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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와 전속계약 오상진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과 “강렬했던 만남”

    YG와 전속계약 오상진 ‘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과 “강렬했던 만남”

    YG와 전속계약을 맺은 방송인 오상진과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오상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전에 살짝 나눴던 젠더 이슈와 결혼에 관한 견해가 더욱 궁금했던... 강렬했던 그와의 만남. 원작 팬으로서 이번 영화 공각기동대의 성공을 빈다”면서 스칼렛 요한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상진은 영화 ‘공각기동대’로 내한했던 스칼렛 요한슨과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상진의 훈훈한 외모와 스칼렛 요한슨의 고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의 홍보차 내한했다. 1995년 동명의 극장판 재패니메이션을 최초로 실사화한 영화로,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해커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한편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상진의 영입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 방송 연예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위상과 균형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며 YG와 오상진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오상진은 2013년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파격 금발+도발 포즈 ‘섹시 매력 폭발’

    최고의 한방 이세영, 파격 금발+도발 포즈 ‘섹시 매력 폭발’

    배우 이세영이 ‘최고의 한방’에 캐스팅 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금발 셀카가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오른 이세영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세영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세영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당시 팬들에게 현장을 공개하기 위해 찍은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영은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배우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발 변신 수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 ‘31일 종료인데..’

    단발 변신 수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 중 ‘31일 종료인데..’

    수지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오는 31일 종료되는 가운데 단발 변신이 화제에 올랐다. 수지는 29일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단발로 변신한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오던 수지는 데뷔 이래 첫 단발로 변신한 것. 청순한 미모에 보이쉬한 매력이 더해졌다. 수지의 단발 변신은 드라마를 위한 것.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 중인 수지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민한 끝에 단발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잘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수지는 31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3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재계약 여부는 현재까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 수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진화는 30일 한 홈쇼핑 방송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매진을 이끌었다. 이날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심진화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진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7kg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 “식단 조절과 홈 트레이닝”이라고 밝히며 “집에서 동영상으로 줌바댄스, 플랭크, 스쿼드 동작 등을 열심히 따라했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 김원효의 반응에 대해 “김원효 씨는 뚱뚱한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신혼 때는 절 사육하듯 살을 찌웠다. 통통한 게 좋다고 빼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놓고 살 빼고 나니까 엄청 좋아한다. 옆에서 집적거린다.(웃음) 살을 빼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제가 이제 일이 들어오고 주변에서도 예쁘단 소리를 해주니까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김원효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단발 변신, 데뷔 이래 가장 짧아..‘긴 머리 싹둑 자른 이유는?’

    수지 단발 변신, 데뷔 이래 가장 짧아..‘긴 머리 싹둑 자른 이유는?’

    수지가 단발로 변신했다. 수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흑백사진 속 수지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이 청순한 미모에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지는 미쓰에이로 데뷔 이래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기에 이러한 변신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수지의 단발 변신에 대해 “드라마 캐릭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촬영 중인 수지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민한 끝에 단발로 머리카락을 과감히 잘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올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프공으로 볼링 스트라이크 선보인 미녀, 정체는?

    골프공으로 볼링 스트라이크 선보인 미녀, 정체는?

    미모의 여성이 볼링장에서 골프 트릭샷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국내외 화제에 올랐다. 휠라코리아가 ‘골프공으로 볼링치기’라는 제목으로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드라이버샷으로 볼링 스트라이크에 도전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여성은 첫 번째 시도에서 여유롭게 스트라이크에 성공하더니 두 번째 시도에서는 볼링핀 한 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모두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 여성은 나머지 볼링핀 하나도 깔끔하게 스페어 처리한다. 한편 이 영상은 공개 직후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ESPN, 골프 다이제스트 등 다수 해외 매체에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당연히 영상 속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주인공은 프로 골퍼 김민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사상 최연소인 24세 7개월 12일의 나이로 ‘클래스A’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FILAKOREA/유튜브, 김민주 인스타그램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차예련, 주상욱과 5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향기로운 화보’

    차예련, 주상욱과 5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향기로운 화보’

    배우 주상욱과 결혼을 발표한 차예련의 싱그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진행한 이번 화보는 꽃과 푸른 식물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차예련은 그린컬러의 원피스와 내추럴 웨이브,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우아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꽃꽂이를 취미로 한다는 그녀는 촬영하는 동안 소품으로 준비된 꽃에 관심을 가지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평소 즐겨 쓰는 향수와 향에 대해 소개했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예쁜 사랑을 키우며 5월 결혼을 발표했다. 차예련이 추천하는 향수 니콜라이 휘그 티와 함께 진행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퍼스트 도터’ 이방카, 미모도 영향력도 ‘최고’

    [포토] ‘퍼스트 도터’ 이방카, 미모도 영향력도 ‘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말 좀 들어줘’ 장호일, 방송 최초 파경스토리 고백 “현재 법적 싱글”

    ‘내 말 좀 들어줘’ 장호일, 방송 최초 파경스토리 고백 “현재 법적 싱글”

    가수 장호일이 방송 최초로 파경 스토리를 고백한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시사·교양 프로그램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그룹 015B의 멤버 장호일이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장호일은 MC 서천석 박사가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당시 집안의 제반 환경도 서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고, 당사자 둘만 결혼하겠다고 그랬던 게 앞섰다”며 “그래서인지 조그마한 문제에도 갈등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과거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접었던 장호일은 2003년 12살 연하 여성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상대는 준 재벌가의 미모의 재원으로 당시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그의 결혼에 대한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이어 장호일은 불안했던 결혼생활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못해 법적으로 ‘싱글’이 된 사연, 그리고 현재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호일은 그동안 듣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서세원과 함께했던 ’토크박스‘ 보조 MC 시절, 유재석과 당대 톱 개그맨들의 기에 눌려 자신감을 잃고 방송을 접었던 사연과 연이은 사업실패로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풀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 말 좀 들어줘‘는 방송 최초로 연예인 MC가 아닌 심리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는 포맷으로 각각의 고민과 사연을 가진 게스트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본격 심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1시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SBS미디어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배우 한보름이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배우 한보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한보름은 정준후의 이복 여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정주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늦둥이 막내딸로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마는 철부지 공주 캐릭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첫 눈에 반한 남자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함까지 지닌 인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태란, 류진, 심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보름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에 띄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극 중 정주리가 가진 당돌하고 당찬 매력을 통통 튀는 연기로 잘 표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주군의 태양’, ‘모던 파머’,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영화 ‘헤밍웨이’와 ‘위기의 여행’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사랑은 방울방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시대도 변하고 음악감상법도 변하고

    음악이 업이 된 후 음악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클래식 애호가를 조금이라도 늘리려는 마음으로 ‘나중에 제 연주회에 초대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던지곤 하는데, 가끔 내 제안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는 좀 곤란할 거 같네요. 호의는 감사하지만, 그런 음악회는 저랑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클래식 음악회 가기가 어색하고 고전음악과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이 떠올리는 문제는 대개 두 가지로 압축된다. ‘운명’, ‘사계’, ‘비창’ 등 익숙한 제목의 작품도 있지만, 복잡한 전문용어와 여러 종류의 숫자, 알파벳 등으로 채워진 제목들이 딱딱하고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것이 첫째다. 둘째는 만만치 않은 작품들의 길이다. 저녁 8시쯤 식곤증이 몰려오기 가장 쉬운 시간대에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소리는커녕 동작도 자유롭지 못한 상태로 두 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게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운 ‘고문’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다행히 두 가지 문제 모두 과거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해결 단계에 와 있다.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어지간한 대중음악은 스마트폰에 그 음악을 들려주면 불과 몇 초 만에 정확한 곡명을 알려주는 앱이 생겼다. 또 초저녁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고음질과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넘친다. 정보에 민감하다면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즐기는 방법도 있다. 그렇다고 클래식 입문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하는 일이 쉬워진 것은 아니다. 늘 시간에 쫓기는 21세기인들에게 고전음악 감상이란 바쁜 일과를 쪼개야 가능한 일이고, 그 가능성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나 역시 음악감상을 위한 입문서 등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 300쪽이 넘는 분량의 책을 꼼꼼히 읽고 실천하는 것이 어지간히 여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입문자들을 위한 특강 등에서 많이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가 어떤 음악이든, 어디서 들었든 상관없이 호기심을 갖고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멜로디나 작곡가의 이름, 혹은 작품의 제목을 붙잡고 거기서 지식과 경험의 가지를 뻗으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영화 속 음악이나 등장인물들을 통해 고전음악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본다. 게리 올드만 주연의 ‘불멸의 연인’은 베토벤이 마지막 순간까지 잊지 못했던 편지 속 연인이 누구였는지 찾아가는 내용이다. 제자였던 신들러가 주인공을 찾는 과정이 요즘 유행하는 추적 프로그램들과 유사하다고 느끼며 베토벤의 인생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 바이올린의 명인 파가니니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영화에서는 아주 잘 생긴 배우가 파가니니를 연기하는데, 그는 실제 바이올리니스트인 다비드 가렛이란 인물이다. 수려한 미모에 반한 여성 팬들이 바이올린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데 두 시간이면 충분한 셈이다.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등이 주연을 맡은 ‘디 아워스’에는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영화음악이 함께 한다. 단순한 화성, 끊임없이 반복되는 ‘미니멀리즘’ 기법에 익숙해진다면, 어느새 현대 음악의 정복도 멀지 않은 일이 된다. 비교적 최근 개봉한 ‘카핑 베토벤’에서 나이 든 베토벤의 역할을 맡은 배우가 ‘설국열차’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에드 해리스라고 설명하면, 옛날 영화나 음악에 시큰둥하던 20대들도 부쩍 관심을 보이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스마트폰과 모바일의 발달로 한 걸음 다가온 것도 사실이지만, 친근한 영화와 TV 등 다양한 매체 속 클래식 음악은 늘 우리를 기다려 왔다. 이제 손가락 움직임 몇 번만으로 여러분 주위의 음악들을 품 안에 간직해 보시길 권한다. 단,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때는 주변을 꼭 살피시도록.
  • 입대 전 ‘별’ 따기… 방송가 캐스팅 전쟁

    입대 전 ‘별’ 따기… 방송가 캐스팅 전쟁

    “한 작품이라도 더 찍자”… 드라마 주연 러브콜 쇄도‘입대 전 한 작품이라도 더!’ 올해 톱스타들이 줄줄이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방송계는 요즘 캐스팅 대란을 겪고 있다. 방송사마다 드라마 숫자는 늘어나는데 남자 주인공을 맡을 만한 20대 배우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대 직전까지 톱스타들을 향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는다. 배우들도 2년간의 공백기를 앞두고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자 입대 전 작품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내 군 입대를 앞둔 남성 톱스타는 줄잡아 7~8명 선으로, 모두 미니시리즈 주연을 꿰찰 만큼 국내외에 막강한 팬덤을 가진 배우들이다. 상반기에는 이들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들이 쏟아진다. 가장 먼저 유아인이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어깨 골종양 판정을 받은 그는 지난 15일 입대를 위한 4차 재검을 받을 정도로 확고한 군 복무 의지를 밝힌 상태다. 그가 각종 논란을 예상하고도 입대 전 ‘시카고 타자기’를 선택한 것은 제작사의 끊임없는 러브콜도 있었지만 극중 캐릭터가 반항적이고 개성적인 그의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가 맡은 한세주는 까칠하고 예민하나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와 젠틀한 모습을 뽐내는 인물이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써내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하며 절망에 빠지게 된다.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 차세대 한류 스타로 부상 중인 지창욱도 5월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해 tvN 드라마 ‘THE K2’에 이어 영화 ‘조작된 도시’의 흥행을 이끈 그는 드라마 한 편에 더 출연해 입대 전 쐐기를 박는다는 계획이다. 그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 드라마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에서 변호사 노지욱 역을 맡아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배우 스스로 군대 가기 직전까지 작품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등으로 아이돌 가수에서 주연급 연기자로 자리잡은 임시완도 입대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원라인’에서 주인공을 맡아 신종 금융 사기꾼으로 변신하고, 현재 촬영 중인 사전 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고려 야누스 군주 왕원 역에 도전하는 등 기존의 바른 청년 이미지에서 탈피할 예정이다. 2015년 SBS 연기대상에 빛나는 주원은 5월 방영 예정인 SBS 로맨틱 사극 ‘엽기적인 그녀’로 돌아온다. 주원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조선표 ‘완벽남’ 견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한류 스타 양대 산맥인 이민호와 김수현도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 1월 말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친 이민호는 다음달 3일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에 프레젠터로 나서고,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김수현도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서인국은 하루 전날인 27일 팬들에 대한 미음을 담은 신곡 ‘함께 걸어’가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한편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출연이 자유로운 군필 스타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송중기, 유승호, 박서준, 이동휘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에게 영화와 드라마 출연 제의가 잇따르는 것. 군 복무를 마친 윤균상은 신인급이지만 MBC 50부작 월화 드라마 ‘역적’의 주인공을 꿰찼다. 한 방송사의 스타 PD는 “현재 주연급 배우 기근으로 극심한 캐스팅 대란에 시달리는 것은 안전한 투자를 위해 한류 스타들에게 캐스팅이 쏠리고 라이징 스타들을 키우지 않은 결과”라며 “지금이라도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급 연기자들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걸스데이 컴백’ 혜리, 앨범 공개 앞두고 “집중이 안 돼”

    ‘걸스데이 컴백’ 혜리, 앨범 공개 앞두고 “집중이 안 돼”

    걸스데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혜리가 셀프 홍보에 나섰다. 혜리는 26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노래 진짜 좋은데.. 내일이면 들려줄 수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보라색 입술이 눈길을 끈다. 이어 혜리는 “집중이 안 돼!”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셀카도 공개했다. 혜리는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27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아이 윌 비 유어스(I‘ll be yours)’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형이 노래하네” 정시아 딸 서우, ‘모아나’ OST 열창

    “인형이 노래하네” 정시아 딸 서우, ‘모아나’ OST 열창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의 미모가 화제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어머~~ 너무 잘한다!!!(feat. 손녀바보 아버님). 그럼요~ 자신감은 중요하니까요~ 서우공주 외계어 남발”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우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주제가를 열창하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분)를 닮은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한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여유로운 일상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미모’

    미란다 커, 여유로운 일상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미모’

    모델 미란다 커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 for one with my Teddy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의자에 앉아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미란다 커의 무릎에는 반려견도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더 아름다워진 미란다 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톱모델의 하루”, “부럽다. 뭔가 품격 있어 보인다”, “차 마시는 것도 다르다”, “남자친구는 어디 있지?”, “나도 저런 여유를 느끼고 싶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스냅챗 공동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가 윤후야?’ 아빠와 덩치 비슷해진 윤후

    ‘누가 윤후야?’ 아빠와 덩치 비슷해진 윤후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LA 발렌타인 콘서트 이후로 재도전한 LA 오로촌 매운라면~2년 만에 다시 도전! 2년 전보다 힘겨웠지만 성공”이라며 매운 라면 흡입에 성공한 기념으로 찍은 가족샷을 게재했다. 그녀는 “자랑스러워하는 내 새끼를 보니 뿌듯하다”며 아들 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는 가수 윤민수와 폭풍성장한 윤후 사이에 미모의 엄마 김민지 씨가 자리를 잡았다. 부자는 핑크빛 티셔츠를 맞춰 입고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특히 윤후의 폭풍성장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고인’ 지성·권유리·김민석·조재윤, 포상휴가서 다정 셀카 ‘눈길’

    ‘피고인’ 지성·권유리·김민석·조재윤, 포상휴가서 다정 셀카 ‘눈길’

    배우 김민석이 ‘피고인’ 출연진들과 포상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 오키나와 포상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한 배우 지성, 권유리, 김민석, 조재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선글라스를 함께 쓰고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홍일점인 권유리의 해맑은 미소와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지난 21일 28.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출연진 및 제작진은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방송최초 민낯공개 ‘10살 어려지는 미모’

    ‘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방송최초 민낯공개 ‘10살 어려지는 미모’

    장희진이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한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4에는 배우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배우 임주은이 합류해 스페인으로 달콤한 사랑 찾기 여행을 떠났다. ‘로맨스의 일주일4’가 시청자 사랑을 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반전 매력이다. 특히 맏언니인 장희진은 차갑고 도회적인 그간의 이미지 대신, 엉뚱하고 솔직한 면모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도 장희진의 이 같은 털털한 매력이 빛날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23일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세면대 앞에 선 장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인 듯 옷차림도, 헤어스타일도 편안하고 소탈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운 상태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장희진의 미모이다.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우유를 끼얹은 듯 하얗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 고혹적이던 큰 눈은, 메이크업을 지우니 강아지처럼 귀여운 느낌이다. ‘청초하다’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 장희진의 민낯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희진은 “방송에서 이렇게 민낯을 공개하는 건 처음인데..”라며 쑥스러워 했다고. 장희진의 자체발광 민낯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장희진의 민낯 관리 뷰티 팁을 공개한다고. 이 모든 이야기는 23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서는 점점 더 깊어지고, 점점 더 복잡 미묘해지는 주인공 6인의 로맨스 감정들이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며 더욱 가까워진 이들인 만큼, 끝을 향해 달려가는 로맨스남녀 6인의 로맨스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소연, 5월 계약 종료..달라진 미모 “평소에도 흔들고 다닐까”

    티아라 소연, 5월 계약 종료..달라진 미모 “평소에도 흔들고 다닐까”

    티아라 소연이 근황을 알렸다. 소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린 사진이 예뻐 보인다. 평소에도 흔들고 다닐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긴 머리와 핑크빛 입술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그룹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5월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보람, 소연을 제외 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솔로 활동, 드라마 등 개인 일정 및 해외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소연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 민낯 막장이죠” 김세정, 정글서 1일 1춤 이유는?

    “아침 민낯 막장이죠” 김세정, 정글서 1일 1춤 이유는?

    구구단 김세정의 민낯이 공개됐다. 김세정은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김병만,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KCM, 배우 곽시양, 개그맨 조세호, 전 야구선수 이병규와 함께 생존에 도전 중이다. 홍일점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오빠들을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야외에서의 첫 취침은 물론 아침 민낯까지 전파를 타게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세정은 생존 내내 카메라가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렌즈 대신 작은 얼굴을 다 덮을 만큼 커다란 안경을 쓰는가 하면 앞머리에 헤어 롤을 마는 등 꾸밈없는 모습까지 다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 김세정은 “아이돌 생활이랑 비교해볼 때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편하진 않았지만 색다르고 재밌다. 반복되는 일상과 달라서 솔직히 정글이 더 좋다. 오히려 힐링 될 때가 많았다”며 정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세정은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아침 민낯 공개 순간에도 남달랐다. 잠도 덜 깬 상태의 아침 민낯으로 한쪽에서 나 홀로 안무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 귀국하는 날 곧바로 구구단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세정은 “한국 가서 구구단 멤버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면 연습해야 된다”라며 정글에서의 1일 1춤을 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모기 자국과 퉁퉁 부은 얼굴에 “제 얼굴 막장이죠? 근데 사람이 뭐 다 붓고 모기 물리는 거 아니냐”며 특유의 털털함 웃음을 지어 보였다고. 하지만 김세정의 걱정과는 달리, 공개된 사진 속 민낯은 잡티 하나 없이 뽀송뽀송한 피부로 굴욕 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예쁜 얼굴과 그보다 더 예쁜 마음씨의 ‘갓세정’ 김세정의 출연, ‘정글의 법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2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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