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세먼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도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스타킹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표창장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종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47
  • LG전자 가정의달 맞이 이벤트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어로퍼니처 만들기’

    LG전자 가정의달 맞이 이벤트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어로퍼니처 만들기’

    LG전자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어로퍼니처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기간 내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구매한 뒤, 오래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의 사진 또는 그림과 사연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응모한 이미지가 인쇄된 세상에서 하나뿐인 에어로퍼니처 테이블 탑·테이블 베이스를 제공한다. 에어로퍼니처는 별도 액세서리를 조합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공기청정 테이블로, 이벤트에 당첨되어 경품을 받으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테이블 탑·베이스 대신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벤트 외에도 ‘에어로퍼니처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어로퍼니처 만들기 이벤트’에 응모한 이미지나 이벤트 키비주얼 이미지를 캡처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해시태그를 복사해 이미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족의 특별한 순간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나만의 맞춤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다. 제품 하단은 360도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이며, 상단은 원형과 트랙형 두 가지 타입의 테이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밍 크림 화이트, 카밍 크림 옐로우, 카밍 크림 로제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 3종과 별도 판매하는 액세서리를 조합하면 고객이 선택 가능한 모델 수는 18종 이상이다.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나만의 맞춤형 디자인 제품을 다양한 공간에 배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하는 UV나노(UVnano) 기능과 항바이러스, 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V 필터를 탑재해 차별화된 청정 성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LG씽큐 앱을 통한 기능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에어로퍼니처 만들기’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내일 밤부터 ‘단비’…서울 낮 최고 22도

    내일 밤부터 ‘단비’…서울 낮 최고 22도

    화요일인 4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권·서해5도 5∼10㎜, 강원도·충북·전라권·제주도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초여름 날씨, 주말에도 이어진다

    초여름 날씨, 주말에도 이어진다

    31일 남부지방 내륙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다음달 1일과 일요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하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7도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 내륙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 기온 차는 2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토요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7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른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고,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토요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 [열린세상] 기본권으로서의 ‘호흡권’/김세연 전 국회의원

    [열린세상] 기본권으로서의 ‘호흡권’/김세연 전 국회의원

    봄과 함께 미세먼지가 돌아왔다. 코로나 이후 일상이 회복되며 마스크를 벗는가 싶더니 마음껏 숨쉬기가 다시 조심스럽다. 폭염이 더 자주 오면 숨쉬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인체는 음식물 섭취 없이 한 달, 물을 마시지 않고는 사흘을 버틸 수 있으나 공기 없이는 3분도 버티기 어렵다. 건강뿐 아니라 생명까지 해칠 수 있는 환경 조건에서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호흡권’(呼吸權)을 기본권의 하나로 정의할 때가 됐다. 다음 개헌에서는 생명권, 환경권, 건강권, 평등권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호흡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격상시키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 호흡권과 관련된 논쟁은 대부분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가’, 즉 ‘공기의 질’에 관한 것이었다. 중국 사막에서 편서풍을 타고 오는 모래바람, 즉 자연현상인 ‘황사’도 문제였지만, 이후 봄가을에 국내외에서 공히 자주 발생하는, 인체유해 성분이 뒤섞인 오염 물질인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성인에게도 문제지만 청소년ㆍ영유아에게 더 해롭고, 임신부가 들이마신 미세먼지의 인체유해물질은 혈관을 타고 태아에게까지 바로 전달돼 뇌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 습격에 대한 대응으로 집안과 교실, 사무실에서 공기청정기는 점차 필수품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대기 정체 상태에서 오염물질로 인해 하늘이 보랏빛으로 보이는 현상은 서울에서도 종종 관측된다. 그런 현상이 극심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는 주민들이 천식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곤란 증세를 겪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이 지역의 ‘남부해안대기오염관리기구’(AQMD)라는 공공기관에서 2018년 제작한 ‘숨쉴 권리’(the Right to Breathe)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에서는 ‘나쁜 식습관은 섭취하는 음식물을 변경해 개인이 통제할 수 있으나 숨쉬는 공기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책임의 공공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조만간 ‘깨끗한 공기로 숨쉴 수 있는 권리’를 넘어 그저 ‘숨쉴 수 있는 권리’ 이슈의 비중도 커질 것 같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는 1970년대 8.3일이었으나 2010년대 14.0일로 늘었다. 밤 동안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는 1970년대 4.2일이었는데 2010년대 9.0일로 늘었다. 기온 관측치 중 세계 최고기록은 2013년 미국 데스밸리, 2016년 쿠웨이트 미트리바에서 각각 관측된 섭씨 54도다. 지구온난화 추세를 고려할 때 최고기온 기록은 계속 경신돼 갈 것이다. 기온이 체온을 넘어설 때 호흡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어느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까. 예년 기온보다 연 최고기온이 섭씨 10도 이상 올라갈 때 오존량 증가와 함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유의미하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흡권과 인접한 권리로 ‘냉방권’, 즉 ‘열기로부터 생명이나 건강을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를 들 수 있다. 역으로 혹한기의 ‘난방권’ 개념도 성립된다. 이렇게 ‘에너지복지’ 개념이 구체화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보장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 그 자체를 보장하기 위해 폭염, 혹한 상황에서 냉방권, 난방권 개념이 포함된 안정적 주거권 보장 논의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정부의 규모는 점점 비대해지면서 자원을 낭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1세기형 정부의 기능을 백지에서 새로 설계한다면 기후위기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근원적인 권리가 무엇인지 짚어 보고 그것을 제대로 보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그에 맞게 기능을 구현해야 함은 물론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정비·시니어파크 조성 현장 점검

    박성연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정비·시니어파크 조성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정비·보수사업 현장과 시니어파크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광진갑 당협위원장)과 광진구의회 신진호·김상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은 지난 1973년에 국내 최초의 어린이공원으로 조성된 후, 2006년 무료개방 및 2009년 재조성을 거치며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감소 등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2025년까지 노후건축물 정비를 비롯한 재정비를 통해 50년 역사의 대표 공원에 걸맞은 가족 휴식공간으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현재 정비·보수사업과 시니어파크 조성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시니어파크는 기존 어린이대공원 후문 안쪽에 있는 운동 공간을 새롭게 재조성하는 것으로, 이곳은 평소에도 노년층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추진 방향에 맞춰 기존 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와 가족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해 7월까지 ‘시니어놀이터’, ‘헬스파크’,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해 총 2500㎡의 면적으로 조성된다. 2020년에 발표된 어린이대공원 재정비 기본계획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100년의 공간 자산으로서의 어린이대공원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노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하여 지속할 수 있는 공원으로서의 전망을 제시했다. 오는 6월에는 어린이대공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팔각당이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재개장할 전망이다. 팔각당에는 공기정화 시스템과 공기정화 식물 등 미세먼지와 환경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친환경 안전 시스템이 도입되며, 사계절 언제라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박성연 의원의 주도로 실시설계 용역비를 비롯한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 결실을 보아 현재 아차산역에서 어린이대공원 후문까지 연결되는 진입로의 녹지축 조성과 광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가 시작됐다. 박 의원은 “향후 열린 광장 및 선형공원이 조성되면 주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야간에는 젊은 층이 찾는 문화광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니어파크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대공원의 명소 단풍길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서울의 대표 공원 가운데 하나로, 긴 역사를 거쳐 다양한 세대의 시민이 모이는 곳”이라고 지적하고, “어린이, 어르신을 포함한 여러 세대가 모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50년 역사의 대표 공원에 걸맞은 가족 휴식 공간으로서의 위상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지역 대표로 어린이대공원의 앞으로의 50년을 위해 지속해 현장을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 첫 개관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 첫 개관

    서울 강동구에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가 문을 열었다. 구는 기존 육아돌봄 복합시설 ‘아이맘 강동’ 2개소(고덕점, 암사시장점)를 리모델링해 지난 28일 ‘서울형 키즈카페’로 새로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 전문 인력이 보호자를 대신해 돌봄과 학습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육아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관한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는 기존에 권역별로 설치돼 있던 육아돌봄 일부 시설과 디지털 체험 놀이기구를 전환했다. 구는 2026년까지 동별 1개소씩 총 19개의 키즈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양육자이며,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3회차(회당 90분)로 운영한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를 통해 매달 1일과 16일 오전 9시에 예약일 기준 15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2동점(고덕로 353, 2층)은 ▲창의놀이터(마켓, 주방, 플레이 모빌) ▲그물 놀이터 ▲스마트놀이터(매직윈도우, 스푼파티, 모션플로우) ▲마음놀이터(독서와 휴식) 등이 마련됐다. 암사1동점(올림픽로98길 15, 3층) 역시 ▲스마트 상상놀이터 ▲플레이짐과 소꿉놀이 ▲전동자동차와 트랙 ▲오두막집 ▲대형블록을 이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조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주택 정비가 진행되면서 강동구로의 영유아 가정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권역별로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구의 서울형 키즈카페 2개소는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추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 [자치광장] 3대 도시모델 선언… 도약하는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3대 도시모델 선언… 도약하는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는 올해 초부터 ‘꽃의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등 3대 도시모델을 선언했다. 공기 좋고 안전하며 쾌적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동대문구의 세 가지 변화다. 첫 선언은 ‘꽃의 도시’다. 후보 시절 선거운동 과정에서 우리 구에 있는 장안동 벚꽃길을 걸을 때였다. 많은 구민들께서 “동대문이 너무 척박하다”며 “척박한 환경을 바꾸는 것이 꽃인 것 같다. 동대문 곳곳에 꽃을 많이 심어 달라”고 하신 그 말씀들이 ‘꽃의 도시’의 시작이 됐다. 동대문구는 배봉산, 천장산, 홍릉숲, 중랑천, 정릉천 등 ‘꽃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 자원을 갖고 있다. 기존의 녹지공간을 활용하고 여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관내 초중고 통학로를 녹지공간으로 꾸미는 ‘자녀안심 그린 숲’, 화분⋅꽃나무로 삭막한 가로변을 변화시킬 ‘걷고 싶은 거리’, 구민이 사랑하는 배봉산 근린공원 내 조성될 ‘배봉산 인공폭포’에 이르기까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민들에게 선물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는 ‘탄소중립 도시’다. 기후위기는 전 세계가 함께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고 우리 세대에 해결하지 못하면 후손들이 그 짐을 떠안아야 한다. 우리 동대문구의 ‘탄소중립’을 향한 발걸음이 인근 자치구에 영향을 미치고 그 작은 파동이 점점 커져 대한민국 전체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우리 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치, 탄소중립 선도도시와의 자매결연 등의 내용을 담은 로드맵(종합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세 번째는 미래도시 동대문구의 마지막 퍼즐, ‘스마트 도시 동대문구’다. 동대문구는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고 현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전국 최초로 ‘로봇재활기기’를 가정에 대여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로봇재활서비스’ 등을 발전시켜 사각지대 없는 ‘스마트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 동대문구의 심장인 청량리 일대 복합개발에 발맞춰 청량리역에 ‘드론택시 정류장’을 설치해 인천⋅김포공항과 연결함으로써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1일자로 ‘도시드론팀’을 신설했으며 유관기관(국토교통부, 서울시, 서울지방항공청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하며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위한 우리의 열정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동대문구를 꼭 변화시켜 달라던 구민들의 말씀에 제대로 응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구민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 순천 “노후경유차 폐차하면 최대 1억”

    전남 순천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이 인기리에 정착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15일까지 2주일간 신청을 받은 결과 5인승 이하 승용차 289대 등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1000여대의 차량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지게차·굴착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도로수송 분야의 미세먼지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고 당시 저감 장치가 탑재되지 않은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 5등급 경유차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굴착기는 7900만원, 덤프트럭은 1억원, Tier 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는 1억 200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차종·연식·형식 등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시는 다음달 14일 해당자들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올해 예산 56억원을 확보한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000여대, 매연 저감 장치 100여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0여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전북지역 전기차 충전시설 확 늘린다…올해 429기 설치 예정

    전북지역 전기차 충전시설 확 늘린다…올해 429기 설치 예정

    전북지역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크게 확충된다. 전북도는 환경부 공모의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도내 9개 시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 429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기 인프라 구축 연계를 위해 지자체와 충전사업자가 공동으로 발굴한 브랜드에 대해 환경부가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도는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48억원, 충전사업자 92억원)을 투입해 전기 충전시설 429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중 급속충전기를 276기 설치할 방침이다. 장소는 주로 공공기관, 공용주차장, 관광지이며, 마을회관, 복지센터 등 지역주민 접근이 우수한 지점 또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등 인근 생활권 충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설치된다. 시군별로는 전주시 56기, 군산시 40기, 익산시 67기, 정읍시 60기, 김제시 80기, 진안군 36기, 장수군 21기, 임실군 27기, 고창군 42기 등이다. 시군과 충전사업자가 현장조사와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5년간 의무 운영·관리한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6,356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그동안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 자체적으로 급속충전기를 지난해 100기에 이어 올해도 70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순천시 “노후경유차 폐차시 1억원 넘게 보상 해줘요”

    순천시 “노후경유차 폐차시 1억원 넘게 보상 해줘요”

    순천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중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인기리에 정착하고 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접수에 1000여대 차량이 신청했다. 지난 15일까지 2주일간 신청을 받은 결과 5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289대, SUV 차량과 1t트럭 361대 등이다.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30여대, 지게차와 굴착기도 10여대 신청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의 경우 환경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지게차·굴착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도로수송분야의 미세먼지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고 당시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 5등급 경유차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굴착기는 7900만원,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은 1억,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는 1억 2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차종·연식·형식 등에 따라 300만원에서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시는 다음달 14일 해당자들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올해 예산 56억원을 확보한 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000여대, 매연저감장치 100여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50여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노후경유차 1306건을 신청 받아 선정 기준에 부합한 차량 1008대를 지원했다. 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접수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경유차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 100여대 지원 예산을 확보했으나 이번 접수 기간 중 150여대가 신청해 초과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교통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노후 경유차에 대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있을 추가 접수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착] 우리나라도 덮친 중국발 황사…NASA 위성에 잡혔다

    [포착] 우리나라도 덮친 중국발 황사…NASA 위성에 잡혔다

    중국 고비사막 등지에서 발원한 최악의 황사가 위성으로도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지구관측위성 아쿠아 위성에 장착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Moderate-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로 촬영한 중국 대륙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2일 중국 대륙의 위성사진으로 도시 곳곳이 먼지 소용돌이에 가득 쌓여있음이 확인된다. 실제 중국 국가임업화초원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황사로 중국 내 5억 6000만 명이 영향을 받았으며, 수도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이날 오전 8시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중국의 AQI는 우수(0∼50), 양호(51∼100), 약한 오염(101∼150), 중급 오염(151∼200), 심각 오염(201∼300), 엄중 오염(301∼500) 등 6단계로 나뉘는데 이날 오전 베이징의 평균 AQI는 500㎍/㎥에 달했다. 이 여파로 베이징 도심의 아파트와 빌딩은 어렴풋이 윤곽만 보일 정도였으며 가시거리는 1㎞가 채 되지 않았다.이같은 황사는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內蒙古) 고원 등 북부 지역에서 발원한다. 실제 지난 20일 정오 경 간쑤성 장예시에서는 100m 높이까지 치솟은 모래폭풍이 포착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황사를 줄이기 위해 최근까지 660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2021년과 2022년 모래 폭풍의 빈도가 일부 감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황사의 여파는 중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발 황사 일부는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23일 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 묵은 때를 말끔히… 쾌적해진 용산

    묵은 때를 말끔히… 쾌적해진 용산

    서울 용산구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털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지난 22일 주요 상권·도로 및 16개 동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민 등 1500여명이 함께한 대청소에서 참가자들은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거리를 깨끗하게 쓸었다. 구는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 도로에 먼지 흡입 청소차 6대, 노면 청소차 4대, 물청소차 4대를 투입했다. 같은 날 16개 동에서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일반 주민 등이 청소 취약 지역,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구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 상승과 마스크 자율 착용으로 용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시 청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무단투기 상습 지역 해소를 위해 청소 기동반·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무단투기 상습 지역 하나씩 지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 황사 내일까지 남아있어…전국 미세먼지 ‘나쁨’

    황사 내일까지 남아있어…전국 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25일까지 전국에 황사가 남아있겠다. 21~22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유입돼 24일 오후 4시 현재 전국에서 관찰되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PM10) 농도(1시간 평균)를 보면 서울 198㎍/㎥, 인천 강화군 198㎍/㎥, 강원 영월군 128㎍/㎥, 충북 청주시(서청주) 210㎍/㎥, 대구 162㎍/㎥, 광주 161㎍/㎥, 제주 제주시(고산) 83㎍/㎥ 등이다. 기상청은 25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부지역 일부와 남부지역 대부분은 전일 황사가 잔류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 상층으로 황사가 추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겠다”라고 설명했다. 26일은 전국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이겠다. 다만 26일 오전에는 황사가 남아 충청과 광주. 전북, 대구, 경북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주말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 25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1~19도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7도와 18도, 인천 6도와 15도, 대전 7도와 18도, 광주·대구 8도와 16도, 울산 9도와 13도, 부산 10도와 15도다. 2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3~9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1~18도겠다.
  • [서울포토] 중국발 황사 덮친 서울 도심

    [서울포토] 중국발 황사 덮친 서울 도심

    올 봄 첫 중국발 황사의 습격으로, 24일 제주도와 전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45㎍을 보이고 있다.본격적으로 시작된 황사는 이르면 주말 사이 영향이 누그러질 전망이다. 황사는 모래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황사는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해 규모를 키우면서 한반도에 상륙했다. 특히 중국 수도 베이징의 미세먼지 농도가 22일 오전 500㎍/㎥에 달하면서, 황사가 한반도에 더 많이 유입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 용산구 소식 한눈에…‘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

    용산구 소식 한눈에…‘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

    서울 용산구가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 ‘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용산 알림톡 신규 가입자 20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음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지급 대상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달 25일 발행하는 용산구소식지 5월호에 발표한다. 용산 알림톡은 매주 금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행동요령 등 각종 안전정보와 세무, 보육, 복지, 교육, 문화·체육 행사 등 놓치기 쉬운 유익한 구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용문동에 사는 한 주민은 “지난해에는 신청기간을 놓쳤는데 상자텃밭 분양 소식을 문자로 전달 받아 신청했다”고 전했다. 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챙겨봐야 알 수 있다. 용산 알림톡은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문자로 발송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쉽게 소식을 전달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에 있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접속, 상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 홈페이지-용산소개-구정홍보-용산 알림톡 신청-알림톡 신청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구민들이 알고 이용할 때 의미가 있다”며 “구민 2명중 1명은 용산 알림톡 가입해 구정이 빈틈없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어린이집 40개소 친환경 조리기구 설치…근로자 보호

    영등포구, 어린이집 40개소 친환경 조리기구 설치…근로자 보호

    서울 영등포구가 어린이집에 설치된 가스레인지를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일 교육부가 발표한 ‘14개 시·도교육청 급식종사자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2만 4065명이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폐암 의심자는 139명(0.58%), 폐암 확진자는 31명(0.13.%)인 것으로 확인됐다. 폐암 의심자 139명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정기 검진이 필요하며, 계속해서 동일한 근무 환경에 노출되면 폐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 원인으로는 튀김, 볶음, 구이 등 조리할 때 발생하는 ‘조리흄’(초미세 분진)이 지목되고 있다. 폐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장시간 조리흄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올해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7월까지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40개소에 인덕션을 설치한다. 아울러 4월부터는 대규모 급식시설 5개소에 조리흄 저감장치(실내는 공기청정기, 외부는 집진기 등)를 설치해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급식종사자들의 폐암 발생률을 낮추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스레인지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유해가스 배출을 억제해 급식종사자 건강 보호, 미세먼지 저감 및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국·공립 및 가정어린이집 32개소(2021년 21개소, 2022년 11개소)에 인덕션을 설치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친환경 조리기구 설치 등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최소화해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국발 황사, 전북 하늘 뒤덮었다…전 지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중국발 황사가 전북으로 유입되면서 도내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오후 9시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 24일 오전 2시 동부권역(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에 잇달아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주의보 발령 당시 전북 서부권은 평균 농도가 306μg/m3, 중부권역 257μg/m3, 동부권역은 152μg/m3을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현재 기준으로도 미세먼지(PM10)의 평균 농도는 서부 106μg/m3, 중부 141 μg/m3, 동부 180μg/m3로 여전히 고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21일에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와 22일 중국 북부에서 추가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지 않아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발 황사에… 잘나가는 공기청정기

    중국발 황사에… 잘나가는 공기청정기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와 봄철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23일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 롯데마트점에 공기청정기가 진열돼 있다. 뉴스1
  • 인천·경기·충남 황사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인천·경기·충남 황사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환경부는 23일 인천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오후 6시 기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오후 8시 기준 충남과 경기지역으로 확대됐다. 인천과 경기는 전날 오후 5시를 기해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됐다.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평균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300∼40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에 유입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가 빠져나가지 않고 대기에 축적되면서 24일 공기질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강원·충청·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인천과 경기남부, 충남, 전북 등은 오전 한때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 활동 자제해야 한다.
  •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공기청정·환기 동시 구현

    경동나비엔은 2019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집중관리하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상업시설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올해는 청정환기에 냉방과 제습 기능을 더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 제품의 필드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이다. UV 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가동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가스형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동절기에는 최대 66.8%, 하절기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에어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모니터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습도를 점수로 환산한 ‘통합공기질’ 점수가 표시된다. 점수에 따라 실내 공기질 오염도가 네 가지 컬러로 표시되고, 실시간 공기질은 다시 청정환기시스템 제어에 반영된다. 이 정보는 ‘에어 룸컨트롤러’와 ‘나비엔 에어원’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가동하거나 필터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