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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대서 엄마 얼굴 놓지 않는 갓난아기 ‘감동’

    분만대서 엄마 얼굴 놓지 않는 갓난아기 ‘감동’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얼굴을 꼭 잡은 채 놓지 않는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해외 매체들은 27일(현시 시간) “매우 귀여우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장면”이라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배경은 병원 분만실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손으로 엄마 얼굴을 잡은 채 코를 비빈다. 산모는 수 분 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기를 낳았고, 지친 상태로 분만대에 누워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당기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지친 가운데서도 눈을 뜨고 미소를 짓는다. 이어 간호사가 아기를 씻기려고 엄마로부터 떼어내자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아기는 또 끝까지 엄마 이마를 잡고 놓으려 하지 않는다. 결국 간호사가 아기를 원래 자리에 놓아주면서 아기는 울음을 그친다. 간호사는 아기가 한동안 엄마를 껴안고 얼굴을 만지고 나서야 다시 아기를 떼어내 담요에 싸서 나간다. 아기는 역시 다시 울기 시작한다. 이 영상이 어디서 촬영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상 속 대화 등으로 미루어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한 병원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잠든 노숙인 침낭에 ‘재미로’ 불붙인 10대 쇠고랑

    잠든 노숙인 침낭에 ‘재미로’ 불붙인 10대 쇠고랑

    영국에서 추위를 피해 도서관 현관 앞에 잠든 노숙인 침낭에 불을 붙이고 달아나는 영상이 최근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 결과 가해자는 ‘재미삼아’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대중지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크라물 호크라는 이름의 19세 청년이 지난 27일(현지 시간) 노숙인에게 방화한 혐의로 3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고 수감됐다. 이 청년은 지난 해 5월 21일 영국 레딩의 공공도서관 입구에서 잠자던 노숙인 크리스토퍼 블룸필드에게 불을 붙인 혐으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경찰 조사결가 가해자 호크는 범행 당일 친구에게 도서관 입구에 잠든 노숙인을 가리키며 “불을 한 번 붙여보자”고 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노숙인이 잠든 침낭에 불은 붙인 뒤 웃으며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부에 제시된 영상을 보면 그날 밤 9시 20분쯤 호크는 슬그머니 잠든 노숙인에게 다가간다. 이어 라이터를 꺼내 노숙인을 완전히 감싸고 있는 침낭 끝부분에 불을 붙인다. 불이 붙자 호크는 재빨리 달아나지만, 노숙인 블룸필드는 잠든 채 한동안 이를 눈치채지 못하다가 불꽃이 커지면서 화들짝 놀라 잠을 깬다. 벌떡 일어나 당황해 할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불을 끄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번 판결을 내린 니콜라스 우드 레딩 지역 판사는 법정에서 “피해자는 약하고 방어능력이 없는 자로, 도서관 입구를 안전한 피난처로 택했다”면서 “그런데 당신 때문에 안전을 위협받았다”고 가해자를 꾸짖었다. 가해자 호크는 범행 전 대마초를 피우고 3병 정도의 데낄라를 마셨으며, “너무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seoultv@seoul.co.kr
  • “떨어지기 싫어!” 엄마 얼굴 꼭 잡고 놓지 않는 갓난 아기 ‘감동’

    “떨어지기 싫어!” 엄마 얼굴 꼭 잡고 놓지 않는 갓난 아기 ‘감동’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얼굴을 꼭 잡은 채 놓지 않는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해외 매체들은 27일(현시 시간) “매우 귀여우면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장면”이라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배경은 병원 분만실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손으로 엄마 얼굴을 잡은 채 코를 비빈다. 산모는 수 분 전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기를 낳았고, 지친 상태로 분만대에 누워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당기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 지친 가운데서도 눈을 뜨고 미소를 짓는다. 이어 간호사가 아기를 씻기려고 엄마로부터 떼어내자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아기는 또 끝까지 엄마 이마를 잡고 놓으려 하지 않는다. 결국 간호사가 아기를 원래 자리에 놓아주면서 아기는 울음을 그친다. 간호사는 아기가 한동안 엄마를 껴안고 얼굴을 만지고 나서야 다시 아기를 떼어내 담요에 싸서 나간다. 아기는 역시 다시 울기 시작한다. 이 영상이 어디서 촬영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상 속 대화 등으로 미루어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한 병원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게 웬 굴욕!’ 미녀 리포터, 생방중 흐른 콧물 ‘꿀꺽’하는 모습 포착

    ‘이게 웬 굴욕!’ 미녀 리포터, 생방중 흐른 콧물 ‘꿀꺽’하는 모습 포착

    TV 뉴스 리포터가 생방송 도중 자신의 콧물을 삼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상당한 미녀인 이 리포터의 ‘굴욕’ 사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방송인 KTVU의 뉴스 방송 중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늘어진 콧물이 코에서 입으로 똑똑 떨어진다. 생중계 특성상 그대로 방영되면서 조금 위험한 상황. 리포터는 위기를 모면하려고 재빨리 콧물을 삼켰지만, 수백만 시청자들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번에는 크리넥스 티슈를 가져오겠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영상=유튜브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쌓인 눈 믿고 5층서 뛰어내리는 남성 포착

    쌓인 눈 믿고 5층서 뛰어내리는 남성 포착

    지난 24일 강원도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남성이 눈 위로 떨어져 목숨을 구한 사건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눈이 쿠션 역할을 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근 러시아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눈을 믿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린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층 건물 옥상에서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뛰어내린 아마추어 스턴트맨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건물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고, 옆에 있는 또 다른 남성은 스턴트맨의 바지 밑단에 불을 붙인다. 안전장비가 없는 남성은 잠시 망설이고, 이내 두 손을 펼쳐 보이며 번지점프를 하듯 뛰어내린다. 수북이 쌓인 눈 위에 떨어진 이 남성은 금세 일어나서 안도의 숨을 내쉰다. 다친 곳 없이 무사히 스턴트를 선보인 것이다. 누리꾼들은 “도전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 “무사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무모한 도전으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살인 이 스턴트맨은 이번 도전을 위해 일주일간 맹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현재 64만여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 YouTube: Life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영국의 한 쇼핑몰 앞 대로변에서 4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던 20대 청년들과 사소한 시비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 청년이 무방비 상태의 이 남성을 단 한번의 펀치로 넘어뜨려 숨지게 하는 순간은 인근 CCTV에 생생하게 포착됐으며,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앤드류 영(40)이라는 이름의 피해자는 지난 해 11월 6일 잉글램드 남부 본머스의 쇼핑몰 테스코 엑스프레스 바깥 도로변에서 이처럼 어이 없는 사고를 당했으며, 재판을 거쳐 지난 21일 수감됐다. 영상을 보면 피해자는 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빅토르 이비토예라는 청년에게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비에 말려들었다. 시비는 이 청년이 자전거를 탄채 가던길을 가면서 금방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함께 있던 이비토예의 친구인 루이스 길(20)이라는 청년이 갑자기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얼굴에 펀치를 날린 것. 피해자는 청년이 날린 단 한방에 큰 충격을 받은 듯 고목나무가 쓰러지듯 뒤로 넘어졌다.피해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만에 그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가해자는 법원에서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피해자의 어머니 파멜라는 “CCTV에 찍힌 영상에서 보듯 아들은 가해자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다”면서 “4년 6개월 징역형은 터무니 없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영상: 유튜브, 도셋 경찰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거대 새와 충돌, 조종석 앞유리 박살나는 순간 ‘아찔’

    거대 새와 충돌, 조종석 앞유리 박살나는 순간 ‘아찔’

    비행중 큰 새와 충돌해 항공기의 조종석 앞유리가 박살나면서 새 잔해와 함께 조종사 얼굴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조종사가 침착하게 조종간을 유지하면서 착륙에 성공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 폭스 뉴스와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났다. 로버트 웨버씨가 자신의 비행기를 몰고 운항중 큰 새 한마리가 갑자기 나타나 조종석 앞유리와 출동했다. 유리는 박살이 났고 새의 잔해와 유리조각이 웨버씨의 얼굴을 덮쳤다. 다행스럽게 웨버씨는 얼굴에 상처를 입었을 뿐 큰 부상은 입지 았았고, 침착하게 조정간을 잡고 지상에 착륙할 수 있었다. 웨버씨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유리가 폭발하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비행을 처음 배울 때 들은 ‘오직 비행기를 띄워라’란 말이 생각났다”면서 “즉시 비상상황임을 알리고 최대한 빨리 착륙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360도 돌면서 달리기 최초로 성공한 남성 화제

    360도 돌면서 달리기 최초로 성공한 남성 화제

    중력을 거슬러 둥근 루프 안쪽을 발로 뛰어 360도 원을 그리며 달리는데 최초로 성공한 남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대중 매체인 미러 등 외신이 22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스턴트맨인 다미엔 월터스는 세계 최초로 중력을 거슬러 360도 완전한 원을 그리며 루프를 회전하는데 성공했다. 영상은 월터스가 특별히 설계된 10피트(305cm) 높이의 루프 형태의 런닝트랙에서 중력을 거슬러 뛰는 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뛰어 올라가 거꾸로 섰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면 시속 8.65마일(13.92km)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 만약 이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구심력의 ‘마술’이 깨지면서 월터스는 바닥에 거꾸로 곤두박질 치게 된다. 월터스는 처음 몇 차례 시도에서는 충분한 속도를 내지 못해 도중에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등 실패를 거듭한다. 하지만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런닝트랙을 뛰어 360도 도는데 성공한다. 월터스는 영화나 비디오 촬영시 공중낙하 대역으로 활동해온 스턴트맨 출신이다. 트램펄린 세계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영상=Pepsi Max UK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360도 돌며 달리기 최초 성공한 남성 화제

    360도 돌며 달리기 최초 성공한 남성 화제

    중력을 거슬러 둥근 루프 안쪽을 발로 뛰어 360도 원을 그리며 달리는데 최초로 성공한 남성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대중 매체인 미러 등 외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스턴트맨인 다미엔 월터는 세계 최초로 중력을 거슬러 360도 완전한 원을 그리며 루프를 회전하는데 성공했다. 영상은 월터스가 특별히 설계된 10피트(305cm) 높이의 루프 형태의 런닝트랙에서 중력을 거슬러 뛰는 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뛰어 올라가 거꾸로 섰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면 시속 8.65마일(13.92km)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 만약 이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구심력의 ‘마술’이 깨지면서 월터스는 바닥에 거꾸로 곤두박질 치게 된다. 월터스는 처음 몇 차례 시도에서는 충분한 속도를 내지 못해 도중에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등 실패를 거듭한다. 하지만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런닝트랙을 뛰어 360도 도는데 성공한다. 월터스는 영화나 비디오 촬영시 공중낙하 대역으로 활동해온 스턴트맨 출신이다. 트램펄린 세계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영상=Pepsi Max U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팬들 “즐라탄 ‘EPL파괴 발언’ 맞다” 63%

    英 팬들 “즐라탄 ‘EPL파괴 발언’ 맞다” 63%

    “즐라탄의 말이 맞다 63% VS 아니다 37%” 만 32세, 한국 나이로는 34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며 소속리그(프랑스 리그1),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런 그가 英 매체 데일리미러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서 “내가 EPL에서 뛰었다면, EPL 수비수들을 파괴해버렸을 것”이라는 본인다운 코멘트를 해 화제다. 즐라탄은 해당 인터뷰에서 “잉글랜드는 유럽 최고수준의 클럽 3, 4개팀이 있는 아주 강한 리그다”라며 “그러나 다른 리그에서 모두 그랬듯, 내가 만약 그곳에서 뛰었다면 나는 EPL을 파괴해버렸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6세 때 아스널 대신 아약스 행을 선택했던 즐라탄은 이어서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아스널로 갈 수도 있었지만 트라이얼을 거부했다. 나와 벵거 중 누가 더 후회하고 있을까?”라고 말했다. 2012년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혼자 4골을 넣었던 즐라탄은 “지난 번 내가 EPL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상대했을 때 무슨 일이 생겼던가?”라고 물은 뒤 “많은 팬들은 그 경기를 ‘즐라탄 쇼’로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인터뷰는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되고 있으며, 인터뷰가 게재된 데일리미러 홈페이지에서는 축구팬들이 즐라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투표까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잉글랜드의 축구 팬들마저 63%가 ‘즐라탄의 말이 맞다’고 대답하고 있다. 본인의 말대로 정말 그가 EPL에서 뛰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축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사진=‘상남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인터뷰를 게재한 데일리미러(데일리미러)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美 피자헛 직원, 매장 씽크대에 소변 ‘경악’

    美 피자헛 직원, 매장 씽크대에 소변 ‘경악’

    세계 최대 외식업체중 하나인 피자헛의 주방에서 점장이 소변을 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 했다고 영국 미러지와 호주 나인엠에스엔(ninemsn) 등 외신들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밍고 카운티에 있는 피자헛 한 체인점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주방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점장이 주방 싱크대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장면은 누리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피자헛의 경영 철학을 무색케 하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더그 터피 피자헛 대변인은 “개인의 잘못으로 빚어진 이번 일에 매우 당혹스럽다”면서 “보건당국으로부터 위생상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을 때까지 해당 영업점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또 “싱크대에 소변을 보는 점장은 해고했다”고 덧붙였다. 지역 시민들은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는 페스트푸드점에서 일어난 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불매운동을 펼치는 등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피자헛은 고객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공연으로 유명해진 여성 5인조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 러시아 보안경찰들에게 대낮에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를 비롯한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당시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은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푸시 라이엇 여성멤버 5명과 1명의 남성이 스키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반대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며 그들에게 채찍질을 가한다.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남성까지도 무차별 채찍질을 당한다. 경찰은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의 스키마스크를 강제로 벗긴뒤 연행에 나선다. 외신들은 푸시 라이엇의 멤버 마리아 아레키나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소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호텔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푸틴의 독재를 비꼬는 내용의 ‘푸틴이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거야’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2월에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 성당에서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를 불러 체포된 적이 있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월 만기 출소했으나, 두 달만에 또다시 푸틴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치 경찰, 女 록밴드 멤버들에게 무차별 채찍질 파문

    소치 경찰, 女 록밴드 멤버들에게 무차별 채찍질 파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공연으로 유명해진 여성 5인조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 러시아 보안경찰들에게 대낮에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를 비롯한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당시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은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푸시 라이엇 여성멤버 5명과 1명의 남성이 스키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반대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며 그들에게 채찍질을 가한다.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남성까지도 무차별 채찍질을 당한다. 경찰은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의 스키마스크를 강제로 벗긴뒤 연행에 나선다. 외신들은 푸시 라이엇의 멤버 마리아 아레키나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소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호텔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푸틴의 독재를 비꼬는 내용의 ‘푸틴이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거야’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2월에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 성당에서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를 불러 체포된 적이 있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월 만기 출소했으나, 두 달만에 또다시 푸틴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나이는 15세, 몸은 4세…80㎝ 꼬마숙녀의 사연

    나이는 15세, 몸은 4세…80㎝ 꼬마숙녀의 사연

    키는 또래보다 조금 작지만 긍정적 마음과 의지는 누구보다 큰 15세 소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북서부 체셔 워링턴에 살고 있는 조지아 랜킨(15)이다. 예쁘장한 외모에 팝스타, 옷, 맛있는 음식에 열광하는 모습은 여느 10대 소녀와 다를 바 없지만 조지아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것 있다. 80㎝에 약간 못 미치는 신장이 그 것. 사실 그녀는 ‘선천적 골격 이형성증’, 다른 말로 ‘왜소증’을 앓고 있다. 유아 시기 조지아는 병원에서 “영구적으로 뼈 형성에 장애가 생겨 성장이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심지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선고까지 받았었다. 하지만 조지아의 부모인 사이먼(38)과 안드레아(36)는 절망하지 않았다. 임신 당시 불과 21세였던 안드레아에게 조지아는 세상에 더 없는 축복이었고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그 후 수년 간 부모의 헌신적 노력으로 조지아는 다양한 치료를 받았고 어느 새 15세 숙녀로 자랄 수 있었다. 학교에서 조지아의 별명은 ‘꼬마 G’다. 하지만 이는 놀림용이 아닌 친구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소중한 별명이다. 그녀는 또래와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인기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엑스 팩터(X-factor)’에 청중으로 참가하는 등 활기찬 10대 시절을 보내는 중이다. 조지아는 그녀의 네 살짜리 남동생 브로디와 엇비슷한 몸집이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이다. 남들보다 강한 삶의 의지가 그녀의 작은 몸을 누구보다 크게 만드는 것이다. 조지아는 “나는 한 번도 스스로 작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조금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이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아는 그녀의 일상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개인 블로그(lilgbigworld.co.uk)를 운영 중이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조지아의 이동을 도와 줄 ‘새 전동휠체어’ 구매비용 18,000파운드(약 3,200만원) 모금을 위한 캠페인이 함께 진행 중이다. 사진=Julian hamilton/데일리미러/조지아 랜킨 블로그(lilgbigworld.co.u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현대차 ‘싼타페 2014’ 출시

    현대차 ‘싼타페 2014’ 출시

    현대자동차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디자인을 개선한 ‘싼타페 2014’를 출시해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싼타페 2014는 뒤쪽 날개모양의 스포일러를 적용해 더욱 볼륨감 있는 후면부를 완성했고,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통합 안테나와 더욱 넓어진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모두 디젤 모델로 가격은 2000㏄급 2802만~3528만원, 2200㏄급은 3116만~3678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 킴 카다시안 각선미가 포샵? 잡지 표지사진 포샵 논란

    킴 카다시안 각선미가 포샵? 잡지 표지사진 포샵 논란

     ’킬러 커브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포샵’ 논란에 휩싸였다고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논란의 발단은 카다시안 세 자매가 표지로 등장한 선데이 미러의 매거진 ‘노트북(Notebook)’ 최신호의 표지 사진이다. 표지사진에는 킴, 콜, 코트니 등 세 자매의 각선미를 최대한 부각시킨 모습이 담겼다.  논란은 세 자매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가 이 표지사진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영국의 연예전문지 ‘데일리 스타’는 세 미녀들이 포토샵 수정자의 과잉열성에 의해 잘리고, 개조되고, 다시 조각된 것처럼 보인다”면서 “특히 가늘고 긴 목과 부자연스럽게 긴 다리가 눈에 띄는 콜 카다시안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세 자매를 잘 알고 있는 팬들은 카다시안 자매들 보다는 사진을 수정한 이를 향한 눈길이 곱지 않다. 한 팬은 트위터에서 “콜 카다시안에게 포샵이 필요하다고? 그건 세상이 각선미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과 같아!”라고 오히려 카다시안을 옹호했다.    물론 카다시안 자매들은 이런 종류의 포샵 논란에 낯설지 않다. 지난 달에도 킴 카다시안은 그녀가 ‘포샵’ 셀피를 올렸다는 비난에 대해 부정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일함으로써 성형이나 포샵 논란을 떨쳐버린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Notebook’ 표지사진(크리스 제너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英언론 “스털링, 월드컵 출전 가능성 ‘UP’”

    英언론 “스털링, 월드컵 출전 가능성 ‘UP’”

    리버풀 대 아스널 전에서의 2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 월드컵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데일리미러, 더 선 등은 일제히 스털링이 장기 부상으로 월드컵 본선 출전이 좌절된 아스널의 티오 월콧의 대체자로 월드컵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보도내용을 종합해보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스털링을 월콧을 대신할 완벽한 선수로 판단하고 있으며 3월 5일 펼쳐지는 덴마크와의 평가전에 스털링과 팀 동료 조던 헨더슨을 동시에 기용해 스털링의 기량을 최종점검할 예정이다. 17세였던 2012년 스웨덴 전에서 이미 1차례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 적이 있는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1군 경기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드리블과 돌파 능력으로 점점 본인의 진가를 증명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야누자이보다 스털링이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며 두 선수를 비교하는 기사나 팬들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스털링(오른쪽, 데일리미러)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노숙 학생 116만명 지원 ‘NGO’ 만든 10살 소년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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