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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 사장 ‘대박’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 사장 ‘대박’

    배우 태인호 카페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tvN ‘미생’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이 함께 출연한 성대리 역의 태인호가 카페를 운영한다고 언급해 ‘미생 성대리 카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생’ 방영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성대리 카페, 홍대 인근에 태인호 닮은 주인? 직접 핸드드립까지 ‘대박’

    미생 성대리 카페, 홍대 인근에 태인호 닮은 주인? 직접 핸드드립까지 ‘대박’

    ‘미생 성대리 카페, 태인호 카페’ ‘미생 성대리 태인호 카페’가 화제다.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에 미생 성대리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홍대 한 카페에 우연히 들렀는데 미생 성대리 닮은 주인이 있었다. 당시에는 설마 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진짜 성대리였다”라고 미생 성대리 카페 후기를 전했다. 미생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생’ 방영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생 성대리 카페는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우 김대명이 언급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미생 성대리 카페, 태인호 카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강호동·하지원 출연에도 왜?”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강호동·하지원 출연에도 왜?”

    투명인간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강호동·하지원 출연에도 왜?”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 KBS2 ‘투명인간’이 4%대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같은 시간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0분부터 86분간 방송된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미생’이 지난해 하반기에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투명인간’은 강호동을 비롯한 6명의 연예인이 일반 회사에서 직장인들과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팀과 게스트가 1명씩 본인이 대결하고자 하는 직장인 1명을 지목한 뒤 사무실로 들어가 제한시간 내 직장인의 반응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지목당한 직장인은 연예인팀 또는 게스트를 보고도 안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 100초를 버텨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이 속한 연예인팀과 10명의 직장인과 대결을 벌였다.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투명인간’은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중 꼴찌 성적을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은?”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은?”

    투명인간 시청률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은?”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 KBS2 ‘투명인간’이 4%대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같은 시간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0분부터 86분간 방송된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미생’이 지난해 하반기에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투명인간’은 강호동을 비롯한 6명의 연예인이 일반 회사에서 직장인들과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팀과 게스트가 1명씩 본인이 대결하고자 하는 직장인 1명을 지목한 뒤 사무실로 들어가 제한시간 내 직장인의 반응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지목당한 직장인은 연예인팀 또는 게스트를 보고도 안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 100초를 버텨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이 속한 연예인팀과 10명의 직장인과 대결을 벌였다.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투명인간’은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중 꼴찌 성적을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 5.3%”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 5.3%”

    투명인간 시청률 투명인간 4% 시청률 동시간대 꼴찌 “KBS 뉴스라인 시청률 5.3%”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 KBS2 ‘투명인간’이 4%대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같은 시간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0분부터 86분간 방송된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직장을 배경으로 한 tvN 드라마 ‘미생’이 지난해 하반기에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투명인간’은 강호동을 비롯한 6명의 연예인이 일반 회사에서 직장인들과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팀과 게스트가 1명씩 본인이 대결하고자 하는 직장인 1명을 지목한 뒤 사무실로 들어가 제한시간 내 직장인의 반응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지목당한 직장인은 연예인팀 또는 게스트를 보고도 안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 100초를 버텨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이 속한 연예인팀과 10명의 직장인과 대결을 벌였다.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투명인간’은 동시간대 방영된 프로그램 중 꼴찌 성적을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 바리스타? ‘직접 커피내린다’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 바리스타? ‘직접 커피내린다’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에 미생 성대리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홍대 한 카페에 우연히 들렀는데 미생 성대리 닮은 주인이 있었다. 당시에는 설마 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진짜 성대리였다”라고 미생 성대리 카페 후기를 전했다. 미생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성대리, 현재 카페 운영중 ‘위치는 홍대 근처’

    미생 성대리, 현재 카페 운영중 ‘위치는 홍대 근처’

    배우 태인호 카페가 화제다.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생 성대리 카페는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우 김대명이 언급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주인 ‘서빙도 직접’

    미생 성대리, 알고보니 카페주인 ‘서빙도 직접’

    배우 태인호 카페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tvN ‘미생’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이 함께 출연한 성대리 역의 태인호가 카페를 운영한다고 언급해 ‘미생 성대리 카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 한 카페에 우연히 들렀는데 성대리 닮은 주인이 있었다. 당시에는 설마 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진짜 성대리였다”라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미생 성대리 카페의 메뉴표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및 카푸치노 5500원, 바닐라라떼 6000원, 더치커피 6500원 등이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대리 카페, 어디에 있길래?

    성대리 카페, 어디에 있길래?

    ‘성대리 카페’ 배우 김대명이 tvN 드라마 ‘미생’ 성대리로 열연한 태인호의 카페를 언급해 화제다. 김대명은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성대리’ 태인호가 카페를 한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이어 “합정에서 하는데, 카페 이름을 얘기해도 되나?”고 물은 뒤 “무슨 어쩌고 커피인데, 여러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될 거다. 커피가 굉장히 맛있다. 원래도 유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인호의 카페는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소개되기도 했다. 게시자는 “홍대에서 드니로 카페라고 우연히 들렀는데 성대리 닮은 주인이 있었다”며 “당시에는 설마 했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진짜 성대리였다”라고 카페 방문기를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생 성대리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에 얼만가보니

    미생 성대리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에 얼만가보니

    배우 태인호 카페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tvN ‘미생’에 출연한 배우 김대명이 함께 출연한 성대리 역의 태인호가 카페를 운영한다고 언급해 ‘미생 성대리 카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성대리가 운영하는 카페의 가격을 보면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및 카푸치노 5500원, 바닐라라떼 6000원, 더치커피 6500원 등이다.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성대리 카페, 태인호 알고보니 ‘카페 사장’

    미생 성대리 카페, 태인호 알고보니 ‘카페 사장’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성대리’ 태인호, 홍대 카페 운영 사실 알려져 ‘인기’

    ‘미생 성대리’ 태인호, 홍대 카페 운영 사실 알려져 ‘인기’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 영화 ‘카트’ 실제 주인공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 영화 ‘카트’ 실제 주인공

    “우리가 더 잘 싸웠다면 지금 ‘장그래’들은 좀 낫지 않았을까요. 새해에는 비정규직도 노동의 가치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정치권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 낸 영화 ‘카트’는 2007년 이랜드그룹으로부터 정리해고를 당했던 대형마트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510일간의 파업을 다뤘다. 최근 영화를 본 김은하(44·여·가명)씨는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영화 속 노동자들이 물대포를 맞고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보면서 7년 전의 고통이 떠올랐기 때문. 함께 영화를 관람한 동료 20여명도 “우리가 겪었던 일의 10분의1에 불과하다”며 엉엉 울었다고 했다. 2004년부터 까르푸(홈에버의 전신) 계산원으로 일한 김씨는 2007년 돌연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는 “당시 비정규직이 뭔지,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파업은 500일 넘게 이어졌다. “엄마들이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게 길었던 투쟁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자식들에게는 비정규직이란 걸 물려줘선 안 되겠다는 생각만으로 버텼어요.” 7년이 흘렀지만 김씨 앞에 놓인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6일 홈플러스(옛 홈에버)의 한 지점에서 만난 김씨는 더 이상 계산원은 아니었다. 파업이 끝난 2008년 11월 업무에 복귀하면서 마트에 들어온 상품을 진열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명목상 정규직이 됐다. 만 60세 정년도 보장된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주 6일, 하루 8시간씩 일하지만 손에 쥐는 돈은 한 달에 120만원 남짓. 시급으로 환산하면 5700원꼴로 지난해 최저임금(5210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때문에 김씨 같은 부류를 내부에선 ‘무늬만 정규직’으로 부른다. 그는 “이름만 정규직으로 바뀌었을 뿐”이라며 “진짜 정규직들은 자기들끼리 회의하고 어울린다”고 털어놓았다. 마트 노동자들은 온종일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육체도 힘들지만 ‘진상 고객’들 때문에 정신적 고통은 더 크다. 김씨는 “영화에서 혜미(문정희 분)가 여직원 탈의실에서 무릎 꿇고 진상 고객에게 사과한 사례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서 “그 직원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김씨는 동료 계산원이 손님에게 등산화로 머리를 맞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김씨는 “파업 전엔 소위 ‘갑질’ 하는 고객이 있어도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나마 우리 사회가 변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다음 세대에는 비정규직의 꼬리표를 물려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싸웠지만 김씨의 큰딸도 최근 한 중소기업에 비정규직으로 취직했다. 김씨는 “남의 일 같지 않았기에 드라마 ‘미생’을 보며 장그래가 정규직이 되길 두 손 모아 바랐는데 결국 안 되더라”며 “7년 전 우리가 좋은 선례를 남겼다면 비정규직들이 지금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은 줄어들었을 텐데…”라고 고개를 떨궜다.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비정규직이란 멍에가 우리 삶을 이토록 팍팍하게 하는 것일까요. 새해에는 비정규직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글 사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쎄시봉’ 강하늘, 김희애도 인정한 특급 배우

    ‘쎄시봉’ 강하늘, 김희애도 인정한 특급 배우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강하늘이 영화 ‘쎄시봉’으로 돌아온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출연배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가 참석해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풀었다.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불러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강하늘은 시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이자,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엄친아 ‘윤형주’ 역을 맡았다. 강하늘은 이번 작품에서 실제 인물을 쏙 빼닮은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며 윤형주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날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김희애는 강하늘을 꼽았다. 김희애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노래도 참 잘한다. 윤형주 선생님의 이지적인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강하늘은 자리에서 일어나 김희애를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강하늘은 미국의 여가수 닐 세다카가 1960년에 발표한 곡 ‘You mean everything to me’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극중 윤형주가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더 이상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영화 ‘쎄시봉’은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2015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성대리 태인호, 알고보니 카페 사장님?

    성대리 태인호, 알고보니 카페 사장님?

    tvN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로 열연한 배우 태인호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성대리 태인호가 운영 중인 카페 ‘드니로 커피로스터’는 종종 태인호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서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민석 “여자친구 TV 나오는 것 보고 배우 결심…” 경악

    오민석 “여자친구 TV 나오는 것 보고 배우 결심…” 경악

    오민석 여자친구 오민석 “여자친구 TV 나오는 것 보고 배우 결심…” 경악 배우 오민석이 전 여자친구 때문에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미생 대리 특집에는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경영학과 출신인데 왜 배우가 됐느냐?”라는 질문에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가 배우 지망생이었다. 그런데 내가 반대했고, 여자친구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후 나는 군대에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휴가를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연예 기획사 관계자와 연락한 걸 알게 됐다.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해놓고 내게 화를 냈다. 여자친구는 연기 쪽으로 마음을 굳혔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여자친구와 결별한 오민석은 “군대에서 TV를 보는데 여자친구가 나오더라. 큰 충격에 받았고, 제대해도 상처로 남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배우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지난 달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철강팀 강 대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생선 살’의 위험한 변신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생선 살’의 위험한 변신

    겨울철 출출할 때 찬바람을 맞으며 노점에서 먹는 어묵 꼬치와 뜨거운 국물의 맛은 산해진미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일품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에 당기는 맛깔스러운 그 맛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단연 인기다. 생선의 화려한 변신, 생선살로 만드는 어묵은 어떻게 감칠맛을 갖게 된 걸까. 가공하지 않은 어묵의 진짜 맛이 궁금하다면 말린 명태살을 떠올리면 된다. 비리면서도 고소하지만 다소 밍밍한 맛이다. 여기에 수십여 가지의 식품첨가물을 넣으면 마법처럼 우리가 아는 어묵의 맛이 난다. 식품첨가물이 만들어 내는 맛의 향연, 그 종결자가 바로 어묵이다. 생선살로는 별맛이 나지 않기에 우선 어묵에는 정백당과 D소르비톨, 자일로스 같은 단맛을 내는 감미료가 들어간다. 정백당은 우리가 아는 백설탕이고, 소르비톨은 단맛을 내기도 하지만 단백질의 변성과 세균 발육을 막는 보존제 역할도 한다. 자일로스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주로 목재나 볏짚, 왕겨 등에서 얻으며 자일리톨 제조 원료로 쓰인다. 이들 감미료는 다른 식품첨가물에 비해 인체 위해도가 낮지만, 다른 식품에도 많이 들어 있으며 과다 섭취 시 복통·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감칠맛의 비밀은 단백가수분해물에 있다. 단백가수분해물은 고기나 콩 등의 단백질을 분해해 얻은 아미노산을 말하며 보통 어묵 원재료명에 적힌 ‘어묵 맛 시즈닝’ 속에 숨어 있다. 아미노산 진액이나 마찬가지여서 여기에 몇 가지 착향료만 섞으면 기가 막힌 맛이 난다. 공장에서 만든 간장의 깊은 맛이 여기에서 나온다. 단백가수분해물은 효소 분해와 산 분해 방식으로 만든다. 기름기를 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효소로 분해해 만든 단백가수분해물은 인체에 전혀 유해하지 않다. 그러나 산 분해를 할 때는 강산인 염산을 쓰기 때문에 기름기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은 콩을 쓸 경우 지방 성분과 염산이 결합해 발암물질이자 내분비교란물질인 염소화합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는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동물실험에서는 생식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묵을 만드는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대형 식품업체는 효소로 분해한 단백가수분해물을 쓰거나 아예 빼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효소 분해는 시간이 걸리고 맛도 산 분해 단백가수분해물만큼 진하지가 않아 조미료를 첨가한다. 이때 넣는 것이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다. 단백가수분해물이나 향미증진제뿐만 아니라 어묵에 들어가는 보존제(방부제)도 문제다. 어묵에 들어가는 생선살은 먼바다에서 잡히는 것을 많이 쓰기 때문에 원재료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합성보존료인 소르빈산칼륨이 꼭 들어간다. 소르빈산은 미생물 포자의 발아와 성장을 억제해 미생물 영양 세포 생성을 방해하고 효소계 기능을 저해해 정상적인 미생물 생육을 억제한다. 소르빈산칼륨은 보존제 중에서도 1일 섭취 허용량(ADI)이 크다. 다른 보존제에 비하면 비교적 안전하다는 얘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평균 체중 60㎏의 성인이 소르빈산을 1일 섭취 허용량 이상 먹으려면 하루에 햄(60g에 56.6㎎ 함유시) 79조각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소르빈산칼륨은 어묵, 햄, 쥐포 등 다른 식품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가급적 소르빈산칼륨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적게 먹는 게 좋다. 소르빈산칼륨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설사 증상이나 드물게 메스꺼운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안전하다는 것과 건강하다는 것은 다르다. 식품의 산도를 조절하고 지방의 산패를 막는 산도조절제도 과하게 섭취하면 골다공증 등을 부를 수 있다. 어묵을 비롯한 식품에는 일반적으로 산도조절제인 인산염이 쓰이는데, 이 인산염은 칼슘 흡수를 억제한다. 백형희 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인산과 칼슘이 1대1이면 뼈를 조성하는 데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칼슘을 워낙 적게 섭취해 체내 인산과 칼슘의 균형이 깨진 상태”라며 “인산을 많이 섭취하면 뼈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사람의 칼슘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700㎎)의 71.0%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칼슘이 가장 많이 든 우유는 물론 깻잎이나 브로콜리 등 채소, 두부 등은 잘 먹지 않고 햄이나 육류 위주의 식사를 즐기기 때문이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결핍도 문제다. 최근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와 차병원 연구팀이 2011~2013년 정형외과 입원 환자 120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결핍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의 91.2%에서 비타민D가 정상 이하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인산염을 하루 권장량의 120% 정도나 섭취하고 있다. 각 식품 속 인산염은 먹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안전한 양만 들어 있지만, 어묵과 커피, 햄 등을 비롯한 수많은 식품에 인산염이 들어 있다 보니 총섭취량이 하루 권장량을 넘는 것이다. 보통 산도조절제는 수소이온농도(pH)를 내려 보존료나 발색제 효과를 증강할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은 “산도조절제가 들어간 식품은 산성이어서 많이 먹으면 인체의 pH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어묵의 원재료인 생선살도 문제다. 베트남산 실꼬리돔 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지만, 원료 어종 표시는 의무 사항이 아니어서 원재료명에 ‘어육(수입산)’이라고만 표기하다 보니 소비자는 어떤 생선이 사용됐는지 알 길이 없다. 정체 모를 어묵을 믿고 먹을 수밖에 없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파는 22개 어묵 제품을 조사한 결과 수입국을 표시한 제품은 1개뿐이었고, 나머지 제품은 모두 원산지를 ‘수입산’으로만 표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최희, 버스에 누워 “엉엉 울었음..” V포즈 엉뚱발랄한 매력 ‘눈길’

    최희, 버스에 누워 “엉엉 울었음..” V포즈 엉뚱발랄한 매력 ‘눈길’

    방송인 최희가 하트비 뮤직 비디오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비, 뮤비 촬영 중 엉엉 울었음. 혼잣말 2차 티저 공개! 뮤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버스 통로에 누워 브이 (V)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는 하트비 뮤비에서 오열하는 열연을 펼쳐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늘(5일) 정오 하트비 소속사 측은 공식 유투브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트비와 지아가 콜라보레이션 한 신곡 ‘혼잣말’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 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하트비의 막내 멤버인 도진의 해사한 모습과 최희의 슬픔 가득한 눈물 고인 눈동자가 클로즈업 되는 장면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는 지난 3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요계의 미생 하트비가 대한민국 청년 인턴들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청년 인턴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혼잣말 발매기념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트비의 뮤직 비디오와 음원은 오는 1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시장’으로 세대 간 소통 나선 鄭총리

    ‘국제시장’으로 세대 간 소통 나선 鄭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새해 첫 주말을 젊은이 등 시민들과의 ‘세대 간 소통’으로 보냈다. 정 총리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극장에서 영화 ‘국제시장’을 본 뒤 다양한 세대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 4일 총리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행사에는 정 총리의 페이스북 친구, 새내기 직장인, 대학생 등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이들에게 “최근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통해 젊은 세대의 애환을 엿볼 수 있었다면, ‘국제시장’은 나이 많은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는 막연한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우리들은) 당장 취업 등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며 “부모 세대는 안정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들은 그러면서도 “월남전 참전도 교과서에서 한두 줄 간략히 배우고 지나쳤다”, “평소 학교에서 제대로 듣지 못해 몰랐던 기성 세대들의 고난과 애환을 ‘국제시장’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또 “세대 간에 서로의 어려움을 알아주는 것이 소통의 출발”이라며 역사 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역사를 배워야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진다는 지적을 기억하겠다”며 “소통이 어렵더라도 노력하면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이어 “역사를 알아야 우리나라와 각 세대에 대한 이해가 이뤄지는 만큼 정부도 교육과 관련해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청년 취업과 관련,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과 산학 연계 강화 등 ‘능력사회’를 위한 정부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청년들도 자신만의 기술을 닦아 전문가가 돼 달라”고 격려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미생물’ 장도연, 미생 강소라 ‘엉덩이뽕 패러디’ 몸매대결 승자는?

    ‘미생물’ 장도연, 미생 강소라 ‘엉덩이뽕 패러디’ 몸매대결 승자는?

    ‘‘미생물’ 장도연, 미생 강소라 ‘엉덩이뽕 패러디’ 몸매대결 승자는? ‘미생물 장도연’ ‘장도연’ ‘강소라’ 개그우먼 장도연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 ‘엉뽕’ 장면을 패러디해 화제다. 장도연은 2일 오후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 1회(극본 곽경윤, 연출 백승룡)에 출연, ‘미생’의 안영이(강소라 분)를 패러디했다. 앞서 방송됐던 ‘미생’ 1회에서 안영이는 뛰어난 외모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첫 등장부터 주목받았던 바 있다. ’미생물’로 원작 ‘미생’의 안영이를 패러디한 장도연은 강소라 못지 않은 섹시함으로 장수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도연은 ‘미생’에서 강소라가 외국 바이어에게 보정 속옷을 판매하기 위해 직접 ‘엉덩이 뽕’을 사용했던 모습을 재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장도연은 원작 ‘미생’ 강소라가 머리끈을 줍는 장면도 패러디했다. 안영이는 바닥에 떨어진 머리끈을 줍다가 가슴 보정 패드를 떨어뜨렸고, 이를 장그래가 줍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생물’ 1회 평균 시청률이 3.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케이블 10~40대 남녀 시청률 1위라고 tvN은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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