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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비행소녀’ 합류 “5년 안으론 결혼 안 한다. 아이는 갖고 싶어”

    이태임 ‘비행소녀’ 합류 “5년 안으론 결혼 안 한다. 아이는 갖고 싶어”

    배우 이태임이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로운 비행소녀로 전격 합류한다. 기존 멤버인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 이채영에 이어 ‘비행소녀’의 새 비혼 멤버로 ‘즐기며 행복한 꿀잼 비혼라이프’를 시작한 그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는 6일 방송에 첫 모습을 드러낸 이태임은 “앞으로 5년간은 비혼 계획이다. 마흔 전까지는 비혼을 즐기고 싶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마흔 전에는 아이를 갖고 싶어서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면서 “향후 5년은 그냥 열심히 일만 할 생각이다. 지금 상태가 좋다. 솔직히 아직 결혼 생각은 없는데, 아이 때문에 5년 뒤에는 해야지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선배 비혼녀인 조미령은 “나도 그랬다. 그런데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면서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이태임은 데뷔 후 첫 리얼리티 관찰 예능 출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뭔가 여배우(?)스럽지 않은 집 공개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특별한 일상도 없어서 너무 걱정됐다. 더불어 내 진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친근하게 다가서고 싶은 마음도 컸기에 출연을 결정하기 전까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임은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에선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여자를 의미하는 말)’ 일상 그 자체의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12평 그녀의 싱글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6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미령, SNS로 “소개팅 시켜 달라” 최여진에게 오는 이유?

    조미령, SNS로 “소개팅 시켜 달라” 최여진에게 오는 이유?

    조미령이 소개팅 요청을 받았다.최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이 SNS로 조미령과 소개팅을 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여진·데니·허지웅이 조미령의 집을 찾았다. 최여진은 집안일을 끝내고 식사를 하던 중 조미령에게 “방송 보고 소개팅 시켜달라는 연락이 오지 않냐”고 물었다. 조미령은 “전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오히려 그런 연락이 내게 온다”며 “SNS에 조미령을 소개해달라고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니(조미령)의 밥을 먹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비행소녀’ 최여진, 이상형 고백 “권상우 나와 잘 맞을 것 같은데..”

    배우 최여진이 방송에서 최초로 이상형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절친들과의 술자리에서 본인의 연애 스타일과 과거 연애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이날 “이상형이 누구냐”는 친구의 물음에 최여진은 “내 사람으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는 바로 배우 권상우 씨다. 여러 면에서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손태영 언니랑 친한데, 두 분을 보면 정말 환상의 짝꿍 같다”고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를 향한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인 최여진은 요리를 배우는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양평 장금이’ 배우 조미령의 요리 솜씨에 부러움을 드러낸 바 있는 그녀가 요리 배우기에 적극 나선 것. 하지만 훈남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건지, 썸을 타는 건 지 녹화 내내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쌈’ 같은 ‘썸’ 스토리는 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비행소녀’ 6회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태룡(캠코 국민행복지원부 부부장)태근(SK건설 부장)현정(김해시청 정보통신담당관)씨 부친상 김미령(신도초 교사)씨 시부상 박성훈(김해시청 환경관리과 근무)씨 장인상 12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51)949-1024 ●노희승(승구산업 대표)씨 모친상 김찬모(영훈고 교장)유재문(디자인포디 대표이사)김현재(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영진(광주일보 광양주재 부장)씨 별세 12일 목포 세안종합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1)276-4444 ●이호선(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국명자(수필가)씨 남편상 이영욱(신한금융투자 근무)광진(변호사)노은(인천대 교수)은경(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신승윤(변호사)씨 시부상 12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84-4444 ●이한구(인천시의원)씨 장모상 12일 인천 답동성당, 발인 14일 오전 8시 20분 (032)762-7616 ●오현철(전 국민은행 부행장·전 KB신용정보 대표이사)씨 부친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2030-7902 ●송수선(전 세계일보 총무국장)씨 부친상 12일 산청 경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055)973-1234
  • ‘비행소녀’ 최여진, 월세 하우스 공개..깜짝 놀란 소박한 집 “그레잇”

    ‘비행소녀’ 최여진, 월세 하우스 공개..깜짝 놀란 소박한 집 “그레잇”

    ‘비행소녀’ 최여진이 소박한 월세 하우스를 공개했다.11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의 3인 3색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은 평소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월세 하우스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침실은 매트리스와 거울이 전부였고, 거실은 휑한 모습으로 냉기마저 느껴졌다. 욕실과 옷방 또한 모델 겸 배우인 그의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단출했다. 가스레인지는 전 집주인의 증정품으로 10년의 세월을 견뎌낸 상태였고, 친구가 선물한 전자레인지는 사용한 지 15년 된 제품이었다. 최여진은 ‘비행소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 집을 사드렸는데 또 다시 제로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 나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다른 연예인들처럼 멋진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웹서핑을 하다가 여배우들처럼 큰 거울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그래서 침실에 가로로 놨더니 방이 넓어 보인다”며 유일한 인테리어 소품을 자랑했다. 최여진의 집을 본 조미령이 굉장히 알뜰하고 검소한 것 같다고 하자 최여진은 “굳이 되는데 바꿀 이유가 없다”며 “저도 럭셔리한 집에 살고 싶은데, 중간 과정이 싫다. 사용할 수 있는데 계속 바꾸는 게 싫다”고 밝혔다. 한편 ‘비행소녀’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조미령 “직접 상조 가입 알아보고 다녀…비혼족 필수다”

    ‘비행소녀’ 조미령 “직접 상조 가입 알아보고 다녀…비혼족 필수다”

    배우 조미령이 본인의 상조 가입을 알아보고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조미령은 11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친한 친구들과 곱창 토크를 이어나가던 중 자연스레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깜짝 놀란 MC 허지웅은 조미령을 향해 “본인이 직접 상조를 알아보느냐”고 재차 물었고, 조미령은 “내 나이 또래는 상조를 생각할 수밖에 없다. 요즘엔 본인의 상조뿐 아니라 실버타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전하며 혼자 사는 비혼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이에 MC 박소현 역시 “제 주변에도 취미로 묏자리를 알아보는 분들이 있다. 바로 송은이 씨와 김숙 씨”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내 묏자리도 봐준다. 합장을 하자면서 슬슬 보러 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비혼(非婚, 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을 의미)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11일 오후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아유미 “日 시청률 1위 ‘코드블루’ 촬영 중” 도쿄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아유미 “日 시청률 1위 ‘코드블루’ 촬영 중” 도쿄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아유미가 “현재 일본에서 방송 되고 있는 드라마 ‘코드블루’ 촬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아유미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감성로봇 ‘로보에몽’과 동거하는 도쿄하우스를 전격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아유미는 집안일을 하면서 춤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스트레칭에 열중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의외의 요리 실력도 발휘하며 전과 어묵 등을 활용한 도시락을 만들기도 했다. 또 아유미는 열일 이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그녀의 로봇친구인 ‘로보에몽’과 대화를 하며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아유미의 질문에 로보에몽이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않자, “로보에몽, 니가 안 놀아주니까 대본이나 외워야겠다”면서 열심히 대본 연습을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현재 일본에서 방송 되고 있는 ‘일본드라마 시청률 1위’의 유명 드라마 ‘코드블루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응급구조 헬기 이야기인데,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다. 나는 의사는 아니고, 헬기 쪽 직원이다. 헬기 착륙 지시를 하는 멋진 사람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유미는 로보에몽을 향해 “대본 연습도 같이 하면 좋겠다”며 이색 도전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로봇이랑 가능할까’ ‘로봇은 로봇연기 하는 거 아니냐’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응시했고, 이내 로보에몽이 훌륭한 연기 연습 상대가 되어주자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아유미 역시 “로보에몽, 너 연기 너무 잘 한다. 대단하다. 니가 나보다 훨씬 잘 하는 것 같아. 데뷔해도 되겠어”라고 폭풍 칭찬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였다.한편 ‘비행소녀’는 비혼(非婚, 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을 의미)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아유미를 비롯 최여진, 조미령이 출연한다. 11일 월요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행소녀’ 아유미 조미령 최여진의 ‘나 혼자 산다’ 시청률 2% “성공적 출발”

    ‘비행소녀’ 아유미 조미령 최여진의 ‘나 혼자 산다’ 시청률 2% “성공적 출발”

    ‘비행소녀’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청률 2%를 얻으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지난 4일 첫 방송된 MBN 신규 관찰 예능 ‘비행소녀’는 전국유료가구 기준 2.009%(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JTBC ‘비정상회담‘은 2.5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행소녀’는 미혼(未婚)이 아닌 비혼(非婚)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행복한 비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여배우들의 의식주부터 프라이빗한 사생활까지 솔직 담백하게 그려졌다. 11년 만에 국내 예능 고정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아유미의 일본생활이 ‘비행소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그녀는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싱글녀의 도시라이프를 꾸밈없이 보여줬다. 리얼 예능 출연이 처음인 아유미는 곳곳에 놓인 카메라마다 연신 인사를 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엉뚱함을 드러내기도. 이어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이는 모습을 보이며 “귀찮아서 세수를 잘 하지 않는다”,“세수는 팩으로 대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조미령은 ‘비행소녀’에서 5성급 호텔 주방장 뺨치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직접 원두를 내려 커피를 마시고, 오믈렛부터 마파두부덮밥까지 1일 5끼를 챙겨 먹으며 ‘양평 장금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그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종일 멍 때리며 집안에만 있는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최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친구들에게 숨겨두었던 남자친구를 공개했지만 친구들 모두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바로 물회를 배달하러 온 배달원이었던 것. 이어 그녀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외로워 날아 다니는 모기를 잡지 않았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하며,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와는 다르게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 방송을 마친 ‘비행소녀’는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의 비혼 라이프를 통해 싱글남녀에게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그녀들만의 숨겨 놨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 첫 회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 ‘비행소녀’가 앞으로 어떻게 그녀들의 에피소드를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미령, ‘모닝커피 즐기며 행복한 비혼 라이프’ 집공개까지?

    조미령, ‘모닝커피 즐기며 행복한 비혼 라이프’ 집공개까지?

    조미령이 호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배우 조미령은 4일 오후 첫 방송한 MBN ‘비행소녀’(비혼이 행복한 소녀)에 출연해 전원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미령은 넓은 정원과 높은 천장, 아늑한 침실을 갖춘 집에서 모닝커피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차려낼 수 있는 조리 자격증까지 겸비한 그는 식사 준비도 여유로웠다. 조미령은 “사실 10년 전 아픈 어머니를 공기 좋은 곳에서 모시고 싶어 땅을 사서 집을 지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며 370평 양평 집을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미령은 ‘비행소녀’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그려내며 상당수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비혼시대’ 신풍속도 속에서 진정한 비혼 라이프에 대해 짚어볼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조미령, “내 스타일” 두 사람 무슨 사이?

    허지웅·조미령, “내 스타일” 두 사람 무슨 사이?

    방송인 허지웅과 배우 조미령이 묘한 러브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조미령은 4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신규 관찰 예능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출연, 도도한 외모와 달리 소탈한 반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 조미령은 한식 및 양식 자격증을 모두 섭렵한 ‘장금이’ 못지않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직접 만든 매실청으로 만든 매실차와 피클을 선물해 현장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요리 사이사이엔 설거지와 뒷정리를 멀티로 해내며 준비된 살림꾼의 모습을 자랑했고, 이에 주위 출연진들은 ‘정말 깨끗하다’ ‘집이 마치 영화에 나오는 세트장 같은 모습이다’ ‘장금이 포스가 나온다. 천상여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원래 설거지를 하나하나 바로바로 하는 편이냐”는 주위의 물음에 조미령은 “원래 쌓여있거나 어질러져 있는 걸 못 견뎌 한다. 물건이 제자리에 안 있는 걸 못 보는 편”이라고 답해 평소 남다른 깔끔함을 자랑하는 MC 허지웅의 격한 동조를 이끌어냈다. 또한 허지웅은 조미령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입가에 절로 번지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이 누님 내 스타일이다. 선생님으로 모시게 된다”면서 미령의 깔끔함에 달달한 러브 모드를 발동시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최여진 역시 “난 남자였으면 100% 프로포즈 했다”면서 “조미령 씨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너무 괜찮은 여자다”라며 적극적으로 프러포즈 공세를 펼쳐 조미령을 당황케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조미령은 “내 여자친구들이 항상 그런다. 너 같은 와이프,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고 답하며 씁쓸함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그려내며 상당수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비혼시대’ 신풍속도 속에서 진정한 비혼 라이프에 대해 짚어볼 전망이다. 더불어 업그레이드된 비혼 라이프를 제안하며 공감과 위로,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인 허지웅과 박소현이 MC를 맡았고, 배우 조미령과 함께 최여진, 아유미가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은 오늘(4일) 밤 11시.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유미 ‘비행소녀’ 고정 출연, 비혼 여성의 싱글 라이프 공개

    아유미 ‘비행소녀’ 고정 출연, 비혼 여성의 싱글 라이프 공개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비행소녀’를 통해 11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아유미가 오는 9월 초 첫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마친 아유미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슈가가 해체한 이후 한국 방송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아유미가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는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담는 관찰 리얼리티다. 아유미 외에 배우 조미령, 최여진이 출연한다. 사진=아유미 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미령 “이상형은 박서준, 서 있기만 해도 멋있어”

    ‘해피투게더’ 조미령 “이상형은 박서준, 서 있기만 해도 멋있어”

    ‘해피투게더’ 조미령이 이상형으로 배우 박서준을 꼽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조미령, 안재욱, 가수 김원준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미령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제 나이에 이상형을 따지기에는 좀 그렇지 않냐”면서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미령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카메오 출연을 한 적이 있다. 촬영장을 갔는데 박서준 씨가 너무 멋있더라. 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있었다”며 박서준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MC 전현무가 “그럼 박서준 씨가 이상형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하자, 조미령은 쑥스러운 듯 “배우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갓세정’ 출격…‘학교 2017’ 대본리딩 현장 공개 “캐스팅 논란 없을 것”

    ‘갓세정’ 출격…‘학교 2017’ 대본리딩 현장 공개 “캐스팅 논란 없을 것”

    ‘학교 2017’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지난 19일 여의도 KBS 별관 대본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한주완, 한선화, 김응수, 이재용, 성지루, 김희정, 조미령, 민성욱, 이종원 등 배우들과 박진석 감독, 정찬미 작가, 김승원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시작 전 “믿고 캐스팅에 응해주신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뗀 박진석 감독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아역 출신 베테랑 등 어딜 가도 부끄럽지 않은 신인들이 모였다”며 “캐스팅으로 지적 받진 않을 것 같다. 젊은 배우들과 내공 깊은 명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은 각자 배역 소개를 마친 후 대본 연습에 들어가자 캐릭터에 몰입해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역의 김세정은 짝사랑과의 로맨스를 꿈꾸다가도, 위기에 봉착하자 속상한 감정을 폭발시켰다. 드라마 첫 도전인데도 불구, ‘갓세정’다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삐뚤어질테다’ 현태운 역의 김정현은 덤덤한 어조로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송대휘 역의 장동윤은 공부, 외모, 성격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아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정의롭지만 소심한 교사 심강명 역의 한주완과 불량학생에게 혼쭐을 내주는 걸크러쉬를 유발한 한수지 역의 한선화, 두 ‘쌤’의 케미도 심상치 않았다. 여기에 교장 양도진 역의 김응수, 국어쌤 구영구 역의 이재용, 은호 아버지 라순봉 역의 성지루, 어머니 김사분 역의 김희정 등 명품 조연들의 묵직한 대사 처리와 애드리브는 극에 안정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현장은 대본 리딩 내내 웃음이 넘쳐났고, 이들이 보여줄 호흡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박진석 감독은 대본 연습이 끝난 후 “이전과는 차별화된 이야기들이 있다. 이러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2017년 학교의 문제, 학생들의 고민을 리얼하게, 그리고 야심차게 다룰 계획이다. 사회가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을 제대로 지켜주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학교 2017’는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비밀유지 서약할 만큼 깐깐한 심사… 유연근무제 가장 인상적

    [관가 인사이드] 비밀유지 서약할 만큼 깐깐한 심사… 유연근무제 가장 인상적

    국외장기훈련은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받고 싶어하는 교육 과정이다. 국외장기훈련을 통해 넓힌 시야로 업무 능력에 향상을 가져오거나 훈련받은 국가·기관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게 경험자들의 설명이다. 서울신문은 2015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약품 심사 업무를 담당한 안미령(44)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기관) 의약품심사부 보건연구관의 국외장기훈련 준비 과정과 소회 등을 들어봤다.식약처의 전신인 식품의약품안전본부 소속 독성연구소에서 1997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 발을 들였습니다. 입직 후 초기엔 직접 실험용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했지만, 요즘에는 이런 실험 결과를 평가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하고 최종 허가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찾아온 국외장기훈련 기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활용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선진국의 정책 결정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몸소 경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인 규모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처음 만들어질 때 벤치마킹한 대상도 FDA입니다. 실제 업무를 하면서 FDA 사례를 수도 없이 찾아봅니다.# 서류심사·전화인터뷰 과정 꼼꼼 훈련 대상 기관은 정했지만, FDA에 들어가는 과정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FDA의 의약품 심사 담당 부서 연구프로젝트 연구원으로 지원한 뒤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쳤습니다. 공무원이 되기 전 연구실적을 포함해 식약처에서 제가 줄곧 담당해온 의약품 심사 업무,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꼼꼼하게 물어봅니다. FDA는 유수 제약회사의 서류나 비공개 자료가 워낙 많은 곳이라 비밀유지 서약과 함께 철저한 교육도 받았습니다. 당시 식약처에서는 의약품, 식품, 바이오약품 등 3개 분야별로 1명씩 국외장기훈련을 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통과한 후 근무하게 된 곳은 약물평가연구센터(CDER)입니다. 소화기계의약품과 비뇨생식기계의약품을 심사하는 부서였습니다. 한·미 양국 간 공무원 인력 교류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현지 연구관들과 동일한 형태로 일했습니다. ‘태아 기형을 일으키는 의약품과 피임제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를 담당했고, 매주 1회 저의 멘토이자 연구총괄책임자와 진행상황 점검 등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나중에 연구 결과가 나왔을 때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당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 식약처 조직의 10배… 비슷한 의제 토론 동질감 흥미로웠던 점은 제가 식약처에서 일하며 고민했던 내용과 비슷한 의제가 미국 FDA에서도 토론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 정부 기관의 의약품 심사 담당자가 고민하는 부분은 유사하다는 동질감도 들었습니다. 물론 FDA의 조직 규모는 식약처에 비해 10배 이상 크고, 업무가 전문성에 따라 세밀하게 철저히 나뉘어 있습니다. 의약품 심사에 관여하는 인력이나 오랜 심사 경험을 가진 토론자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 결정이 체계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된다는 점은 놀라웠습니다. 조직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유연근무제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시행되고 있긴 하지만 FDA에서는 거의 모든 직원이 시간, 날짜를 택해 유연근무를 했습니다.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3시에 퇴근하거나, 주 2회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등 다양한 형태입니다. 같은 부서 직원이라도 며칠 전부터 약속하지 않으면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회의가 최소 한 달 전에 계획되어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자의 경우 전화를 통한 원격 참여가 일상화되어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회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직원이 효율적으로 개인의 시간 관리를 하는 반면, 부서에 대한 소속감이나 동료애 등은 한국에 비해 떨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회사가 어떻게 운영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자율성과 동시에 책임이 명확히 부여되기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 아는만큼 보인다… 전문분야 훈련기관 선택을 인터넷 덕분에 앉아서도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자료를 찾아 읽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에는 막연히 FDA가 공개하고 있는 정보만 알았지만, 지금은 그곳 사람들과 직접 교류하며 쌓은 경험을 통해 해당 정보가 만들어진 배경, 향후 방향에 대한 고려 사항 등까지도 모두 파악하게 됐습니다. 국외장기훈련을 염두에 둔 공무원이라면 현재 소속 기관에서 맡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익숙한 분야의 훈련 기관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국외 기관에서의 근무에도 적용됩니다. 아는 내용이어야 한국과의 차이점을 찾아낼 수 있고, 평소 궁금하던 점에 대해서는 현지 관계자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미지의 분야에 대한 새로운 역량을 개척하려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복귀 후 해당 분야의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리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뒤틀린 자화상…우스꽝스러운 삶의 민낯과의 조우”

    “뒤틀린 자화상…우스꽝스러운 삶의 민낯과의 조우”

    부조리극 같은 시가 일상의 태연한 얼굴을 찢는다. 찢어낸 막 사이로 솟은 기이함, 경이로움, 참혹, 고통 등은 익숙한 영토를 새롭게 재편한다. 김미령(42) 시인의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민음사)은 이처럼 뒤틀린 자화상으로 때론 우스꽝스럽고 때론 혐오스러운 우리 삶의 밑바닥을 드러낸다.이번 시집은 주요 문학 출판사의 시인선으로는 드물게 투고로 출간된 책이다.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12년 만에 처음 시집을 펴낸 시인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란 걸 알면서도 무모하게 투고를 했는데 희망을 잃어가고 있을 때 좋은 소식이 왔다”고 했다. 정련의 시간이 길어서일까. 그의 시편들은 독창적인 화법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찾고 탐구한다. 시인은 “시적 화자가 자신을 인식하는 순간 정지해서 거울로 바라본 모습은 어김없이 어색하고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이는 실제 현실에서 느끼는 모멸감과 치졸함, 무능함 때문에 우스꽝스럽고 자학적인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한 편의 블랙코미디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의 시는 언제나 과도기이자 미완성인 우리의 민낯을 꿰뚫는다.‘사과를 돌려 깎아요/다 깎을 때까지 얼굴이 보이지 않아요/흰 벽을 따라 다 돌 때까지/흩어진 이목구비가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나는 전방으로 달리고 있나요/뒷걸음질 치고 있나요//나와 같은 속도로 내 주위를 도는 행성처럼/계속 나를 비추고 있던 건/누구의 스포트라이트입니까’(회전체) 조재룡 문학평론가는 “김미령의 첫 시집은 다채로운 시도로 가득하다”며 “그의 시는 납처럼 무거운 일상의 고독을 시적 사건으로, 평면적인 삶을 지금-여기의 특수한 사태로 담아 내려는 진지한 열망의 소산”이라고 평했다. ‘그 말은 입에서 맴돌다가 모자를 쓴다/이제야 생각난 듯 문어체의 표정으로 너는 겨우/입을 움직이지//“다시 집에 가서 다른 문장을 데려올 테니 잠깐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어딘가 피가 돌지 않는 말을 물밑으로 늘어뜨리고 기다린다/아무리 천천히 놀고 있어도/데리러 간 아이는 오지 않는다”(과도기)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임종일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원양산업과장 강인구◇국장급 전보△감사관 류재형△국립해양조사원장 이동재◇국장급 교육파견△국립외교원 박경철 ■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청일◇과장급 전보△소상공인지원과장 유환철△기업혁신지원과장 엄진엽△강원지방중소기업청장 정영훈△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김정일 ■특허청 △상표심사1과장 김경욱 ■부산항만공사 △첨단항만실장 박호교△건설실장 민병근△정보보안부장 구도형△첨단항만부장 최재옥△항만시설부장 최중현△개발사업실장 직무대행 김병수△조사분석실장 이영재△해양산업클러스터부장 박중국△법무TF장 홍주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송미령△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 규제영향평가팀장 우병준△글로벌협력연구본부 FTA이행지원센터장 정민국△농업관측본부장 황의식△모형·정책지원실장 한석호△곡물실장 김종진△기획조정실장 박준기△예산경영전략팀장 한천희△경영지원실장 김동원△총무인사팀장 김병철△재무회계팀장 한우석△시설관리팀장 강명환△감사실장 심긍섭 ■한국능률협회 ◇이사 승진△고객서비스부문장 김병현 ■중앙대 △자연과학대학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이종찬△창의ICT공과대학장 최영완△약학대학장 황완균△경영전문대학원장 김동순△생명공학대학장 류범용△미디어센터장 이무열△대학원 부원장 황장선 ■충청대 △부총장 손세원△교학처장 배연성△입학처장 조성철△평생직업교육처장 이은욱△평생직업교육실장 김준환 ■건양대병원 △홍보실장 김종엽△적정진료관리실장 김철중△교육수련부장 문주익△신장내과장 윤세희△흉부외과장 류한영△영상의학과장 황철목△정신건강의학과장 김승준△간호부장 이혜옥△대외협력실장 이규진
  • ‘택시’ 조미령 “주연 욕심 없다, 그저 연기하는 게 좋을 뿐”

    ‘택시’ 조미령 “주연 욕심 없다, 그저 연기하는 게 좋을 뿐”

    ‘택시’ 조미령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명품 조연 배우로 잘 알려진 조미령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난 조연으로 만족한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미령은 “물론 주인공도 욕심이 난다. 하지만 내 그릇으로는 그렇게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데뷔 때부터 (주연) 욕심은 없었다. 그저 연기하는 게 좋았고, 매력이 넘치는 조연 역할에 더욱 재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조미령은 “슬럼프는 없었다. 다만 지금이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인 것 같다”고 답했다. 조미령은 “결혼은 안 한 싱글이지만 나이가 있기 때문에 맡을 수 있는 배역이 한정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드라마마다 노처녀 등 역할이 있는 것도 아니다. 엄마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리다”며 배역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조미령 집공개, 펜션 버금가는 ‘초호화’ 저택 눈길

    ‘택시’ 조미령 집공개, 펜션 버금가는 ‘초호화’ 저택 눈길

    배우 조미령이 화려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우희진과 조미령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미령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높은 통나무 천장과 탁 트인 앞마당은 집을 한층 넓어 보이게 했다. 우희진은 “여름에는 푸르고, 가을에는 단풍이 드는 앞마당이다. 조미령 씨가 여기서 종종 고기도 구워주신다”고 말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거실 한 쪽에는 흔한 가정집에서는 볼 수 없는 벽난로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미령은 “장작도 있고 벽난로도 있는데 남자가 없어서 사용을 못 한다”며 웃음지었다. 또한 펜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손님방도 공개했다. 우희진은 “여배우 친구들도 자주 놀러오고,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도 와서 한 번씩 놀러 와서 자고 간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우희진, “20년 전 신동엽과 열애설? 나 싫어했다” 해명

    ‘택시’ 우희진, “20년 전 신동엽과 열애설? 나 싫어했다” 해명

    우희진이 신동엽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우희진, 조미령이 출연했다. 우희진은 과거 출연한 ‘남자셋 여자셋’에 대해 언급했다. 우희진은 송승헌에 대해 “항상 싱글싱글 웃고 수줍음을 많이 탔다. 촬영 직전 팔굽혀펴기를 그렇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우희진은 당시 소문처럼 나돌던 신동엽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우희진은 신동엽과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에 우희진은 “그때 동엽 오빠가 저를 안 좋아했을 것이다. 세월이 한참 지난 다음에 예능에서 만났다. 그때 ‘남자셋 여자셋’ 당시 우희진 씨는 말도 안 하고, ‘희진이가요’하면서 말했다더라. 배우 같은 경우는 자기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촬영을 준비하는데 저를 공주병으로 알고 있더라. 놀랐다. 그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었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백선태(이베스트투자증권 영업부장 상무보대우)씨 부친상 이은영(신도초 교사)씨 시부상 장호영(메디카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1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2001-1096 ●김종성(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장)선(두원영농조합)미령(이마트 전주점)씨 모친상 12일 전주 양지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27-4811 ●권윤정(아모레퍼시픽 보건관리자)씨 부친상 배대현(연합인포맥스 전산개발부 부장)씨 장인상 12일 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901-3440 ●조영남(한일건설 사장)용수(사업)씨 모친상 이영권(사업)이봉수(전 원주교육청 교육장)박명호(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27-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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