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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교도관 머리채 잡아당기는 죄수 포착

    여교도관 머리채 잡아당기는 죄수 포착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죄수가 여교도관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여교도관이 남성 죄수들에게 식사를 주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안에 있던 죄수 한 명이 팔을 바깥으로 내밀더니 교도관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당긴다. 식사를 주다 말고 봉변을 당한 여교도관이 당황해 버둥대는 사이, 다행히 동료 교도관이 급히 달려온다. 총을 든 동료 교도관을 본 뒤에야 죄수는 여교도관의 머리카락에서 손을 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여교도관이 혼자 죄수들 가까이 가는 것이 매우 위험한 것 같다”며 “추후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여교도관의 안전을 염려했다. 한편, 세계에서 죄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손꼽히는 브라질은 과밀수용 등에 따른 열악한 환경, 교도소 운영의 문제 등으로 폭동이 자주 발생한다. 이 때문인 인명피해도 늘고 있다. 사진 영상=Origam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마에 성기 달고 태어난 사람 닮은 돼지 ‘충격’

    이마에 성기 달고 태어난 사람 닮은 돼지 ‘충격’

    중국에서 돌연변이 돼지가 또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에 사람 얼굴과 이마에 성기가 달린 돌연변이 돼지 영상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돌연변이 돼지가 촬영된 곳은 중국으로 남성의 손에 들여 올려진 돼지는 혀를 길게 내민 채 헐떡거리는 모습이다. 돼지의 충격적인 모습을 접한 많은 사람은 돌연변이 돼지의 원인이 환경오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이런 돌연변이 돼지는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2월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난닝 시 타오 루(41)의 농장에서 새로 태어난 새끼 돼지 19마리 중 1마리가 이번 돌연변이 돼지와 비슷하게 태어났지만 하루 만에 죽었다. 한편 지난 1월 쿠바 시에고데아빌라의 한 농장에서도 원숭이 얼굴을 한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나 세간의 이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Youtube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약단속 감시 카메라에 찍힌 빅풋 닮은 거대 괴생명체

    마약단속 감시 카메라에 찍힌 빅풋 닮은 거대 괴생명체

    마약단속 감시 카메라에 빅풋을 닮은 거대 괴생명체의 모습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서 마리화나 재배를 막기 위한 단속 감시 카메라에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온몸이 털로 수북한 빅풋을 닮은 거대 괴생명체가 카메라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에는 해당 영상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북부 외딴곳의 마리화나 단속을 위해 설치한 카메라에 찍힌 모습이며 마리화나 재배자들을 잡을 수 있는 길목에 설치했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수렵구 감시관는 “감시 카메라는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 43km 안쪽에 설치돼 있으며 도보로는 갈 수 없고 사륜오토바이로만 접근할 수 있다”면서 “카메라 인근에서 몇 개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해당 지역 경찰은 “영상에는 괴생명체가 나무껍질을 벗기는 모습과 함께 나뭇잎으로 그것을 묻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몇 년간 이곳에서 일해 왔지만 이것은 확실히 곰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빅풋(bigfoot)은 미국·캐나다의 록키 산맥 일대에서 목격되는 미확인 동물로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불린다. 사스콰치는 캐나다 서해안 지역 인디언 부족의 언어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HD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평균보다 10배 큰 ‘남성’ 가진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

    평균보다 10배 큰 ‘남성’ 가진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

    보통 사람들보다 무려 10배나 큰 '남성'을 가진 남자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미러 등 외신은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아프리카 케냐 키수무에 사는 소렌스 오위티 오피요(20)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가 남들과 다른 '신체'를 갖게된 것은 10살 무렵이었다. 이때부터 갑자기 그의 '남성'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결국 처음으로 수술대 위에 올라야했다. 그러나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정확한 병명을 찾지못한 의료진의 수술은 별다른 차도를 내지못했고 또다시 그의 '남성'은 부풀어 올랐다. 현재 그의 '남성'은 다리 길이만한 사이즈. 더욱 안타까운 점은 소렌스가 남들과 다른 신체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학교조차 중간에 그만둬야 했다는 사실이다. 소렌스는 "바지를 입기 힘들 만큼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현재 너무나 고통스럽고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나 낳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나를 제대로 치료해 줄 의료 기관과 재정적으로 도와주실 분을 찾는다"면서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괴물 취급 받는 인도 ‘뱀피부’ 남매의 시련과 꿈

    괴물 취급 받는 인도 ‘뱀피부’ 남매의 시련과 꿈

    피부표면이 뱀의 비늘 같은 모습을 띄게 되는 질병을 지닌 인도 남매의 이야기가 뭇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3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푸네 시에 살고 있는 카페세 남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얄라 카페세(13)와 동생 시단트(11)는 피부 표면이 비늘을 연상시키는 각질로 뒤덮이게 되는 유전질환인 ‘층판비늘증’(Lamellar Ichthyosis)을 앓고 있다. 남매의 피부는 10일 정도를 주기로 곳곳에서 일어나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피부가 말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부모는 하루에 세 번 보습제를 아이들에게 발라주지만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여기에 더불어 남매의 시력과 골격까지 약화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들을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 신체의 고통만큼이나 남매를 괴롭히는 것은 이들의 외모를 둘러싼 주변의 시선이다. 남매의 외모에 놀란 지역 주민들은 이들을 ‘마녀’, ‘마귀’ 등으로 부르며 혐오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따로 떨어진 채 생활하고 있다. 사얄리는 “나 자신도 거울을 보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어째서 신이 나와 동생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며 슬픈 마음을 전했다. 층판비늘증은 사얄리의 장래희망마저 가로막고 있다. 사얄리는 “나는 회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었지만, 이런 상태를 보고도 누가 나를 고용해 줄지 의문이다”고 전했다. 아버지 산토시는 “사람들은 이 병이 전염성이라고 생각한다. 또래 아이들은 우리 애들을 보고 도망가곤 한다. 그렇다고 애들을 짐승처럼 집에 가둬둔 채 키우고 싶지는 않다”며 차별받는 아이들을 키우는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아이들을 최대한 밖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태도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소원이 있다면 아이들이 치료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어머니 사리카 역시 남매가 문제 없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비췄다. 그는 “우리 애들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집에서 자는 운전자 깨워 음주측정 요구는 위법 수사”

    음주운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집에서 자고 있던 운전자를 깨워 음주측정을 요구한 것은 위법한 임의수사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운전을 마치고 상당 시간이 흘러 집에 있던 운전자를 음주운전 현행범이라고 볼 수 없다는 취지도 담겼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일 음주측정거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문모(38)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밤 12시쯤 경찰은 문씨의 집으로 들어가 음주측정을 요구했다. ‘문씨가 중앙선을 넘고 사이드미러를 펴지 않은 채 운전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자고 있던 문씨는 갑작스러운 경찰의 요구를 거부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대항했다. 이에 경찰은 오전 1시 42분부터 2시 2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음주측정을 요구하다가 문씨가 끝까지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심은 “경찰이 음주측정을 위해 타인의 주거에 들어가는 행위는 사실상 수색에 해당되므로 형사소송법상 절차에 따라야 한다”며 “태국 국적인 문씨 아내의 동의를 받았더라도 문씨가 명시적으로 한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문씨가 범인으로 추적되고 있던 상황이었으므로 영장주의의 예외에 해당된다”고 항소했다. 하지만 2심도 “문씨가 운전을 마친 뒤 상당 시간이 흘러 집에서 자고 있던 상황이었던 만큼 영장주의의 예외가 되는 현행범이나 준현행범으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경주용 차 한 끗 차이로 피한 개 ‘깜짝’

    경주용 차 한 끗 차이로 피한 개 ‘깜짝’

    번지수를 잘 못 찾은 개 한 마리가 경주용 차를 가까스로 피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서 열린 자동차 랠리 대회장에 벌어진 돌발 순간이다. 당시 개 한 마리가 실수로 랠리 코스에 들어섰고, 맹렬한 기세로 달려오던 우루과이 선수 페르난도 주아스나버 차량이 한 끗 차이로 녀석을 피한 뒤 그대로 질주했다. 당시 아찔한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개 한 마리가 랠리 코스를 따라 느긋하게 이동한다. 뒤이어 경주용 차 한 대가 코너를 돌아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개를 피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 이때, 경주용 차가 허공으로 점프해 개를 뛰어넘는 기가 막힌 광경이 펼쳐진다. 해당 영상을 소개한 영국 매체 미러는 “이 작은 녀석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운 좋은 개”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FDC Multimedi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리포터’ 악당 볼드모트 닮은 새끼 원숭이 태어나

    ‘해리포터’ 악당 볼드모트 닮은 새끼 원숭이 태어나

    영화 ‘해리포터’ 악당 볼드모트가 환생한 것일까? 2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데번 페잉톤 동물원에서 ‘해리포터’의 천적인 볼드모트를 닮은 새끼 원숭이가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어둠의 제왕’을 속 빼닮은 새끼 원숭이는 콜로부스 원숭이(colobus monkey)로 임신합병증에 걸린 어미 아이비(Ivy)로부터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다. 이번 제왕절개는 페잉톤 동물원의 영장류에서는 처음 시도한 제왕절개였다. 수술을 집도한 수의사 조 레이러드(Jo Reynard)는 “아이비가 출산이 임박했지만 식욕이 없고 이틀 동안 별로 활동하지 않았으며 X-레이 결과 뱃속 새끼가 곧 나올 기미였다”며 “그녀의 건강이 악화되고 기력을 되찾을 조짐이 보이지 않아 그날 저녁 제왕절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동물원에서 매우 일반적인 일은 아니다”며 “대부분의 동물원 동물세계에서는 동물 스스로가 자연출산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잉톤 동물원 수의 서비스부 기스렌느 세이어스(Ghislaine Sayers) 책임자는 “우리는 16년 전 3번의 제왕절개를 한 적이 있다”면서 “수의사 조는 개, 고양이, 소, 양들을 제왕절개해 본 경험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영장류의 제왕절개는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해리포터’ 악당 볼드모트가 환생한 듯한 모습의 새끼 원숭이는 567g 무게의 암컷으로 태어났으며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 젖병을 빨 수 있을 때까지 가루 우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로부스 원숭이는 ‘흑백 콜로부스’라고도 부르며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 구세계원숭이 중의 하나로 붉은콜로부스 속(Piliocolobus) 원숭이들과 근연 관계다. 콜로부스는 ‘신체장애, 불구’’라는 의미의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다른 원숭이와 달리 엄지손가락이 없는 신체적 특징이 있다.(참고: 두산백과) 사진·영상= SWNS Warner Bros. / Audio Game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살 소년 8m 다리 위서 던진 남성, 도대체 왜?

    4살 소년 8m 다리 위서 던진 남성, 도대체 왜?

    다리 위에서 어린아이가 던져지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주 그레이스 하버 몬테사노의 데번셔 다리에서 한 남성이 4살 소년을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약 8m 높이 데번셔 다리 위에서 한 남성이 어린아이를 다리 아래 물로 집어 던지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3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진 것과 다름없는 아이는 등으로 수면에 추락했다. 다리 밑에 있던 아이의 엄마가 곧바로 물속에 빠진 아이를 건져냈지만 어린아이는 충격으로 인해 숨을 제대로 못 쉴만큼 힘들어 한다. 당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이 충격적인 순간을 포착한 케이럽 팔리(Kaylub Fawley)는 “아이가 남성으로부터 던져졌다”며 “현장에는 아이의 엄마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 던진 남성은 사유재산인 데번셔 다리에 들어가 불법침입죄에 해당하며 남성과 아이 엄마는 중과실치상죄 혐의가 적용됐다. 영상이 게재된 페이스북에는 많은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수영을 할 수 없는 4살 아이를 다리 위에서 던지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뼈가 다 성장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추락할 때 쉽게 척추가 부러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그레이스 하버 경찰서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 So Fas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또래에게 폭행당한 10대 여성…영상 ‘충격’

    또래에게 폭행당한 10대 여성…영상 ‘충격’

    러시아의 한 10대 여성이 또래 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키노프 지역에서 15세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또래 여성을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가 촬영해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은 반바지를 입은 가해 여성이 길옆에 쓰러진 여성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해 여성은 쓰러져 있는 여성의 머리를 주먹으로 거칠게 내리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등 끔찍한 폭행을 이어간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이 확인되지만, 누구도 싸움을 말리지 않는 상황이 참담함을 더해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행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물론 주변에 있던 사람들 모두 폭행을 말리지 않은 데에 실망과 비난을 쏟아냈다. 외신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여성은 뇌진탕 증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영상=Folked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로6 만족한 2017 포터II, 그랜드 스타렉스 밴 출시

    유로6 만족한 2017 포터II, 그랜드 스타렉스 밴 출시

    현대자동차는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한 2017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VAN) 모델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부터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6가 국내 도입되면서 대형 상용차와 레저차량(RV)을 포함한 승용차는 이미 적용을 마쳤으며 소형 상용차의 경우 신차는 지난해 9월, 기존 판매되던 차량은 올해 9월부터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소형 상용차로 분류되는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에 유로6 환경법규를 만족하는 신규 엔진을 적용해 출시하는 것이다. 현대차 측은 “2017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 밴 유로6 모델은 배출가스 기준 만족뿐만 아니라 내외관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 안전 및 편의사양 확대 적용을 통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우선 017 포터Ⅱ는 운전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주는 신규 계기판, 운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표시하는 트립 컴퓨터, 전자식 매뉴얼 에어컨을 기본 적용했다. 또 전동식 럼버서포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가죽·열선 스티어링휠, 전동 폴딩 아웃사이드미러 트리플 턴 시그널 윈도우 스위치 및 키홀 조명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의 적용 트림을 확대했다. 2017 포터Ⅱ는 운영 트림을 조정해 기존 3개 트림에서 4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판매 가격은 스타일 1530만원, 스마트 1585만원, 모던 1695만원, 프리미엄 1810만원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도 기존 왜건 모델에 적용되던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경우 디젤 전 모델에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함께 적용돼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5인승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열선 스티어링휠이 처음 적용돼 왜건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판매 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 3인승 기본형 2060만원, 5인승 기본형 2105만원, 3인승 스마트 2110만원, 5인승 2155만원, 3인승 모던 2203만원, 5인승 모던 2277만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씨잼, 래퍼 카리스마는 어디에? ‘충격 일상’

    나 혼자 산다 헤이즈 씨잼, 래퍼 카리스마는 어디에? ‘충격 일상’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해 소중하게 품어온 래퍼의 꿈을 이룬 사연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씨잼은 “서울에서 사는 24살 중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힌대로 청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집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씨잼과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친구들이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씨잼의 충격적인 일상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 아침부터 포그 머신과 미러볼을 작동시켜 순식간에 집안을 클럽으로 만들어 버렸고 이를 본 이국주는 “밖에서 보면 불난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파격적인 모습들과 달리 씨잼은 래퍼로서의 열정은 뜨거웠다. 해외의 스탠딩 코미디를 보며 제스처 연구는 물론, 최근에 겪은 이별의 경험을 담아 가사를 쓰기도. 이후 씨잼은 고등학교 절친이자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와 만나 학창시절 함께 래퍼를 꿈꾸고 또 경쟁자로 무대에서기까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고 이들의 힙합 브로맨스에 무지개 회원들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훈훈해 했다는 후문이다. 래퍼 헤이즈도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헤이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낯에 쌍꺼풀 테이프를 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1분이라도 빨리 붙여야 오래간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헤이즈는 반전매력을 뽐냈다. 외모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헤이즈는 사실 영화 ‘겨울왕국’의 등장인물 ‘올라프’의 광팬이었던 것. 집안 곳곳에 올라프 인형이 있고 심지어 냉동실에도 올라프를 보관하는 ‘덕후’의 면모도 보였다. 헤이즈는 “눈사람이라서 냉장고에 넣어둔거다”라고 말하며 4차원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헤이즈는 자신의 생일 때문에 대구에서 올라온 가족이자 친구인 친오빠와 만남을 가졌다. 헤이즈는 친오빠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 이야기를 나누며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구에서 무작정 상경해 아르바이트를 세 탕씩 뛰다가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던 사연들을 공개한다. 또한 아직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신의 심정을 담은 곡 작업 현장도 공개한다.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씨잼, 서울에서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24살 ‘충격’

    ‘나혼자산다’ 씨잼, 서울에서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24살 ‘충격’

    ‘나혼자산다’ 씨잼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녹화에서 래퍼 씨잼이 충격적인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씨잼은 “서울에서 사는 24살 중 가장 아무렇게나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실제로 청소와 정리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씨잼의 집이 공개되자마자 무지개 회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곧바로 씨잼과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은 친구들이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무지개 회원들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씨잼의 충격적인 일상은 계속됐다. 씨잼은 아침부터 포그 머신과 미러볼을 작동시켜 순식간에 집을 클럽으로 만들어 대낮부터 클럽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이국주는 “밖에서 보면 불난 줄 알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씨잼은 해외의 스탠딩 코미디를 보며 제스처를 연구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 겪은 이별의 경험을 담아 가사를 쓰는 등 열정 넘치는 래퍼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자칭 서울에 사는 24살 중에서 가장 막 사는 24세 혼자남! ‘대세 래퍼’ 씨잼의 좌충우돌 싱글 라이프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아차 2017년 스포티지 출시, 르노삼성 QM6 출시 앞서 기선 제압

    기아차 2017년 스포티지 출시, 르노삼성 QM6 출시 앞서 기선 제압

    기아자동차는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스포티지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형 스포티지는 후방주차보조시스템과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과 미러링크를 적용해 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동승석의 위치를 운전자가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애플 카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한 네비게이션 등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 되는 다양한 스마트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7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동급차량 최초 미러링크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2.0디젤 2405만원~2910만원 ▲1.7디젤 2320만원~272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스포티지 구매 개인고객 중 할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와이파이 24개월 무료 혜택 ▲스마트UP 패키지 장착 고객 대상 JBL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9월 출고고객까지 혜택) 등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 하게 된 이유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 하게 된 이유

    러시아의 한 포르노 배우가 나체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벌거벗은 채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안젤리나 도로션코바(22)의 사연을 소개했다.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모스크바 명문대학의 유망한 법대생이었던 그녀는 포르노 배우가 되고자 지난해 학위를 포기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공부에 신물이 난 것이다. 최근 안젤리나가 공개한 영상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안전 장비만 착용하고 전문 스카이다이버의 동승 아래 용감히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안젤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가 이번 도전에 나선 것은 개인적인 이유에서가 아닌 포르노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젤리나는 “포르노 배우들도 재능이 있고 용감하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난 항상 이 순간을 꿈꿔왔고, 그 꿈을 마침내 이뤘다”고 말했다. 사진=Angelina Doroshenkova, 영상=Mirro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악어 다루는 법 설명하다 손가락 잘리는 조련사

    악어 다루는 법 설명하다 손가락 잘리는 조련사

    조련사가 악어에게 손가락이 잘리는 아찔한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6일 콜로라도 파이크 국유림(Pike National Forest)에서 촬영된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남녀 조련사가 한 남성 관광객에게 2미터에 달하는 악어를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조련사는 악어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 제압할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악어는 몸을 비틀며 관광객의 통제에서 벗어나더니 기어코 조련사의 손가락을 덥석 물고 만다. 영상은 신음하는 조련사의 모습과 함께 끝이 난다. 이 사고로 조련사는 손가락이 잘려나갔으며,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능숙한 조련사라도 맹수 앞에서는 조심해야 하는 이유”라며 해당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영상=Newsflare,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1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참변

    中 1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참변

    중국의 한 10대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초보 운전자인 19살 소녀가 중국 광둥성 중산에서 운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 대신 액셀을 밟아 참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당시 차에는 운전자를 비롯해 운전자의 아버지와 여동생, 친구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브레이크 대신 액셀을 밟으면서 차는 강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마을 주민들은 서서히 물에 잠기는 차량을 밧줄로 들어 올리거나 차량 창문을 부수는 등 안간힘을 썼지만, 비극을 막지는 못했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비롯한 3명은 결국 사망했으며, 생존한 여동생은 현재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CEN,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 향한 ‘父情’… 김정은 체제 ‘否定’하다

    아이 향한 ‘父情’… 김정은 체제 ‘否定’하다

    평소 통치자금 마련 압박 토로 런던 혼잡통행료 한탄할 만큼 궁핍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온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평소 대북 제재로 인한 통치자금 마련에 압박감을 느끼고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고 가디언, BBC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 핵심 가문 출신인 그의 탈북이 정치적 동기보다는 자녀의 교육과 장래 진로까지 고려한 ‘이민형 탈북’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태 공사는 영국에서 북한 체제에 대한 선전 업무를 맡아 왔지만 사석에서는 궁하게 살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평소 “북한의 친지들은 물가가 엄청나게 비싼 런던에서 한 달 1200파운드(약 174만원)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지 못한다”며 “내가 마치 수영장과 사우나가 갖춰진 저택에서 살고 있는 줄 안다”고 말했다. 태 공사 가족이 런던에서 거주한 집은 방 두 개와 좁은 부엌이 딸린 연립 주택이다. 그는 북한 체제 선전 강연을 하면서도 얼굴을 찡그리며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걱정되는 것은 (런던의) 혼잡통행료”라고 털어놓았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북한 소환을 앞둔 태 공사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방세계에서 생활하던 자녀들이 북한으로 돌아가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26세의 장남과 19세 차남과 딸 등 2남 1녀를 뒀으며 장남의 경우 런던 해머스미스병원에서 공공보건 관련 학위를 받았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특히 ‘금혁’으로 알려진 차남은 런던 서부 액턴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올가을에 영국에서 2~3위를 다투는 명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 진학해 수학과 컴퓨터를 전공할 예정이었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지난해 QS 세계대학평가에서 8위를 차지했고,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자 14명을 배출한 명문 대학이다. 태금혁은 영국 친구들과 페이스북, 와츠앱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히 이용했으며 온라인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좋아한 게임광이다. 영국 미러는 그가 ‘북한은 최고의 한국’(North Korea is Best Korea)이라는 게임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누적 게임 시간은 368시간에 이른다고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1990년대 이전에는 정치적 이유나 개인 신상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탈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다면 지금은 삶의 질을 생각하는 측면의 ‘이민형 탈북’도 있다”며 태 공사 가족의 탈북이 개인적 행복 추구임을 시사했다. 태 공사가 한국으로 어떻게 망명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영국 정보기관인 비밀정보국(MI6)이 망명을 주선하고 망명 초기 안전가옥에 머물도록 배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금수저’ 태영호 공사 아들이 즐겨한 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북한 금수저’ 태영호 공사 아들이 즐겨한 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다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55) 북한 공사의 아들이 즐긴 것으로 알려진 슈팅 게임(FPS)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원조 FPS’, ‘정통 FPS’ 등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미국 게임업체인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용자를 가진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 게임은 테러리스트와 대 테러부대와의 전투를 묘사했다. 이용자가 테러리스트와 대테러진압팀 중 하나가 돼 다양한 무기를 택하고 적을 물리치는 방식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FPS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대중화된 게임”이라며 “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라 10대도 많이 즐긴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도 ‘크로스 파이어’,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등이 잇따라 나와 FPS 열풍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태 공사 아들이 10대답게 인기 FPS 게임을 즐긴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FPS 장르는 게임 이용자가 1인칭 시점에서 총을 쏴 적을 쓰러뜨리는 게임인데 생생한 느낌, 빠른 속도와 긴장감 등으로 10~20대 남성에게 인기가 많다. 실제로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PC방 게임 사용 시간 점유율(%) 통계를 보면 국내에서도 ‘오버워치’, ‘서든어택’ 등 슈팅게임이 10위권 안에 있다. 평소 게임을 즐긴다는 30대 남성 A씨는 “작년 한 해 360시간 정도면 하루에 한 시간꼴”이라며 “게임에 빠졌다기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대중지 미러에 따르면 태영호 공사의 차남은 1인칭 슈팅 게임(FPS)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누적 게임 시간이 작년에만 360여 시간에 달했다. 미러는 태 공사의 아들을 ‘열렬한 게이머’(avid gamer)로 표현했는데 그가 ‘북한이 최고의 코리아’(North Korea is Best Korea)라는 게임 아이디를 썼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소년, 축구장 관중석에 1만500개 인형 가득 채운 사연

    英소년, 축구장 관중석에 1만500개 인형 가득 채운 사연

    영국 위드니스에 사는 애이든 잭슨(14)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증과 비슷한 증세로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발달장애다. 애이든은 2년 전 비슷하게 장애를 겪다 세상을 떠나버린 친구를 늘 못잊어했고, 그를 기리기 위해 오롯이 제 힘으로 세상을 움직여 '놀라운 프로젝트'를 해냈다. 국의 일간매체 미러, BBC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애이든이 보여준 가슴 뭉클한 노력과 그가 일군,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소개했다. 애이든에게는 친구이자 누나와도 같던 올리비아 워커는 척추측만증, 뇌전증, 전반적발육지연 등 각종 복합적 질환을 심각하게 앓았고, 결국 2014년 2월 1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올리비아의 가족들은 비슷한 병마와 싸우는 다른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했다. 떠나버린 친구를 그리워하던 애이든 역시 이 재단에 뭔가 자신의 힘을 보태고 싶었다. 하지만 어린 소년이 보탤 수 있는 기부금은 미미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문득 올리비아가 폭신폭신한 곰인형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재단에 기부금을 모을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라 곧바로 감행했다. 애이든과 올리비아의 고향마을 위드니스에는 1만3000석 규모의 운동장, 셀렉트 스타디움이 있다. 바로 이 운동장을 올리비아가 생전에 좋아했던 인형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애이든은 인형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일단 마을을 돌며 자신의 계획을 담은 전단을 붙였고, 지역 언론과 인터뷰를 했고, 전세계 학교와 기업에 e-메일을 보냈다. '인형 또는 1파운드(약 1500원)을 기부해달라'는 내용을 정성껏 적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1파운드를 보내는 사람들보다 인형을 보내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면서 "아무래도 좋았다. 올리비아 재단을 알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 마을이 떠들석거렸다. 테디베어 500개를 한꺼번에 기부한 이도 있었고, 멀리 중국에서도 테디베어가 배달돼왔다. 그렇게 1만 500개의 인형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애이든은 걷는 게 불편하다. 하지만 그를 돕겠다고 손들고 나선 이들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셀렉트 스타디움 아래위를 오가며 인형을 자리마다 하나씩 앉혔다. 친구를 생각하는 10대 소년의 무모하면서도, 순수한 마음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장관은 그렇게 완성됐다. 에이든은 그렇게 2600파운드(약 370만원)를 모금했다. 그는 올초에도 세 달에 걸쳐 도버해협을 헤엄쳐 건너며 6500파운드(약 920만원)을 모금해서 올리비아 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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