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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한 여중생 2명에게 폭행당한 70대 택시기사 “처벌 원해”

    만취한 여중생 2명에게 폭행당한 70대 택시기사 “처벌 원해”

    만취한 여중생 2명에게 폭행을 당한 70대 남성 택시기사가 가해 학생들의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20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피해자인 택시기사 A(75)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폭행한 B(15)·C(15)양을 처벌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A씨는 또 학생들이 자신의 택시 사이드미러를 망가뜨린 것에 대해서는 수리비 견적서를 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B·C양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쯤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앞 택시승차장에서 A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행 중이던 A씨의 택시를 가로막은 뒤 차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당시 술에 많이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술을 마신 경위에 대해 “집에 있던 술을 갖고 나와 공원에서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청주 여중생 2명이 70대 택시기사 폭행…한 명은 만취 상태

    청주 여중생 2명이 70대 택시기사 폭행…한 명은 만취 상태

    주행 중이던 택시를 가로막아 70대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중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 흥덕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A(15)·B(15)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앞 택시승차장에서 택시 운전기사 C(75)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행 중이던 C씨의 택시를 가로막은 뒤 차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학생 2명이 아무런 이유 없이 택시 사이드미러를 후려쳐서 택시에서 내려 항의했더니 내 뺨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특히 A양은 술을 마셔 만취 상태였다고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양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3살 아이에게 ‘성소수자’ 가르치는 英 유치원 수업 논란

    3살 아이에게 ‘성소수자’ 가르치는 英 유치원 수업 논란

    여장 남자를 가리키는 ‘드래그 퀸’(Drag queen)이 어린 아이들의 성(性) 다양성 수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래그 퀸은 여장을 의미하는 ‘드래그’(drag)와 남성 동성애자가 스스로를 칭할 때 쓰는 표현인 ‘퀸’(queen)이 합쳐진 말이다.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미러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여장을 한 남성들이 2살 어린이들에게 ‘젠더 유동성’(gender fluidity) 관련 쟁점들을 가르치는 수업인 ‘드래그 퀸 스토리 타임’(Drag Queen Story Time)을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래그 퀸은 아이들이 성소수자 용인에 대해 배우고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특별히 개조한 동요를 부르거나 성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동화책을 읽는다. 아직 어떠한 차별적 사고에 대한 생각이 발달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성별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지난 5월 해당 수업을 기획한 토마스 캔햄(25)은 “이 프로그램은 여성 혐오증, 동성애 공포증, 인종차별, 성 소수자와 젠더유동성 같은 문제들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미있고 포괄적인 독서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가 어떠한 증오의 형태로도 태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며, 아이들이 자라서 혐오관련 범죄 예방과 축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캔햄은 이번 겨울 동안 영국 최대 규모의 육아 자선단체(LEYF)가 운영하는 유아원 7곳에서 드래그 퀸 스토리 타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공을 거둘 경우, 37곳으로 넓힐 계획이다. 그의 수업을 지지하는 육아 자선단체(LEYF)의 최고 책임자 제인 오 설리반은 “수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도 남장여자가 단지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한 엄격한 성별 제한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성에 대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아야 하는 세상임을 아이들이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반면 비평가들은 2~3세 아이들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 실존’의 의미를 알지 못하게 만들며 남녀간 본질적인 차이에 대한 현실 인식을 왜곡한다고 주장했다. 어린이 심리 치료사 딜리스 도스는 “장기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다. 트렌스젠더가 된다는 건 평범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아이들이 트렌스젠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부추긴다”며 염려했다. 이에 캔햄은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이 반대되는 성별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현상은 정상이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들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소아 성애자라거나 게이 선동가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이는 1000명 중 1명에 불과했고, 나는 이런 부정성이 우리가 바꾸고자 노력하는 부분이자 나를 자극하는 힘”이라는 소신을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중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해외상품 순위 한국 3→5위로 밀려

    중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해외상품 순위 한국 3→5위로 밀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할인판매 행사의 하루 매출이 28조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알리바바는 광군제 행사가 진행된 11일 0시(현지시간)부터 24시간 동안 매출액이 1682억 위안(28조 307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1207억 위안)보다 39.3% 급증했다. 지난해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32%를 넘어서는 증가세로 당초 예상치인 1500억 위안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광군제 매출액 규모는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 증대와 고급제품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중국 중산층 소비자의 현금 보유액은 4조 6000억 달러(5150조원)를 웃도는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은 행사 개시 11초만에 1억 위안(168억원), 28초만에 10억 위안(1682억원), 3분 1초만에 100억 위안(1조 6823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정확히 9시간만에 1000억 위안(16조 823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광군제 당시 각각의 돌파시점 20초, 52초, 6분 58초, 18시간 55분과 비교해 절반 정도로 단축된 셈이다. 이에 따라 2012년 광군제 행사의 하루 매출(191억 위안)은 단 5분 57초만에, 2013년 매출(362억 위안)은 16분 10초만에, 2014년 매출(571억 위안)은 1시간 49초만에, 2015년 매출(1016억 위안)은 9시간 15분만에 뛰어넘었다. 이어 지난해 광군제 하루 매출 1207억 위안(20조 6723억원)을 13시간 9분만에 돌파하고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하루 전세계 225개 국가에서 지불 결제가 이뤄진 주문량은 14억 8000만건이었고 배송 물량 8억 1200만건이 생겨났다. 배송량으로만 따지면 지난해 6억 5700만건보다 23.6% 늘어난 결과다. 초당 32만 5000건의 최대 거래 주문이, 그리고 초당 25만 6000건의 지불 결제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광군제의 폭발적 매출 증가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간편한 모바일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행사에서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한 비율은 90%에 달했다 .모바일 상품 구매비율은 2013년 14.8%에서 2014년 42.6%, 2015년 68.7%, 2016년 82.0%로 꾸준히 높아지다가 처음으로 90%대를 기록한 것이다. 아울러 알리바바가 쇼핑의 글로벌화를 실행한 것도 예상 밖 매출증대에 한몫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14만개 브랜드 가운데 아디다스, P&G, 지멘스 등 6만개 이상의 해외 브랜드들이 참여했고, 중국의 100여개 브랜드들이 글로벌 판매를 진행했다. 이 같은 해외브랜드 참여는 2016년 1만 1000여개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한국 판매자와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광군제 특수’의 가능성을 재차 타진했다. 총거래액 기준 대비 해외 수입상품 판매 순위에 한국이 일본, 미국, 호주, 독일에 이어 다섯번째 순위로 올라갔다. 지난해 일본, 미국에 이어 세번째 순위였던 것에서 두단계나 떨어진 것이긴 하지만 한중관계의 현실에 비춰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한국에 대한 감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한류 금지령도 유지되고 있는 와중에 그나마 한중관계의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군제 할인행사의 광고에 한류스타 전지현이 등장한 것도 한류 경제의 회복 조짐과 관련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전지현은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의 광군제 판촉광고에 얼굴을 실었고 베이징 지하철에 한 화장품 광고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5대 해외 브랜드는 호주의 건강식품 스위스(Swisse), 독일 분유 압타밀(Aptamil), 일본 기저귀 카오(花王)메리즈(Merries), 일본 기저귀 무니(Moony), 호주 건강식품 바이오아일랜드(Bio Island) 순이었다. 개인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추세와 함께 한자녀 정책 폐지에 따른 유아시장 급성장 추이를 엿볼 수 있다. 해외 소비자들도 광군제 세일의 기회를 노렸다. 올해 광군제에 중국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해외 소비자는 러시아, 홍콩, 미국, 대만, 호주 순이었다. 알리바바가 앞서 지난 6월 1억명에 달하는 해외 거주 화교들을 겨냥해 런칭한 T몰 월드도 매출의 증대에 일익을 담당했다. 이날 해외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알리익스프레스가 미국 서부시간에 맞춰 오후 3시부터 할인행사를 개시하면서 매출이 다시 활기를 보이기도 했다. 광군제 판매에 나선 기업 가운데 1억 위안의 매출을 올린 곳은 167곳에 달했다. 애플, 메이디(美的), 샤오미(小米)의 단일 거래액이 20억 위안을 넘어서 가장 광군제 장사를 잘한 기업에 올랐고 6개 기업은 10억 위안, 17개 기업을 5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나이키도 행사 시작 1분도 안돼 1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키는 아디다스와 함께 1시간만에 지난해 광군제 전일 매출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알리바바는 이번 행사에 가상 의상·화장품 체험인 매직미러, 패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을 도입했다. 광군제 행사에 앞서 2억 5000만 위안 상당의 할인쿠폰성 훙바오(紅包·돈봉투)를 뿌리기도 했다. 크리스 퉁(董本洪) 알리바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자체 보유한 기술과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해 소비를 촉진시키려 했다면서 “올해 광군제는 엔터테인먼트와 소비문화의 일체화를 지향했다”고 전했다. 광군제 종료에 따라 중국에서는 쏟아진 주문 물품을 배송하기 위한 택배전쟁이 치러질 참이다. 중국 국가우정국은 알리바바와 징둥(京東)닷컴의 광군제 판촉활동에 따른 11∼16일간 택배 업무량이 15억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택배 계열사 차이냐오(菜鳥)는 중국 전역에 18만 8000곳의 택배망을 구성하고 300만명의 인력을 동원해 8억 1200만건의 주문 물품 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는 주문 72시간내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디찬 바다에 반려견 던진 남성, 도대체 왜?

    차디찬 바다에 반려견 던진 남성, 도대체 왜?

    그레이하운드를 바다에 던지는 견주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2일 영국 잉글랜드 테에사이드 하틀풀에서 반려견을 바다에 내던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하틀풀에서는 사건 직전 3명의 남성이 방파제를 따라 9마리의 그레이하운드를 데리고 걷고 있었고 그중 한 명이 자신의 그레이하운드를 바닷물에 던졌다. 남성은 긴 줄을 매단 상태에서 바닷물 속으로 자신의 개를 반복적으로 내던져 빠트렸다. 아이들과 함께 그 상황을 지켜본 한 목격자는 “우리는 방파제 끝으로 개를 데리고 이동하는 남성을 보았다”면서 “그는 1.2m 높이서 허공으로 개를 던졌다”고 밝혔다. “당시 바다에는 파도가 상당히 강했다”며 “만약 파도에 부딪혀 부두의 녹슨 파이프 쪽으로 휩쓸릴까 걱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건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해당 남성의 행위가 반려견의 훈련이거나 수치료의 한 형태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북동부 그레이하운드 레스큐’(Greyhound Rescue North East) 운영자 존 스티븐슨은 “이런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으며 그 말엔 어떠한 논거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구 상의 어느 누가 이런 추운 날씨에 개를 바다에 던집니까?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RSPCA)는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개를 바다에 던진 남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원을 파악 중이다. 사진·영상= Hartlepool Mail / News 24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관광객 커피 빼앗아 먹던 ‘커피 중독 원숭이’의 최후

    관광객들의 커피를 버릇없이 빼앗아 먹던 원숭이가 결국 그 대가를 톡톡히 치뤘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 등 해외언론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쿤 깔라 수상시장 인근의 공원에 살던 악동 원숭이의 '최후'를 전했다. 태국에 흔한 마카크 종인 이 원숭이는 생후 6개월의 어린 수컷으로 현지에서는 '손버릇'이 나쁘기로 유명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들고다니는 커피를 순식간에 빼앗아 먹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사는 많은 원숭이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나쁜 행동 중 하나지만 유독 이 원숭이는 커피만 노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커피 도둑' 원숭이는 나쁜 손버릇의 대가를 톡톡히 치뤘다. 얼마 전 관광객의 커피를 역시 훔쳐 마시다 곧바로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 것. 이에 공원 관계자가 동물병원으로 원숭이를 후송해 치료에 들어갔다. 진단명은 다름아닌 카페인 중독으로 드러났다. 병원 측 수의사는 "아마도 관광객들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지켜보다 원숭이가 그대로 따라하기 시작한 것 같다"면서 "어린 원숭이에게 많은 카페인은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약물 치료로 건강을 회복했다"면서 "관광객들은 야생 원숭이에게 절대 먹을 것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핵잼 라이프] 시력 잃어가는 아내 위해 ‘화장법’ 배우는 할아버지

    [핵잼 라이프] 시력 잃어가는 아내 위해 ‘화장법’ 배우는 할아버지

    한 쌍의 노부부가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람을 눈물짓게 했다.지난달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백발이 성성한 노부부가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을 방문한 모습과 함께 이들이 왜 이곳에 오게 됐는지 그 사연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이는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스콧 서머스라는 이름의 화장품 전문 상담가다. 서머스는 “이 사진이야말로 내가 내 일을 매우 사랑하는 이유”라면서 매장 단골 진과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도 브라이언 할아버지는 메이크업 레슨을 받으러 왔다”면서 “아내 진의 눈이 점점 멀고 있어 브라이언은 그런 진을 위해 매일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멋진 부부”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을 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하트나 우는 얼굴 모양을 한 이모티콘을 쓰며 노부부에게 찬사를 보냈다. 게시물에는 다양한 반응이 400개가 넘게 이어졌다. 또한 게시물에 ‘좋아요’(추천)를 누른 사람들은 22만명이 넘었고 리트윗(공유)한 횟수도 7만 2000회를 넘어섰다. 한편 노부부의 사연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러닷컴, 더선 등 여러 현지매체에도 소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이탈리아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Valentina Vignali·26)에 대해 소개했다. 비냘리는 최근 몰디브에서의 휴가 기간 동안 찍은 비키니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183cm 키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며 찍은 그녀의 사진들은 뭇남성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비냘리는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인대회 출신이며 2013년 10월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밀라노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비냘리는 인스타그램에 1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Valentina Vignali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피플+] 눈 멀어가는 아내 위해 메이크업 배우는 노신사

    [월드피플+] 눈 멀어가는 아내 위해 메이크업 배우는 노신사

    한 쌍의 노부부가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람을 눈물짓게 했다.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백발이 성성한 노부부가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을 방문한 모습과 함께 이들이 왜 이곳에 오게 됐는지 그 사연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이는 영국 글래스고에 사는 스콧 서머스라는 이름의 화장품 전문 상담가다. 서머스는 “내가 내 일을 매우 사랑하는 이유”라면서 매장 단골 진과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도 브라이언은 메이크업 레슨을 받으러 왔다”면서 “아내 진의 눈이 점점 멀고 있어 브라이언은 그런 진을 위해 매일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멋진 부부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을 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하트나 우는 얼굴 모양을 한 이모티콘을 쓰며 노부부에게 찬사를 보냈다. 제이미 휴스턴이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난 울지 않았다. 단지 눈에서 물이 나올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부 여성은 자신의 연인에게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니콜이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연인 잭을 향해 “만일 내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면 당신이 유튜브에서 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렇듯 게시물에는 다양한 반응이 400개가 넘게 이어졌다. 또한 게시물에는 ‘좋아요’(추천)를 누른 사람들은 22만 명이 넘었고 리트윗(공유)한 횟수도 7만 2000회를 넘어섰다. 한편 노부부의 사연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러닷컴, 더선 등 여러 현지매체에도 소개됐다. 사진=스콧 서머스/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일랜드 학교서 초자연적 현상 또 발생

    아일랜드 학교서 초자연적 현상 또 발생

    아일랜드의 오래된 학교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또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일 아일랜드 코크의 디어파크 CBS 학교 CCTV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괴한 현상들이 포착된 이후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23일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지난 26일 새벽 5시 36분께 포착된 영상에는 CCTV 카메라가 흔들릴 만큼 강한 충격과 소리가 들린 후, 복도의 의자가 끌어올려진 다음 다른 의자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물함 위의 가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가 하면 벽면에 붙어있던 표지판이 떨어지기도 한다. 심지어 벽 쪽에 있던 의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다른 벽면으로 이동한다. 지난 1일 새벽 3시 6분께에도 인적 없는 복도의 문이 열고 닫히는가 하면 사물함이 앞 뒤로 움직였다. 또한 사물함 서랍이 열리며 바닥에 책과 종이가 떨어지고 화장실 앞 미끄럼방지 안내판이 저절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디어파크 CBS 학교는 1828년에 지어진 학교로 오래된 학교 건물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의 제보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EERPARKCB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슈 포커스]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이슈 포커스]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퀄컴과 손잡은 LG, 연구소 설립 계열사도 충전모듈 등 기술 개발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정보통신(IT) 기업들이 글로벌 ‘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싸움터를 말하는 전장이 아니라 차량용 전자장비를 뜻하는 전장(電裝)이다.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다.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5년 2390억 달러(약 269조원) 규모였던 세계 전장부품 시장 규모는 2020년 3033억 달러(약 341조원)로 연 평균 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내년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정보기기 산업의 경우 2%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2만 5000개에 이르는 자동차 부품 가운데 전장의 비중은 빠르게 늘고 있다. 전체 자동차 제조원가 중 전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44%에서 2020년 5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의 경우 지금도 70% 정도는 전장부품이다. 전·후방 카메라 장착은 경차로까지 보편화되는 추세에 있고, 서라운드뷰(4개의 카메라로 전면을 관찰하는 것)의 탑재도 확대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에는 이미지센서가 내장된 카메라가 10여대나 들어간다. 반도체에 필요한 양의 전기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경우, 스마트폰에는 500여개가 들어가지만 휘발유·디젤 자동차에는 3000여개, 전기차에는 1만 2000여개가 필요하다.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형 차량이 속속 상용화될 경우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에 들어가는 전기장치, 에어백과 같은 안전장치, 텔레매틱스(차량 무선인터넷) 등 편의장치 분야에 필요한 전장부품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미국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하면서 이 분야의 종합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하만은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다. 2025년까지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선두가 되는 게 목표다. 지난달 중순에는 3억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펀드’를 조성하고 첫 번째로 자율주행 플랫폼 업체인 TT테크에 7500만 유로(약 1000억원)를 투자했다. 지난 5월 삼성전자는 커넥티드카의 상용화를 연구하는 글로벌 기술협의체 5GAA에서 전장 기업으로 첫 이사회 맴버가 됐다. 5GAA에는 벤츠, BMW, 포드, 폭스바겐 등 자동차 업체 외에 SK텔레콤, KT, 버라이즌과 같은 통신회사 등 6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LG전자는 지난 19일 이동통신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 퀄컴과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했다. 차량통신기술인 ‘V2X’ 기술 개발이 주목적이다. V2X는 다른 차량의 접근이나 실시간 교통상황 및 돌발상황 정보를 교환해 자율주행이 가능토록 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현재 미국의 전장업체 프리스케일과도 차세대 지능형 카메라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또 GM, 도요타 등과 함께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글로벌 협력사다.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에 구동 모터, 인버터, 배터리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1종류의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전장부 매출은 873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9.4% 늘었다. 삼성과 LG의 계열사들도 자연스레 전장부품 진출이 활발하다. LG이노텍은 차량 주변 360도를 모니터링하는 카메라 모듈을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카메라모듈을 개발 중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차량용 카메라를 만든 지 3년 만에 사업 안정화가 가능해진 것은 세계 점유율 1위인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기술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도 전기차 충전 모듈, 카메라 등을 생산하고 있다. 궁극적인 성패는 완성차 업계와 어떻게 협력하고 상생할 것이냐에 달렸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한 전장업체 관계자는 “현재 벤츠, BMW 등 주요 완성차 업계는 구글이나 애플의 공동개발 등 제안도 거부하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환경도 있고 불리한 환경도 있는 가운데서 어떻게 우리 전자·IT 기술의 영역을 확대해 가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몰래카메라 달린 옷걸이, 英확산…한국도 주의 요망

    몰래카메라 달린 옷걸이, 英확산…한국도 주의 요망

    일명 ‘스파이 후크’라고 불리는 불법 몰래카메라가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등지에서도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의 공중화장실 3곳에서 위 형태의 후크가 발견됐다. 사람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것은 이것이 평범한 후크가 아닌 후크의 탈을 쓴 몰래카메라란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후크가 발견됐을 당시, 플로리다 경찰은 “공공화장실에 들어가는 누구라도 반드시 주위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곳에서 숨어있는 카메라를 발견했다면 절대 손대지 말고 경찰에 바로 신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경찰은 이러한 카메라가 여전히 가정용 보안 장치라는 이름으로 도처에서 팔리고 있으며, 드레스룸이나 호텔룸, 공공 목욕탕 등에 설치될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후크는 ‘홈 시큐리티 디바이스’ 즉 가정 보안용 장치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도 판매 및 구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 등 현지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 이베이와 아마존에서는 해당 제품이 3파운드(약 4400원)도 채 되지 않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 제품이 공중화장실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서비스에 가입돼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가정집에도 손쉽게 설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판매자들은 USB로 연결해 해당 몰래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손쉽게 개인컴퓨터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하면 몇 시간은 쓸 수 있는 충전식이라는 기능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투병 중 사랑에 푹 빠진 유상무, 여자친구 공개 “보인다 보여”

    투병 중 사랑에 푹 빠진 유상무, 여자친구 공개 “보인다 보여”

    개그맨 유상무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상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인다! 보여. 오늘도 아픈 나 돌보느라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상무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미러 선글라스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비쳐 눈길을 끈다. 또한 유상무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위해 치킨과 게장 등의 살을 발라주는 사진들을 올리면서 “너의 손은 늘 나 주기 바쁘구나... 바보”라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24일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마지막 항암.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글을 올리며 일반인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유상무는 올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8m 폭포 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풀장

    108m 폭포 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풀장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위 천연 풀장’ 25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천연 풀장인 ‘악마의 풀’(devil‘s pool)을 소개했다. ‘악마의 풀’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인 잠베지 강 상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이구아수, 나이아가라와 더불어 세계 3대 폭포로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을 가르며 높이 108m, 폭 1.7km, 최대 낙차 108m의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다. 108m 폭포 꼭대기 ‘악마의 풀’은 1년 중 건기인 8월 중순~11월 중순까지 약 3달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건기의 빅토리아 폭포는 비교적 물살이 약해지고 수면도 낮아 폭포 위 ‘악마의 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악마의 풀’은 오랜 옛날 화산활동으로 인해 분출된 현무암이 호수 바닥에 있던 사암을 침식시키면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zambiatourism.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네시아서 외계 생명체 닮은 곤충 발견

    인도네시아서 외계 생명체 닮은 곤충 발견

    외계 생명체를 닮은 희귀한 곤충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몸에 촉수들을 가진 곤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기괴한 곤충은 나방 모양에 오렌지색 몸통이 달렸으며 몸통 끝에는 털이 있는 4개의 촉수를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간디크(Gandik)가 게재한 영상을 시청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듯한 곤충의 신기한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곤충을 집에서 본다면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거나 “볼리비아 동쪽에서도 외계인을 닮은 비슷한 곤충을 보았다”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해당 곤충은 실제로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일본, 태국, 뉴기니, 호주 북부 퀸즐랜드 등지에서 발견되는 ‘Creatonotos gangis’라는 나방으로 인간에겐 해롭지 않으나 석류나무를 파괴하는 곤충이며 섬모가 있는 촉수의 정체는 페로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짝을 유혹하는 데 사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Gandik Facebook / New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년째 누적 판매량 1위 소형 SUV ‘제왕’ 티볼리

    3년째 누적 판매량 1위 소형 SUV ‘제왕’ 티볼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티볼리’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로 국내 시장 누적 판매 1위 자리를 지키며 소형 SUV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티볼리는 2015년 1월 출시해 첫해부터 내수에서 4만 5000대 이상 팔리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창사 이래 역대 최단기간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도 2만 8624대가 판매되는 등 출시 3년째 인기몰이 중이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가 판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년 연간 9000여대 수준이었던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 2000여대로 10배 가까이 늘었다. 경쟁사들이 앞다퉈 소형 SUV를 내놓은 올해 소형 SUV 판매량은 12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가성비甲… ‘나만의 차’ 맞춤 제작 티볼리의 강점은 뛰어난 ‘가성비’다. 최저 1651만원부터 시작하지만 가솔린, 디젤, 사륜구동 등 선택 폭은 넓다. 특히 사륜구동 옵션은 티볼리가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디젤 사륜구동 모델도 티볼리가 유일하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꾸준한 변화도 오랜 기간 사랑받는 이유다. 특히 맞춤 제작을 통해 ‘나만의 차’를 디자인할 수 있다. 차체, 실내장식, 사이드미러, 휠, 지붕 등 8개 부분의 색깔과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세심한 배려 덕에 여성 고객층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초 40% 수준이던 여성 고객 비중은 올 들어 50% 이상으로 증가했다. ●‘코나’ ‘스토닉’ 등 후발주자 도전 그럼에도 경쟁은 만만치 않다. 소형 SUV 시장에서 뒷짐을 지고 있었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코나’와 ‘스토닉’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경쟁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소형 SUV 시장에서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여전히 티볼리는 독보적인 존재”라며 “연간 누적 판매 순위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홍수 뒤, 논에 떠내려 온 5m 악어에 ‘화들짝’

    홍수 뒤, 논에 떠내려 온 5m 악어에 ‘화들짝’

    폭우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 논에 거대 악어가 떠내온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주의 케동위앙운(Kedungwiangun)마을 논에서 5m짜리 악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내린 폭우로 룩 우로 강(Luk Ulo River)이 범람했고 그곳의 야생 악어가 마을 논으로 유입됐다. 논에서 공룡 같은 거대 악어를 목격한 마을 주민들은 겁에 질렸으며 일부 주민들이 대나무와 쇠막대를 사용해 파충류를 포획하려 했지만 악어는 곧 숲으로 사라졌다. 마을 주민 툴요노(Turyono)는 “악어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악어가 큰 입을 벌리자 마을 주민들 모두가 도망쳤다”며 “주민들이 포획 못한 악어가 또 다시 나타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케부멘 경찰 측은 “마을 사람들이 직접 악어를 잡으려고 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경찰과 포획 전문가들이 출동하기 전까지 악어 주변에서 떨어져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도 50세 남성이 야생악어로부터 공격당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The Jakarta Post Digit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체중 30㎏…9살 맞먹는 생후 10개월 아기

    체중 30㎏…9살 맞먹는 생후 10개월 아기

    사진 속 아이가 태어난지 10개월밖에 안 된 아기라면 믿겠는가. 그런데 최근 멕시코에서 생후 10개월 밖에 안된 아기의 몸무게가 30㎏에 달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에 따르면, 멕시코 테꼬만에 사는 루이스 마누엘은 출생시 체중이 3.4㎏로 정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루이스의 몸무게가 빠르게 불어났다. 어머니 이자벨과 아버지 마리오는 루이스의 빠른 체중 증가가 ‘프래더 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을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프래더 월리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지능장애와 작은키, 과도한 식욕, 비만 등이 나타나는 유전질환이다. 특히 배고픔을 시도때도 없이 느낀다는 것이 문제다. 이자벨은 “한 달만에 루이스에게 옷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린 후, 우리는 1~2세 아이가 입는 옷을 아들에게 입혔다. 아들의 체중이 너무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걸 보니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과체중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 숨쉬기가 버거운 것도 큰일이다. 루이스는 너무 살이 쪄 숨이 막힐 뻔한 순간이 여러 차례 있었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담당 의사 곤잘레즈는 “아직 1살도 되지 않은 루이스가 현재 9살 남자아이의 정상체중에 도달했다”며 “이는 시에서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 전했다. 아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할까봐 걱정된 엄마 아빠는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호르몬 주사를 맞는 치료는 한번에 400파운드(약 59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의사의 말을 인용해 “가족들은 기부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금 계좌를 개설했다. 소셜미디어로도 연락할 수 있다. 기부한 돈이 루이스의 치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태어난 지 10개월인데…9살 맞먹는 30㎏ 몸무게

    태어난 지 10개월인데…9살 맞먹는 30㎏ 몸무게

    태어난지 10개월 밖에 안된 아이의 몸무게가 30㎏에 달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멕시코 테꼬만에 사는 루이스 마누엘은 출생시 체중이 3.4㎏로 정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루이스의 몸무게가 빠르게 불어났다. 엄마 이자벨과 아빠 마리오는 루이스의 빠른 체중 증가가 ‘프래더 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을 앓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프래더 월리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지능장애와 작은키, 과도한 식욕, 비만 등이 나타나는 유전질환이다. 특히 배고픔을 시도때도 없이 느낀다는 것이 문제다. 엄마는 “한 달만에 루이스에게 옷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린 후, 우리는 1~2세 아이가 입는 옷을 아들에게 입혔다. 아들의 체중이 너무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걸 보니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과체중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 숨쉬기가 버거운 것도 큰일이다. 루이스는 너무 살이 쪄 숨이 막힐 뻔한 순간이 여러 차례 있었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담당 의사 곤잘레즈는 “아직 1살도 되지 않은 루이스가 현재 9살 남자아이의 정상체중에 도달했다”며 “이는 시에서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 전했다. 아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할까봐 걱정된 엄마 아빠는 아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호르몬 주사를 맞는 치료는 한번에 400파운드(약 59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의사의 말을 인용해 “가족들은 기부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금 계좌를 개설했다. 소셜미디어로도 연락할 수 있다. 기부한 돈이 루이스의 치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성지 뺏긴 IS,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테러할 것” 위협

    성지 뺏긴 IS,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테러할 것” 위협

    무차별 테러로 수많은 사상자를 낸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를 테러하겠다”며 위협하고 나섰다.18일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와 미러 등에 따르면 상징적 수도 시리아 락까를 내준 IS는 2018년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를 공격하겠다고 선전하는 동영상 캡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복면한 IS 대원이 소총을 들고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아레나 월드컵 경기장과 트로피를 배경으로 위협을 가하는 장면이 나온다. IS를 상징하는 문구가 폭탄 안에 새겨진 합성 그림도 해당 사진에 등장한다. 이 사진이 처음 공개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IS가 수도 락까를 국제동맹군에 지원받는 쿠르드·아랍연합군(SDF)에 함락당하기 직전 선전 영상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SDF는 전날 락까를 탈환했다고 공개 선언했다. 2018년 월드컵 본선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러시아 월드컵이 테러의 대상이 된 건 러시아가 2011년부터 6년 넘게 이어진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IS를 겨냥한 공습 작전을 벌인데다 테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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