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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 같아”…이시영, 달라진 외모에 때아닌 ‘성형설’

    “다른 사람 같아”…이시영, 달라진 외모에 때아닌 ‘성형설’

    독도 사진으로 일본인 네티즌들의 ‘악플 테러’를 겪은 배우 이시영(42)이 프랑스 파리에서 미모를 뽐냈다. 평소와는 다른 화려한 화장과 패션으로 때아닌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파리에서 잉크(EENK) 컬렉션을 만나는 감격스러움이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는. 윤기 대표님 옆자리라 더 가냘파 보이고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어깨선이 드러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평소 화장기 없는 얼굴에 털털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짙은 화장과 화려한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이시영의 깜짝 변신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좀 달라진 것 같다”, “맨날 민낯만 보다가 풀 메이크업한 언니 너무 낯설다”, “정말 예쁘다”, “화장법이 바뀌니 얼굴도 달라 보인다”, “이 모습도 예쁜데 이전 화장이 더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앞서 독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악성 댓글 공격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라며 “이날 파도가 잔잔해서 독도 접안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사진과 영상 등도 올렸다. 태극기가 달린 머리띠를 하고 배를 탄 채 독도로 향하는 모습과 독도에 도착한 뒤 태극기를 들고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일본어로 “다케시마에 온 걸 환영한다”, “팔로우 취소한다”, “일본 팬들은 이런 사진을 보고 싶지 않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 장원영 vs 화사, 비주얼 대결… ‘오드리 헵번’ 누가 더 닮았나

    장원영 vs 화사, 비주얼 대결… ‘오드리 헵번’ 누가 더 닮았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과 마마무의 화사가 오드리 헵번이 연상되는 스타일을 각각 연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 2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에 가죽 장갑을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짧은 앞머리와 업스타일 헤어가 오드리 헵번을 떠오르게 했다. 전 세계 팬들은 “오드리 헵번인가? 진짜 예쁘다”, “너무 우아하고 완벽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 등 댓글을 달며 장원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화사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나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2번째 솔로 미니앨범 ‘오’(O)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을 밝혔다. 화사가 함께 올린 17개의 사진과 영상에는 이번 활동과 관련된 여러 모습이 담겼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 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화사는 금발에 업스타일 헤어를 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팬들은 “언니 덕분에 행복으로 꽉꽉 채웠던 마지막 여름날들이었다”, “화사가 자랑스럽다. 휴식을 즐기고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라”, “좋은 노래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성형의혹’ 허경환 졸업사진 공개…“수술 전후로 인생 바뀌어”

    ‘성형의혹’ 허경환 졸업사진 공개…“수술 전후로 인생 바뀌어”

    개그맨 허경환이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정태, 김경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정태는 ‘돌싱포맨’ 멤버들과 김경진, 허경환을 향해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행사만으로 목동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한 것이다. 오정태는 “자가다. 반지하 살다가 목동 집 샀다. 43평이다. 아내랑 공동 명의다. 지분은 5:5다”라고 말했다. 외모 경쟁도 이어졌다. 김경진은 “오정태 형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다”, 오정태는 “나랑 경환이는 얼굴로 먹고 살지만 경진이는 아니다”라며 서로의 비주얼을 저격했다. 결국 오정태가 상황 정리에 나섰다. 그는 ‘돌싱포맨’ 전체 출연진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오정태는 “얼굴만 보는 거다. 허경환이 1등이다. 솔직히 경환이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다. 조각처럼 생겼다. 복근도 있다”라며 허경환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오정태는 “2등은 진짜 박빙이다. 준호 형이다. 최민수 연기할 때는 진짜 너무 멋있으셨다. 3등은 탁재훈 선배님이다. 4등은 김경진으로 하겠다. 5등은 임원희 형님이다”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꼴찌는 이상민이 됐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너한테 뭐 실수한 거 있냐? 접점이 없었는데”라고 말했고 오정태는 “언뜻 보면 잘생기고 멋있고 패셔너블해 보이는데 얼굴이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지적했다. 이상민은 “난 차라리 6등인 게 기쁘다”라며 수습하려고 했으나 오정태는 “내가 6등이고 형님이 7등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허경환 어린 시절 사진을 입수했다”며 허경환의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멤버들 역시 허경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사진을 보더니 “눈이 커졌다”, “뭘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수술 안 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수술 전후로 인생이 바뀌었다’라는 말에는 “라식 수술”이라면서 “옛날에는 뿔테안경을 끼고 다녔다. 조용히 공부 못 했던 남중생이었다. 안경 벗고 내 삶을 살았다”라며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 고현정, SNS 활발하더니…“너그러운 이해 부탁” 결국 사과

    고현정, SNS 활발하더니…“너그러운 이해 부탁” 결국 사과

    배우 고현정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고현정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 중 실수로 삭제가 돼 버렸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이어 “많은 분들의 좋아요와 댓글이 이제 보이지 않는다”며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사진을) 올리는 것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현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그러면서 “정말 감사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를 존중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마지막 날 같이 나눈 대화들은 지금 생각해도 즐겁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봐도 우아 그 자체다” “팬들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천사” “백번이고 다시 올려도 괜찮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근에는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 [포토] ‘게스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비키니로 뽐낸 환상 몸매

    [포토] ‘게스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비키니로 뽐낸 환상 몸매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비키니 맵시를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카타리나는 화이트, 그린, 블루 등 여러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177cm의 큰 키에 피트니스로 다져진 몸매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혼혈 특유의 독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카타리나는 또 세계적인 동물보호 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사람들의 모임)’의 일원으로 동물실험 등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와 말레이시아의 피가 섞인 카타리나는 177㎝의 큰 키와 넘치는 볼륨감 그리고 지성미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17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카타리나는 오스트리아의 유명 국립대학인 보쿠 대학교에서 환경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독일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말레이시아어를 구사할 수 있다. 19살 때 뛰어난 미모로 미스 비엔나에 등극한 후 유명 패션잡지인 엘르를 비롯한 하퍼스 바자 등의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특히 게스(GUESS)의 메인보델로 발탁돼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 ‘차기 日 총리’ 이시바 시게루 누구? 아베 정적·밀리터리 덕후

    ‘차기 日 총리’ 이시바 시게루 누구? 아베 정적·밀리터리 덕후

    2008년부터 다섯 차례의 도전 끝에 27일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에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67) 전 간사장은 전형적인 세습 정치인이다. 돗토리현지사, 참의원을 지낸 부친이 사망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1986년 중의원 당선 당시 28세로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 이후 돗토리현에서 내리 12선을 했다. 1957년 도쿄 출신인 그는 돗토리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게이오고등학교에 진학해 1979년 게이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미쓰이은행(현 미쓰이스미모토 은행) 은행원으로 일했다. 그가 정계에 발을 들인 데는 부친의 친구인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의 권유가 있었다. 다나카 전 총리는 1981년 그의 부친이 사망하자 장례식장을 찾아온 돗토리 주민들에게 명함을 들고 인사를 하라며 그를 독려해 정계 입문을 권했다고 한다. 이시바 신임 총재는 와타나베 미치오 전 부총리와 함께 그를 정치 스승으로 꼽는다. 좌우명은 ‘시쵸후군’(鷲鳥不群). 독수리나 매 같은 강한 새는 무리를 짓지 않는다는 뜻이다. 자민당 내에서는 최고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토론이나 연설 능력도 발군이다. 대학 시절 전국대학생법률토론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2002년 고이즈미 내각에서 방위청 장관으로 임명됐고, 차기 후쿠다 내각에서 방위 대신을 지냈다. 이후 내각에서는 농림수산상, 지방창생상을, 당에서는 당 정무조사회장을 한차례, 간사장을 두차례 지냈다. 높은 국민 지지도에도 당내 동료들에겐 인기가 없는 점이 늘 한계로 꼽혀왔다. 당에서는 ‘배신자’ 이미지가 있다. 그는 1993년 정치 개혁을 주장하며 탈당했다가 1997년 재입당했다. 당내 주류를 향한 쓴소리도 서슴지 않으며 비주류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아베 신조 전 총리와는 정적 관계다. 아베 1기 정권인 2007년 참의원 선거에서 패하자 대놓고 ‘아베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아베 전 총리가 2014년 그에게 안보법제담당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하며 둘 사이가 완전히 갈라졌다. 그는 집에서도 전투기 모형 등을 전시하는 ‘밀리터리 덕후’로도 알려져 있다. 자타 ‘철도’, ‘카레’ 마니아로 도쿄와 지역구를 오갈 때 비행기 대신 침대 열차를 탄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는 4년 내내 카레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다.
  • “AI보다 예뻐…당장 라오스 간다” SNS 달구는 미모女 ‘깜짝 정체’(영상)

    “AI보다 예뻐…당장 라오스 간다” SNS 달구는 미모女 ‘깜짝 정체’(영상)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야시장의 한 미모의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AI)보다 예쁘다”는 찬사에 그의 근황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Southeast Asia Food Tv’, ‘Asian Cooking TV’, ‘Street Food Ranger’, ‘Asian Street Food King’ 등은 최근 일주일 사이 같은 여성이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모두가 별다른 내용 없이 한 여성이 오믈렛을 만드는 영상인데 올리는 족족 조회수가 쭉쭉 오르고 있다. 이 여성은 비엔티안 야시장에서 오믈렛을 파는 인물로 SNS에서 ‘오믈렛 레이디’로 불린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영상은 지난해 6월 ‘STREET FOOD JOURNEY’라는 유튜버가 올린 것으로 27일 오후 5시 기준 2797만 조회수를 자랑한다. 큰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 여성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오믈렛을 요리한다. 요리 시간은 3~4분 정도로 길지 않지만 많은 사람이 그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또 본다. 인기가 많다 보니 크리에이터들도 계속해서 ‘오믈렛 레이디’를 찾아가 그가 요리하는 영상을 계속 올린다. 이 여성이 만드는 오믈렛은 현지에서 3만 5000낍(약 21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먹거리 야시장으로 주변에 다양한 음식이 풍성한데도 이 여성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오믈렛 레이디’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을 본 전 세계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예쁘다. 미인대회에 나가야 한다”, “정말 우아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점상을 본 적이 없다”, “사업이 잘되는 건 당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누리꾼들도 “당장 라오스 가야겠다”, “오믈렛 안 좋아하는데 오늘부터 오믈렛을 좋아하게 됐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 금융인♥ 손연재, 7개월子 공개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

    금융인♥ 손연재, 7개월子 공개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아들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 계속 안고 다닐 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 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손연재는 유모차를 그대로 둔 채 아들을 품에 안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독보적인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2022년 8월에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 50대 나이 맞아? 채시라·이영애 ‘첫 투샷’… 얼굴 맞대고 미모 과시

    50대 나이 맞아? 채시라·이영애 ‘첫 투샷’… 얼굴 맞대고 미모 과시

    배우 채시라(56)와 이영애(53)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올렸다. 채시라가 글과 함께 올린 4장의 사진 가운데 특히 이영애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거의 맞대고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와 이영애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채시라는 2000년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방영한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했으며 ‘운수 좋은 날’, ‘의녀 대장금’(가제) 등의 작품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 중랑구 집사님들, 냥이 미모 뽐낼 기회예요

    중랑구 집사님들, 냥이 미모 뽐낼 기회예요

    서울 중랑구는 23일 이날부터 다음 달 13까지 ‘2024 중랑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이다. 참가자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모습을 자유롭게 사진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하는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다 1인당 최대 1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진 파일을 올리면 된다. 작품의 규격은 디지털 이미지 파일 형식(JPG, JPEG)으로,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크기는 10MB 이상, 해상도는 3000X4500픽셀(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해 9월 1일 이후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사진 파일 상 촬영일, 시간 등의 메타정보가 기재되어야 한다. 동일작, 유사작,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나 합성사진 등은 출품이 불가하다. 중랑구의 지역적 특색이 잘 드러난 사진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결과는 10월 중순 이후 중랑구청 및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4명) ▲입선(32명) 총 4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반려견 동반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하여 반려동물용품 구매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수상작들은 11월에 열릴 ‘2024 중랑구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전시된다. 동물복지 홍보를 위한 제작물에도 활용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진에 담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상을 비반려인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금발 미녀들, 머리 만지다 ‘삐끼삐끼’…“비교된다”더니 몸 흔들었다

    금발 미녀들, 머리 만지다 ‘삐끼삐끼’…“비교된다”더니 몸 흔들었다

    한국 프로야구(KBO) 기아 타이거즈의 응원 춤 ‘삐끼삐끼’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유명 해외 스타들까지 ‘삐끼삐끼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 삐끼삐끼 춤은 기아의 스타 치어리더인 이주은이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가 일어나 무심하게 추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틱톡 등에서 입소문을 탄 바 있다. 지난 21일 전 세계 MZ들의 워너비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삐끼삐끼 춤을 추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로드리고는 화장을 고치다 일어나 무심한 표정으로 삐끼삐끼 춤을 췄다. 노래가 끝나자 웃으며 박수를 친 뒤 다시 자리에 앉는 등 이주은 치어리더를 그대로 따라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은 22일 기준 조회수 30만회가 넘어서며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미식축구(NFL)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들도 삐끼삐끼 챌린지에 가세했다. 엑스(X) 등 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3명의 치어리더들은 머리를 만지다 일어나 미소를 지으며 삐끼삐끼 춤을 췄다. 이들은 NFL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올해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아메리카스 스위트하츠-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앞서 미국의 정론지 뉴욕타임스(NYT)는 마치 곡예에 가까운 대규모 칼군무를 선보이는 미국 미식축구 치어리더들의 퍼포먼스와 이번에 유행하는 한국 치어리더들의 춤을 비교하기도 했다. NYT는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며 추는 이 동작은 복잡하지 않다”면서 “미국 프로 미식축구와 치어리딩의 상징인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썬더스트럭과는 비교된다”고 했다. 썬더스트럭은 대규모의 치어리더가 함께 군무(群舞)를 펼치는 화려한 응원 방식이다. 2022년부터 기아 치어리더들이 선보인 삐끼삐끼 춤은 일명 ‘삼진아웃송’으로 불리며, 기아 투수가 상대 팀 타자를 삼진 아웃시켰을 경우 치어리더들이 일어나서 추는 춤이다. 드럼 비트와 DJ의 스크래치 연주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들고 몸을 흔드는 이 단순한 동작은 삼진 아웃을 당한 상대 팀과 팬들을 약 올리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이 춤은 외신에도 보도될 정도로 KBO리그의 간판 볼거리가 됐다. NYT는 지난달 “삐끼삐끼라고 불리는 매혹적인 KBO 기아 타이거즈의 응원 춤은 틱톡 등 SNS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2년 전부터 추던 이 춤이 최근 다시 SNS에서 화제가 된 배경에 대해 NYT는 최근 KBO의 관객 수가 역대 최다일 만큼 인기가 커지고 특히 젊은 여성 관객이 늘면서 치어리더들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고 짚었다.
  • “부하 58명 연인으로 두며 성관계”…中 ‘미모의 女고위공무원’ 최후

    “부하 58명 연인으로 두며 성관계”…中 ‘미모의 女고위공무원’ 최후

    중국 남서부의 한 여성 고위 공무원이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를 맺고 약 6000만 위안(약 113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넷이즈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의 주인공은 구이저우성 첸난현에서 현장과 부서기, 묘족자치구 성장 등을 역임한 중양(52)이다. 최근 법원은 중양에게 징역 13년형과 벌금 100만 위안(약 1억 90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전국인민대표대회(NPC) 지위 박탈과 공산당 축출도 명령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중양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22세의 나이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해 NPC 부의장까지 올랐다. 특히 중양은 눈에 띄는 외모로, 재임 동안 종종 ‘아름다운 공직자’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결혼은 하지 않았다. 넷이즈뉴스에 따르면 중양은 고위직에 재직하던 중 ‘초과 근무’와 ‘출장’ 등을 핑계로 남성 부하직원과 어울렸다. 일부 직원은 중양이 제공하는 인사상 이점 때문에 그녀의 연인이 되길 선택했지만, 중양의 권위가 두려워 마지못해 어울린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중양은 모두 58명의 부하직원을 연인으로 두었다. 지난해 4월 구이저우성 정부는 조사에 착수했고, 중양이 각종 관급 공사에 개입해 모두 6000만 위안의 뇌물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중양은 부패 혐의가 입증돼 징역 13년 형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공산당 제명이라는 중국 관리들에게 가장 가혹한 정치적 처벌을 받게 됐다. 중양은 “나의 부패는 정치적 문제를 처리할 때 도움이 되는 사업가 몇명을 양성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시작됐다”면서 “내 행동이 부끄럽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취하면 결국 파멸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후회했다. 또 “공무원이 된 후 부모님은 매년 설날에 녹색 채소와 삶은 두부로 만든 간단한 요리를 준비했다”며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텐데 깊이 새기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 블랙핑크 제니, LA 목격담…함께 있던 남자 아이돌 정체 보니 ‘깜짝’

    블랙핑크 제니, LA 목격담…함께 있던 남자 아이돌 정체 보니 ‘깜짝’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에서 깜짝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와 뱀뱀의 모습이 찍힌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제니와 뱀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니는 과감한 백리스 상의에 와이드 팬츠, 오버 사이즈 가죽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뱀뱀은 모자를 눌러쓰고 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었다.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인 출신인 블랙핑크 리사가 평소 같은 국적인 뱀뱀과 친분을 쌓아오던 중 제니와 뱀뱀 또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뱀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뱀집’에서 리사를 언급하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제니는 오는 27일과 10월 4일 방송되는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여덟번째 가브리엘로 나선다. 또한 최근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컴백을 선언했다. 뱀뱀은 지난달 새 미니 앨범 ‘바메시스’로 컴백했다.
  • 기안84, 미모의 여성과 짜릿한 밤… 허리 스킨십에 한 행동은

    기안84, 미모의 여성과 짜릿한 밤… 허리 스킨십에 한 행동은

    기안84가 미국 텍사스의 한 바에서 미모의 독일 여성과 짜릿한 밤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는 기안84가 미국에서 유태오, 빠니보틀(본명 )과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를 마중 나온 유태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텍사스 카우보이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빠니보틀도 직접 고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영상을 보던 이승훈은 “이 어린이 스카우트는 누구냐”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유태오는 기안84의 옷까지 선물로 구입했다고 밝히면서 “원래 쇼핑을 잘 안 하러 가는데 사비로 플렉스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해가 진 시각, 기안84 일행은 텍사스의 한 바를 찾았다. 기안84가 “되게 예쁘시더라”라며 한 미모의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자 유태오는 “소개팅 시켜줄까”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기안84가 마음을 빼앗긴 여성은 다행히 싱글이었다. 유태오는 독일인인 여성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줬다. 유태오는 “독일 방식으로 하려면 직접적으로 관심 있는데 혹시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얘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안84는 여성에게 춤을 신청했고, 니콜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어색해하는 기안84를 리드했다. 하지만 니콜이 기안84의 허리를 잡는 스킨십을 하자 기안84는 놀라 자리에서 벗어나며 “너무 창피했다. 아직 내공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 “텍사스 바에서 만나”…기안84,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텍사스 바에서 만나”…기안84,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방송인 기안84가 미모의 여성과 만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5회에서는 텍사스의 한 바에서 기안84의 마음에 핑크빛 토네이도를 일으킬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토네이도를 보러 홀로 사우스다코타로 떠났던 기안84는 텍사스에서 빠니보틀, 유태오와 재회한다. 세 사람은 카우보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기 위해 바를 방문, 따뜻한 정과 분위기에 녹아든다. 특히 기안84의 시선을 빼앗은 여성이 나타나 ‘음악일주’에 로맨스 바람이 불어닥친다. 관심이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기안84를 위해 빠니보틀과 유태오가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서포트에 나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유 솔로(You solo)?”라고 용기 내어 질문한 기안84에게 여성은 알쏭달쏭한 답변을 남기고 기안84 역시 숨 막히는 밀당을 이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무엇보다 심상치 않은 썸 기류를 풍기는 기안84와 여성의 댄스 타임이 예고되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기안84의 텍사스 러브 스토리 결말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공개된다. 본방송 하루 전인 14일 오후 8시 40분에는 추석특집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중간점검이 방송된다.
  •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방송인 홍석천(53)이 ‘얼굴 천재’ 차은우의 수영장 사진을 촬영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박명수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얼굴천재 차은수’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하는 홍석천은 자신의 수많은 보석 중에서도 “내 원픽은 차은우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진지하게 차은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차은우가 처음에 아스트로로 데뷔했을 때 나랑 ‘정글의 법칙’을 같이 했다. 원래 차은우랑 다른 멤버 두 사람이 후보였는데 내가 차은우를 선택했다”며 “‘얘가 앞으로 뜰 애다’ 하면서 내가 픽해서 데려갔다”고 했다. 당시 차은우와 남태평양 누벨칼레도니로 촬영을 갔다는 홍석천은 “촬영하는 일주일 동안 아무리 어려운 게 있어도 너무 행복했다”며 “잘 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는데 차은우 얼굴만 보면 피로가 풀리더라. 박카스다”라고 차은우의 빼어난 미모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은 “정글 들어가기 전에 첫날은 호텔에서 쉬는데 호텔에서 1박 하면서 그때 수영장에서 내가 차은우 사진 300장을 찍어줬다”며 비화를 풀었다. 홍석천은 갑자기 울분을 터뜨리더니 “그런데 그 휴대전화 잃어버렸다. 태국 여행 갔다가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었는데 그 사람이 내 폰을 던져서 도랑에 빠졌다”라며 “거기에 차은우 사진 300장이 다 있는데”라고 탄식했다.
  • 김혜수, 31년 전 ‘첫사랑’ 사진 공개…놀라운 투샷

    김혜수, 31년 전 ‘첫사랑’ 사진 공개…놀라운 투샷

    배우 김혜수가 ‘첫사랑’의 이명세 감독과 재회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첫사랑’ 이명세 감독님, 블루레이 코멘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이명세 감독과 만나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명세 감독은 ‘첫사랑’ 속 김혜수의 스틸 사진에 ‘혜수에게’라는 글을 적고 있다. 이와 함께 김혜수는 영화 ‘첫사랑’(1993)으로 이명세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30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1993년 개봉한 ‘첫사랑’에서 김혜수는 지방 대학의 미대에 다니는 영신 역을 맡아 송영창과 연기 호흡을 펼쳤다. 김혜수는 이 작품으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최연소로 수상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리거’는 검찰과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팀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 과즙세연, 패션위크 등장…BJ에서 셀럽으로 거듭나나

    과즙세연, 패션위크 등장…BJ에서 셀럽으로 거듭나나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3)이 공개 행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즙세연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의 브랜드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p #lie”라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라이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앉아 내년 봄 여름 패션쇼를 감상했다. 쇼장 맨 앞줄을 뜻하는 프런트 로우는 연예계 스타 등 셀럽들이 초대되는 자리다. ‘라이’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이청청의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BJ 과즙세연은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연카키색 롱 원피스 차림으로 쇼장을 찾았다. 올림머리 스타일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언니와 미국을 찾았던 과즙세연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포착돼 유명해졌다. BJ 과즙세연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유튜브와 틱톡에서 활동하고 있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스’에도 출연했다. 유튜브 구독자 33만 800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 8000명에 달한다. 유튜브가 대세 플랫폼이 되면서 여행 유튜버 등 인기 유튜버들이 지상파 등 방송계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방시혁과의 길거리 영상 포착으로 주목받은 과즙세연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 20대男이 길에서 불러세웠다는 50세 女배우 미모

    20대男이 길에서 불러세웠다는 50세 女배우 미모

    배우 송선미(50)가 20대 남성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한 송선미는 “요즘 주 5회 근력 운동을 하는데 체력이 조금씩 좋아져서 달리기도 하고 있다”며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도 키우고 일 있으면 일도 하면서 지낸다”고 밝혔다. 송선미는 “예전에 20대 남자가 번호를 물어봤다던데”라는 질문에 “제발 좀 그랬으면 좋겠다. 어디 가면 그런 거 할 수 있냐”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 송선미는 “너무 오래된 일이다”라며 기억을 더듬었다. 그는 “코로나19 유행 때였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못 알아보지 않나. 근데 어떤 젊은이가 길에서 ‘제 이상형이신데 같이 커피 한잔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송선미는 “그래서 내가 ‘저 애 엄마예요’ 하니까 그 남자가 놀라서 ‘아 네’ 하고 가더라”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내가 지금 이렇게 그때 얘기를 하는 거 보니 뿌듯했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세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2015년 4월 딸을 낳았다. 이후 송선미의 남편은 2017년 세상을 떠났다.
  • 영원한 사랑과 무소유의 상징, 길상사 [한ZOOM]

    영원한 사랑과 무소유의 상징, 길상사 [한ZOOM]

    1932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박재철(朴在喆)이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났다. 평범하게 살았던 이 아이는 1950년 일어난 한국전쟁을 계기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결국 그는 승려가 되기로 결심하고 20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승려의 삶을 살았다. 그가 떠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를 본명 ‘박재철’보다 법명으로 기억하고 있다. 바로 우리에게 ‘무소유’(無所有)의 가치를 남기고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신 법정(法頂)스님이다. 1998년 법정스님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길상사(吉祥寺)를 열었다. 길상사를 연 후에도 법정스님은 강원도 오두막에서 살면서 매년 봄과 가을 정기법회 때에만 길상사로 돌아와 법문을 설파했다. 폐암판정을 받은 법정스님은 2009년 봄 정기법회를 마지막으로 2010년 길상사에서 수많은 신도들과 승려들의 애도 속에서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영한과 백석법정스님이 열었던 길상사는 원래 ‘대원각’이라는 이름의 요정(料亭)이었다. 요정은 기생을 두고 술과 요리를 파는 가게를 의미하는데, 조선의 기생문화와 일본의 접대문화가 합쳐진 것이다. 대원각의 주인은 김영한(1916~1999)이었다. 그녀는 열 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갔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먹고 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뛰어난 미모에 문학과 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까지 겸비한 그녀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어느 날 그녀의 인생을 바꾼 남자가 나타났다. 시인이자 교사였던 백석(1912~1996)이라는 이름의 남자였다. 서로 한 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사랑을 비난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은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별할 수밖에 없었다.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한 백석과 북쪽으로 올라가지 못한 김영한은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아야 했지만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깊어져만 갔다. 남쪽에 남은 김영한은 매년 백석의 생일인 7월 1일이 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를 그리워했다. 김영한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과에 입학했다. 백석을 무작정 그리워하기 보다는 그의 인생을 따라가기로 마음먹었던 것이다. 김영한은 1953년 대학교 졸업장을 손위 쥐었고 이후에는 책을 출간하며 북에서 백석이 가고 있을 것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군사정권의 요정에서 무소유의 상징으로백석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김영한은 우연히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법정스님을 찾아가 대원각을 시주하겠다고 제안했다. 7000평의 대지와 40채의 건물인 대원각의 당시 가치는 1000억원이 넘었다. 그러나 법정스님은 김영한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김영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약 10년 동안 법정스님에게 계속 대원각을 시주로 받아줄 것을 간청했다. 결국 1995년 법정스님은 김영한의 제안을 받아들여 길상사를 세웠고, 김영한은 ‘길상화’(吉祥華)라는 법명을 받았다. 1999년 김영한이 세상을 떠났다. 백석을 향하던 마음은 여전히 남겨둔 채 그녀의 육신은 화장해서 길상사 뒤뜰에 뿌려졌다. 그리고 길상사 한편에는 여전히 백석을 그리워하고 있을 그녀의 공덕비만이 남아 있다.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그리움법정스님이 정의한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가지려고 애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대원각을 시주한 김영한에게는 백석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불필요한 무소유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백석에 대한 그녀의 절실한 그리움은 우연히 읽은 법정스님의 무소유로 인해 파동을 만난 것이었다. ‘길상화’가 된 김영한은 진정으로 원하던 남은 일생을 살았을 것이다. 비록 사랑했던 백석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 이 생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지금도 웃으며 들려주고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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