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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기술·빅데이터 활용해 에너지 효율 높여[그린건설대상-제로에너지대상]

    IoT 기술·빅데이터 활용해 에너지 효율 높여[그린건설대상-제로에너지대상]

    대우건설이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자연을 품은 설계를 반영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선보인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59~84㎡ 전 타입에 드레스룸이 구성됐고,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A, B, C 3타입 모두 3면 개방 설계로 실사용 면적이 넓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내체육관,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푸르지오의 주거 철학을 담은 친환경 그린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으로 단지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에너지 절약 주거상품인 ‘그린프리미엄’을 개발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는 원격 검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난방 등 에너지 실사용량을 분석, 거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IoT 기술 및 빅데이터 활용으로 주거민의 생활방식을 분석해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대우건설은 에너지 자립률 100%의 제로에너지 하우스 건설을 구현할 계획이다.
  • 용인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진행… 위반땐 과태료 10만원

    용인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진행… 위반땐 과태료 10만원

    경기 용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계절관리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26㎍/㎥ 달성을 목표로 수송, 산업, 시민 건강 보호, 부서 협력, 공공부문 등 5개 부문에서 23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수송 부문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하고 배출가스 저감,친환경 자동차 지원,운행 차량 배출가스(공회전)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한다. 내년 3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또 산업 부문의 경우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집중단속하고 미세먼지 배출 감시 인력 등을 활용해 사업장의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영유아,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민감·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해서 동절기 안전 점검을 겸해 미세먼지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기·환기 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 등을 특별점검한다.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관내 11개 구간 23.5㎞를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도로 청소차를 활용해 주2~4일 하루 2회 이상 노면 청소를 하기로 했다.처인구 김량장동 일원에 도시재이용수를 자동 분사하는 도로 노면 자동세척 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건설현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달 26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 ▲두산건설 ▲한화건설 ▲삼성물산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신삼호 ▲파인건설 등 대형 건설 현장 10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10개사는 내년 3월까지 자발적으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한다.특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에는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은 가능한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고 환경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 비산먼지 관리를 강화한다.
  • 찬바람 불고 모임 잦아지니 목 칼칼… 따뜻한 물이 최고의 보약

    찬바람 불고 모임 잦아지니 목 칼칼… 따뜻한 물이 최고의 보약

    마스크 벗으니 2년 만에 환자 2배바이러스·과로·미세먼지 등 원인심하면 급성중이염·폐렴 합병증도코로나와 달리 음식 맛·냄새 느껴인후 스프레이 전문의와 횟수 상의손 잘 씻고 물 조금씩 자주 마셔야 “콜록콜록~ 가래 낀 듯 답답하고 뭘 삼키질 못하겠어요.” 폭설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자 목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다. 좀 쉴 수 있으면 나으련만 연말 업무가 몰린 데다 송년 모임도 잦아서다. ‘급성후두인두염’(인후염)으로 불리는 목감기는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한다. 겨울철 건강한 목 관리법에 대해 살펴봤다. 인후염이란 ‘인두’와 ‘후두’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목구멍 중 혀의 안쪽 부위인 인두는 공기와 음식이 각각 후두(폐)와 식도(위)로 넘어가는 길목이다. 발성하는 성대와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후두덮개를 포함한 부위가 후두다. 류광희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2일 “급성인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 바이러스 감염인데 세균·진균 감염이나 과로 등 환경적 요인, 급격한 기온 변화, 성대를 무리하게 썼을 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급성인후염은 흡연과 음주, 위산 역류 등으로 만성인후염으로 바뀔 수 있다. 급성인후염이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해당 부위가 손상됐을 때도 만성이 될 수 있다. 황사나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 물질도 염증을 유발한다. 마스크를 썼던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때 크게 줄었던 인후염 환자는 2021년 이후 2년 연속 급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인후염 환자는 2021년 377만 8409명에서 지난해 813만 7591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인후염 초기에는 음식물을 삼킬 때 이물감과 목마름, 기침 등이 있다. 이후 목의 통증으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고 가래가 많아지며 고열과 두통, 전신 권태, 식욕 부진, 입 냄새, 쉰 목소리가 나타난다. 기침에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면 숨쉬기 힘들어지고 귀 아랫부분까지 통증이 번진다. 노령층 혹은 면역이 약해졌을 땐 급성중이염, 부비강염, 기관지염, 비염, 폐렴 등 합병증도 나타난다. 박영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인후염은 음식의 맛과 냄새를 느낄 수 있고 통증이 주로 목 주위에 집중되며 전신 근육통이나 오한 증세가 드물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말했다. 인후염 치료는 약물 처방과 함께 대증요법을 사용한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로 목 주위 통증과 발열을 완화하고 패혈성 인두염이나 박테리아성 감염 등 세균 감염이 심각할 땐 항생제를 투여한다. 위산 역류에 의한 역류성 인후염에는 위산조절제와 위장관운동항진제를, 가래나 분비물이 붙어 있는 경우는 흡입 치료를 병행한다.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 박 교수는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습기를 틀어 건조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높여 주는 게 좋다”며 “목캔디나 인후 스프레이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더는 데 효과가 있으나 전문의와 상의해 용량과 시행 횟수를 정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물론 담배와 술은 목을 자극하는 만큼 피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입안을 헹궈 주는 등 구강 위생을 청결히 유지하면 인후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하고 사람이 붐비는 곳에선 마스크를 쓰는 것도 좋다. 송창면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소량의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손도 수시로 씻는 게 중요하다”며 “자는 동안 위산 역류가 될 수 있으므로 과식은 피하고 소화를 시킨 뒤 베개로 머리를 조금 높게 해서 눕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내년 3월까지 평일 서울거리 못 달린다

    이번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평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운행할 수 없게 된다. 배출가스 단속에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활용된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의 올해 감축 목표는 초미세먼지 144t, 질소산화물 3041t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6회차를 맞는다. 우선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에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다. 차량 운행이 적발된 경우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그동안 4~5등급차 운행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선제적인 배출가스 단속에도 나선다. 아울러 5등급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긴급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등은 적용 제외)에 대한 시영주차장 주차요금(정기권 포함) 50% 할증,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민간 자동차검사소 점검 등도 시행한다. 대기오염 배출시설 717곳에 대해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연면적 1만㎡ 이상 대형공사장에 IoT 기술을 적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또한 난방 분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8만대를 보급한다. 호텔·백화점 등 에너지 다소비건물(299곳)을 대상으로 적정 난방온도(공공 18도·민간 20도 이하)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시는 지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22㎍/㎥로 2018년(35㎍/㎥)과 비교해 37% 개선됐다고 전했다.
  • [포토] 1100고지에 ‘쌓인 눈’

    [포토] 1100고지에 ‘쌓인 눈’

    금요일인 29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강원 내륙·산지 -10도 안팎)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3도, 수원 -3.8도, 춘천 -4.3도, 강릉 1.0도, 청주 0.1도, 대전 -0.3도, 전주 2.0도, 광주 2.8도, 제주 9.5도, 대구 3.3도, 부산 5.0도, 울산 4.0도, 창원 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많은 눈이 내린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 내륙은 기온 하강으로 쌓인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경남 서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경북권, 경남 북서 내륙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동부 2∼7㎝,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1∼5㎝, 서울·인천·경기와 충북, 전북 서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 경남 북서 내륙, 울릉도·독도 1∼3㎝, 대전·세종·충남 1㎝ 안팎, 서해5도 1㎝ 미만의 눈이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는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5∼10㎝의 눈이 내리겠다. 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대구·경북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제주도는 5∼20㎜, 전라권은 5∼1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5∼4.0m, 남해 2.0∼4.0m로 예측된다.
  • 초미세먼지 농도 2029년 OECD 평균으로… 사업장 배출 규제 강화

    초미세먼지 농도 2029년 OECD 평균으로… 사업장 배출 규제 강화

    정부가 5년 안에 초미세먼지 농도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위권 수준인 13㎍/㎥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30년이 넘은 노후 석탄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5~29년)’을 확정했다. 이 기간 국내 핵심배출원 감축과 생활주변 오염원 관리, 건강 보호, 과학적 기반 구축, 국제협력 등 5대 분야 83개 세부 과제에 총 27조원을 투입한다. 우선 대기관리권역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을 감축한다. 시멘트·철강·석유화학·조선 등 대형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2029년까지 오염물질 총배출량을 2023년(33만t) 대비 30%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량제 외부 감축과 차입제 등을 도입해 업계 부담도 완화키로 했다. 30년이 넘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18기를 폐지하고, 4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를 추진한다.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2030년까지 450만대로 늘리고 LNG, 수소 등 친환경 선박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 528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택가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기술진단, 시설개선, 사후관리를 한다. 총 12개 산단지역의 1200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종합계획을 잘 추진한다면 2029년까지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OECD 중위권 수준인 13㎍/㎥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치는 16㎍/m³다. 이날 위원회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계절상 미세먼지가 농도 높아지는 12~3월에 대기오염물질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다음달부터 전국 407개 대형사업장에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진다. 석탄발전은 최대 15기의 가동을 멈추고, 최대 46기의 출력을 80%로 제한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수도권과 6대 특·광역시에서의 운행이 제한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는 기존 12시간 전에서 36시간 전으로 늘렸다. 한 총리는 “깨끗한 공기질은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요소이자 관광과 산업 생산 등 국가 경쟁력의 주요 원천”이라며 “2029년까지 차질없이 이행해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를 OECD 중위권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4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2024 한국정책대상’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경제 불안 등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 의원은 30여년의 지방자치 역사 속에서 진정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민생·복지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 환경 문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미세먼지 저감, 도심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 에너지 및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민생실천버스’를 운영하는 등 민생실천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점검 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끌어내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선출직으로서 현장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늘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한국·주간한국·스포츠한국 등 한국아이닷컴 소속 3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2024 한국정책대상’에서는 입법·중앙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청렴·ESG경영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정책과 모범사례를 선정·시상함으로써 각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모범적 경영을 보인 기관·단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회문제 극복과 선진 경영의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 “담배 안 피웠는데…충격” 유튜브 CEO 생명 앗아간 ‘이것’

    “담배 안 피웠는데…충격” 유튜브 CEO 생명 앗아간 ‘이것’

    “저는 매일 몇 마일씩 달리기를 했습니다. 증상도 없었고요. 특히 비흡연자였기 때문에 이 진단을 받고 완전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2년간 폐암과 싸우다 지난 8월 56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수전 워치츠키 전 유튜브 최고경영자(CEO)가 숨지기 전 남긴 블로그 글을 통해 “흡연 이력이 없는데도 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의 3분의 2가 여성”이라면서 비흡연자의 폐암에 대한 위험성에 주목할 것을 호소했다. 생전 남긴 글에서 “비흡연자 폐암 늘어”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 25일 자사의 블로그에 워치츠키 전 CEO가 숨지기 1주일 전 남긴 글을 공개했다. 그는 글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뒤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암 진단을 받은 뒤 폐암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암의 조기 발견과 새로운 면역 요법, 환자 커뮤니티 구축과 기초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성 비흡연자가 폐암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으로 숨지는 여성들 사이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종(癌種)이 바로 폐암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흡연 인구가 줄면서 폐암은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들이 폐암 진단을 받는 사례는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치츠키는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검색 엔진 사업을 구상할 때 자신의 차고를 사무실로 사용하도록 빌려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1999년 구글의 16번째 직원으로 합류한 그는 2014년 유튜브 CEO로 취임해 유튜브를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으로 키웠으나, 지난해 2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가족과 건강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전체 폐암 환자 3명 중 1명이 비흡연자 실제 폐암은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가리지 않고 발병하며 10대암 중 가장 높은 확률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8만 5271명이 암으로 숨진 가운데, 전체 사망자의 21.9%(1만 8646명)이 폐암으로 숨져 간암(11.9%)과 대장암(11.0%), 췌장암(9.0%), 위암(8.5%) 등을 제치고 사망률 1위를 차지했다. 남성의 경우 지난해 5만 2182명이 암으로 사망한 가운데, 전체 사망자의 26.3%(1만 3698명)이 폐암으로 숨졌다. 여성 역시 전체 암 사망자 3만 3089명 중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4948명(15.0%)으로 가장 많았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2017년 전체 폐암 환자 중 비흡연인(평생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거나 100개 미만의 담배를 피운 사람)의 비율은 38%에 달했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89%가 비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자의 폐암 원인으로는 유전 및 가족력을 비롯해 환경적인 위험 요인 등이 거론된다. 흡연자가 담배를 피울 때 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부류연’은 흡연자가 내뱉는 주류연보다 벤조피렌 등 발암 물질의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면이나 라돈,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물질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30도가 넘는 고온에서 기름을 이용한 요리를 할 때 지방 등 여러 물질이 분해되며 배출되는 이른바 ‘조리흄’은 대표적인 여성 폐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조리흄을 2A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동아시아인과 여성에게서 해당 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CNN은 설명했다. 비흡연 폐암 역시 흡연자의 폐암과 마찬가지로 심한 기침이나 호흡 곤란, 흉통, 피로 및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겪는다. 다만 이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이미 암이 상당 정도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며,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의료계는 강조한다.
  • 도봉 ‘승용차 마일리지’ 3년 연속 최우수상

    도봉 ‘승용차 마일리지’ 3년 연속 최우수상

    서울 도봉구가 ‘2024년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신규 회원 가입, 가입 증감 실적, 활동 차량 전환 실적 3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도봉구는 항목별로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도봉구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참여율과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용차 마일리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를 알리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올해 신규 가입한 차량은 1323대다. 현재 누적 가입 차량은 1만 228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도 지키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자동차 감축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제도다.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또는 감축량)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및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서울시 이택스(ETAX)를 통한 현금 전환, 지방세 납부 등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구름 만드는 ‘마법의 방’… 인공강우, 기후 변화 해법 될까

    구름 만드는 ‘마법의 방’… 인공강우, 기후 변화 해법 될까

    “이제 구름 씨앗 살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국립기상과학원에서는 구름을 만드는 ‘마술 쇼’가 펼쳐졌다. 시작과 동시에 ‘구름 씨앗’으로 불리는 아이오드화은(요오드화은, AgI)가 연소되어 거대한 ‘구름물리실험챔버’로 주입됐다. 단 수십 초만에 챔버 내부의 온도는 영하까지 떨어졌고 기압도 급격히 낮아졌다. 5분 가량이 지나자 챔버 내부를 비추는 모니터 화면에는 각종 별 모양의 구름 입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입자들이 공기 속의 수증기와 엉키면 구름이 형성되고, 구름의 수증기가 충분하면 빗방울이 떨어지게 된다. 제주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있는 구름물리실험챔버는 대기 중에서 발생하는 구름 형성과 강수 과정을 인공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설계된 폐쇄 실험 공간이다. 기상청이 2020년 기본 계획을 세웠고 103억원을 투입해 2022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9번째로 구축된 곳이고, 규모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크다. 비슷한 구름챔버 중에서는 이곳이 가장 큰 빙정(1000㎛)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국립기상과학원의 설명이다. 이 챔버에서는 온도와 기압을 조절해 다양한 기상 조건을 실험할 수 있기에 인공강우를 고도화하기 위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구름 속에 ‘구름 씨앗’이라고 불리는 강수 성장 유도물질을 살포해 더 많은 비와 눈이 내리게 하는 인공강우 기술은 산불 예방이나 미세먼지 저감, 가뭄 해소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이 시설을 활용해 새로운 구름 씨앗 유도물질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중동이나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김승범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응용연구부장은 “인공강우는 세계 각국에서 사활을 걸고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라며 “국립기상과학원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강우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미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연구사는 “5년 후에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방진망으로 미세먼지 걱정 뚝… 공기 맑은 양천 경로당

    방진망으로 미세먼지 걱정 뚝… 공기 맑은 양천 경로당

    서울 양천구는 구립 경로당 12곳에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을 이달 말까지 시범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은 초미세먼지 등 분진을 90% 이상 차단하고 외부 바람을 통과시켜 자연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다. 또 경로당 내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구 관계자는 “일반 방충망보다 내구연한이 길고, 전체 창호가 아닌 기존 방충망 교체 작업만 하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구는 노후도가 심하고 이용객이 많은 경로당을 우선 선정, 권역별 구립 경로당 12개소(목동 3개소, 신월동 6개소, 신정동 3개소)에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을 이달 말까지 설치한 뒤, 효과분석과 만족도 등을 검토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겨울철일수록 환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고농도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이 실내로 유입되면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후 경로당 13곳에 대해 증·개축을 실시하고 물품 및 환경 개선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식기건조기, 자동혈압기, 스탠드에어컨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노후된 보일러 시설 등을 교체했다. 구는 자체 개발한 ‘양천구 경로당 자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품 관리와 시설별 형평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방진망 설치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에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초미세먼지 ‘나쁨’… ‘소설’ 아침 추워요

    초미세먼지 ‘나쁨’… ‘소설’ 아침 추워요

    중국발 스모그 유입과 대기 정체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 HJ중공업, LNG 이중연료 7700TEU 컨테이너선 2척 명명

    HJ중공업, LNG 이중연료 7700TEU 컨테이너선 2척 명명

    HJ중공업은 21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7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2척의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 척의 이름은 ‘HMM 오션’과 ‘HMM 스카이’다. HJ중공업은 2022년 총액 2억 4000만 달러(약 3356억원)에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의 안젤리키 프란고우 회장, 슌지 사사다 사장, 용선사인 HMM 김경배 사장과 유상철 HJ중공업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기존 연료에 더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LNG를 함께 연료로 사용해 추진하는 선박이다. 점차 강화되는 국제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조됐다. 기존 선박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을 각각 30%와 85% 줄일 수 있다. 황산화물과 미세먼지는 99% 감소한다. HJ중공업이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HJ중공업은 이중연료 추진 선박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영국 선급으로부터 적합성 승인을 획득했다. HMM 오션·스카이호는 국내 선사가 처음 도입한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기도 하다. HJ중공업은 2021년 상선 시장에 재진출한 이후 5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건조했고, 이번 7700TEU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2척까지 성공적으로 건조하면서 상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 메탄올 레디, LNG 이중연료 선박, 메탄올 추진선 등 친환경 5000~9000TEU급 중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와 수소를 운송할 수 있는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연구 개발에 착수하면서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 강화된 환경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을 적용해 이번 LNG 이중연료 추진 선박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환경상 수상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환경상 수상

    서울 성동구는 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시설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지난 18일 영국 런던 켄싱턴궁전에서 열린 ‘2024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세계 각지의 관공서, 단체, 기업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친환경 정책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모범사례를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성동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구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구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구로구는 서울시 주관 ‘2024년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규 회원 가입, 가입 증감 실적, 회원 전환 등의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승용차 마일리지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입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동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종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엘리베이터 전자게시판(미디어보드)과 동 청사 전광판을 활용해 제도를 적극 알리고 가입을 안내해 올해에만 13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다. 누적 가입자는 1만 3000여명에 달한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에 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자제를 유도해 교통 혼잡 완화와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12인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승합차 소유주로 자동차 등록일로부터 누적된 연평균 주행거리보다 가입 후 1년간 주행거리가 줄어든 경우 정도에 따라 2만에서 7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1마일리지=1원)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로 납부하거나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하면 된다.
  •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국제 환경상 ‘2024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수상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국제 환경상 ‘2024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수상

    서울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지난 18일 영국 런던 켄싱턴궁전에서 열린 ‘2024 그린애플 어워즈(2024 The Green Apple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디고 20일 밝혔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세계 각지의 관공서, 단체, 기업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친환경 정책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모범사례를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성동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영국 켄싱턴궁전에서 지난 18일(현지일) 개최됐다. 성동구는 부상으로 ‘그린애플 어워즈’의 상징인 녹색 사과모양 트로피와 인증서를 받았다. 수상 특전으로 성동구 이름으로 내년 초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나무 100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며, 상위 대회인 ‘그린 월드 어워드(2025 Green World Award)’에 자동 응모 혜택을 얻게 됐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폭염과 한파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미래형 버스정류장으로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 시설 중 하나다. 기존의 버스승차대 기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냉난방, 교통 및 기상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 18종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각 약자의 청취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히어링루프(Hearing Loop)와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구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지키고 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스마트 행정의 표본으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7월에 실시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95.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설문조사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쉼터의 기능을 단기 또는 중장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 만족을 높이고 있다. 앞서 1월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 제안 사항을 반영한 결과 ▲‘곧 도착’ 버스 정보 강조(76.6%) ▲소형 쉼터 등받이 의자(23.7%) ▲제공 정보 다양화(21.8%)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지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과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에이 프라임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에도 출품해 내년 4월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 정책인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게 돼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며,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국제 환경상 ‘2024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수상

    성동형 스마트쉼터, 세계 4대 국제 환경상 ‘2024 그린애플 어워즈’ 은상 수상

    서울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지난 18일 영국 런던 켄싱턴궁전에서 열린 ‘2024 그린애플 어워즈(2024 The Green Apple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디고 20일 밝혔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세계 각지의 관공서, 단체, 기업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친환경 정책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모범사례를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성동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출품해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영국 켄싱턴 궁전에서 지난 18일(현지일) 개최됐다. 성동구는 부상으로 ‘그린애플 어워즈’의 상징인 녹색 사과모양 트로피와 인증서를 받았다. 수상 특전으로 성동구 이름으로 내년 초 케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나무 100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며, 상위 대회인 ‘그린 월드 어워드(2025 Green World Award)’에 자동 응모 혜택을 얻게 됐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폭염과 한파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미래형 버스정류장으로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 시설 중 하나다. 기존의 버스승차대 기능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냉난방, 교통 및 기상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등 18종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각 약자의 청취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히어링루프(Hearing Loop)와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되어 구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지키고 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스마트 행정의 표본으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7월에 실시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95.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설문조사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쉼터의 기능을 단기 또는 중장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 만족을 높이고 있다. 앞서 1월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 제안 사항을 반영한 결과 ▲‘곧 도착’ 버스 정보 강조(76.6%) ▲소형 쉼터 등받이 의자(23.7%) ▲제공 정보 다양화(21.8%)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지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과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에이 프라임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에도 출품해 내년 4월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를 대표하는 스마트 생활밀착 정책인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게 돼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편의를 더하며,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2024년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구로구, ‘2024년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서울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4년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규 회원 가입, 가입 증감 실적, 회원 전환 등의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구는 승용차 마일리지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입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동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종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내 엘리베이터 전자게시판(미디어보드)과 동 청사 전광판을 활용해 제도를 적극 알리고 가입을 안내해 올해에만 13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다. 누적 가입자는 1만 3000여명에 달한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에 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자제를 유도해 교통혼잡 완화와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12인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승합차 소유주로 자동차 등록일로부터 누적된 연평균 주행거리보다 가입 후 1년간 주행거리가 줄어든 경우, 그 정도에 따라 2만에서 7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1마일리지=1원)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로 납부하거나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불꽃축제 현장···서울시 평균보다 초미세먼지 38배 높아

    신복자 서울시의원, 불꽃축제 현장···서울시 평균보다 초미세먼지 38배 높아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14일 제32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건강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서울불꽃축제가 시민 건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기후환경본부와 문화본부 등 관련 부서에 적극적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촉구했다. 신 의원이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도 서울불꽃축제 당일 대기질 검사 결과에 따르면, 이촌한강공원에서 이동측정차량으로 측정된 대기질 수치는 충격적이었다. 이촌한강공원은 불꽃 발사장소와 가까우며, 시민들이 불꽃쇼를 직접 관람하는 곳이다. 불꽃쇼 시작 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수치가 점점 오르다가 불꽃쇼가 끝난 직후인 22시에 이촌한강공원 미세먼지는 같은 시각 서울시 평균(34μg/m³)보다 30배 높은 1016μg/m³이었으며, 초미세먼지는 평균(22μg/m³)보다 38배 높은 831μg/m³에 달했다. 신 의원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이동측정차량이 불꽃축제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시민들에게 실제로 노출되는 대기질 상태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기질 악화가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등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했으며 “서울시가 시민 피해를 줄이겠다며 마스크 배부 계획을 밝혀, 본 의원이 축제 당일 직접 현장을 찾았으나 마스크 착용률이 매우 낮아 시민 보호 조치가 사실상 유명무실했다”라고 말하며, 지난 2022년 1만 6000매에서 2024년 3400매로 배부량이 대폭 감소한 점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불꽃축제가 강한 빛과 소음으로 생태계 교란을 유발하고, 폭발 후 남는 미세플라스틱 등이 환경오염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며, 레이저 쇼와 드론 쇼와 같은 대체 방안을 제안하며, “해외에서도 환경과 안전 문제로 불꽃축제를 대체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100만명이 몰리는 대규모 축제가 단순한 즐거움뿐 아니라 시민 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불꽃축제의 부정적 이면을 깊이 고민하고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시민건강국장과 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대기질 악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해 기후환경본부와 문화본부 등 관련 부서에 대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해달라”고 요청했다.
  • “앞이 안 보여요” 숨 쉬기도 힘든 최악 스모그 깔린 인도 수도

    “앞이 안 보여요” 숨 쉬기도 힘든 최악 스모그 깔린 인도 수도

    대기질지수 관측 이래 2번째 최악학교·대학 문 닫고 회사는 재택근무파키스탄도 도시 2개 봉쇄 등 비상매일 7만명이 호흡기 질환 병원행 인도 수도 델리의 대기오염 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18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인도 중앙오염통제위원회(CPCB)에 따르면 이날 델리의 대기질지수(AQI·Air Quality Index)는 495까지 치솟아 관측 이래 2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델리의 AQI가 494를 기록했던 2019년 11월 3일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보다 더 나쁜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던 날은 2016년 11월 7일뿐이다. 이날 델리 전역의 주민들이 눈과 목구멍이 따끔하고, 호흡에 곤란함을 겪었으며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전했다. 초미세먼지도 최악으로 나타났다. 이날 델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PM 2.5·직경 2.5㎛ 이하인 먼지) 농도는 정오쯤 820㎍/㎥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24시간 기준치인 60㎍/㎥의 약 14배,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제한치인 5㎍/㎥의 무려 164배에 이른다. 델리 조기경보시스템(EWS)는 이같은 대기 비상 상태가 적어도 오는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 등에서 발생한 농장 화재로 인한 연기가 델리로 유입되는 가운데 약한 바람 등으로 공기가 제자리에 머무는 기상 요인이 결합하며 최악의 대기오염이 촉발됐다고 짚었다. 인도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농업 지역에서 밀을 심기 위해 벼 그루터기를 태우려 논에 불법으로 불을 지르는 관행 때문에 스모그가 심화한다. 불법 화전이 적발되면 막대한 벌금이 부과되지만, 이런 관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파악된 불법 화전은 펀자브주에서만 1251건을 기록했다. 이밖에 마디아프라데시주 639건, 라자스탄주 152건, 우타르프라데시주 133건, 하리아나주 36건 등이었다. 치명적인 대기오염으로 대부분의 학교와 대학은 문을 닫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비필수 공사는 전면 중단됐고 대형차량의 도시 진입이 차단됐다. 여러 회사들도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인도 펀자브주 등에 접한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에서는 극심한 대기오염이 지속되자 주정부가 비상사태를 발령하고 라호르시와 물탄시에 봉쇄령을 내리기도 했다. 지난달부터 최악의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펀자브주에서는 매일 약 7만명이 호흡기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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