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모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17일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LIG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YB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22
  • [윤석년의 소통 가게] 기상정보 유감

    [윤석년의 소통 가게] 기상정보 유감

    광주에 거주하는 필자는 이런저런 일로 서울로 출장을 자주 다닌다. 스마트폰에는 광주 우리 동네 날씨와 서울의 날씨를 지정해 오전 오후의 날씨를 들여다본다. 혹 비는 오는지, 기온은 어떤지 가까운 지인에게 현지 날씨를 SNS로 물어보기도 한다. 여름철에는 우산이나 선글라스 지참은 물론 무슨 옷을 입을지도 날씨 앱으로 가늠한다. 날씨 예보가 수시로 바뀌지만 이런 사실을 스마트폰으로 1시간 간격으로 들여다보는 수고를 해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여름 유난히도 날씨 변화가 무쌍하다. 기상청의 올여름 장기예보는 예상을 크게 빗나가면서 이른바 여름철 장사로 단단히 한몫 챙기려는 사람들의 기대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따른 피해는 전국 곳곳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다. 또 불과 2주 동안 3개의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할퀴면서 막대한 피해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과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정확한 날씨 예측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날씨는 시시각각 다양한 기후 변인들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과거는 물론 현재도 한 해의 농사는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렇지만 현대사회에서 일상생활뿐 아니라 계절 장사나 관련 사업을 벌이는 경우에도 기상정보의 정확성과 예측력은 무척 중요하다. 여름에 얼마나 더운 날이 지속되는지 여부에 따라 빙과류 등 여름 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간다. 겨울에는 영하 몇 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날씨가 길수록 겨울철 대비 제품 매출은 상승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계절 제품을 만들고 파는 사람들은 중장기 기상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한 나라의 기상정보가 얼마나 정확하냐에 따라 경제는 물론 우리 사회 모든 분야 곳곳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날씨를 전담하는 기상청은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슈퍼컴퓨터 도입이나 외국 기상 전문가 채용 등 정확하게 예측 가능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네 예보 등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강수량과 태풍의 진로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꾸는 등 기상정보의 예측력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인다. 몇몇 사람들은 우리 기상청이 자주 틀린다며 ‘오보청’, 심지어 ‘구라청’이라는 오명을 갖다 붙인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의 진로를 놓고도 기상청의 발표를 믿지 않고 미국과 일본 심지어 유럽의 기상청 자료를 신뢰하는 ‘기상 망명족’이 생겨날 정도다. 하지만 이전에 비해 기상 예측력이 향상된 점은 분명하다. 의외로 이번 기상청의 태풍 진로 예측은 다른 나라 기상 관련 기관의 예측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확한 편이었다. 문제는 기상청이 아무리 노력해도 매일매일의 날씨 예보에 대한 일반인들의 기대를 100%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TV와 라디오가 전해 주는 기상정보는 개략적인 날씨를 전달할 뿐 지역별 세세한 날씨 정보를 전해 주지 않는다. 특히 TV 뉴스 말미에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미모의 기상 캐스터가 전달하는 일기예보는 기상 상황을 스마트폰의 앱을 통한 서비스에서 수시로 확인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에게는 구닥다리 정보다. TV 일기예보의 기상정보 내용이나 형식도 과감히 바꿀 필요가 있다. 방송국 자체의 일기예보 전담팀이 전문성을 갖고 기상청의 자료는 물론 전 세계의 기상자료를 참고하고 이를 나름 분석해 비교 전달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이미 스마트폰 앱을 통한 기상정보에 익숙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기존 TV의 일기예보는 메인 뉴스의 구색만 맞춘 꼴이 되기 십상이다. 기상정보의 소통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 유역비 주연 영화 ‘뮬란’ 불매운동 벌이는 밀크티동맹

    유역비 주연 영화 ‘뮬란’ 불매운동 벌이는 밀크티동맹

    홍콩 민주화운동을 주도하는 조슈아 웡이 트위터를 통해 디즈니 영화 ‘뮬란’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조슈아 웡은 8일 “뮬란을 보는 것은 중국이 신장 지역의 무슬림 위구르족에 가하는 감금 행위와 인종 차별을 묵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뮬란’은 한국 배우 송승헌과 전 연인 사이였던 중국 배우 유역비가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에 나간 전설의 여전사 화목란을 연기한 실사 영화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뮬란’을 디즈니는 실사판으로 찍으면서 중국 신장 지역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 지역은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족이 중국으로부터 분리 독립 운동을 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곳이다. 디즈니사가 중국의 많은 지역을 놔두고 하필이면 신장을 촬영 무대로 선택한 것은 아름다운 산악 지형을 스크린에 담고 싶어서였겠지만, 영화 ‘뮬란’을 통해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에 대해 벌이고 있는 인권 탄압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조수아 웡은 “디즈니는 중국 정부에 굽신거릴 뿐만 아니라, 유역비는 공개적으로 홍콩에서 경찰들이 저질렀던 무자비한 행위들에 대해 옹호했다”며 “나는 인권을 믿는 여러분 모두가 영화 ‘뮬란’을 보이콧하길 바란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조슈아 웡을 시작으로 대만과 태국에서는 ‘밀크티 동맹’(#MilkTeaAlliance)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뮬란’의 보이콧 운동이 번지고 있다. 홍콩, 대만, 태국 세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음료인 ‘밀크티’에서 나온 이름이다. 최근 태국에서는 군주제를 개혁하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홍콩 시위대가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밀크티 동맹이 형성됐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애니메이션 ‘뮬란’의 여주인공 얼굴은 찢어진 눈때문에 예쁘지 않다고 폄하했지만, 유역비는 여전사와 어울리는 미모를 갖췄다며 만족했다. 유역비는 유는 어린 시절 뉴욕 퀸즈에서 살아 영어에도 능통하며 2008년 할리우드 영화인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에서 청룽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뮬란’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지난 4일 공개됐으며 극장에서는 중국은 11일, 우리나라에서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엄현경, 마스크 써도 빛나는 미모

    [포토] 엄현경, 마스크 써도 빛나는 미모

    배우 엄현경이 7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의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퇴근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0.9.7 뉴스1
  •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인의 향기’ 국보급 미모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인의 향기’ 국보급 미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2020 F/W 시즌, GUESS (이하 ‘게스)가 ‘Suzy’s Denim (수지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핫한 데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와이드 팬츠의 다양한 변신을 엿볼 수 있는데, 핀턱 주름과 벨티드 장식 등의 포인트 디테일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와이드부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세미 붓컷 까지 체형을 보완해주는 다양한 핏을 선보여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데님으로 가득한 수지의 옷장을 들여다보는 듯 데님 팬츠를 활용한 수지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만나볼 수 있는데, 로고 패턴과 퍼프 소매 등 디테일이 더해진 파스텔 톤의 스웨터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과즙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한편, 데님 자켓과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쿨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분위기의 데님 연출 팁을 엿볼 수 있다. 사진=게스(GUES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페페, ‘섹시 바니걸’ 아찔한 뒤태

    [포토] 미스맥심 페페, ‘섹시 바니걸’ 아찔한 뒤태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페페가 14강 진출에 성공했다. 14강 진출 미션인 섹시 코스프레 컨셉 촬영에서 페페는 무난하고 안정적인 투표수를 보장할 수 있는 바니걸 의상을 준비했다.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바니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낸 페페. 출중한 미모와 모델로서의 실력까지 겸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페페가 온라인 투표에서 부진한 이유는 바로 타투 때문으로 추정된다. 맥심 관계자는 “페페가 모델로서는 훌륭하나, 독자들의 선택에 의해 전적으로 좌우되는 투표의 특성상 아무래도 그녀의 타투가 호불호를 많이 타는 듯하다”고 밝혔다. 페페도 “타투로 인해 인상이 세 보이는 것을 알고 있다. 평소에도 ‘질 나쁜 사람일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었다. 내 몸에 새겨진 타투들은 수두 흉터를 감추기 위해 한 것이다. 험한 과거가 있었던 게 아니다. 예쁘게 봐 달라”며 타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김한나, ‘청순섹시’ 아찔한 S라인

    [포토] 치어리더 김한나, ‘청순섹시’ 아찔한 S라인

    치어리더 김한나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한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국내의 한 호텔 풀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과감하게 드러낸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나는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한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참시’ 고은아, 리즈시절 청순 미모

    ‘전참시’ 고은아, 리즈시절 청순 미모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고은아가 리즈 시절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8회에서는 고은아의 CF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무려 13년 만에 화장품 광고 촬영에 나섰다. 얼굴에 팩을 붙인 채 촬영 현장으로 이동한 고은아는 전문가들의 손길에 순식간에 원조 미녀의 모습으로 180도 변신했다.카메라가 돌아가자 고은아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10대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연륜을 발휘해 촬영을 이어갔다. 깜찍, 청춘, 섹시 등 다양한 콘셉트를 막힘 없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이자 친언니 방효선은 “저렇게까지 잘하는 동생이 꿈을 포기할 정도로 얼마나 많은 가슴앓이를 했을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라고 슬럼프와 우울증으로 공백기를 보냈던 고은아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VCR을 통해 언니의 진심을 뒤늦게 접한 고은아 역시 눈물을 쏟았다. 또한 고은아 친언니의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았던 일화도 공개됐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친언니 결혼식에 참석한 고은아는 식장 맨 앞자리에 앉아 대성통곡했다. 결국 고은아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식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고은아는 “형부 쪽 하객들이 저 우는 여자 누구냐고 하시더라”라고 코미디 같았던 일화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18회는 2049 시청률에서 3%(1부), 4.3%(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4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포토] ‘스타트! 미모대결’ 버팔로 칩 뷰티 미인대회

    [포토] ‘스타트! 미모대결’ 버팔로 칩 뷰티 미인대회

    한 참가자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스터지스에서 열린 ‘제 80회 스터지스 모터사이클 랠리(the 80th annual Sturgis Motorcycle Rally) 동안, 버팔로 칩 뷰티 미인대회에서 버팔로 칩의 울프맨 잭 스테이지 올라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피죤,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출시

    피죤,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출시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강력탈취 성분과 섬유유연제 원조 ’피죤’의 향을 더해 만든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을 선보였다. 스프레이 피죤은 ‘사이클로덱스트린’ 성분이 탈취 효과를 내며 피죤 ‘블루비앙카’·‘핑크로즈’·‘옐로미모사’의 3가지 향을 담았다. 사이클로덱스트린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 원형 구조 안에 냄새 분자를 가둬 냄새를 없애는 탈취 성분이다. 피죤이 생산하는 제품에 폭넓게 사용되며 식용첨가물로도 이용된다. 스프레이 피죤은 대용량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돼 옷에 밴 땀, 음식 등의 냄새를 없애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인기관을 통해 유해물질 10가지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고 피죤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피죤은 강력탈취 기능에 깊고 풍부한 향을 더한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를 출시한 바 있다.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는 옷장에서 금방 꺼낸 옷이나 장마 등의 요인으로 옷에서 날 수 있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는 데 좋다고 한다.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80mL 소용량 제품도 있다. 한편 피죤은 지난달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 출시와 함께 가수 영탁을 모델로 한 광고영상을 선보였으며, 최근 스프레이 피죤 출시와 함께 광고 촬영분도 전격 공개했다. 피죤 관계자는 “스프레이 피죤은 여름철 땀 냄새와 장마철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고, 겨울철에는 정전기 방지도 가능해 사계절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이번 대용량 제품을 새로 출시함에 따라 섬유탈취제 부문에서 용량별 제품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SNS로 만난 미모의 여자친구 알고보니…수천만원 사기당한 남자

    SNS로 만난 미모의 여자친구 알고보니…수천만원 사기당한 남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남성이 돌연 여자 친구를 사기혐의로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临安) 공안국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20대 남성 사오저우 씨가 여자친구를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피해를 호소한 남성 사오저우 씨(29)는 지난 16개월 동안 연인으로 착각했던 여성이 용모가 출중한 20대 사업가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체중 110kg의 거구였다며 분개했다. 특히 피해 남성은 여자친구의 이름과 직업 등도 모두 가짜였다면서 이는 명백한 사기라고 주장했다. 샤오저우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국은 린안시 소재의 식당에서 근무 중인 20대 여성 왕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온라인 상에 개재된 왕 씨(27)의 사진을 보고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샤오저우 씨는 우연한 사건으로 왕 씨의 실체를 확인한 후 공안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사오저우 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을 ‘샤오잉’이라고 소개한 왕 씨에게 총 26만 위안(약 4400만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샤오저우 씨가 사랑에 빠졌던 여성은 SNS 속의 샤오잉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여성이었다. 왕 씨는 샤오저우 씨에게 자신의 실제 모습 대신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 신분을 속였던 셈이다. 특히 왕 씨는 자신을 고급 외제차를 소유한 20대 의류업체 사장으로 포장했다. 하지만 실제 왕 씨는 체중 110kg 거구에 인근 시장의 작은 과자 전문점에서 계산원으로 근무 중이었다. 무려 16개월 동안 신분을 속이며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왕 씨는 우연한 기회에 해당 가게에서 과자를 주문한 샤오저우 씨에게 발각되면서 신분이 드러났다. 지난달 22일 샤오저우 씨는 자신의 거주지 인근에 소재한 과자 전문점에서 물건을 주문하던 중 평소 왕 씨와 연락을 주고받았던 휴대전화 번호를 발견했다. 과자 전문 판매점의 배달 전용 휴대 전화번호가 왕 씨의 것과 동일한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것으로, 결국 그는 직접 상점으로 찾아가 왕 씨의 실제 신분과 용모를 확인했다. 그는 “문제의 여성과 연락을 하고 지낸 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녀는 나와 단 한 차례도 만나지 않았다”면서 “그러면서도 각종 기념일마다 명품 시계와 화장품, 가방 등을 요구했고 어떤 때는 금전 송금을 요구하기도 했다.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는 갑자기 부모님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약속을 미뤘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지난 16개월 동안 샤오저우 씨가 지출한 금액은 총 26만 위안에 달했다. 샤오저우 씨는 왕 씨의 실제 신분을 확인한 당일 곧장 관할 공안을 찾아가 사기 혐의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 붙잡힌 왕 씨는 해당 사기 혐의 일체를 자백했다. 왕 씨는 “처음 샤오저우 씨를 본 것은 그가 우리 가게 손님으로 왔을 때였다”면서 “당시 (나는) 그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하지만 내 외모가 자신이 없어 친구 중 가장 예쁜 지인 사진을 도용해서 SNS 아이디를 하나 만들었고 이것으로 그에게 접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부터 사기를 쳐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생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할 공안국은 붙잡힌 왕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현재 형사 구류 조치 후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안 관계자는 “최근 들어 이같은 사기극이 SNS와 온라인 동호회 등을 통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면서 “사기꾼에게 한 번 빠질 경우 큰 돈을 잃고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최수종 하희라 딸, 차 뒷좌석 스치듯 공개에 “인형인 줄”

    최수종 하희라 딸, 차 뒷좌석 스치듯 공개에 “인형인 줄”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희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들, 딸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희라는 운전하는 남편 최수종에 이어 뒷좌석에 앉아있는 아들과 딸을 차례로 비췄다. 최수종이 손키스를 날리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자 가족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리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훈훈한 외모의 아들과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에게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7년 만인 199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00년 둘째 딸을 낳았다. 한편 하희라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정화, 동안 미모 뽐낸 ‘화사한 출근길’

    엄정화, 동안 미모 뽐낸 ‘화사한 출근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3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방송 출연을 위한 출근길 모습이 포착됐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나타난 엄정화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엄정화는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곧 개봉할 영화 ‘오케이 마담’과 화제의 ‘환불원정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효리와 엄정화의 만남으로 연일 화제가 된 ‘환불원정대’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엄정화, 제시, 마마무 화사와 함께 ‘센 언니’들의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제안하며 이뤄진 그룹이다. 실제로 엄정화, 제시, 화사가 모두 이효리의 러브콜에 화답하며 그룹 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엄정화는 “‘환불원정대’를 오늘 저녁에 처음 만난다”며 첫 회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임예진이 존 레논의 첫사랑? 임예진이 그 ‘Imagine’?

    [선 넘는 일요일] 임예진이 존 레논의 첫사랑? 임예진이 그 ‘Imagine’?

    선데이서울에 실린 전설적인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한때 남학생들 사이에서 ‘책받침 여신’으로 유명했던 배우 임예진.‘존 레논의 첫사랑’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이기도 했었던 그녀의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임예진은 1974년 당시 김기영 감독의 영화 <파계>에서 어린 비구니 역으로 출연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다소 파격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1976년 당대 청춘스타였던 이덕화와 함께 열차로 통학하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진짜 진짜 잊지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 <여고 졸업반>, <푸른 교실>, <소녀의 기도> 등 이어지는 대부분의 하이틴 영화에서 여성 주인공은 임예진이 독차지했으며, 매끄러운 연기력과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하이틴 스타로서 급부상하게 된다.동화 속 여주인공과 같은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에 그야말로 미소녀의 대표 이미지였던 임예진은 하이틴 스타로 활약할 당시 문화나 생활 전반적으로 검열이 빈번하던 유신 체제 시대라는 시대적 어려움을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대들이 암암리에 비디오테이프나 LP, 영화 등의 다양한 문화적 소비를 함으로써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비약적인 인기 상승을 이루게 되었다. 이로써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임예진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문근영’, ‘박보영’, ‘아이유’와 같은 국민 여동생 타이틀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책받침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코팅하여 들고 다니는 트렌드가 유행했던 1970년대에 ‘책받침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임예진의 앳되고 수려한 미모는 또래 남학생들에게 그야말로 로망의 대상이었다. 하이틴 스타로 유명했던 만큼 임예진이 다니는 무학여고 근처에는 “임예진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라고 외치는 남학생들이 길거리를 배회했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 인기는 가히 최고였다.한편 세계적인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이 임예진의 미모에 영감을 받아 임예진의 이름과 발음이 유사한 명곡 을 작곡했다는 소문이 생겨난 적도 있었다. 이야기인즉슨 존 레논이 비틀즈의 해체 이후 우연히 한인 TV 채널에서 임예진의 모습을 보고 직접 일본에 가서 수소문을 해보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일본인 예술가 오노 요코와 결혼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임예진의 데뷔 연도인 1974년 이전에 이미 이 발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는 그저 소문에 불과한 루머임이 드러났고, 임예진에게는 유쾌한 해프닝으로 남게 되었다. 2000년대에 이르러 임예진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을 하면서도 <세바퀴>, <동치미> 등 각종 예능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마릴린 먼로’,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녀’, ‘달의 요정 세일러문’ 등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수많은 분장들을 소화해내면서 숨겨왔던 끼와 유머 감각을 한껏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현재까지도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임예진의 대표작으로는 <진짜 진짜 잊지마>, <진짜 진짜 좋아해>,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장미빛 연인들>이 있다. 글 임승범 인턴 seungbeom@seoul.co.kr 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
  • ‘럭셔리 여신 미모’…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근황

    ‘럭셔리 여신 미모’…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근황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에비뉴엘 부티크의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열린 ‘불가리 에비뉴엘 서머(Avenuel Summer) 이벤트’에 참석했다. 지난 30일 불가리 에비뉴엘 부티크의 리뉴얼 1주년 축하차 불가리 부티크를 미리 찾은 가수 제시카는 독보적으로 세련된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탄생시키는 패셔니스타답게 제시카는 모노톤의 오프 숄더 톱과 팬츠를 매치한 모던한 룩에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의 주얼리와 워치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컬러의 미니 백으로 포인트 더하여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탈리아 로마의 여름을 테마로 꾸민 이번 이벤트는 불가리 에비뉴엘 부티크를 찾은 모든 방문객들에게 한 여름의 정취를 선물한다. 화려하게 만발한 꽃들로 채워진 공간에서 불가리의 다채로운 컬렉션 경험하고 달콤한 젤라또를 즐길 수 있다.한편 로마의 활기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불가리 에비뉴엘 서머 이벤트’는 에비뉴엘 백화점 본점 불가리 부티크에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포토] 손연재, 여전히 상큼한 ‘요정 미모’

    [포토] 손연재, 여전히 상큼한 ‘요정 미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노랑”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타이즈와 노란색 맨투맨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의 여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한 손연재는 은퇴 후 6~7㎏이 늘었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다연, ‘한국 최고 비키니 여신’ 완벽한 몸매

    윤다연, ‘한국 최고 비키니 여신’ 완벽한 몸매

    빼어난 미모, 환상적인 라인으로 팬들로부터 ‘아프로디테의 재림’이라는 칭찬을 듣고 있는 머슬마니아 여신 윤다연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윤다연은 비키니와 모노키니 등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비키니 화보를 만들어냈다. 윤다연은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등 한국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머슬마니아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한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마이애미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패션모델과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1등 등 2관왕을 차지해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섰다. 이번 촬영은 ‘핫 쿨 앤 서머’라는 컨셉으로 진행했다. 주제에 맞게 윤다연은 황금몸매와 화사한 미소로 여름사냥을 나서 극강의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SI 올해의 루키’ 황현주, 명품 S라인 자태

    [포토] ‘SI 올해의 루키’ 황현주, 명품 S라인 자태

    한국 최고의 슈퍼모델에서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거듭난 황현주가 올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을 장식했다. 세계적인 스포츠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964년을 시작으로 매년 수영복 특집판을 발행하고 있다. 황현주는 특집판에 ‘올해의 루키’로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올해의 루키는 신인모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광이다. 황현주는 블랙과 화이트의 비키니와 모노키니로 황금몸매를 뽐냈다. 특히 황현주는 56년의 역사에서 동양인 최초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제시카 고메즈, 미아 강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모두 혼혈미인들이다. 황현주는 “이번에 최초로 동양인 모델을 기용한 것 대해 현지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잡지 발매가 시작됐다. 세계적인 잡지와 일하게 돼 기쁘다. 세계최고의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황현주는 2013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슈퍼모델 카파상’을 받았다. 서울패션위크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명성을 쌓은 후 지난해 세계최고의 속옷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특집판도 장식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황현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방카 트럼프, 마스크 써도 빛나는 미모

    [서울포토] 이방카 트럼프, 마스크 써도 빛나는 미모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26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 DC 백악관에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포토] 미스맥심 한지나, 청순 미모+육감적 몸매 ‘아찔’

    [포토] 미스맥심 한지나, 청순 미모+육감적 몸매 ‘아찔’

    맥심의 대표 모델이자, 아프리카TV 인기 BJ로 활동 중인 한지나가 남성지 맥심(MAXIM) 8월호에서 부산 바캉스 화보를 장식했다. 미스맥심은 남성잡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하는 맥심의 간판 모델.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모델로 데뷔한 한지나는 청순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지나는 2020년 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도 등장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미스맥심 한지나의 이번 비키니 화보는 그녀의 고향 부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한지나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풀빌라 등에서 다양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매력과 더불어 육감적인 몸매도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지나는 “고향인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하니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