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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sure+α] 코리아나,여행세트 증정 이벤트

    코리아나는 오는 31일까지 여름 미백 신제품인 ‘레미트 화이트 소스 3D 팩터(12만원)’를 구매한 고객에게 ‘레미트 쿨 트래블 키트’를 준다. 고급스런 방수 파우치에 선크림, 폼클렌징, 샴푸, 린스 등을 담았다.‘레미트 보디셰이퍼 프로(4만 5000원)’를 구매하면 보디클렌저, 딥클렌징 크림, 크리미 폼클렌징으로 구성된 휴대용 트래블 키트 파우치를 증정한다.(080)022-5013,www.coreana.com
  • [신상품]

    ●롯데리아는 춘천의 별미 닭갈비의 매콤함을 살린 ‘춘천닭갈비 버거’를 선보였다. 닭고기에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 양념소스가 특징으로 고소한 치즈와 토마토, 양파, 양상추 등 싱싱한 야채를 가미했다. 가격은 단품 3600원, 세트 메뉴는 4600원.●삼성전자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의 DVD 캠코더 신제품 ‘VM-DC160’(59만 9000원)과 ‘VM-DC560’(69만 9000원)을 출시했다. 테이프 방식이 아닌 DVD 디스크(8㎝)에 동영상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고,DVD 재생기기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다.VM-DC560은 26배 광학줌과 110만화소 동영상 전용 CCD를 채용했으며,VM-DC160은 33배 광학줌과 68만화소 동영상 전용 CCD를 채용했다.●한국코닥은 12배 광학줌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Z612’를 내놓았다. 전문가급 슈나이더 렌즈(SCHNEIDER-KREUZNACH C-VARIOGON)를 탑재한 600만 화소의 풀수동 디지털카메라다. 줌 속도와 AF(Auto Focus) 속도가 향상됐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와 H몰에서 예약 판매하며, 출시 기념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1GB 메모리와 삼각대를 준다. 판매가격은 49만 9000원.●뉴트로지나가 미백용 ‘화인 훼어니스 딥 화이트닝 마스크’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미백 기능성 인증 화장품으로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기미와 잡티를 줄여준다.”고 설명했다.1팩에 시트 3장이 포장돼 있고, 가격은 1만 7000원대.●한미FT는 ‘전두부 습식 제조기술’로 제1회 신기술인증서(NET마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지를 제거하지 않고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발아콩 통째로 갈아 만든 전두부’로, 회사측은 “콩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데다 비지를 버려 발생되는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 옥수수 하모니카 도미솔도

    옥수수 하모니카 도미솔도

    한여름 밤, 저녁 밥상을 물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았어도 반찬이 부실해서인지 금방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럴 때 마당에 까실까실한 멍석을 깔고 누워 밤하늘에 쏟아질 듯 가득한 별을 보며 먹던 것이 있다. 먹을거리가 풍족하지 않아서였을까.“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라는 노래를 부르며 먹던 옥수수.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또 아버지가 마당 구석에 피워놓은 모깃불에 던져 넣었던 노릇노릇 익은 옥수수를 꺼내 주실 때면 동생과 서로 먹겠다며 다투었던 재미난 기억들이 떠오르는 추억의 옥수수. 올 7월에도 어김없이 강원도 산골에는 옥수수가 익어가고 있다. 파란 옥수숫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자랐으며 중간에 달린 주머니에는 아이 팔뚝만한 옥수수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추억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옥수수 밭으로 가보실까요. 글 사진 횡성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이미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한 옥수수의 출하는 끝났고, 노지에서 나는 옥수수로는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에서 가장 먼저 수확을 한다. # 옥수수 익어 가는 마을 학담리로 들어서자 크고 작은 옥수수 밭이 눈에 들어온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초록의 바다. 바람에 노란 머리를 흔들어 대며 족히 2m 넘어 보이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옥수수. 자동차의 창문을 내리자 달콤한 냄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근처에 제과점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는 냄새인가 알 수가 없다. 참 이상하네? 고개를 갸웃거리며 차에서 내려 옥수수 밭으로 향했다. 그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의 진원지는 바로 여기였다. “뭐 하러 왔드래요.”라며 옥수수 밭에 나오는 김영철(69)할아버지가 말을 건넨다.“냄새가 하도 좋아서 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자 껄껄 웃으며 “그럼 이맘때면 옥시기(옥수수의 강원도 사투리) 익는 냄새가 정말 좋지, 이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라고 말한다. 매일매일 밭을 돌아보며 옥수수가 잘 익고 있나, 혹시 쓰러진 녀석은 없나 살피신다는 할아버지. 역시 농사는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지어야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 최고의 웰빙 간식 “할아버지 옥수수 몇 개 좀 따 갈게요.”라며 아이들이 걸어온다.“이 놈덜 맛있는 것은 알아서. 자 옜다.”라며 서너개를 떼어준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라며 희석이(12·공근초 6년)는 신이 나서 돌아선다. “옥시기는 다른 곡식과 틀려서 농약을 전혀 치지 않는 최고의 간식이야.”라며 “여기를 봐. 이렇게 알맹이를 몇십 겹이나 싸고 있잖아. 이러니 벌레나 해충이 생길 수 없어.” 그래서 옥수수를 씻어 먹는 사람이 없구나. 참 깨끗하고 건강한 천연 식품이 바로 옥수수다. “아마 낼이면 첫 수확을 할거야. 이렇게 노지에서 자란 옥시기는 영양이 아주 많고 쫄깃쫄깃 달콤한 맛이 일품이야.”라며 장대만한 옥수수사이로 사라진다. “저기 봐. 저기 달린 것이 옥수수야. 신기하지. 수염도 길지. 연하야. 어떤 것이 맘에 들어 한 개만 따갈까.”,“엄마 저거 제일 큰 걸로 따 줘.” 마을로 산책 나온 연하와 연희는 엄마와 함께 옥수수를 들고는 신나서 걸어간다. # 달콤 쫄깃한 맛이 최고 옥수수를 삶아서 바람이 잘 부는 정자에 앉아서 먹었다.“선민 오빠, 말 좀 해라. 벌써 몇개째야.”라는 성진(11),“야 맛있는 것을 어떡해.”하며 정신없이 먹고 있는 선민(12). 도대체 여기 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맛있기에 저리들 싸우며 먹나. 가지런한 옥수수를 하나 골라 들었다. 생긴 것도 예쁘다. 어찌 이리 이빨 하나 빠진 것 없이 가지런할까. 한 입 베어 물자 달콤함이 입안에 확 퍼진다. 그리고 알알이 톡톡 터지며 옥수수의 육즙과 함께 씹힌다. 참 이상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여름철에 가끔씩은 옥수수를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던 기억은 전혀 없다. 옥수수 알갱이들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한개를 게눈 감추듯 후딱 먹었지만 더 먹겠다고 싸우는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입맛만 다시고 돌아섰다. “우리 학담리 옥수수는 미백찰옥수수란 품종으로 옥수수 맛이 전국에서 최고입니다.”라며 “일교차가 심해 광합성 산물을 잘 저장해서 영양도 뛰어나며 농약을 하나도 주지 않은 정말 친환경적인 먹을거리가 바로 옥수수입니다.”라는 이현재(33·옥시기닷컴)씨. 이씨는 또 “아마 주말부터 첫 수확을 시작해서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가 옥수수가 제일 많이 나는 철입니다. 무슨 음식이든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법입니다.”라며 “또한 옥수수는 껍질을 까보았을 때 알이 노랗고 마르지 않아야 찌거나 구을 때 제맛을 느낄 수 있지요.”라고 부연한다. 옥시기닷컴(033-344-0850,www.ocsigi.com) 은 인터넷으로 생산자와 직거래를 하는 곳. 주문하면 당일 수확한 옥수수를 포장해 바로 택배로 부치기 때문에 싱싱하고 맛있는 강원도 찰옥수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옥수수 간식 만들기 쫀득쫀득하게 잘 쪄진 옥수수. 어릴 적 옥수수로 하모니카 불던 여름날의 추억을 간직한다. 한알씩 톡 터트려 먹는 그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옥수수에는 주성분인 녹말을 비롯,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과 피부를 좋게 하는 비타민E가 들어 있어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다. 최근 옥수수를 찌거나 삶아 먹을 때 항산화성분이 많이 생성되어 심장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옥수수를 그냥 쪄서 먹는 것도 담백하지만 옥수수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많다. 약간 단 듯하면서도 구수한 옥수수로는 쿠키를 비롯해 머핀, 빵, 케이크 등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 곧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서 나뒹구는 시간이 많아질 개구쟁이들을 위한 옥수수 간식을 한번 만들어 보자. 글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옥수수 피자 바게트 재료:베이컨 30g, 피망 60g, 햄 45g, 맛살 75g, 양파 120g, 완두콩 1/3통, 옥수수캔 1/3통, 양송이 60g, 피자치즈 250g, 피자소스 90g, 마요네즈 90g, 후추약간, 바게트빵 만드는 법:(1)베이컨, 피망, 햄, 맛살, 양파, 양송이를 0.7㎜ 크기로 썬다.(2)(1)과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는다.(3)바게트를 25∼30㎝로 자르고 가로로 썬다.(4)바게트의 평평한 부분에 피자소스를 얇게 펴바른 뒤 그 위에 (2)재료와 피자치즈를 올린다.(5)예열된 230℃의 오븐에 피자치즈가 녹을 정도로 굽는다. # 옥수수 머핀 재료:박력분 200g, 달걀 4개, 설탕 200g, 버터 220g, 옥수수분말 64g,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소금 2g, 옥수수 통조림 30g 만드는 법:(1)팬에 컵유산지를 한 개씩 깔아 놓는다.(2)밀가루, 옥수수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체에 내린다.(3)버터를 부드럽게 한 후 설탕을 넣어서 섞어준다.(4)달걀을 조금씩 넣으며 크림처럼 될 때까지 섞어준다.(5)체질한 (2)의 가루를 넣어 잘 섞어준다. 반죽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루재료도 함께 반죽기에 넣어 섞어주면 손으로 섞는 것보다 좀더 부드러운 머핀이 된다.(6)반죽에 체에 밭친 옥수수 통조림을 넣고 잘 섞어서 틀의 절반이 조금 넘도록 부어 예열된 180℃에서 25분 정도 굽는다. # 옥수수 빵 재료:박력분 700g, 옥수수가루 500g, 설탕 300g, 버터 350g, 계란 6개, 우유 600g, 베이킹파우더 7g 만드는 법:(1)박력분, 옥수수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친다.(2)(1)위에 버터를 올려 1㎝크기로 썰어준다.(3)(2)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4)우유에 계란과 소금을 넣고 (3)에 몇회에 나누어 붓고 나무주걱으로 섞는다.(5)한덩어리로 뭉친 후 1㎝ 두께로 밀어준다.(6)빵 모양을 만든다.(7)계란에 물을 약간 섞어 (6)의 표면에 발라준다.(8)180℃ 오븐에서 20∼25분 굽는다.
  • 페리오 치약 출시 25주년

    페리오 치약이 출시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54년 나온 같은 회사(LG생활건강)의 ‘럭키치약’을 빼면 치약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페리오 치약은 1981년 7월1일 소염·지혈 성분이 들어있는 잇몸질환 예방 치약으로 첫선을 보였다. 구강 청결에 초점을 맞추던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80년대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급격한 매출성장을 기록했고 한때 40%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며 치약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페리오 치약은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6억개 가량 팔렸다. 우리나라 인구를 4800만명으로 잡았을 때 국민 한 사람당 12개꼴로 사용한 셈이다. 이를 한 줄로 길게 늘어놓으면 경부고속도로를 약 154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페리오 치약을 종합 구강전문 토털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페리오라는 이름 아래 ‘페리오 센서티브’(시린 이 전용치약),‘페리오 토털케어’(구강질환 종합예방치약),‘페리오 토털케어 화이트닝’(치아미백치약) 등 다양한 치약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얼짱 ‘열풍’ 힘입어 미용상품 ‘돌풍’

    얼짱 ‘열풍’ 힘입어 미용상품 ‘돌풍’

    올 상반기에 ‘미용’ 관련 상품이 홈쇼핑 업계의 판매량 베스트 자리를 휩쓸었다. 식을 줄 모르는 ‘얼짱, 몸짱’ 열풍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한다.CJ홈쇼핑,GS홈쇼핑, 현대홈쇼핑의 ’상반기 베스트 상품 10’을 비교하고 트렌드를 짚어본다. 미용, 패션 상품군이 가장 강세를 보인 곳은 CJ홈쇼핑. 정재훈 CJ홈쇼핑 팀장은 “올해는 몸짱, 얼짱 등 사회적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20대 초반부터 40대 중·후반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가 패션, 미용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두피건강 샴푸 6개월만에 100억 돌파 의류 부문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명한 ‘mi by 홍미화’,‘지오 송지오(Zio Songzio)’를 비롯해, 캐릭터 티셔츠 ‘미키 앤 프렌즈(MICKEY & FRIENDS)’, 한방 화장품 ‘수려한’ 등이 톱 10에 포함됐다. 이 중 젊은 여성 의류 브랜드인 ‘미키 앤 프렌즈’의 진입은 과거 홈쇼핑 시청층이 주부에서 20대 초·중반 여성으로 확대된 현상을 보여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지오 송지오’는 2004년, 2005년 2년 연속 톱 10에 선정된 스테디 셀러로 홈쇼핑에서 확고히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탈모’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심각한 고민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듯, 두피 건강 샴푸도 베스트 셀러로 등장했다. 올 상반기에만 19만개 팔린 ‘댕기머리 기 샴푸’는 인삼, 구절초, 천궁 등의 한방 추출물을 사용해 두피 건강과 모발의 탄력을 유지시켜준다는 컨셉트의 상품.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 단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알뜰 주부 사로잡은 프라이팬 당당 1위 식품, 주방용품군도 지난해에 이어 상위권에 랭크됐다.‘안동 간고등어’,‘썬라이즈 밀폐용기’,‘캘리포니아 호두’가 각각 2,3,4위를 차지했고,‘키친아트 마블 주물팬’도 약 9만개가 판매돼 8위에 선정됐다. GS홈쇼핑의 최고 히트상품은 12만 9000개 이상을 판매하고 106억원의 매출을 올린 ‘키센 후라이팬’에 돌아갔다.GS홈쇼핑측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집에서 조리해 먹는 가정이 늘어 홈쇼핑 초창기 히트상품이었던 조리 도구가 화려한 왕좌 복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라이팬은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공략해 성공했다. 두께가 두껍고, 열을 오래 간직하고 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게 어필했다. 지난해 히트상품 1,2위를 나란히 차지한 한경희 스팀 청소기와 김영애 황토솔림욕은 서로 순위를 바꾸며 근소한 차이로 나란히 3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순위가 2계단 내려왔지만 신상품 ‘한경희 스팀 다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량을 합치면 연말까지 1위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GS홈쇼핑측은 예상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화장품은 화장품에서는 처음 히트상품 4강에 진입했다. 주름 개선 효과를 강조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샀다. ●불어라 황토 열풍,1차례 방송에 25억원어치 싹 현대홈쇼핑에서는 황토 열풍이 불었다.‘오색황토’가 올 상반기에만 16만개 팔려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등극했다. 지난 4월에는 단 한 차례 방송에 25억원어치가 팔려나가는 등 홈쇼핑 황토바람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메이든 화이트닝팩(4위), 피넬리 마사지 팬츠(5위), 내추럴화이트 치아미백제(6위) 등 미용관련 제품들이 베스트 상품 상위권을 휩쓸었다. 키친플라워 주물팬(2위), 경희홍삼(3위) 등 건강식품, 주방용품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여름과일, 더위를 서리하자

    여름과일, 더위를 서리하자

    더위야 물렀거라! 수박과 포도, 참외가 달려 간∼다. 여름철, 과일 3총사가 출격한다. 후더운 날 빠알간 속살의 수박 한 덩어리나 알알이 박힌 포도 한 송이, 곱디고운 노란 참외 한입 베어 물면 더위는 한 순간에 날아간다. 여름 과일 3총사의 쓰임새는 피부 미용에서도 진가가 발휘된다. 더위로 지친 피부에는 이들 3총사가 팩으로 변신해 고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 여름과일 특색있게 즐겨보자 슬슬 기승을 부리는 더위. 벌써부터 올여름을 어찌 보낼까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더운 날에는 음식을 먹고 나면 더 덥다. 몸에서 열이 나기 때문. 맛있는 것 먹으면서 시원해지는 방법, 뭐 없을까? 있다. 수박, 참외, 포도 등 바로 여름 제철 과일들. 잘 익어 살짝 칼 대면 쫙 갈라지는 수박. 검은 점이 알알이 박힌 빠알간 속살의 수박은 한 입 베어 물면 무더위가 싹 가신다. 참외는 또 어떤가. 곱디고운 노란 껍질속에 파묻힌 하얀 속살은 달디달다. 아무리 입이 커도, 아무리 식성 좋은 사람이라도 한번에 한알씩밖에 먹을 수 없는 포도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일등 공신이다. 불쾌지수 높을 때, 갈증이 날 때 먹으면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여름철 과일을 만나보자. 글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사진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 촬영협조 : 홀리데이인 서울호텔 ■ 여름철 과일 고르기 수박은 겉표면에 흠이 없고 매끈한 것이 좋다. 초록색 줄무늬가 선명하고 꼭지는 마르지 않아야 신선하다. 색깔은 선명해야 한다. 두드려 봤을 때 맑은 소리가 나야 달고 맛있다. 맛있는 참외는 고유의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색을 띤다. 외형은 참외 골이 깊게 파인 것이 좋고, 꼭지는 가늘고 신선한 것을 고른다. 손으로 흔들었을 때 묵직하고 소리가 나면 물이 든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포도는 알맹이가 균일하고 꽉찬 것이 좋다. 송이가 싱싱한 것, 하얗게 분이 있는 것이 달고 신선하다. 송이 위쪽이 달고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송이 끝을 먹어보고 고른다. # 박상희(50)씨는 홀리데이인 서울호텔 이탈리아식당 ‘라 스텔라´ 조리장으로 1983년 힐튼호텔 오픈 멤버로 참여한 이후 지난 1985년부터 이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베테랑 요리사다. 환상적인 과일 요리도 잘하지만 사실 양식이 그의 주특기다. 특히 그의 양갈비 요리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맛있다. ■ 해독·항암 작용까지…나 참외야 수분함량이 수박 못지 않게 높은 90%. 단백질과 당분이 풍부하고, 칼슘·인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이 들었다. 특히 참외에는 항암성분이 들어 있고, 수박과 마찬가지로 이뇨작용과 갈증을 없애준다. 한방에서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며 피와 간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거나 위가 약한 사람, 어린이들은 한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비법: 일주일동안 아침과 저녁식사 대용으로 참외를 한개씩 먹고, 점심은 평소 식사로 한다. 씨앗을 털어내고 흰 과육만 먹는다. ■ 피로회복엔 내가 짱이죠 포도는 효능면에서 어떤 과일에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포도 당분은 수박과 마찬가지로 곧바로 소화 흡수되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탄수화물, 철분, 나트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유기산은 체내 독소를 분해해 배출한다. 심장병과 암질환까지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방에서는 기혈을 보하며 몸을 든든하게 해 주는 최상의 강장제로 여긴다. ●다이어트 비법: 포도는 하루에 1㎏을 기준으로 시간을 정해 5회 나누어 먹는다. 중간에 생수를 1∼2컵 마신다. 위장병, 궤양이 있는 사람은 포도 껍질을 까서 먹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대로 먹어야 변비 예방을 위해 좋다. ■ 더위 먹었다고? 내게로 와 수박은 94%가 수분이지만 비타민 A와 C, 당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뇨효과, 부종, 신장병에 효과적이다. 당분은 쉽게 흡수되어 피로회복에 좋다. 해열, 해독작용도 있어 따가운 햇볕에 더위 먹었을 때나 여름 감기에 제격이다. 하지만 수박 자체가 성질이 차가운 식품이므로 냉한 체질이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비법: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과일이면서도 수분 함유량이 많아 쉽게 포만감을 느끼며 이뇨작용을 돕기에 다이어트에 좋다. 일주일 동안 저열량, 소식의 식사를 하면서 배고프거나 갈증나면 수박을 먹는다. 수박은 하루 150㎉(750g)이하로 먹는다. 지나치게 먹으면 배탈난다. ● 파티오 스노 콘 재료: 그릇의 1/3정도 담을 빙수, 바나나 반개, 작은 찹쌀떡 7∼10개, 체리 3개, 수박·멜론·오렌지 조금, 삶은 팥 조금, 애플민트(허브류)1개 , 젤리 7∼10개, 연유 0.2∼0.3g, 미숫가루 조금 만드는 법: (1)투명한 그릇에 빙수를 갈아 넣는다.(2)그 위에 계절 과일들을 보기 좋게 얹는다.(3)가장 위에 팥으로 덮은 후 젤리를 얹는다.(4)연유를 살짝 뿌린 후 미숫가루를 살짝 뿌려준다.(5)애플민트를 얹어준다 ● 피스타치오 크림을 곁들인 과일나라 재료: 수박, 참외, 바나나, 키위, 포도, 오렌지, 애플망고, 빙수, 피스타치오 크림, 체리 등 만드는법: (1)수박, 참외, 오렌지, 애플망고, 키위 등의 과일을 각자 다른 모양으로 썰어 접시에 모양좋게 올린다.(2)포도는 작은 한송이를 통째로 예쁘게 장식한다.(3)빙수는 작은 컵 모양으로 얼려 과일 사이에 자리잡게 하고, 피스타치오 크림도 옆에 함께 접시에 담는다. ● 포도 칵테일 재료: 포도, 참외, 수박, 파인애플, 체리 만드는 법: (1)참외, 수박, 파인애플을 동그란 볼 모양으로 잘라 놓는다.(2)그 위에 체리와 포도를 올려 움푹 파인 접시에 담는다. ● 여름 판타지아 스노 콘 재료: 그릇의 1/3정도 담을 빙수, 파인애플 조금, 체리 3개, 수박·참외·멜론조금, 애플민트(허브류) 모양 나는 것 1개, 젤리 7∼10개, 키위 조금, 초콜릿 2개, 삶은 팥, 작은 찹쌀떡 7∼10개, 연유 0.2∼0.3g, 포도 조금. 만드는 법: (1)투명한 볼에 빙수를 갈아 넣는다.(2)키위, 참외, 파인애플을 먹기좋게 썰어 넣는다.(3)수박, 멜론은 스푼으로 볼을 만들어 동그랗게 만든다.(4)팥과 연유를 적당량 얹는다.(5)체리와 포도를 얹고 마지막에 애플민트로 장식한다. ■ 피부관리도 여름 과일만 있으면 OK 동안(童顔)이 판을 치고, 주름관리가 최대의 과제가 되는 요즘은 피부 관리에 계절이 따로 없다. 특히 땀이 많이 나고 피부가 늘어지며, 강한 자외선으로 고통받는 여름에는 진정, 미백 등의 효과가 있는 피부 관리가 필수다. 외출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가능하면 모자, 양산, 선글라스 등으로 많이 가리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오면 더위에 지친 피부에게 시원하면서도 피부 미용에 좋은 팩을 해준다. 여름철 입을 더욱 상큼하게 해주는 과일로 피부도 지키자. # 미백에 좋은 참외팩과 키위팩 수분이 많은 참외는 미백과 보습에 효과적이다. 참외 반 개를 잘게 다진 뒤 영양크림 1작은술을 섞는다. 밀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 뒤 얼굴에 잘 펴바른다.(밀가루 대신 다른 곡물가루를 섞어도 된다.) 팩이 마르기 전에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키위는 비타민 C가 많은 과일로 뛰어난 미백효과가 있다. 여름 햇빛에 탄 피부나 맑은 피부톤을 원하는 사람에게 효과 만점이다. 당분, 미네랄도 풍부해 탄력을 좋게 한다. 키위 한 개를 잘 갈아 영양크림 1작은술, 꿀 1/2작은술을 넣고 밀가루를 풀어 농도를 맞춘다. 밀가루를 푸는 것은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이유도 있지만, 산성이 강한 키위가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렇게 만든 팩을 얼굴에 바르고, 거즈를 덮은 뒤 다시 한번 펴바른다.15분 정도 있다가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박팩 더운 날씨에 화끈거리는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에 많이 사용하는 재료는 오이나 감자, 수박. 특히 수박은 수분 함유량이 많고, 피부 자극이 적은 과일(정확히는 채소에 속하는)이라 부작용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빨간 부분은 맛있게 먹고 남은 하얀 속을 갈아 밀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 팩을 한다. 꿀이나 흑설탕을 넣으면 보습제로 상승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수박을 얇게 썰어 얼굴에 붙이는 간단한 방법을 써도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갈아서 쓰는 것은 다른 재료를 첨가해 기능을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 # 각질을 제거하는 포도팩 포도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하얗게 만드는 유기산이 풍부하다. 껍질을 깐 포도를 으깬 뒤 요구르트를 넣어 잘 섞는다. 얼굴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로 밀가루를 섞어 주고 얼굴에 바른 후 15∼20분 후에 씻어낸다. 수분이 부족해 각질이 생긴 거친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요구르트를 섞으면 보습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 팩을 할 때는 깨끗한 피부에 팩을 해야 영양 공급이 잘 된다. 스팀 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면 더욱 좋다. 팩을 한 뒤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궈내 모공을 조여준다. 영양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팩은 일주일에 1∼2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신상품]

    ●보드와 스케이트를 하나로 묶어 남녀노소가 실내외에서 쉽게 탈 수 있는 새로운 놀이기구가 나왔다. 이름은 ‘엑슬라이더’. 타셈의 이영준 이사는 “퓨전 스트레이트 보드가 엑슬라이더”라며 “속도를 즐기기보다는 별다른 장비없이 아무곳에서나 즐길 수 있어 어린이에게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360도 회전이 자유로우며, 타는 데 익숙해져 보드를 연결하면 인라인스케이트로 주행하는 속도를 낼 수 있다. 온라인(www.xlider.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7월 말까지 20% 할인된 가격은 15만 2000원.●파라코는 여름철 어린이들의 피부를 뽀송하게 가꿔주는 어린이 화장품 ‘바비 프루티펀 바디케어’를 출시했다. 제품은 유기농 성분과 복숭아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가 민감한 유아와 아동들에게 알맞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누(2800원), 오일(8500원), 모이스처라이저(7000원), 샴푸, 샤워젤(이상 6500원).(02)3471-9992.●웅진식품은 국내 최초로 어린이 스포츠 이온음료 ‘초롱이 파워슛’을 내놓았다. 사과맛과 복숭아맛 두 가지인 음료는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해질과 함께 비타민C·클로렐라·아미노산 등의 영양을 공급한다.4∼11세.800원.●소망화장품은 알로에와 해양심층수 성분이 있는 보습 스킨케어 ‘뷰티크레딧 알로에 수(水)’를 선보였다. 제품은 끈적임 없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스킨·에멀전·에센스·젤 크림·아이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02)2166-7775.●엔프라니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의 ‘화이트 샤인 팩트’를 시장에 내놓았다. 제트밀 공법에 의한 초미세 파우더로 만들어져 피부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마무리해준다. 제품은 21호(누드 베이지)와 23호(내추럴 베이지)로 구성됐으며,3만 8000원.(080)858-1339.●드리씨가텍은 100% 녹차로 니코틴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담배 대용품 ‘드림’을 내놓는다. 녹차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인해 연기를 들이마셔도 목이 따가운 현상이 없으며, 금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갑에 2500원.(02)556-0123.
  • [Leisure+α] 레이앙스,주름·미백 기능성 인증

    화진화장품의 프리미엄라인 ‘레이앙스’ 기초 3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스킨 토너(120㎖)와 에멀전(120㎖)은 주름개선, 리바이털라이징 크림 콤플렉스(50g)는 주름개선과 미백 분야에서 기능성 인증을 획득했다. 캐비어·울금 추출물, 펩타이드, 쿠파수버터 등 활성성분을 배합해 중년여성의 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는 설명. 세트 72만원.080-344-8800.
  • 먹고 마시고 바르고 노화 방지 코엔자임Q10 돌풍

    먹고 마시고 바르고 노화 방지 코엔자임Q10 돌풍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코엔자임Q10’ 바람이 거세다. 코엔자임Q10 성분을 첨가한 영양제·화장품·샴푸·치약·드링크 등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차세대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코엔자임Q10은 노화와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잡아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엔자임Q10이 뭐길래? 코엔자임Q10은 인체의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는 조효소이다. 효소가 몸 안에서 화학작용을 할 때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에너지원(ATP) 생성을 도와 신체 활력을 가져다 주는 성분이다. 미국 항노화의학 전문의 홍천기 원장은 “체력이 왕성한 20대의 코엔자임Q10 생성량을 100%로 봤을 경우 40세가 되면 생성량이 68%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코엔자임Q10은 황색 또는 오렌지색의 결정 화합물이며, 냄새나 맛은 없고 지용성 비타민E·K와 화학 구조가 비슷하다. 하루 최소 필요량인 코엔자임Q10 30㎎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정어리 6마리, 소고기 950g, 브로콜리 30개, 콩 1.6㎏, 땅콩 550알, 삶은 달걀 260개, 사과 136개를 먹어야 한다. ●학계,“독성·부작용 적어” 영진약품 수석연구원 박종기(41) 의학박사는 “코엔자임Q10의 부작용이나 독성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다.”며 안전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들었다. 비타민과 달리 체내에서 생성, 흡수되는 까닭이라고 덧붙였다. 코엔자임Q10은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다른 기능도 떨어지는데 체내에 코엔자임Q10 농도도 눈에 띄게 감소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약품이나 보조제를 통해 코엔자임Q10을 먹을 필요가 있다는 것.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노화 방지와 피부 흡수를 통한 탄력있는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성분이기 때문에 과대 광고를 보고 효과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는 코엔자임Q10 원료 확보 전쟁 코엔자임Q10 열풍은 국내뿐 아니라 장수 국가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도 거세다.1974년부터 코엔자임Q10을 상용화한 일본에선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250여종의 관련 제품이 나오고 있다.83년부터 미국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시판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웅제약에 2001년부터 일본 니신사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코엔자임Q10 합성원료 생산에 성공했다. 하지만 영진약품은 연산 250t으로 세계 3번째 규모의 양산 체제를 구축,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에선 의약품으로 허가가 나 있는 상태로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코엔자임Q10 어떤 게 있나 코엔자임Q10 제품은 건강제와 화장품에서 활발하게 나온다. 이 가운데 코엔자임Q10 원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영진약품의 제품군이 가장 다양하다. 영양제와 드링크·자외선차단제·마스크팩 등을 내놓고 있다. 시판 영양제 가운데 코엔자임Q10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영진약품의 ‘진셀몬 큐텐’이다.100㎎으로 하루 1차례 복용으로 하루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비타민C·E와 함께 셀레늄과 아연 등의 미네랄도 들어있다. 삼진제약의 ‘웰타민 연질캡슐’은 코엔자임Q10과 함께 비타민 3종, 미네랄 2종이 들어 있어 임신과 수유기 여성에게 적당하다. 대웅제약의 ‘게므론코큐텐’은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9종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두 층으로 분리돼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였다. ●피부 탄력 유지에도 효과 국내에서는 지난해 일본의 화장품 통신판매업체 DHC가 김희선을 모델로 내세워 가장 먼저 세몰이에 들어갔다.‘코엔자임Q크림’으로 스킨·로션·보디케어·팩시트 등 7종을 냈다. 태평양 미백기능성 제품인 ‘베리떼 화이트 시스템Q프로그램’은 코엔자임Q10의 나노 입자를 이용한 것이 특징. 기존의 피부 투과가 잘 되지 않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미백과 노화방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안티폴루션 클렌징’은 피부자극이 적으며 피부에 촉촉함을 준다. 크림·로션·폼·오일·마스크 등 5개 상품군이 있다. 애경은 남성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화이트포스’가 있다. 스킨과 플루이드 2개 종류로, 빙하수에서 자란 해저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탱탱!코큐텐’, 니베아의 ‘보디퍼밍Q10플러스’ 등의 로션과 크림이 나와 있다. ●제품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영진약품의 ‘영진큐텐’은 산뜻한 과일 향에 뒷맛이 깔끔한 드링크를 내놓았다. 약국에서 판다. 애경은 잇몸과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탁월한 치약 ‘2080비타케어’를 출시했고, 피죤도 잇몸 세포의 노화방지에 좋은 치약 ‘덴티코엔Q10’을 내놓았다. 모발 관리회사인 모라클은 발모 관리제품으로 코엔자임Q10 성분에 검은콩·석류·녹차 등의 성분을 더한 ‘모라클 코엔자임Q10’을 시판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남성도 화장품 골라 쓴다

    남성도 화장품 골라 쓴다

    남성도 제품을 골라 화장을 한다. 남성의 구릿빛 피부는 강한 남성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따라서 선 크림을 바르거나 미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남자답지 못한 일로 치부돼 왔다. 이젠 달라졌다. 꽃미남과 동안(童顔) 열풍의 영향이다. 밝고 깨끗한 얼굴이 남성에게 경쟁력으로 부각된 것도 한 이유다. 남성 화장품은 대개 부인이나 애인 등이 선물로 사줬다. 스킨과 로션이 고작이었다. ●당당하게 화장품가게 찾아 하지만 최근엔 남성이 스스로 화장품 가게를 찾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5층 남성의류 코너에 연 15평 규모의 남성화장품 매장이 성업 중이다. 클렌징 폼, 에센스, 마스크 팩, 수분 젤, 아이크림…. 남성 화장품 종류도 다양해졌다. 남성 화장품 시장이 4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최우태 애경 화장품사업부 마케팅 부장은 “남성들이 직접 화장품을 사는 비율은 최소한 40%”라며 “화장품 종류도 여성용 못지 않게 여러가지”라고 말했다. 남성의 기능성 화장품 시장도 커지고 있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가지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개선 효과를 인증받아야 한다. 최 부장은 “지난해 100억원대였지만 해마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피부를 하얗게 가꿔주는 미백제품 미백 제품이 특히 많이 나오고 있다. 애경의 ‘포튠 화이트포스 마스크 팩’은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미백성분인 알부틴과 다시마 성부인 알고 화이트가 들어 있다.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포튠 듀얼 이펙트 플루이드’는 국내 최초의 남성 전용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칙칙한 피부색과 늘어진 주름을 개선한다. 태평양의 ‘헤라 옴므 화이트 피트 플루이드’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된다.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아이오페 포맨 올화이트 에센스’도 미백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LG생활건강의 ‘오휘 포맨 16hrs 가드 로션’은 미백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젊어 보이려면 주름 개선용 선택 주름개선 화장품도 다양하다. 젊게 보이려는 까닭이다. 태평양의 ‘헤라 옴므 화이트 피트 마스크’는 시트 한장과 10분간의 휴식으로 주름을 개선해준다.‘아이오페 포맨 링클 플루이드’도 많이 찾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애경의 ‘포튠 듀얼 이펙트 플루이드’ 역시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효과를 자랑하는 화장품이다. 미백과 주름을 특별관리가 필요할 경우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자랑했다. LG생활건강의 ‘오휘포맨 이레이저 포 아이’는 미네랄과 스위스 마운틴 물을 기본으로 했다. 눈가 잔주름에 효과적이다.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탱탱!!코엔자임Q10포맨링클’도 코엔자임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자외선 막아 기미등 예방 태평양의 ‘헤라 옴므 선 커버 레포트’가 대표적이다. 자외선 차단 로션이다. 끈적임이 없고 땀이나 물에도 지워지지 않아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애경의 ‘포튠 듀얼 프로텍트 선블록’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이중 기능성을 갖고 있다.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이다. 비타민E도 들어 있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넣어준다. ‘입큰맨 화이트 액티브 썬밀크’는 방수와 모래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효과가 있다.LG생활건강의 ‘보닌 선스틱’은 스틱으로 슥슥 문지르면 되는 화장품이다. 이밖에 수입화장품 로레알의 ‘비오템 화이트 UV디펜스’는 피부 독성물질을 정화하고 환경 공해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작지만 큰선물…실용적 소형 가전제품

    작지만 큰선물…실용적 소형 가전제품

    소형 가전제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용성 때문이다.10만원대로 비싸지 않다. 추천할 만한 대표적인 가전 제품은 소형 무선 청소기, 전기 압력밥솥, 다리미, 면도기, 전동칫솔 등을 꼽을 수 있다. ●손잡이 길이 조절 가능한 무선 청소기 청소기의 코드는 많은 시간을 집안 청소에 매달리는 부모님께 성가신 존재가 될 수 있다. 청소기 코드가 없는 무선 청소기가 눈에 띄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에르고라피도’ 무선청소기는 손잡이를 늘리고 줄일 수 있어 추천할 만하다. 이 제품은 일반 충전용 청소기보다 훨씬 성능이 좋다. 사이클론 방식을 채택, 흡입력을 높이고 강력한 배터리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흡입력을 유지한다. 독특한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부모님이 좋아하는 색깔에 맞춰 선물할 수 있다.19만 8000원. ●옷감 종류 따라 온도 등 알아서 척척 스팀다리미 스팀 다리미는 와이셔츠, 교복 등 다림질 양이 많은 어머니에게 간편하게 주름을 펼 수 있게 해주는 선물. 테팔의 스팀 다리미 ‘프로그램8’은 다림질할 옷감 종류를 원터치 버튼으로 선택하면 알아서 최적의 온도와 스팀량을 맞추는 기능을 갖고 있다. 실크 같은 섬세한 옷감에서부터 청바지처럼 두꺼운 옷감까지 맞춤 다림질이 가능하다.15만 7000원. ●갓 지은 밥맛 오래 유지하는 압력밭솥 밥이 마르지 않는 전기압력밥솥도 부모님 선물로서 안성맞춤이다. 쿠쿠홈시스의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은 갓 지은 밥맛을 오랜 시간 유지하는 입체보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제품은 온도와 내솥의 수분량을 고려해 밥의 온도와 맛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장시간 밥을 보온할 때 생기는 밥의 ‘마름 현상’을 방지한다.21만원대. ●‘맞춤형 잇몸 관리’ 전동칫솔 잇몸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모님에게는 맞춤형 잇몸 관리가 가능한 전동칫솔이 좋다. 오랄비의 전동칫솔 ‘트라이엄프´는 사용자의 구강상태에 따라 관리해 주는 칫솔이다. 일정한 속도로 모터가 돌아가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모터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모터의 속도에 따라 세정, 마사지, 미백 등 4가지 모드 작동이 가능하다.17만 9000원. ●작동 시간 알려주는 면도기 질레트의 브라운 면도기 ‘360도 컴플리트’는 LCD창을 통해 면도 시간과 마모된 날의 교체시기를 알려준다.34만원대로 다소 비싸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亞여성 뽀얀얼굴 집착 한국드라마도 한 요인”

    태국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가수 판야 분춘은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그녀의 얼굴을 쳐다본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특히 아이들은 “귀신이다!”라고 외친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2일 분춘처럼 얼굴을 하얗게 해주는 미백크림을 바른 아시아 여성들이 백변종과 같은 치유할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분춘은 여성잡지와 TV광고를 보고 불법으로 생산된 미백크림 ‘스리 데이즈’를 잡화점에서 1달러에 샀다. 화장품을 바르자 가려웠지만 피부색이 눈에 띄게 환해졌기 때문에 계속 발랐다. 식당에서 받는 팁도 많아졌다. 하지만 두달 뒤 얼굴은 분홍빛의 흰색과 어두운 갈색이 뒤섞여 얼룩덜룩하게 바뀌고 말았다.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등 아시아 여성 40%가 피부색을 하얗게 만들어 준다는 화장품을 약국이나 슈퍼마켓에서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보도했다. 미백에 대한 집착은 얼굴뿐만이 아니다. 겨드랑이에 바르는 미백 크림과 갈색 부위를 표백하는 ‘분홍 젖꼭지’ 로션도 있다. 피부과 의사들은 피부 잡티를 없애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히드로퀴논 성분이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현상에도 사용되는 물질인 히드로퀴논은 쥐에 백혈병을 유발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아시아 여성의 미백에 대한 집착은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면서 피부색이 하얀 배우가 동양적인 미의 상징이 된 것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밝혔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치약시장 ‘진화 경쟁’

    치약시장 ‘진화 경쟁’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하게 하는 치약이 최근 부쩍 새롭게 나오고 있다. 여러 성분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CJ라이온은 20일 잇몸을 생생하게 유지시켜 주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라넥사민산이 든 치약 ‘덴트랄라’를 내놓았다. 또 감귤의 일종인 탠저리 향미로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 ‘닥터세닥 브레쓰 후레쉬’도 같이 선보였다. 애경은 지난 11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코엔자임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2080비타케어’와 입냄새를 잘 없애는 허브 성분이 든 ‘2080 후레쉬업’을 출시했다.LG생활건강도 항균제 트리클로산 성분이 든 ‘페리오 토탈케어 화이트닝’을 내놓았다. 태평양도 치아 얼룩과 오염을 제거해 준다는 ‘메디안 화이트닝프로’를 내놓았다. 양치질할 때 발생하는 산소방울이 치아표면의 작은 구멍까지 도달하는 산소 클렌징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치약 출시가 잇따르는 것은 치약 시장이 더 팽창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업계는 가족 모두 쓰는 ‘범용치약’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는 ‘기능성 치약’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치아를 하얗게 하는 미백치약, 잇몸이 시린 사람을 위한 민감성치약,30대 후반의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죽염치역, 소금이 부담스러운 여성을 타깃으로 삼은 송염치약이 대표적이다. 치약은 한 사람이 연간 3∼4개를 쓴다.LG생활건강이 45%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22%의 애경과 17%의 태평양 2중 구도를 이루고 있다. 시장 규모는 연간 1700억원대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새 광고] ‘나이를 속이다’ 출발

    소망화장품은 신상품 ‘코엔자임 Q10화이트닝’의 ‘나이를 속이다’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 내용은 김혜수가 딱딱한 취조실에서 현빈으로부터 강압적인 취조를 당한다. 현빈이 이름과 나이를 묻지만 김혜수는 묵묵부답이다. 현빈은 책상을 치며 다시 묻는다. 이 때 김혜수는 말없이 현빈에게 얼굴을 댄다. 현빈은 김혜수의 탄력있는 피부에 하얀 얼굴에 깜짝 놀란다. 광고는 자신도 모르게 김혜수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찔러 보는 현빈의 모습과 함께 새로 나온 ‘코엔자임Q10 화이트닝’의 모습이 보이며 마무리된다. 김혜수가 탄력과 미백까지 갖춘 피부로 현빈을 속인다는 스토리다.
  • [Leisure+α] 고급 남성 화장품 ‘오휘 포맨’

    LG생활건강은 미백, 주름 등을 관리하는 백화점 고급 남성화장품 ‘오휘 포맨 8종’을 출시한다. 다량의 미네랄이 들어 있는 ‘스위스 마운틴 워터’와 스위스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허브식물을 이용한 ‘알프스 퓨어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설명. 세안제·스킨·로션·피지조절 로션 등 기본관리 4종과 미백 에센스·아이크림·자외선 차단 로션·선크림 등 특수관리 4종으로 구성했다.2만 5000∼4만 8000원.080-727-5252.
  • [신상품]

    ●대한펄프는 아기 기저귀 ‘보솜이 천연코튼’을 새로 선보였다. 기저귀 표면에 방뇨 식별마크를 부착해 갈아 줄 시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 대형 60개들이 또는 중형 72개들이 제품이 각각 2만 5000원대.●한국야쿠르트는 ‘하루우유’와 ‘청정농장 깨끗한 우유’를 내놓았다. 업체측은 “하루우유는 100㎖당 칼슘 250㎎,DHA가 10㎎이나 들어 있어 강화우유 중 칼슘과 DHA 함량이 가장 높은 수준”고 소개. 하루우유는 180ml 500원,930ml 2,000원이며 청정농장 깨끗한 우유는 200ml에 700원.●매일유업은 불가리아 정통 요구르트에 과일 알갱이를 넣은 컵 요구르트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를 출시했다. 과일 알갱이를 넣어 씹는 맛을 살렸고 튜블러 살균기를 이용, 열처리 시간을 최소화해서 신선함을 높였다고 매일유업은 말했다.‘베리믹스’,‘복숭아’ 2종이며 가격은 180㎖ 한 컵에 1500원이다.●웅진식품은 신제품 ‘자연은 151일 푸룬’을 27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푸룬’과 ‘플럼’ 과즙을 넣어 개발했다. 회사측은 “사과보다 식이섬유 5배, 카로틴 80배, 철분 11배, 칼륨 7배가 더 들어 있어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가격 180㎖들이 병 700원,1.5ℓ는 3000원.●농심은 녹두를 사용한 용기면 ‘녹두국수 봄비’를 새로 내놓았다. 녹두로 면을 만들고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열량이 95㎉에 불과, 간식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8.1g,1000원이다.●백옥생은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를 강화한 화장품 ‘명경지수HMF 링클&화이트 케어’를 출시했다. 피부의 색소침착을 억제하는 감초 추출물과, 미백 효과를 증진시키는 상백피, 복합활성 비타민이 들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 중량 60㎖, 가격은 11만원선.
  • [Leisure+α] 나도 클레오파트라

    경기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가면 누구나 클레오파트라가 즐겼다는 우유목욕을 할 수 있다. 특히 피부를 뽀얗게 만드는 미백효과와 수분, 영양공급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유목욕을 위해 노천탕에 적당량의 우유를 풀어놓았다. 온 가족이 함께 수영복을 입고 뽀얀 우유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봄철 피부관리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031)645-2000,www.termeden.com
  • [신상품]

    ●코리아홈쇼핑은 자사 의류 브랜드 ‘잭필드’와 ‘마르조’의 2006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남성 의류 ‘잭필드’에서는 점퍼와 재킷을 각각 2만 9800원에, 숙녀의류 ‘마르조’에서는 파스텔 색상의 스판바지 2종 세트를 2만 9800원에 선보인다.‘잭필드’와 ‘마르조’ 상품은 이지켓(www.ezket.co.kr)과 전화(02-1544-0004)로 주문할 수 있다. ●CJ는 멸치, 새우, 가다랑어를 끓여 우려낸 다시물과 각종 양념을 넣은 액상 요리맛장 ‘백설 한술에’를 내놓았다.“집에서 방금 우려낸 듯한 다시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방부제, 색소,MSG를 넣지 않았다.”는 게 CJ의 설명.360㎖ 한병에 3780원. ●해태음료는 물처럼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비타민 음료 ‘비타민 워터’를 선보였다. 약간의 레몬 과즙과 비타민이 들어있지만 100㎖당 15㎉ 정도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이 없다.240㎖들이 캔 700원,500㎖들이 페트병은 1300원. ●유한킴벌리에서 생리대 ‘화이트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양 옆 가장자리와 날개 부위에 순면 느낌의 부직포 커버를 덧대 피부 자극을 줄였다. 회사측은 “최첨단 크린시트 공법을 적용해 흡수된 생리혈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중형 40개 들이 7600원선. ●LG생활건강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X-II 플러스 선 밤’을 선보였다. 일반 화장품 크림 용기에 담아 얇게 펴 바르는 스타일이다.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도 들어있어 피부를 화사해 보이게 한다.30g 3만원선. ●애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포튠’에서 미백용 화장품 ‘화이트포스’ 2종을 출시했다. 애경은 “해조 추출물을 넣어 면도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끈적임이 없다.”고 소개했다. 스킨(130㎖) 2만 3000원선, 플루이드(110㎖) 2만 6000원선.
  • [레저+α] 미샤,일루미네이팅 EX-100 출시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미샤 일루미네이팅 EX-100’ 2종을 출시했다. 다시마에서 추출한 알고화이트와 월귤나무 추출 성분인 알부틴, 미백 활력 성분 아스코르빌 글루코사이드 등 3가지 미백 성분으로 멜라닌 색소 침착과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투명하고 환하게 가꿔준다는 설명. 고농축 미백 에센스(1만 2800원)와 아이세럼(9800원)으로 구성했다.080-080-4936.
  • [쇼핑 라운지] 화이트데이 선물 특별전

    [쇼핑 라운지] 화이트데이 선물 특별전

    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판촉 행사가 눈길을 잡고 있다. 한 조사에서 여성들은 보석과 액세서리, 옷과 잡화, 향수와 화장품을 가장 받고 싶은 반면 전통적인 화이트 데이 선물인 사탕·꽃·인형은 순위가 낮았다. 이런 여성 심리를 반영한듯 GS마트가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중 가장 비싼 1350만원 상당의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내놓았다.1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는 330만원. 또 겐조·지방시·엘리자베스 아덴·랑방 등의 향수 브랜드 20여종을 판다. 엘리자벤스 아덴 그린티는 1만 9900원, 랑방 에끌라 드아르페쥬는 2만 8900원, 플라워 겐조는 2만 3900원에 나와 있다. 반지와 향수가 시중가보다 50∼40% 싸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는 14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추첨해 50쌍에게 ‘사랑의 유람선’ 승선 행사를 연다.18일 3시간 가량의 승선과 식사, 공연 관람 등이 진행된다. 또 19일까지 수도권 전점 화장품 코너에서 시세이도·라프레리·아베다 등 15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화이트닝 화장품’ 행사를 한다. 대표적으로 설화수 미백 에센스 7종 세트 18만원, 시슬리 화이트텐서 5종 세트 19만 5000원, 클라란스 올스팟 화이트닝 코렉터 4종 세트 4만 8000원 등이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사탕을 5000원어치 이상 산 고객 150명을 추첨,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선물로 준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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