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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광고 엿보기] 부산의 미국인 의사 ‘어을빈’ 이야기/손성진 논설고문

    [근대광고 엿보기] 부산의 미국인 의사 ‘어을빈’ 이야기/손성진 논설고문

    1893년 3월 찰스 어빈(1862~1933)이라는 미국인이 부산에 의료 선교사로 왔다. 그는 어을빈(魚乙彬)이라는 한국 이름을 썼다. 어을빈은 현대식 `전킨병원’을 열어 1911년까지 2500여 명을 수술했는데 의료사고를 한 건도 일으키지 않았고 전킨병원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어을빈은 1909년 부산 감만동에 `상애원’을 건립, 한센병환자 치료에도 힘썼다. 어을빈은 또 약품 연구에 몰두해 50여 종의 약을 생산했다. 그중에 ‘만병수’(萬病水)는 종기, 부종, 신경통과 심지어 반신불수, 급성매독에도 효험이 있는 신비의 만병통치약으로 소문이 나 날개 돋친 듯 팔렸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주문이 쇄도했다. 어을빈은 큰돈을 벌어 김해, 마산 등지의 땅을 사들였고 수익금 30만원을 백산 안희제를 통해 상하이 임시정부에 보내기도 했다. 어을빈은 미모의 간호원 양유식과의 혼외 로맨스로 더 큰 화제를 뿌렸다. 조선 처녀와 26살이나 많은 서양인의 파격적인 애정 행각은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선교사 회의에서는 어을빈을 교회에서 추방했고 미북장로회는 본국 소환령을 내렸다. 이때가 1910년 전후 무렵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양유식이나 어을빈이나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어을빈은 소환을 거부하고 선교사직을 사임하고는 개인병원 `어을빈병원’을 개업했으며 미국인 본처와 이혼하고 양유식과 살림을 차렸다. 이들을 갈라놓은 것은 양유식에게 찾아온 폐결핵이었다. 정신적 상처도 겹쳐 양유식은 34세에 세상을 떠났다. 만병수는 계속 잘 팔렸다. 만병수를 부치는 소포가 매일 100∼150상자에 이르자 부산우체국은 특별 수송차를 어을빈병원에 보내 만병수를 실어갔다. 이를 시샘한 부산상공회의소 의원이자 약사인 일본인 에비스가 어을빈병원 입구에 2층 벽돌집을 짓고 만병약수를 만들어 팔았다. 이름이 비슷한 만병약수를 만병수로 잘못 알고 사가는 사람이 많았다. 어을빈은 참을 수 없어 상표권침해소송을 내었지만 재판은 계속 지연됐다. 어을빈은 71세의 나이에 자택에서 사망해 40년간의 부산 생활을 마감하고 병원 근처 복병산 공원묘지에 쓸쓸히 묻혔다. 만병수 판매를 담당했던 지배인 양성봉은 양유식의 오빠였다. 그는 어을빈이 죽자 회사 경영을 맡았고 독립운동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했다. 양성봉은 광복 후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농림부장관에 오른다. 통역사로 일한 이하영은 후에 미국공사관전권대신이 되고 외부대신에 오른다. 약제사 고명우는 세브란스병원의 의사가 된다.
  • [포토]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 여신 미모 눈길

    [포토]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 여신 미모 눈길

    경기장에서는 SK와이번스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일상에서는 KIA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 사랑을 키워왔다. 인기 치어리더 김맑음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임기영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SK와이번스에서 활약 중이다. 그의 SNS에는 경기장 안팎에서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상사진이 상당수 있어 눈길을 끈다. 선수와 치어리더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에서 화촉을 밝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KIA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결혼소식이 알려진 뒤 김맑음의 SNS에는 팬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맑음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핀란드인 빌푸, 아내 류선정씨 공개…직업 보니 “아하”

    ‘어서와’ 핀란드인 빌푸, 아내 류선정씨 공개…직업 보니 “아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얼굴을 알린 핀란드 출신 빌푸가 미모의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를 시작한 빌푸가 출연했다. 앞서 빌푸는 2017년 핀란드 친구들과 ‘어서와’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 당시 빌푸는 ‘먹방 요정’의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해 큰 화제가 된바 있다. 이후 그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지난달 한국에 입국했다. 다시 한국을 찾은 빌푸는 “한국살이 한 달 차 핀란드에서 온 빌푸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가격리 7일차에 접어든 빌푸는 한국인 아내 류선정씨와의 꿀같은 일상을 소개했다. 신혼 4개월차라고 밝힌 빌푸의 아내를 향해 빌푸는 “내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고 그녀를 소개했다. 빌푸는 아내 류선정씨와 3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와 첫 데이트 이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빌푸의 적극적인 노력 끝에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빌푸 아내는 남편을 “베이비”라고 부르고, 빌푸는 아내를 “스위티”라고 부르는 등 달달한 모습이 그려지며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빌푸의 아내 류선정 씨는 교육전문가로, 2019년 YTN ‘청춘 세계로 가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세계 최고의 교육법’ 저자로, 현재 한국 핀란드 교육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류선정씨의 나이는 38세로 알려졌으며, 빌푸는 32살이다. 현재까지 빌부의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1위’ 박소현, 청순+섹시 자태

    [포토] ‘미스맥심 1위’ 박소현, 청순+섹시 자태

    올해 미스맥심의 영광은 화려한 미모의 대학원생 출신 박소현이 차지했다. 올해 초 대학원 재학 중 콘테스트에 참가한 박소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과 대학원 석사 졸업이 올해의 목표”라 밝혔다. 촬영과 학업을 병행했던 그녀는 마침내 서울교대 석사 학위와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모델 경험이 없는 일반인 참가자였음에도 불구, 쟁쟁한 지원자들을 모두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재색겸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전 투표는 맥심 홈페이지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됐다. 박소현은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두고 2위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날 저력을 보여주며 2위와 186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막강한 우승 후보였던 BJ 은유화는 아프리카TV에서 투표 독려 라이브 방송을 하며 수천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관록 있는 레이싱 모델 도유리가, 4위는 또 다른 일반인 출신 참가자 혜린이 차지했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가 된 박소현은 우승 상금 획득과 함께 2020년 12월 맥심 정규 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앞으로 맥심 소속 모델로서 다양한 연예 활동을 하게 된다. 맥심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칼로커트, `트렌드리더’ 한보름이 선택한 체중관리 비결

    칼로커트, `트렌드리더’ 한보름이 선택한 체중관리 비결

    지난 11월 6일, SBSPlus `트렌드 레코드’ 한보름 편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칼로커트가 등장했다. 한보름은 자신의 관리 비결로 칼로커트를 소개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KBS2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속 미모의 본부장으로 활약 중인 한보름은 트렌드 레코드를 통해 “평소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과 식단 관리가 어려울 경우 칼로커트를 섭취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배변활동 원활 등 다이어트 4중 기능성을 손꼽으며 섭취 중인 칼로커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칼로커트는 2012년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9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다이어트 대표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최근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대상 7관왕의 등극하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칼로커트는 ‘소비자들의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정한나, 40대 머슬퀸의 탄탄한 라인

    [포토] 정한나, 40대 머슬퀸의 탄탄한 라인

    ‘머슬퀸’ 정한나가 완벽한 라인을 뽐냈다. 올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를 통해 머슬마니아 아이콘으로 떠오른 정한나의 섹시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는 정한나의 실제 연령은 40대여서 촬영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한나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지난달 25일에 열린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셀러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연이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걸로 낙점되면서 올해를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슈퍼모델과 가수로 활동하는 등 다채로운 경력을 자랑한 정한나는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 라는 컨셉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환상적인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완판녀’ 등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9’ 유다연 미모에 깜짝... “와 미쳤다” [EN스타]

    ‘쇼미더머니9’ 유다연 미모에 깜짝... “와 미쳤다” [EN스타]

    ‘쇼미더머니9’에 참가한 래퍼 유다연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 3화에서는 여성 래퍼 유다연이 60초 팀 래퍼 선발전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다연이 무대에 오르자, 대기실에 있던 래퍼들은 환호했다. 베이나플은 “와 미쳤다”라며 감탄했고, 머쉬베놈은 유다연을 잘 보기 위해 안경을 고쳐 썼다.유다연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랩을 했다. 그는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지만 결국 탈락하게 됐다. 대기실에서 이를 보던 래퍼들은 “괜찮아”를 외치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쇼미더머니9’에 참가한 여성 래퍼 가운데 미란이만 유일하게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 합격하게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대·40대 ‘1인 2역’도 거뜬… 한결같은 ‘믿보예배’

    20대·40대 ‘1인 2역’도 거뜬… 한결같은 ‘믿보예배’

    모성애 강한 엄마·천재 물리학자 오가딸 생각에 더 몰입···‘토마토’ 소품 활용도“과거로 가고 싶지 않을 만큼 지금 좋아김희애 등 선배들 활약 보며 자신감 가져”“믿고 보는 배우와 예쁜 배우, 둘 다 하면 안 될까요? ‘믿보예배’요!” 1993년 데뷔 때부터 미모로는 항상 최상위에 자리했던 배우 김희선은 어떤 배우이길 바라는지 묻자 호쾌하게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1인 2역을 해낸 김희선은 20대부터 40대를 동시에, 또 제대로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지난 27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선 그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초창기 히트작 ‘미스터Q’(1998), ‘토마토’(1999)에서 똑 부러지는 연기를 하는데도 김희선 앞엔 외모 관련 수식어가 먼저 붙었다. 이후 20년 이상 끊임없이 달리며 시청자의 신뢰감을 차곡차곡 쌓았다. 최근 ‘품위있는 그녀’(2017) 속 재벌가 며느리, ‘나인룸’(2018)의 변호사 등 연기 변신도 이어졌다. SF 장르 ‘앨리스’는 시간 여행 설정과 액션신은 물론 엄마 박선영과 물리학자 윤태이를 오가는 캐릭터 등 도전의 연속이었다. 이 중에서도 김희선은 아들 박진겸(주원 분)을 살리려는 엄마의 모성애에 초점을 맞췄다. “처음부터 감독님께 모성애를 확실히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야 진겸이도 엄마를 구하러 갈 수 있으니까요. 반면 물리학자 태이는 양자 역학, 평행 세계, 시간 여행 등 비밀을 시청자와 함께 파헤치는 인물로 접근했고요.” 초등학교 5학년생 딸을 둔 엄마라는 점은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 선영을 연기할 땐 딸을 생각하면서 몰입했고 이 때문에 눈물이 너무 나와 오히려 애를 먹기도 했다. 진겸 엄마에게 현재를 반영했다면, 20대 연기에는 ‘토마토’ 속 김희선이 녹아 있다. 그때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환기시키고 싶어 곱창 밴드나 머리띠 등 당시 소품을 활용했다는 그는 “허스키해진 목소리만큼은 그때로 가기 힘들었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딸과 손잡고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앨리스’처럼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해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다. “20대 땐 작품 선택이나 연기에서 수동적인 편이었어요. 지금은 상의하고 고민하면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출산 후 휴식기를 가지면서 열정도 다시 불타올랐고, 40대로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생겼어요.” 배우 김희애, 김혜수 등 중년 이후에도 파격적인 역할과 연기 변신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배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자신감도 생긴다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이렇게 떠올릴 수 있는 배우로, 시청자들에게는 늘 한결같은 배우로 남고 싶다”는 게 톱여배우 김희선의 어쩌면 소박한 바람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2020년 미스코리아 진’의 빛나는 미모

    [포토] ‘2020년 미스코리아 진’의 빛나는 미모

    2020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혜진(22·전북)이 선발됐다고 주최사 한국일보 E&B가 23일 밝혔다. 7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왕관을 차지한 김혜진은 주최사를 통해 “뭐든지 열심히 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김성령, 이하늬 선배님처럼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善)에는 이화인(21·서울)과 류서빈(19·울산), 미(美)에는 전연주(20·서울)와 전혜진(22·경북)이 선정됐다. 올해 본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지난 18일 경기도 김포에서 무관중 사전녹화로 치러졌으며, 이날 오후 7시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일보 E&B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김해리, 군살 제로 ‘8등신 몸매’

    [포토] 치어리더 김해리, 군살 제로 ‘8등신 몸매’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새 시즌 프로필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해리의 소속사는 안양 KGC 인삼공사 치어리더로 발탁된 김해리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김해리는 레드와 화이트가 포인트인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해리는 독보적인 8등신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해리는 올해 안양 KGC 인삼공사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할 계획이며, 지난 6일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사진=아이컨텍컴퍼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영애, 50세에도 빛나는 ‘우아한 미모’

    [포토] 이영애, 50세에도 빛나는 ‘우아한 미모’

    배우 이영애가 촬영장 셀카에서도 빛나는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답글을 일일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휴식시간에 미소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50세라고는 믿기 힘든 맑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동안미모’와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 CF로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영애는 MBC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국내외에서 사랑받아왔다.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양순 서울의원,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기조발표

    봉양순 서울의원,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간담회 기조발표

    지난 6월 30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에서 제정한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이하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주거빈곤아동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가 지난 12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강원도의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강원지역본부에서 공동 주최한 ‘강원도 주거빈곤 아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는 안미모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장, 김형원 경제건설상임위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등록 인원만이 제한적으로 현장에 참여해 열린 간담회에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서울시 아동주거 지원 조례 제정과 아동주거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다른 기조발표자는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김승희 교수가 맡았다. 또 강원도청 김동철 계장, LH 김기남 주거복지사업부장,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임형석 이사장, 원주주거복지센터 홍성용 센터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김보경 대리가 주제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아동 주거권의 의미와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그동안 주거복지에서 가구 구성원으로만 여겨지던 아동을 주거복지의 대상자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에 참석자들은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전국 조례 중 유일하게 ‘아동’을 주거복지 대상자로 정의한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에 대한 벤치마킹 차원의 논의가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원이 지난달 15일에 발의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에서 아동의 빈곤예방에 ‘주거’를 명시하도록 한 것과 아동빈곤예방위원회에 국토교통부 장관을 참여하도록 해, 종합적인 빈곤아동 주거정책 수립의 법적 근거를 만든 사실이 소개됐다. 봉양순 의원은 기조발표를 통해 “아동 우선의 주거복지 정책 방향 설정과 모든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은 시대적 과제이며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가난에 아이들은 자기책임이 없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은 가난의 멍에를 가장 길게 그리고 가장 고통스럽게 짊어져야만 한다. 그 멍에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할 집까지 스며들어 평생의 낙인이 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먼저, 대한민국이 함께 행동에 나설 때”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박기량, 마스크 써도 독보적 미모 발산

    [포토] 박기량, 마스크 써도 독보적 미모 발산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울산현대모비스의 개막 경기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2020.10.9 뉴스1
  • [포토] 아이유, ‘러블리+시크’ 인형 미모

    [포토] 아이유, ‘러블리+시크’ 인형 미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뮤즈 아이유(IU)와 함께한 2020 겨울 광고 캠페인을 8일 공개했다. 공개된 겨울 광고 캠페인 ‘아이 제이에스티나 유(I J.ESTINA U)’는 지난해 리뉴얼된 브랜드 심볼처럼 트렌디하게 변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모델 아이유를 통해 그려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 된 화보 속 아이유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과 달리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우월한 비주얼과 매 컷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광고 컷 속 아이유는 입술에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정면을 응시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높이 올려 묶은 헤어, 깔끔한 화이트 브이넥 니트에 컬러풀한 초록색 색감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했다. 아련한 눈빛으로 꽃을 만지고 있는 컷에서 아이유는 한 떨기 장미꽃 같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여성스러운 핑크 퍼프 원피스에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로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공개 된 마지막 컷에서 아이유는 두 손을 모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을 듯 말듯한 묘한 표정에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블랙 셔츠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포인트로 초커와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린 컬러의 스톤과 진주의 조합이 유니크한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자료 제공=제이에스티나(J.ESTIN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척 살해 뒤 시신 108조각 낸 ‘친절한 살인자’ 캐나다서 논란

    친척 살해 뒤 시신 108조각 낸 ‘친절한 살인자’ 캐나다서 논란

    캐나다에서 부유한 사업가 친척을 살해하고 시신을 108조각으로 절단해 충격을 준 중국인에 대한 최종 판결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지나치게 관대한 형량 아니냐’는 주장과 ‘딸을 가진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 된다’는 반론이 동시에 나온다. 현지에서는 ‘일부 중국계 이민자들의 그릇된 사치와 향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회자된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대법원은 5일(현지시간) 사촌인 강위안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리자오(60)에게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캐나다에서는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 구금되면 하루를 1.5일로 계산한다. 리자오는 이미 5년 넘게 구금돼 캐나다 법에서는 8년 이상 수감한 것으로 간주된다. 잔여 형기가 2년 4개월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나왔다. 사건은 2015년으로 올라간다. 42세였던 강위안은 중국에서 큰돈을 벌어 밴쿠버로 이주해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부를 과시하고자 침실만 10개가 넘는 고급 주택을 구입하고 현관문에 흑표범 박제를 설치했다. 100명 넘는 여자친구를 만나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전형적인 ‘졸부’이자 ‘호색한’이었다. 그의 차명재산 관리와 뒤치다꺼리는 캐나다 국적의 리자오가 맡았다.리자오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다. 리얼리티쇼 ‘울트라 리치 아시안 걸스’에 출연해 유명인이 된 디자이너 플로렌스 자오. 26살이던 자오는 빼어난 미모로 캐나다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5월 2일 강위안은 리자오를 조용히 집으로 불렀다. 그러고는 “플로렌스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사생활을 잘 아는 리자오는 “너는 개나 돼지보다도 더 나쁘다”며 둔기로 내려쳐 살해했다. 화가 덜 풀린 그는 시신을 재차 총으로 쏘고 전기톱으로 훼손했다. 검찰은 “살인 방식이 입에 담지 못할 만큼 잔인했다”며 중형을 요구했다. 법조계에서도 리자오가 살인죄를 선고받고 종신형에 처해질 것으로 봤다. 하지만 지난 1월 대법원은 “평소 친절하고 비폭력적인 사람으로 살인 의도가 없었다”며 과실치사로 결론냈다. 이때부터 그에게는 ‘친절한 살인자’라는 별명이 따라 다녔다. 한편, 강위안이 숨지자 중국인 여성 7명이 “내 아이의 친부”라며 유산 상속을 요구했다. 뉴욕타임스는 “캐나다 법원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근거로 이들 가운데 5명에게 재산을 나눠주라고 판시했다”고 전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신’의 독보적 아우라

    [서울포토] 수지, ‘가을 여신’의 독보적 아우라

    수지의 매혹적인 가을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랑콤,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화보 장인’다운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로 각각의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컷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메이크업 스타일 및 의상 분위기에 따라 도시적인 시크한 매력부터 특유의 청초한 매력까지 화보의 컨셉에 걸 맞는 포즈와 눈빛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깊이 있는 눈빛부터 사연을 담은 듯한 섬세한 표정 연기는 물론, 특유의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컷까지 수지만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신제품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립스틱이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이 화사하게 빛나는 수지의 피부를 표현함과 동시에 벨벳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게 밀착되는 편안함까지 갖춘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립스틱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시켰다. 한편, 수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다. 수지는 한국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당찬 여주인공 서달미 역을 맡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사진=랑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진, 신부 류이서·아파트 공개에 ‘동상이몽2’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전진, 신부 류이서·아파트 공개에 ‘동상이몽2’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전진♥류이서 부부가 합류한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1부 5.2%, 2부 5.4%(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4.5%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1위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 27일 결혼한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합류, 아내의 모습부터 두 사람의 첫 만남,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파트 저층을 선호해 나무로 둘러싸인 신혼집 뷰를 자랑했다. “9월 4일에 혼인신고를 했고,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 중”이라고 밝힌 전진은 전직 항공사 승무원인 류이서에 대해 “지금은 지상계 천사인 제 아내”라고 소개했다. 류이서를 본 패널들은 “왕조현을 닮았다” “홍콩배우 느낌이다”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신혼부부답게 두 사람은 아침부터 알콩달콩한 모습이었다. 류이서는 엄마처럼 전진의 로션까지 챙겼다. 전진은 아내 앞에서 유쾌하게 춤추며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잠깐 분리수거를 하러 가는 것도 함께했다. 그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내가 보이는 데 있어”라며 껌딱지 면모를 보여줬다.첫 만남은 지인 모임이었다고 했다. 전진은 “2017년 소개팅이 아니라 우연히 지인 모임에 갔다가 만났다”며 “첫인상이 반했다 정도가 아니라 내 인생 짝을 드디어 찾았다 싶더라. 심장이 뛰었다”고 회상했다. 류이서는 “TV로는 잘 놀고 나이 들어서도 계속 노는 거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만났더니 생각보다 철이 든 느낌이었다”면서도 “이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진은 “연락처를 알게 돼서 제가 계속 연락을 했다. 그러다 단둘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그때 오빠가 눈을 잘 못 보더라. 사이다를 주는데 손을 떨었다. 그런 걸 보고 약간 호감이 갔다. 이 사람도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류이서는 이어 “오빠가 친구들 앞에서 ‘우리 사귀는 거다, 우리 1일인 거냐 아니냐’ 계속 그러더라. 생각보다 자존심이 진짜 없구나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민망해 하면서도 “미녀를 쟁취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류이서는 “사귀기도 전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전진은 “우리는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니까 빨리 사귀자 얘기했었다”고 밝혔다. 둘은 다섯 번째 만남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이서는 “사귀면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더 보여줬다. 저보다 저를 더 걱정해주고 안 맞는 부분도 고치려고 노력하더라. 점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원희, 16세 연하 황소희와 소개팅 “신애라 닮은꼴”

    임원희, 16세 연하 황소희와 소개팅 “신애라 닮은꼴”

    배우 임원희가 16세 연하 황소희와 소개팅에 나서 ‘미우새’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임원희는 절친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소개팅에 나섰다. 배정남은 임원희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정리해주고, 집을 소개팅 장소로 제공해주며 그의 인연 만들기를 응원했다. 곧 임원희의 소개팅 상대인 황소희가 배정남의 집에 등장했다. 임원희보다 16세 연하인 그는 신애라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모벤져스를 사로잡았다. 황소희는 밝게 웃으며 상대방을 마주했으나, 수줍음이 많은 임원희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제시는 임원희의 마음을 이해했다. 어렵게 입을 뗀 임원희는 ‘띠’를 언급하며 대화를 풀어가려 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두서없이 말을 내뱉었고, 스스로 ‘내가 뭐라고 하는 거지?’라며 자책했다. 정적 끝에 임원희는 황소희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물으며 드문드문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그는 ‘이야기가 끊기면 칭찬을 하라’는 배정남의 조언을 기억해내고 황소희를 치켜세웠으나, 이야기를 다시 엉뚱한 방향으로 끌어 모두를 답답하게 했다. ‘짠희’ 임원희의 소개팅을 지켜보던 MC들은 “안 해도 될 이야기를 한다”며 안타까워했지만, 그만의 순수한 매력이 있다며 임원희의 행동을 이해했다. 우왕좌왕하긴 했으나, 임원희와 황소희는 ‘술’을 매개채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어 임원희는 상대방을 위해 직접 꽃을 준비하는 정성 어린 면모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이성과 만난 임원희는 ‘소개팅’이라는 자리 탓에 어색함을 떨치지 못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짠희’의 인간적인 면모를 아는 모벤져스는 그의 새로운 사랑을 응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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