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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을 마시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와인 매니아 여성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미모의 한 여성이 속칭 ‘알통’이라 불리는 이두근을 키우기 위한 바이셉스컬(biceps curl) 동작을 하고 있다. 원형 바벨에 끼워진 와인병을 움켜진채로 말이다. 이미 몇 모금을 마신지는 알 수 없지만 벌써 입가엔 와인을 마신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이 여성은 “나는 운동도 좋아하고 와인도 미치게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이 두 가지를 섞어야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도입한 운동기법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여성, 건강위해 운동하려다 취해서 되려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앳된 얼굴의 밝은 소녀 예원. 오랜만에 얼굴을 본 예원은 전보다 많이 성숙해졌고, 더 많은 색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분위기는 물론 미모까지 리즈시절을 달리고 있는 예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보다 성숙해진 예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 소녀에서 이제는 언니 느낌을 물씬 풍기며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예쁜 누나의 모습도 보이던 예원. 반가운 얼굴의 예원은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걱정이 앞선다 했지만, 역시 예전의 끼와 매력은 전혀 줄지 않은 모습으로 현장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원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 촬영 중이며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작품을 위한 미팅과 오디션을 준비 중이죠”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예고했다. “처음엔 오디션 자체가 적응도 안 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노하우도 조금 생겼죠”라던 예원의 모습은 역시 긍정 그 자체였다. “사실 오디션을 볼 때마다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아요. 오디션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죠”라고 말하며 예원은 지금 주어지는 기회가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연기 공부 노하우를 묻자 “발성 연습을 위해 책을 읽을 때 큰 소리를 내서 읽어요”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감정을 담고 생각을 하면서 말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죠. 실제 슬프거나 기쁜 일을 기억해 연기에 담아내려고 해요”라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예원에게 언제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까. “예능에서 인기를 끈 탓에 캐스팅 제안이 많았죠. 그렇게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고,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겼어요”라며 이제는 극을 이끄는 주연이 되고 싶다고 한다.그에게 연기 롤모델을 묻자 “과하지도 않고, 부담 없는 연기를 하시는 서현진 선배님이에요”라며 “저 같은 경우엔 무엇을 해도 과하게 비치는데, 서현진 선배님은 물 흐르듯 차분한 매력이 있죠”라며 배우 서현진을 꼽았다. 배우 서현진의 연기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던 예원. “서현진 선배님도 좋지만, 나의 장점을 살려 연기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원은 밝은 캐릭터를 잃지 않되,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어리고 밝은 이미지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선물이죠. 그 이미지를 간직하면서 좀 더 다양한 색을 입혀나갈 것이에요”라며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사실 동안 외모의 소유자지만 어느덧 데뷔 8년차의 예원. “23살 때 처음 데뷔를 했어요. 그렇게 빠른 데뷔는 아니었지만, 대학 생활도 누리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을 때라 시기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그때 사귄 친구들과는 여전히 친하죠. 친구들이 퇴근할 때가 되면 제가 직접 데리러 가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녀요”라며 주변 시선을 오히려 즐긴다고 덧붙였다. “외출할 때 막 가리거나 숨지 않아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시진 않아요. 이제는 다른 분들 시선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기죠”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그럼 연애 생각에 대해 질문을 하자 “사실 연애는 신경 쓸 것이 참 많은 일이잖아요. 일이 많거나 해야 할 것이 생기면 연애엔 관심이 없어져요”. 요즘은 어떻냐고 묻자 “자존감이 낮을 땐,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받고 싶을 때, 사랑받지 못한 생각을 하면 더욱 슬퍼지잖아요”라며 연애를 하면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라 답했다. 이상형은 꼽아 달란 말에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고 곧바로 대답했다. “사실 예전부터 이상형은 박효신 선배님이었어요. 선배님은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소유자로 오랜 시절 저의 꿈속 이상형이죠”라며 언젠간 이상형을 만나 진짜 사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정해인을 꼽았다. “나이가 들면서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연하 캐릭터도 참 멋지더라고요”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인 예원이다.연애 말고 친구에 관해 묻자 ‘청춘불패’ 속 인연 고나은과 써니, 김신영을 절친이라 답했다. 주로 집에 놀러 가 요리도 하고, 수다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요즘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여러 가지 음식을 시도한다며 “자기 전엔 다음날 해먹을 음식을 미리 생각할 정도죠”라고 덧붙였다. ‘청춘불패’ 친구들과는 여전히 깊은 인연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예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절친 광희에 관해 묻자 “휴가 때 연락은 왔지만, 아직 만나진 못했어요. 이성 친구라 열애설의 우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해요”라며 실제 남매와도 같은 사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결혼했어요’의 파트너 헨리와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냐는 질문에 “가끔 문자를 하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하면 제가 보는 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처음 할 땐 실제로 설렜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죠. 만일 다시 하게 된다면 헨리한테 더욱 잘해줄 거에요”라고 약속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묻자 뮤지컬을 꼽았다.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분야였죠”라던 예원에게 뮤지컬 시작의 계기를 묻자 “처음 박해미 선배님께서 직접 연락이 왔고, 제가 적극적으로 노래와 연기 영상을 촬영해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뮤지컬에 합류하게 됐죠”. “그때 당시 박해미 선배님께서 뮤지컬 연출을 맡으셨는데, 무섭다는 소문과 다르게 부드러운 분이셨어요”라며 “그때 많은 선배님이 도와주셔서 뮤지컬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라디오 DJ를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던 예원. 이미 광희와 라디오를 함께했다며 이번엔 심야 타임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광희 오빠가 제대하면 라디오를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라며 광희가 빨리 제대해 그 약속을 지킬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다사다난했던 연예인의 삶이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하죠. 어쩌면 과분한 자리일지도 모르는데 저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이니깐요”라며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의 목표를 묻자 “행복하고 건강하게 롱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겁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 굴곡 없이 순탄한 삶이 오길 바라죠”라던 그. 앞으로 그의 바란 대로 꽃길만 걷는 예원이 되길 응원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탈출3’ 이운재 딸 윤아,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크면서 엄마 닮아”

    ‘둥지탈출3’ 이운재 딸 윤아,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크면서 엄마 닮아”

    이운재 축구 코치의 딸 윤아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운재의 딸 이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운재의 딸 윤아는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소녀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쉬는 시간 친구들과 걸그룹 댄스를 추는 등 그 또래 소녀들의 풋풋하고 흥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운재 딸의 모습을 보던 출연진들 “어릴 때는 아빠를 닮았다가 크면서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운재는 “첫째라서 그런지 의젓하다. 무용하면서 더 의젓해진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이날 이운재는 딸 윤아에게 계속 잔소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과 후 식사 전 초콜릿을 먹는 모습을 본 뒤 “밥 먹기 전 무슨 초콜릿을 먹냐”고 타박한 것은 물론, 청소, 식탁 정리 등 폭풍 잔소리를 한 것. 이에 이윤아는 “했던 말 또 하시고 그러는데 짜증내시는 말투로 하실 때가 많아 답답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고 토로했다. 한편 tvN ‘둥지탈출3’는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이운재 딸 윤아와 함께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아역배우 왕석현의 대만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1971년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걸작 음악 영화다. 지나치게 관념적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관능과 서정의 극한을 추구하다 결국 좌절하고 마는 듯한 말러의 교향곡 5번의 4악장 ‘아다지에토’의 선율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작곡가 말러와 흡사한 풍모를 지닌 주인공 아센바흐는 금욕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통해 완전히 통제된 감정만이 최고의 예술작품을 낳는다고 여기지만, 우연히 베니스에서 마주친 미소년 타지오의 미모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아센바흐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자유롭고 불규칙한 인간의 감정이야말로 가장 높은 경지의 예술이라고 주장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동료가 짐짓 비아냥대며 아센바흐에게 던지는 대사가 있다. “자네, 주류의 바로 아래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아나? 바로 평범함이야!” 만인과 공감하고자 하는 논리를 내세우다간 자칫 아무런 특징도 찾을 수 없는 그저 그런 존재나 개념이 남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만약 그 ‘평범함’을 ‘일상의 안일함’이나 ‘현실과 타협함’ 등으로 폭을 넓혀 생각하면 예술가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는 움직임 없이 정체돼 있을 때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각자 분야의 일가를 이룬 대가들은 결코 멈추거나 지치는 일 없이 역동적이다. 지난 3월 73세의 나이로 첫 내한 공연을 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의 독주회는 피아노 마니아들뿐 아니라 흘러가지 않은 그녀의 전성기를 확인하려는 애호가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내한 직전 지면 인터뷰를 진행했던 나는 공연 후 무대 뒤에서 그녀와 만났는데, 그녀는 청중의 높은 집중도와 훌륭한 음향 시설의 공연장에 만족해했다. 최근 신보 ‘그리움’(Saudade)에 사인을 부탁하니 “사인은 해 줄 수 있는데, 이미 무대의 불을 다 꺼서 연주해 주긴 어렵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 그녀가 들려주는 호쾌한 타건과 예민한 음악적 센스는 젊음 그 자체다. 인생의 희로애락과 동시에 새로움에 대해 반짝이는 호기심까지 느껴지는 슈베르트 리사이틀도 완성도 높은 호연이었다. 레온스카야보다 한 살 아래인 우리나라의 국민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건재함도 반갑다. 올해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중 4월 5일 대만 국가 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서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웅대한 스케일과 여유로운 악상, 당당한 거장성으로 훌륭히 요리해 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그에게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별명 이상의 적절한 표현을 찾기 어렵다. 백건우의 성실함은 늘 새로운 경지, 지금껏 찾아내지 못한 음악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에 대한 글을 많이 썼지만 새로운 레퍼토리를 기대하는 팬의 요구에 백건우는 늘 한발 앞서간다. “요즘 쇼팽의 소품들에 다시 관심이 가고 있어.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를 왜 전엔 몰랐을까?” 평생을 함께해 온 악보들, 그 행간을 들여다보다 새롭게 반짝이는 영감을 얻은 대가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칠순의 나이, 무려 33번째의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소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람들이 내게 ‘레전드’라고 할 때마다 몸이 근질거리고 부끄러워져요.” 겸손의 표현이지만, 내겐 그녀의 ‘근질거림’이 아직도 찾고 있는 더 높은 음악의 경지를 향한 의욕의 증거라고 여겨진다. 오랜 망설임 끝에 최초로 녹음한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의 긴밀한 호흡과 섬세한 뉘앙스로 상큼하게 마무리됐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도 재녹음됐는데, 달관의 노련함 속에 들어 있는 새초롬한 수줍음은 그녀가 아직 ‘젊은’ 현역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진정한 가치의 음악은 늘 새로운 창조성을 띠며, 그것을 만들어 내는 음악가의 에너지는 시간과 나이를 온전히 초월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예라고 하겠다.
  •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 고용희 20세 때의 꽃다운 미모 희귀 사진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 고용희 20세 때의 꽃다운 미모 희귀 사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생모인 고용희(高容姬·1953~2004)의 20세때의 사진이 나왔다. 고용희는 한때 고영희로 알려졌으나 북한에 있는 그의 무덤 비석에는 ‘고용희 동지’로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의 이름을 고용희로 바로잡았다.1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인 고용희가 1973년 만수대 예술단의 무용수로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의 매우 드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953년 오사카생이니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꽃다운’ 20세가 된다. 1962년 부모를 따라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이주했다. 고용희는 1970년대 중후반 김정일 위원장과 결혼해 2004년 유선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영부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의 친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인, 단아한 미모에 시선강탈 ‘시골경찰3 MC 맡았어요~’

    장예인, 단아한 미모에 시선강탈 ‘시골경찰3 MC 맡았어요~’

    장예인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선규 PD와 배우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날 장예인 아나운서는 ‘시골경찰3’ 제작발표회 MC로 참석했다. 장예인은 프로그램 콘셉트에 어울리는 경찰복을 입고 등장했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으로 알려진 장예인 아나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여성 모델, 눈동자 색 바꾸려다 시력 80% 상실

    [여기는 남미] 여성 모델, 눈동자 색 바꾸려다 시력 80% 상실

    기회만 되면 성형을 즐기던 미모의 여자모델이 과한 욕심을 부리다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다. 눈동자 색을 바꾸려다 평생 앞을 잘 보지 못하게 된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 나디아 브루나(32)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만 명에 육박한다. 특히 팬들을 열광케 하는 건 SNS를 통해 현직 모델이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털어놓는 성형수술담. 브루나는 성형 후 항상 후기(?)를 올린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엔 '어디'를 수술했다"고 당당히 밝힌다. 역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여동생과 나란히 성형을 하고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그런 브루나가 처음으로 성형을 후회했다. 눈동자 색을 바꾼다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 시력을 거의 잃게 때문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브루나는 2016년 콜롬비아 보고타로 날아갔다. 실리콘 임플란트로 눈동자 색을 바꾸기 위해서였다. 미국에선 금지돼 있는 이 시술을 콜롬비아 보고타에선 쉽게 받을 수 있었다. 더구나 SNS에 후기를 올리는 조건으로 가격협상도 가능했다. 브루나는 주저하지 않고 콜롬비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브루나는 3000달러(약 320만원)를 지불하고 양쪽 눈에 실로콘 임플란트를 받았다. 갈색이던 눈동자는 하루아침에 멋진(?) 그레이로 바뀌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1년 가까이 충혈이 계속됐다. 가려움증도 견디기 힘들었다. 결국 안과를 찾은 그에게 의사는 "실리콘 때문에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며 제거를 권유했다. 브루나는 눈물을 머금고 실리콘을 도로 빼냈했지만 후유증은 심각했다. 백내장이 생기고, 한쪽 눈은 80%, 또 다른 한쪽은 50% 시력을 잃었다. 회복은 불가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 브루나는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브루나는 "실리콘 임플란트 시술 전 양쪽 눈 모두 정말 건강했고, 시력도 좋았다"면서 "(눈동자 색을 바꾸려고 한 건)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대중의 반응도 이번엔 싸늘했다. 개중엔 동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 네티즌은 "이번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외모에 그토록 집착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등 성형중독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나디아 브루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이민아, 멀티골 작렬하며 베트남전 승리 이끌어…미모에 가린 실력 증명

    이민아, 멀티골 작렬하며 베트남전 승리 이끌어…미모에 가린 실력 증명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27·고베 아이낙)가 내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아시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킹 압둘라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민아(고베 아이낙)가 멀티골을 터뜨리고, 조소현(아발드네스), 이금민(경주 한수원)이 한 골씩 넣었다. 특히 이민아는 멀티골을 터뜨리는 활약으로 그간 외모에 가려졌던 실력을 증명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민아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킥 능력을 갖춘 대표팀 간판 미드필더다. 그러나 그간 경기 실력보다는 SNS에 올린 사진 속 미모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었다. 심지어 이민아가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 언론에서 일본과의 조별리그를 앞두고 이민아를 ‘한국의 비너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이민아는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선 후반 5분 상대 팀 골키퍼가 전진 수비를 펼쳐 공을 걷어낸 상황, 우리 측 선수가 다시 베트남 골문 쪽으로 공을 받아냈다. 이 골을 놓치지 않은 이민아는 가슴으로 볼을 받아낸 뒤 재빠르게 움직여 힘찬 중거리 슛을 날렸다. 공은 전진 수비를 위해 나와 있던 베트남 골키퍼의 키를 넘어 그대로 골로 빨려들어갔다. 이민아의 활약은 후반 28분에도 이어졌다. 임선주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이민아가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달려가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같은 시간 열린 B조 호주와 일본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3개국이 1승 2무(승점 5) 동률이 됐고, 우리나라는 두 나라에 다득점에서 1점이 밀려 조 3위로 처졌다.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한 우리나라는 A조 3위 필리핀과 한국 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나머지 티켓 1장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날 이민아는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민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가기 위해 남은 5-6위 결정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두겠다”면서 “오늘보다는 좋은 경기력으로 나서서 꼭 필리핀을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결혼 사진 공개 ‘이제는 도마뱀 말고 남편이랑 뽀뽀♥’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 결혼 사진 공개 ‘이제는 도마뱀 말고 남편이랑 뽀뽀♥’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가 유부녀가 됐다.SBS ‘동물농장’에 출연해 ‘파충류 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김디에나(32)가 결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김디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8일) 와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유부녀 됐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웨딩드레스, 한복 차림의 김디에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의 김디에나는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제 결혼까지 했지? 축하해요”, “와. 진짜 시간 빠르다. 늦었지만 결혼 축하축하”, “디에나 도마뱀 가지고 놀던 거 생각나...이제 유부녀”, “아직도 예쁜 어릴 때 모습 그대로네요. 행복하세요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디에나는 지난 2003년 ‘동물농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애완용 파충류 농장을 운영한 아버지 덕에 파충류와 친해져, 해당 방송에서 도마뱀, 뱀과도 거리낌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김디에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김남주, 컴백 앞두고 공식석상 ‘진화하는 미모’

    에이핑크 김남주, 컴백 앞두고 공식석상 ‘진화하는 미모’

    에이핑크 김남주가 화제에 올랐다.13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는 “우리의 핑수니들이 5월에 열리는 부산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AfDB) 홍보대사로 발탁됐습니다. 앞으로 #AfDB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에이핑크의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날 받은 홍보대사 위촉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남주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에이핑크는 4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이핑크 김남주, 청순美 가득 근황 공개 ‘귀요미 표정’

    에이핑크 김남주, 청순美 가득 근황 공개 ‘귀요미 표정’

    에이핑크 김남주의 일상 속 청순한 모습이 화제다.최근 김남주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남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월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8년이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5월에 열리는 부산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AfDB)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설리”...근황 공개한 설리 ‘여전한 미모’

    “꽃보다 설리”...근황 공개한 설리 ‘여전한 미모’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진달래 꽃을 귀에 꽂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설리는 편안한 옷차림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하는 설리의 모습은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커버 장식 “완벽 각선미+고혹적 미모”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커버 장식 “완벽 각선미+고혹적 미모”

    배우 김남주가 그라치아 5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공개된 커버 속 김남주는 핀 스트라이프 재킷 하나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닥스 액세서리의 미스티 플라워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그녀가 뮤즈로 활동 중인 닥스 액세서리의 다양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주와 닥스 액세서리가 함께 한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와 LF몰을 통해 오는 16일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운동하는 엄마’ 정다운, 완벽 피트니스스타

    [포토] ‘운동하는 엄마’ 정다운, 완벽 피트니스스타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아마추어 리그’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300여명의 선수들은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머슬, 스포츠모델, 피지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지만 아무래도 수많은 관중들의 시선은 미(美)와 체(體)를 겸비한 비키니 부문에 집중됐다. 그중 맘스(Moms) 부문은 말 그대로 결혼한 주부들이 벌이는 분야였다. 1위를 수상한 미모의 정다운은 수상 후 눈물을 쏟아내며 기뻐했다. 또한 정다운은 맘스 부문을 비롯해서 루키, 쇼트, 톨, 시니어 등 비키니 각 부문의 수상자들이 벌이는 최종 경연에서 그랑프리 수상자로 선정돼 이대회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6살 난 딸과 4살 난 아들 등 두 아이의 어머니인 정다운은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밀려왔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큰상을 받아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동안 묵묵히 응원해준 남편과 아기들의 모습에 눈물이 흘렀어요”라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정다운은 출산 후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처녀시절 날씬했던 몸무게는 어느새 80kg을 훌쩍 넘어섰다. 어깨를 비롯해서 등과 복부 등 모든 곳이 쑤시고 아팠다. 온 몸이 아파 아기들을 돌보는 것도 힘겨울 정도였다. 어느날 아기들의 반짝거리는 눈망울을 쳐다보다 체육관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이대로 몸을 방치하면 아기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체육관을 찾은 정다운은 필사적으로 운동에 임했다. 80kg의 몸무게는 1년여 동안의 노력 끝에 50kg으로 훌쩍 내려앉았다. 가뿐해진 몸은 정신도 맑게 했다. 매사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신을 보게 됐다.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변한 신체를 정다운의 트레이너가 가만 놔 둘리 없었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것을 강력히 권유했다. 또 다른 목표가 생기자 정다운은 더욱 몸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6개월 동안의 PT(Personal Training)를 통해 몸의 각 부위를 발달시켰다. 상체비만으로 항상 아팠던 어깨와 등은 웨이트를 통해 몸에서 가장 예쁜 부문으로 자리 잡았다. 고통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매력이 자리 잡았다. 정다운은 “아기들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건강함은 물론 아름다운 몸을 선사해줬다. 지금의 체형은 처녀 때보다 더 예쁘다”며 “결혼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잊고 살았는데 피트니스가 삶에 큰 동기를 부여했다. 나의 변신은 곧 모든 주부들의 변신일 수 있기 때문에 출산과 가사로 건강을 잃은 많은 주부들이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편과 아기들도 정다운의 모습을 따라 해 온 가족이 절로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주부라는 또 다른 직업 때문에 일반선수처럼 체계화된 운동법과 식단을 실천하기가 어려워 정다운은 자신만의 비법을 만들어 내며 대회를 준비하기도 했다. 정다운은 “아기들을 배에 올려놓고 운동을 하면 탄탄한 복근도 생기지만 아기들도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어 해요. 운동이 우리가족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줬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활짝 핀 미모” 하지원, 한류 홍보대사 ‘NCT 127-인피니트와 위촉’

    “활짝 핀 미모” 하지원, 한류 홍보대사 ‘NCT 127-인피니트와 위촉’

    배우 하지원이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에서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홍보대사에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하지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NCT 127이 위촉장을 받았다. NCT 127의 태용, 하지원, 인피니트의 성규는 러시아 월드컵 성공기념을 위해 사인한 축구공을 들고 기념촬영을 가지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욱♥’ 수지, 민낯+수수 패션으로 카페 데이트

    ‘이동욱♥’ 수지, 민낯+수수 패션으로 카페 데이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11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에 왕 리본 헤어밴드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13세 연상의 배우 이동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에서 국악인 남상일의 결혼식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상일이 이원아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상일은 전통 혼례를 올리며 “마냥 기쁘지 않다.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평생 잡은 손을 안 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은 현모양처, 천생 여자였다. 숭늉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를 만났다”며 기뻐했다. 남상일은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아내 이원아 씨는 “은행에서 손님으로 오던 언니가 소개팅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만나보라면서 남상일을 아냐고 물었는데 존재를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라고 해서 봐도 TV에서 본 것 같지도 않았다”며 “어차피 거리도 멀고 해서 두 번 볼 일은 없겠다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처음 만남부터 재밌었다. 가족의 화목이 중요한데 지금 아내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원아 씨는 “연예인이라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같이 공연장을 다니고 하면서 믿음이 갔다. 모범적인 생활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남상일은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해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미,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 ‘여전한 미모 눈길’

    전소미,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 ‘여전한 미모 눈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소미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 담겼다. 갈색 긴머리를 자랑했던 전소미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 전소미는 더욱 어려보이는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1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초보 신랑 분투기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초보 신랑 분투기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부부의 달콤 살벌한 신혼 일기가 전격 공개된다.10일 오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남상일(41), 이원아 (34)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장가가던 날 최초 공개!국악인 남상일은 걸음마를 떼자마자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하더니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구라도 혀를 내두른 화려한 입담과 특유의 넉살로 어머니 팬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한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이지만 37년간 오로지 국악만 바라보느라 어언 40살이 된 그. 일이 좋아 결혼 생각이 없다며 어머니의 마음을 애태우던 그가 지난 3월 드디어 신명 나는 소식을 알렸다. 무려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 발표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의 결혼 소식에 홍경민, 선우용녀, 송소희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어머니 팬들의 원성을 뒤로 하고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뗀 남상일의 결혼식 현장과 꽁꽁 숨겨왔던 미모의 새신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과 포항을 잇는 3년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전라도에서 나고 자란 남상일과 경상도를 떠나본 적 없는 아내 이원아는 3년 전 지방 공연을 위해 들른 포항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지금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호감을 느낀 남상일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꼬박꼬박 짬을 내 먼 길을 내달린 끝에 원아 씨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3년 동안의 서울과 포항을 잇는 장거리 연애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하지만 결혼하고 보니 두 사람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이었다. ‘조선에서 온 남자’ 남상일 VS ‘럭비공 같은 여자’ 이원아 2G 전화기를 목숨처럼 아끼며 011 번호를 21년째 사용하는 남상일의 취미는 다도와 서예다. 어머니 이명순 여사 말에 의하면 ‘양반 놀음’만 잘하고 집에선 못 한 번 박아본 적 없다는데 이 정도면 조선시대에서 냉동됐다 깨어난 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다. 반면 아내 이원아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노래는 물론이고 춤까지 꿰고 있는 흥 많은 신세대다. 즐겨듣는 음악부터 성격, 패션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 꿀이 떨어져도 모자란 신혼이건만 결혼 일주일 만에 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상일은 목숨같이 아끼는 자신의 한복을 아내에게 넘겨주지만 아내의 한복 다림질이 성에 찰리가 없다. 폭발한 잔소리에 대응하는 아내의 비장의 무기가 공개된다. ‘어서 와, 결혼은 처음이지?’ 남상일의 초보 신랑 분투기 남상일은 사위 노릇도 남다르다. 장인어른과 어깨동무는 물론이고 ‘처가 예쁘니 아파트 정문도 예뻐 보인다’는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능글맞은 사위다. 하지만 천하의 남상일도 식은 땀 뻘뻘 흘리는 자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내와 어머니의 ‘시월드’ 현장이다. 아직 어색한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선 초보 신랑 티가 역력하다. 고부 사이에 껴서 어쩔 줄 모르다 그가 꺼내 든 카드는 다름 아닌 다도와 가야금?! ‘국악계 싸이’답게 사위 노릇도, 신랑 노릇도 평범함을 거부하는 남상일. 그의 범상치 않은 초보 신랑 분투기가 10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사지 멀쩡하고 꽃미녀라”…中 당당 구걸녀 화제

    [여기는 중국] “사지 멀쩡하고 꽃미녀라”…中 당당 구걸녀 화제

    중국 윈난성(云南省) 리장시(丽江市)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한 여성이 화제다.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이 여성이 들고 있는 종이에는 “저는 사지도 멀쩡하고 건강한데다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꽃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근하고 싶지 않고 이렇게 구걸합니다” 라고 적혀있다. 자신의 딱한 상황을 알리는 다른 걸인들과는 아주 상반된 모습이다. 위난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빨간색 면마 상의와 자색 치마를 입었으며, 말총머리의 머리장식을 했다. 여성의 차림은 중국 소수민족의 복고풍 의상으로 리장시(丽江市)의 고성과 같은 관광지에 갈 때나 볼 수 있는 복장이다. 또한 그녀의 손에는 효(孝)와 예(礼)등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이 여성의 사진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펑요우취안'(朋友圈)에 도배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너도 나도 여성을 봤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았다. 어떤 시민은 마을 동문에서, 또 어떤 시민은 시장에서, 또다른 시민은 공원에서 여성을 봤다고 밝혀 이 여성을 본 것이 졸지에 행운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심지어 그녀가 나오지 않은 날은, 행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마저 생겼다. 그녀가 자주 나타나는 시장의 한 점포 주인은 “출근하기도 귀찮아서 이렇게 구걸하고 있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나오겠어요?”라며 그녀를 향한 관심에 어이없어 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여행을 갔다가 도둑을 만나 나쁜 일을 당했다며 구걸하는 사람은 봤어도 이렇게 당당하게 구걸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구걸을 하면서 손에 효(孝)와 예(礼)의 문신을 새긴게 참 눈꼴사납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다은 항저우(중국) 통신원 tourismlo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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