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생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식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55
  •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추석 선물 특집] 동아제약-365일 감기 골골, 동충하초 만나면 끝!

    동아제약이 국내산 100% 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동충일기’가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주재료는 현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증강 효과를 인정받았다. 동충하초는 겨울철에는 땅속의 곤충에 기생하다 여름철에 피어나는 버섯류로, 면역력 증강과 노화억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동아제약 실험 결과 건강한 성인남성이 현미 동충하초 추출물을 매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혈액 속 백혈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의 수와 활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 동충하초는 곤충을 대신해 현미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해 재배한 것으로, 동충하초의 성장 도중에 생성되는 천연항생물질과 면역증강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다. 동충일기는 기존 동충하초 제품들과 달리 정제 형태여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제품들은 즙, 엑기스, 분말 등의 형태여서 휴대하기가 어렵고 먹기에도 불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배, 수확, 포장, 유통 모든 단계에 걸쳐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인증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GAP는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 관리 과정을 거친 우수 농산물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한달치(1일 2회, 1회 2정, 120정) 제품 가격은15만원. 현대백화점 전국 13개 지점과 온라인 쇼핑몰 H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인육캡슐에서 나온 털의 정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인육캡슐 밀반입’ 최근 ‘인육캡슐’이 국내 밀반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적발 건수는 117건이었고 적발된 물량은 총 6만 6149정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이었고 올해에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대부분의 인육캡슐 반출국은 중국으로 드러났다.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으나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육캡슐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도 치명적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졌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 충격이다”, “인육캡슐 밀반입, 인간이 무섭다”, “인육캡슐,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이런 걸 어떻게 먹나”, “인육캡슐 밀반입, 비인간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인육캡슐 밀반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인육캡슐 6만정 수입 적발…다시 부각되는 인육밀매설 ‘오원춘 사건’ 무엇?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거래되길래 6만정이나 적발되나”, “인육캡슐, 정말 무서운 사회다”,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 예전에 차단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유통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뜯어서 현미경으로 보니 “털·두피 발견” 미생물도 ‘득실’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어떻게 만들었길래 사람 시신을 넣나”,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저런 세균 덩어리가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다”,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가 된다고 하더니 사람을 캡슐에 넣어서 팔다니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인육캡슐 6만정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사람 피부’ 발견 “도대체 왜 수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진상을 제대로 밝혀라”, “인육캡슐, 사람 시신을 먹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 “인육캡슐, 유통시키다 적발된 게 전부는 아닌 듯. 상당수는 이미 먹었을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인육캡슐 우편·휴대 밀반입 6만정 “털·두피 성분 그대로 노출” 도대체 무슨 효과 있길래 복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인육캡슐 먹어서 무슨 효과가 있다고 저 더러운걸 먹나”, “인육캡슐, 끔찍하다. 중국이란 나라가 이젠 무서워”, “인육캡슐, 뭘 믿고 저런 걸 사서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유통…미생물 득실 “이 정도 양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바로 질병에 걸리는 무서운 캡슐이다”,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를 의약품처럼 판매하다니. 밀매범들을 엄벌에 처해야”, “인육캡슐, 사람이 사람을 캡슐로 만들다니.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짓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캡슐 속 가루성분 현미경으로 보니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어디서 제조하는 걸까”, “인육캡슐, 세균 덩어리인데 이걸 먹는다고?”, “인육캡슐, 정말 장난이 아니네. 무조건 엄벌에 처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인육캡슐 가루 성분 정밀 분석해보니 “사람 두피 가능성” 도대체 어디서 제조?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정말 끔찍하다”, “인육캡슐, 사람이 이런 걸 과연 만들어서 먹어야 하나”, “인육캡슐, 불법의 온상이네. 무조건 다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인육캡슐 6만정 중국에서 밀수입 “사람 두피 발견” 캡슐에서 나온 충격적 진실은?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얼마나 많은 양이 유통되는 지 모르겠지만 붙잡으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이걸 정말 먹는다는 거냐?”, “인육캡슐, 어떻게 이런 물질을 먹을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인육캡슐 6만정 유통…안에 든 성분 봤더니 “사람 두피” 충격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중국’ 밀수입…덩어리·가루성분 분석해보니 “두피·털 발견”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이걸 사람이 먹는 거야?”, “인육캡슐, 무슨 효능을 보려고 사람 시신을 캡슐로 만든 건데 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질병에 걸리려고 먹나. 너무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인육캡슐 6만정 유통 “캡슐 성분에서 두피·털 발견” 성분 분석해서 내용물 자세히 들여다보니 ‘경악’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전문가는 “이 정도 밀도의 털은 두피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2012년 4월 여성 토막살인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원춘이 인육 밀매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재판 과정에 일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심 재판부는 일정한 직업 없이 5500만원의 거액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관련성이 있다고 봤지만 2심은 인육 밀매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먹으면 질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질병이 도로 생기게 되겠다”, “인육캡슐, 과연 사람이 먹어야 되는 건가.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데”, “인육캡슐, 중국에서 인육 밀매하는 것 아냐?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인육캡슐 여전히 유통…캡슐 뜯어봤더니 “사람 두피 포함” 충격적 결과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육 캡슐’이 최근에도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1년 22건(1만 2524정), 2012년 47건(2만 663정), 2013년 41건(2만 7852정) 등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그동안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그러나 작년 6월에는 미국발 특송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특히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식약청 조사에서는 인육캡슐에서 치명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박테리아 등 미생물이 180억마리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도대체 누가 이걸 사먹는다는 거지?”, “인육캡슐, 강력하게 처벌해야”, “인육캡슐, 만약에 살인이 아니라고 해도 시신으로 만든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생명체 열쇠 담긴 운석 ‘광물질’ 발견

    화성 생명체 열쇠 담긴 운석 ‘광물질’ 발견

    약 100년 전 이집트에 떨어진 운석 속에서 화성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알려줄 ‘광물질’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그리스 아테네 국립 기술 대학,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공동 연구진이 103년 전 이집트에 떨어진 나클라 운석 속에서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알려줄 희귀 점토 광물질을 발견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운석은 지난 1911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인근 나클라 마을에 떨어졌으며 최초 발견으로부터 70년이 지나도록 별 다른 해석이 이뤄지지 못했다. 그런데 1976년, NASA(미 항공 우주국) 바이킹 1, 2호가 화성에 착륙하면서 운석 성분 분석이 다시 이뤄졌고 놀랍게도 나클라 운석의 최초 출발지는 13억년 전 화성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후 2006년, 해당 운석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진행되던 중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미세 터널이 운석 내부에서 발견됐다. 박테리아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해당 터널은 화성 표면에 지구 박테리아와 유사한 미생물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높은 가능성을 남겼다. 그리고 최근 그리스 아테네 국립 기술 대학,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공동 연구진이 엑스레이, 분광기,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나클라 운석 내부에는 특정 점토광물(clay mineral, 粘土鑛物)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토광물은 미세한 광물 입자로 된 토상(土狀) 광물의 총칭으로 주로 풍화작용을 받은 암석에서 나타난다. 특히 화산대가 발달한 지대의 화산재와 같은 퇴적물 또는 퇴적암에서 확인되며 물의 존재를 명백히 알려주는 지표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점토광물은 과거 화성 표면에 존재했던 물의 가능성과 더불어 외계 생명체가 존재했을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증거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브라운 대학 연구진은 NASA 화성정찰위성(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보내온 화성 지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아리사 화산(Arsia Mons) 북서부 빙하지대를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오리건 대학 연구진은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자료를 토대로 지구와 매우 유사한 게일 분화구(Gale Crater) 토양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우주 생물학 저널(Journal of Astrobiology)’에 발표됐다. 사진=Oregon State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논란

    “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논란

    지난 19일, 러시아 우주인 올렉 아르테미예프와 알렉산드르 스크보르초프가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모듈 표면 유리창에서 해양 플랑크톤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체를 발견해 화제가 됐다. 당초 이 플랑크톤은 지구 바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기가 우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까지 전해졌다는 가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곧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플랑크톤은 지구의 것이 아닌 우주 고유의 미생물체로 인류 역시 플랑크톤처럼 외계에서 지구로 전해진 생명체라는 것이다. 미국 온라인매체 이그재미너닷컴(Examiner.com)은 영국 버킹엄대학교 우주 생물학 센터 찬드라 위크라마싱 교수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발견된 미지의 플랑크톤은 인류의 기원이 우주라는 것을 알려주는 주요 증거”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당초 이 정체불명의 미세 플랑크톤 입자는 러시아 우주인 2명이 지구로부터 250㎞ 높이에 위치한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5시간 10분간의 조사임무를 진행하던 중 유리창 부분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국제우주정거장 러시아 수석 담당자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에 따르면, 이 플랑크톤이 지구 바다에서 서식하는 종류로 추정될 뿐 어떤 방식으로 우주까지 전해졌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바닷물이 증발해 대기에 흡수되고 해당 입자 속에 섞여있던 플랑크톤이 대기권을 벗어나 다시 국제우주정거장에까지 도달한 것 같다는 추정만이 존재할 뿐이다. 즉, 플랑크톤의 출처가 지구인지 아니면 다른 미지의 공간인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버킹엄 대학 위크라마싱 교수의 생각은 플랑크톤의 출처가 우주라는 것이다. 지난 2012년 12월 29일, 스리랑카 폴로나루와에 추락한 운석 잔해에서 발견된 규조류가 지구가 아닌 외계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내용의 ‘신 탄소질운석 내 규조화석’(Fossil Diatoms In A New Carbonaceous Meteorite)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위크라마싱 교수는 같은 맥락에서 이 플랑크톤 역시 외계에서 유입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위크라마싱 교수는 지난 2010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우주생물학 국제저널에 “인류는 38억년 전 지구에 추락한 운석 속 미생물에서 유래됐다”는 논문을 발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당 이론은 19세기에 처음 등장했던 ‘판스페르미아(panspermia)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본래 인류를 비롯한 모든 지구 생명체는 무기물에서 진화된 것이 아닌 외계우주 공간에서 전해진 특정 박테리아 포자에서 발전된 것이라는 이론으로 박테리아 포자가 운석이나 혜성에 심어져있다 지구에 충돌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졌다는 것이 위크라마싱 교수의 주장이다. 이를 종합해보면 인류 또한 ‘외계인’이라는 가설이 성립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스미소니언 매거진 주최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The Future is Here Festival’에서 NASA(미 항공 우주국) 공학자 아담 셀츠너는“인간 유전정보가 담긴 DNA 유전체를 우주선에 실어 머나먼 우주 공간에 보내면 또 하나의 인류문명이 외계 행성에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역시 ‘판스페르미아(panspermia)설’에 기반을 둔 주장이다. 하지만 우주 플랑크톤의 최초 발생지가 지구인지, 우주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NASA(미 항공 우주국)는 지금껏 우주 플랑크톤과 같은 물질이 발견된 적이 없었던 만큼 치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남극 빙하 800m아래 ‘4000종 미생물’ 새로 확인” (네이처紙)

    “남극 빙하 800m아래 ‘4000종 미생물’ 새로 확인” (네이처紙)

    남극 빙하 깊은 곳에 사는 생명체가 새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영국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남극 빙하 아래 800m 지점에 사는 약 4000종의 새로운 미생물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 천문학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이번 논문은 남극의 빙저호인 훨런스호에서 채취된 물을 분석해 얻어졌다. 남극처럼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빙저호(氷底湖)는 빙하 밑에 위치한 호수를 말한다. 빙저호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은 지난 1977년. 남극 호수 중 가장 큰 보스토크호를 필두로 학계의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초 미국 대학 연구팀은 이곳 훨런스호에서 미생물을 찾아냈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연구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이 미생물의 정체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훨런스호 800m 아래에서 최소 3,931종의 미생물을 확인했으며 이 미생물들은 바위와 침전물로 부터 에너지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논문의 선임저자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브렌트 크리스트너 교수는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빙하 밑에 있었다” 면서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생태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학계가 ‘빙하 밑 세상’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이곳이 햇볕은 물론 대기도 미치지 못한 채 수천 만 년간 나홀로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크리스트너 교수는 “이번 논문은 빙저호 연구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 라면서 “원시 지구의 모습을 살펴보고 생명체 진화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자료가 될 것”라고 설명했다. 이어 “빙저호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태양계 내의 유로파, 타이탄 등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저널 네이처(Nature) 20일자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햇빛에 지친 피부, 우유로 관리하세요!

    햇빛에 지친 피부, 우유로 관리하세요!

    피부에 있어서 자외선은 가장 큰 적이다. 햇빛의 장기간 노출은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이 되고 잔주름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 특히 여름철에는 빛이 더욱 강해 일광 화상을 주의해야 한다. 일광 화상이란 장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붉어지고 따끔거리거나 벗겨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때 피부 진정을 제대로 해줘야만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피부 진정에는 특히 우유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경대학교 피부미용과 허홍임 교수는 “햇빛에 그을려 피부가 화끈거릴 때는 거즈에 찬 우유를 적셔 피부에 올려두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방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혼합된 유액이나 크림 같은 상태라서, 보습력이 높고 피부와의 친화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유 이야기’의 저자 진현석 박사는 우유에 포함된 각종 비타민은 피부에 영양을 주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고 자외선으로 잃기 쉬운 피부의 윤기를 보충해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우유를 피부에 바르면 미세한 지방 입자가 피부 표면에 부착되면서 피부가 습기를 머금고 촉촉해지는데, 우유 지방이 첨가된 화장품과 비누 등이 보습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고 알려졌다. 우유에는 카프린산이라는 지방산도 함유되어 있다. 이는 피부에서 자라는 미생물의 이상 번식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유는 천연 각질제거로도 유명하다. 건국대학교 향장 생물학 이윤경 박사가 집필한 ‘우리가 스킨케어 할 때 이야기하는 모든 것’ 책을 보면 “우유가 상하면서 생성된 젖산이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고 나와있다. 또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물론 피부를 하얗게 가꿔주는 미백 효과까지 있어 우유는 피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동안 비법임이 틀림없다. 이 때문에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우유 목욕을 즐겼던 것으로 유명하며, 뽀얀 아기 피부로 소문난 국내 여배우들도 우유 세안을 동안 피부 비결로 꼽고 있다. 한편, 우유는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고 다른 천연재료와 섞어서 쓰면 더욱 좋다고 알려졌는데, 휴가철 물놀이 후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우유•감자팩을 소개한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감자를 감자를 강판에 곱게 갈아 꿀과 우유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후 얼굴에 잘 펴바른다. 그러면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얼굴을 하얗고 맑게 회복시킬 수 있다. 평소에도 우유•감자팩으로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하면 탄력 있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생활용품 만들며 ‘까르르’… 이웃 사이 어색함 ‘사르르’

    생활용품 만들며 ‘까르르’… 이웃 사이 어색함 ‘사르르’

    최근 들어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의 갈등과 분쟁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평소 얼굴도 모르던 아파트 주민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고민을 나누는 참된 이웃으로 거듭나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에는 주민 150여명이 모였다. 주말도 반납한 이들의 손에는 쌀뜨물이 가득 담긴 페트병이 들렸다. 이들은 쌀뜨물을 재활용한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만들며 쾌적한 아파트 만들기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한 아파트단지 봉사단이 주최해 아파트 주민들이 주축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층간소음 방지 및 이웃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사랑의 우체통(엽서) 보내기를 통해 평소 이웃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글로 써서 건넬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손글씨로 편지를 쓰며 다소 어색했지만 색다른 소통의 경험과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어 속이 시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봉구의 엽서 보내기 활동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방학3동 신학초등학교 전교생 660명이 참여해 모두 12회 1148통에 이르는 진심을 그득히 담은 편지를 위·아래층 이웃에게 전달, 이웃사촌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디딤돌을 놨다. 사랑의 엽서 보내기는 층간소음 문제를 풀고 주민 간의 소통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서울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복원한다면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파트 봉사단이 보여 줬다”고 반겼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따스한 지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화성 외계인 탐사에 ‘미사일’ 동원…미션 공개

    화성 외계인 탐사에 ‘미사일’ 동원…미션 공개

    외계생명체를 찾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생명체 탐지에 ‘미사일’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명 ‘엑소랜스’(Exolance)라 부르는 이 미션은 매우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을 동원해 화성 표면 아래에 있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것이 목표다. 이를 계획한 것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부가 있는 비영리그룹 ‘화성 탐사’(Explore Mars)로,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에서 화성탐사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길버트 레빈 박사가 이끄는 연구단체다. 연구팀은 미사일과 화살의 형태가 혼합된 화성 생명체 탐사 도구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이 도구는 ‘퀴버’(Quiver)라고 부르며, 우주선과 특수 대형 낙하산을 통해 미사일처럼 화성 표면에 박힌다. ‘퀴버’의 끝은 뾰족한 화살처럼 생겼으며, 장착된 드릴로 강하고 빠르게 화성 표면을 뚫고 들어간 뒤 깊이 5m 정도까지 깊게 박힌다. ‘퀴버’ 끝에 탑재된 센서는 화성 토양에서 미생물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전송한다. ‘화성탐사’ 연구팀은 이 미션 수행에 필요한 25만 달러를 기금모금활동을 통해 모으고 있다. 연구팀은 12~14개월 안에 화성탐사용 프로토타입 미사일 제작을 마치고 뉴멕시코 사막에서 이를 쏘아올릴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연구팀은 “NASA나 유럽우주국 등이 이미 기획하고 있는 화성탐사계획과 함께 ‘엑소랜스’ 역시 무사히 테스트를 마치고 미션에 합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