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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비아 비행금지 계속 무시/“군용기 투입도 불사”

    【베오그라드 AF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은 유엔의 보스니아영공 비행금지구역 설정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면 그들의 통제하에 있는 군용기를 투입할 것이라고 세르비아계 공군사령관이 12일 말했다.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의 지보미르 닌코비치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적들이 휴전협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군용기가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 셰바르드나제 국가원수 당선/그루지야

    【트빌리시 이타르 타스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의 예두아르드 셰바르드나제 현국가평의회 의장(64)이 11일 실시된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속에 새로운 국가지도자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담당부서 부책임자인 블라디미르 사니카드제씨는 유권자중 75%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1차개표결과 단독 출마한 셰바르드나제 현의장이 93∼94%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시리아,「이」 접경에 미군배치 수락/미서 제의

    ◎유럽·러군 주둔도 수용 시사 【카이로 연합】 미국은 시리아와 이스라엘간에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평화협정 테두리안에서 안보를 보장하기위해 두 나라 접경에 미군을 파견하는 계획을 제시해 시리아의 수락을 받았다고 시리아 고위관리가 6일 밝혔다. 중동평화회담 시리아대표단 대변인은 이날 게재된 카이로신문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들 신문은 미행정부가 이츠하크 샤미르 전이스라엘총리 집권때부터 이미 이같이 제의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시리아가 양국 국경에 미군 또는 유럽 병력이 주둔할 경우 이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가 그간 중동평화 정착 노력을 주도해온 점을 상기시키면서 러시아군이 배치되는데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같은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돼있는지는 알수 없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 외국인 2명 첫 사형선고/서울형사지법/살인 저지른 파키스탄 폭력배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2명에게 우리나라 사법사상 처음으로 사형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25부(재판장 양삼승부장판사)는 29일 국내에서 범죄단체를 조직,보복 살인극을 벌여 구속기소돼 사형에서 징역 10년까지 구형됐던 파키스탄인 범죄단체인 「주비파」 아미르 자밀 피고인(23)등 13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자밀 피고인과 미안 모하마드 아자즈 피고인(31)등 2명에게 살인죄를 적용,사형을 선고하고 임란 사자르 피고인(27)에게는 무기징역을,우베르 사히르 알리 피고인(22) 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 10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주비파」 조직원을 살해한 「비키파」 두목 사자르 아크바르 알리 피고인(20) 등 2명에게 같은 죄를 적용,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와카스 아메르 피고인(24)등 3명에게 징역 7년을,아우랑 자이브(28)등 2명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 일리에스쿠,재집권 확실시/루마니아 양대선거 분석

    ◎야 대선후보에 앞서… 결선서 승리예상/여당 「구국전선」 총선서도 근소한 리드/시장경제 후유증… 개혁세력 인기 하락 지난 27일 실시된 루마니아의 대통령선거에서 이온 일리에스쿠대통령이 야당 연합세력인 민주회의 후보인 에밀 콘스탄티네스쿠를 누르고 재집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총선후 실시된 TV여론조사결과 일리에스쿠대통령이 48%,콘스탄티네스쿠가 33%를 획득했다.또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총선에서는 일리에스쿠대통령이 이끄는 민주구국전선(DNSF)이 27.5%,민주회의가 23%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총선의 개표결과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으나 일리에스쿠가 과반수를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따라 11일에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며 결선투표에서는 이날 15%가량의 득표를 한 푸나와르 드래고미르가 일리에스쿠를 지지할 것으로 보여 지난 89년 차우셰스쿠정권의 몰락이후 점진적 개혁을 추진해온 일리에스쿠의 재집권과 함께 구공산세력이 주축인 민주구국전선이 제휴세력과 연립정부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에서 루마니아인들은 급진적인 개혁보다는 안정을 바탕으로한 점진적인 개혁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9년 차우셰스쿠독재정권을 몰아낸 이후 루마니아인들은 일리에스쿠의 개혁정책에 큰 기대를 걸었었다.그러나 돌아온 것은 8백%에 이르는 엄청난 인플레와 1백만명이 넘는 실업자의 양산뿐이었다. 현체제에 대한 이같은 불만에도 불구,루마니아인들이 이번 총선에서 일리에스쿠정권을 지지한 것은 야당후보인 콘스탄티네스쿠의 급진개혁정책에 반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콘스탄티네스쿠는 일리에스쿠의 지지부진한 개혁정책을 비난하면서 『과감한 개혁정책만이 루마니아를 살릴것』이라고 주장,구공산잔존세력의 제거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의시장경제로 전환할 때만해도 꿈에 부풀어있었던 루마니아인들은 시장경제로의 이행에서 큰덕을 보지 못한데다 그동안의 경제개혁 후유증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상태에서 급격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도입할 경우 더 나아질 것이 없다는 불안에서 일리에스쿠 지지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여진다. 어떻든 이번 총선을 계기로 일리에스쿠대통령의 입지가 나아질 가능성은 많지않다.지난 90년총선에서 획득한 85%와 비교할때 절반에도 못미치는 지지도가 말해주듯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난,끊임없이 제기되는 차우셰스쿠와 연계된 과거청산시비,과감한 개혁을 주장하는 야당세력들의 거센 반발등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 “안보리 이사국 확대 필요”/가네프 유엔총회의장

    ◎“5대 강국의 시대는 지났다”/구체조치협의 특별기구 설치제의 【유엔 AFP 연합】 스토얀 가네프 신임 유엔총회 의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5개국으로 구성돼 있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기구 확대를 희망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네프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보이의 현 상임이사국이 5개국인 점과 관련,『이제 5대 강국의 시대는 지났다』고 말해 안보리 확대 희망을 밝혔다. 최근 일본과 독일은 안보리 상임이사국 가입 의사를 밝혀왔으며 또한 비동맹국가들도 안보리가 보다 민주적으로 운영돼 유엔내에서 제3세계를 보다 잘 대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가네프 의장은 또 『총회와 다른 유엔 기구들과의 관계 개선을 추구해온 사미르쉬하비 전임의장의 노력을 이어받을 것』이라면서 『총회의 구체적인 조치를 결정할 특별기구의 설치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유고슬로비아의 유엔 회원국 존속 여부와 관련,『총회는 다음주 안보리의 조언을 받아 이 문제를 정식 의제로 채택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슬람국가들이 요구해온 신유고연방의 유엔 축출 문제에 대한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최강 화학무기 러군,올봄 실험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군은 올 1∼3월 사이 우즈베크공화국 누쿠스시 인근의 초원 실험장에서 세계최고로 강력한 이원계 화학무기 실험을 비밀리에 실시했다고 주간 모스크바뉴스지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화학자 빌 미르자야노프와 레프 표도로프의 공동이름으로 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크공 대통령은 이실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는 화학무기파괴용으로 받은 미국의 원조중 2천5백만달러를 새 화학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했을지 모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인도·파키스탄에 대홍수/3천여명 사망… 6억불이상 피해

    【뉴델리·이슬라마바드 외신 종합】 인도 서북부와 파키스탄 동북부 일대에 연일 계속된 폭우와 홍수로 피해가 속출,파키스탄측이 2천5백여명,인도측이 5백여명등 모두 3천여명이 숨지고 6억달러이상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카슈미르 일대이며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은 독립이후 최대의 재앙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각 군인들을 구조에 동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자카르타 비동맹회의가 남긴것(해외사설)

    비동맹회의가 창설된지 31년이 지났다.미·소냉전와중에서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티토대통령,인도의 네루총리,이집트의 나세르대통령등은 독자적인 길을 걷기위해 비동맹회의를 창설했다.비동맹회의는 이같은 신흥국가 지도자의 이상주의적 색채가 짙은 가운데 출범했다.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25개국이 참가했다.그이후 비동맹회의는 회원국이 급증,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제10회 비동맹회의에는 1백8개국이 참가했다.비동맹운동이 외형적으로 크게 확산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비동맹회의는 과거 친소파와 온건파와의 대립,가맹국간의 이해대립,분쟁다발에 대한 유효한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못하는 무력감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때문에 비동맹회의는 「슬로건만의 비동맹」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특히 구소련의 붕괴이후 최초의 모임이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나 비동맹회의에서 벌언권이 큰 쿠바의 카스트로의장,리비아의 카다피대통령등이 참석치 않아 냉전후 제3세계의 분열을 상징적으로 대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냉전종식이후 새로운 국제질서에서 비동맹국가들이 자신들의 주체성을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가 큰 관심거리였다.마지막날 발표된 「자카르타 메시지」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평가할만 하다.특히 개발도상국간의 「남남협력」의 강화는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번 비동맹회의에서도 가맹국간의 개별적·구체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하는 유효한 해결방안은 제시되지 못했다.자카르타회의는 내분을 안고 있는 비동맹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유고 내전을 둘러싼 가맹국간의 불협화음으로 폐회식이 대폭 늦어지기도 하고 걸프전,인도의카슈미르분쟁문제등에서도 가맹국간 의견대립이 심각했다. 이번 비동맹회의에서는 냉전후 새로운 국제질서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대화를 강조한 진전도 있었지만 가맹국간의 내분이 표면화되었다.때문에 비동맹회의의 앞날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그러나 비동맹회의는 앞으로 위상을 재정립,제3세계의 단순한 대변기관에 머물지않기를 기대하고 싶다.
  • 파키스탄에 대홍수/1천여명 사망·실종… 피해 확산

    【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파키스탄 중부와 북부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쏟아진 몬순성 폭우로 카슈미르주에서만도 1천명 이상이 실종되거나 사망했으며 희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파키스탄 정부 관리들이 12일 밝혔다. 또 파키스탄 서북부 국경주(NWFP)와 펀자브주에서도 각각 2백32명과 22명이 사망했으며 비공식 집계에서는 사망자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펀자브주정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11일 현재 20개 지역의 1만8천개 마을 주민 11만9천명이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농경지등 8만6천8백 에이커가 침수되고 가옥 5천채가 유실됐다.
  • 진념 동자 러시아행/한­러 정상회담 협의

    진념 동력자원부장관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는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에너지·자원개발분야의 합의문안을 러시아측 실무자들과 사전협의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진장관은 5일까지 러시아에 머물면서 체르노미르딘 러시아부총리 및 사하(야쿠트)공화국 니콜라예프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자원개발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야쿠트 석유·가스전 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진장관의 이번 러시아방문에는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주)대우,유공 등의 정부투자기관과 민간업체로 구성된 야쿠트 석유·가스전개발을 위한 컨소시엄대표들이 동행했다.
  • 체코연방,내년 해체/자산배분방침 합의

    【부르노 로이터 연합】 체코와 슬로바키아 두 공화국으로 구성돼 있는 체코슬로바키아연방은 내년 1월1일부터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소멸될 것이라고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공화국 총리와 블라디미르 메치아르 슬로바키아공화국 총리가 26일 합동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클라우스 체코 공화국 총리와 메치아르 슬로바키아공화국 총리는 이날 연방의장래에 관한 5차 협상을 가진후 TV로 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이」·아랍,“40년 구원 청산” 기대/워싱턴 중동회담 어제 개막

    ◎「팔」 자치권 범위·골란고원 타협여부가 관건 40년을 넘긴 중동의 해묵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중동평화회담 제6차회담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개막된다.이번 회담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경자세를 고집해온 샤미르 전총리와는 달리 팔레스타인과의 공존을 통한 평화를 강력히 주장해온 라빈총리가 집권한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평화회담이라는 점 ▲지난해 10월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평화회담이 지난 5차회담까지는 실질내용은 건드리지 못한채 회담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형식적 문제만 논의됐던데 비해 실질문제를 다룰 사상최초의 회담이라는 점 등에서 과거의 회담과는 또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이번 회담을 앞두고 미국정부가 그동안 보류해왔던 이스라엘에 대한 1백억달러의 차관보증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보답이기라도 한듯 이스라엘에서 ▲정착촌건설의 동결 ▲과거에 비해 대폭 강화된 팔레스타인 자치제도의 실시 ▲시리아에 대한 골란고원의 반환가능성 시사 ▲팔레스타인인 11명에 대한 추방령철회등 전에 없는유화조치를 취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선 미로에 빠진것만 같던 중동평화회담도 무언가 돌파구를 찾게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한껏 부푼게 사실이다. 그러나 중동에 평화가 깃들기까지 넘어야할 고비들이 결코 만만한 것들이 아님은 여전하다.우선 팔레스타인자치문제만 하더라도 행정기구에만 국한시키겠다는 이스라엘의 입장과 입법기구에까지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팔레스타인의 입장은 한치의 간격도 좁히지 못한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을 뿐이다.또 골란고원의 반환가능성으로 시사되는 「영토와 평화의 교환」이라는 중동평화의 원칙을 과연 이스라엘이 수용할 수 있을지도 여전히 의문일 수밖에 없다. 6차 중동평화회담에 걸린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담에서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그러나 한달 가까이 진행되는 이번 회담을 통해 이스라엘과 아랍 양측이 최소한 어느 선에서 상호양보의 절충점을 찾을 것인지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중동평화의 진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리비아 추가제재 검토/유엔

    【튀니스 로이터 연합】 유엔은 리비아측에 팬암기 폭파 용의자 인도와 관련한 협상의 시간은 끝났으며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든지 아니면 보다 강력한 경제제재를 감수하라고 통보했다고 리비아를 방문중인 블라디미르 페트로프스키 유엔 사무차장이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최고지도자와 회담을 가졌던 페트로프스키 사무차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리비아가 유엔 결의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수일 혹은 수주내」 경제제재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러시아연 핵폐기물 모스크바강에 방류/불 TV 특집보도

    【파리 로이터 연합】 러시아의 한 핵연구소는 방사성 폐기물을 하수도를 통해 모스크바 중심부로 흘려보내고 있다고 19일 언론에 공개된 프랑스의 한 TV특집물이 보도했다. 구소련 각공화국들의 핵문제점들을 다룬 프랑스 FR3 TV의 특집 프로그램은 원자력발전소 설계를 담당하는 모스크바의 쿠르차토프 핵연구소가 하수도를 통해 모스크바강에 폐기물을 방출하고 있다고 이 연구소에서 20년간 일해온 화학자 블라디미르 렐레코프씨와의 인터뷰를 인용,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23일 방영을 앞두고 이날 언론에 사전공개됐다.
  • 미,「이」에 1백억불 차관보증/부시·라빈 회견

    ◎구소체재 유태인 이주·정착 지원 【케네벙크포트(미메인주 AP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구소련에서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태인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예루살렘측에 1백억달러의 차관 보증을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라빈 총리와 가진 지난 이틀간의 회담을 결산하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1백억달러의 차관 보증을 이스라엘측에 제공키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음을 발표케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미의회 지도층과 차관 보증 승인 문제를 곧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차관 보증은 상·하원의 승인을 받아야 실현된다. 차관 보증이 합의됨에 따라 이츠하크 샤미르 전총리 당시 유태인 정착촌 건설강행으로 냉각됐던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가 빠른 속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부시는 또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중동평화회담에 대해서 『이 회담이 좀더 생산적인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예견했다. 샤미르의 뒤를 이어 집권한 라빈 총리는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는 한편 라빈 총리는 미국과 차관 보증에 합의함으로써 자국에 들어오는 유태인을 정착시킬 수 있는 예루살렘측 노력이 큰 진전을 볼 수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샤미르 전총리는 차관 보증을 얻기위해 노력했으나 미측이 정착촌 건설을 이유로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권좌에서 밀려나는 운명을 맞았다.
  • 레슬링 금 둘 도전/자유형(92바르셀로나 올림픽)

    ◎박장순·김종신 은확보/여 핸드볼 내일 올림픽 2연패 도전 【바르셀로나=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레슬링의 호프 김종신(22)과 박장순(24·이상 삼성생명)이 나란히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전에 진출,금김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89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경량급 간판스타 김종신은 6일하오(한국시간)이곳 카탈루냐체육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48㎏급 조수위결정전에서 미국의 강호 티모시 바니를 접전끝에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도약했다.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장순은 74㎏급 조1,2위결정전에서 91세계선수권챔피언 아미르 레자(이란)에 역시 2­1로 판정승,결승전에 진출했다. 88서울올림픽에서 구기사상 처음으로 우승의 신화를 창조한 한국여자핸드볼은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꺽고 결승전에 진출,올림픽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한 여자핸드볼은 8일 결승전을 갖는다. 그러나 한궁은 이날 새벽에 가진 탁구남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김택수(23·대우증권)가 스웨덴의 강호 발트너에 0­3으로져 동메달에 그쳤고 레슬링 52㎏급 김선학(19·동국대2년)과 1백㎏급의 김태우(30·주택공사)는 3∼4위전에서 모두 패해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 「팔」 자치행정부 선거 통해 구성/이스라엘측 제의

    【예루살렘 AP 연합 특약】 이스라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를 통치할 팔레스타인행정부를 선거를 통해 선출할 것을 제의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의 예디오스 아로놈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같은 계획은 이츠하크 샤미르 전정부가 제시한 자치선거를 대신하게 되는데 팔레스타인측은 샤미르가 제시한 안을 너무 제한적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었다. 이 신문은 총선거가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평화회담에서 제시될 것이라고 말하고 4일 열린 이스라엘 협상팀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이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 「이」,유엔 중동협상 개입 수용/라빈­갈리 7일 뉴욕회담

    ◎리쿠드당 결정 전면재검토 용의 【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오는 7일 뉴욕서 열리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다음달 재개될 중동평화회의 다자간 협상과 관련,유엔 역할 확대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들이 3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이스라엘 새정부는 다자간 협상과정의 유엔 역할문제를 재평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고 『유엔에 실질적인 역할을 주는 것을 거부한 리쿠드당측의 결정도 재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갈리 사무총장이 공식적인 초청을 바라고 있으며 공식 초청이 있은뒤 다자간 회담 참여 유엔기구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츠하크 샤미르 전이스라엘 총리는 유엔이 오는 9월 중순 재개될 지역문제에관한 다자간 협상에 옵서버로 참여토록 하는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앞으로 3주안에 워싱턴에서 열릴 중동평화회의 6차회의에 참석할 방침이라고 정치소식통들이 전했다.
  • 유엔의 사찰활동/이라크,긍정 반응

    【유엔본부 AFP 연합】 이라크는 유엔 사찰단의 농무부 청사내 사찰활동 허용을 요구하는 유엔의 제의에 긍정적인 응답을 보내왔다고 압둘 아미르 알안바리 유엔주재 이라크 대사가 25일 밝혔다. 따라서 유엔의 이라크 무기사찰을 둘러싼 서방과 이라크의 강경대립으로 고조되어온 위기가 해소된 것으로 믿는다고 안바리 대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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