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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백화점 깜짝 등장 ‘세월 거스르는 미모’

    한가인, 백화점 깜짝 등장 ‘세월 거스르는 미모’

    배우 한가인이 27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동인비’ 매장을 방문했다. 동인비 뮤즈로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것.한가인은 얼마 전 6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OCN ‘미스트리스’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인비 매장은 한가인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한가인은 빡빡한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동인비 뮤즈’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동인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4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존에서 동인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편 동인비 뮤즈 한가인이 출연하는 OCN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스릴러극. 28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애 중♥’ 임지연 근황, 물오른 미모 보니... “꽃인 척 예쁜 척”

    ‘열애 중♥’ 임지연 근황, 물오른 미모 보니... “꽃인 척 예쁜 척”

    배우 임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7일 배우 임지연(29)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인 척 예쁜 척”이라는 내용의 문구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꽃나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프릴 장식이 있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떤게 꽃인지”, “꽃보다 아름다운 지연님”,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척이 아니라 그냥 예쁘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올 초, 2살 연상인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공항 밝히는 감탄사 나오는 미모 “빛이 나”

    제시카, 공항 밝히는 감탄사 나오는 미모 “빛이 나”

    제시카의 따뜻해진 봄 날씨에 어울리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26일 제시카는 패션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공항을 밝히는 빛나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도트 패턴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아우터로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으며 거기에 선글라스와 블랙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최근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걸스데이 유라, 인천공항 포착 ‘감탄 나오는 패션 센스’

    걸스데이 유라, 인천공항 포착 ‘감탄 나오는 패션 센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스포티함이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라는 26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독보적인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과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라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자켓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이너, 라인 포인트가 가미된 세미 부츠컷 팬츠를 착용해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모던한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캐롤리나 헤레라의 숄더백과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유라는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홍콩 출국..올블랙 패션에 ‘시크 미모’

    수지, 홍콩 출국..올블랙 패션에 ‘시크 미모’

    가수 수지가 홍콩으로 출국했다. 수지는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스케줄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블랙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와 나” 이혜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이국적 미모’

    “언니와 나” 이혜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이국적 미모’

    배우 이혜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수봉산 집 추억. 초딩 나! 고딩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초등학생 시절의 이혜영과 그의 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매의 범상치 않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혜영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영 특유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와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며 브랜드를 론칭해 CEO로도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채아, 임신 발표 후 첫 팬사인회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

    한채아, 임신 발표 후 첫 팬사인회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한채아가 팬들과 만났다.배우 한채아는 최근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한채아 팬 사인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사인회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인파가 모여 한채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환한 미소를 띤 채 한채아가 등장하자 더욱 열기를 더했다. 한채아는 오랜만에 갖는 팬들과의 만남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또 찾아와 준 팬들에게 정성을 듬뿍 담은 사인으로 고마움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팬들 한 명 한 명과 다정하게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며 성황리에 사인회를 마쳤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4일 임신 6주차임을 알린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수로 “대한민국 3대 미녀, 정윤희-김성령-손예진”

    ‘냉장고를 부탁해’ 김수로 “대한민국 3대 미녀, 정윤희-김성령-손예진”

    배우 김수로가 정윤희, 김성령, 손예진의 외모를 극찬했다.김수로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성령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냉장고를 부탁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MC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김성주, 안정환은 “30년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다”라면서 김성령에 인사했다. 두 MC는 계속해서 “김성령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며 김성령의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김수로는 김성령에 대해 “누나처럼 예쁜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 3대 미녀 중 한 명”이라고 공감을 표현했다. 이어 김수로는 “대한민국 3대 미녀 첫 번째는 정윤희, 두 번째는 김성령, 세 번째는 손예진이다”라면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줘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 “위대한 유전자”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 “위대한 유전자”

    배우 한지민이 친언니를 공개했다.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st friend♥ #언니 #si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한지민과 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닮은꼴 자매의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조카 바보’로 소문난 한지민은 조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한지민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특별출연으로 관객을 만났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 ‘뮤직뱅크’ 출근길 포착..단발 변신에 ‘급 성숙해진 미모’

    전소미, ‘뮤직뱅크’ 출근길 포착..단발 변신에 ‘급 성숙해진 미모’

    전소미가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포착됐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는 20일 KBS2 ‘뮤직뱅크’서 에릭남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앞에서 포착된 전소미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성숙미를 발산했다.에릭남과 전소미는 지난해 발매했던 시즌송 ‘유후(You, Who?)’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유후’는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소재로 한 노래로, 에릭남과 220이 작곡하고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한 어쿠스틱 미디엄템포 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지우, 결혼 후 첫 근황 공개 ‘미소 활짝♥’

    최지우, 결혼 후 첫 근황 공개 ‘미소 활짝♥’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최지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0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 꽃바람 타고 삼청동 전시회 나들이~ 귀여운 우리 지우~^^고소한 향이 솔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지우가 가죽 재킷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에도 최지우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일 결혼 소식을 전한 최지우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남미] 청부살인 사주한 미모 정치인의 비참한 최후

    [여기는 남미] 청부살인 사주한 미모 정치인의 비참한 최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를 감쪽같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청부살인을 부탁한 미모의 멕시코 여자정치인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마리벨 바라하스 코르테스(25)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여자 2명을 체포했다. 코르테스는 오는 7월 실시되는 멕시코 지방선거에 녹색환경당의 공천을 받아 미초아칸주 주의원후보로 출마한 차세대 여성정치인이다. 정당후보 살인사건은 선거를 앞두고 최근 멕시코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정치테러로 의심할 만했다. 돌로 머리를 때리고, 칼로 8번이나 찌르는 등 잔인한 수법도 전형적인 정치테러 같았다. 하지만 수사 결과 추정은 완전히 빗나갔다. 체포된 2명 용의자는 코르테스가 고용한 청부살인업자였다. 경찰에 따르면 코르테스는 최근 만난 남자와 열애 중이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남자친구에겐 헤어진 옛 여자친구가 있다. 이미 헤어진 상태지만 남자친구의 옛 여자친구에 자꾸 신경을 쓰던 코르테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청부살인업자와 접촉해 "그녀를 없애달라"고 부탁하기로 한 것.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코르테스를 죽인 여자들이다. 코르테스는 두 사람에게 사례비 1만 페소(약 55만800원)을 건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획에 실패했다. 두 사람은 돈에 욕심이 났을 뿐 청부살인 경험이 없는 '초짜'였다. 두 사람은 사건 당일 커다란 비닐봉투에 천을 가득 채운 뒤 코르테스를 만났다. 약속대로 살인계약을 이행했음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벌인 사기극이다. 그러나 코르테스는 쉽게 속지 않았다. 여기에서 실랑이가 벌어지자 우발적으로 두 사람이 코르테스를 죽였다는 게 경찰이 밝힌 사건의 전모다. 경찰은 "사망한 코르테스가 용의자들과 지난 8~9일 전화통화 20통, 문자 38통 등을 주고 받으면서 범행을 계획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범죄조직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었지만 전혀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남을 잡으려다 결국 자신이 잡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사진=노벤타그라도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고소영, ‘아찔 옆트임’ 화보 속 봄의 여신

    고소영, ‘아찔 옆트임’ 화보 속 봄의 여신

    고소영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세련된 외모로 데뷔 이후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고소영은 이번 화보에서도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아늑한 채광이 드리운 스튜디오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고소영의 시그니처가 된 단발머리와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의 화보와 더 자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을 마시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와인 매니아 여성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미모의 한 여성이 속칭 ‘알통’이라 불리는 이두근을 키우기 위한 바이셉스컬(biceps curl) 동작을 하고 있다. 원형 바벨에 끼워진 와인병을 움켜진채로 말이다. 이미 몇 모금을 마신지는 알 수 없지만 벌써 입가엔 와인을 마신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이 여성은 “나는 운동도 좋아하고 와인도 미치게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이 두 가지를 섞어야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도입한 운동기법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여성, 건강위해 운동하려다 취해서 되려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예원 “나이 들면서 연하 관심 많아져..‘예쁜 누나’ 정해인 좋다”

    앳된 얼굴의 밝은 소녀 예원. 오랜만에 얼굴을 본 예원은 전보다 많이 성숙해졌고, 더 많은 색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분위기는 물론 미모까지 리즈시절을 달리고 있는 예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보다 성숙해진 예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 소녀에서 이제는 언니 느낌을 물씬 풍기며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예쁜 누나의 모습도 보이던 예원. 반가운 얼굴의 예원은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걱정이 앞선다 했지만, 역시 예전의 끼와 매력은 전혀 줄지 않은 모습으로 현장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원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 촬영 중이며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작품을 위한 미팅과 오디션을 준비 중이죠”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예고했다. “처음엔 오디션 자체가 적응도 안 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노하우도 조금 생겼죠”라던 예원의 모습은 역시 긍정 그 자체였다. “사실 오디션을 볼 때마다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아요. 오디션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죠”라고 말하며 예원은 지금 주어지는 기회가 그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연기 공부 노하우를 묻자 “발성 연습을 위해 책을 읽을 때 큰 소리를 내서 읽어요”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감정을 담고 생각을 하면서 말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죠. 실제 슬프거나 기쁜 일을 기억해 연기에 담아내려고 해요”라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예원에게 언제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을까. “예능에서 인기를 끈 탓에 캐스팅 제안이 많았죠. 그렇게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고,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겼어요”라며 이제는 극을 이끄는 주연이 되고 싶다고 한다.그에게 연기 롤모델을 묻자 “과하지도 않고, 부담 없는 연기를 하시는 서현진 선배님이에요”라며 “저 같은 경우엔 무엇을 해도 과하게 비치는데, 서현진 선배님은 물 흐르듯 차분한 매력이 있죠”라며 배우 서현진을 꼽았다. 배우 서현진의 연기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던 예원. “서현진 선배님도 좋지만, 나의 장점을 살려 연기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원은 밝은 캐릭터를 잃지 않되,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어리고 밝은 이미지는 시청자분들이 주신 선물이죠. 그 이미지를 간직하면서 좀 더 다양한 색을 입혀나갈 것이에요”라며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사실 동안 외모의 소유자지만 어느덧 데뷔 8년차의 예원. “23살 때 처음 데뷔를 했어요. 그렇게 빠른 데뷔는 아니었지만, 대학 생활도 누리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을 때라 시기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그때 사귄 친구들과는 여전히 친하죠. 친구들이 퇴근할 때가 되면 제가 직접 데리러 가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녀요”라며 주변 시선을 오히려 즐긴다고 덧붙였다. “외출할 때 막 가리거나 숨지 않아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시진 않아요. 이제는 다른 분들 시선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기죠”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그럼 연애 생각에 대해 질문을 하자 “사실 연애는 신경 쓸 것이 참 많은 일이잖아요. 일이 많거나 해야 할 것이 생기면 연애엔 관심이 없어져요”. 요즘은 어떻냐고 묻자 “자존감이 낮을 땐,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받고 싶을 때, 사랑받지 못한 생각을 하면 더욱 슬퍼지잖아요”라며 연애를 하면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라 답했다. 이상형은 꼽아 달란 말에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고 곧바로 대답했다. “사실 예전부터 이상형은 박효신 선배님이었어요. 선배님은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소유자로 오랜 시절 저의 꿈속 이상형이죠”라며 언젠간 이상형을 만나 진짜 사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요즘 핫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정해인을 꼽았다. “나이가 들면서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연하 캐릭터도 참 멋지더라고요”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인 예원이다.연애 말고 친구에 관해 묻자 ‘청춘불패’ 속 인연 고나은과 써니, 김신영을 절친이라 답했다. 주로 집에 놀러 가 요리도 하고, 수다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요즘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 여러 가지 음식을 시도한다며 “자기 전엔 다음날 해먹을 음식을 미리 생각할 정도죠”라고 덧붙였다. ‘청춘불패’ 친구들과는 여전히 깊은 인연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예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절친 광희에 관해 묻자 “휴가 때 연락은 왔지만, 아직 만나진 못했어요. 이성 친구라 열애설의 우려도 있기에 조심해야 해요”라며 실제 남매와도 같은 사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결혼했어요’의 파트너 헨리와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냐는 질문에 “가끔 문자를 하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하면 제가 보는 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처음 할 땐 실제로 설렜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죠. 만일 다시 하게 된다면 헨리한테 더욱 잘해줄 거에요”라고 약속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묻자 뮤지컬을 꼽았다.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분야였죠”라던 예원에게 뮤지컬 시작의 계기를 묻자 “처음 박해미 선배님께서 직접 연락이 왔고, 제가 적극적으로 노래와 연기 영상을 촬영해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뮤지컬에 합류하게 됐죠”. “그때 당시 박해미 선배님께서 뮤지컬 연출을 맡으셨는데, 무섭다는 소문과 다르게 부드러운 분이셨어요”라며 “그때 많은 선배님이 도와주셔서 뮤지컬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라디오 DJ를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던 예원. 이미 광희와 라디오를 함께했다며 이번엔 심야 타임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광희 오빠가 제대하면 라디오를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라며 광희가 빨리 제대해 그 약속을 지킬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다사다난했던 연예인의 삶이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하죠. 어쩌면 과분한 자리일지도 모르는데 저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이니깐요”라며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의 목표를 묻자 “행복하고 건강하게 롱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겁도 많고, 생각도 많은 사람이라 굴곡 없이 순탄한 삶이 오길 바라죠”라던 그. 앞으로 그의 바란 대로 꽃길만 걷는 예원이 되길 응원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탈출3’ 이운재 딸 윤아,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크면서 엄마 닮아”

    ‘둥지탈출3’ 이운재 딸 윤아,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크면서 엄마 닮아”

    이운재 축구 코치의 딸 윤아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운재의 딸 이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운재의 딸 윤아는 한국무용을 전공하는 소녀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쉬는 시간 친구들과 걸그룹 댄스를 추는 등 그 또래 소녀들의 풋풋하고 흥 많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운재 딸의 모습을 보던 출연진들 “어릴 때는 아빠를 닮았다가 크면서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운재는 “첫째라서 그런지 의젓하다. 무용하면서 더 의젓해진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이날 이운재는 딸 윤아에게 계속 잔소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과 후 식사 전 초콜릿을 먹는 모습을 본 뒤 “밥 먹기 전 무슨 초콜릿을 먹냐”고 타박한 것은 물론, 청소, 식탁 정리 등 폭풍 잔소리를 한 것. 이에 이윤아는 “했던 말 또 하시고 그러는데 짜증내시는 말투로 하실 때가 많아 답답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고 토로했다. 한편 tvN ‘둥지탈출3’는 연예인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이운재 딸 윤아와 함께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아역배우 왕석현의 대만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위대한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1971년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걸작 음악 영화다. 지나치게 관념적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관능과 서정의 극한을 추구하다 결국 좌절하고 마는 듯한 말러의 교향곡 5번의 4악장 ‘아다지에토’의 선율은 오래도록 기억된다. 작곡가 말러와 흡사한 풍모를 지닌 주인공 아센바흐는 금욕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통해 완전히 통제된 감정만이 최고의 예술작품을 낳는다고 여기지만, 우연히 베니스에서 마주친 미소년 타지오의 미모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아센바흐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자유롭고 불규칙한 인간의 감정이야말로 가장 높은 경지의 예술이라고 주장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동료가 짐짓 비아냥대며 아센바흐에게 던지는 대사가 있다. “자네, 주류의 바로 아래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아나? 바로 평범함이야!” 만인과 공감하고자 하는 논리를 내세우다간 자칫 아무런 특징도 찾을 수 없는 그저 그런 존재나 개념이 남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만약 그 ‘평범함’을 ‘일상의 안일함’이나 ‘현실과 타협함’ 등으로 폭을 넓혀 생각하면 예술가에게 가장 위험한 상태는 움직임 없이 정체돼 있을 때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각자 분야의 일가를 이룬 대가들은 결코 멈추거나 지치는 일 없이 역동적이다. 지난 3월 73세의 나이로 첫 내한 공연을 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의 독주회는 피아노 마니아들뿐 아니라 흘러가지 않은 그녀의 전성기를 확인하려는 애호가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내한 직전 지면 인터뷰를 진행했던 나는 공연 후 무대 뒤에서 그녀와 만났는데, 그녀는 청중의 높은 집중도와 훌륭한 음향 시설의 공연장에 만족해했다. 최근 신보 ‘그리움’(Saudade)에 사인을 부탁하니 “사인은 해 줄 수 있는데, 이미 무대의 불을 다 꺼서 연주해 주긴 어렵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의 작품들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 그녀가 들려주는 호쾌한 타건과 예민한 음악적 센스는 젊음 그 자체다. 인생의 희로애락과 동시에 새로움에 대해 반짝이는 호기심까지 느껴지는 슈베르트 리사이틀도 완성도 높은 호연이었다. 레온스카야보다 한 살 아래인 우리나라의 국민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건재함도 반갑다. 올해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중 4월 5일 대만 국가 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에서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웅대한 스케일과 여유로운 악상, 당당한 거장성으로 훌륭히 요리해 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그에게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별명 이상의 적절한 표현을 찾기 어렵다. 백건우의 성실함은 늘 새로운 경지, 지금껏 찾아내지 못한 음악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에 대한 글을 많이 썼지만 새로운 레퍼토리를 기대하는 팬의 요구에 백건우는 늘 한발 앞서간다. “요즘 쇼팽의 소품들에 다시 관심이 가고 있어.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를 왜 전엔 몰랐을까?” 평생을 함께해 온 악보들, 그 행간을 들여다보다 새롭게 반짝이는 영감을 얻은 대가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칠순의 나이, 무려 33번째의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소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람들이 내게 ‘레전드’라고 할 때마다 몸이 근질거리고 부끄러워져요.” 겸손의 표현이지만, 내겐 그녀의 ‘근질거림’이 아직도 찾고 있는 더 높은 음악의 경지를 향한 의욕의 증거라고 여겨진다. 오랜 망설임 끝에 최초로 녹음한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의 긴밀한 호흡과 섬세한 뉘앙스로 상큼하게 마무리됐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도 재녹음됐는데, 달관의 노련함 속에 들어 있는 새초롬한 수줍음은 그녀가 아직 ‘젊은’ 현역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진정한 가치의 음악은 늘 새로운 창조성을 띠며, 그것을 만들어 내는 음악가의 에너지는 시간과 나이를 온전히 초월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예라고 하겠다.
  •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 고용희 20세 때의 꽃다운 미모 희귀 사진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 고용희 20세 때의 꽃다운 미모 희귀 사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생모인 고용희(高容姬·1953~2004)의 20세때의 사진이 나왔다. 고용희는 한때 고영희로 알려졌으나 북한에 있는 그의 무덤 비석에는 ‘고용희 동지’로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의 이름을 고용희로 바로잡았다.1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인 고용희가 1973년 만수대 예술단의 무용수로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의 매우 드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953년 오사카생이니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꽃다운’ 20세가 된다. 1962년 부모를 따라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이주했다. 고용희는 1970년대 중후반 김정일 위원장과 결혼해 2004년 유선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영부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의 친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인, 단아한 미모에 시선강탈 ‘시골경찰3 MC 맡았어요~’

    장예인, 단아한 미모에 시선강탈 ‘시골경찰3 MC 맡았어요~’

    장예인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선규 PD와 배우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가 참석했다. 이날 장예인 아나운서는 ‘시골경찰3’ 제작발표회 MC로 참석했다. 장예인은 프로그램 콘셉트에 어울리는 경찰복을 입고 등장했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으로 알려진 장예인 아나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은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남미] 여성 모델, 눈동자 색 바꾸려다 시력 80% 상실

    [여기는 남미] 여성 모델, 눈동자 색 바꾸려다 시력 80% 상실

    기회만 되면 성형을 즐기던 미모의 여자모델이 과한 욕심을 부리다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다. 눈동자 색을 바꾸려다 평생 앞을 잘 보지 못하게 된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 나디아 브루나(32)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0만 명에 육박한다. 특히 팬들을 열광케 하는 건 SNS를 통해 현직 모델이 솔직하고도 담백하게 털어놓는 성형수술담. 브루나는 성형 후 항상 후기(?)를 올린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엔 '어디'를 수술했다"고 당당히 밝힌다. 역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여동생과 나란히 성형을 하고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그런 브루나가 처음으로 성형을 후회했다. 눈동자 색을 바꾼다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 시력을 거의 잃게 때문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브루나는 2016년 콜롬비아 보고타로 날아갔다. 실리콘 임플란트로 눈동자 색을 바꾸기 위해서였다. 미국에선 금지돼 있는 이 시술을 콜롬비아 보고타에선 쉽게 받을 수 있었다. 더구나 SNS에 후기를 올리는 조건으로 가격협상도 가능했다. 브루나는 주저하지 않고 콜롬비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브루나는 3000달러(약 320만원)를 지불하고 양쪽 눈에 실로콘 임플란트를 받았다. 갈색이던 눈동자는 하루아침에 멋진(?) 그레이로 바뀌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1년 가까이 충혈이 계속됐다. 가려움증도 견디기 힘들었다. 결국 안과를 찾은 그에게 의사는 "실리콘 때문에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며 제거를 권유했다. 브루나는 눈물을 머금고 실리콘을 도로 빼냈했지만 후유증은 심각했다. 백내장이 생기고, 한쪽 눈은 80%, 또 다른 한쪽은 50% 시력을 잃었다. 회복은 불가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 브루나는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브루나는 "실리콘 임플란트 시술 전 양쪽 눈 모두 정말 건강했고, 시력도 좋았다"면서 "(눈동자 색을 바꾸려고 한 건)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대중의 반응도 이번엔 싸늘했다. 개중엔 동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 네티즌은 "이번엔 정말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외모에 그토록 집착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등 성형중독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나디아 브루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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