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러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17
  • 낚시로 잡은 청새치 잡아먹는 뱀상어 포착

    낚시로 잡은 청새치 잡아먹는 뱀상어 포착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상어가 와서 낚아채간다면… 사람에게 낚인 청새치가 다시 상어에게 먹히는 무시무시한 장면이 호주 케언즈 해역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데일리미러 등 해외언론은 지난 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려진 청새치를 놓고 벌어지는 인간과 상어의 싸움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보트 위에서 낚시를 하던 3명의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 중에 하나인 청새치를 낚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주위 물결과 보트는 갑자기 심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낚시바늘에 걸린 청새치를 잡아먹기 위해 상어들이 나타난 것. 이 상어는 난폭한 것으로 유명한 뱀상어(Tiger Sharks)로 두마리가 나타나 사람들이 잡은 청새치를 신나게 포식했다. 결국 사람들이 낚아올린 것은 청새치의 대가리 뿐. 이같은 장면은 당시 낚시에 나선 일행 중 한명이 촬영한 것으로 다소 허탈한(?) 심정을 담아 1년 여전 유튜브에 게재했다가 뒤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인터넷뉴스팀
  • ‘을룡타’?…마리오 발로텔리 패러디 사진 화제

    ‘을룡타’?…마리오 발로텔리 패러디 사진 화제

    최근 스페인의 우승으로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는 막을 내렸지만 다양한 화제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가 낳은 최고의 슈퍼스타는 단연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 FC). 조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일등공신’ 발로텔리는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이 경기에서 상의를 벗어던지고 포즈를 잡은 골 세레모니는 전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 장면이 유럽 축구팬들의 트위터를 통해 전파되며 갖가지 패러디 사진으로 유행하고 있다. 과거 국내에서 선풍을 일으킨 일명 ‘을룡타’와 같은 꼴. 영국 매체인 데일리미러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발로텔리의 합성사진 중 20개를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보면 발레하는 발로텔리, ‘어벤저스’ 발로텔리, 오바마 대통령이 고위 참모들과 빈 라덴 공격장면을 지켜보는 유명한 장면의 패러디 등 다양하다. 한편 발로텔리는 지난 4일 전 애인의 임신 소식에 분노하며 친자확인을 하겠다고 밝혀 또다시 뉴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인터넷뉴스팀     
  • 눈에서 살아있는 13cm 기생충 나와 ‘경악’

    눈에서 살아있는 13cm 기생충 나와 ‘경악’

    70대 인도 남성의 눈에서 길이 13cm짜리 기생충이 산 채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인도인들을 경악케 했다. 28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뭄바이 미러’에 따르면 뭄바이에 있는 포티스 병원을 찾은 75세 남성 환자의 눈에서 기생충을 발견, 제거한 결과 13cm짜리로 나타났다. 기생충이 나온 환자 P K 크리슈나무르티는 지난 2주 동안 눈이 충혈되고 지속적인 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됐다고 한다. 담당의 V. 씨타라만은 “현미경 검사를 하던 중 눈 속에서 꿈틀대는 실 모양의 기생충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면서 “결막 뒤편에서 (기생충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30년간 의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담당의는 곧바로 환자의 눈 결막에 작은 구멍을 내고 15분간에 걸쳐 기생충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당시 수술을 지켜본 환자의 아내는 “(눈에서 제거된 기생충은) 여전히 움직이거나 뛰는 듯 보여 끔찍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 기생충은 약 30분가량이나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타라만 박사는 지금까지 2~3cm의 기생충을 제거한 적은 있지만 “이번에 제거된 기생충의 길이는 아마 기록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병원 측은 미생물학자들이 이 기생충의 종류를 조사하고 있으며, 환자의 눈에 기생충이 발생한 경로로 다리 부상으로 생긴 상처나 생식 또는 가열이 충분치 않은 음식을 섭취해 몸속의 혈관을 타고 눈에 이르게 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안구에 발생한 기생충은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눈을 실명케하거나 뇌에 도달해 신경 장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어 발견 즉시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한다. 한편 지난 2010년 역시 인도의 80대 남성 눈에서도 길이 12cm짜리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전해진 바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티비 나인 구자라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올림픽 앞두고 왕세손비 노숙한다 하자…

    올림픽을 앞두고 늘어나는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영국에서 왕세손 윌리암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노숙체험을 하기로 해 화제다. 일간 데일리 미러는 29일(현지시간) “케이트에게 거친 밤이 될거 같다”는 타이틀로 그녀가 노숙자 자선단체인 ‘센터포인트’ 홍보대사이자 배우인 리사 맥도웰의 권유를 받아들여 노숙체험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수도 런던에서의 노숙자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 시키기 위한 것으로 ‘센터포인트’는 윌리엄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지원했던 6개 자선단체 중 하나이다. 한편 윌리엄 왕자는 이미 2009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블랙프라이어스 다리 근처에서 ‘센터포인트’ 최고책임자인 세이 오바킨과 개인비서 등과 함께 노숙체험을 한 바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영국의 노숙자는 1년새 20%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인터넷 뉴스팀
  • [인사]

    ■국토해양부 ◇승진 △교통정책실 도로운영과장 전만경△〃 철도정책과장 황성규△물류항만실 물류정책과장 김준석△항공정책실 항공정책과장 김명운△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장 오운열△국토해양부 김규현 이성해△기획조정실 정보화통계담당관 강재화 ■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공조기계심사과장 장만철△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영길 ■부산시 △산업입지과장 최기원△새일자리기획단장 김영식△경찰대 교육파견 이순학△토지정보과장 정순룡△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공영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권기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 △남부권본부장 장덕복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지원 이명율△운영 국승표◇처장△기획 박래용△경영전략 조유철△성장동력 진우삼△영업 신상윤△건설 권영철△재무 서봉경△시설관리 김진홍◇연구소장△지역난방기술 김연홍◇실장△감사 이기만◇지사장△분당 신동진△고양 최윤영△대구 문재희△수원 안용모△청주 고중호△경남 손창일△용인 김종오△화성 이훈△세종 정남일△나주 김종철◇사업소장△판교 정낙필△광교 이재만 ■KBS 비즈니스 △지역사업부장 황인성◇관장△제천스포츠월드 조연심△목포스포츠월드 이준호◇사업소장△부산 이정식△창원 조상훈△울산 정봉구△대구 류인하△광주 홍함표△춘천 장근우△DMC 양춘식 ■㈜방송차량서비스 △대표이사 박은열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장 정광환△신문방송학과장(언론대학원 부원장 겸임) 이수영△언론문화연구소장 김용수 ■한국자유총연맹 △제2사무부총장 신태환 ■우리은행 ◇지점장 △SK하이닉스 정현도△연산중앙 김철수 ■대신증권 ◇신규 선임 △IB솔루션본부장 윤춘선 ■㈜동양 ◇선임 △이사대우 최동진 ■동양파이낸셜 ◇보임 △대표이사 전무 김윤희 ■동양생명 ◇승진 △전무 김윤성 김상규◇선임△전무 조경민△상무보 김민호△이사대우 주영석 김길복 김만기△영업이사 김해구 이광수 백승재 ■동양증권 ◇선임 △상무 정재욱△상무보 전복용 ■미러스 ◇선임 △이사대우 김시년
  • [자동차 단신] ‘쉐보레 카마로’ 국내 시판

    [자동차 단신] ‘쉐보레 카마로’ 국내 시판

    한국지엠주식회사는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된 신형 ‘쉐보레 카마로’를 1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에 선정됐던 카마로는 신형 모델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프런트 하단 그릴 등으로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 중 편리하게 전화를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등의 첨단 기능도 갖췄다. 이어 룸미러로 확인할 수 있는 후방 카메라와 6방향 조수석 파워시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된 엔진은 32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4880만원.
  • 딸기우유 빛 ‘희귀 호수’ 포착…맛은 어떨까?

    딸기우유 빛 ‘희귀 호수’ 포착…맛은 어떨까?

    딸기 밀크셰이크를 연상케 하는 분홍 빛깔의 아프리카 호수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장소는 아프리카 세네갈의 레트바 호수로, 흔히 볼 수 있는 검푸른 색이나 에메랄드 색 호수물이 아닌 딸기 밀크셰이크나 우유를 연상케 하는 짙은 분홍빛이다. 과학자들이 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레트바 호수는 박테리아가 많고 염도가 유독 높아 짠 맛이 나며, 특히 분홍색 빛을 띠는 미세한 식물성 미생물이 많아 특별한 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해(Dead Sea)만큼은 아니지만 염분 농도가 높은 까닭에 사해처럼 물에 들어가면 몸이 둥둥 뜨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버나드 올리버 영국 배스대학교 미생물학자는 “이 호수가 분홍빛을 띠는 것은 염분을 좋아하는 호염성 미생물인 두날리엘라 살리나(Dunaliella salina)때문”이라면서 “사해처럼 염분이 높으면 생물이 살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호수는 예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대차 ‘제네시스 2013’ 출시

    현대차 ‘제네시스 2013’ 출시

    현대차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 상품성을 높인 ‘제네시스 2013’을 새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이 전체 모델에 기본 장착된 ‘제네시스 2013’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3.3 모델의 경우 기본인 ‘모던’이 4390만원, 전 좌석 통풍시트 등이 추가된 ‘모던 스페셜’이 4720만원, 스마트폰으로 차량 조작이 가능한 블루링크 기능 등이 장착된 ‘프리미엄’ 5090만원, 눈부심 방지 사이드 미러와 결로 방지 앞유리 등이 더해진 ‘프리미엄 스페셜’은 5590만원이다 3.8 모델은 기본인 ‘익스클루시브’가 5240만원, 전방사각지대 방지용 카메라 등이 장착된 ‘프레스티지’는 5860만원, 인공지능형 LED헤드램프 등이 추가된 ‘프레스티지 스페셜’은 6470만원이다. 이는 2012 모델보다 179만~325만원 오른 가격이다. 따라서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대한 곱지 않은 시각과 맞물려 또 한 차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대차는 제네시스 2013에 기본 적용된 고급 옵션 가격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네시스 2013의 기본형 트림인 ‘3.3모던’의 경우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 등 신규 옵션을 기본 적용한 가격이 4390만원으로 2012년형 ‘3.3 그랜드’에 인텔리전트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장착한 가격(4397만원)보다 오히려 7만원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 2013년형 주력인 ‘3.3 프리미엄’은 2012형 ‘3.3 럭셔리’(4982만원·내비게이션 포함)보다 108만원 비싼 5090만원이지만 블루링크 서비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 450만원이 넘는 고급 편의사양들을 기본 장착해 소비자는 300만원 이상 이익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이처럼 가격을 올리면서까지 기본 사양을 고급화한 것은 최근 늘고 있는 고급 수입차의 국내 시장 잠식을 막아보려는 현대기아차 전략의 하나로 분석된다. 이미 기아차는 지난달 출시된 K9에 각종 고급 옵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영화프리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영화프리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갑옷 입은 백설공주와 손에 칼을 쥔 왕비.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블록버스터다. 명작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는 백설공주가 계모 왕비의 계략에 휘말려 독사과를 먹고 잠들었다가 사랑하는 사람의 키스를 받고 깨어나는 기본적인 설정은 그대로 가져가되 기존의 수동적인 공주가 아니라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여전사로 강인해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동화를 소재로 한 만큼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의 장점은 잘 살아난 편이다. 영국 런던에 직접 거대한 세트장을 지어 촬영한 왕비 이블퀸의 성이나 마법의 숲 등은 상당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 안은 컴퓨터그래픽(CG)으로 탄생한 마법과 상상 속의 생물들이 채웠다. 특히 거울이 녹아 내려 사람 형상으로 변하는 독특한 형태의 ‘미러 맨’은 영화의 볼거리 중 하나다. 영화는 절대악의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왕비 이블퀸(샬리즈 시어런)과 이블퀸에게 죽음의 위협을 당하지만 세계를 구할 운명을 깨닫고 여전사로 새롭게 태어난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대결 구도가 주요 뼈대다. 하지만 기획 단계부터 총 3부작으로 구상된 만큼 영화는 서막의 성격이 짙다. 도입부가 빠른 전개를 보였던 것과 달리 스노우 화이트가 성에서 탈출해 자신을 돕는 드워프족과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을 만나는 중반부터 극의 전개가 다소 늘어진다. 스노우 화이트가 이블퀸의 성을 향해 진격하는 영화의 하이라이트도 막바지에 다다라서야 등장하고 분량도 그다지 많지 않다. 사악한 왕비 이블퀸의 캐릭터가 강조되다 보니 다른 인물들과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도 단점. 특히 최강의 전사로 설정된 헌츠맨의 캐릭터가 제대로 부각되지 못했고, 주인공인 스노우 화이트가 변해가는 과정도 상대적으로 밋밋하게 묘사된다. 친숙한 스토리를 엮어내는 능력과 여전사를 내세운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의 차별성은 있지만, 영화적 평가는 속편에서 다시 한번 내려야 하는 숙제를 남겼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의 연기 대결은 볼 만하다. 샬리즈 시어런은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왕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 내공을 선보이고,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후반부에 여전사로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IT플러스] 삼성 ‘미러팝’ 등 티파 어워드

    [IT플러스] 삼성 ‘미러팝’ 등 티파 어워드

    삼성전자는 영상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인 ‘티파(TIPA) 어워드’에서 카메라, 스마트폰, 발광다이오드(LED)모니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TIPA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콤팩트 카메라 미러팝 MV800, 갤럭시 넥서스 스마트폰, 전문가용 광시야각 LED모니터 A850, 삼성 OLED TV 등이다. 이 가운데 미러팝 MV800은 ‘베스트 제너럴 콤팩트 카메라’를, 갤럭시 넥서스는 ‘베스트 모바일 이미징 디바이스’ 상을 받았다.
  • 동양시스템즈·미러스 합병

    동양그룹이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동양시스템즈와 유통 서비스 기업인 미러스의 합병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부문을 그룹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17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동양시스템즈는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미러스와 합병을 결의했다. 두 회사는 다음달 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양시스템즈가 미러스를 흡수합병하는 형식으로 출범하는 새 회사의 이름은 ‘동양네트웍스㈜’로 정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집도 차도 처자식도 없는 ‘떠돌이’ 억만장자 화제

    집도 차도 처자식도 없는 ‘떠돌이’ 억만장자 화제

    자신의 집도, 차도 심지어 시계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괴짜 억만장자가 해외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홈리스 억만장자’라는 제목으로 데일리미러에 소개된 화제의 남자는 니콜라스 버그루언. ‘무소유’ 정신을 실천하는 올해 50세의 이 남자는 돈많은 갑부들이 가장 먼저 탐내는 거대한 저택이나 고급 자동차 등이 없어 한마디로 가진 것(?)이 없다. 그러나 그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버거킹의 대주주이기도 한 그의 자산은 총 15억 파운드로 우리돈으로 2조 7000억원에 이른다. 집도 처자식도 없이 사는 버그루언은 그러나 돈 없는 거지(?)처럼 사는 것은 아니다. 집이 없는 대신 전용 비행기를 타고 미모의 여성들과 세계 곳곳을 사업차 방문하거나 여행한다. 버그루언은 “나는 많은 시간을 호텔에서 보내며 이런 삶이 행복하다.” 면서 “물질적인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것은 몇권의 책과 재킷, 스웨터가 전부”라고 밝혔다.  미술 중개상을 한 유태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베르구언은 젊은 시절 펀드 회사를 설립해 재산을 불린 전문가다. 베르구언은 그렇게 불린 재산 중 절반을 사회에 기증하는 것을 약속한 억만장자 중 한명이며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구입해 미술관에 무료 기증하기도 했다. 버그루언은 “내가 가진 재산은 잠시 나에게 머물다 가는 일시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행동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이것이 진짜 가치”라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 [인도통신] 33년 만에 도둑 붙잡은 의지의 경찰

    인도 뭄바이에서 33년전 보석을 훔쳐 달아났던 절도범이 붙잡혔다고 5일(현지시간) 뭄바이미러가 보도 했다. 이 도둑은 33년전 뭄바이 시내의 한 보석상에서 가게 주인을 폭행하고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성공했으나 이미 달아난 그를 검거하는 데는 실패했다. 당시 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 쉬르크는 18세의 복무를 막 시작한 초임 경찰이었다. 범인 검거에 실패한 쉬르크는 이후 다른 사건들을 맡아오다 테러담당 부서로 발령을 받았고 2007년 다시 해당 경찰서에 부임했다. 그 사이 쉬르크는 결혼도 했고 올해 20살인 딸과 18살의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었다. 최근 쉬르크는 33년전 보석절도 사건을 다시 기억하고 주변 절도범들을 대상으로 기나긴 탐문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 네브티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다. 쉬르크는 범인의 과거 사진을 보며 잠복을 했고 결국 60세 할아버지가 된 범인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범인의 얼굴이 변하고 도시의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쉬르크의 열정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찬사를 보냈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박노익△위원장비서관 김경만◇과장△방송통신진흥정책 정현철△전파정책기획 오용수△주파수정책 최준호△통신이용제도 홍진배△네트워크기획 최성호△인터넷정책 김정렬△시청자권익증진 엄열◇팀장△지능통신망 김정태△ITU전권회의준비 배중섭◇국립전파연구원△전파자원기획과장 허원석△정보운영팀장 구영섭◇중앙전파관리소△전파보호과장 허성욱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하현봉 ■국세청 ◇고위공무원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신재국◇부이사관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용희<승진>△국세청 법무과장 이은항◇서장급 <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 이준오△법규과장 김주연△소비세〃 유재철<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홍로△화성세무서장 이천길△분당〃 강성준△천안〃 전재원<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이준일<부산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광원△서부산세무서장 강수구◇복수직 서기관 <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원봉[조사4국]△조사1과 박금구△조사2과 김성수 최대열△조사3과 김광수 ■한국투자공사 ◇임명 △투자운용본부장 이동익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경영전략이사 나용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김해수 ■국립예술자료원 △사무국장 정철 ■서울메트로 △기획지원본부장 이무영△고객서비스〃 황춘자△안전관리단장 안세련△신사업추진〃 정수영◇처·실장급 <처장>△전산정보 오영명△성과관리 오재강△영업전략 전영일△영업관리 양회근△고객만족 김종태△기술조정 박한용△전기통신 최승봉△궤도신호 고영환△기계전자 김정기△토목건축 구본우△철도사업 권환동△사업개발 박태성△부대사업 이승범<실장>△감사 배종한<원장>△인재개발 송개평△기술연구 김성수<센터장>△자재관리 장상덕<사업소장>△군자차량 이병두△신정차량 이도선△전기통신 소선영△궤도신호 오희완△기계전자 한기중△토목건축 이태수 ■세계일보 ◇전산제작단 △총괄제작국장 지찬희 ■뉴시스 △이사(부사장 겸임) 엄지도 ■코리아타임스 △상무 이창섭△논설주간 사동석△편집국장 오영진 ■KBS N ◇본부장 △마케팅 조봉호△콘텐츠 이기원◇국장△편성 김정환△스포츠 이기문△광고1 직무대리 김병관◇실장△전략기획 서경원 ■신한금융투자 ◇신임 △호남충청영업본부장 황명선 ■메리츠종금증권 ◇승진 <전무>△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김기형<상무>△지점1지역본부 김상철△지점2지역본부 송영구△지점3지역본부 정해덕△광화문지점 문필복△자산운용본부 김병주<상무보>△자금관리본부 권유훈△경영지원본부 이동진△리스크관리본부 길기모△특수투자금융팀 김석순◇전보△지점4지역본부장 권경만 ■KTB투자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 이화열<상무보>△IT기획팀 김영호△비서실 정영철△리스크관리팀 정원식△법인영업팀 정기원△기업분석팀 송재경△Credit Market센터 김인석<이사대우>△WM팀 현재욱△회계팀 평기호△영업추진팀 김상철△역삼지점 박종탁△법인영업팀 위성창△자산운용팀 이재윤△CM팀 이동훈△채권운용팀 정준 ■키움증권 ◇승진 <상무>△리서치센터 김성인<이사부장>△법인영업1팀 우재준△투자금융팀 구성민△AI팀 김우형 ■교보생명 ◇승진 <신규 집행임원(상무)> [본부장]△호남FP 김호욱△법인2 이재홍△법인3 신연재△방카슈랑스 유영진△소매여신사업 류삼걸[팀장]△SIU 서성렬△리스크관리지원 배우순△경리 신상만△노경협력 강석정<임원보> [FP지원단장]△용산 김동찬△동래 이상기△경남 최화정△청주 이종진[팀장]△디지털마케팅지원 김성수△투자자산심사 민욱◇전보△부산FP본부장 박영진△퇴직연금마케팅팀장 김정태△법인4본부장 이광승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박정우△기업고객사업본부 김양섭◇이사△공공사업본부 최수호 신종회△일반고객사업본부 이정민△온라인 서비스 사업본부 최태형 ■씨앤앰 △전략부문장(씨앤앰미디어원 대표이사 겸임) 성낙섭 ■한국애보트 △EPD의약품사업부 제너럴매니저 이명세 ■보령제약 ◇이사대우 △NEPHRO MKT 윤안미△해외업무팀 이주한△CLINIC 3 Biz Unit 강경호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 ◇이사대우 △Lagal Part 김진수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 △생산부 백남용△TC그룹 김동혁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 △생명공학 연구1팀 정용주 ■킴즈컴 ◇이사대우 △홍보팀 이준희 ■동양 ◇전보 △상무 이종석◇선임 <건설부문>△대표이사 사장(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겸임) 김정득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이사대우 박재용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김종오△상무 박승수◇전보△상무보 왕성호 이상화 ■동양증권 ◇승진 △전무 최영수 서명석△상무보 남영보 고성일 신남석△이사대우 임민수 민경배 ■동양인터내셔널 ◇승진 △이사대우 한효덕◇선임△대표이사 부사장(전략기획본부 부사장 겸임) 황현택 ■미러스 ◇승진 △이사대우 김성훈 ■동양레저 ◇전보 △상무보 이정호 ■한성레미콘 ◇전보 △대표이사 상무 전홍기 ■동양시스템즈 ◇선임 △상무보 성재원 ■동양생명 ◇전보 <사업단장>△방카서부 고기탁△방카중부 장우진<센터장>△엘리트 윤준호△에이스 박인규△HB 마이다스 왕상호△빅토리 박종린
  • [새 음반]

    ●베토벤 교향곡 2·5번 수원 시립교향악단이 창단 30주년 기념앨범을 내놓았다. 지난 2008년 6대 상임지휘자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영입하면서 지역오케스트라의 약점을 딛고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수원시향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다. 녹음은 지난해 12월 21~22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이뤄졌다. 올 그래미시상식에서 클래식 부문 최고 기술상을 받은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대표와 올해의 프로듀서에 네 차례 후보로 올랐던 브랜턴 앨스포 사운드미러 미국 본사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소니뮤직.
  • 삼성 ‘NX200’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 받아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이 영국 사진 전문 주간지 ‘아마추어 포토그래퍼(AP)’가 주관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사용 편의성과 사진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 외에도 영국의 사진 전문 매체 ‘이포토진’으로부터도 올해의 미러리스 카메라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여고생 속옷’ 보여주는 日 신종 퇴폐업소 철퇴

    ‘여고생 속옷’ 보여주는 日 신종 퇴폐업소 철퇴

    여고생이 속옷을 보여주는 일본의 신종 퇴폐업소가 경찰의 철퇴를 맞았다. 지난 22일 경시청은 도쿄의 신주쿠구 등에서 성업중인 신종 퇴폐업소 4곳을 일제 단속해 점장 등 2명을 체포했다. 일명 ‘여고생 견학클럽’으로 불리는 이 신종 퇴폐업소는 제복 등을 입은 여고생을 매직미러(손님쪽에서만 볼 수 있는 거울)를 통해 손님이 지켜볼 수 있게 만든 곳이다. 또 업소측은 손님들에게 스케치북을 팔아 그림도 그릴 수 있게 서비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단속에서 80명의 소녀가 경찰에 적발됐으며 이들은 시간당 900엔(약 1만 3000원)을 받고 이같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시청측은 “여고생이 손님을 ‘접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흥법 위반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면서 “미성년자의 유해업소 노동을 금지한 근로 기준법을 적용해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속된 업주는 “학생증을 확인하고 여고생을 고용했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휴스턴 갔어도 쇼는 계속된다… 스물넷 아델 시대

    휴스턴 갔어도 쇼는 계속된다… 스물넷 아델 시대

    스물네 살의 영국 여가수 아델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에서 6관왕을 거머쥐었다. 2년 전 여가수로 그래미에서 최다 부문을 수상한 비욘세와 같은 기록이다. # 2년전 비욘세와 같은 기록 아델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5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히트 싱글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으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21’은 ‘올해의 앨범’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상을 받았다. 싱글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로 받은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상과 최우수 단편 뮤직비디오상까지 더했다. 주요 부문인 앨범·노래·레코드 등 3개상을 휩쓴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아델의 시대’가 개막됐음을 알렸다. 아델은 영국 토튼햄 출신으로 런던 예술전문학교 브릿 스쿨을 졸업했다. 원숙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작사·작곡을 겸하며 다재다능한 가수로 손꼽히는 아델은 싱글 ‘홈타운 글로리’(Hometown Glory, 2007)와 ‘체이싱 페이브먼츠’(Chasing Pavements, 2008)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아델의 전성기는 이미 지난해 예고됐다. 1월 말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21’은 영국 UK차트에서 16주간 1위를 지켰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통산 19주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1998년 16주 동안 1위를 한 ‘타이타닉’ OST 앨범이 가진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14년 만에 갈아치우기도 했다. 록 밴드 푸 파이터스는 록 부문을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다. 싱글 ‘워크’(Walk)로 최우수 록 퍼포먼스 상과 최우수 록 송 상을, ‘화이트 리모’(White Limo)로 최우수 하드록·메탈 퍼포먼스 상을 거머쥐었다. 앨범 ‘웨이스팅 라이트’(Wasting Light)는 최우수 록 앨범 상을 받았다. 7개 부문 후보로 최다 지명된 카니예 웨스트는 4관왕에 올랐다. 리아나 등과 함께 부른 ‘올 오브 더 라이츠’(All of the Lights)로 최우수 랩 협업 상과 최우수 랩 송 상을, 앨범 ‘마이 뷰티풀 다크 트위스티드 판타지’(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로 최우수 랩 앨범 상을 받았다. # 韓음반엔지니어 황병준 ‘최고 기술상’ 신인상은 포크록 가수 본 아이버에게 돌아갔다. 음반 엔지니어인 황병준 사운드미러 코리아 대표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기술상을 받았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은 전날 세상을 떠난 팝 음악계의 큰 별,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하며 시작했다. 사회자로 나선 엘엘 쿨 제이는 “우리는 가족의 죽음을 접했다. 최소한 나에게 지금 해야 할 가장 옳은 일은 우리가 사랑한 여인, 우리의 자매 휘트니 휴스턴을 위한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영혼과 그녀가 남긴 음악적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 휴스턴 추모 분위기 속 부검 종료 한편 휴스턴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두고 욕조 익사설, 약물 과다 복용설 등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이날 오후 늦게 부검을 마쳤다.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가려내지 못했고, 원인 규명에는 6~8주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CNN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수사진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휴스턴이 죽기 직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순녀·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英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누드쇼서 첫 솔로행사?

    英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누드쇼서 첫 솔로행사?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 8일(현지시간) 윌리엄 왕자와 동행하지 않은 채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미들턴은 이날 루션 프로이드(Lucian Freud) 전시회 프리뷰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 시내의 국립초상화미술관(The National Gallery)을 찾아 1시간 동안 전시를 둘러보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루션 프로이드는 88세의 나이로 숨진 영국 유명 아티스트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드라마틱한 후기 누드 작품들이 공개됐다. 이에 영국 내 각종 대중지들은 ‘케이트, 누드쇼에서 첫 솔로 행사를 가졌다’는 제목을 앞다투어 뽑았다. 또한 케이트와 관련해 빠질 수 없는 그녀의 패션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대중지 데일리 미러는 “매우 추운 날이었음에도 케이트는 여전히 우아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며 “세련된 회색 코트에 심플한 블랙 하이힐을 신었다. 미래의 여왕다운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런던=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통신원 윤정은 yje0709@naver.com 
  • ‘7세대 캠리’ 반격 나섰다

    ‘7세대 캠리’ 반격 나섰다

    지난해 3월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차의 반격이 시작됐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은 독일 차 업체들이 어부지리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기운을 회복한 일본 차 업체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일본 차의 맏형 토요타가 선공에 나섰다. 그 무기는 바로 ‘7세대 캠리’다. 3000만원대 중형 세단으로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5를 정조준했다. 크기와 성능은 그랜저가, 디자인과 인테리어·주행 정숙성 등은 뉴 캠리가 한 수 위로 평가되고 있다. 차체는 그랜저가 캠리보다 조금 더 크다. 출력과 토크 등 동력 성능도 그랜저가 캠리보다 우위다. 뉴 캠리는 ‘착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국내 판매가격이 구형 캠리보다 100만원 인하된 3390만원이다. 현대차 그랜저HG 기본형은 3190만원으로 좀 싼 듯하지만 뉴 캠리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과 선루프를 옵션으로 포함하면 차 값은 3400만원(풀옵션 3497만원)으로 치솟아 비싸게 느껴진다. 토요타는 뉴 캠리의 장점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꼽고 있다. 전체 길이는 구형과 같지만 뒷좌석 탑승자의 다리 공간은 15㎜ 더 확대했다. 또 안전성도 보강했다. 조수석 무릎 에어백과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10개의 에어백(동급 최다)을 탑재했다. 후방 추돌 때 승차자의 몸이 시트로 깊숙이 가라앉도록 설계된 경추손상방지시트(WIL)가 새롭게 적용됐다. 뉴 캠리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종합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별 5개)을 받았다. 그 외 HID 헤드램프,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후진 주차를 돕는 백 가이드 모니터(BGM), JBL 오디오(5.1채널 10개 스피커), 뒷좌석 6대4 폴딩 시트 등 편의 옵션을 달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