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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하늘 맑아졌다”…‘계절관리제’로 초미세먼지 농도 38.5% 개선

    “경기 하늘 맑아졌다”…‘계절관리제’로 초미세먼지 농도 38.5% 개선

    경기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전(2018.12.~2019.3.) 초미세먼지 농도가 39㎍/㎥에서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2023.12.~2024.3.) 동안 24㎍/㎥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5년 만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38.5% 대폭 줄어든 것이다.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업해 △공공선도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6대 분야 20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 결과이다. 공공선도 분야에선 사업장 조기 감축관리와 공공차량 2부제를 시행했고, 수송 분야에선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과 공회전 차량 6만여 대를 단속했다. 산업 분야에선 반경 5km 내 미세먼지 측정 레이더 ‘스캐닝 라이다’를 활용해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단속했다. 특히 드론 등 첨단장비로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추적해 525건을 적발했다. 생활 분야에서 도내 688개 마을의 영농 잔재물 파쇄와 8139톤의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11종 84곳에 대한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와 9개 시군 37개 지하 역사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했다. 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기상 여건도 좋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직간접적인 저감 활동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앞으로 보다 효율적인 대책을 발굴해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어린이날 연휴…첫날은 맑음, 일요일은 전국에 비

    어린이날 연휴…첫날은 맑음, 일요일은 전국에 비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첫날인 4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5일 오후부터는 비가 오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은 29도, 인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하기 좋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4일 늦은 밤부터는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구름이 많아지겠고,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100㎜, 인천·서해안·광주·전남·경남 서부 20~60㎜, 서울·경기 내륙·강원 중북부 내륙·대전·충남 내륙 10~40㎜ 등이다.
  • 선방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보도 MBC 관계자 징계...언론노조 “선방위 업무방해로 고발”

    선방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보도 MBC 관계자 징계...언론노조 “선방위 업무방해로 고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 MBC TV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 중에서도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29일 의결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 2월 25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여기에 출연한 최 목사는 “인사에 개입하는 듯한 말을 해서 증거를 남기려고 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몰래 촬영한) 수단 자체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잘못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날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여권 추천 위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최철호 위원은 최 목사가 북한 3대 세습을 옹호한 전적을 거론하며 “엄격한 검증이 필요한데 그의 일방적 주장만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예시를 들자면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아버지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선물을 가지고 접근했고 거절하기 민망해서 받았다. 그러고 갑자기 방송에서 가정주부가 청탁 선물을 받았다고 온 국민에게 떠드는 꼴”이라며 “얼마나 당황스럽고 참담하냐”고 김 여사를 두둔했다. 손형기 위원은 “1년 전 영상을 총선 전에 공개한 것은 대통령 가족에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라며 총선을 앞두고 노골적으로 편파방송을 한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나 야권 추천 심재흔 위원은 “권력을 비판하는 취재는 타당하다. 또 100% 함정 취재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카카오톡을 하지 않았느냐. 명품 가방을 찍어 보내면서 만나 주겠느냐고 했다”고 MBC를 옹호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김주만 MBC 탐사제작센터장은 “해당 아이템이 특정 정당의 유불리에 의해 선정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도 태블릿PC가 결과적으로 증거로 채택됐듯이 (몰래카메라도)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이날 선방위 의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선방위 주요 위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면서 ”권력의 편에 서서 편파 심의를 일삼고 MBC에 벌점 테러를 반복하는 선방위에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선기·권재홍·손형기·이미나·최철호 선방위원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고 했다. 이들은 5명의 위원이 ‘김건희 특별법’에 ‘여사’를 붙이지 않거나 미세먼지 ‘1’을 파란색으로 보도했다고 징계하는 등 과잉 징계 및 월권 심의를 했다고 봤다. 선방위 결정은 ‘문제없음’부터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나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여겨진다. 선방위는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된다.
  • 울산 초미세먼지 농도 특·광역시 중 ‘최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과’

    울산 초미세먼지 농도 특·광역시 중 ‘최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과’

    울산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한 결과, 16.4㎍/㎥로 나타나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울산은 전국 평균인 21.0㎍/㎥ 보다도 상당히 낮다. 시는 이 기간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2019년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는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가 62일, 매우 나쁨 일수는 발생하지 않는 등 시민체감 대기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 제1차 계절관리제 대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2%정도 개선됐고, 좋음 일수도 13일 증가했다. 앞서 시는 산업·생활·수송·건강보호 등 4개 분야 15개 미세먼지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수송 분야에서 올해 처음으로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의 운행을 제한했다. 또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과 공회전 단속 등을 추진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였다. 시는 산업 분야에서 대기배출업소 31개소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고, 건강보호 분야에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15개소의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했다. 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이후에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초여름 더위 꺾인다”…내일 전국 흐리고 비

    “초여름 더위 꺾인다”…내일 전국 흐리고 비

    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 내내 기승을 부렸던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서울, 경기 남부, 강원 남부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한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29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남부 5~30㎜, 경북 북부·울릉도·독도 5~10㎜ 등이다. 제주도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대부분 29일 밤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북 남부, 경남권에는 30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나타난 때 이른 더위는 물러나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3~5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이나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 한반도를 기둥처럼 덮은 ‘먼지의 벽’…NASA 위성 황사 포착 [지구를 보다]

    한반도를 기둥처럼 덮은 ‘먼지의 벽’…NASA 위성 황사 포착 [지구를 보다]

    한반도를 벽처럼 둘러싸고 있는 미세먼지의 생생한 모습이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에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지구관측위성 아쿠아 위성에 장착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Moderate-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로 촬영한 한반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위성사진은 지난 25일 아쿠아 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북한의 동해안을 따라 노란색의 짙은 먼지 기둥이 확인된다. 이에대해 NASA는 “동아시아에서는 봄이오면 기온이 올라가고 초목이 푸르러지지만 3월과 4월에는 또다른 손님이 찾아온다”면서 “이는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발원해 한반도와 일본 남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거대한 먼지 기둥”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세 입자가 표면 가까이에 머물면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동아시아 수백 만 명의 공기질을 저하시킨다”면서 “상당양의 먼지를 흡입하면 심혈관 및 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ASA 측은 해당 사진에 ‘한반도를 덮은 먼지의 벽’(A Wall of Dust Over the Korean Peninsula)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실제로 24일 기상청은 23일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25일 한반도를 지나며 경북과 강원 영동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으로 치솟겠다고 예보한 바 있다.
  • 경북도 오존경보제 도입·시행…10월 중순까지

    경북도 오존경보제 도입·시행…10월 중순까지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15일까지 ‘오존 경보제’ 상시 운영을 통해 오존 발생을 집중 감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농도 오존 발생시 도민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오존 경보제는 대기 중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 이상일 때 ‘주의보’, 0.3 이상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종합상황실을 통해 도내 47곳 대기측정소의 오존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주의보나 경보 기준에 도달 될 시 22개 시군 단위 권역별로 언론사, 학교 등 관련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상황을 알린다. 일반인도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경북도 실시간 대기 정보(http://air.gb.go.kr)를 통해 ‘오존경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오존경보 발령 현황을 보면 ▲2020년 33회 ▲2021년 41회 ▲2022년 26회로 매년 20회가 넘게 발령됐다. 고농도 오존은 특히 햇빛이 강하고 맑은 날 오후 2∼5시쯤 많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더욱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오존은 자동차 등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의 광화학반응으로 주로 생성된다. 호흡기, 폐 등에 강한 자극으로 손상을 준다. 이화성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내 대피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대한LPG협회·한국통합물류협회,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협약 체결

    대한LPG협회·한국통합물류협회,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협약 체결

    대한LPG협회는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물류협회)와 친환경 LPG 1톤 택배 화물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LPG 트럭 3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LPG협회와 물류협회는 도심을 매일 운행해 환경 영향이 큰 택배 트럭을 친환경 LPG 화물차로 조속히 전환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높은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5월까지 전국 물류센터 10여개 지점에서 LPG 트럭을 전시하고 시험 운전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공동 진행키로 했다.대한LPG협회는 업무협약에 이어 ‘친환경 LPG 트럭 전달식’을 열고, 물류협회 측에 LPG 1톤 트럭 3대를 기부 전달했다. 이번 기부의 재원은 LPG 전문기업인 E1과 SK가스가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물류협회는 기부받은 트럭을 지원이 필요한 영세 택배업 종사자 3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LPG 트럭을 받게 된 40대 택배기사 김보성씨는 “11년간 경유 트럭으로 종일 배송하면서 매캐한 매연과 덜덜거리는 소음 때문에 힘들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한 LPG 차를 받게 돼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대폭 줄여 화물차임에도 하이브리드 차량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을 만족한다. 요소수가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은 “택배 트럭은 업무 특성상 도심 주거지역 곳곳에서 저속 주행과 공회전으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배출할 수밖에 없는데, 친환경 LPG 차로 전환한다면 골목길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는 친환경 LPG 화물차의 시장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는 한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주민들, 정릉천 청소로 지역 가꾸기 나서

    성북구 주민들, 정릉천 청소로 지역 가꾸기 나서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정릉천 청소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 등으로 지역 가꾸고 지키기 위해 나섰다.25일 성북구에 따르면 정릉3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정릉천 별동대, 정릉시장 상인회는 지난 19일 정릉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 끝으로 겨울철 잠시 쉬었던 정릉천 환경 정화 활동을 봄을 맞아 다시 시작했다. 이날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고무장화를 신고 하천에 들어가 쓰레기를 줍고, 반려동물 배설물 치우는 등 정릉천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변함없는 정릉천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21일에는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해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일문) 지도자 10여 명이 북한산 일대에서 ‘자연보호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불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및 관할 산림 부서에 신고, 담배꽁초 투기 금지, 입산자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금지 등 봄철 산불 예방 준수 사항 등을 홍보했다. 서일문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심은 나무가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을 조심하고 자연보호에 좀 더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테네 덮친 사하라 먼지폭풍… 온통 주황빛

    아테네 덮친 사하라 먼지폭풍… 온통 주황빛

    그리스 아테네의 투르코부니아 언덕에서 23일(현지시간) 한 부부가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온 먼지로 뒤덮여 주황색으로 변한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날 사하라 사막에서 온 먼지구름이 아테네와 다른 도시를 뒤덮어 2018년 이후 그리스에서 최악의 공기 질을 기록했다. 당국은 사막의 미세먼지가 시야를 제한하고 호흡기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테네 AFP 연합뉴스
  •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465억원 부적정 집행 적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465억원 부적정 집행 적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곳곳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 예산이 400억원 넘게 잘못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 가운데 79억원을 환수하고 감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산림청과 함께 22일 전국 13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362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465억원 상당의 부적정 집행 내역 1170건을 적발했다는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미세먼지 차단숲 보조금을 활용해 폐쇄회로(CCTV)TV, 안개 분사기 등 수목과 무관한 시설물을 설치한 사례가 992건(208억원)이나 됐다. 산림청 변경 승인 없이 임의로 사업지를 추가하거나 변경한 사례도 39건(137억원)이었다. 관련 법령을 어기고 국고보조금을 활용해 총길이가 44㎞에 이르는 가로수를 조성한 지자체도 있었다. 이밖에 보조금 이자 반납을 누락하는 등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보조금 사용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대상지를 선정한 사례 등도 다수 적발됐다. 정부는 보조사업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된 보조금 79억원을 환수하고, 74개 지자체에 기관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아울러 임의로 보조금을 정산하거나 법적 근거 없이 위탁 계약을 체결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12월 ‘10대 밀착형 생활 SOC 사업’으로 지정돼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135개 지자체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6945억원(국고보조금 3472억원 포함)을 투입해 총 706.1㏊(472곳)의 미세먼지 차단숲(현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소 효과있네”…광명·오산시 시행전보다 42%·46% 각각 감소

    계절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광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계절관리제 시행 5년 내 최저농도인 23㎍/㎥를 기록하며 첫 시행 당시 농도 40㎍/㎥에서 42%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9년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처음 도입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광명시의 초미세먼지 경보 횟수는 5일로 전년 10일의 절반으로 감소했다. 미세먼지 체감지수 중 ‘매우나쁨’(76㎍/㎥이상)‘ 일수는 0일을 기록하고, ‘좋음(15㎍/㎥미만)‘ 일수는 10일 증가한 40일로 기록됐다.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3㎍/㎥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내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차량에 과태료 103건을 부과했다. 광명로 일원에 집중관리도로를 선정해 친환경 청소차량을 일 2~4회 이상 가동, 총 9402km를 운행해 도로의 재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했다. 이외에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5곳,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71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벌이고, 불법소각도 63건을 단속했다. 경기 오산시도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마이크로그램)/㎥으로 직전 계절관리제와 비교해 18% 감소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46% 감소해 초미세먼지 수치가 제도 시행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는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이 시행된 이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4년간 3000대 이상의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했으며, 이번 기간 오산시로 진입하는 148건의 위반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를 위해 공무원 및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단속반을 운영해 공사장 322개소를 점검하고 1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공모전 10개 우수 작품 시상금 총 1천만 원···최우수작 300만 원‘2024년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영호 씨의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을 통해, 총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73개 팀이 공모전에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쳤다. 최종 경연에서는 환경정책, 환경보건, 화학물질 등 각 분야 전문가 6인의 심사 점수와 참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가 곰팡이 제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 따뜻한 정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은 단열페인트 및 IoT 기술 활용을 통한 생활환경개선·침수 알림 서비스 앱 개발, 장려상은 빗물을 활용한 주거지 온도 저감 방안, 아이 쉼터: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세먼지 안심 공간, 암모니아 조기 누출 감지 시스템 개발 등 제안이 수상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도 하늘도… 답답한 나날들

    경제도 하늘도… 답답한 나날들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뿌옇게 보이는 남산타워를 바라보고 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한 황사로 18일까지 전국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원시, 중소기업과 손잡고 전국 최초로 기업 채용 때 ‘봉사 실적’ 적용한다

    수원시, 중소기업과 손잡고 전국 최초로 기업 채용 때 ‘봉사 실적’ 적용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기업이 인력을 채용할 때 자원봉사 실적을 가점으로 주는 ‘일자리 나눔 친화기업 발굴·확산’에 나섰다. 사회공헌, 탄소중립 등 ESG 경영 실천 확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수원시는 오는 19일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중소기업 ㈜갭텍과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자를 우대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등 ESG 경영실천 확산에 들어간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회공헌, 탄소중립 실천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 참여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자원봉사 점수를 가점으로 부여해 선도적으로 일자리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기존 직원의 자원봉사 참여는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자기 시간과 자기 돈을 들여 봉사하는 만큼 이미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인성을 지니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구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일자리 나눔과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G경영실천·일자리나눔 친화기업 1호’로 협약을 체결하는 ㈜갭텍은 수원 델타플렉스 수원벤처밸리2에 입주한 중소기업으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저감 솔루션 제공, 미세먼지저감, 대기환경 설비 제조 등 사업을 한다. ESG는 기업의 성과를 측정할 때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제외한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등 분야에서의 기업성과를 말한다.
  • 은평 봉산에 편백나무 무장애 숲길 9.8㎞

    서울 은평구는 봉산 편백나무 숲 무장애 숲길을 2026년까지 9.8㎞ 길이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을 6단계로 나눠 이날까지 4단계 5.2㎞ 공사를 마쳤다. 숲길 중간에 휴게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고사목 등 폐목재를 활용해 ‘사슴가족’ 등 다양한 목공예품을 설치했다. 나무더미를 곳곳에 쌓아 숲속 작은 생물들의 생활공간도 마련해주는 등 자연과 공존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백나무는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소나무의 3배 이상 배출하고, 공기 청정 기능도 있어 미세먼지나 황사를 저감하는 유익한 수목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2014년 서울시 최초로 봉산 약 65000㎡ 규모 땅에 1만 3400그루를 심고, 이 숲을 지나는 무장애 데크길을 설치해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데크길 주변은 물론 나대지, 훼손지 등에 편백나무 식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봉산에 오를 때면 서울시의원 때부터 예산을 확보해 심었던 편백들이 어느덧 울창하게 자라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를 은평둘레길 전역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분이 이용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종대왕 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종대왕 동상 봄맞이 세척

    서울 광화문광장의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인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묵은때를 벗는 목욕을 한다. 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왕 동상,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 등 4단계를 거치는 세척 작업이 세심하게 진행된다고 전했다. 먼저 물과 중성세제를 섞은 후 저압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세척 작업 후엔 건조된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낸다. 제거되지 않은 잔여 먼지나 녹, 이물질은 메탄올 등을 사용해 제거하고, 다시 부드러운 천으로 표면을 닦아낸다. 마지막으로 코팅 상태를 점검 후, 벗겨진 부분만 재코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 비 그치자 황사…내일까지 전국 미세먼지 ‘나쁨’

    비 그치자 황사…내일까지 전국 미세먼지 ‘나쁨’

    16일 낮부터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대기질이 탁해지겠다. 황사는 수요일인 1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유입돼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수도권·강원·충청·호남·대구·경북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낮에는 전 권역이 ‘매우 나쁨’ 수준이겠다. 황사는 17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4도로 예보됐다.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과 늦은 오후 사이 강원과 충청, 영남에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의 강풍이 불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순간풍속이 시속 70㎞를 넘나드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작업 잠시 중지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현장 근로자 재해 스스로 막았다…작업중지권 3년간 30만건 사용

    “작업 잠시 중지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현장 근로자 재해 스스로 막았다…작업중지권 3년간 30만건 사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가 지난 3년 간 30만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한으로 법으로 보장된 권리다. 실제 공사 현장에서 공기 지연 등 이유로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은데, 삼성물산은 작업중지권을 요청한 근로자에게 포상까지 하면서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2021년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한 이후, 3년간 113개 현장에서 총 30만 1355건의 작업중지권 행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270건, 5분마다 한번씩 근로자가 작업중지를 행사한 셈이다. 특히 전면보장 첫 해에 8224건, 2년 째에는 4만 4455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 3년 째에는 24만 8676건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당장의 급박한 위험 방지 차원을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수단으로 작업중지권 행사가 일상화된 것이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위험으로는 근로자의 충돌∙협착(31%) 관련 상황이 가장 많았으며 추락(28%)과 장비 전도(24%)가 뒤를 이었다. 폭염이나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 관련 작업중지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삼성물산은 제도 정착이 재해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삼성물산이 자체 집계한 휴업재해율(근로자가 1일 이상 휴업하는 재해 발생 비율)이 전면보장 첫해인 2021년부터 매년 15% 가까이 꾸준히 감소 추세다. 작업중지권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공기 지연과 인력 추가 투입 등 협력업체 비용 증가에 대한 보상 역시 자리잡아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총 13개 업체, 391건에 대한 작업중지권 관련 비용을 정산 과정에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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