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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네티즌 낚은 요절복통 만우절 기사 화제

    올해도 네티즌 낚은 요절복통 만우절 기사 화제

    만우절이었던 1일 해외언론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기상천외한 기사들로 독자를 낚았다. ‘팩트’(FACT)를 생명으로 하는 해외 언론사들도 이날만큼은 재미를 위해 그럴듯한 가상기사를 내놓는 것이 전통. 올해의 만우절 기사를 모아봤다. 1. 김정은 헤어스타일 안하면 입국 금지? 영국 데일리미러는 “5인조 인기그룹 ‘원 디렉션’ 멤버들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지 않으면 북한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는 최근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대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외국언론에 보도되면서 만들어진 가상기사로 네티즌들은 대체로 낚이는 분위기. 2. 영국 국기에서 파란색이 사라진다? 올해 보도된 만우절 기사중 가장 그럴듯 했다는 평. 데일리메일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기사는 영국국기 ‘유니언잭’ 속의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200년 만에 사라진다는 내용이다. 이는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스코클랜드의 독립 움직임과 맞물려 많은 네티즌들이 낚였다.  3. 닭이 사각형태 달걀을 낳아? 많은 노력이 들어간 내용이지만 금방 만우절 기사임을 눈치챈 기사다. 한 농장의 닭들이 세계 최초로 사각 달걀을 낳아 샌드위치에 사용하기 편리하게 됐다는 가상기사다. 이외에 메트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유니폼에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얼굴이 들어간다”고 보도했으며 구글 재팬은 “게으른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손가락 달린 매직 핸드(Magic Hand)를 개발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한 동물원의 펭귄이 황금알을 낳았다는 고전적인(?) 기사도 눈길을 끌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극적 반전의 파격 패션 톱가수는 누구?

    극적 반전의 파격 패션 톱가수는 누구?

     극적으로 대비되는 파격 의상을 보여주는 레이디 가가의 패션 사진 두 장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미러가 31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레이디 가가의 뒷 모습을 찍은 두 장의 사진중 하나는 지난 주말 뉴욕 공연때 보여준 퍼포먼스의 한 장면. 속이 완전히 비치는 그물 패션으로 등장한 가가가 보라 색상의 팬티를 내리는 모습을 담았다.  또 하나의 사진은 레이이 가가가 마치 북극곰을 연상케 할 정도로 새하얀 털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는 뒷 모습을 보여준다. 옷을 입든, 벗든, 항상 상상하기 어려운 파격적 모습을 모여주는 레이디 가가 답다. 사진=미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품 주얼리숍 여직원 문 여는 순간 강도 급습

    명품 주얼리숍 여직원 문 여는 순간 강도 급습

      영국에서 고급 주얼리숍의 여종원이 아침에 문을 열다가 강도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현지 경찰은 영상에 찍힌 이 백인 강도를 전국에 수배했다. 31일(현지 시간)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강도사건은 잉글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데본주 호니톤시에서 지난 토요일(29일) 발생했다. 현지 경찰이 배포한 영상을 보면 피해 여종원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와 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괴한이 들이닥쳐 여성을 잡아챈다. 강도는 종업원의 목을 팔로 감은 채 홀 바닥으로 끌고 간다. 이어 여성의 손을 뒤로 묶은 뒤 가게 구석으로 밀어버린다. 경찰은 이 강도가 다이아몬드 장식 펜던트와 금반지, 목걸이, 팔찌 등 상당한 액수의 보석을 털어 달아났다고 밝혔다.하지만 정확한 피해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 검거를 위해 포착된 영상을 전국에 배포했다”면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 범인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범인 인상착의가 담긴 사진을 SNS 등을 통해 인터넷에도 공개했다. 배포된 사진에 따르면 범인은 마른 체형의 30대 백인 남성으로, 짧은 검은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란·칠레서 유년 보낸 두 예술가의 전시회

    이란·칠레서 유년 보낸 두 예술가의 전시회

    소녀가 경험했던 아랍의 이란과 소년이 경험했던 남미의 칠레는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을까. 성인 예술가로 성장한 소녀와 소년은 남성 위주 사회가 지닌 억압과 군부 독재의 아픈 역사를 여태껏 기억에서 게워 내지 못하고 있다. 애써 억압의 색깔을 작품에서 지우려 하지만 그들의 잠재의식은 ‘취조실’ 같은 궂은 기억을 되새김질하곤 한다. 최근 한국을 찾은 작가들을 만나봤다. ■ 풍자된 중년의 욕망 이란 출신 탈라 마다니 “중년 남성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존재예요. 인간의 부조리를 가장 잘 드러낸 갈등의 시기라고 할까요.”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작품들은 뭔가 사연을 담은 듯하다. 기존 미술의 개념을 정면으로 반박하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이란 출신의 여류 작가 탈라 마다니(33)는 요즘 영국 화단에서 ‘뜨는’ 젊은 화가다. 육체적 요소에 블랙 유머를 적절히 섞어 사회의 관습과 모순을 꼬집는 데 일가견이 있다. 작품에는 끊임없이 중년 남성이 등장한다. 이들의 욕망은 어둠 속 프로젝터를 통해 화면에 투사되는 감각적인 모습으로 드러난다. 예컨대 어린 소녀는 치마를 들추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이를 바라보는 중년 남성들의 눈빛은 반짝인다. 아예 넋을 놓고 있다. 다른 그림에선 한 중년 남성이 기저귀 차림의 자신이 기어 다니는 모습을 바라본다. 마다니는 “어린아이처럼 본능에 충실한 남성의 모습을 그렸다”고 했다. 그는 미국 오리건주립대와 예일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현대사회를 지배하는 성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져 왔는데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남성의 시선에 대한 비판 의식이 돋보인다. 작가는 15세 때 이란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왔다. 이런 성장 배경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작품 속 중년 남성은 모두 아랍인이죠. 이들은 뭔가 욕망을 표출하려 해요. 어린 시절 이란에서 성장했던 경험이 무의식 중에 투영된 겁니다.” 오는 5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PKM갤러리에서 이어지는 전시에는 마다니의 약혼자인 영국 출신의 나다니엘 멜로스(40)도 함께 참여한다. 둘 다 한국 나들이는 처음이다. 영상, 퍼포먼스 작업에 천착해 온 멜로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동굴 비유’를 담은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한 현대인이 네안데르탈인이 살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동굴벽화를 그린 원시인을 인터뷰한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또 보라색과 주황색으로 범벅이 된 셰익스피어의 뇌에 빨대를 꽂은 조각도 내놨다. 이성이 지배하는 현생 인류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반감의 표현이다. 얼마 전 결혼을 약속한 두 작가가 함께 전시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과도한 표현 때문에 영국에서 전시가 취소됐던 작품도 포함됐다. 두 작가는 “예술 작품은 본능과 욕망을 억누르는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며 “자유로운 표현을 억압하는 데 저항하는 건 예술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빛이 된 독재의 기억 칠레 출신 이반 나바로 “어떤 작품을 보고 사람들은 ‘취조실’을 떠올린다고 하죠. 하지만 전 딱히 억압적인 이미지를 담으려고 의도하진 않았습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칠레는 군부 독재의 아픈 역사를 품고 있다. 칠레 출신의 네온아트 작가인 이반 나바로(42)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가 산티아고에서 태어난 이듬해인 1973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는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직에 오른다. 이후 17년간 잔인한 철권통치가 이어졌다. 어린 시절 숱한 통행금지와 정전을 겪으며 쌓인 어두운 기억은 역설적으로 나바로를 빛의 예술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스무살이 되던 해 “돈이나 벌어 보자”며 떠난 미국 뉴욕에서 그는 욕망의 분출구를 찾았다. “2003년 우연히 차이나타운을 지나다 벽에 걸린 별 모양 램프를 봤어요. 별이 끝없이 멀어지는 듯한 환영에 빠져들었죠.” 이후 작가는 다양한 종류의 거울로 실험해 왔다. 지금은 ‘네온아트의 떠오르는 별’로 불린다. 2009년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선 칠레관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최근 뉴욕 매디슨스퀘어에 이민자의 지친 삶을 달래기 위한 네온 작품을 매달아 화제를 모았다. 작가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전시회를 이어 간다. 빛의 속도를 뜻하는 ‘299 792 458 ㎧’가 전시 제목이다. 설치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작가는 마법에 가까운 눈속임을 부린다. 불과 20㎝ 두께의 작품들은 볼수록 끝없이 이어지는 환상을 불러온다. 바닥에 설치된 ‘우물’ 작품은 나락으로 빠질 듯한 아찔함을 드러내 관람객을 뒷걸음치게 만든다. ‘스파이 미러’를 통해 유리 속 거울을 반사하도록 해 무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식이다. 작가는 2011년부터 유명 고층 건물의 도면을 네온 조각 작품으로 선보이며 미국 시카고 시어스타워 등을 소재로 활용했다. 이번 전시에선 건축 중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이미지를 담은 ‘짐’(Burden)이란 작품이 포함됐다. 전시장 지하에는 ‘현대 울타리’란 작품도 있다. 100여개가 넘는 백색 형광등으로 만들어진 울타리는 남북한의 분단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정치적 색깔을 지양하고자 작품 제목을 ‘남과 북’으로 하지 않았어요. 강요된 이미지를 좋아하지 않지요.” 백색 형광등은 거울에 반사되면 초록빛으로 변한다. 보통 초록은 신선하고 상쾌하지만 그의 초록은 시리고 아픈 느낌이다. 흰색으로 눈속임하지만 가슴에 새겨진 아픈 기억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텍사스에서 ‘트라이앵글 UFO’ 포착, 전문가들 당혹

    텍사스에서 ‘트라이앵글 UFO’ 포착, 전문가들 당혹

     미국 텍사스에서 최근 삼각형 UFO가 출현, 그 정체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포착된 UFO는 비행체 관측 전문가인 스티브 더글라스 등 세 사람에 의해 발견됐다. UFO 비행 장면은 스티브가 촬영했다.     비행 전문가들은 진위 검사 결과 실제 비행체를 찍은 사진으로 판단했으며, 이 비행체가 미국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최신 스텔스 제트기일 것이라는 루머가 퍼져 나가고 있다.  실제 스티브는 비행체 촬영 수초 전 무선방송에서 조종사들의 대화를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체 전문가인 빌 스위트만은 이번 영상에 대해 “미국 공군이 수행한 고도의 정밀 스텔스 공격 훈련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미국 뉴욕의 옛 세계무역센터 터에 건축되고 있는 ‘프리덤 타워’ 꼭대기서 3명의 스턴트맨이 뛰어내리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그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뒤 경찰에 자수한 뒤 조사를 받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브래디, 앤드류 로시그, 마르코 마르코비치 등 3명은 지난 해 9월 30일 새벽 3시 공사중인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서 차례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은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 오른 뒤 한 사람이 먼저 아래로 뛰어 내려 낙하산을 펴 뉴욕 도심의 한적한 새벽 도로에 안전하게 착지한다. 이어 나머지 두 사람도 잇따라 뛰어내려 도로에 내려 앉았고, 황급히 낙하산을 끌고 도로에서 벗어나 사라진다. 당시 이들이 착지한 도로에는 차량이 별로 없어 별다른 혼잡은 없었지만, 일부 운전자는 깜짝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영상을 올려 발생한 광고수입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며, 9.11 기념일 이후 시도한 스카이다이빙이 조롱의 뜻을 담고 있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건물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다. 프리덤 타워는 미국이 독립한 해(1776년)를 따 첨탑까지 포함한 높이가 1776피트(533m)에 달하며, 올 상반기중 개관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캐나다서 굉음내며 떨어지는 ‘거대 유성’ 포착

    캐나다서 굉음내며 떨어지는 ‘거대 유성’ 포착

    캐나다에서 커다란 유성이 밝은 빛을 내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전 5시경 노바스코샤주와 뉴브론즈윅주에서 불빛이 떨어지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목격자들은 눈부신 빛과 함께 굉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미러는 ‘캐나다 상공을 화려하게 장식한, 숨 막히게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노바스코샤주 딕비(Digby)에서 유성이 떨어질 당시 카메라(웹캠)에 녹화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하늘에서 거대한 둥근 물체가 낙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낙하하는 구체는 화려한 섬광으로 번쩍이는 모습이다. 미러는 전문가들은 이 유성화구가 대기권에서 공기와의 마찰력 때문에 타면서 불빛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CBS뉴스를 인용해 전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유성이 떨어지는 모습이 관측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연일 관측되고 있다. 사진·영상=CBS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만삭 임신부 차에 충돌한 순간 태아 기적적으로 탄생

      만삭 임신부가 교통사고로 차와 충돌하는 순간 그 충격으로 뱃속의 태아가 태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중국에서 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영국의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만삭 임신부인 왕씨(40)는 최근 남편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난폭운전을 하던 트럭에 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들 부부는 사고 충격으로 모두 사망했다. 놀라운 것은 사고 순간 태중의 아기가 엄마에게 가해진 큰 충격으로 뱃속에서 튀어나왔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점이다.  사고 당시 트럭은 충돌하면서 임신부 왕씨의 배 부분을 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인 찬 치엔씨는 “여성이 트럭에 치이는 순간 아기가 나왔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빌어 전했다. 그는 “아기는 나오자 마자 3m 정도 바닥에서 굴렀으나 무사하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날 오전 8시 30분쯤 왕씨에게 산통이 찾아왔고, 남편은 급한 마음에 앰뷸런스를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병원에 데려다 주던 길이었다.  사고 순간 태어난 아기는 4.2kg으로, 시오 자오란 이름을 얻었다. 약간의 상처와 타박상만 입었을 뿐 비교적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많은 매체들은 아기의 기적같은 탄생을 주요 뉴스로 전했으며,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선물을 들고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트럭 운전사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사진=미러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대 명문 의대생,’순결’ 경매 올려…시작가 4억5천

    20대 명문 의대생,’순결’ 경매 올려…시작가 4억5천

    미모의 20대 의대생이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파운드(약 4억 5천만원)에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금발 외모를 자랑하는 이 의대생(27)은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레인이며, 최소한 25만 파운드에 처녀성을 팔고자 한다’며 경매에 처녀성을 올렸다. 그녀가 제시한 경매 개시 일은 4월 1일이다. 레인은 또한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벗은 남성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울러 자신이 사립학교를 나와 미국의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만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육체적 성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낙찰된 남성은 이 의대생과 성관계를 포함해 12시간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레인은 이번 경매를 홍보하기 위해 그녀의 블로그에 얼굴을 가린 속옷 차림의 사진 몇 장과 그녀에 대한 인적사항을 올렸다. 그녀는 “얼굴 모습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최종 낙찰자에게만 공개할 것”이라면서 “ (낙찰자는) 내 처녀성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고 매력있는 젊은 아가씨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중국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장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중국이 국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공개한 치명적인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후모우란 이름의 남성과 그의 아내가 오토바이를 탄 채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질주하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충돌에 따른 엄청난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마치 폭발하듯 산산조각 나고, 두 사람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순간이 너무 끔찍해 보인다. 이들은 교차로 신호등이 적색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5일 중국 동부의 린하이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2만여건의 치명적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발 미모의 명문 의대생, “4억5천만원에 처녀성 팔겠다”

    금발 미모의 명문 의대생, “4억5천만원에 처녀성 팔겠다”

      미모의 20대 의대생이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파운드(약 4억 5천만원)에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금발 외모를 자랑하는 이 의대생(27)은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레인이며, 최소한 25만 파운드에 처녀성을 팔고자 한다’며 경매에 처녀성을 올렸다. 그녀가 제시한 경매 개시 일은 4월 1일이다. 레인은 또한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벗은 남성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울러 자신이 사립학교를 나와 미국의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만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육체적 성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낙찰된 남성은 이 의대생과 성관계를 포함해 12시간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레인은 이번 경매를 홍보하기 위해 그녀의 블로그에 얼굴을 가린 속옷 차림의 사진 몇 장과 그녀에 대한 인적사항을 올렸다. 그녀는 “얼굴 모습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최종 낙찰자에게만 공개할 것”이라면서 “ (낙찰자는) 내 처녀성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고 매력있는 젊은 아가씨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킬로이-보즈니아키 11월 美 뉴욕서 웨딩마치

    매킬로이-보즈니아키 11월 美 뉴욕서 웨딩마치

    ‘스포츠 스타 커플’인 로리 매킬로이(왼쪽·25·북아일랜드)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오른쪽·24·덴마크)가 11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한다고 영국 신문 미러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둘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초대 손님 명단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미러는 매킬로이·보즈니아키 커플과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매킬로이가 최근 생활 근거지로 삼은 뉴욕을 결혼 장소로 정했다”면서 “클린턴 전 대통령과는 예전에 아일랜드에서 함께 골프를 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7위 매킬로이와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8위 보즈니아키는 올해 1월 1일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알렸다. 당시 매킬로이가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12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짜리 약혼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킬로이와 보즈니아키는 2011년 여름부터 공식 연인 사이가 됐다. 그해 US오픈에서 우승한 매킬로이에게 보즈니아키가 먼저 호감을 보였고 이에 매킬로이는 오래 교제했던 홀리 스위니라는 여성과 헤어졌다. 지난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보즈니아키가 10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룩셈부르크오픈에서 우승하자 매킬로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 걸’이라고 부르며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中 정부가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순간’ 충격

      중국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공개한 ‘최악의 교통사고 장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은 18일(현지 시간) 중국이 국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공개한 치명적인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후 모우란 이름의 남성과 그의 아내가 오토바이를 탄 채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질주하다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충돌에 따른 엄청난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마치 폭발하듯 산산조각 나고, 두 사람은 공중으로 날아가는 순간이 너무 끔찍해 보인다.  이들은 교차로 신호등이 적색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월 5일 중국 동부의 린하이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2만여건의 치명적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팀 stv@seoul.co.kr  
  •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집에서 키우는 맹수들에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빅캣 레스큐(BIGCAT RESCUE)가 제작한 ‘맹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Never Turn Your Back on BIG CATS!)’란 제목의 영상과 함께 맹수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큰 맹수들의 우리 앞에 등지고 앉아 있고 남성의 머리엔 맹수들이 촬영되게끔 고프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남성이 경계를 푼 상태로 등을 보이며 앉아 있는 모습에 맹수들이 살금살금 다가와 남성을 덮치려한다. ‘아만다’란 이름의 호랑이 우리 앞. 남성이 돌아앉은 상태로 신발끈을 매는 시늉을 하고 있다.. 남성이 등을 보이자 호랑이집 지붕에 앉아 있던 호랑이 아만다가 슬금슬금 행보를 시작한다. 남성이 고개를 돌려 뒤를 보자 호랑이는 걸음을 멈춘다. 남성이 다시 신발끈을 매는 제스처를 취하자 호랑이는 남성을 향해 점프하며 공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고개를 돌린 남성과 눈이 마주치자 겸언쩍어 한다. 이런 상황들은 다른 동물들의 우리에서도 벌어진다. 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등의 우리를 돌며 똑같은 상황을 재연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 영상 실험은 집에서 애완으로 키우는 맹수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2009년 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 세일러스버그에서는 켈리 앤 발츠(37)란 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인 3백 50파운드(약 159kg) 흑곰에, 2010년 6월 캐나다 사우스와일드에선 외래동물애호가 노먼 부왈다(66)가 자신이 키우는 6백61파운드(약 300kg)의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물려 각각 사망했다. 1990년 이후 미국에선 자신들이 키우던 맹수의 공격으로 21명 사망하고 247명 부상을 당했다. 또 맹수 259마리가 탈출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호랑이, 사자, 퓨마, 표범, 재규어, 치타 등 1만여 마리의 맹수들이 개인소유로 길러지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중 바지에 실례?

    콜롬비아의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도중 바지의 중요 부위가 젖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 도중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콜롬비아 대통령.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에서 대선 유세 연설을 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오는 5월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재출마했다. 그러나 연설을 시작하고 얼마 후 어떤 이유에선지 대통령이 입고 있던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젖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상당한 시간이 흐르도록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이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 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토스 대통령이 바지를 적실 만한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2010년 7월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 41대 콜롬비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현재 산토스 대통령은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바지 젖는 ‘굴욕’ 장면 노출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바지 젖는 ‘굴욕’ 장면 노출

    콜롬비아의 대통령이 연설 도중 바지의 중요 부위가 젖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콜롬비아 대통령 연설도중 믿을 수 없는 장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후안 마누엘 산토스(62) 현 콜롬비아 대통령이다. 사건은 산토스 대통령이 지난 16일 콜롬비아 해안도시 바랑키야(Barranquilla)에서 대통령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도중 발생했다. 영상에서 산토스 대통령은 단상에 올라 대중들 앞에 서서 한참 연설에 몰두하고 있다. 얼마 후 어떤 이유에 선지 대통령이 입고 있던 베이지색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젖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설에 몰두한 대통령은 전혀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이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운동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산토스 대통령이 바지를 적실 만한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2010년 7월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 41대 콜롬비아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최근 그는 오는 5월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고, “콜롬비아의 현안을 마무리하겠다”며 공식적으로 재선의 뜻을 밝힌바 있다. 현재까지 콜롬비아에선 6명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고, 그 중 산토스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플레이보이 모델 ‘엉덩이 티샷 소송’ 사연 보니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신장치 끈 뒤 “다 괜찮다, 좋은 밤”…마지막 무전 목소리는 부기장이었다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서 누군가가 관제탑에 자동으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교신 시스템을 끈 뒤 부기장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마지막 무선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기장이나 부기장에 의한 사보타주나 납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실종기 조종석으로부터 항공기 운항정보 교신시스템(ACARS)의 일부가 사고 당일 오전 1시 7분쯤 꺼지고 나서 12분 뒤 쿠알라룸푸르 관제탑에 ‘다 괜찮다, 좋은 밤’이라는 최후 무선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교신 직후 오전 1시 22분쯤 여객기는 레이더상에서 사라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햐 최고경영자는 “기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상 관제탑과 마지막 교신을 하는 부기장이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실종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53)가 과거 ‘민주주의는 죽었다’는 반정부 정치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조종사를 향한 의혹도 커져 가고 있다. 샤 기장의 아내와 자녀 세 명은 여객기 실종 하루 전 자택을 떠난 것으로 파악돼 의심이 더 번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영국 미러지는 전했다. 그러나 기장의 동료들은 그가 승객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할 리 없다고 증언하고 부기장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범행 동기를 찾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수색 범위를 좁히기 위해 남·북항로 주변 20여개국에 인공위성 정보와 민간·군 레이더 데이터 등 실종기 추적 단서가 될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실종기가 탈레반의 영향을 받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서부로 진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외교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사고기 행방의 단서는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서 태국 북부를 잇는 북부항로나 인도네시아와 인도양 남부를 잇는 남부항로 중 한 곳을 거쳤을 것이라는 말레이시아 당국의 추정만 있을 뿐이다. 남부항로는 섬조차 거의 없는 망망대해라 수색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플레이보이 모델,‘내 엉덩이에 티샷’? 5억원 소송 제기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소속 엘리자베스 딕스(Elizabeth Dickson, 28)가 골프장에서 2년 전 격은 굴욕 사건에 대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매체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딕스 골프장 사건’은 2012년 3월 30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주최로 열린 행사도중 발생했다. 딕은 이 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외상과 고통을 받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50만 달러(한화 5억50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소송 내용과 함께 당시 촬영된 48초 분량의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딕슨은 골프장 잔디위에 엉덩이를 약간 노출한 상태로 엎드려 있고, 그녀의 엉덩이엔 골프공이 티에 올려져 있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두른다. 문제는 남성이 스윙을 하면서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 보다 엉덩이를 먼저 강하게 타격한 것. 이른바 ‘뒷땅’성 스윙을 한 것이다. 딕은 이일로 인해 엉덩이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으며, 그 중 일부는 평생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육체적인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이번 소송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상=Splash News, TMZ.c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네킹으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마네킹으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마네킹으로 강도를 제압한 용감한 여성이 화제다. 지나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한 상가에 들이닥친 강도와 상점 주인이 몸싸움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상가 앞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보면 영업 중인 상가 안으로 건들건들 들어가는 한 남성이 보인다. 이후 남성과 상가 주인이 실랑이를 벌이고, 금세 폭력으로 이어진다. 강도로 돌변한 남성의 폭력에 당황한 상가 주인은 몸에 지니고 있던 권총을 꺼낸다. 하지만 남성은 물러서지 않고 도리어 주인의 총을 빼앗기 위해 더욱 거칠어진다. 둘의 격렬한 몸싸움을 본 점원은, 주인이 위험에 처하자 허둥지둥 상가 밖으로 뛰쳐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잠시 후 지나가던 한 여성이 달려와 상가 입구에 쓰러져있는 마네킹을 들고 상가 안으로 들어간다. 이 여성은 마네킹으로 강도의 머리를 힘껏 내리친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강도가 쓰러지자, 이후 상가주인과 주변에서 몰려온 사람들에 의해 ‘상가에 침입했던 강도’는 온전히 제압된다. 미러는 상가에 침입한 강도는 몸싸움 중 발사된 총에 의해 다리에 부상을 입고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현지경찰은 상가 주인의 총기 소지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소유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네킹을 들고 강도를 제압한 여성에 대해서는 ‘여성의 빠른 판단’이 없었다면 지금 상황과는 ‘다른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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