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석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화주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철인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로버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미니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0
  • 비즈니스석 홍준표, 이코노미 문재인 ‘어색한 조우’

    비즈니스석 홍준표, 이코노미 문재인 ‘어색한 조우’

    비즈니스석 홍준표, 이코노미 문재인 ‘어색한 조우’ 홍준표 비즈니스석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니스석 홍준표, 문재인과 어색한 만남 “대체 왜?”

    비즈니스석 홍준표, 문재인과 어색한 만남 “대체 왜?”

    비즈니스석 홍준표, 문재인과 어색한 만남 “대체 왜?” 홍준표 비즈니스석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홍준표 비즈니스석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하러 서울행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하러 서울행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지니스’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지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 서울행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지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 서울행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지니스’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에 학부모 반발 “내가 준표 내놔!”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에 학부모 반발 “내가 준표 내놔!”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에 학부모 반발 “내가 준표 내놔!”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학부모들도 잇따라 반대 시위를 펼쳤다. 특히 학부모 단체 회원들이 시위 과정에서 사용한 피켓의 문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19일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이 예산을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입하도록 한 조례안이 경남도의회를 통과하자 의회 앞에서 학부모 단체의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 가운데 학부모들은 ‘무상급식 중단할 거면 내가 준표 내놔’라는 문구의 피켓을 선보였다. 홍준표 지사의 이름을 겨냥해 ‘내가 준 표(찍은 표)’라는 중의적 표현을 재치있게 사용하며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지난 18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 논의하는 회담을 가졌지만 서로 신경전만 벌인 채 마무리됐다. 이날 저녁 홍 지사와 문 대표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는데 문 대표는 이코노미석을 탄 반면 홍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도의회 조례 통과하는 날 미국으로 떠나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도의회 조례 통과하는 날 미국으로 떠나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도의회 조례 통과하는 날 미국으로 떠나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경남도가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을 확정한 날 홍준표 경남지사는 미국행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경남 농산물 수출과 글로벌테마파크 투자 유치활동 명목으로 19일부터 10일 일정으로 미국 LA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주로 떠났다. 이날 도의회에서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지원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지만 홍준표 지사는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홍준표 지사의 미국행이 올해 초부터 정해졌고 미국 측과의 사전 협의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홍준표 지사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 회담을 가졌으나 성과없이 신경전만 벌였다. 회담을 가진 날 오후 공교롭게 두 사람이 같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는데 문 대표는 이코노미석을 이용한 반면 홍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타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 서울행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방송 출연 서울행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탑승 논란 “돈 없다”더니…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탑승 논란 “돈 없다”더니…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탑승 논란 “돈 없다”더니…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行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行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行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돈 없다”면서 비행기는 비즈니스석…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돈 없다”면서 비행기는 비즈니스석…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돈 없다”면서 비행기는 비즈니스석… “피곤해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문재인은 이코노미석 ‘어색한 만남’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문재인은 이코노미석 ‘어색한 만남’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문재인은 이코노미석 ‘어색한 만남’ 문재인 홍준표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심하면 사망 ‘매년 200만명이 앓는 흔한 질환’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심하면 사망 ‘매년 200만명이 앓는 흔한 질환’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17일 온라인상에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키워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코노미 증후군은 장시간 항공 여행 후 ‘심부정맥혈전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흔히 비행기의 좁은 좌석인 이코노미석에 오랫동안 앉아있을 때 생긴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증상으로는 요통과 발의 통증, 호흡 곤란 등을 들 수 있다. 발과 종아리가 부어오르고 하체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정맥에 혈전이 형성된다. 최악의 경우 발에 발생한 혈전이 폐로 흘러들어가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럴 경우 호흡 곤란과 혈담, 흉통 등을 호소하며 수 시간내에 쇼크사에 이르기도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매년 약 200만명이 앓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그 중 60만명이 폐색전증으로 발전되며 약 10만명 가량이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한편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비행기 좌석에서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작업이나 게임 등으로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생활하는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한 혈관외과 의사는 “실제로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생 위험이 2.8배 높다”며 “계절적으로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비만인 사람과 암 환자는 특히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2시간에 한 번씩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사진 = 서울신문DB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연예팀 chkim@seoul.co.kr
  • ‘기내난동’ 바비킴 입국, 비즈니스석→이코노미석에 기내 난동? “입장 밝힌다”

    ‘기내난동’ 바비킴 입국, 비즈니스석→이코노미석에 기내 난동? “입장 밝힌다”

    ‘바비킴 입국’ 가수 바비킴(김도균)이 입국한다. 바비킴은 13일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는 지난달 9일 기내 만취 난동 사건이 알려진 후 약 한 달여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바비킴은 지난달 7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 중인 누나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비행기 편을 이용했다. 그러나 항공사 직원이 동명이인을 혼동한 탓에 티켓 발권 문제가 벌어졌다. 이후 바비킴은 탑승 당시 승무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술에 취한 채 난동을 벌였다. 당시 그는 고성을 지르고 여성 승무원에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바비킴은 미국 항공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비킴 입국, 그렇군” “바비킴 입국, 이런 일이” “바비킴 입국, 억울할 듯” “바비킴 입국, 기자회견 하나” “바비킴 입국..대한항공 안타고 오겠네” “바비킴 입국..좀 늦게 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머물고 있는 바비킴은 13일 오후 6시 35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바비킴 측은 13일 “‘뒷구멍’으로 숨을 생각은 없다”며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바비킴 입국) 연예팀 chkim@seoul.co.kr
  • 바비킴, 비행기 안에서 술 취해 난동… 女승무원 끌어안고 “어느 호텔 묵냐”

    바비킴, 비행기 안에서 술 취해 난동… 女승무원 끌어안고 “어느 호텔 묵냐”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았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7일 오후 4시 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이코노미석에서 출발 5시간쯤 지나 술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1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그는 승무원에게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몇 번이냐” 등 승무원이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비킴은 주위 승객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 불편을 느낀 승객이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측은 승무원들이 바비킴을 점프시트에 앉히고 음료를 주면서 진정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당시 바비킴은 휴가차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누나 집에 가는 길이었다. 앞서 바비킴은 마일리지 포인트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대한항공 측의 실수로 이코노미석으로 바뀌었다. 바비킴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에 바비킴의 감정이 상해 와인을 마셨고 이후 본인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의 신고로 바비킴은 항공기가 7일 오전 10시 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도착한 뒤 미 FBI와 세관의 조사를 받았다. 바비킴 외에 대한항공 승무원 2명과 바비킴의 옆자리 승객 2명도 조사받았다. 바비킴과 승무원 등은 아직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도쿄협약의 재판관할권 규정에 따라 미국에서 처벌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경찰대는 바비킴이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바비킴은 MC를 맡고 있는 MBC TV ‘TV예술무대’에서 하차키로 했다고 MBC가 이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바비킴, 술취해 기내난동…女승무원 성추행 사진 ‘충격’

    바비킴, 술취해 기내난동…女승무원 성추행 사진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승객들은 당시 바비킴이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난동이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이코노미석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자리를 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비킴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7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 신고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으며,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경찰은 한국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옆에 앉은 승객 2명도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영토로 보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국내법의 적용도 가능하다. 항공보안법은 기내에서 고성 등 난동을 부리거나 술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성추행의 경우 형법 적용도 가능한데 허리를 감싼 경우는 적극적인 의도상이 강하다고 판단해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로 들어오지 않을 경우 범죄인 인도 요청 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난동, 기내서 술취해 女승무원 성추행 ‘충격’

    바비킴 난동, 기내서 술취해 女승무원 성추행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승객들은 당시 바비킴이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난동이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이코노미석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자리를 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비킴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7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 신고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으며,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경찰은 한국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옆에 앉은 승객 2명도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영토로 보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국내법의 적용도 가능하다. 항공보안법은 기내에서 고성 등 난동을 부리거나 술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성추행의 경우 형법 적용도 가능한데 허리를 감싼 경우는 적극적인 의도상이 강하다고 판단해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로 들어오지 않을 경우 범죄인 인도 요청 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승객들은 당시 바비킴이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난동이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이코노미석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자리를 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비킴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7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 신고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으며,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경찰은 한국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옆에 앉은 승객 2명도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영토로 보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국내법의 적용도 가능하다. 항공보안법은 기내에서 고성 등 난동을 부리거나 술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성추행의 경우 형법 적용도 가능한데 허리를 감싼 경우는 적극적인 의도상이 강하다고 판단해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로 들어오지 않을 경우 범죄인 인도 요청 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술취해 기내서…女승무원 성추행 사진 ‘충격’

    바비킴, 술취해 기내서…女승무원 성추행 사진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승객들은 당시 바비킴이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난동이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이코노미석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자리를 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비킴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7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 신고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으며,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경찰은 한국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옆에 앉은 승객 2명도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영토로 보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국내법의 적용도 가능하다. 항공보안법은 기내에서 고성 등 난동을 부리거나 술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성추행의 경우 형법 적용도 가능한데 허리를 감싼 경우는 적극적인 의도상이 강하다고 판단해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로 들어오지 않을 경우 범죄인 인도 요청 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술취해 기내난동…女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바비킴, 술취해 기내난동…女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바비킴, 기내난동 부리며 승무원 성추행까지 ‘충격’ 가수 바비킴(42·본명 김도균)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4시49분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비행기가 출발한 뒤 5시간쯤 지난 후부터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고, 여 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기도 했다. 승객들은 당시 바비킴이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난동이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이코노미석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자리를 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비킴이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비행기는 7일 오전 10시13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 신고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출동했으며, 바비킴이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조사를 받았다.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경찰은 한국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옆에 앉은 승객 2명도 조사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바비킴은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벌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 영토로 보는 항공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한국 승무원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국내법의 적용도 가능하다. 항공보안법은 기내에서 고성 등 난동을 부리거나 술에 취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고, 성적 수치심이 드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성추행의 경우 형법 적용도 가능한데 허리를 감싼 경우는 적극적인 의도상이 강하다고 판단해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할 수 있다. 바비킴이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국내로 들어오지 않을 경우 범죄인 인도 요청 등의 조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