태클을 거는 격”이라고 정쟁의 도마에 올렸다. 마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정찰풍선의 침입 즉시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라고 맹공했다.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은 정찰풍선 대응 규탄 결의안 표결을 검토 중이며, 상원은 오는 9일과 15일 관련 청문회를 연다. 팀 코튼 공화당 상원의원은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바이든 대통령의 (반중) 결의를 시험하는 시험용 풍선이 됐고, 그는 테스트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1960년 미소 간 긴장 대결을 촉발한 U2 정찰기 격추 사건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소련은 그해 5월 1일 미국의 U2 정찰기를 적발해 격추했고, 미국은 ‘조종사 실종’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탈출한 조종사가 소련에 생포되면서 미국의 감시 체계가 드러났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은 이미 잡혀있던 방러 일정을 취소했다. NYT는 “(정찰풍선이) 기상용 기구라는 중국의 주장은 당시 미국의 대응보다도 믿을 수 없다”고 짚었다. ●중국 “긴장 국면 확대하는 추가 행동 하지 말것” 반면 중국 외교부는 6일 “미국이 무력으로 중국의 민간용 무인 비행선을 기습한 것에 대해 전날 셰펑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주중 미국대사관 책임자에게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엄정한 교섭 제기’는 대사 초치 등 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를 뜻한다. 셰 부부장은 “중국은 이(미국의 격추)에 결연히 반대하고 강렬하게 항의했다. 상황을 더 악화하고 긴장 국면을 확대하는 추가 행동을 하지 말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는 “중국의 지정학적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 (잘못을) 들켰지만 도망칠 곳이 없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방부 “중국 정찰풍선, 한국 영공은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로 인한 혼란, 부동산 위기 장기화,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등이 겹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과 지나친 갈등을 원치 않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미국과 맞서 싸우라”고 항전을 외치고 있다. 장기 집권에는 강력한 지지와 여론이 필요하지만 시 주석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는 게 메데이로스 교수의 인식이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이날 “타국의 영토주권 침해는 국제법상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중국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제사회에 투명한 방식으로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중국의 정찰풍선이 한국 영공을 지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 조정석♥거미 ‘투샷’ 공개…“오늘도 예뻐”

    조정석♥거미 ‘투샷’ 공개…“오늘도 예뻐”

    거미와 조정석이 의미 있는 자리에서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의 실사화다. 조정석은 5일 가수 거미의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서울 공연 게스트로 출격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날 조정석은 거미의 남편이자, 후배이자, 발라드 가수 자격으로 등장, 본인의 끼 발산은 물론 웃음과 감동까지 한꺼번에 선물했다. 통 기타를 들고 나와 거미와 함께 ‘Shallow’ 무대를 꾸민 조정석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에도 거미와 한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등 무대를 최대한 즐기려 노력했다. 등장부터 거미를 바라보는 눈빛은 따뜻함 그 자체였다. 이 날 현장에는 두 사람의 모친도 자리했다는 후문. 거미는 “드디어 드디어, 그렇게 여러 분이 보고 싶어했던 조정석 씨가 드디어 나왔다. 전국 어느 무대를 가도, 특히 어머님들이 ‘조정석은 안 와요?’라고 하셨는데 어렵게 모셨다”고 조정석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조정석은 “오늘도 참 예쁘네”라며 시작부터 닭살 멘트를 쏟아내 미소를 자아냈다. 조정석은 “20주년 콘서트라서 내심 ‘나 좀 불러주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거미 역시 “관객 분들도 (게스트 참여를) 원했지만 본인도 늘 원하셨다”고 덧붙였고, 조정석은 “매번 공연을 끝내고 오면 항상 ‘오늘 게스트는 누구였어?’라고 물었다. 진짜 나오게 되니까 쑥스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거미는 “저희가 공식석상에 같이 모습을 드러낸 적이 많이 없었어서 진귀한 광경처럼 보고 계시는데 잘 살고 있다. 우리 부부다”라고 농담 반 진담 반 속내를 드러낸 후 “그냥 들어가기는 그러니까 궁금했던 하나만 질문하겠다. 아내가 가장 예뻐 보일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오늘도 예쁘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완전 생얼을 좋아한다. 아마 거미의 생얼을 보신 분들이 많이 없을 것이다”고 고백, “방송에서 공개하면 큰일난다”는 거미의 말에는 “난 그 생얼이 제일 예쁘다. 본인도 그 모습을 예뻐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거미가 “진짜였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조정석은 “10년 전부터 말했는데 잘 안 믿더라”고 대꾸했고, 거미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너무 감사해요 남편님”이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더했다. 뮤지션, 아티스트 부부 케미 만큼 입담 케미도 으뜸이었다. 거미는 조정석에게 무대를 맡기고 잠시 퇴장, 조정석과 관객들은 “마음껏 좋아하시고 마음껏 즐겨 달라”는 거미의 당부를 찰떡같이 이행했다. 조정석은 “거미 선배님의 후배이자 발라드 가수로서 히트곡이 선배님처럼 많지는 않지만 한 두 개 정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곡을 부르겠다”며 ‘아로하’를 열창했다.
  • ‘팔베개 셀카’ 이유영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

    ‘팔베개 셀카’ 이유영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

    배우 이유영(33)이 열애 중이다. 6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인만큼 조심스럽다”면서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영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침대에 누워 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팔을 베고 있는 이유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이유영의 옆에 있는 이가 연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인사이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에 출연했으며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해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 조국 딸 조민 “표창장만으로는 의사 될 수 없어…나는 떳떳”

    조국 딸 조민 “표창장만으로는 의사 될 수 없어…나는 떳떳”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6일 ‘입시 비리’ 혐의 관련 아버지 조 전 장관의 유죄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과거 표창장을 받은 것만으로 의사가 될 순 없고, 자신의 학창 시절 성적 역시 의과대학에 진학하기에 충분했다고 강조했다. 의사면허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 전 장관 선고 등에 관한 생각을 말했다. 다만 생방송이 아닌 지난 3일 조 전 장관의 선고 이후 진행된 녹화 내용이다. 조씨는 입시 특례 논란이 있던 2019년에도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조씨는 아버지의 유죄 선고에 대해 “검찰이나 언론, 정치권에서 우리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며 “과연 본인들은 스스로, 아니면 그들의 가족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지, 그건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주변에서 해외로 이주해 의사 생활을 하는 것 등에 대한 조언이 없었는지를 묻자, “해외에서 다시 시작하라는 분들 정말 많았다. 실제로 돕겠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도망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 진 모르겠지만 저는 저 자신한테 떳떳하다. 친구, 가족들이 변함없이 있고, 가끔 언론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대로 잘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표창장을 받아서 자격 없는 사람이 대학도 가고, 의사도 됐다’는 식의 입시 비리 비판에 대해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순 없다. 당시 입시에 필요했던 항목들에서의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년 동안의 의사 생활에서 동료나 선배들이 밝힌 ‘조민의 의사로서의 실력’이 어땠는지 묻자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인 뒤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그간 일했던 병원에서는 더 일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씨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다. 저와 관련된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의료지식을 의료봉사에만 사용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조씨는 ‘4년 전에 고졸이 된다면 억울하지만, 의사가 서른에 안 되면 마흔에라도 하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도 생각이 같냐’는 질문에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제겐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사법 체계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제가 그때도 의사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그 과정을 겪으면 된다. 하지만 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의사 면허에 집착하고 싶진 않다. 의사 조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행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당당히 일상생활을 회복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조씨는 “국내 여행, 맛집도 다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도 하는,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한다. 더 이상 숨지 않고”라고 말했다. 또 의사면허가 취소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법 체계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그때도 제가 의사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10년 과정을 다시 거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씨는 지난 4년 동안 세상을 보는 마음의 자세나 시선 등이 바뀌었는지, 바뀌었다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묻자 “저도 정치적 의견이 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하진 않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부족하지 않은 저의 환경, 그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특권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진심으로 깨닫게 됐다”며 “그래서 제 또래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고 전했다.
  • “3년 연애” 걸그룹 인기멤버 깜짝 ‘결혼’

    “3년 연애” 걸그룹 인기멤버 깜짝 ‘결혼’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31, 박민하)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민하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계절인 봄, 다가오는 5월에 결혼을 합니다, 많이 흔들리고 무너지던 20대 끝자락에 만나 지난 3년간 함께 해오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환하게 웃게 해주고 또 단단하게 일어나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과 하면 좋을까 다이어리에 적어본 적이 있어요, 연애 초 우연히 예전 그 다이어리를 읽어보니 하나 하나 다 지금 만나는 사람의 모습이더라고요”라며 “그렇게 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인생의 2막에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 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하는 “스무살이 되자마자 데뷔해서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스물아홉에 소소하게 시작한 소소사소 채널에서 저의 일상을 나누며 또 한 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어요, 빛나는 시간들에 서로 많은 애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할게요”라고 했다. 민하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연인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활짝 미소를 지은 그의 표정에서 결혼을 앞둔 행복한 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민하는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아홉수 소년’ ‘아르곤’ 등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소소사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결혼 1주년’ 박신혜♥최태준, 하와이서 포착

    ‘결혼 1주년’ 박신혜♥최태준, 하와이서 포착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하와이에서 결혼 1주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신혜 최태준이 하와이의 한 일식당에서 알콩달콩 부부애를 표현한 다정한 일상이 팬들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평소 부부의 열혈팬이라고 소개한 목격자는 “직접 만나 눈물이 날 뻔 했다. 박신혜는 너무 겸손하고 잘가라고 먼저 악수해주는 스타이자 소탈한 여배우였다”며 “박신혜는 너무 예쁘고 최태준은 너무 잘생겼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꼭 붙어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1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5월에 득남했다. 박신혜는 올해 10월 방송예정인 JTBC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할 예정이다.
  • 송혜교, 파리서 남성과 다정 어깨동무 포착

    송혜교, 파리서 남성과 다정 어깨동무 포착

    배우 송혜교가 지인들과 행복한 파리 여행을 즐겼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last paris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절친한 모델 신현지 등 여러 지인들과 파리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송혜교의 얼굴에는 편안함과 행복한 미소가 넘쳐 흐른다. 한 남성이 송혜교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송혜교는 태그를 달며 이일중 헤어스타일리스트임을 알렸다.한편 송혜교는 오는 3월 4일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 무려 29세 차이…19세 미모의 모델과 열애설 난 디캐프리오

    무려 29세 차이…19세 미모의 모델과 열애설 난 디캐프리오

    자신보다 한참 어린 여성들과 사귀기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이번에는 이스라엘 출신의 19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만약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29세 차이 커플이 탄생한 셈이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캐프리오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가수 에보니 라일리의 새 EP 발매 파티 현장에서 이스라엘 출신 모델 에덴 폴라니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디캐프리오는 티셔츠와 청바지에 검정색 점퍼와 야구 모자를 수수한 모습으로 폴라니 옆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었다. 폴라니는 회색 스트라이프 정장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에덴 폴라니가 금발의 긴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었다. 데일리메일은 폴라니에 대해 “IT 기업과 모델 계약을 맺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9만5000명”이라고 소개했다. 디캐프리오는 자신이 나이를 먹는 것과 상관없이 25세 이하의 여자친구를 바꿔가며 사귀는 것으로 유명해 미국에서는 이를 풍자한 밈이 있을 정도다. 지난해 27세 모델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이 휩싸이며 ‘25세 법칙’이 깨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으나 이번 폴라니의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그의 여자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어린 여자친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술자리 어깨동무’ 쌈디 지인 정체에 누리꾼 갑론을박

    ‘술자리 어깨동무’ 쌈디 지인 정체에 누리꾼 갑론을박

    래퍼 쌈디가 사기 및 협박 혐의로 실형을 산 유명 유튜버와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성명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컷 모임. 남자들끼리 정말 즐거웠던 밤”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성명준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눈에 띄는 점은 그와 어깨동무하고 있던 쌈디였다. 성명준은 “술은 나 자신이 약해질까 봐 절대 마시지 않지만, 어제는 정말 좋은 날이기에 형님이 주시는 살루트 38년산 한 잔 마시고 노래 부르는데 쌈디 형님이 방송국 스타일로 찍어주셨다”고 쌈디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 성명준은 쌈디를 등에 업은 채 치아를 드러내고 웃었다. 쌈디 역시 그를 꽉 끌어안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외에도 라이브 클럽에서 쌈디는 성명준을 백허그한 뒤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함께 몸을 흔들었다. 이 자리에는 로드FC 황인수 선수도 있었다. 황인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고 “좋은 형님들과 즐거운 시간”이라고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쌈디를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쌈디가 어울린 지인인 성명준은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직 조직 폭력배 출신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앞서 성명준은 지난 2017년 3월 가게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권리금 다툼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성명준은 출소 후에도 감옥에서 먹던 음식을 소재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자신이 폭행한 피해자가 식물인간이 됐다고 자랑하듯 말했다가 비난이 거세지자 “방송하기 전이라 미흡해 조회수를 과장한 이야기다. 식물인간 만든 적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뭐 하러 저런 애 만나서 시간 낭비할까. 더 좋은 사람, 더 재밌는 사람 많을 텐데”, “진짜 깬다”, “왜 저런 친분을”, “정 떨어진다”, “사람 가려 만날 줄 모르냐”, “역시 끼리끼리라고”, “이건 무슨 말을 해도 쉴드 불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만 봐도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쌈디야 사람 봐가면서 만나라” 등 댓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쌈디는 친구도 자유롭게 못 만나냐. 쌈디가 전과자도 아니고 친구가 전과자인데 욕을 먹어야 하냐”, “친구로 지내는 건 뭐라고 하지 말자”, “오지랖 부리지 말자” 등 쌈디를 감쌌다.
  • 발달장애인의 꿈과 재능, 그림으로 펼쳐요

    발달장애인의 꿈과 재능, 그림으로 펼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 그리고 바다를 그려 봤어요. 빨리 겨울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지난달 26일 서울 중랑구 중랑아트센터에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그림 작품들이 걸렸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한여름의 바닷가 풍경을 담은 그림 앞에 선 김혁수(24)씨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 여름에 부안 바다에 갔었어요. 그리고 이게 바로 저예요.” 그림 속 파라솔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자를 가리키며 김씨가 말했다. 발달장애인인 김씨는 평소 상상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장소를 알록달록한 색감을 통해 그려 나간다. ‘드림카’라는 작품에서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김씨가 타고 싶은 자동차의 모습을 묘사했다. 김씨가 붓을 잡은 계기는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자조모임, 취미를 찾아서’에 참여하면서다. 이날은 김씨를 포함해 화가로 변신한 발달장애인 10명이 참여한 ‘지그재그(ZIGZAG) 그림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서툴지만 1년여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주로 게임 캐릭터를 그리는 이재석(26)씨는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똑같이 그려 내고 색칠까지 완벽하게 한다. 요즘엔 풍경화나 추상화를 그리는데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이씨가 그린 ‘봄소풍’이라는 작품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낭만적인 나들이 풍경을 담고 있다. 싱그러운 연두색 잔디와 화사한 분홍색의 벚꽃, 디저트가 대비를 이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씨는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잘 나가지 못했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갑자기 나들이가 떠올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 발휘를 돕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찾은 이들은 미술이나 예술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참여 작가들의 성취감도 컸다. 중랑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긍정적인 인식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이젠 노마스크 졸업식… 미소도 활짝

    이젠 노마스크 졸업식… 미소도 활짝

    2일 제114회 졸업식이 열린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은 졸업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두 달 빠른 졸업식을 진행한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졸업 시즌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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