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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최고 스타’ 로드리게스, ‘워크퍼밋’ 때문에 2008년 EPL 이적 무산

    ‘월드컵 최고 스타’ 로드리게스, ‘워크퍼밋’ 때문에 2008년 EPL 이적 무산

    이번 월드컵에서 6골을 넣으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런 그가 2008년 EPL 이적에 합의했으나 ‘워크퍼밋’ 발급 불가로 이적이 무산됐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축구 선수들의 에이전트이자 스카우터로 활동하고 있는 베리 맥킨토시는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008년 버밍엄행에 합의했으나 워크퍼밋을 발급받지 못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버밍엄이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한 금액은 단 300만 파운드(약 50억)”였다며 “도대체 16~18세의 선수들이 2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75%이상 뛰어서 워크퍼밋을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나, 심지어 메시도 그 나이에는 못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밍엄과의 계약이 워크퍼밋 문제로 무산된 후 로드리게스는 아르헨티나 리그의 반필드로 이적했고 그 후 포르투를 거쳐 AS 모나코에 입성한 후 이번 월드컵을 통해 확실한 세계적 선수로 거듭났다. EPL 팀들이 ‘워크퍼밋’ 문제 때문에 유망한 선수 영입에 실패한 예는 결코 적지 않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008년 EPL에 입성했다면 어떤 활약을 했을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정차 중인 차량 조수석에 불청객 불쑥 타더니…

    정차 중인 차량 조수석에 불청객 불쑥 타더니…

    신호를 받고 정지 중인 차량 조수석에 갑자기 불청객이 탑승해 운전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몰카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인터넷 매체 미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이 영상의 제작자 제이 스윙글러와 로멜 헨리가 영국 잉글랜드 중부 더블리에서 신호를 받고 잠시 정지 중인 차량 조수석에 갑자기 타는 장난을 벌인다. 사람들은 “뭐하는 짓이에요?”, “실례합니다만?”, “내려주시겠어요?”라고 말하며 청년들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한다. 그러나 실수라고 말하며 깜짝 놀라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운전자들은 재미있다는 듯 웃어넘긴다. 색다른 상황들도 펼쳐졌다. 청년이 강도인 줄 안 어떤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장난을 치려던 청년들이 오히려 당황한 눈치다. 또 어떤 운전자는 장난을 치기도 전에 차량 문을 잠궈 청년들의 장난이 실패하기도 한다. 지난 1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현재 18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제이 스윙글러와 로멜 헨리는 이러한 막무가내식 몰카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사진·영상=TGFbr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10대소녀가 공짜 술 위해 여러 남성과 성행위 연출 파문

    10대소녀가 공짜 술 위해 여러 남성과 성행위 연출 파문

     스페인의 한 술집에서 영국 소녀가 술을 얻어먹는 댓가로 여러 사람이 춤을 추는 플로어에서 20여명의 남성들과 성행위를 연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파장이 일고 있다고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해안도시인 마갈루프의 한 바에서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영국 소녀가 20명 이상의 남성들과 성행위를 갖는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10대 후반 정도로 짐작되는 금발 소녀가 댄스 플로어에서 춤추는 남성들과 성행위 흉내를 낸다. 소녀는 쿵쾅거리는 요란한 음악 속에 한 남성에서 다른 남성으로 옮겨가면서 행위를 계속한다. 음악이 끝나고 DJ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스페인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에 의해 공유되면서 확산됐다. 이 바에서는 이날 젊은 여성에게 술을 공짜로 주는 대신 이런 성행위 연출을 하도록 하는 게임을 진행했으며, 영상에 등장한 소녀는 3유로 짜리 술 한 병을 댓가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SNS 등에서 영상을 본 스페인 현지인들은 이러한 역겨운 행위를 부추긴 업소를 강력하게 성토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 업소의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슴과 사람의 기싸움, 승자는?

    사슴과 사람의 기싸움, 승자는?

    영국 일간 미러는 29일(현지시간) 당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에 게시된 ‘사슴과 사람의 기싸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자가 자신의 집 뒤뜰에 있다가 우연히 말코손바닥사슴(무스)과 마주하게 된다. 사슴은 남자를 보더니 갑자기 달려들고, 겁을 먹은 남자는 줄행랑을 친다. 울타리 안으로 도망친 남자는 사슴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서 있는 모습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이번엔 남자가 사슴을 향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달려간다. 그러자 사슴은 숲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마치 사슴과 사람이 기싸움을 하는 것 같은 이 영상은 라이브리크닷컴에서 하루가 채 되지 않아 4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미있다.”, “사람이 이긴건가?”와 같은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무라이 주방장?’ 1분 만에 140개 레몬 자르기 화제

    ‘사무라이 주방장?’ 1분 만에 140개 레몬 자르기 화제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66초에 140여 개의 레몬을 자르는 달인’ 영상을 영국 매체 미러가 29일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레몬을 하나씩 공중으로 던져 절반으로 자르는 기술을 보여준다. 1분이 조금 넘는 66초 동안 그의 ‘귀신같은’ 칼질에 잘려나간 레몬이 무려 140개. 사무라이들조차 이 남성의 칼 솜씨를 본다면 주눅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미러는 이 남성의 칼 솜씨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66초에 140개의 레몬을 자르다니 놀랍다”, “기계처럼 정확한 듯. 레몬자르기의 달인이다.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Ben P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컵 관람 중 벌떡 일어나는 휠체어 탄 장애인들, 어떻게?

    월드컵 관람 중 벌떡 일어나는 휠체어 탄 장애인들, 어떻게?

    월드컵 경기 중에 관중석에 앉아 있던 하반신 장애인들이 벌떡벌떡 일어나는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축구연맹(FIFA)은 경기장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좌석을 마련하고 입장료를 조별리그 경기 기준 3등급 좌석과 같은 90달러(약 9만1000원)로 정했다. 그러다 보니 1등급(175달러), 2등급(135달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미러는 세계축구연맹(FIFA)이 경기시작 전 특별할인티켓을 장애인과 연금 수령자, 학생, 심지어 살찐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쟁탈전이 심해져 암시장 또한 커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콰도르와 프랑스 경기가 열린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자신의 휠체어로 걸어가 앉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리던 지난 13일 상파울루 경기장에서도 휠체어석에 앉아있던 남녀가 벌떡 일어서서 응원을 하는 사진이 논란이 됐었다. 세계축구연맹은 장애인을 가장한 입장은 불법이고 사기라며 이를 강력히 경고했다. 사진·영상=MrHITENGLIS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18개월 아이 젓가락 갖고 놀다 넘어져 그만(포토)

    18개월 아이 젓가락 갖고 놀다 넘어져 그만(포토)

     중국에서 18개월 짜리 아이가 식사후 뛰어놀다 넘어져 젓가락이 입을 통과해 뇌를 꿰뚫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영국의 대중 인터넷 매체 미러가 27일 보도했다.  다행히 리 카이이란 이름의 아이는 젓가락 제거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다고 미러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웨양에 사는 이 아이는 최근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식사후 젓가락을 든채 뛰어놀던중 넘어지면서 젓가락이 입천정을 뚫고 뇌조직까지 침범한 것.  아이가 수술을 받은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젓가락은 뇌조직 속으로 2㎝나 침범했다. 천만다행으로 뇌줄기나 주신경들을 비껴가면서 치명적인 결과를 피할 수 있었다.  병원측은 아이가 완전히 회복되어 조만간 병원서 퇴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미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몬테나주 구글 어스에 찍힌 UFO 추정 형상 화제

    美 몬테나주 구글 어스에 찍힌 UFO 추정 형상 화제

    구글어스에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미스터리 블로거 스콧 워링이 유튜브에 게시한 6분 11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하며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혔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게시된 영상을 보면, 구글어스를 통해 본 미국 몬태나주 트라우트 크리크의 상공에 주황색 UFO형태의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뚜렷하지는 않지만 외계인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형상 또한 볼 수 있다. 스콧 워링은 이 형상이 UFO와 외계인의 머리라고 주장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대단한 발견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순 억지다.”, “단순한 렌즈 플레어(Lens Flare) 현상이다.”와 같은 부정적인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스콧 워링은 UFO 사이팅스 데일리라는 유명 미스터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UFO와 외계인에 대한 의문을 품고 관련 정보들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다. 사진·영상=Scott Warin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아레스 할머니, 4개월 자격 정지+벌금 1억 1300만원 ‘뿔났다’

    수아레스 할머니, 4개월 자격 정지+벌금 1억 1300만원 ‘뿔났다’

    ‘수아레스 할머니’ 수아레스가 핵이빨공격으로 4개월 선수 자격 정지를 당한 가운데 수아레스 할머니가 분노를 표현해 화제다. FIFA는 27일(한국시간) ‘핵이빨 사건’ 으로 논란이 된 수아레스에게 국제 대회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선수 자격 정지, 또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 130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내렸다. 이어 FIFA는 “수아레스가 결장해야 할 아홉 경기 중 첫 번째는 29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16강전이며 우루과이가 다음 라운드에 올라간다면 우루과이의 다음 월드컵 경기가 출전 정지된 경기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에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FIFA에 공식 이의 제기하겠다”고 입장을 표시했으며, 우루과이 축구협회 회장인 윌마르 발데스는 “이번 징계로 인해 마치 우루과이가 이번 월드컵에서 버림받은 느낌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영국 미러에 따르면 수아레스의 할머니 릴라 피리즈 다 로사는 영국 매체를 통해 “FIFA가 수아레스를 월드컵에서 몰아내기 위해 야만적인 방식을 취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FIFA가 수아레스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들은 수아레스를 월드컵에서 완벽하게 배제시키려고 한다. 마치 수아레스를 개처럼 내팽개쳤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수아레스 할머니 비판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할머니, 손자 행동이 자랑스러운가보네” “수아레스 할머니, 손자 감싸지 마요” “수아레스 할머니, 아니 핵이빨 사건을 보고도 그런 말들이 나오나” “수아레스 할머니..무서운 할머니” “수아레스 할머니..그 할머니에 그 손자” “수아레스 할머니..손자가 물렸다고 생각해 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수아레스 할머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시속 100km로 달리며 돈 세던 버스기사 결국…

    시속 100km로 달리며 돈 세던 버스기사 결국…

    영국 스코틀랜드서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버스 운전 도중 현금을 세던 버스기사가 영구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이 버스는 글라스고행 버스로 당시 만석이었으며 주행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했다. 영상에 찍힌 버스운전기사는 버스가 빠르게 달리는 가운데 두 손을 모두 운전대에서 떼고 현금을 세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 중 한 명이 버스기사의 이런 모습을 촬영해 버스회사에 민원을 넣었고, 버스기사는 결국 영구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 중 돈 세다가 돈을 못 벌게 됐네.”, “버스회사는 잘 했다. 승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scottishdailyrecor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차에 받혀 보닛에 걸렸다 급정거로 추락…고의성 논란

    차에 받혀 보닛에 걸렸다 급정거로 추락…고의성 논란

    영국에서 의도적으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러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11시경 런던 인근 루턴의 한 도로에서 가해차량이 길을 가던 24살의 남성 피해자를 치고 달아난 것이다. 경찰은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에 대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살인죄를 적용하고, CCTV 영상을 확보해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베드퍼스셔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가해자의 차량 보닛 위에 피해자 남성이 올라타고 있는데, 가해차량이 급정거를 하는 순간 피해자 남성은 바닥으로 굴러 떨어진다. 길을 가다 차량에 받히면서 보닛에 걸렸다가 급정거하자 굴러 떨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추가 범행을 염려한 피해자 남성은 바닥에서 일어나 다리를 절며 뒤로 물러났고, 잠시 멈췄던 가해 차량은 그대로 달아난다. 아직까지 피해 남성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이번일이 지난 5월 인근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범인 추적에 나섰다. 사진·영상=bedfordshire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치장 수감자 심장마비로 죽어갈 때 경찰은 야동 열중 논란

    유치장 수감자 심장마비로 죽어갈 때 경찰은 야동 열중 논란

    유치장에서 심장마비로 죽어가는 수용자의 동태를 살피지 않은 채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포르노를 시청한 경찰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포르노를 시청하느라 유치장에서 죽어가는 수용자를 보지 못해 수용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유치장에서 사망한 수용자는 음주 관련 문제로 경찰서에 구금돼 있었으며, 심장 마비 또한 술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관리·감독 태만으로 인한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처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CCTV 영상을 확인해보면, 독방에 누워있는 수용자를 보며 경찰 2명이 수용자를 깨우지 말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서는 사무실로 돌아와 컴퓨터 모니터 앞에 모여 앉는다. 경찰들은 수용자들을 감시해야 하는 책임을 망각한 채 포르노를 보며 웃고 떠든다. 경찰들이 포르노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수용자는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세 시간 후 사망했다. 경찰 고충처리 독립위원회(Independent Police Complaints Commission)는 경찰의 단순 실수로 받아들이기엔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지적했다. 현재 해당 경찰들은 근무 중 SNS 이용 및 포르노 시청, 사적인 통화 등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WORLD 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서커스 무대 올라간 女관람객 바지 찢어지면서…

    서커스 무대 올라간 女관람객 바지 찢어지면서…

    한 여성이 서커스 곡예 도중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러시아에서 있었던 서커스 공연 도중 한 여성의 바지가 찢어져 공연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서커스 무대 가운데로 초대 받아 나온 여성 관객이 낙타 등 위에 올라탄다. 그 순간 낙타는 힘차게 달리고 여성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간 힘을 쓴다. 그러자 이 여성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찢어져 버리고 만다. 관중석이 웅성거리며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그녀는 찢어진 바지를 부여잡고 안전끈에 의지해 바닥으로 내려온다. 이 여성은 창피함에 황급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녀 몸을 감싸고 있는 안전끈 때문에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온다. 원치 않은 민망한 장면이 계속 연출되자 여성은 어쩔줄 몰라 한다. 사진·영상=kinidi dim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구글어스에 찍힌 UFO? 누리꾼 ‘의견분분’

    구글어스에 찍힌 UFO? 누리꾼 ‘의견분분’

    구글어스에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미스터리 블로거 스콧 워링이 유튜브에 게시한 6분 11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하며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혔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게시된 영상을 보면, 구글어스를 통해 본 미국 몬태나주 트라우트 크리크의 상공에 주황색 UFO형태의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뚜렷하지는 않지만 외계인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형상 또한 볼 수 있다. 스콧 워링은 이 형상이 UFO와 외계인의 머리라고 주장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대단한 발견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순 억지다.”, “단순한 렌즈 플레어(Lens Flare) 현상이다.”와 같은 부정적인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스콧 워링은 UFO 사이팅스 데일리라는 유명 미스터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UFO와 외계인에 대한 의문을 품고 관련 정보들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다. 사진·영상=Scott Warin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임신 女직원 얼굴 무차별 가격하는 강도 ‘충격’

    임신 女직원 얼굴 무차별 가격하는 강도 ‘충격’

    임신한 여직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강하게 친 후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북서부 펜서콜라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강도가 들어 당시 임신 중인 여직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들고 도망쳤다. 영상을 보면, 휴대전화 매장에 한 흑인 남성이 찾아온다. 그리고는 여직원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더운 날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갑자기 이 흑인 남성의 태도가 돌변한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여직원의 얼굴에 강한 주먹을 날린 것이다. 이에 여직원은 그대로 뒤로 고꾸라져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듯 신음한다. 강도는 넘어진 여직원 위에 위협적으로 서서 금전함을 열도록 요구하고 여직원은 요구에 순순히 응한다. 강도는 돈뭉치를 주머니에 구겨 넣더니 유유히 자리를 뜬다. 당시 여직원은 임신 중이었으므로 강도의 요구를 모두 순순히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여직원은 태아에게는 문제가 없었으나 코가 심하게 부러져 수술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이 영상을 방송에 내보낸 뒤 제보를 통해 결국 이 강도를 붙잡았다. 사진·영상=Josh Bo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일찍 짐 싸는 종갓집 주인들, CF서도 “짐 싸”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식에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충격에 휩싸였다. 21일 코스타리카가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순간 잉글랜드의 실낱같던 조별리그 통과 희망도 물거품이 돼 버렸다. 잉글랜드는 이전까지 13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1966년 우승을 차지했지만 1990년대 이후 성적은 명성에 미치지 못했다. 1990년 이탈리아대회에서 4위에 올랐을 뿐 1994년 미국대회 예선 탈락, 1998년 프랑스에서는 16강, 2002 한·일대회와 2006년 독일에서는 8강, 2010년 남아공대회에서는 16강에 오르는 데 그쳤다. 잉글랜드의 대표 공격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사과의 글을 올리고 “모든 팬에게 죄송하다. 처참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팬들이 충격에서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영국 일간 미러는 22일 “팬들이 ‘왜 TV CF를 보면서 그때(브라질대회) 기억을 떠올려야 하느냐’며 항의하고 있다”면서 대표팀뿐 아니라 이들을 광고 모델로 쓴 기업에도 격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곧 다른 CF로 대체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실제로 대형 제과업체 마스는 “다음주부터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대니 웰벡(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니얼 스터리지(리버풀)가 찍은 광고를 방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스터리지를 모델로 내세운 지면광고를 곧 중단할 예정이다. 미러는 골키퍼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를 주요 모델로 활용한 질레트 면도기 광고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예선 탈락 잉글랜드 스타들, 광고에서도 밀려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연속 2패를 당해 일찌감치 탈락을 확정한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이 광고계에서도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화가 난 팬들이 TV 광고를 보며 더 분노를 느끼지만 조금만 참으시라. 곧 TV에서도 대표팀 선수들이 물러난다”고 전했다. 미러는 “도넛부터 샴푸까지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이 출연하지 않은 광고가 없을 정도고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된 지금도 TV를 통해 대표 선수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지만 곧 다른 CF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팬들은 대표팀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으며 이는 광고 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백헤딩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미드필드 스티븐 제라드, 활발한 공격을 펼치지 못한 공격수 대니 웰벡과 대니얼 스터리지, ‘제대로 막아낸 슈팅이 없다’는 혹평을 받은 골키퍼 조 하트가 주요 표적이다. 대형 제과업체 마스는 “다음 주부터 제라드와 웰벡,스터리지가 찍은 광고를 방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스터리지를 모델로 내세운 지면광고를 곧 중단할 예정이다. 미러는 하트를 주요 모델로 활용한 질레트 면도기 광고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맥주, 음료, 제과 등 대표팀 선수가 등장하는 다른 광고들도 이르면 다음 주 사라질 전망이다. 잉글랜드 축구 팬들은 여전히 SNS를 통해 광고를 빗대어 선수들을 조롱하고 있다. 미러는 “웰벡이 월드컵 탈락으로 ‘샌드위치가 축구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증명했다”,“광고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을 올리는 제라드가 월드컵에서도 득점을 끌어냈다.머리를 이용해,반대편 골문으로” 등 팬들의 SNS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장에 나타난 신의 손? 마법같은 트릭 영상 화제

    수영장에 나타난 신의 손? 마법같은 트릭 영상 화제

    눈속임을 통해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한 트릭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다. 영국의 언론 매체 미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수영장을 무대로 한 ‘신의 손(Hand of God)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라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수영장으로 뛰어든다. 그 순간 마치 신의 손을 연상케 하는 손이 나타나 수영장으로 뛰어든 소년을 움켜쥔다. 그리고 수영장의 다른 곳으로 그 소년을 던진다. 절묘하게 편집된 이 영상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바인(Vine)의 어플 기능 중 트릭(Trick) 모드로 제작된 것으로, 촬영자의 손은 크게 보이고 떨어져 있는 피사체는 작게 보이는 원근법을 이용하여 동영상 2개를 촬영한 후 이것들을 이어 붙여 눈속임을 만들어내는 원리다. 5초가 채 되지 않는 이 영상은 지난 1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바인에 게시된 이후 30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트릭을 활용한 패러디 영상들도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사진·영상=Daily Best Vin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도심 교통마비 유발한 아파트 선탠 미녀 ‘아찔’

    도심 교통마비 유발한 아파트 선탠 미녀 ‘아찔’

    길 옆 아파트 창문 밖으로 몸을 내놓은 채 선탠을 즐기던 여성에게 운전자들이 시선을 빼앗겨 교통이 한동안 마비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인터넷 일간 미러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오스트리아 빈의 길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도로와 인접한 한 아파트 3층에선 한 젊은 미녀가 창문을 열고 창문턱에 매트리스를 걸쳐놓은 채 완전 누드로 업드려 선탠을 즐기고 있었다. 게다가 엉덩이와 다리는 창문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다.  문제는 한 남성 운전자가 벌거벗은 선탠 미녀에 시선을 빼앗기면서 앞 차를 들이 받은 것. 사고가 나자 앞 차 운전자는 뒷 차 주인에게 “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고 소리쳤고, 뒷 차 운전자는 “죄송하다. 저기 창문에 있는 여자에 시선을 뺏겼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앞 차 운전자도 여자를 올려다보더니 “맞네,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미러는 전했다.  이로 인해 여러대의 차들이 뒤엉키면서 한동안 교통이 마비됐으며, 교통경찰이 와서야 풀렸다고 미러는 덧붙였다. 하지만 교통경찰이 왔을 때 선탠 미녀는 이미 창문을 닫고 집안으로 사라져버렸다고 전해졌다. 사진=미러 캡처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난감 권총 든 은행강도, 눈치 챈 고객이 제압 화제

    장난감 권총 든 은행강도, 눈치 챈 고객이 제압 화제

    최근 영국에서 장난감 총을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에 넘긴 남성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와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은 사우스 런던의 한 은행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한 남성이 장난감 총을 들고 강도행각을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총기가 가짜임을 눈치 챈 은행 고객 제임스 롤리(34)라는 남성에게 잡힌 강도는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건은 이렇다.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였던 제임스 롤리가 은행 업무를 보던 도중 강도 앤드류 페르난데스(47)가 총을 들고 들이닥쳤다. 제임스 롤리는 그의 총이 가짜임을 단번에 알아채고 조금도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도리어 강도가 지레 겁을 먹고 줄행랑을 친 것이다. 제임스 롤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강도를 쫓아가 붙잡은 후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그를 붙들고 있었다. 결국 가짜총을 들고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페르난데스는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페르난데스를 뒤쫓아 갔던 제임스 롤리는 “나는 또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경찰이 올 때까지 그가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시민으로 표창장을 받은 후에도 “표창장을 받았지만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일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했다. 그의 행동에 대해 형사 데이비드 바렌파더는 “정말 놀랍다. 제임스 롤리는 무장하고 있던 위험한 범죄자와 직면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뛰어들었다. 대단히 용감하다”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Neyfe Li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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