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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 넣는다

    관악구,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 넣는다

    서울 관악구가 제7호, 제8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있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활성화 사업을 할 수 있다. 새 골목형상점가는 은천동 소재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남부순환로 1739-8 외 26필지)’와 남현동 소재 ‘남현동 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남현3길 78 외 63필지)이다.관악구 관계자는 “두 곳은 30여 년 간 은천동과 남현동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해왔으나,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활성화 사업 지원을 제한받아왔다”며 “하지만지난 4월 조례가 개정되어 소상공인점포 밀집기준이 기존 2000㎡ 내 30개 이상에서 현재 25개 이상 밀집으로 기준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관악구는 2020년 이후 ▲미성동 도깨비시장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강남골목시장 ▲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서림 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각종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골목골목 다양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여 주민이 찾는 활기찬 관악구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 조례 개정으로 지정요건이 완화된만큼 더욱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하여 골목상권에 많은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했다.
  • 관악구,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3일 특별 발행

    관악구,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3일 특별 발행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46억원을 특별할인율 10%로 특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은 상권 방문 고객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신림역 인근의 상권 회복을 위해 특별 발행된 상품권이다. 특히 관악구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 짙어지는 상인들의 한숨을 덜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구했다. 사용지역을 확대하고 구매한도도 늘렸다. 기존에는 관악구 신림역 인근 3개 행정동(▲신림동 ▲서원동 ▲신원동)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800여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사용 지역 확대로 6개 행정동(▲서림동 ▲보라매동 ▲미성동 ▲신사동 ▲은천동 ▲청룡동) 가맹점 3200여 곳이 추가돼 총 5000여 곳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구매한도는 매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한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 유효기간은 상품권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확대된 사용처 및 구매 한도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판매된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매와 결제는 ‘서울pay+’앱에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 앱 고객센터(☎1600-6120), 다산콜센터(☎120), 관악구 지역상권활성화과(☎879-5746)에 유선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악사랑상품권 1749억원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120억원),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100억원), e서울사랑상품권 및 관악힘콕상품권(19억원) 등 특별발행 상품권 239억원, 총 1988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의 사용 지역 확대로 2024년도에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분들께서도 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 구매와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지역 상권 활성화 예산 약 6억 7000만원 확정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지역 상권 활성화 예산 약 6억 70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정희 위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2024년 서울시 예산에 관악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약 6억 7000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지난 14일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 예산안을 45조 7405억원으로 수정의결한 바 있으며,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4년 서울시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2024년 서울시 예산 중 관악구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약 6억 7000만원 규모로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으로는 ▲강남 골목시장 이벤트 지원 4000만원 ▲관악 신사시장 이벤트 지원 5000만원 ▲미성동 도깨비시장 이벤트 지원 4000만원 ▲관악중부시장 이벤트 지원 2800만원 ▲관악신원시장 이벤트 지원 5000만원 ▲관악인헌시장 이벤트 지원 2800만원 ▲조원동 펭귄시장 이벤트 지원 4000만원이 편성됐다. 또한 골목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는 ▲관악구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1억원 ▲관악구 난곡동 활성화 5000만원 ▲관악구 봉리단길 골목형 상점가 이벤트 지원 4000만원 ▲관악구 서림동 활성화 5000만원 ▲관악구 서원동 활성화 5000만원 ▲관악구 신림동 활성화 5000만원 ▲관악구 인헌동 활성화 5000만원이 편성됐다. 2024년 서울시 예산안을 최종 의결한 유 의원은 “2024년 서울시 예산에 관악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많이 반영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이동 관악청, 주민과 소통[현장 행정]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이동 관악청, 주민과 소통[현장 행정]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이달 21개 전 동에 ‘찾아가는 구청’을 차리고 주민과의 특별한 대화에 나섰다. 지역 주민의 애로 사항과 민원을 더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해 마련한 ‘이동 관악청(聽)’이다. 26일 관악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1일 미성동을 시작으로 22일 은천동까지 매일 2개 동씩 모든 동을 방문해 구정 주요 현황을 주민에게 보고한 이후 주민과 소통했다. 16일 보라매동에서도 박 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박 구청장은 “핵심 구정 철학 중 하나는 ‘이청득심’ 곧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는 심혈을 기울여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정책적인 제안을 해도 좋고, 민원도 좋고, 당부하고 싶은 말도 좋으니 마음껏 질문해 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의 말이 끝나자마자 주민들은 손을 들어 평소에 궁금했던 것과 부탁하고 싶은 제안을 쏟아 냈다. 한때 난항을 겪은 한 재건축 지역의 현재 진행 사항에 관한 질문부터 국사봉 인근에 황톳길을 조성해 달라는 민원, 주변에 쓰레기가 많이 쌓인 지역 학교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달라는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현 가능성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답변했다. 사실 이 같은 장면은 관악구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구청 1층에 카페형 구청장실인 ‘관악청’을 조성하고 꾸준히 주민을 만나 왔다. 박 구청장은 이곳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데이트’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달 기준 1500여명과 직접 면담하고 고민을 해결해 왔다. 관악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서는 동주민센터와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관악청을 차리거나 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만나는 ‘학교 관악청’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경로당 110곳과 학교 36곳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주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에서 ‘온라인 관악청’도 운영 중이다.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주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고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지금,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 관악구, ‘이동 관악청’ 운영

    “지금, 구청장이 만나러 갑니다”… 관악구, ‘이동 관악청’ 운영

    서울 관악구가 주민이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인 ‘이동 관악청(聽)’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18년 민선 7기 취임과 동시에 1호 공약 사업인 ‘관악청’을 운영하며 주민의 건의 사항과 민원을 직접 챙기고 있다. 민선 8기에는 구정 핵심 가치인 ‘주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실현하고자 매주 목요일마다 구청에서 관악청을 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달 1일 미성동을 시장으로 구청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동 관악청을 선보인다. 이달 22일까지 21개 동을 직접 방문해 구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이동 관악청에 접수된 주민의 의견을 향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하고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서 듣고자 찾아왔다”며 “경청함으로써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행복한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전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206건을 처리했다. 이처럼 주민과 꾸준한 소통에 나선 결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부 합동 평가’ 주민 실생활 밀접 분야에서 자치구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 홍보·행정 지원 강화… 전통시장 경쟁력 높이는 관악

    홍보·행정 지원 강화… 전통시장 경쟁력 높이는 관악

    “안녕하세요. 떡 2만원어치만 주세요.”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5일 직원들과 명절 상차림을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난곡동 난곡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삼성동시장, 행운동 관악중부시장을 연이어 찾아 직접 밤과 대추 등을 사면서 명절 손님맞이에 한창인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최근 경기 침체·물가 상승 등으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박 구청장은 시장 상인들의 애로 사항과 고충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박 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 동아리나 계절별로 상점가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그간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유입 인구를 늘리는 한편 상인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사진과 그림, 후기 등을 공모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여는 등 홍보 방법도 다양화하고 있다. 구는 올해 4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장 상인회가 각 시장과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 계획을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 홍보와 상인회 행정 업무를 돕는 ‘전통시장 매니저’도 5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아울러 구는 현행법상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소규모 시장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개별 점포 대상으로 컨설팅과 상인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성동 도깨비시장을 비롯해 난곡골목형상점가 등 총 5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박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전통시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시장 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현일 관악구의회 의원,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표창장 수상

    정현일 관악구의회 의원,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표창장 수상

    정현일(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 관악구의회 의원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회에서 열린 ‘2023년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월례회의’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지역을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발전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사동·조원동·미성동을 지역구로 하는 정 의원은 현재 제9대 전반기 관악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및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의원은 다양한 계층의 구민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조례 발의와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게 의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준 관악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 세심히 살피고, 구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조원동 강남골목시장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조원동 강남골목시장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의 지역구인 관악구 조원동 소재 강남골목시장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란 상가 밀집 지역 등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구역도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가능하도록 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활성화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강남골목시장은 앞으로 ▲공동시설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상권컨설팅 ▲온누리 상품권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등의 지원을 받게 되어 예산 지원의 한계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이번 강남골목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이규갑 상인회 회장님과 상인회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라며 “국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정태호 국회의원님과 발 빠른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힘써주신 박준희 구청장님과 정현일 구의원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제 선거구인 미성동 도깨비시장과 난곡동 골목시장에 이어 또다시 강남골목시장이 지정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하는 관악구…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에 새바람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하는 관악구…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에 새바람

    서울 관악구는 그동안 전통시장법이나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른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시장 활성화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던 소규모 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선제적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지난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화 지원, 개별 점포 컨설팅 및 각종 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며 내부 기틀을 견고히 다져왔다. 그 결과 미성동 도깨비시장,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비 시장당 40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각종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취급으로 고객 유입이 증가되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지난해 이어 올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단계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강남골목시장과 영림시장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사업설명회, 정기총회 개최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선행요건인 상인 자생조직 구성을 지원하고 상인회 등록을 위한 행정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는 기존의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돌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도 한창이다. 지난 민선7기 난곡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우림시장 일대 상권에 2023년까지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서울시 ‘1기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선정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영 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하는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경영지원사업’을 비롯해 특성화 첫걸음시장 기반조성,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 등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상인과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운 골목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경쟁력 있는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 골목·전통시장 자생력 키워 경제 살린다 [현장 행정]

    관악, 골목·전통시장 자생력 키워 경제 살린다 [현장 행정]

    골목형상점가 지정해 전폭 지원전통시장 주문·배송 서비스 혁신1208억 관악사랑상품권 발행도“수해로 우리 사장님들 마음고생 많으셨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가 다방면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우리 자생력 있는 지역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같이 한번 열심히 해 보죠!”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6일 조원로 일대에 위치한 강남골목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 방앗간에서 참기름과 고춧가루를 구매한 박 구청장은 “비닐봉지 대신 가방에 넣어 달라”며 준비해 온 에코백을 꺼내 들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방앗간 외에도 떡집, 과일가게 등 가게 한 곳 한 곳을 찾아 인사를 건네거나 물건을 직접 사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점포수 50여개의 소규모 시장인 강남골목시장은 그동안 전통시장법이나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른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지역시장 활성화 사업 혜택 등을 받지 못했다. 관악구는 이런 소규모 시장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고 각종 행사나 편의시설 설치 등 시장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화를 지원하고 개별 점포에 컨설팅을 해 주는 등 각종 지원책도 만들었다. 현재까지 미성동 도깨비시장,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 중부시장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만들었다. 올해는 강남골목시장과 영림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기존의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돌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도 한창이다. 박 구청장이 같은 날 방문한 인헌시장에는 올해 점포별 현장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판매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해 장보기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장보기 주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08억원의 지역화폐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돕고 있다. 추석에는 지역 12개 시장에서 3만원 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했고, 구매 영수증 추첨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려면 각 시장이 고유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 시장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안전·쾌적한 의류제조업 작업환경 만들어요

    관악구, 안전·쾌적한 의류제조업 작업환경 만들어요

    서울 관악구가 서울시 공모 ‘2022년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제조 작업 특성상 발생하는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의류제조업체의 작업환경개선을 위해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물품은 안전관리(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와 근로환경개선(산업용 청소기, LED조명 등) 등 작업능률향상(연단기, 재단테이블 등)에 필요한 물품이다. 구는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지원사업 신청금액 전액인 시비 2억 6000만원에 구비를 추가 편성해 총 3억 5000만원으로 지역 내 52개 업체에 각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서울시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제공으로 의류제조 소공인들을 돕고 있다. 구는 의류봉제 소공인 집적 지역인 신사, 조원, 미성동 일대에 ▲재단실·CAD실 ▲교육실·패턴실 ▲공동작업장·샘플실 등 전문시설을 갖춘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를 지난 2월 개관하며 침체한 의류제조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의류봉제 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활용,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집적지구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 소공인 공동브랜드 및 공동상품 개발,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침체된 의류봉제 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류봉제 소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의류제조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정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도시여성의 삶 조명하다…여성생애 구술사 관악 ‘Her Story Book’ 발간

    도시여성의 삶 조명하다…여성생애 구술사 관악 ‘Her Story Book’ 발간

    서울 관악구가 ‘관악의 역사와 함께 한 여성의 삶’을 주제로 지역 여성들의 생애 구술사를 채록한 ‘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관악 Her Story Book’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빠르게 잊혀가는 지역공동체의 생활유산을 아카이빙하는 작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여성을 주인공에 두어 지역 발전 과정에서 이들의 역할과 기여를 재조명하면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관악에 뿌리내리고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에는 지역 여성 9명이 기록에 참여해 여성 10인의 과거·현재·미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1990년대 미성동 일대 봉제공장 이야기, 난곡의료협동조합과 난곡 엄마들의 경험, 관악문화원과 함께해 온 관악문화인의 삶 등 본토박이뿐 아니라 관악에 정착한 결혼 이주 여성 이야기 등으로 관악에 자리 잡은 다양한 나이대 여성들이 겪은 시대와 지역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지역여성 생애 구술사 기록 작업은 문화재단, 연구원 등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자체에서 사업을 기획해 구술사 자료집을 발간하고, 특히 기록의 주체로 전문가가 아닌 지역여성을 참여시킨 사례로는 관악구가 전국 최초다.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구술사연구소와 협력한 구술사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구술채록자를 양성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와 역량을 강화하고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다소 지연됐지만 1년 5개월여 만에 결실을 거뒀다. 구는 지난 20일 ‘관악 Her Story’ 구술사 발굴채록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낸 관악 여성의 이야기가 지역사회로 전파돼 우리 여성분들의 지위가 향상되고 양성 평등한 문화가 조성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내달부터 운영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내달부터 운영

    서울 관악구는 지난 24일 의류제조 분야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신사·조원·미성동 일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인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악구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는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됐다. 구는 집적지구 내 남부순환로 1517-1(신사동 소재) 건물 2·3층에 소공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재단실·CAD실 ▲교육실·패턴실 ▲공동작업장·샘플실 등을 갖추고 재단기, 패턴캐드, 재봉기 등 초기투자비가 높거나 일반 소공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구비했다. 또한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공동작업장 활용,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집적지구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 의류봉제 소공인 공동브랜드 및 공동상품 개발, 소공인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소공인의 생산비 절감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의류봉제 산업과 지역 상권의 상생발전으로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협업센터를 기반으로 의류봉제 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협업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하루 1000원 받고 전투기 굉음 참아라?”… 군산 주민 ‘부글부글’

    “최고액 보상 구역, 기지 밖으로 확대 필요액수 높이고 엔진 소리 피해도 적용해야” 전북 군산시 미공군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이 국방부의 소음영향도 조사가 부실하고 보상금 수준도 낮다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11일 군산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9일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미공군 군산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항공기 소음 영향 평가는 미공군 군산비행장 일대(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 일부)를 중심으로 2020년 11월, 2021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주간·저녁·야간 1일 단위로 측정하고 1~3종으로 분류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조사과정과 결과가 엉터리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우선, 소음 등고선이 군(軍)에 유리하도록 설정됐다고 지적했다. 등고선 설정 기준에 따라 보상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가장 많은 보상을 받는 1종 구역은 모두 비행장 내부로 설정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1종 구역 내에 자리한 전투기 엔진 테스트장이 2종으로 분류된 마을과 인접해 있다며 1종 구역을 확대하고, 엔진정비로 인한 소음 피해도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사가 비행 훈련이 적은 시기에 실시돼 소음도가 낮게 측정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원은 “건축물이 아닌 행정단위(마을)로 보상을 진행하고, 불합리한 등고선에 대한 조정과 이의신청 기간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민 A씨는 “하루 1000~2000원을 받고 전투기 굉음을 참으라는 것도 모자라 모든 조사가 군에 유리하게 적용됐다”면서 “전투기 엔진 테스트 소음이 엄청난데 이와 관련된 조사는 제외됐고, 등고선 1종은 실질적 피해 주민들이 아닌 비행장 내 근무자들을 위해 설정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 B씨는 “전투기 소음이 일상 생활은 물론 가축 사육에도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는데 피해 보상금은 쥐꼬리 수준”이라며 “보상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공군 군산비행장 일대가 소음피해 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되면 주민들은 피해 정도에 따라 월 3~6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관련법 개정이 되지 않으면 현재 법령에 따라 보상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주차요금 5분에 100원… 관악, 스마트 ‘공유 주차장’

    주차요금 5분에 100원… 관악, 스마트 ‘공유 주차장’

    서울 관악구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는 시비 5500만원을 투입해 신원동 제1 공영주차장 23면, 미성동 제2 공영주차장 21면에 IoT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ARS(1666-1429, 1588-0803)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비어 있는 주차 면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한컴모빌리티’ 또는 ‘주차장만드는사람들’ 두 곳의 공유 기업 중 한곳을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한컴모빌리티의 경우 선불제로 1시간당 1200원이며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의 경우 후불제로 5분당 100원이다. 해당 주차장은 인근 주민들이 우선 주차 구역으로 사용하지만, 평일 낮에는 이용자의 출근 등으로 빈 경우가 많다. 관악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주차장들을 공유주차장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룡동 새봉천교회 주차공간 4면을 대상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무료 공유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구는 이 주차장에 주차차단기 및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 내녀까지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가와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여유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구에서 별도의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주차장 내 폐쇄회로(CC)TV 및 관제시설, 주차시설 개선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미성동 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미성동 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의 지역구인 관악구 미성동 소재 도깨비시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관악구에서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로 등록됐다. 그동안 도깨비시장은 전통시장법이나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른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하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가 없어 예산 지원의 한계가 있었다. 그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이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도깨비시장은 앞으로 ▲공동시설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상권컨설팅 ▲온누리 상품권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임 의원은 “이번 도깨비시장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이윤수 상인회 회장님과 상인회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국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정태호 국회의원님과 발빠른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힘써주신 박준희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조금이나마 상인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비롯한 여러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통하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림지역주택조합,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아파트 조합원 모집

    신림지역주택조합,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아파트 조합원 모집

    신림지역주택조합(가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80-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아파트의 홍보관을 서초구 방배동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총 790가구 규모로 전 가구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528가구 ▲84㎡ 262가구 등이다. 시공 예정사는 동양건설산업이다.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인근 시흥IC를 비롯해 남부순환로를 통해 잠실, 대치, 양재, 서울대입구,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향후 서울 동서축 교통을 책임질 신림·봉천 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대중교통 여건도 발달했다. 우선 단지 앞 난곡로변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도 도보거리 내에 있어 강남, 역삼, 선릉, 삼성, 잠실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도 가까워 여의도까지의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바로 앞에 경전철 난곡선 난곡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관악구 내 추가 교통망도 확충된다. 경전철 신림선의 서울대 (관악산 입구 방면 신설역), 신림역, 보라매역, 대방역, 샛강역 등을 잇는 구간이 오는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경전철 신림선과도 연계노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대입구역, 장승배기역, 노량진역, 광흥창역, 신촌역, 새절역 등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이 지난달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교육 여건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와 맞닿은 곳에 미성초가 있으며 난곡중, 독산고가 걸어서 5분 거리 내에 있다. 그밖에 난우초, 영남초, 미성중, 문성중, 성보중, 남서울중, 신림고, 성보고,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반경 1㎞ 내에 있다. 금천구립독산도서관, 호림박물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녹지공간과 생활체육시설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 난항공원 등이 있다. 농구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된 금천체육공원이 가깝고, 배드민턴장, 서울유아숲체험장, 책달샘도서관, 수영장 등으로 구성된 금천구민 문화체육센터·신림체육센터도 인근에 있다. 또한 난곡사거리 일대 유휴부지에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이 들어서는 4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롯데하이마트, 신림중앙시장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아울렛 등도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미성동주민센터, 금천세무서,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등 관공서와 병원도 가깝다. 조합 관계자는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이는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며 “상대적으로 주거 마련 부담이 덜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왕성교회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만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6일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으로, 25일 아침에 확진됐다. 이 환자는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의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은 26일 기준으로 1696명이다. 관악구는 이 교회 신도 전체를 검사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이날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관악구는 검사 대상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 보건소와 교회 앞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했다.왕성교회 관련 환자 중에는 26일 오전 확진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이 교사의 밀접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신원동 거주 30세 여성(관악 95번)과 미성동 거주 30세 남성(관악 96번)은 첫 확진 환자인 관악 90번과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 95·96번은 관악 90번과 19·20일 교회 MT 당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 거주 확진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5일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검사 장소에 따라 서울 발생 환자로 관리된다. 용인에서는 관악 90번의 접촉자인 수지구 죽전1동 거주 30대 남성(용인 101번)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용인 소재 모 금융그룹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기숙사인 아파트에서 다른 직장 동료 4명과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거인인 직장 동료 4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용인 101번 환자를 제외한 11명이 서울 발생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악,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310억 투입

    관악,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310억 투입

    서울 관악구가 도로함몰 사고와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비는 310억원이다. 실제로 관악구는 하수암거(하수 박스) 38㎞, 원형 관로 367㎞, 맨홀 1만 1005개, 빗물받이 2만 6177개 등 주요 하수 시설물 중 30년이 넘은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유지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도로함몰 예방사업, 불량 하수 맨홀 정비 등 모두 10개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먼저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신림4(조원·신사·미성동), 신림1(신림·서림·신원동), 사당(남현동) 배수분구에 대한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에 착수해 노후한 하수관로 13.1㎞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함몰 위험 구간 4.6㎞에 시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정비할 예정이다. 도로상 불량 하수 맨홀에 대한 보수 공사도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하수관 교체는 재난 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이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안전에 위해가 되는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자연물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관악에 들어선다

    자연물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관악에 들어선다

    서울 관악구는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관악구는 전문가, 어린이교육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존의 단순한 놀이기능만 제공하는 놀이터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곳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곳을 새롭게 문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행운동 1678-1) ▲합실어린이공원(삼성동 1704-1) ▲상록 어린이공원(남현동 602-322) ▲남부어린이공원(신사동 483-14) ▲한라어린이공원(미성동 750-39) 등이다. 구 관계자는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의 정서와 운동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어린이집 교사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꾸려 필요시설과 놀이공간의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에는 획일화된 평평한 바닥에서 벗어난 마운딩 언덕, 자연 친화적인 목재 그네,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트리하우스, 미끄럼틀, 언덕오르기 등 시설을 설치한다. 이런 공간이 아이들의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날 수 있다고 관악구는 설명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적의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역동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내실 있는 놀이 공간 구성을 위해 토론에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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