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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데스 산맥 극적 생환남 알고보니 ‘성추행범’

    최근 남미 안데스 산맥에서 조난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남자가 알고보니 성추행을 저지르고 도망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현지시간) 칠레 검찰은 “안데스 고원지대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우루과이인 라울 페르난도 고메스 신쿠네기(58)는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조사받는 중이었으며 출국금지 상태였다”고 밝혔다. 마치 인간승리로 지구촌에 감동을 안겼던 라울의 사연은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5월 라울은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안데스산맥을 200cc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다 조난됐다. 이후 해발 2840m 대피소에서 혹한과 굶주림을 견디며 무려 4개월을 버틴 라울은 극적으로 구출돼 목숨을 건졌다. 한편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야기는 그러나 칠레 검찰의 발표로 반전됐다. 칠레 검찰에 따르면 라울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왔다. 칠레 검찰은 “라울이 출국 금지를 당하자 교묘히 법의 심판을 벗어나기 위해 도망쳤다” 면서 “아르헨티나 사법 당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울 측 가족들은 펄쩍 뛰었다. 라울의 딸은 “성추행 대상은 친척의 아들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 면서 “이미 원만히 타협봤다”고 반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10대녀, 놀래키려고 장롱 숨었다가 친구 총에 황천길…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사는 한 여성이 친구들을 놀려주려고 방 장롱 안에 숨었다가 한 남자 친구가 그녀를 침입자로 오해해 총을 쏘아 숨지게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레밀러 라르(18)로 이름이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 6일 저녁 자신의 집 장롱 안에 숨었다가 친구들이 들어오자 놀라게 해주려고 갑자기 뛰쳐나왔다. 이에 놀란 남자 친구인 네렉 갤리(21)는 마침 가지고 있던 총으로 그녀를 쏘고 말았다. 뒤늦게 라르의 장난을 알아차린 친구들이 황급히 라르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녀는 이미 숨져 있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현재 사건의 진상을 수사 중인 현지 경찰은 갤리가 총을 소지했을 당시 15세의 소년 친척에게도 총을 만지게 했다는 점을 들어 갤리를 우선 미성년자를 위험해 빠뜨리게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숨진 라르는 고등학교 육상 대표 선수로 활약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라르의 부모는 “믿기지가 않는다.우리는 딸을 잃었지만 더는 다른 사람들이 사고로 자녀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깊은 슬픔에도 갤리에 대한 원망은 표현하지 않았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내 딸 성폭행한 차노아, 죽어도 합의안해”

    “내 딸 성폭행한 차노아, 죽어도 합의안해”

    배우 차승원(43)의 아들인 차노아(24)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19)양의 어머니가 지난 6일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양의 어머니는 9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 탄원서를 제출하러 법원에 왔다”면서 “죽어도 합의할 생각이 없다” 말했다. 그는 “증거자료를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 오래 진행돼 식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차노아가)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제 2, 3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증거자료 확보를 한 부분이라도 빨리 처벌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양의 어머니는 “딸은 현재 심한 대인기피증을 호소하고 있고 위궤양, 위염까지 생겨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나 자신도 딸의 사건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해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차노아와 내 딸이 사귀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차노아가) 우리 아들의 선배기 때문에 오빠처럼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차노아는 지난달 2일 미성년자인 A양을 감금한 뒤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양은 고소장에서 차노아가 자신을 오피스텔로 혼자만 오라고 해서 찾아가자 성폭행했고 이후로도 수 차례에 걸쳐 감금 상태에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거리서 70대 무차별 폭행 10대女, 알고보니 친손녀 ‘충격’

    길거리서 70대 무차별 폭행 10대女, 알고보니 친손녀 ‘충격’

    중국의 한 10대 소녀가 대낮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길거리에서 70대 노인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산둥성 린이(临沂)시 린슈(临沭)현의 한 대로변에서는 여학생과 할머니의 ‘일방적인’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시 이를 지켜본 시민들이 포착한 사진은 백발의 노인에게 마구 빗자루를 휘두르고 머리를 움켜쥐는 여학생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현장에서 이를 직접 봤다는 황(黃)씨의 증언에 따르면 문제의 여학생은 노인의 얼굴이 피로 물들 정도로 심한 폭행을 가했으며, 주위에서 만류하자 더 강하게 노인의 머리채를 붙잡고 놓지 않았다. 10여 분 간 폭행이 계속되다 한 남성이 나서 두 사람을 떼어놓았고, 시민들이 “경찰이다!” 라고 소리치자 그제야 여학생은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사람이 할머니와 친손녀 관계라는 것.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사건 당일 천(陳,16)양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친할머니 까오(高, 70)씨를 찾아와 “왜 엄마에게 쓸데없는 거짓말을 하냐”며 다짜고짜 화를 내기 시작했다. 까오씨는 영문도 모른 채 손녀의 화풀이 대상이 됐고, 이것이 충격적인 폭행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가족끼리의 불화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었으며, 딸을 제대로 보살피지 않은 부모 탓에 천양은 반항심과 폭력성이 매우 강한 아이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천 양의 죄가 무겁지만 전과가 없는 만 18세 미성년자의 경우 이를 처벌할 법적 제도가 없다며 난감함을 표하고 있다. 한 경찰은 “가벼운 구류와 훈계 조치를 내리려 해도 현재 천 양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화이’ 여진구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받으면 미성년자라…”

    [포토] ‘화이’ 여진구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받으면 미성년자라…”

    영화 ‘화이’ 제작보고회 여진구3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연출을 맡은 장준환 감독과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이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영화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여진구)’와 아버지 ‘석태(김윤석)’의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대영박물관 최초 ‘19禁 춘화’ 전시회 ‘후끈’

    대영박물관 최초 ‘19禁 춘화’ 전시회 ‘후끈’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이 최초로 ‘미성년자 관람불가’ 전시를 선보인다. 대영박물관 측은 오는 10월, 18~19세기에 활동한 일본 작가들의 작품 중 남녀의 은밀한 성생활 장면을 담은 춘화(春畵)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팀 클라크는 “일부 작품은 ‘수위’ 탓에 1세기가 넘도록 대중에게 공개되지 못하기도 했다”면서 “영국에서 ‘19금’ 작품이 주요 테마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춘화’라 부르는 이 작품들은 일본 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일본 사회가 매우 폐쇄적이었던 1600~1900년대 당시 급속도로 발전했으며, 매우 솔직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작품에는 일본의 전통 기녀(妓女)인 게이샤가 등장하기도 하며, 그림 속 남녀는 과감한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물관 측은 게이샤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일본의 춘화가 오랜 기간 황혼기를 누리다 대부분 사라졌지만 근대에 들어 다시 재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작품의 수위를 고려해 16세 이하가 관람 시 반드시 보호자를 동행해야 하며, 14세 이하는 관람하지 않을 것을 권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영국과 일본의 수교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영국에 이어 일본과 유럽, 미국 등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발 살려줘!” 美20대 길거리서 무차별 도끼질 살벌

    “제발 살려줘!” 美20대 길거리서 무차별 도끼질 살벌

    미국 유타주(州)에 사는 한 청년이 거리에서 10대 소년과 시비가 붙은 후 도끼를 가지고 이 소년에게 휘두려는 장면이 주변에 있던 목격자의 휴대 전화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 사는 페론 쉬러스(23)로 이름이 알려진 이 청년은 지난 26일 오후 5시경 자신의 차를 몰고 거리를 지나가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10대 소년과 시비가 붙고 말았다. 잠시 후 이 청년은 자신의 차에서 도끼처럼 생긴 흉기를 가지고 나와 이 소년의 머리에 휘둘렸다. 처음에 이 소년이 간신히 피하자 다시 도끼를 휘둘렸고 이 소년은 피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말았다. 주변의 소란스러움에 놀란 한 이웃 주민은 이 끔찍한 장면을 고스란히 자신의 휴대 전화에 저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청년의 폭행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이웃 사람들이 제지에 의해 간신히 멈추었으며 그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폭행을 당한 소년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시라스는 미성년자에게 흉기를 사용한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목격자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소란이었는데 순식간에 그 청년이 차에서 도끼를 가지고 나와 소년에게 휘두르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차노아, 법정 출두…대마초 흡연·성폭행 혐의 질문에

    차노아, 법정 출두…대마초 흡연·성폭행 혐의 질문에

    배우 차승원의 아들이자 전 프로게이머인 차노아(24)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했다. 29일 스포츠서울은 “차노아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3호 법정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공판에 참석했다”면서 “하지만 성남지원 제1형사부(함석천 재판장)가 다른 피고인 중 한 명이 출석하지 않은 데다 추가로 병합된 사건에 관한 공소장이 피고인들에게 송달된 지 3일밖에 되지 않아 연기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면바지에 티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 다소 상기된 얼굴로 법원에 등장한 차노아는 공판 참석 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변호사와 함께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전해졌다. 차노아는 최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도 피소됐다. 미성년자인 피해자 A양이 차노아에게 감금당한 뒤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것.현재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 받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8일 1차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A양은 고소장에서 오빠 친구인 차노아를 3월 29일 처음으로 만났고, 차노아가 4월 2일 자신을 오피스텔로 혼자만 오라고 해서 찾아가자 성폭행한 뒤 지난 7월 15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감금상태에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배우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욱 “무죄” 檢 “징역 5년”…항소심 최후 공판 마무리

    고영욱 “무죄” 檢 “징역 5년”…항소심 최후 공판 마무리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7)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28일 마무리 됐다. 이날 오후 서울 고등법원 형사 8부(재판장 이규진) 열린 이날 최후 공판에서 2차 공판과 3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피해자 안모씨와 지인 이모씨가 결국 불출석, 검사와 고영욱 양 측이 증인 신청을 철회하며 심문을 마무리 지었다. 검찰은 “피해자인 안모씨를 소환할 방법이 없다”면서 “안씨의 변호인과도 통화했지만 연락이 두절됐다고 했다”고 밝혔다. 항소를 기각한 검사는 1심에서 구형했던 징역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유지했다. 반면 고영욱측 변호인은 “피해자 안씨와 증인으로 섰던 진모씨의 진술이 엇갈렸던 점 등으로 볼 때 안씨의 진술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어렵다”면서 “또 범죄사실이 있었던 후 2년이 지나서야 신고를 했던 것은 성추행 사건의 성격상 정당성이 떨어진다”고 변론했다. 이어 “피해자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었고 흡연을 했으며, 동급생들에게 공갈협박을 했던 이력으로 보아 단정한 학생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영욱과 안씨가 주고 받았던 문자 메시지에는 항상 안씨가 먼저 연락을 해 왔다. 또 1차 범죄 사실 이후에도 안씨가 고영욱의 오피스텔에 왔던 점을 미루어 위력에 의한 강간이라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또 다른 미성년자 강제추행건에 대해서는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면서 혐의를 인정했다. 이날 고영욱은 하늘색 수의를 입고 초췌한 모습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고영욱은 “연예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미성년자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지난 8개월간 수감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지난 날의 경솔함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영욱은 또 “저로 인해 죄인이 되어 버린 어머니께 죄송하다. 가족들과 강아지 밖에 모르시는 어머니가 지금도 밖에 나올 수 없는 걸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저를 좋게 봐주셨던 대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가든지 신중하고 올바른 삶을 살겠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사회적으로는 추락했고, 꿈을 잃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이전보다 더 삶에 애착을 갖게 되고 많이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이 됐다”며 “존경하는 재판장님의 현명한 판결을 기다린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고영욱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새달 27일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기 잃은 생도, 명예 잃은 육사

    육군사관학교는 미성년자 성매매 등 생도들의 잇따른 일탈 행위와 관련, 하계휴가 중인 생도 전원을 조기 복귀시키기로 했다. 육사는 또 생도들의 생활을 직접 관리하는 훈육관(소령), 훈육장교(대위) 20명을 전원 교체할 방침이다. 육사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5월 생도 성폭행 사건 이후 구성된 ‘육사 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마련한 사관생도 인성교육과 교수·훈육요원 책임 강화 방안 등 관련 대책을 26일 발표한다. 육군 관계자는 25일 “육사 생도들의 하계휴가는 이달 31일까지이지만 29일 조기 복귀시키고 열흘 동안 ‘생도 정신문화 혁신주간’으로 정해 분위기를 쇄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16)과 성관계를 가진 4학년 조모(22) 생도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군 검찰에 구속되는 등 육사 생도들의 일탈 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육군에 따르면 조 생도는 지난달 13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뒤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났다. 이에 여중생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 과정에서 성매매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22일 휴가 기간 집에 머물던 조 생도를 붙잡아 군 당국에 이첩했다. 최근 4개월 동안 잇따른 생도들의 일탈에 육사는 발칵 뒤집혔다. 지난 5월 생도축제 기간에 4학년 생도가 교내에서 술에 취한 2학년 여생도를 성폭행한 사건으로 박남수 교장(중장)이 전역하고 생도대장(준장)이 교체되는 등 문책이 이뤄졌다. 지난 5~12일 태국의 6·25 참전 용사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던 3학년 생도 가운데 9명이 주점과 전통마사지 업소를 출입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2011년 이후 부모, 지도교수, 학과장 이상의 승인으로 2~4학년의 교외 음주가 가능해지는 등 변화된 분위기 속에 일부 생도들이 학생이기에 앞서 군인인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30대男, ‘교복女 야애니’ 올려놓고…

    부산 중부경찰서는 22일 미성년자가 나오는 음란 애니메이션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김모(30·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 8일 오후 대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에 접속해 교복입은 여학생이 나오는 음란 애니메이션 영상을 올려 불특정 다수의 회원이 내려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파일공유 사이트의 점수를 얻기 위해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신바예바 “소치올림픽 올 선수들, 동성애 반대법 존중해라”

    이신바예바 “소치올림픽 올 선수들, 동성애 반대법 존중해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1)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다른 나라 선수를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이신바예바는 14일 기자회견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우리 법에 항의하는 뜻에서 벌인 일부 선수들의 퍼포먼스는 곧 우리나라와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동성애를 옹호한 스웨덴 선수들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동성애를 반대한 러시아 법을 존중해 거리에서 동성애를 선전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웨덴의 여자 높이뛰기 선수 엠마 그린 트레가로와 200m 달리기 선수 모아 이엘머는 러시아의 동성애 반대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양쪽 손가락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의 매니큐어를 칠하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러시아 정부가 지난 6월 미성년자에게 동성애 선전을 금지하는 이른바 ‘동성애 반대법’을 도입하고 이를 위반하면 내외국인을 따지지 않고 처벌하기로 결정하자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최근 2018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가 이 법안을 강행하자 성적 소수자의 반발을 우려, 이 법의 정확한 의미와 효력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당국에 요구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교실서 16명 제자와 ‘몹쓸짓’ 한 女교사 쇠고랑

    교실서 16명 제자와 ‘몹쓸짓’ 한 女교사 쇠고랑

    미성년을 포함 무려 16명의 제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여교사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검찰은 미성년 제자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코로나시에 위치한 센테니얼 고등학교 특수 교육 교사 서머 한센(31)을 기소했다. 소장에 드러난 한센의 혐의는 충격적이다. 한센은 미성년자 5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학생들에게 ‘상’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방과 후 교실, 자동차 등에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의 파렴치한 행각은 그러나 제자 중 한명이 부모에게 말하면서 꼬리가 잡혔고 지난 6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기소 내용이 모두 유죄로 입증되면 한센은 최대 13년형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자발찌 훼손 성범죄자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성범죄를 저지르고 전자발찌를 착용 중 이를 강제로 해제하려고 한 혐의(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신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는 지난 11일 0시 48분쯤 광주 광산구의 자택 작은방에서 전자발찌를 고정하는 보조 장치에 손톱 연마용 줄을 넣어 분리하려고 하는 등 기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보호관찰소는 법무부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로부터 전자발찌 손상을 통보받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신씨를 검거했다. 신씨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전자발찌를 해제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징역 3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6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딸 번갈아가며 몹쓸짓한 파렴치한 ‘아버지’ 구속

    두 딸 번갈아가며 몹쓸짓한 파렴치한 ‘아버지’ 구속

    친딸 두명을 번갈아가며 성추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친딸 두 명을 번갈아 가며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김모(56)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9년 동안 서울의 자택에서 큰딸과 작은딸을 일주일에 3∼4번씩 허리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수백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9월에는 경기도의 친척집에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큰딸을 성폭행하려다가 딸이 거세게 반항하자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술을 마시고 귀가한 날에는 부인과 두 딸의 머리채를 잡고 벽에 부딪치게 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씨는 전날 서울북부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딸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표현이 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딸이 처음에는 김씨가 몸을 더듬자 “하지 말라”며 강하게 거부했지만 그럴 때마다 김씨가 화를 내자 겁에 질려 신고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두 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피한 부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동거 과외학생 살해사건’ 공범 2명 더 있었다

    동거하면서 공부를 가르치던 10대 학생을 숨지게 한 인천의 ‘과외학생 살해사건’에 당초 과외교사 외에 공범이 더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지검 형사3부(이헌상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기소한 과외교사 A(29·여)씨 외에도 B(28·여)씨 등 A씨의 친구 2명을 추가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3시쯤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 원룸에서 함께 지내며 공부를 가르치던 C(17·고교 중퇴)군을 둔기로 수차례 때리고 뜨거운 물을 끼얹어 화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군은 당시 3도 화상을 입은 상태로 사흘간 방치됐다가 같은 달 29일 오전 4시쯤 원룸 화장실에서 쓰러져 숨졌다. 이 사건을 두고 경찰조사 등에서 A씨가 질투심에 의해 C군을 폭행하고 숨지게 했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 공범도 2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A씨와 함께 B씨 등 2명도 ‘검정고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C군을 수십 차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B씨와 함께 C군이 다니던 강릉의 한 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갔다가 C군을 알게 됐다. 교생실습 기간 중 B씨와 C군은 교생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교제를 했고, 성관계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습이 끝나고 인천으로 돌아오자 B씨는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실이 알려질까봐 두려워 A씨에게 “C군과 함께 지내며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A씨의 집에서 C군이 동거를 하게 된 것도 B씨의 부탁으로 이뤄진 것이다. 그러나 C군이 인천으로 온 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자 A씨와 B씨는 벨트와 골프채 등으로 번갈아 가며 때렸고, B씨의 전 남자친구인 D(29)씨까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ㅏ건 발생 뒤 B씨 등 2명이 사흘간 A씨의 원룸에 드나들었으면서도 화상을 입은 C군을 그대로 내버려뒀다는 점을 의심해 이들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복원해 범행 가담 사실을 밝혔다. A씨는 “친구가 C군을 데리고 지내면서 검정고시 합격할 때까지만 공부를 시켜달라고 부탁했다”면서 “같이 지내는 게 불편해 C군이 빨리 합격하기를 바랐는데 실력이 늘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다만 B씨는 검찰조사에서 모든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친구들과 ‘몹쓸짓’…막장 엄마 ‘쇠고랑’

    아들 친구들과 ‘몹쓸짓’…막장 엄마 ‘쇠고랑’

    미성년인 아들 친구들과 ‘몹쓸짓’을 한 막장 엄마가 결국 쇠고랑을 차게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법원은 미성년자들과 불법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된 캐시아 마리아 데이비스(46)에게 징역 16개월과 평생 성범죄자 등록을 선고했다.   재판과정에서 공개된 데이비스의 행각은 막장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이었다. 지난 2006년 부터 하키팀에 소속된 아들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소위 ‘파자마 파티’를 연 엄마는 이때부터 은밀히 자신의 ‘욕심’을 채웠다. 그러나 데이비스의 행각은 피해 소년 중 한 명이 자신의 엄마에게 사건을 털어 놓으면서 꼬리가 잡혔다.  이중 검찰에 기소된 건은 14세와 16세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사건으로 특히 데이비스는 아이들에게 술까지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데이비스 사건은 지난 2006년 부터 2011년 까지 4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나 배심원단의 의견불일치에 의한 미결정 심리로 재판이 반복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우 차승원 아들, 미성년자 감금·성폭행 혐의 피소

    배우 차승원(43)씨의 아들 A(24)씨가 대마초 흡연에 이어 미성년자 감금·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씨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이번 주 초 수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4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홍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할아버지 별장에 여고생 B(18)양을 감금한 뒤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측은 지난 1일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중앙지검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B양은 고소장에서 자신이 이별을 통보하자 A씨가 갑자기 돌변, 감금 후 수개월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양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A씨는 성폭행 외에도 폭행을 일삼으며 흉기를 이용해 협박하거나 건조물에 불을 지르는 등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반면 B양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심리상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소장 내용을 검토한 후 조만간 직접 수사에 나설지 결정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지난 6월에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소속팀에서 방출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차씨는 아들의 성폭행 혐의 피소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차씨는 3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깊이 사죄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모든 사실 여부를 떠나 현재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2세 신입 女교사, 15세 제자와 ‘몹쓸짓’

    22세 신입 女교사, 15세 제자와 ‘몹쓸짓’

    22세의 신입 여교사가 15세 제자와 성관계를 가져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월 고등학교의 영어 교사 칼리 워닉(22)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현지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워닉 교사는 지난달 14일 15세 제자와 불법적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워닉 교사는 올해가 부임 첫해로 지난 2008년에는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 소년의 부모는 “아이가 끔찍한 시련을 겪었다” 면서 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워닉 측 변호사는 “교사가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죄가 없다”고 반박하며 “재판과정에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닉은 5만 달러(약 56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오는 6일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주통신] 소녀 납치 감금해 성노리개 삼은 두 남성 체포

    [미주통신] 소녀 납치 감금해 성노리개 삼은 두 남성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면서 불법으로 마리화나 농장을 운영하던 두 남성이 15세의 소녀를 납치해 금속 상자에 가두어 두면서 성적 노예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라이언 벨러토(30)와 패트릭 피어먼(25)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 두 남성은 가출한 15세의 소녀를 납치해 자신들의 농장에 있는 금속성 상자에 감금하면서 자신들의 성적 욕망을 채워왔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실종된 소녀에 대한 수사를 벌이던 연방검찰(FBI)은 이들 농장을 급습했으나 이미 이들 중 한 남성이 이 소녀를 데리고 줄행랑을 친 후였다. 하지만 FBI는 범인들의 휴대 전화를 추적한 끝에 한 모텔에서 소녀를 데리고 있던 이들을 발견하고 즉시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녀가 감금되었던 상자 안에는 사람의 머리카락과 피 묻은 수건이 놓여 있는 등 이 소녀가 심한 성적 학대를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FBI는 이들의 농장을 수색한 결과, 수많은 정교한 총기류들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이들이 수사관들과 총격전도 불사할 결심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들 두 남성은 현재 절도 및 불법 무기 소지, 마리화나 경작 및 소지, 미성년자 납치 유인 성폭행 등 중범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곧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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