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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지각, 몇 번째냐” 장원영에 호통친 기자들…“억울한 원영이” 팬들 폭발했다

    “또 지각, 몇 번째냐” 장원영에 호통친 기자들…“억울한 원영이” 팬들 폭발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한 브랜드 행사장에 늦게 등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오해로 밝혀졌다. 장원영에 대해 “또 지각”, “벌써 몇 번째냐” 등 날 선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졌지만, 이는 대행사 측의 운영 미숙 탓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전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의류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장원영은 노란색 재킷과 반바지의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순간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외쳤다. 이에 주위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고 “사이다”라며 거드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장원영이 당황한 듯 뒤돌아보는 모습까지 영상에 포착돼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각하자 기자에게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포털에는 “반복되는 행사 지각”, “타박에 깜짝 놀랐다” 등의 제목으로 장원영의 ‘지각 논란’을 질타하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장원영을 섭외한 대행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장원영이 행사에 지각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대행사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으며,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면서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장원영은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취재진에) 안내해 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린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지각 논란’이라는 기사와 달리 장원영은 5분 전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으며, 장원영이 행사장에 5분 늦게 등장한 것은 행사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었다는 설명이다. 이후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장원영이 악성 보도로 누명을 썼다”는 팬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지각이라길래 30분 늦은 줄 알았는데 5분 늦게 등장한 거였나”, “‘지각’이라고 쓴 기사들은 왜 정정되지 않나”, “유독 장원영에게 악플을 유도하는 기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원영이 행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팬들을 향해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는 다음 달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티저 영상과 사진을 속속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쥐 48년생 : 마음을 나누면 하루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60년생 : 쌓아온 노력이 천천히 빛을 발한다. 72년생 : 바쁜 중에도 잠시 숨 고르며 쉬어라. 84년생 : 맡은 일에 집중하면 보람이 커진다. 96년생 : 작은 실수는 배움으로 편안히 넘겨라. 소 49년생 : 성의를 다하면 사람 마음이 열린다. 61년생 : 베풀수록 마음이 따뜻해진다. 73년생 : 갈등이 생기면 한 번 더 이해해 보라. 85년생 : 묵묵히 하던 일에서 기쁨이 싹튼다. 97년생 : 스스로를 믿으면 생각보다 잘 풀린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의 도움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라. 62년생 : 작은 성과도 소중히 여기면 복이 된다. 74년생 : 반가운 소식이 찾아와 웃음이 번진다. 86년생 : 즐거운 만남이 마음의 힘이 되어준다. 98년생 : 기대하던 일에 좋은 흐름이 이어진다. 토끼 51년생 : 그동안의 노력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다. 63년생 : 준비한 만큼 결과에 미소가 머문다. 75년생 : 재물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먼저 챙겨라. 87년생 : 겸손한 태도가 관계를 더 편안하게 한다. 99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용 52년생 : 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면 새로워진다. 64년생 : 욕심을 덜면 편안함이 자연히 찾아온다. 76년생 : 오늘은 작은 만족에서 큰 안정을 느낀다. 88년생 : 마음을 먼저 다독이면 상황도 부드러워진다. 00년생 : 생각을 정리하면 진로가 더 또렷해진다. 뱀 53년생 : 한걸음 물러서면 관계가 더 편해진다. 65년생 : 새로운 인연이 마음에 온기를 더한다. 77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잃는 것 없이 지나간다. 89년생 : 능력을 인정받아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01년생 : 말 한마디를 천천히 골라 전하라. 말 54년생 : 물건과 문서를 한 번 더 살피면 좋겠다. 66년생 :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밝히면 이해받는다. 78년생 : 흐름이 서서히 나아지니 마음을 놓아라. 90년생 : 낙심 말고 기다리면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02년생 : 감정보다 상황을 먼저 살피면 편안하다. 양 43년생 :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55년생 : 곧 막힌 일이 풀리니 조급해하지 마라. 67년생 : 말조심이 오늘 하루를 부드럽게 지켜준다. 79년생 : 기대하던 일에서 흐뭇한 결실이 있다. 91년생 : 운이 도우니 자신감을 갖고 움직여라. 원숭이 44년생 : 주변 의견을 듣고 천천히 결정하라. 56년생 : 그동안 쌓인 경험이 좋은 평가를 부른다. 68년생 : 대화로 마음을 나누면 오해가 줄어든다. 80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기대 이상의 보람이 있다. 92년생 : 협력 속에서 자신의 자리도 분명해진다. 닭 45년생 : 생활을 정리하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57년생 : 추진하던 일에 작은 진전이 보이겠다. 69년생 : 무리만 피하면 계획이 순조롭게 이어진다. 81년생 : 잠시 쉬어가면 지친 마음이 차분해진다. 93년생 :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 46년생 : 큰 욕심을 줄이면 하루가 더 편안해진다. 58년생 : 함께 힘을 모으면 성과가 배가 된다. 70년생 : 중심을 지키면 괜찮다. 82년생 : 적극적인 태도가 좋은 기회를 불러온다. 94년생 : 자신을 믿고 한 걸음 더 내디뎌 봐라. 돼지 47년생 : 미뤄진 일도 때가 오면 자연히 풀린다. 59년생 : 위기 속에서도 배울 점을 찾으면 득이 된다. 71년생 : 도움의 손길에는 감사를 표하라. 83년생 : 새로운 만남이 하루를 밝게 비춰준다. 95년생 : 마음을 연 인연에서 좋은 기운이 전해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쥐 48년생 : 가벼운 이동에 행운 따른다. 60년생 : 마음 가볍고 즐거운 하루. 72년생 : 가족에게 웃을 일 생긴다. 84년생 : 새로운 문이 열린다. 96년생 : 조용히 착실하게 준비하라. 소 49년생 : 무리한 일정은 조정하라. 61년생 : 가정에 온기가 필요하다. 73년생 : 금전 걱정은 줄여도 좋다. 85년생 : 적극적인 태도가 기회를 부른다. 97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성취와 보람이 함께한다. 62년생 : 욕심을 덜면 순조롭다. 74년생 : 일의 리듬이 안정적이다. 86년생 : 소득이 좋으니 흐뭇하다. 98년생 : 겸손하면 오히려 돋보인다. 토끼 51년생 : 경솔한 태도는 금물. 63년생 : 바라던 일이 조용히 이뤄진다. 75년생 : 새로운 시도에 적절하다. 87년생 : 과장은 금물, 담백해야 한다. 99년생 : 피곤해도 운의 흐름이 좋다. 용 52년생 : 반가운 만남이 이어진다. 64년생 : 균형을 지켜야 한다. 76년생 : 언쟁은 피하고 미소를 택하라. 88년생 : 큰 욕심을 버려야 한다. 00년생 : 지금의 수고가 복이 된다. 뱀 53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65년생 : 능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77년생 : 소망은 다음을 기약하라. 89년생 : 눈앞의 즐거움에 흔들리지 마라. 01년생 : 현상유지에 힘써라. 말 54년생 : 방심은 실수를 부른다. 66년생 : 좋은 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78년생 : 한박자 쉬어가도 좋다. 90년생 : 계약은 꼼꼼하게 체크하라. 02년생 : 걱정 없이 편안한 하루. 양 43년생 :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55년생 : 자만심만 버리면 된다. 67년생 : 투자한 만큼 보람이 따른다. 79년생 : 이동과 이사에 유리하다. 91년생 : 의심보다는 신뢰를 키워라. 원숭이 44년생 : 휴식이 약이다. 56년생 :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68년생 : 애정은 대화로 지켜라. 80년생 : 협력하면 성과가 커진다. 92년생 : 힘차게 능력 발휘하라. 닭 45년생 :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난다. 57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69년생 : 아랫사람과 조화를 이뤄라. 81년생 :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93년생 : 차분한 태도가 필요하다. 개 46년생 : 외출은 조심, 안전을 지켜라. 58년생 : 오만함은 내려두는 게 좋다. 70년생 : 노력한 만큼 빛이 보인다. 82년생 :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94년생 : 평온한 기운이 머물겠다. 돼지 47년생 : 바쁜 가운데도 기쁨이 크다. 59년생 : 분수를 지키면 복이 따른다. 71년생 : 안전이 최우선이다. 83년생 :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95년생 : 기쁨과 재운이 함께한다.
  • 김나영, 스태프에 H사 명품백 ‘통큰 선물’ 인증

    김나영, 스태프에 H사 명품백 ‘통큰 선물’ 인증

    방송인 김나영이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를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공개된 일상 브이로그 영상에는 김나영이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는 쑥스러운 듯 상자 하나를 건넸고 제작진이 “이거 뭔데요?”라고 묻자 환한 미소와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직접 상자를 열어 보였다. 상자 안에는 고가의 가격과 희소성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이 담겨 있었다. 예상치 못한 고가의 선물에 당황한 스태프가 “이걸 받아도 되냐”며 거듭 놀라움을 표하자 김씨는 쿨한 목소리로 “받아요”라고 답하며 선물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가 가방을 착용해 보는 모습을 곁에서 흐뭇하게 지켜보며 “오 예쁘다. 잘 어울린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그는 주변에 베푸는 것뿐 아니라 최근에도 한부모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 2025년 10월 재혼했다.
  • 데프콘 “저런 여자가 필요해!”…‘나솔’ 30기 ‘테토녀’ 등장에 폭주

    데프콘 “저런 여자가 필요해!”…‘나솔’ 30기 ‘테토녀’ 등장에 폭주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 역대급 매력을 가진 솔로녀들이 등장한다. 이번 30기는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를 환하게 밝힐 30기 솔로녀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기수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반전’이다. 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닌 이른바 ‘테토녀(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한 인물은 육중한 블랙 SUV에서 내린 한 솔로녀였다. 그 자태는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있었지만, 걸음걸이만큼은 거침없는 ‘팔(八)자’를 그리며 등장부터 남다른 ‘테토력’을 뿜어냈다. 뒤이어 등장한 또 다른 출연자는 제작진이 건넨 족자의 끈이 잘 풀리지 않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한 완력을 사용해 끈을 뚝 끊어버리는 ‘쿨 시크’한 면모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들은 “떨리기보단 설렌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매너를 발휘해 캐리어를 들어주려는 솔로남의 호의를 정중히 거절하고 “안 무거워서 제가 들겠다”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모습을 보였다. 이런 털털함에 MC 데프콘은 “와, 설렌다”고 감탄하더니 급기야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저는 저런 여자가 필요하다!”며 과몰입 증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30기에는 프로그램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도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그는 과거의 놀라운 연결고리를 언급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한 명도 제 직업을 맞히신 분이 없다”며 상상 초월의 반전 직업까지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반전 매력으로 무장한 30기 테토녀들이 양평의 솔로나라를 어떻게 뒤흔들어 놓을지 28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 “8년 열애 끝 3월 결혼” 아역출신 여배우 ‘행복한 웨딩화보’

    “8년 열애 끝 3월 결혼” 아역출신 여배우 ‘행복한 웨딩화보’

    아역 배우 출신 한보배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행복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보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동화 속 공주님같은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보배는 여배우 포스를 물씬 풍기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예비 신랑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오는 3월 예식을 앞둔 그는 이미 지난해 12월 직접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며 긴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음을 알렸다. 더불어 그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94년생인 한보배는 2002년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후 드라마 ‘대장금’, ‘천추태후’, ‘학교 2017’, ‘언더커버’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8일

    쥐 48년생 : 지출 관리에 신경 써라. 60년생 : 다툼은 피하고 웃어넘겨라. 72년생 : 인내가 큰 결실을 만든다. 84년생 : 과한 확장은 잠시 멈춰라. 96년생 : 스스로 해결할 일 생긴다. 소 49년생 : 가족 소식에 미소가 난다. 61년생 : 계획을 차분히 점검하라. 73년생 : 자존감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85년생 : 판단은 느긋할수록 좋다. 97년생 : 너무 힘들면 주위에 도움 청하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이 곁에서 미소 짓는다. 62년생 : 계약은 천천히 진행하라. 74년생 : 과한 무리는 금물. 86년생 : 실속을 챙겨야 한다. 98년생 :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토끼 51년생 : 희망의 소식이 다가온다. 63년생 : 명예가 빛나고 마음 가볍다. 75년생 : 반가운 일이 찾아온다. 87년생 : 미소로 하루가 시작된다. 99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용 52년생 : 기다림 끝에 복이 온다. 64년생 : 애정이 깊어져 든든하다. 76년생 : 위험한 투자는 미루어라. 88년생 : 시야를 넓히면 답이 보인다. 00년생 : 의욕적인 하루. 뱀 53년생 : 허둥대지 말고 대처하라. 65년생 : 부담되던 일이 가벼워진다. 77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89년생 : 정정당당히 맞서라. 01년생 : 배려가 관계를 살려준다. 말 54년생 : 오해는 빨리 풀어라. 66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8년생 : 사소한 시비도 무조건 피하라. 90년생 : 내실을 챙겨야 한다. 02년생 : 겁먹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양 43년생 : 무난한 하루가 지나간다. 55년생 : 가족에게 반가운 소식 들린다. 67년생 : 고통 뒤에 오는 기쁨이 크다. 79년생 : 절약이 필요하다. 91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원숭이 44년생 : 재물과 기쁨이 다가온다. 56년생 : 도움의 손길이 반갑다. 68년생 : 날 선 말은 불필요하다. 80년생 : 걱정이 사라지니 기쁘다. 92년생 : 마음이 복잡해도 조금만 견뎌라. 닭 45년생 :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57년생 : 휴식이 먼저인 하루다. 69년생 :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 81년생 : 고생 끝에 보람이 크다. 93년생 :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개 46년생 : 마무리에 집중하라. 58년생 : 분주해도 기본을 지켜라. 70년생 : 경사가 찾아와 기쁘다. 82년생 : 새로운 일은 잠시 보류. 94년생 : 상의하면 더 나은 길이 보인다. 돼지 47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59년생 : 한 번 더 점검해야 한다. 71년생 : 윗사람과 조심히 대화하라. 83년생 : 먼 외출은 되도록 피하라. 95년생 : 건강이 우선이다.
  • [인터뷰]‘쌍따봉’이 깨운 잠재력…여자배구 판 흔드는 돌풍의 주인공,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인터뷰]‘쌍따봉’이 깨운 잠재력…여자배구 판 흔드는 돌풍의 주인공,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여오현 매직’이요? 어휴, 저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 잤습니다.” 2025~26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3~4라운드 돌풍의 주역 여오현(48)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이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멋쩍은 듯 웃으며 말했다. 7연패 책임을 지고 지난해 11월 사퇴한 김호철 전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은 그는 취임 직후 4연승을 거두더니 4라운드에서도 5연승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마술’을 부렸다.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팀은 어느덧 4위(승점 36·11승 13패)로 올라서며 ‘봄 배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여 대행은 “경기를 할 때마다 자꾸 지니까 훈련하기도 싫고, 나중에는 경기장 가는 것조차 싫어지더라”며 선수 시절을 돌아보고 “우선 선수들의 힘을 빼는 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훈련 전 발을 사용하는 게임을 비롯한 각종 미니 게임으로 몸을 풀고, 훈련은 레크리에이션처럼 운영했다. 선수의 단점을 지적하고 혼내기보다 장점을 알려주며 사기를 북돋웠다.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건 오랜 선수 경력에서 체득한 것이다. 그가 배구공을 처음 잡은 건 초등학교 3학년 때다. 당시 학교에 배구부가 생겼는데, ‘빵도 주고 우유도 주고 운동도 가르쳐 준다’고 해서 나갔다가 그 매력에 흠뻑 빠졌다. 키가 워낙 작았던 터라 ‘차라리 유도나 레슬링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홍익대에 진학해 레프트 포지션을 맡았지만 그때만 해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의 재능이 꽃피운 건 1997년 국제배구연맹(FIVB)이 ‘리베로’ 포지션을 도입하면서다. 여 대행은 “175㎝의 키는 배구선수로서 너무 작았고, 장래도 불투명해서 리베로로 전향했다”고 했다. 이후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화재에서, 2013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캐피탈에서 ‘슈퍼땅콩’으로 불리며 코트를 누볐다. 프로배구 V리그 출범 이후 은퇴까지 총 19번의 챔피언 결정전에 15번이나 올랐고, 그 가운데 9번을 우승했다. 대한민국 ‘레전드 리베로’로 활동했지만, 세월을 이길 순 없었다. 슬슬 선수 은퇴를 고민하던 차에 김 전 감독이 그를 불렀고, 2024년 4월 코치로 합류했다. “김 전 감독께서 현대캐피탈 감독이실 때, 국가대표 감독이실 때 지도를 받았습니다. 지도자를 고민하고 있었고, 명장 밑에서 배우고 싶었습니다.” 코치가 되니 고통이 2배로 늘었다고 한다. 여 대행은 “선수 때는 몸이 힘들지만 경기만 잘하면 됐는데, 코치가 되니 중간에서 선수들 챙기고 감독님도 보필해야 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다”며 웃었다. 그런데 꿈꾸던 감독 데뷔 순간은 생각보다 갑작스레 다가왔다. 김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하면서 사령탑을 잡게 됐다. 코치를 한 지 1년 6개월밖에 안 됐는데 감독을 맡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7연패에 빠진 팀을 당장 이끌어야 했다. 자칫 성적이 나쁘면 지도자로서 앞길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과감히 도전했다. “감독은 여러 선택지에서 결정을 내리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코치 때와 달리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힘든 기색을 보일 순 없었다. 그는 감독이 되자마자 ‘나부터 웃자’고 다짐했다. 경기 도중 선수가 실수해도 웃었다. 잘했을 땐 엄지를 세우고 양손을 쭉 뻗어 트레이드 마크인 ‘쌍따봉’을 날려줬다.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해 계속 소리를 질러대느라 목이 하루도 성할 날이 없다. “배구는 3번의 연결을 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그리고 그건 혼자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경기보다 ‘원팀’을 강조합니다. 선수들이 잘하건 못하건 제가 일부러라도 소리를 더 내고 박수 쳐줘야 선수들도 편하게 경기할 수 있습니다. 선수 한 명이 밝아지면 결국 팀도 바뀝니다.” 팀의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선수 배치나 전술에 대한 고민도 뒤따라야 한다. 아포짓 스파이커였던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맡았던 킨켈라의 포지션을 바꾸고 육서영을 뒷받침해 탄탄한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한 게 효과를 봤다. 중앙과 후위 선수들 역시 예상보다 잘하고 있다. 여 대행은 한참 동안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칭찬을 이어가더니 “우리 선수들이 이 힘든 시기에도 고맙게 잘해주고 있다. 정말 대견하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리시브를 담당하는 ‘리베로’ 임명옥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그는 “경력이나 기록을 따져도 여자 선수 중에서는 ‘톱 클래스’”라고 엄지를 치켜들더니 “승부욕도 좋다. 마흔 살이지만 본인이 관리만 잘하면 3년 정도 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도자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여 대행에게 앞으로 어떤 배구를 하고 싶은지 묻자 간결하고 명확한 답이 돌아온다. “색깔이 있는 배구를 하고 싶고, 즐거운 분위기와 건강한 문화가 있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 [포토] ‘2026 미스 타타르스탄’ 빛나는 미소

    [포토] ‘2026 미스 타타르스탄’ 빛나는 미소

    아미라 샤리포바가 26일(현지시간) 타타르스탄 갈리아스카르 카말 타타르 국립 학술극장에서 열린 ‘2026 미스 타타르스탄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후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 “이강인 여친 인증?”…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손녀

    “이강인 여친 인증?”…PSG 여자친구 모임에 등장한 두산家 손녀

    프랑스 명문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 가진 지인들과의 화려한 모임 사진을 공유했다. 이 사진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이유는 사진 정중앙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상효의 모습 때문이다. 사진 속에는 박상효를 필두로 이강인의 동료 주앙 네베스의 연인인 마델리나 아라강, 구단과 꾸준히 협업하며 영향력을 행사해온 수영복 브랜드 CEO 엘리사 마타나가 함께했다. 사진을 게시한 자바르니 역시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이들은 모두 구단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끈끈한 사교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인물들이 모두 PSG 스타들의 반려자거나 구단 관계자라는 점에 주목하며 박상효가 이강인의 공식적인 파트너 자격으로 이 모임에 참석한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이미 여러 차례 포착된 바 있다. 지난해 5월 PSG의 프랑스컵 우승 당시 박상효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이강인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강인과 박상효의 오작교는 이강인의 친누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인 박상효는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역임한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재 두산밥캣코리아를 이끄는 박진원 부회장의 딸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7일

    쥐 48년생 : 건강 신호를 잘 체크하라. 60년생 : 인정 못받아도 흔들리지 마라. 72년생 : 수입이 소소히 들어온다. 84년생 : 바쁘지만 보람이 따른다. 96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기는 게 좋다. 소 49년생 : 복이 찾아와 미소 짓는다. 61년생 : 성공의 문이 가까워진다. 73년생 : 지금이 최선의 때이다. 85년생 : 이기심은 살짝 내려놓아라. 97년생 : 담백함이 호감을 부른다. 호랑이 50년생 : 불필요한 일에 신경 쓰지 마라. 62년생 : 쌓은 덕이 빛을 낸다. 74년생 : 인정과 수입이 함께한다. 86년생 : 오늘은 쉬는 편이 낫다. 98년생 : 들뜨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라. 토끼 51년생 : 소소한 행운이 따른다. 63년생 : 신용을 쌓아두면 득이 된다. 75년생 : 길게 보고 투자하라. 87년생 : 웃을 일 많으니 즐겁다. 99년생 : 생활에 풍요가 찾아온다. 용 52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가라. 64년생 : 붐비는 장소는 피하라. 76년생 : 서두름은 실수를 부른다. 88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00년생 : 상승 기류가 돕고 있다. 뱀 53년생 : 몸과 마음이 맑은 날. 65년생 : 칭찬하면 돌아온다. 77년생 : 주변 정리가 일에도 도움 된다. 89년생 : 먼 이동은 삼가는 게 좋다. 01년생 : 길흉 반반, 꾸준함이 답이다. 말 54년생 : 남의 말에서 배움 얻는다. 66년생 : 가족의 화합을 다져보라. 78년생 : 판단은 신중하게 하라. 90년생 : 흐름이 서서히 풀려간다. 02년생 : 어려움도 곧 지나간다. 양 43년생 :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라. 55년생 : 충돌은 대화로 풀어라. 67년생 : 주변 도움에 감사 전하라. 79년생 : 수확의 기쁨을 느낀다. 91년생 : 수고의 대가를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지나친 걱정은 금물. 56년생 : 노력 끝 결실이 보인다. 68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다져진다. 80년생 : 순리를 따르는 게 좋다. 92년생 : 절제가 필요한 날. 닭 45년생 : 고민하던 일 해결된다. 57년생 : 과신하지 말고 점검하라. 69년생 :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81년생 : 감정에 이끌려 잘못된 판단하지 마라. 93년생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개 46년생 : 오후부터 잘 풀린다. 58년생 : 가는 길마다 환영받는다. 70년생 : 순리에 맡기면 수월해진다. 82년생 : 아쉬움도 곧 사라진다. 94년생 : 서서히 빛을 드러내겠다. 돼지 47년생 : 일이 술술 풀려나간다. 59년생 : 결단이 복을 불러온다. 71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83년생 : 막힘은 잠시, 곧 풀린다. 95년생 : 참고 견디면 길이 열린다.
  • “다면적 인물 매력적이라 도전했죠”

    “다면적 인물 매력적이라 도전했죠”

    “관객들이 제 변화에 놀라실 수 있겠지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인물이라 꼭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 ‘노트북’ 등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던 할리우드 스타 배우 레이철 매캐덤스가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그는 28일 국내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에서 최악의 직장 상사와 함께 무인도에 갇힌 직장인 린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26일 한국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린다는 복잡하고 다면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캐릭터”라면서 “인물을 깊이 있게 탐구해 보면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 속 린다는 무능한 데다 인간성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고압적인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에게 치여 점차 시들어간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상사와 단둘이 무인도에 갇힌 뒤 멧돼지를 손으로 때려잡는 등 온갖 험한 일들을 척척 해내면서 상사와의 권력 관계를 역전시킨다. “린다는 매사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로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상사까지 생존시키는 인물이죠. 관객 여러분이 캐릭터와 깊이 공감하고 감정적인 연결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 샘 레이미 감독과는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그는 “감독님과 전작 때 보다 훨씬 친해져서 편안했고 워낙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대한 배려심이 깊으신 분이라 함께 작업하는 것이 즐거웠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 “20대는 확실히 다르네” 기성용, ♥한혜진과 10년 전 사진 공개

    “20대는 확실히 다르네” 기성용, ♥한혜진과 10년 전 사진 공개

    축구 선수 기성용이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 10년 전 사진 올리기, 20대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지금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생일을 맞아 꺼내 든 추억의 사진 중 한 장에는 풋풋한 기성용과 한혜진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 한혜진의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47세 이나영, 방부제 미모 ‘러블리한 매력’

    47세 이나영, 방부제 미모 ‘러블리한 매력’

    배우 이나영이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은 첫 방송을 앞둔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제작발표회에 26일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연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끈끈한 여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이나영은 극 중 대형 로펌 L&J의 간판이자 SNS 팔로워 수십만을 거느린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라영은 화려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장악한 인물로, 로펌의 얼굴이자 대외적 메신저로서 극의 중심을 이끈다. 드라마 속 역할에 맞게 포멀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1979년생으로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또 다른 화제는 남편 원빈의 반응이었다. 이나영은 작품 선택 과정에 대해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니까 어려움이나 뭘 토해내야 하는지 이야기하면서 힘내라, 어렵겠다 그러면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아너’는 스웨덴의 인기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다.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20년 지기 친구들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이끄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을 그린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라는 독보적인 세 배우가 빚어낼 연기 시너지는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은 2월 2일 밤 첫 방송 된다.
  • 명절 선물에 경품까지…설 맞아 확산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명절 선물에 경품까지…설 맞아 확산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지방자치단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 답례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 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 답례품은 이날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경북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을 통해 상주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할 경우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곶감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원 횡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경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횡성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배달 앱(배달의민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이 증정된다.
  • “응급환자 찾아 섬에 온 지 18년… 난, 사람 살리는 의사니까요”[월요인터뷰]

    “응급환자 찾아 섬에 온 지 18년… 난, 사람 살리는 의사니까요”[월요인터뷰]

    비금도 지키는 흉부외과 전문의안정적 삶 포기하고 ‘섬마을 의사’로“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보니 18년”주민에겐 존재 자체가 위안인 병원내가 떠나면 병원도 멈춰얼굴만 봐도 병력 아는 6300여 주민바다 위서 속수무책 떠나보낸 환자닥터헬기·지역응급의료 투쟁 계기의료는 효율 아닌 생존 문제‘앰뷸런스용 선박’ 도입이 다음 목표밤에 아픈 아이 데려갈 병원 있어야개인 희생 아닌 국가 시스템 마련을섬을 오가는 일은 여전히 자연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교통 환경이 좋아졌어도, 바다는 언제나 인간의 계획을 가볍게 밀어낸다. 지난 16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로 향하는 길도 그랬다. 서울역에서 목포역까지 기차로 세 시간, 다시 차로 한 시간 넘게 달려 오전 10시쯤 도착한 신안군 암태남강선착장은 온통 우윳빛 해무에 잠겨 있었다. 선착장 진입로에는 차도선(여객과 차량을 함께 수송할 수 있는 배)을 기다리는 차량 수십 대가 길게 늘어섰다. 배가 뜰지, 언제 섬에 들어갈 수 있을지 누구도 알 수 없었다.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고,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는 시간. 배가 멈추면 섬의 시간도 함께 멈춘다. 선착장에서 꼬박 네 시간을 기다려서야 바다는 길을 내줬다. 배에 올라 40분을 달려 도착한 비금도 가산선착장. 파도 소리만 간간이 들리는 해변을 따라 차로 20분을 더 들어가자 파란색 지붕의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의료 취약지역인 이곳에서 50년 가까이 주민들의 생명을 지켜온 신안대우병원이다. 배가 끊기는 날이면, 몸이 아픈 주민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사실상 이 병원뿐이다. 이날도 대기실은 오전 배편이 막힌 탓에 육지로 나가지 못한 주민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그 곁에는 18년 간 이 섬의 생명선을 붙들고 있는 최명석(64) 원장이 있었다. “안개와 파도가 길을 쉽게 안 내주지요. 섬으로 들어오기 힘든 만큼, 나가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응급 환자가 생기면 육지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날씨가 나쁘면 그마저도 어려워요. 이 섬에서 아프다는 건 결국 시간과 싸우는 일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난 최 원장은 섬으로 오가는 이 길을 ‘생존의 거리’라고 불렀다. 기상 악화로 목포에서 비금도까지 여섯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반대로 이 섬의 환자가 육지 병원으로 가려면 같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비금도 주민들에게 단순한 의료기관이 아니다. 아프면 가장 먼저 찾고, 끝까지 의지할 수 있는 곳이다. 병원에서 만난 주민 김모씨는 “섬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병원이 버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안이 된다”고 했다. 이 병원은 1979년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비금도뿐 아니라 다리로 연결된 도초도 등 인근 섬 주민들까지 진료권에 두고 있다. 민간 의료기관이지만 신안 일대 주민들에겐 유일한 병원이다. 1990년대 후반 대우그룹이 병원 운영에서 손을 떼면서 병원은 한때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운영 주체가 여러 차례 바뀌며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병원이 다시 자리를 잡은 것은 흉부외과 전문의인 최 원장이 병원을 인수한 2008년부터다. 당시 광주에서 의원을 운영하던 그는 응급 환자를 직접 돌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 이끌려 비금도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응급환자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섬에는 다양한 응급 상황이 생길 테고, 그건 내가 맡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거창한 사명감보다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봤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2008년 2월 14일, 처음 비금도에 들어온 날을 또렷이 기억한다. “하룻밤 자고 나니까 문득 ‘내가 여길 왜 들어왔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시에는 배편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기상이 조금만 나빠도 섬은 곧바로 고립됐다. 앞서 병원을 맡았던 의료진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떠난 이유를 몸으로 실감했다. 마음만 먹으면 섬을 떠날 수 있었다. 육지에서 병원을 열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남았다. “병원이 문을 닫으면 주민들의 건강권은 그대로 사라지잖아요. ‘그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니 18년이 흘렀습니다.” 이제 그는 섬 주민 6300여명의 이름과 병력을 대부분 기억한다. 진료실을 찾은 어르신의 얼굴만 봐도 지병과 가족 안부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육지 병원으로 가야 할 환자가 차비를 걱정하면 말없이 여비를 쥐여주기도 한다. 며칠 뒤 책상 위에 놓인 음료수 한 병은 그가 받는 가장 귀한 진료비다. “이분들의 기록이 18년 동안 제 머릿속에 쌓여 있습니다. 어떤 최신 장비보다 정확합니다. 이 삶들을 두고 어떻게 떠나겠습니까.” 그가 끝내 섬을 떠나지 못하는 데에는 가슴에 묻은 환자들도 있다. 최 원장은 잠시 말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아마 2010년쯤이었던 것 같아요.” 약 15년 전의 기억은 금세 떠올랐다. 당시에는 닥터헬기도, 야간 운항이 가능한 의료선도 없었다.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선택지는 사실상 하나였다. 낚싯배나 해경선을 타고 육지로 나가는 것뿐이었다. 어느 날 병원에 식도정맥류 파열로 대량 출혈이 발생한 환자가 실려 왔다. 급히 부른 낚싯배는 얼마 가지 않아 프로펠러에 밧줄이 걸려 멈춰 섰고, 두 번째 배는 암초에 부딪혔다. 세 번째로 연락한 배는 ‘암초에 부딪힌 배의 선장을 먼저 구조해야 한다’며 방향을 틀었다. 결국 해경선을 불렀지만, 골든타임은 지나 있었다. 환자는 후송 도중 숨을 거뒀다. “오후 7시쯤 출발했는데, 목포한국병원에 도착하니 자정이 넘었더군요. 바다 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환자를 보내야 했던 그 무력감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 그는 ‘하늘에 길을 내달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찾아다녔다. 그 절박함은 2010년 신안대우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과 닥터헬기 도입으로 이어졌다. 이제 날씨만 받쳐주면 40분 안에 목포한국병원으로 환자를 옮길 수 있다. 그러나 갈 길은 여전히 멀다. 병원 장비는 낡았고,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는 중고로 들여온 구형이다. “다행히 올해 정부 지원으로 일부 장비를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최 원장이 꿈꾸는 다음 단계는 ‘씨 앰뷸런스’다. “하늘에는 닥터헬기가 있고, 육지에는 119 구급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에는 체계적인 응급 이송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많은 섬 주민뿐 아니라, 어선 사고와 해상 레저 사고까지 고려하면 바다 위 응급 대응 체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바다에서도 육지와 하늘처럼 기본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앰뷸런스용 선박을 도입해야 합니다.” 병원 2·3층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24시간 응급 체계를 유지하는 그의 생활은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이 있는 광주는 2주에 한 번씩 토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온다. 그마저도 환자가 많을 때면 섬을 떠나지 않는다. 이 같은 헌신은 지난달 9일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대우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장기간 인술을 펼친 의료인을 선정해 의료인상·의료봉사상·공로상을 매년 수여한다. 의료 취약지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그에게 이 상은 단순한 명예를 넘어, 고립된 섬을 지켜온 고독한 투쟁에 대한 따뜻한 위로였다. 다만 그는 수상의 기쁨보다 앞으로의 과제가 더 무겁다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다. 전국 취약지 병원협회 총무를 맡은 그가 각종 정책 논의 현장을 누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밤에 아이가 아플 때 달려갈 병원이 없다면 누가 이곳에서 살겠습니까. 의료가 무너지면 섬은 더 이상 삶의 터전이 될 수 없습니다.” 그는 의료를 효율이나 수익성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취약지일수록 국가의 책임은 더 무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최소한의 필수 응급의료만큼은 어느 지역에서든 보장돼야 합니다. 개인의 희생으로 버티는 단계는 이제 지나야 합니다. 또한 정부가 적극 나서 지자체마다 한 곳씩 의료 취약지 거점 병원을 지정해야 합니다.” 인터뷰 도중 환자를 돌보고, 재차 인터뷰를 하는 그에게 ‘다시 태어나도 섬 의사로 살겠느냐’고 묻자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언제까지 이곳을 지킬 것이냐는 질문엔 잠시 숨을 고른 후 답했다. “의사가 없으면 병원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없어도 이 병원이 멈추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섬에 산다는 이유로 치료받을 기회가 줄어들어선 안 되잖아요. 그런 책임을 국가가 제대로 지는 시스템이 마련될 때까지, 저는 이 파란색 지붕 건물 아래에 있을 겁니다.” ■최명석 원장은 1961년생으로 전남 해남군 옥천면에서 태어나 조선대 의과대학을 거쳐 1991년 흉부외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충남 예산군, 광주 등에서 의원을 운영하다가 2008년 전남 신안군 비금도로 들어와 신안대우병원을 인수했다. 이후 18년 간 사장 겸 원장으로 일하며 비금도와 도초도 등 인근 섬 주민들의 필수 및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2010년 신안대우병원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과 닥터헬기 도입을 이끌었다. 현재 전국 취약지 병원협회 총무를 맡아 도서·오지 의료 정책 개선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9일 의료 취약지에서의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
  •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대부분 부족하다…전문의가 먼저 짚은 ‘식이섬유’의 중요성

    미국의 건강 노화 전문가가 단 하나의 영양소를 꼽았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식이섬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의 온라인판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최근 신간 ‘잇 유어 아이스크림’(Eat Your Ice Cream: Six Simple Rul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을 낸 종양학 전문의 출신의 에제키엘 J 이매뉴얼 박사는 “건강한 노화를 위해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할 영양소는 식이섬유”라고 강조했다. 이매뉴얼 박사는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질병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건강한 노화가 극단적인 식단 제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식사에서 올바른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핵심 영양소 하나를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왜 하필 이 영양소인가…전문의가 꼽은 이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만 돕지 않는다.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 급등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이바지해 심혈관 건강을 뒷받침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고 제2형 당뇨병·심장 질환·대장암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하루 25~38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14g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 추산에 따르면 권장량을 충족하는 성인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변하는 만큼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보충제보다 음식…실천 전략은 이매뉴얼 박사는 식이섬유를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보충제는 섬유 종류가 제한적인 반면 식품은 다양한 식이섬유와 함께 비타민·미네랄·식물성 화합물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라고 조언한다. 아침 식사에 베리류를 더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선택하며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 섭취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요거트·김치·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미소·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식품이 공급하는 유익균과 아스파라거스·사과·귀리·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결합하면 장내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박사는 신간에서 “건강은 어렵고 복잡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방향을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10명 중 9명이 부족…전문의가 짚은 건강 노화 위한 ‘이 영양소’ [건강을 부탁해]

    10명 중 9명이 부족…전문의가 짚은 건강 노화 위한 ‘이 영양소’ [건강을 부탁해]

    미국의 건강 노화 전문가가 단 하나의 영양소를 꼽았다.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식이섬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아침 프로그램 ‘투데이’의 온라인판 투데이닷컴에 따르면 최근 신간 ‘잇 유어 아이스크림’(Eat Your Ice Cream: Six Simple Rules for a Long and Healthy Life)을 낸 종양학 전문의 출신의 에제키엘 J 이매뉴얼 박사는 “건강한 노화를 위해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할 영양소는 식이섬유”라고 강조했다. 이매뉴얼 박사는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질병 부담을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건강한 노화가 극단적인 식단 제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식사에서 올바른 선택을 반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사람이 핵심 영양소 하나를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왜 하필 이 영양소인가…전문의가 꼽은 이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만 돕지 않는다.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 급등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이바지해 심혈관 건강을 뒷받침한다.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을 돕고 제2형 당뇨병·심장 질환·대장암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에게 하루 25~38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 14g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한 추산에 따르면 권장량을 충족하는 성인은 5% 안팎에 불과하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 환경과 대사 기능이 변하는 만큼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보충제보다 음식…실천 전략은 이매뉴얼 박사는 식이섬유를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권한다. 보충제는 섬유 종류가 제한적인 반면 식품은 다양한 식이섬유와 함께 비타민·미네랄·식물성 화합물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씨앗류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라고 조언한다. 아침 식사에 베리류를 더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선택하며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 섭취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어 요거트·김치·케피어·사우어크라우트·미소·콤부차 등 발효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식품이 공급하는 유익균과 아스파라거스·사과·귀리·아마씨 등에 들어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가 결합하면 장내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박사는 신간에서 “건강은 어렵고 복잡한 관리가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노화를 위한 방향을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왜 춤 안 춰?” 가수 비, 대만서 장애인 팬 재촉 논란…‘오해’의 전말

    “왜 춤 안 춰?” 가수 비, 대만서 장애인 팬 재촉 논란…‘오해’의 전말

    가수 비(정지훈)가 대만 콘서트에서 춤을 추지 않는 팬에게 “왜 춤을 안 춰요?”라고 물었다가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청각장애가 있는 팬이 당시 상황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하자 비는 “배려가 부족했다”며 직접 사과했다. 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한 여성 팬을 지목했다. 당시 비는 관객들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라고 독려하던 중, 춤을 추지 않고 휴대폰으로 영상만 찍고 있는 팬을 발견했다. 비는 한국어로 “왜 춤을 안 춰요?”라고 물었고, 현장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통역했다.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서 ‘치치’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팬이 직접 올린 영상을 보면, 그는 귀를 가리키는 손짓을 한 뒤 미소를 지으며 말없이 계속 촬영을 이어갔다. 비는 그에게 더 열정적으로 반응해달라고 계속 요청한 뒤 공연을 이어갔다. 이틀 뒤 팬은 비를 태그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춤을 안 춘 게 아니라 비와 통역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청각장애가 있어서 입 모양을 읽거나 실시간 자막이 필요하다”고 그는 중국어로 적었다. 비가 일어나서 춤 추라는 뜻으로 ‘업(up), 업(up)’이라는 손짓을 했을 때도 자신에게 ‘더 크게 노래하라’는 뜻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비가 불만스럽게 발을 구르며 다시 해보라고 했다”고 팬은 적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수화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봐 걱정됐다”고 그는 말했다. 비가 계속 뭔가를 요구하는데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니 불성실한 팬으로 보일까 두려웠다는 뜻이다. 함께 공연을 본 친구 두 명도 청각장애가 있었다. 그러자 비는 지난 20일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먼저 당신이 듣지 못한다는 걸 몰라서 정말 미안하다. 배려가 부족했고 생각이 깊지 못했다”고 비는 썼다. 지난 19일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밝힌 이 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비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 신중해야겠다”고 덧붙였다.
  • 29기 광수, ‘나솔’ 방송 끝나자 열애 공개…“연하와 연애 중”

    29기 광수, ‘나솔’ 방송 끝나자 열애 공개…“연하와 연애 중”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광수가 최종회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연애 중임을 직접 인정했다. 지난 21일 SBS Plus·ENA에서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가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광수는 자신의 연애 상태를 묻는 질문에 “저는 솔로가 아니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상세히 털어놨다. 광수는 “방송에 나간 후 지인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더라”며 “진료실에 등기 우편이 와서 어머니들이 연락처를 보내달라고 하신 경우도 있는데, 제 개인 연락처를 알려드리기 어려워서 못 보내드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연인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는 “저에게 온 DM을 다 거절하다가 한창 힘들 때 ‘저의 좋은 면을 봤다’면서 DM을 주신 분이 있어 그분과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 이번엔 착각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잘 만나려고 한다”고 밝힌 뒤 “제가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연상 누나 분들은 너무 매력적인 분들을 많이 만나서 다른 연상 분들은 눈에 차지 않는다. 연하를 만나겠다”고 덧붙여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연하임을 암시했다. 한편 같은 라이브 방송에서 29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된 옥순은 “저와 영수 님은 보시다시피 최종 커플이 돼서 지금 만난 지 120일 정도 됐다. 잘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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