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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성기에 사라진 미모의 여가수, 아들 밝혀졌다…‘연예인 DNA’

    전성기에 사라진 미모의 여가수, 아들 밝혀졌다…‘연예인 DNA’

    가수 은지원이 어머니의 전성기 시절을 공개했다. 7일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은지원은 가수 임영웅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열창하는 가수 박서진을 격려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을 보며 “과거 ‘아침마당’에서 임영웅씨와 불렀던 듀엣곡 맞느냐”며 아는 체를 했다. 이에 박서진은 “(임영웅과) 아침마당에서 만나서 음반도 내고 콘서트도 같이 했다”며 임영웅과의 친분을 밝혔다. 그는 “이 노래 듀엣한 날에도 형 차 타고 같이 녹음하러 갔다”며 각별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그러자 가수 백지영은 은지원에게 듀엣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예전에 추석 특집 방송 때 가수 이효리씨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은지원은 또 자신의 어머니 역시 듀엣 경험이 있다며 ‘연예인 유전자’를 물려받았음을 고백했다. 은지원은 “어머니와 이모가 그룹 ‘릴리 시스터즈’로 활동했다. 두 분 다 미인이셔서 영화, CF에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그때 정말 잘 나가셨는데 우리 아빠가 낚아챘다. 대스타가 될 수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고 아쉬워했다. 은지원은 아울러 “나는 아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엄마 닮은 것을 편집해서 주셨다”며 어머니와 닮은꼴이라고 설명했다.
  • 2만원짜리 니트 입고 숙박비는 1억? 미모의 日공주 그리스 방문 비용 논란

    2만원짜리 니트 입고 숙박비는 1억? 미모의 日공주 그리스 방문 비용 논란

    일본의 ‘얼짱 공주’로 유명한 가코(30) 공주의 그리스 방문을 두고 거액의 숙박비가 지출됐다는 일본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본 겐다이비즈니스는 5일 “궁내청이 발행한 자료에 그리스 호텔 요금이 1473만엔(약 1억 3700만원)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그리스 숙박비는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이자 후미히토 친왕의 둘째 딸인 가코 공주가 지난 5월 그리스와 일본의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를 방문했을 때의 비용을 의미한다. 당시 가코 공주는 2990엔(당시 환율 기준 약 2만 6000원)짜리 파란색 니트를 입어 화제가 됐다. 일본을 대표해 그리스를 방문했는데 저렴한 옷을 입은 게 문제라는 의견과 이런 패션 자체가 오히려 일본 왕실의 품격을 높인다는 의견이 맞섰다. 공주가 평소 즐겨 입는 브랜드의 니트는 논란과는 별개로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되기도 했다. 가코 공주의 복장은 검소함의 상징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숙박비는 달랐다. 겐다이비즈니스는 “공주가 머물렀던 아테네와 코르푸의 총지출액은 1473만엔이었다고 기록돼있다. 동행하는 스태프의 비용도 포함됐고 인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했다. 공주가 머문 숙소는 파르테논 신전과 아테네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5성급 호텔이다. 해당 호텔의 1박 비용은 약 6만엔(약 55만원)부터 시작하고 가장 비싼 방은 약 70만엔(약 652만원)에 달한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가장 비싼 방에 묵었다면 가코 공주가 5일간 머물며 든 숙박비용은 350만(약 3200만원)엔이 넘는 셈이다. 매체는 “왕실의 공식 방문이기 때문에 명성과 보안이 좋은 호텔이 선택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또한 아테네 중심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과 가깝다. 무엇보다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는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했다. 다만 궁내청의 예산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초청국에서 일부 부담하는 비용이 있고 공주의 숙박 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만큼 조심스럽게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있다. 일본 누리꾼들도 “세금 인상과 물가 급등으로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왕실의 소식을 볼 때마다 외교가 필요한지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대로라면 황실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돈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없을까.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국민의 혈세가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 “내가 알던 영애씨가 아니네”…김현숙,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내가 알던 영애씨가 아니네”…김현숙,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개그맨 출신 배우 김현숙이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변한 근황을 전했다. 김현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활동하는 동안 스스로 스타일링 할 때가 많다. 그 스타일링은 다 (내가) 소장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요즘 드라마 촬영 중 적합한 옷이 있어서 구매한 이후 두 번째로 꺼내 입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제작 발표회 때 입고 다시 이번 드라마 촬영 때 꺼내 입게 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어 “감회가 참 새롭다”고 덧붙였다. 김현숙은 2013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제작 발표회 때 입었던 사진과 이 옷을 최근 다시 입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11년이 지난 지금 김현숙은 몰라보게 살이 빠져 같은 옷은 입었지만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 “내가 알던 영애씨는 이제 없다”, “지금이 훨씬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출산드라’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연 이영애를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14㎏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얼마나 예쁘길래”…미인대회 나선 트랜스젠더女 화제

    “얼마나 예쁘길래”…미인대회 나선 트랜스젠더女 화제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 결선에 트랜스젠더 여성이 진출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스트레이츠 타임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지난달 29일 스트레이츠 타임 보도에 따르면 올해 미스 유니버스 싱가포르(MUS) 선발 대회에서 15명의 참가자가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MUS는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 사이의 미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지만 올해 참가자의 문턱을 크게 낮추면서 이전과 다른 이색적인 참가자들이 결선에 오르게 됐다. 포용성과 다양성을 대회의 가치로 앞세우면서 올해 참가자 중에는 65세 여성도 있었다고 한다. 올해 결선 진출자 중에는 이혼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29세 여성도 있고 대회 70년 역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여성인 카트리샤 자이리아(33)도 있다. 키 180㎝의 자이리아는 2017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성전환 후에는 결혼도 해 가정도 있다. 그는 “20살에 군 복무할 때 남편을 알게 됐다. 남편은 내가 남자에서 여자로 바꾸는 여정에 함께 있어 줬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자이리아는 “MUS는 내 삶, 내 투쟁, 실패, 두려움, 차별에 맞서 싸우는 것, 그리고 성공적인 트랜스젠더 여성이 되기 위한 꿈을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가 세계 무대에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최초의 트랜스젠더 여성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첫 번째 트랜스젠더가 될지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스 유니버스 측은 2012년부터 대회 트랜스젠더들의 대회 참석을 허용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미인대회 참가는 지난해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직업이 승무원인 마리나 마체테(29)는 지난해 10월 ‘미스 유니버스 포르투갈’ 대회에서 깜짝 우승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에서 트랜스젠더의 미인대회 1위는 그가 최초다. 앞서 지난해 7월 ‘미스 유니버스 네덜란드’ 대회에서도 트랜스젠더인 리키 콜러(23)가 우승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엘살바도르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했고 마체테는 상위 20명 안에 들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 안정환, 사이판 공항서 억류…“내전 국가 입국 기록 때문”

    안정환, 사이판 공항서 억류…“내전 국가 입국 기록 때문”

    방송인 안정환이 사이판에서의 ‘히든 스폿’ 투어 현장을 지켜보던 중 “축구 선수로 활동 당시, 사이판 공항에 1시간 억류당했다”는 아찔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예전에 (사이판 공항에서) 한 시간을 잡혀 있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사이판이) 미국령이다. 이란, 레바논, 내전 중인 국가들을 시합 때문에 많이 갔다. 검사해 보니 이런 기록들이 나와 (공항 직원들이) 조사를 하더라. 설명하느라 1시간이나 잡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진우는 “혹시 잡은 사람이 여성분은 아니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안정환의 ‘꽃미모’를 치켜세웠지만, 안정환은 “아니다. 남성분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김다선, 스티브 가족은 반 고흐가 살던 집터를 비롯해 고흐가 귀를 자른 후 치료를 받은 병원 등을 방문했다. 특히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라는 작품으로 남겼던, 실제 카페를 방문한 패밀리의 모습에 샘 해밍턴은 “저도 프랑스에 갔을 때 그 카페에 가봤다”며 “직접 가보니, 뭔가 확 와 닿는 감정을 느꼈다”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안정환 역시 “이게 살아 있는 교육이 아니겠느냐”며 반 고흐와 함께한 이날의 ‘현장투어’에 매우 흡족해하며 열띤 박수를 보냈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인터넷방송판, 사이버 ×× 가득한 동물의 왕국”… 조폭 출신 BJ 마약 사건에 폭로 나와

    “인터넷방송판, 사이버 ×× 가득한 동물의 왕국”… 조폭 출신 BJ 마약 사건에 폭로 나와

    감동란 “BJ들, 있는 놈들 무리에 기생…마약·섹스 같이 안 하면 껴주지 않아” 주장현행 마약 처벌과 아프리카TV 운영 비판도유명 BJ 최근 검찰 송치… 마약 혐의 시인 최근 조직폭력배 출신 유명 인터넷방송인(BJ) 겸 유튜버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BJ들의 마약과 성매매 실태 등을 폭로하는 여성 BJ의 발언이 나왔다. 아프리카TV에서 주로 활동하는 BJ 감동란(본명 김소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아프리카TV 마약 사태가 또 터졌는데 어차피 유통책, 판매책들만 감방 들어가고 나머지 약만 한 애들은 처음 걸려 초범이라 거의 벌금 아니면 집행유예 정도로 풀려난다”며 “이 나라는 도대체가 마약사범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감동란은 “아프리카TV 자체도 이미지를 양지화하고 싶다고 이름까지 바꿔가며 발버둥을 치면서 도박은 애교로 치고 성매매 알선이나 성매매, 마약과 같은 중범죄에 대해 굉장히 관대한 걸 보면 정말 모순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형을 살거나 논란거리가 일더라도 문제없이 복귀해서 매달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잘만 살아간다”고 꼬집었다. 감동란은 이 같은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아프리카TV 콘텐츠 포맷 중 하나인 ‘엑셀 방송’을 지적했다. 엑셀 방송이란 주로 남성 BJ가 진행을 하는 방송에 여러 명의 여성 BJ들이 출연해 ‘별풍선’을 받으면 춤을 추는 형태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방송 화면 한쪽에 여성 BJ들이 받은 별풍선 순위를 엑셀 문서처럼 정리해서 보여줘 이 같은 별칭이 붙었다. 감동란은 “‘엑셀화’가 진행되며 개인 방송이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 BJ들은 돈을 벌기 위해 소위 있는 놈들끼리 뭉치고 그들에게 기생하려고 한다”며 “그들만의 무리에 껴서 돈을 벌려면 마약도 섹스도 같이 해야 한다. 안 하면 그들만의 리그에 껴주지도, 별풍선을 쏴주지도 않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별풍선 후원이 줄면 열심히 방송하지 않는다고, 한물갔다고 욕을 먹는다. 그리고서 큰손 눈에 한번 거슬리면 무리에 좌표 찍혀 한순간에 퇴출당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감동란은 “현재 (인터넷)방송판에서 돈을 많이 벌려면 ‘엑셀’밖에 답이 없다”면서 “‘엑셀’에서 별풍선을 많이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내놓아야만 한다. 제대로 된 직업도 돈도 배경도 없는 미모의 여성들이 허구한 날 인스타에 해외여행 다니고 비싼 오마카세나 레스토랑 다녀온 것을 자랑할 때, 그 럭셔리를 제공한 사람에게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아프리카TV도 똑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몸 담고 있는 나이기에 역시나 피해갈 수 없는 색안경이 있다면 이곳은 사이버 포주, 사이버 창녀가 가득한 동물의 왕국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프라인 포주랑 창녀들 욕할 것 하나 없다”며 “물론 모든 BJ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온·오프라인 투잡 뛰는 애들도 많다. 별풍선 안 터지는 날이면 출근이나 알바 뛰러 가서 용돈 벌어오고 스폰 만나서 성관계 한번 하고… 내 귀로 제보들을 받으면서도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감동란은 끝으로 “차이는 딱 하나다. 얼굴 까놓고 장사하는 대가로 비용이 오프라인 창녀들보다 몇 배는 비싸다는 것”이라며 “포식자가 우글우글한 정글에서 초식동물로 살아가기 힘들고 빡세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8월 23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BJ 김모(33)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남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서를 나온 드러낸 김씨는 ‘마약류 투약 혐의를 인정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그러면서도 ‘집단성관계 의혹이 제기됐는데 사실인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짧게 부인했다. 이어 ‘구독자들에게 할 말이 없는가’라는 질문엔 “죄송하다”고 답했다. 김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하고 수천만원어치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씨가 또 다른 BJ 박모(35)씨에게 마약류를 공급하는 중간 유통책 역할을 했다고 보고 박씨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사 직원, 아프리카TV BJ 등 주변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박씨의 자택에서 집단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구독자 약 2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과거 방송에서 자신을 춘천식구파 출신 조직폭력배라고 소개한 바 있다.
  • 안정환 “김태희보다 ♥이혜원이 더 예쁘다” 애정 과시

    안정환 “김태희보다 ♥이혜원이 더 예쁘다” 애정 과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부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스페인 패밀리 홍연교, 홀리오 부부가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스페인 광장을 소개했다. 이날 홍연교, 홀리오 부부는 스페인 광장을 보여주며 “여기 익숙하지 않냐”고 물었다. 송진우는 이에 “저도 가봤다”면서 “예전 김태희 씨가 저기서 광고를 찍어서 CF 퀸이 됐다”고 설명했다. 통신사 광고에서 김태희가 매혹적인 플라멩코를 췄던 장소였던 것이다. 이혜원은 “지금 봐도 예쁘다”며 김태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안정환은 “혜원이가 더 예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크리스티나가 “닭살이에요”라고 반응하자 이혜원은 “지금 옆에 있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 황인범·설영우 활약 즈베즈다, UCL PO 1차전 1-2로 패

    황인범·설영우 활약 즈베즈다, UCL PO 1차전 1-2로 패

    황인범과 설영우가 맹활약했지만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즈베즈다는 2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보죄/글림트(노르웨이)에게 2-1로 패했다. 즈베즈다는 오는 29일 오전 4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2차전을 반드시 승리해야만 UCL 본선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1차전에서 황인범과 설영우는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황인범은 후반 7분과 후반 17분 연속 실점한 상황에서 후반 30분 만회골을 도왔다. 황인범이 찬 프리킥이 보되/글림트 수비진을 넘기더니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오그넨 미모비치의 앞에 떨어졌고, 이를 미모비치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로써 황인범은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에 출전해 도움 5개를 기록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말 울산 HD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 역시 지난 4일 리그 3라운드 이후 공식전 세 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
  • 체중 11㎏ 감량하더니 ‘42세’ 신지 확 달라진 몸매… 비법은?

    체중 11㎏ 감량하더니 ‘42세’ 신지 확 달라진 몸매… 비법은?

    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끄덩이 잡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를 하던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11㎏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체형이 화제가 되자 “밤늦게 안 먹고 술도 안 마시고 9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했다”고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지는 체중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 “손가락 이상해” 미모의 모델 쓰고도 “역겹다” 日맥도날드 ‘발칵’

    “손가락 이상해” 미모의 모델 쓰고도 “역겹다” 日맥도날드 ‘발칵’

    일본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모델을 썼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도요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은 20일 맥도날드의 광고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부자연스러운 모델의 모습에 일본인들은 “소름 끼친다”, “역겹다”, “먹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난리가 났다. 지난 17일 일본 맥도날드 X에 올라온 해당 광고는 AI 미녀들이 등장해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광고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 감자튀김을 공중에 던지는 모델의 손가락이 6개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면이 크게 논란이 됐지만 광고 중간중간에도 어색한 부분이 많았다. 여고생 모델인데 주먹이 남성처럼 크기도 하고 팔이 지나치게 얇고 짧기도 하다. AI로 이미지를 생성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AI를 활용한 광고는 업계에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광고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델이 문제를 일으켜 광고주가 떠안아야 하는 부담도 없앨 수 있다. 이번 맥도날드 광고는 비판받았지만 일본에서는 차(茶)로 유명한 이토엔, 전자사전으로 유명한 샤프 등 AI를 활용한 광고를 하고도 비판받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도요게이자이는 소개했다. 매체는 사람들이 AI 모델을 불편해하는 이유에 대해 “실사와 비교해 사람들이 ‘부자연스럽다’, ‘낯설다’고 느끼고 실존 인물에 가깝기 때문에 혐오감을 느끼는 측면도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맥도날드 광고가 X에만 배포된 것을 보면 AI 광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테스트하는 의미로 보인다. 어느 정도 비판은 예상했겠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주류업계에서도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소주 광고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6월 금복주는 AI 모델을 활용해 과당 제로 제품인 ‘제로투’(ZERO 2)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금복주의 AI 모델 이름은 ‘로미’(ROMI)로 제로의 ‘로’와 아름다울 미를 결합해 지은 이름이다. 특히 과거 금복주 소주 모델로 한예슬, 이보영, 이수경, 손담비, 박한별, 이다해, 손은서, 강소라, 백진희, 그룹 오마이걸 아린 등이 발탁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화제가 됐다.
  • ‘53세’ 고현정, 순도 100% 민낯 공개… 투명 피부 비결 뭐길래

    ‘53세’ 고현정, 순도 100% 민낯 공개… 투명 피부 비결 뭐길래

    배우 고현정(53)이 ‘순도 100%’ 민낯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 곳. 좋았다”라는 글과 사진 7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회원제로 운영되는 한 고급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근접 셀카로 화장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표 피부미인답게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대체 왜 쌩얼도 예쁘죠”, “어쩜 잔머리까지 예쁜 거죠”, “미모 오늘도 열일 중”, “모처럼의 휴일에 푹 쉬셨다니 다행”, “언니 보면서 잘 배워서 나도 멋진 50대를 맞이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 출연도 최근 확정했다.
  • 김지혜 “성형 전 사진 불태웠는데”…21세 ‘자연인’ 모습 공개

    김지혜 “성형 전 사진 불태웠는데”…21세 ‘자연인’ 모습 공개

    개그우먼 김지혜가 성형수술 전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 이홍렬, 지상렬, 김한석, 염경환, 이동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김지혜 21세 자연인일 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 불태웠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김지혜는 핑크색 가발을 쓰고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남편 김준형이 “오오 자연인”이라고 댓글을 달자, 김지혜는 “저 모습에 반한 거 아냐?”라고 물었다. 또 김숙은 “지혜 너무 예쁘지”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개그맨 부부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언니도 힙하네”…이효리, 똑 닮은 큰언니 공개

    “언니도 힙하네”…이효리, 똑 닮은 큰언니 공개

    가수 이효리가 미모의 큰언니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1남 3녀 중 막내인 이효리는 큰언니이자 서양화가인 이애리 작가와 단둘이 해변에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나란히 걷는 자매의 뒷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비슷한 외모와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누가 이효리이고 큰언니인지 모르겠다”, “두 사람 다 ‘힙’하다. 유전자는 타고난 거 같다”, “뒷모습이 똑같다”, “멋지고 건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선수용 비키니 입고… 성인화보 찍은 日 비치발리볼 대표

    선수용 비키니 입고… 성인화보 찍은 日 비치발리볼 대표

    일본 현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가 ‘그라비아’라고 불리는 성인화보를 찍어 화제다. 최근 구독자 120만명의 일본 남성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8년 LA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비치발리볼 기대주들의 그라비아 도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2001년생인 키누가사 노아와 키쿠치 미유는 23세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선수로 같은 중고등학교 배구부를 나와 메이카이대학에 함께 진학한 절친한 사이다. 키누가사 노아는 일본 여자 프로배구 전국 랭킹 5위에 든 적도 있고, 대학 전국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전적이 있다. 2019년 일본 전국 고교 여자선수권 (마돈나컵) 우승, 2022년 일본 전국 대학 우승에 이어 2022년 브라질 세계 선수권 대회를 제패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두 선수는 일본 비치발리볼 미모 1위로 언급되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행보는 노골적인 노출은 없지만 엄연히 노출화보라는 점에서 팬들은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선수용 비키니를 입고 해변 코트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비키니를 입고 전통 가옥에서 수박을 먹는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이를 기념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일본에서는 2015년에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카타히라 아카네가 그라비아에 데뷔한 적이 있다. 2000년대 들어 그라비아 모델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진 것이 한몫했다. 그라비아 아이돌이 배우 가수 방송인으로 보폭을 넓히거나, 반대로 사회 곳곳의 유명인이 그라비아 화보를 찍는 사례가 많아졌다. 우리나라에서도 미녀골퍼 안신애가 일본 잡지 슈칸 겐다이와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일본 잡지 슈칸 겐다이는 “안신애 그라비아 화보 첫 촬영”이라며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고, 안신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매체와의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화보 촬영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비치발리볼 선정성·성차별 논란 계속 여성 비치발리볼 선수들의 비키니 의상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 선수들이 헐렁한 유니폼을 입는 것과 달리 여성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노출이 심하고 과하게 몸에 달라붙는 비키니를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는 6일(현지시간) 출전 선수의 남녀 성비 균형을 최초로 이룬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여자 선수들의 경기복에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종목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종목별 국제연맹(IF), 각 나라 종목 후원 업체 등의 영향으로 여자 선수들이 유니폼 선택의 제한을 받는다고 전했다.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의 경기복에 전혀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기계체조와 비치 핸드볼이 꼽힌다. 특히 비치발리볼은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공식 종목이 된 이후부터 복장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선수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활동성을 높인다는 명목하에 여성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비키니 타입의 하의를 입어야 하며, 하의의 폭을 최대 7㎝로 제한하는 공식 규정을 정했고, 이로 인해 여성 선수들은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비키니 유니폼을 입어야 했다. 국제여성권리연맹은 포브스와 한 인터뷰에서 “스포츠계는 여성의 몸을 성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모든 것은 돈과 연결돼 있다”면서 “(비키니 착용을 강요하는 것은) 여성을 물건처럼 보이게 하고, 이는 명백한 성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국제배구연맹(FIVA)은 2012년 런던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복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참가국의 종교적 신념과 문화적 관례 등을 존중해 반바지와 긴 팔 및 민소매 상의 착용을 허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선수가 비키니를 입는 것을 선호한다. 여성 선수 대부분은 공을 잡기 위해 모래사장으로 뛰어들 때 모래가 유니폼 안에 들어와 갇히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미국 비치발리볼 선수인 케리 월시 제닝스는 “비치발리볼 경기는 37.8도가 넘는 더운 장소에서 열린다”면서 “경기력을 위해서일 뿐 섹스 어필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 성우 서유리, 이혼 후 “나 오늘 좀 예쁜 듯”

    성우 서유리, 이혼 후 “나 오늘 좀 예쁜 듯”

    성우 서유리(39)가 근황을 밝혔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 오늘 좀 예쁜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물오른 미모와 맑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서유리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서유리는 최병길(47)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 PD는 MBC 재직 시절 드라마 ‘호텔킹’(2014) ‘앵그리맘’(2015), ‘미씽나인’(2017) 등을 연출했다. 2019년 MBC에서 퇴사했으며, 지난 6월 개봉한 LG유플러스 STUDIO X+U 영화 ‘타로’의 연출을 맡았다.
  • 여에스더, ‘연예인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여에스더, ‘연예인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첫째 며느리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2에서 여에스더는 “올해 첫째 아들이 결혼했다. 아들은 의사가 아닌데 며느리가 의사”라며 며느리에 대해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서울대 의대 85학번인데 거기서 약간 이상한 남자로 알려져 있다. ‘모지리’라고. 남편 말고 또 한 명의 미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도 모지리”라며 “그런데 그 친구가 (우리의) 바깥사돈이 됐다. (며느리는) 그 친구의 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사돈이 9년 전 며느리가 본과에 들어가던 날 사진을 찍어서 우리한테 보내줬다. 그 사진을 봤는데 착하게 생기고 현명하게 생겨서 우리가 좋아했다”며 “지난해 2월에 남편이 사돈한테 전화해서 둘을 한 번 보게 하자고 해 소개팅을 시켰다”며 결혼이 성사된 계기를 전했다.여에스더는 또 “아들이 1995년생이니까 28세인데 결혼해서 너무 좋다. 밥도 못 하는 내가 아들을 키우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 줄 아나. 그러다 갑자기 며느리가 우리 아들 다 챙겨주니까 너무 홀가분하다”면서도 “근데 며느리가 딸이 되면 곤란하다. 전화번호도 저장 안 했다. 아들에게 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며느리의 허락을 받았다며 며느리의 사진도 공개했다. 여에스더 며느리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드러난 ‘문학강국’ 자부심…즐겨요! 佛문학 5선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드러난 ‘문학강국’ 자부심…즐겨요! 佛문학 5선

    전위적인 퍼포먼스부터 대한민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대형 사고까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전 세계 문학·출판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끈 장면이 있었다. 오페라 가수 마리나 비오티와 파리관현악단의 ‘카르멘’이 흘러나오는 도서관. 청춘 남녀 셋이 눈빛을 교환하며 서로의 은밀한 욕망을 확인하는 순간 그들의 손에 쥐어져 있던 문학책이 화제였다. 작품의 표지만으로도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문학강국’ 프랑스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개회식 영상에서 표지가 등장한 프랑스 문학은 총 다섯 권이다. 폴 베를렌(1844~1896)의 시집 ‘말 없는 연가’, 알프레드 드 뮈세(1810~1857)의 희곡 ‘장난삼아 연애하지 마소’, 기 드 모파상(1850~1893)의 소설 ‘벨아미’, 아니 에르노(84)의 소설 ‘단순한 열정’, 레일라 슬리마니(43)의 에세이 ‘섹스와 거짓말’이 영상에 순서대로 소개됐다. 여러 출판사에서 선집으로 엮은 베를렌의 작품을 포함해 모두 우리말로 번역돼 있다. 국내에서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된 모파상의 ‘벨아미’는 아름다운 미모로 파리 사교계에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성 ‘조르주 뒤루아’의 파괴적인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치명적인 ‘옴파탈’,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나쁜 남자’의 원형이라 하겠다. 영상에서는 서로에게 매혹된 두 남성 사이의 ‘사랑의 신호’로 쓰이고 있다.이들과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한 것처럼 보이는 여성의 손에 들려 있던 ‘단순한 열정’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에르노의 대표작이다. 2022년 노벨문학상을 품에 안았던 에르노는 자기가 직접 체험한 걸 소설화하는 작가로도 유명한데, 한국어판은 문학동네에서 나왔다. 작가가 젊은 유부남 연인과 가졌던 짧고도 정열적인 사랑을 회상하는 작품이다. 에르노의 다른 작품처럼 수위가 상당히 세다. 영상 속 여성은 이 책의 표지를 남성에게 보여 주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자는 유혹을 건네는 듯하다.2016년 35세의 나이에 프랑스어권 최고 권위의 공쿠르상을 받은 슬리마니는 모로코 출신 여성 작가다. 경계인, 이방인의 정체성으로 글을 쓰는 작가로 프랑스 문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국내에는 아르테의 번역으로 소개된 ‘섹스와 거짓말’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등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내밀한 성적 욕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인터뷰집이다.금지된 사랑과 그로 인한 인간의 파멸을 그린 뮈세의 희곡 ‘장난삼아 연애하지 마소’는 지만지에서 우리말로 번역했다.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으로 같은 시대를 살았던 아르튀르 랭보의 동성 연인이자, 그를 총으로 쏴 다치게 했던 일화로도 유명한 베를렌이 감옥에서 쓴 시집 ‘말 없는 연가’는 지만지·선영사 등에서 낸 선집에 일부 작품이 수록된 형태로 소개됐다.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등의 시가 잘 알려져 있다.프랑스 문학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장폴 사르트르(1905~1980)나 알베르 카뮈(1913~1960) 등 실존주의 작가가 아니었다는 점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무겁고 진중한 철학을 담은 책이 아니라 하나같이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욕망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노벨문학상 작가 에르노를 앞세운 것에서 영국·독일과 함께 유럽 문학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모로코 작가 슬리마니의 작품을 내세운 것에서는 프랑스가 다양성과 이방인에 대한 포용을 중시하는 나라임을 과시하려는 시도도 읽힌다.
  • “올림픽 보는 이유”…펜싱 오상욱, 전 세계 여심 훔쳤다

    “올림픽 보는 이유”…펜싱 오상욱, 전 세계 여심 훔쳤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남자 펜싱 사브르 오상욱(28·세계 랭킹 4위)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31일 X(옛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사흘 만에 23만여개의 ‘좋아요’를 받은 오상욱의 영상이 공유되며 주목 받았다. 해당 영상은 한국인 남편을 둔 브라질 여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 중계 화면을 갈무리해 올린 것으로, 이 여성은 오상욱을 소개하며 “이 남자가 너무 아름답고 재능있다는 걸 꼭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31일 오후 기준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팬들은 “올림픽 하이라이트 보다가 오상욱에 반해버렸다”, “K-드라마를 K-올림픽으로 전환할 시간이다”, “그의 경기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정말 보고 싶다”, “젠장, 그를 보고 잠시 애국을 멈췄다”, “한국이 따서 옳게 된 금메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각국의 팬들은 오상욱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찾아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가장 최근 게시물에 달린 1900여개의 댓글 중 특히 브라질 팬들이 압도적이었다.한편 대회 5일째인 31일 오후 8시 30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경기가 시작된다. 오상욱,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국군체육부대)으로 팀을 꾸린 대표팀은 이 종목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 여장을 웃음 소재로만? 그 남자 진짜 웃음거리!

    여장을 웃음 소재로만? 그 남자 진짜 웃음거리!

    배역이 적절한지연기가 탄탄한지감정이 진짜인지진심을 노려본다 ‘여자보다 더 예쁘다.’ ‘질투가 날 정도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파일럿’ 주연 배우 조정석(44)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성으로 분장한 그의 모습이 공개되자 외모에 대한 칭찬은 물론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진다. 영화 속 여장 남자는 등장할 때마다 눈길을 끌었다. 주목받기도 쉽지만 거부감이 생기면 실패 확률도 그만큼 높다. ‘파일럿’은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갖춘 스타 파일럿 한정우가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실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항공사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궁지에 몰린 한정우는 여동생 정미의 신분을 빌려 재취업에 나선다. 조정석은 긴 가발에 원피스, 하이힐을 신고 뭇 남성의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의 여성 한정미로 변신한다. 여성의 모습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등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촬영을 앞두고 체중을 7㎏ 줄였다. 여성적인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가발과 옷의 조합을 찾는 분장 테스트에도 2~3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여장 남자 캐릭터는 오래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매릴린 먼로의 대표작 ‘뜨거운 것이 좋아’(1959)에서 배우 토니 커티스와 잭 레먼이 여성 악단에 들어온 여성 조세핀과 데프니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때론 성 정체성으로 흔들리는 모습도 보인다.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1993)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 온 두지(장궈룽 분)와 시투(장펑이 분)가 미묘한 관계로 나온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2005)에서는 배우 이준기가 광대 공길 역으로 단숨에 스타가 됐다. 공길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연산군이 흥미를 느끼고, 후궁 장녹수가 질투심을 느낄 정도다. 여장 남자는 배우의 연기력을 입증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영화 ‘투씨’(1983)는 미국 뉴욕에서 20년이나 배우 생활을 했지만 번번이 오디션에서 탈락한 남자가 여성으로 분장해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연 배우 더스틴 호프먼은 이 영화로 1984년 제3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제4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미세스 다웃 파이어’(1994)에서 아내와 이혼한 뒤 아이들을 만나려 은발의 가정부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분장해 큰 호응을 받았고, 제5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여장이 어색하거나 잘 맞지 않으면 오히려 역풍을 맞기도 한다. 장진 감독의 ‘하이힐’(2014)에서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를 맡은 배우 차승원에 대한 평가는 좋질 못했다. 영화 ‘미인도’(2008)와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여자로 나온 김규리·문근영 배우도 어색함이 두드러졌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영화 속에서 성을 바꾸는 연기는 주로 코믹 쪽에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영화 ‘미스터 주부 퀴즈왕’(2005)의 한석규, ‘찜’(1998)의 안재욱, ‘박수무당’(2013)의 박신양 등이 이런 사례다. 정 평론가는 이를 두고 “관객들은 영화를 볼 때 ‘남자 배우가 여성을 연기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본다. 배역이 적절한지, 배우의 연기력이 좋은지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석은 이와 관련, “‘관객이 이미 알고 있다’는 부분은 저뿐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고민했던 지점”이라며 “영화 속 배역의 감정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관객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에 담긴 제 진심을 관객도 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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