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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중국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장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은 18일(현지 시간) 중국이 국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공개한 치명적인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후 모우란 이름의 남성과 그의 아내가 오토바이를 탄 채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질주하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충돌에 따른 엄청난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마치 폭발하듯 산산조각 나고, 두 사람은 공중으로 날아가는 순간이 너무 끔찍해 보인다.  이들은 교차로 신호등이 적색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월 5일 중국 동부의 린하이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2만여건의 치명적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팀 stv@seoul.co.kr  
  • 교신장치 끈 뒤 “다 괜찮다, 좋은 밤”…마지막 무전 목소리는 부기장이었다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서 누군가가 관제탑에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교신 시스템을 끈 뒤 부기장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마지막 무선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기장이나 부기장에 의한 사보타주나 납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실종기 조종석으로부터 항공기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의 일부가 사고 당일 오전 1시 7분쯤 꺼지고 나서 12분 뒤 쿠알라룸푸르 관제탑에 ‘다 괜찮다, 좋은 밤’이라는 최후 무선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교신 직후 오전 1시 22분쯤 여객기는 레이더상에서 사라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최고경영자는 “기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상 관제탑과 마지막 교신을 하는 부기장이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실종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53)가 과거 ‘민주주의는 죽었다’는 반정부 정치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조종사를 향한 의혹도 커져 가고 있다. 샤 기장의 아내와 자녀 세 명은 여객기 실종 하루 전 자택을 떠난 것으로 파악돼 의심이 더 번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영국 미러지는 전했다. 그러나 기장의 동료들은 그가 승객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할 리 없다고 증언하고 부기장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범행 동기를 찾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수색 범위를 좁히기 위해 남·북항로 주변 20여개국에 인공위성 정보와 민간·군 레이더 데이터 등 실종기 추적 단서가 될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실종기가 탈레반의 영향을 받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서부로 진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외교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사고기 행방의 단서는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태국 북부를 잇는 북부항로나 인도네시아와 인도양 남부를 잇는 남부항로 중 한 곳을 거쳤을 것이라는 말레이시아 당국의 추정만 있을 뿐이다. 남부항로는 섬조차 거의 없는 망망대해라 수색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집에서 키우는 맹수들에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빅캣 레스큐(BIGCAT RESCUE)가 제작한 ‘맹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Never Turn Your Back on BIG CATS!)’란 제목의 영상과 함께 맹수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큰 맹수들의 우리 앞에 등지고 앉아 있고 남성의 머리엔 맹수들이 촬영되게끔 고프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남성이 경계를 푼 상태로 등을 보이며 앉아 있는 모습에 맹수들이 살금살금 다가와 남성을 덮치려한다. ‘아만다’란 이름의 호랑이 우리 앞. 남성이 돌아앉은 상태로 신발끈을 매는 시늉을 하고 있다.. 남성이 등을 보이자 호랑이집 지붕에 앉아 있던 호랑이 아만다가 슬금슬금 행보를 시작한다. 남성이 고개를 돌려 뒤를 보자 호랑이는 걸음을 멈춘다. 남성이 다시 신발끈을 매는 제스처를 취하자 호랑이는 남성을 향해 점프하며 공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고개를 돌린 남성과 눈이 마주치자 겸언쩍어 한다. 이런 상황들은 다른 동물들의 우리에서도 벌어진다. 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등의 우리를 돌며 똑같은 상황을 재연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 영상 실험은 집에서 애완으로 키우는 맹수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2009년 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 세일러스버그에서는 켈리 앤 발츠(37)란 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인 3백 50파운드(약 159kg) 흑곰에, 2010년 6월 캐나다 사우스와일드에선 외래동물애호가 노먼 부왈다(66)가 자신이 키우는 6백61파운드(약 300kg)의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물려 각각 사망했다. 1990년 이후 미국에선 자신들이 키우던 맹수의 공격으로 21명 사망하고 247명 부상을 당했다. 또 맹수 259마리가 탈출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호랑이, 사자, 퓨마, 표범, 재규어, 치타 등 1만여 마리의 맹수들이 개인소유로 길러지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의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도중 바지의 중요 부위가 젖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 도중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콜롬비아 대통령.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에서 대선 유세 연설을 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오는 5월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재출마했다. 그러나 연설을 시작하고 얼마 후 어떤 이유에선지 대통령이 입고 있던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젖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상당한 시간이 흐르도록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 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토스 대통령이 바지를 적실 만한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2010년 7월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 41대 콜롬비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현재 산토스 대통령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바지 젖는 ‘굴욕’ 장면 노출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바지 젖는 ‘굴욕’ 장면 노출

    콜롬비아의 대통령이 연설 도중 바지의 중요 부위가 젖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믿을 수 없는 장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현 콜롬비아 대통령이다. 사건은 산토스 대통령이 지난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Barranquilla)에서 대통령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도중 발생했다. 영상에서 산토스 대통령은 단상에 올라 대중들 앞에 서서 한참 연설에 몰두하고 있다. 얼마 후 어떤 이유에 선지 대통령이 입고 있던 베이지색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젖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설에 몰두한 대통령은 전혀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이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운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토스 대통령이 바지를 적실 만한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2010년 7월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 41대 콜롬비아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최근 그는 오는 5월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고, “콜롬비아의 현안을 마무리하겠다”며 공식적으로 재선의 뜻을 밝힌바 있다. 현재까지 콜롬비아에선 6명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고, 그 중 산토스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네킹으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마네킹으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마네킹으로 강도를 제압한 용감한 여성이 화제다. 지나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한 상가에 들이닥친 강도와 상점 주인이 몸싸움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상가 앞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보면 영업 중인 상가 안으로 건들건들 들어가는 한 남성이 보인다. 이후 남성과 상가 주인이 실랑이를 벌이고, 금세 폭력으로 이어진다. 강도로 돌변한 남성의 폭력에 당황한 상가 주인은 몸에 지니고 있던 권총을 꺼낸다. 하지만 남성은 물러서지 않고 도리어 주인의 총을 빼앗기 위해 더욱 거칠어진다. 둘의 격렬한 몸싸움을 본 점원은, 주인이 위험에 처하자 허둥지둥 상가 밖으로 뛰쳐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잠시 후 지나가던 한 여성이 달려와 상가 입구에 쓰러져있는 마네킹을 들고 상가 안으로 들어간다. 이 여성은 마네킹으로 강도의 머리를 힘껏 내리친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강도가 쓰러지자, 이후 상가주인과 주변에서 몰려온 사람들에 의해 ‘상가에 침입했던 강도’는 온전히 제압된다. 미러는 상가에 침입한 강도는 몸싸움 중 발사된 총에 의해 다리에 부상을 입고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현지경찰은 상가 주인의 총기 소지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소유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네킹을 들고 강도를 제압한 여성에 대해서는 ‘여성의 빠른 판단’이 없었다면 지금 상황과는 ‘다른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최고의 탁구 선수와 로봇의 한판 대결 ‘화제’

    최고의 탁구 선수와 로봇의 한판 대결 ‘화제’

    유럽 랭킹 1~2위를 다투는 탁구선수가 로봇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독일 탁구의 ‘전설’로 불리는 티모볼(33)과 산업용 로봇팔과의 탁구 대결 영상을 소개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KUKA 로보틱스’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소형로봇 ‘아길러스(KR AGILUS)’의 로봇팔(코드네임:KR 6 R900 SIXX)이 독일 탁구 메달리스트인 티모볼과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웬만한 탁구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로봇을 상대로 티모볼은 초반에 고전하며 밀리는 듯 한다. 하지만, 금세 벌어진 점수를 따라 잡으며 승기를 잡는다. 티모볼은 11대 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게임에서 승리한 티모볼은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로봇과의 대결에 대해 말했다. 이것은 단순한 재미를 뛰어넘는 스포츠 경기다. 앞으로도 로봇과의 경기를 통해 탁구를 세계에 홍보하겠다”고 탁구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이번 영상은 KUKA의 홍보대사인 티모볼이 중국 상하이 공장 건설을 기념해 로봇과의 대결을 펼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94만여 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UKA 로보틱스는 1898년에 설립됐으며, 독일을 근거로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산업용 로봇 전문 회사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실종 말레이機’ 오리무중…음모론 인터넷 급속 확산

    ‘실종 말레이機’ 오리무중…음모론 인터넷 급속 확산

    지난 8일 새벽(아래 현지시각)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채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의 소재가 만 사흘이 경과했는데도 전혀 파악조차 되고 있지 않아 이에 따른 여러 의혹들과 음모론들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10일 보도했다. 가장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의혹은 지난 9일, 영국의 매체 ‘미러(Mirror)’가 중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여객기가 실종된 이후에도 실종자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더니 신호가 갔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이후 ‘인터내셔널비지니스타임스(IBT)’ 등 여러 매체들도 관련해 여러 보도를 인용하며 이렇게 실종자 휴대폰으로 통화 신호가 간 경우가 다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신호가 간다는 것은 살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며 경찰이 위치 추적을 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소연을 거듭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 중화권 매체(china.org.cn) 는 19명의 실종자 가족들이 이같이 실종자 휴대폰에 신호가 갔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관계 당국은 공식적으로 비행기에 항공 시스템으로 연락도 취하고 기장의 개인 휴대폰으로도 연결을 시도했지만, 전혀 연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관련 휴대폰 서비스 제공회사는 이러한 민원에 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의혹은 이번 여객기 실종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CNN의 항공 담당 전문 앵커인 리처드 퀘스트(Richard Quest)가 공교롭게도 이 여객기가 실종되기 17일 전 실종된 여객기 안에서 압 하미드(27) 부기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과 사진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CNN이 미 중앙정보국(CIA)과 함께 꾸민 음모라는 황당무계한 내용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아직 이 사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고 있지 않으나, 리처드 퀘스트는 자신이 진행하는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비행기를 타 보고 관련 보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종 사건이 발생한 이후 퀘스트는 이 부기장이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 성실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음모주의자들은 “우연치고는 너무 기가 막히다”며 여러 추측들을 가미하여 이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같이 실종 여객기에 대한 여러 의혹과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CNN의 유명한 국가안보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버건은 “지난 과거의 여러 차례 여객기 사건에서도 음모론들이 있어 왔다”며 “너무 과장해서 확대하는 이러한 음모론들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진실은 단지 신중하고 오랜 기간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실종 말레이機’ 음모론 급속확산…”휴대폰 신호” “CIA 배후”

    ‘실종 말레이機’ 음모론 급속확산…”휴대폰 신호” “CIA 배후”

    지난 8일 새벽(아래 현지시각)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채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의 소재가 만 사흘이 경과했는데도 전혀 파악조차 되고 있지 않아 이에 따른 여러 의혹들과 음모론들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10일 보도했다. 가장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의혹은 지난 9일, 영국의 매체 ‘미러(Mirror)’가 중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여객기가 실종된 이후에도 실종자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더니 신호가 갔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이후 ‘인터내셔널비지니스타임스(IBT)’ 등 여러 매체들도 관련해 여러 보도를 인용하며 이렇게 실종자 휴대폰으로 통화 신호가 간 경우가 다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신호가 간다는 것은 살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며 경찰이 위치 추적을 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소연을 거듭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 중화권 매체(china.org.cn) 는 19명의 실종자 가족들이 이같이 실종자 휴대폰에 신호가 갔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관계 당국은 공식적으로 비행기에 항공 시스템으로 연락도 취하고 기장의 개인 휴대폰으로도 연결을 시도했지만, 전혀 연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관련 휴대폰 서비스 제공회사는 이러한 민원에 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의혹은 이번 여객기 실종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CNN의 항공 담당 전문 앵커인 리처드 퀘스트(Richard Quest)가 공교롭게도 이 여객기가 실종되기 17일 전 실종된 여객기 안에서 압 하미드(27) 부기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과 사진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CNN이 미 중앙정보국(CIA)과 함께 꾸민 음모라는 황당무계한 내용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아직 이 사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고 있지 않으나, 리처드 퀘스트는 자신이 진행하는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비행기를 타 보고 관련 보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종 사건이 발생한 이후 퀘스트는 이 부기장이 상당한 실력을 보유한 성실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음모주의자들은 “우연치고는 너무 기가 막히다”며 여러 추측들을 가미하여 이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같이 실종 여객기에 대한 여러 의혹과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관해 CNN의 유명한 국가안보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버건은 “지난 과거의 여러 차례 여객기 사건에서도 음모론들이 있어 왔다”며 “너무 과장해서 확대하는 이러한 음모론들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진실은 단지 신중하고 오랜 기간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소행성 10개로 분열되는 놀라운 순간 관측

    소행성 10개로 분열되는 놀라운 순간 관측

    소행성이 분열되는 놀라운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와 미국 과학전문매체인 사이언스2.0 등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소행성(P/2013 P5)의 놀라운 분열 장면이 지난해 10월 29일 허블우주망원경에 관측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분열 당시 10개의 파편들이 확인됐으며, 그중 가장 큰 것은 365m 정도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에 분열한 소행성은 지난해 10월 ‘켁 천문대’의 관측에서 세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영상을 봤을 때 파편들이 시속 1.5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흩어지고, 분열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다른 행성과의 충돌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이미 2013년부터 분열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또 이번 소행성의 분열 원인과 관련, 태양광에 의해 소행성 회전속도가 점차 증가하면서 일어난 원심력 강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이언스2.0은 우주공간으로 흩어진 ‘P/2013 R3’ 소행성 파편들 중 극히 일부는 지구로 떨어지며 유성으로 관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NASA, ESA, M. Kornmesser(HEIC)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英은 침몰 중? 절벽 붕괴 아찔 순간 포착

    英은 침몰 중? 절벽 붕괴 아찔 순간 포착

    영국에서 절벽의 상당 부분이 붕괴되는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담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4일(현지시간) “서식스주(州)에 있는 ‘벌링 갭’(Birling Gap)에서 절벽 일부가 붕괴되는 현상이 포착됐다”면서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파도가 절벽을 친 직후 균열이 벌어지면서 일부가 백사장으로 추락하는 모습으로, 지난 주말 동안 약 100제곱피트(약 9㎡)의 토지가 손실됐는데 이날 인근 건물의 30피트(약 10m) 앞까지 떨어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건물이 붕괴될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 영국, 웨일스, 북아일랜드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거나 자연미가 뛰어난 곳을 소유, 관리하며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 일을 하는 민간단체)의 한 전문가는 올 초 이곳을 방문해 “이 곳은 몇 년에 걸쳐 일어나야할 침식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상태”라고 평가했을 만큼 위험성이 내재돼 있었다. 이 단체의 책임자인 피터 닉슨은 “섣부른 방지 대책은 오히려 더 큰 참사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신중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홀리 윌로비 가슴이 ‘현대판 7대 불가사의’에 뽑혔다고?

    홀리 윌로비 가슴이 ‘현대판 7대 불가사의’에 뽑혔다고?

    현대사회에서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 7가지를 꼽으라면? 영국에 진출해 있는 기아자동차가 현지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21세기에 전통적인 7대 불가사의에 견줄만한 7가지가 무엇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5일 보도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추려진 톱7에 영국 가수 겸 영화배우인 홀리 윌로비(33)의 ‘풍만한’ 가슴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홀리 윌로비는 지난 1월 영국의 한 속옷 브랜드 업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켈리 브룩에 이어 ‘세계 최고의 엉덩이녀’ 2위도 차지한 바 있다. 설문조사 응답에서 남녀의 의견이 많이 갈렸는데, 남성은 윌로비의 가슴골과 켈리 부룩의 각선미를 포함시킨 반면, 여성 응답자들은 헤어스트레이터와 쵸콜릿을 선호했다. 이밖에 남성들은 휴대용 비디오 리코더인 ‘Sky+’, 3D영화, ‘X박스’, 등을 꼽았으며, 여성들은 페이스북, 주차센서, 무접촉 결제서비스(contactless payment) 를 리스트에 올렸다. ’21세기판 7대 불가사의’ 조사에서 영국인들이 꼽은 품목들은 전통적인 것들과 달리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영국인들이 유용하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명품 찻잔이나 콜드 파인트 등 영국인들이 일상에서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품목들도 일부 포함됐다. 톱7에 들지는 못했지만, 남성들은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1998년 제작된 영화 ‘다이하드’, 전기면도기 등에, 여성들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식스팩’, 푸시업 브라 등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통적인 세계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메소포타미아의 공중정원,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드 등대를 말한다. 사진출처: 미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자한 교황님이 강론 중 ‘야설’을? 영상 화제

    인자한 교황님이 강론 중 ‘야설’을? 영상 화제

    서민을 향한 소탈한 행보로 세계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그런 그도 보통 사람이었던 것일까? 교황 프란치스코가 강론 중 비속어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ABC 뉴스, 영국 데일리 미러 등 해외 주요 언론은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강론 중 사람들의 귀를 의심케 하는 말실수를 저질렀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소 인자하고 차분한 이미지였던 교황에게 왜 이런 황당한 해프닝이 일어났을까? 사건을 천천히 되짚어보면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스페인어가 모국어인 교황은 같은 로망스 어 계통인 이탈리아어도 비교적 잘 구사해왔다. 따라서 이탈리아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강론도 어김없이 이탈리아어로 진행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의 나눔’을 주제로 진지하게 강론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역시 외국어는 외국어였던 것 같다. 교황이 강론 중 이탈리아어로 ‘본보기’, ‘예시’ 등을 뜻하는 단어인 ‘caso’를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인 ‘cazzo’로 잘못 발음했던 것. 갑자기 교황의 입에서 야릇한 비속어가 나오자 신자들은 잠시 당황하는 눈치였다. 곧 교황은 자신의 발음 실수를 깨닫고 즉시 정정했지만, 실수 장면은 이미 동영상으로 촬영돼 인터넷으로 널리 퍼진 후였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입을 모아 ‘교황이 강론을 통해 비속어 폭탄(F-Bomb)을 투하했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논란이 꼭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인이 이탈리아어로 말할 때 흔히 하는 실수”라며 “교황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캡처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2014년형 닛산 ‘알티마’ 타보니…

    2014년형 닛산 ‘알티마’ 타보니…

    지난 1월 한국닛산의 판매량은 389대였다. 브랜드별 등록대수 순위에서 7위로 전년 동월 154대에 비해 152% 성장했다. 같은 일본차 브랜드 도요타와 혼다가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나홀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선전은 닛산의 간판 세단 ‘알티마’의 힘에서 나왔다. 알티마는 지난 1월 165대가 팔려 닛산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연비와 편의사양을 개선하고 내비게이션을 빼면서 가격을 80만원 낮춰 3290만원에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2014년형 알티마 스마트 2.5는 연식변경 모델이기 때문에 외관이나 성능 등은 기존과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조수석 탑승자 식별센서를 탑재한 어드밴스트 에어백 시스템, 인텔리전트 키를 이용한 원격시동 및 도어, 트렁크 잠금 해제 기능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외관에서 풍기는 다소 ‘올드’한 느낌 때문에 요즘 신차 틈바구니 속에서 존재감이 약할지 모르나 알티마는 차의 고전적 목적에는 꽤 충실한 차다. 직접 몰아본 2.5 모델은 국내에 출시된 2000㏄ 이상 휘발유 차량 중에서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공인 복합연비가 13.3㎞/ℓ다. 고속도로에서는 16.6㎞/ℓ까지 올라간다. 동급 차량을 대비하거나 연비 성능을 앞세우는 독일산 디젤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가솔린 엔진이기 때문에 주행성능은 디젤보다 탁월하다. 고속주행에도 흔들림 없이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언덕길에서도 힘든 기색 없어 믿음직스럽다. 가속감도 좋아 160㎞까지 무리 없이 올라간다. 알티마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저중력 시트.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는 시트는 몸을 편하게 감싸줘 서울~부산 장거리 운전에도 허리가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나 딱히 칭찬하거나 흠잡을 구석이 없다. 모든 버튼이 예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조작하기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실내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것은 오디오다. 기본으로 달려 있는 보스오디오의 음질은 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하다. 9개의 스피커를 통해 마치 콘서트 홀에 온 것 같은 생생한 음질을 선사한다. 알티마는 중형 세단의 모범생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튀는 맛이 없어서 일까. 미국에서는 캠리 다음으로 많이 팔린 모델이지만 국내에선 디젤, 독일차 브랜드에 밀려 다소 과소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베컴이 새로 산 645억원 美 대저택 보니…

    베컴이 새로 산 645억원 美 대저택 보니…

    20여년의 축구 인생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구단주로 변신한 데이비드 베컴의 통 큰 씀씀이가 화제다. 영국의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이 최근 마이애미에 위치한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45억 원)짜리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택은 1997년 연쇄 살인범의 총격으로 사망한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가 소유했던 저택으로서, 그가 1992년에 구입할 당시 저택 가격으로 600만 파운드(한화 약 107억 원), 주변을 함께 리모델링하기 위해 추가로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59억 원)를 들여 총 2,600만 파운드(한화 약 465억 원)를 지불했던 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개의 침실, 금테가 둘러진 수영장을 갖췄으며 마이애미 해변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최고급 저택은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가족이 살았던 알카사르 데 콜론(Alcazar de Colon)에서 영감을 받아 1930년에 지어졌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달 마이애미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 창단을 선언했지만 MLS 리그 참가 등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이게 아닌데!’ 수족관 속 물고기에 달려드는 고양이

    ‘이게 아닌데!’ 수족관 속 물고기에 달려드는 고양이

    고양이는 투명 유리를 인지할 수 있을까? 고양이가 투명한 수족관의 물고기에 달려드는 영상이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2일(현지시간)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의 귀여운 실수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된 후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은 고양이 한 마리가 의자 등받이 위에 앉아있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 고양이는 등받이 위에서 마주보이는 수족관 속 물고기를 먹잇감으로 정한 듯하다. 조심스럽게 물고기들을 바라보고 있던 고양이는 ‘사냥’ 목표를 정한 듯, 몸을 웅크리더니 수족관을 향해 힘차게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 수족관 유리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촬영을 하던 남성은 고양이의 귀여운 실수에 웃음을 터뜨린다. 누리꾼들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고양이도 점프에 제대로 실패하네”, “영리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 그래도 귀엽다”, “수족관에 부딪힌 고양이 좀 아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바다를 풍경 삼아 아침 식사를 즐기던 관광객들이 겨울파도에 낭패를 보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모비딕 레스토랑(Moby Dick restaurant)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사고 당시 한 관광객이 촬영한 20여초 분량의 충격적인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바다가 내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 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 집채만한 큰 파도가 순식간에 레스토랑을 덮친 것. 이때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도가 안으로 밀려와 레스토랑은 아비규환으로 바뀐다. 목격자에 따르면 “파도가 유리를 산산조각 내며 밀고 들어와 식당 안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YouTube: Max Rosenber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웨인 루니가 보톡스 주사를? 주름 사라진 ‘비포 & 애프터’ 영상 화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인 웨인 루니(28)의 ‘사라진 주름’이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선데이 피블과 미러 등은 루니의 이마에 깊을 골을 만들었던 주름이 최근 사라지면서, 그가 갑자기 ‘매끈한’ 이마를 갖게 됐다고 1일 보도했다. 실제로 루니는 지난 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승리후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트레이트 마크’였던 이마 주름이 말끔히 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작년 11월 1-0으로 승리했던 홈경기 후 인터뷰에 나섰던 루니의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어서, 일반인이라도 그 사이에 루니가 어떤 형태로든 성형치료를 받았음을 짐작케 한다. 현지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루니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수 주 전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인 제임스 맥디아미드는 “루니가 분명히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겐 참 좋은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루니의 이마 근육에 보톡스가 주입되었을 것”이라며 “보톡스 주사는 근육활동을 위축시켜 이마의 수평주름 흔적을 감소시킨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의 동료 성형외과 전문의인 카이무르 샤오브도 “그가 보다 젊고 부드러운 외모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루니는 지난 3년 동안 이미 3만 파운드를 들여 모발이식을 받은 바 있으며, 그 결과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1년 첫번째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트위터에 “난 이제 25살인데 대머리다.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당시 그의 아내 콜린(25)도 모발 이식 결과에 매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스카이스포츠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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