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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폭풍 성장 붕어빵 딸 공개

    박찬호, 폭풍 성장 붕어빵 딸 공개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설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박찬호는 “해피설 명절 잘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고 파이팅 넘치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여러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호 막내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딸은 부모님을 고루 닮은 단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찬호는 2005년 11월 미국 하와이에서 가족과 친지 등이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세 딸을 품에 안았다.
  • [올림픽 2열] 중국 대륙 휘감은 ‘구아이링 열풍’

    [올림픽 2열] 중국 대륙 휘감은 ‘구아이링 열풍’

    [중계화면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 올림픽을 2열에서 지켜보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코 앞에 둔 2일 중국인들이 미국에서 온 19살 벽안의 소녀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바로 프리스타일 스키점프 선수 구아이링(谷爱凌)입니다. 영어 이름은 에일린 펑 구(Eileen Feng Gu)죠.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름이 두 개입니다. 수천명의 선수들이 올림픽 참가를 위해 베이징에 들어 왔지만 중국인의 관심은 거의 그가 독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아이링은 2019년부터 중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해 왔습니다. 미중 갈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미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자신의 의지로 중국 국적을 취득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아이링은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19살입니다. 3살 때 처음 스키를 시작해 8살에 프로팀에 입단했고요. 9살에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뒤로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서 50개가 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말 그대로 ‘스키 천재’입니다.그는 스키 뿐만 아니라 축구, 승마 등 여러 스포츠에 능하고 공부도 잘하는 ‘엄친딸’입니다. 2020년 SAT(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80점을 받아 스탠퍼드대에 합격하기도 했죠. 구아이링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 파이프 세계 챔피언입니다. 빼어난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해 광고 모델 섭외가 끊이지 않습니다. 보그와 엘르 등 패션 잡지에서 표지 모델로 내세웠고, 콧대 높기로 소문난 루이비통(LV)도 그와 손잡고 새롭게 디자인된 ‘트위스트백’을 내놨습니다. 구아이링은 실력이 모자라서 중국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그가 중국을 대표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결정할 때도 미국 대표팀에 선발돼 있었습니다. 미국 스포츠계도 구아이링의 귀화를 강하게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인으로 경기에 뛰어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그가 중국 대표로 출전하기로 했으니 중국인들은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지난달 21일 중국중앙(CC)TV는 구아이링이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대서특필하며 “(그가) 평소 제일 좋아한다는 만두를 먹었다”는 내용까지 세세하게 전했습니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태어난 곳(중국)의 젊은이들, 특히 어린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중국 당국 역시 ‘말도 예쁘게 잘하는’ 구아이링을 반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다만 일각에서는 그의 귀화가 철저히 계산된 전략이라고 봅니다. 전 세계 스폰서 기업들에 자신의 상품성을 극대화하고자 중국 국적을 택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죠. 구아이링이 귀화를 선언한 2019년만 해도 그를 후원하던 업체는 단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2021년에는 20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가 몰려 들었습니다. LV와 티파니, 빅토리아 시크릿, 에스티 로더 등 하나같이 명품들입니다. ‘중국인의 지갑을 열 수 있는 미국인’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이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 알려져 있듯 전 세계 고가품 브랜드 최대 고객은 중국인입니다. 이들이 열광하는 미모의 스포츠 선수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원을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다만 그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국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중국은 이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구아이링은 미국 국적을 포기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가 여전히 미국 여권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평생 미국에서 살아온 그가 진짜로 여생을 중국인으로 살려고 국적을 변경하진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죠. 실제로 구아이링은 2019년 국제스키연맹에 국가 변경을 요청할 때 “미국 시민권자 신분은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그의 주요 스폰서인 레드불 홈페이지에 ‘구는 중국 국가대표가 된 뒤로 미국 여권을 포기했다’고 소개돼 있었다. 구아이링이 진짜로 미국 국적을 버렸는지 취재에 들어가자 레드불이 돌연 이 내용을 삭제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기 때문에 그가 중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을 문제삼지 않습니다. 중국은 일부러 이 부분을 확인하려 하지 않을 것이 확실합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낼’ 일을 하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구아이링은 자신의 국적과 관련된 논란에 ESPN방송 인터뷰에서 “내가 미국인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고 동시에 중국인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며 “내가 미국에 있을 때는 미국인이지만 중국에 있을 때는 중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적인 답을 피한 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걸로 봐선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어찌됐건 중국은 그에게 환호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죠. 베이징 어딜 가도 그의 얼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국을 대표할 스키 선수가 없던 중국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입니다. WSJ은 “중국이 자랑하는 스타 스키 선수(구아이링)는 미국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며 스키를 배웠음에도 굳이 중국인으로 경기를 뛰려는 데 대한 서운함의 표시입니다. 반면 중국은 그를 ‘중국을 빛낸 인재’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CCTV는 구아이링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국인 중국을 위해 젊은 여장부의 꿈을 실현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당분간 그를 둘러싼 미중 신경전은 계속 이어질 듯 합니다.
  • 대표와 함께 등장한 미모의 여성… 신차발표까지 ‘척척’

    대표와 함께 등장한 미모의 여성… 신차발표까지 ‘척척’

    최근 타타대우상용차 신차 발표회를 이끈 한 여성. 김방신 대표의 소개로 등장한 이 여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한 기색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이끌었다. 영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청중들을 고려해 적절한 제스처를 취하고 미소를 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영국 유학파 출신의 30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 쎈(Ms.XEN)’의 정체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인간이었다. LG전자의 가상인간 김래아,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의 로지의 뒤를 잇는 새로운 모델로, 직장인 콘셉트라는 점을 부각해 현실감을 더했다. 미즈 쎈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차 2종을 직접 소개하며,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이목을 끌었다. 미즈 쎈은 “앞으로 타타대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여러분들을 찾아뵙는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향후 자사 유튜브와 홈페이지, 사내외 행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발표가 끝난 후 미즈 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타타대우상용차 측은 “중대형 트럭을 소개하는 미즈 쎈의 전문적인 프리젠테이션에 매우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반응”이라며 앞으로 미즈 쎈이 회사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안내자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새롬, 섹시만점 ‘세차녀’ 변신

    신새롬, 섹시만점 ‘세차녀’ 변신

    한국 피트니스계를 평정하고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신새롬이 극강의 매력을 발산하며 ‘세차녀’로 변신했다. 최근 남성지 맥심은 자사의 최장수 인기 코너인 ‘독자의 차’ 화보에 신새롬을 등장시켜 섹시한 세차 화보를 선보였다. 종전에는 독자와 모델이 함께 차에 대해 이야기하며 드라이브를 하는 콘셉트였다면, 2021년부터는 미스맥심 모델과 차주인 독자가 함께 손세차를 하며 수다를 떠는 구성으로 리뉴얼되었다.  신년을 여는 2022년 1월호 ‘독자의 차’ 코너에서 멋진 세차 화보를 선보인 주인공은 인형 같은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사랑 받는 배우 겸 모델 미스맥심 신새롬이다. 빼어난 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신새롬은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 김연아, 은반 위 우아한 자태 ‘여왕의 품격’

    김연아, 은반 위 우아한 자태 ‘여왕의 품격’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로 빙판 위에서 ‘패션쇼’를 방불케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링크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란색 플라워패턴 운동복 셋업부터 후드 원피스까지 전문모델처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해냈다. 한층 부드럽고 여성스러워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 기성용♥한혜진, 미모 쏙 닮은 8살 딸 공개

    기성용♥한혜진, 미모 쏙 닮은 8살 딸 공개

    배우 한혜진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여덟 살 딸 시온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지만, 또렷한 눈매에 계란형 얼굴까지 엄마 한혜진을 쏙 빼닮은 모습이었다. 한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만들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딸 시온은 스웨터에 치마, 스타킹까지 연핑크 홀릭에 하나로 땋은 머리를 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공작용 고글에 장갑을 낀 시온이 만들기에 열중한 가운데 한혜진은 딱풀을 발라주며 딸을 돕고 있다. 지난 2013년 기성용과 깜짝 결혼한 한혜진은 2015년9월 딸을 출산했다. 한혜진은 2019년 7월 기성용이 친청팀 FC서울로 복귀하며 세식구의 행복한 근황을 종종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 ‘최강 몸짱’ 신새롬, 넘사벽 S라인 몸매

    ‘최강 몸짱’ 신새롬, 넘사벽 S라인 몸매

    피트니스여신에서 배우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몸짱스타인 신새롬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의 커버를 동시에 맡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2일 신새롬은 ‘샤이닝 포켓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비너스의 라인과 넘사벽의 미모로 한겨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9월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한 신새롬은 ‘맥스큐’ 2022년 2월호와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 10호 뮤즈로 낙점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여 완판녀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신새롬은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단독 표지를 장식할 맥스큐와 시크릿비가 어떻게 나올 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AR 촬영을 통해 현실과 가장 가까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 미모에 실력 더한 올스타 2위 신지현 “언젠가 1위 해보고 싶어요”

    미모에 실력 더한 올스타 2위 신지현 “언젠가 1위 해보고 싶어요”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워요.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 큰 위로가 됐습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의 신지현은 올해도 또 아깝게 올스타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올스타 투표 결과, 지난해 1만 179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던 신지현은 올해는 1만 8617표를 얻었다. 김단비(인천 신한은행)가 1만 8947표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2417표 차이가 올해는 330표 차이로 확 줄었다.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미녀 스타인 데다 지난 시즌 베스트5는 물론 올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도 뽑혔을 정도로 실력이 남다른 덕분이다. 팀이 최하위로 처졌지만 신지현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3분13초 16.3점(공동 5위) 4.4어시스트(6위) 3.7리바운드 0.9스틸로 리그 정상급 가드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가드로만 한정하면 득점은 1위고 어시스트는 4위다. 신지현은 “초반에 잠깐 1등하길래 좀 놀랐다”면서도 “팀마다 2명씩 뽑는 거니까 우리팀 누르면서 내 이름을 눌러주지 않았을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신지현은 2년차였던 2014~15시즌 중부선발(우리은행, 하나외한, KDB생명)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올스타 1위 출신이다. 다만 당시는 남부선발(삼성, 신한은행, 국민은행)의 변연하, 김단비, 강아정에게 밀린 전체 4위여서 지금과는 의미가 다르다. 올해 여자농구 올스타전은 원래 2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지난해에 이어 또 코로나19로 올스타전이 취소되면서 신지현도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신지현은 “2년째 못하니까 팬들이 많이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서 나도 아쉽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하나원큐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신지현의 성적은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지난 시즌 평균 12.77점으로 데뷔 후 첫 두자릿수 평균득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16.3점으로 더 늘었다. 리바운드도 커리어 하이 기록이고, 어시스트는 지난 시즌보다 평균 0.5개 적지만 이는 신지현이 직접 득점을 해줘야 하는 팀 사정의 영향이 크다. 특히 상대팀이 대놓고 신지현을 막는 전략을 들고 나오는 상황에서 만든 성적이라는 점에서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신지현은 “아무래도 공격 비중이 높아지고 조금 더 많이 쏘니까 득점면에서 올라간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현의 커리어 하이가 아쉽게도 이번 시즌 하나원큐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강이슬(청주 KB)의 이적으로 전력 공백이 심각해졌고, 이 자리를 구슬로 대체하려고 했지만 구슬이 시즌 초반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시즌 아웃되면서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김이슬에 고아라의 부상까지 이어지며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 됐고 신지현과 양인영에 의존해 경기를 풀어나가지만 쉽지 않다. 하나원큐는 평균 67.2점(5위) 16.3어시스트(6위) 39.3리바운드(5위) 5.8스틸(4위) 등 여러 지표에서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특히 수비 구멍이 심각해 평균 실점이 80.6으로 유일하게 80점대 실점을 허용하고 있어 득실 마진이 크다.신지현은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라며 “부상 선수도 너무 많고 노력하고 이기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준비를 못 하진 않았는데 틀어지면서 생각보다 승리도 못 챙기고 경기력도 안 좋아서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부산 BNK가 3라운드 때 반등에 성공하며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하나원큐는 현재 분위기상 봄농구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신지현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지현은 “휴식기에 몸 관리에 더 신경 쓰고 팀 분위기가 안 좋지만 어떻게든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부터 다시 부천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만큼 팬들 앞에서 이기는 모습을 꿈꿨다.올해 팀 성적은 아쉽지만 여자 농구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인 만큼 팀 성적까지 뒷받침된다면 언젠가 꿈에 그리는 올스타 1위도 현실이 될 수 있다. 김단비와 격차가 여차하면 뒤집어질 수 있는 차이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신지현은 “단비 언니는 농구도 너무 잘하고 1등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한 번은 올스타 1등 해보고 싶다. 그러면 엄청 큰 영광일 것 같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무엇보다 농구를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선수로서 멋진 활약을 예고했다.
  • [포토] ‘60세’ 서정희, 놀라운 생얼 미모

    [포토] ‘60세’ 서정희, 놀라운 생얼 미모

    올해 나이 환갑을 넘은 서정희가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민낯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서정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피부과에 가는 길이라 색조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무보정 생얼’이라고 표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력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나는 얼굴을 늘 관찰한다. 문제점을 살핀다. 특별히 살핀들 바뀌는 건 없지만, 얼굴은 거짓말을 안 한다”면서 “생얼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화장을 하고 예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라고도 말했다. 
  • [포토]모델 겸 배우 신새롬, 라이징 ‘머슬퀸’ 탄생

    [포토]모델 겸 배우 신새롬, 라이징 ‘머슬퀸’ 탄생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월드컵미녀’ 신새롬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신새롬은 최근 제주도의 유명 리조트인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맥스큐와 JIBS제주방송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했다. 신새롬은 맥스큐 2022년 2월호와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2일 인천에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에서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될 맥스큐-시크릿비 화보 촬영을 통해 신새롬은 여신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1년에 출간한 전호를 완판시키며 대세 남성잡지로 자리매김한 맥스큐의 아이콘으로서 완판녀 등극에 성공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 맥스큐
  • 김건희, 이력 의혹에 “사실관계 떠나 국민께 사과드려”… 민주 “가짜 인생”(종합)

    김건희, 이력 의혹에 “사실관계 떠나 국민께 사과드려”… 민주 “가짜 인생”(종합)

    공개활동 시점 묻자 “아직 드릴 말씀 없다”김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어”맹공 민주당 “공소시효 남았으면 적극 고발”與 “대통령 부인 굉장히 엄격한 도덕적 기준”국힘 “공개 외모평가에 인격살인, 마녀사냥”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이자 코바나콘텐츠 대표 김건희씨가 15일 자신을 둘러싼 허위 경력 의혹 등과 관련해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국민께서 불편함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언론 노출을 꺼려온 김씨가 대선정국에서 언론과의 접촉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께 불편함·피로감, 심려 끼쳐 사과” 김씨는 이날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허위 이력과 관련 청년들의 분노 여론이 있는데 사과 의향이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며 이렇게 답변했다. 흰 셔츠에 짙은 청바지, 검은 재킷 차림으로 사무실을 찾은 김씨는 ‘윤 후보 배우자로서 공개 활동은 언제 개시하나’라는 질문에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김씨의 발언은 YTN과 오마이뉴스의 잇따른 보도로, 자신을 둘러싼 신상 리스크가 불거진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허위이력 기재와 관련해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앞서 YTN은 김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로 초빙되기 전 제출한 지원서를 공개하며 경력과 수상내역 등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쥴리’ 오해로 尹 피해가진 않을지” 김씨는 앞서 “저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면서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고 오마이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26분간 통화에서 이른바 ‘쥴리’라는 예명으로 접대부 역할을 했다는 ‘쥴리 의혹’을 거듭 부인하며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저는 남자답다”면서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 봉사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을 내세우고 싶지 않다”라면서 “보여주기보다는 실천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향후 공개 행보의 메시지를 묻자 “새 시대에는 진영 싸움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진영을 깨야 한다. 미래에는 진영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새 시대’는 윤 후보의 대선 핵심 슬로건 중 하나다.김씨는 자신의 외모를 과거 사진과 비교해 성형 의혹을 제기한 여권 인사들 보란 듯 “성형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일각의 ‘성형 지적’에는 “제가 미모에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도 “성형했다. 쌍꺼풀이 원래 있었는데 짝짝이여서 대학교 때 삼촌 친구 병원에서 재건 수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고교 사진은 빛이 부셔서 약간 감고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앞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의 과거와 현재 얼굴 사진을 붙여 나란히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눈동자가 엄청 커져 있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 김씨의 외모를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김종인 “대통령 부인 뽑는 선거 아냐” 김씨를 겨냥한 민주당의 파상공세 속에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본부장급 회의를 소집했다. 비공개 첫 정례회의로, 김씨의 등판 타이밍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김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거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게 아니다”라면서 “어제 윤 후보가 관훈 토론회에서 대략적인 것은 다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남의 경력 사항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선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선대위 일각에서는 김씨의 등판을 차일피일 미루기보다는 공개석상에 등장해 정면돌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반인으로서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일부 언론을 통해 노출하기보다는 선대위의 정식 ‘코칭’을 받아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공식 메시지를 전하는 게 낫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윤 후보도 부인의 사과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여권 공세가 기획 공세이고 아무리 부당하다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국민 눈높이에서 봤을 때 조금이라도 미흡한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과거 처신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기대에 맞춰 저희가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맞는 태도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밝혔다.민주당, 김건희에 “가짜 인생” 파상공세 “허위 이력 하나하나 검증해 공개할 것” 민주당은 김씨를 둘러싸고 연일 총공세를 펴고 있다. 특히 대학 임용 당시 제출한 서류에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에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검증을 예고했다. 안민석, 권인숙, 도종환, 서동용 의원 등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가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이어 2013년 안양대에 낸 이력서에서도 허위 수상 경력을 적었다며, “가짜 인생”이라고 맹공했다. 안 의원은 “윤 후보가 부인의 가짜 인생을 두둔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어떤 사고를 가진 분일까 궁금하다”면서 “앞으로 18개 허위 이력에 대한 부분을 검증해 하나하나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고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공소 시효가 남아 있는 (혐의의) 경우 고발도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의 부인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가져왔다”면서 “김씨가 퍼스트레이디가 된다면 그분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김씨를 겨냥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여성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무차별 공세로 궁지에 몰아넣고 돌팔매질을 해대는 마녀사냥식 행태를 검증이라고 포장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개적으로 외모를 평가하고 사적영역을 서슴없이 침범하고 있다”면서 “인격살인과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시기 알려 달라, 자신 있다”(종합)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시기 알려 달라, 자신 있다”(종합)

    김건희 “보여주기 보다 실천하는 성격”외모 지적에 “짝짝이 쌍커풀이라 성형했다”“새 시대 진영 싸움 안했으면, 진영 깨야”김의겸 “YTN에 ‘당신도 털면 안 나오겠나’ 해”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저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면서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고 오마이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김씨는 자신의 외모를 과거 사진과 비교해 성형 의혹을 제기한 여권 인사들 보란 듯 “성형했다”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쥴리 오해 받아 尹 피해되진 않을지”“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어”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26분간 통화에서 이른바 ‘쥴리’라는 예명으로 접대부 역할을 했다는 ‘쥴리 의혹’을 거듭 부인하며 이렇게 밝혔다. 김씨는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저는 남자답다”면서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 봉사하고 싶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을 내세우고 싶지 않다”라면서 “보여주기보다는 실천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향후 공개 행보의 메시지를 묻자 “새 시대에는 진영 싸움을 안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진영을 깨야 한다. 미래에는 진영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새 시대’는 윤 후보의 대선 핵심 슬로건 중 하나다. 일각의 ‘성형 지적’에는 “제가 미모에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도 “성형했다. 쌍꺼풀이 원래 있었는데 짝짝이여서 대학교 때 삼촌 친구 병원에서 재건 수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고교 사진은 빛이 부셔서 약간 감고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앞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의 과거와 현재 얼굴 사진을 붙여 나란히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눈동자가 엄청 커져 있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 김씨의 외모를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김의겸 “김건희가 기자에게  여동생처럼 대해 달란다” 이와 관련,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TBS라디오에서 “(김씨가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몇 년생이냐, 70년생이라고 하니 ‘그러면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 주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해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 오마이뉴스와는 그런 통화를 했다고 한다”라고도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김씨가 YTN 기자에게는 ‘아니, 왜 나만 이렇게 말하자면 괴롭히느냐.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YTN이 관련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YTN이 보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촉구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YTN은 전날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적었다는 의혹을 보도하면서 이에 대한 김씨의 발언도 전했다.김종인 “대통령 부인 뽑는 선거 아냐”선대위 김건희 등판 타이밍 논의 김씨를 겨냥한 민주당의 파상공세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본부장급 회의를 소집했다. 비공개 첫 정례회의로, 김씨의 등판 타이밍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김건희 여사가 언제 등판하는지 사람들이 계속 물어본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의논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선대위원장은 김씨의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거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게 아니다”라면서 “어제 윤 후보가 관훈 토론회에서 대략적인 것은 다 해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남의 경력 사항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선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와 마찬가지로 부부 동반으로 후보 일정을 진행하는 방법, 부부가 함께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한 회의 참석자는 언론에 “결국 윤 후보와 김 위원장이 결정을 내려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선대위 일각에선 김씨의 등판을 차일피일 미루기보다는 공개석상에 등장해 정면돌파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일반인으로서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일부 언론을 통해 노출하기보다는 선대위의 정식 ‘코칭’을 받아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공식 메시지를 전하는 게 낫다는 논리다. 김 위원장은 김씨의 등판과 관련해 “진의가 뭔지 심각하게 상황 파악을 해보겠다”고 말했다고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尹 “저쪽서 떠드는 얘기만 듣지 말고”“과거 외부 강사, 학교 추천 받아 위촉”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김씨의 의혹을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현실을 잘 보고 관행이라든가, 이런 것에 비춰서 어떤 건지 물어보고 하시라”면서 “저쪽(여권)에서 떠드는 얘기 듣기만 하지 마시고, 시간강사를 어떻게 뽑는지 한번 대학에 아는 분들 있으면 물어보고 취재 방향을 잡으시라”며 다소 격앙된 어조로 말했다. 윤 후보는 “요새 대학에서 특정 강의에 대해 여러 사람 모아서 시간강사를 뽑는 경우도 있지만, 과거에 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어떻게 뽑았는지 여러분들이 취재해보라”면서 “외부 강사는 위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에서 누구에 대해 추천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촉하는 것이다. 무슨 공개경쟁에 필요한 자료를 받는 것도 아니다”라면서 “또 사단법인 이사라는 게 어디 딱 근무하는 게 아니라, 자문·조언을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헌법학회 이사가 뭔가를 하는가. 비상근 명예직이라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나.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라면서 “그러니까 그런 자료를 그냥 내는 것이다”라고 했다.
  • 낙타도 예뻐야 하나요… 필러·보톡스 맞히며 미모 경연 ‘씁쓸’

    낙타도 예뻐야 하나요… 필러·보톡스 맞히며 미모 경연 ‘씁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낙타 미모 경연대회는 매년 성형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거액의 상금을 노린 주인들이 낙타에게 보톡스와 필러, 리프팅 등 각종 성형시술을 하기 때문이다. 주최 측은 즉각 실격처리를 하며 부정행위 단속에 나섰지만 대회가 계속되는 한 이를 막을 방법은 없어보인다. 9일(현지시간) BBC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북동부 사막에서 ‘킹 압둘아지즈 낙타 페스티벌’의 일종으로 낙타 미모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심사위원들은 낙타의 머리 모양과 외양, 혹,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결정하는데, 총 상금이 무려 6600만달러(약 777억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에 출전한 낙타 중 수십 마리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았고, 보톡스로 머리와 입술을 크게 부풀렸다. 대회 측은 낙타에 행해지는 성형시술을 부정행위로 규정하고, 40마리 이상의 낙타들을 실격처리했다고 밝혔다.경쟁이 과열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도 꾸준히 제기됐다. 2018년 낙타 미모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낙타주는 낙타의 입술이 터질 정도로 보톡스를 주입하기도 했다. 당시 동물보호단체는 “상금을 타기 위해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건 낙타를 학대하는 행위”라며 관련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낙타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모든 조작과 기만 행위를 멈추길 바란다. 이는 낙타에게 끔찍한 부상을 입힐 위험이 있어, 적발될 경우 엄격한 처벌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낙타 미모 경연대회는 낙타 경주, 낙타 판매, 낙타 쇼케이스 등이 벌어지는 거대한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한달 간 치러지는 이 대회에는 3만 마리의 낙타가 참여하고, 최소 30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미모 대회 우승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인 샛노란 사프란을 뿌려주며 예우해준다.
  • 하루 18시간 일하며 버틴 베트남 고아…세계 최고 미녀로

    하루 18시간 일하며 버틴 베트남 고아…세계 최고 미녀로

    “자신감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을 아는 데서 온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랑 받지 못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외로움과 자기 연민을 깊이 이해합니다. 그래서 항상 모든 사람에게 따뜻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의 이혼으로 4세 때 버려져 18세까지 친척들의 도움으로 힘겹게 산 베트남 여성은 꿈을 위해 하루에 18시간 이상 일하며 버텼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왕관을 썼다. ‘2021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우승자 응우옌 툭 투이 티엔(Nguyen Thuc Thuy Tien·23)의 이야기다. 지난 4일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6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미인으로 뽑힌 투이 디엔은 대회에서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핑크빛 성에 사는 공주가 아니다. 부모님의 사랑 없이 살아야 했다”고 불우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베트남 호치민시 출신 투이 디엔은 2017년 미스 사우스베트남 대회 1위, 2018년 베트남 대회 5위에 이어 2019년 일본에서 개최된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가했다.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델, 호텔 안내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하루에 18시간 이상 일하기도 했다는 그는 우수한 학업 성적은 물론, 외국어에도 능통해 베트남어 외에 영어·태국어·프랑스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했다. 이번 대회 중에는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재해석한 ‘파란 천사(Blue Angel)’ 의상을 입기도 했다. 응에안 신문은 “투이 디엔은 아름다운 미모나 뛰어난 몸매 외에 영어와 태국어로 소통하거나 노래해 우승할 수 있었다”며 “대회 심판진은 그가 보인 진정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투이 디엔은 “다시는 전쟁과 폭력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선 활동과 친절은 한 국가가 아닌 전 세계의 사명”이라며 “오늘 저의 꿈이 이루어졌고 여러분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 보톡스 탓에 터져버린 낙타 얼굴…사우디 ‘낙타 미모대회’ 논란

    보톡스 탓에 터져버린 낙타 얼굴…사우디 ‘낙타 미모대회’ 논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매년 열리는 낙타축제인 ‘킹 압둘아지즈 낙타 페스티벌’에 보톡스를 주입받은 낙타들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알자지라 등 해외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축제 추최 측은 낙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아름다운 낙타 선발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낙타에 보톡스를 주입한 참가자들을 대대적으로 단속했다. 주최 측은 낙타가 본연의 외모가 아닌 보톡스 등 물질을 얼굴 부위에 주입한 낙타를 가려내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에는 40마리의 낙타가 대회 시작도 하기 전 실격 처리를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제 중 하나인 압둘아지즈 낙타 페스티벌은 낙타 사육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이중 아름다운 낙타 선발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낙타의 주인들은 약 6600만 달러(한화 약 775억 64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거액의 상금뿐만 아니라 입상 성적이 있는 낙타는 매매할 때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점에서 낙타 사육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져 왔다. 대회는 낙타의 키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목이 긴 낙타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며, 코와 입술, 머리 크기 등도 심사 기준에 들어간다.일부 사육자들은 낙타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입술이나 볼, 혹이나 머리 등의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하기도 했다. 보톡스를 주입받은 낙타는 과도한 주입으로 시술 부위가 터지는 등 끔찍한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최 측이 이를 강력하게 단속해 왔다. 실제로 2018년 대회 당시에는 이로 인해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낙타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참가자 수십 명은 올해도 낙타의 입술과 코의 주름을 펴고 머리와 입술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려 보톡스와 필러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뿐만 아니라 일부 참가자는 낙타의 근육을 눈에 띄게 크게 만들려 호르몬을 사용하거나, 고무밴드로 신체 일부를 묶어 부풀린 사실도 확인됐다.축제 주최 측은 “낙타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모든 조작과 기만 행위를 멈추길 바란다. 적발될 경우 엄격한 처벌을 가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행위는 다른 사육사들에게 부당한 결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낙타에게 끔찍한 부상을 입힐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아름다운 낙타 선발대회는 낙타 경주와 관련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낙타 페스티벌의 가장 핵심적인 대회다. 이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의 수익모델을 다양화 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사우디인에게 필수적인 낙타의 전통과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 ‘한국계 미녀’ 레베카 라셈 결국 떠난다… 기업은행 산타나 영입

    ‘한국계 미녀’ 레베카 라셈 결국 떠난다… 기업은행 산타나 영입

    ‘한국계 미녀’로 숱한 화제를 뿌렸던 IBK기업은행 레베카 라셈(24)이 결국 한국을 떠난다. 기업은행은 27일 “지난 1라운드 종료 직후부터 논의해왔던 라셈에 대해 남은 시즌을 함께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안타깝지만 외국인 선수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로는 달리 산타나(26·미국)가 들어온다. 라셈은 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당시부터 큰 화제가 됐다. 지난 시즌 특급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안나 라자레바를 대신한 데다 빼어난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외국인 선수로는 드물게 방송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가녀린 파워가 문제였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즌 리시브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은 데다 외국인 선수마저 해결사 역할을 해주지 못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팀 외국인 선수가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해결사로 나서는 모습과는 대비됐다. 라셈은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146득점(9위)으로 외국인 선수인데도 양효진(현대건설), 이소영(KGC인삼공사)보다도 득점이 적었다. 공격 성공률도 34.56%로 전체 9위다.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가 최소 공격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라셈은 대학 시절 전위에서만 공격을 했고 후위에 들어가게 되면 교체해서 빠지던 배구를 해왔다. 한국에 오기 전 활약한 이탈리아 리그에서도 디테일하게 하는 배구를 접하지 못한 상태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큰 한국배구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서남원 전 감독은 “아시아적인 배구를 겪어보지를 못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사실 라셈은 이미 서 전 감독 시절부터 교체가 추진됐다. 서 전 감독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위해 접촉했는데 상대팀에서 못 보내준다고 해서 2번 정도 엎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게 지난 12일 인삼공사전에서의 일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산타나에 대해 “비자 발급 문제도 있고 해서 12월 중순쯤 입국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산타나는 레프트와 라이트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팀 전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타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치게 된다. 정규리그에는 3라운드부터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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