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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버스 운전하며 모바일 채팅에 여념 없는 운전기사 논란

    만원버스 운전하며 모바일 채팅에 여념 없는 운전기사 논란

    승객을 태운 버스기사가 운전 중 스마트폰을 이용해 채팅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심부에서 공항으로 운행하는 버스기사가 모바일 채팅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에 정신이 팔린 채 운전을 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버스는 승객을 가득 태운 만원이고, 도로도 매우 복잡하다. 버스는 꽤 빠른 속도로 질주한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엔 스마트폰을 쥐고 채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는 앞을 힐끗힐끗 볼 뿐 메시지를 읽고 보내느라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불안함을 느끼던 승객들은 기사의 딴짓에 불평을 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미러는 전했다. 영상은 이를 보다 못한 한 승객이 촬영한 것이다. 한편 영상이 논란이 되자 버스회사 측은 “회사의 운전 매뉴얼에 반하는 심각한 위법행위”라면서 승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또 “버스기사에 대한 관용은 없을 것”이라며 처벌 의사를 밝혔다. 사진·영상=MegaUsGir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쓰레기 무단투기꾼 따라다니며 응징하는 여성 바이커 화제

    쓰레기 무단투기꾼 따라다니며 응징하는 여성 바이커 화제

    러시아 모스크바 도로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운전자를 쫓아가 혼내주는 여성 바이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길가에서 잠시 쉬던 여성 바이커가 바로 옆에 있는 휴지통을 버젓이 놔두고 담뱃갑과 담배꽁초를 도로에 버리는 남성을 발견한다. 바이커는 이 남성 옆으로 다가가 재떨이 안에 있는 담뱃재를 뒤집어 씌운다. 바이커는 또 도로 주행 중에 페트병을 길바닥에 버리는 운전자를 발견한다. 그러자 바이커는 페트병을 줍더니 페트병을 버린 운전자의 차량을 쫓아가 사이드 미러에 페트병을 테이프로 감아버린다. 잠시 후, 여성 바이커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차 안에 있던 한 남성이 먹고 남은 음식물이 담긴 종이백을 도로 한복판에 버린다. 이에 바이커는 남성을 쫓아가 차량 창문을 잠깐 열어보라고 한다.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자 바이커는 콜라와 음식물이 담긴 봉지를 투척한다. 갑작스럽게 자신이 먹다 남은 음식물을 뒤집어쓴 운전자는 당황한다. 한편,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34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다 속이 시원하다”, “아무 데나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도로의 영웅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Мои видео/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국 도버성에서 포착된 유령은 ‘진실 or 거짓’

    영국 도버성에서 포착된 유령은 ‘진실 or 거짓’

    영국의 한 오랜 건축물의 보안카메라에 유령 형체가 포착돼 화제다. 15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 기괴한 현상이 담긴 영상이 켄트의 항구도시 도버 지역에 위치한 도버(Dover) 성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보도하며, 성 입구에서 공중에 뜬 채 유유히 이동하는 유령 형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어둡고 희미한 형상의 무언가가 서서히 움직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 형체는 어느 순간 연기처럼 사라진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보안경비원은 성 입구로 다가온 채 조금 전에 벌어진 상황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 이리저리 주변을 살피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 영상을 최초 공개한 한 유튜브 사용자는 “영상 속 상황이 속임수가 아님을 약속한다”며 “이것은 도버 성의 보안카메라에 촬영된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난 속임수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 조차 모른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 ‘루이스 햄프터’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것은 대단한 영상이다”라고 말하며 “정말로 다리로 걷고 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 영상의 촬영 일자 및 시간 등은 구체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 도버 성은 도버 항이 내려다보이는 하얀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00년 동안 외관과 내관이 변화하면서 왕의 성, 그리고 요새로 군림해 왔다. 특히 성안에 있는 서기 50년경 로마인에 의해 세워진 망루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사진·영상=MINHAS TV2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기의자 체험 참여 남성 부들부들 떨다 결국…

    전기의자 체험 참여 남성 부들부들 떨다 결국…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의자에 앉은 남성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에디 타일러(Eddie Tyrer)라는 한 남성이 ‘원조 전기 충격 의자(The Original Shocker Electric Chair)’라 불리는 의자에 앉아 전기 체험을 하려고 한다. 그는 기계에 동전을 넣더니 전압을 최대로 올리고 “고압이다!”라고 외친다. 잠시 후, 손 잡이를 꽉 잡고 있던 에디는 전기의 무서운 맛을 맛본다. 고압의 전기를 받은 그의 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목에선 핏줄이 일어난다. 또 얼굴은 파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키더니 벌겋게 변한다. 전기에 몸부림을 치며 신음하는 에디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친구는 낄낄 거리며 웃어댄다. 잠시 후, 전기 체험이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난 에디의 모습이 영 불편해 보인다. 그는 몸을 구부린 경직된 상태로 조심스럽게 가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흥미롭다”, “무서운데?”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전기의자는 1890년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죄인을 앉히고 높은 전류를 가해 사형시키는 집행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사진·영상=28lucylo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갓난아기 야채와 함께 냄비에 넣고 장난친 철없는 아빠 비난 봇물

    갓난아기 야채와 함께 냄비에 넣고 장난친 철없는 아빠 비난 봇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아기를 상대로 몹쓸 장난을 쳐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영국 일간 미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기를 요리하는 듯 한 이벤트를 벌인 영상이 공개돼 소셜미디어의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논란이 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키득키득 웃으며, “우리가 오늘 저녁을 준비 했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남성이 자신이 요리했다는 냄비 뚜껑을 들어 올리자 갓난아기가 누워있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진다. 야채 사이에 누워 있는 아기는 자신의 아버지가 국자로 음식을 푸는 것처럼 행동하는 동안, 자신이 가스레인지 위에 있다는 슬픈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매우 기괴한 상황극이다.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해당 영상을 소개한 미러 측은 도를 넘은 이러한 장난에 대해 철없는 부모를 향한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이들 부모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도 식탁에 놓인 큰 그릇에 아기가 상추 등에 덮여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명 ‘아기 샐러드 사건’으로 불리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news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英 도심 한복판 묻지마 칼부림 현장 포착 ‘충격’

    英 도심 한복판 묻지마 칼부림 현장 포착 ‘충격’

    대낮 영국 런던의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 여행객에게 이유 없이 칼을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런던 캠든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이 칼부림 현장은 당시 사건 현장 가까이에 있던 버스 승객이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도로 한복판에서 커다란 칼을 무섭게 휘두르며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행객을 위협한다. 이에 여행객은 자전거로 칼부림을 막아내며 도리어 쳐낸다. 그러자 흉기를 든 남성은 여행객에게 더 맹렬하게 칼을 휘두르더니 이내 곧 자리를 뜬다. 목격자들은 “흉기를 든 남성은 누군가를 죽일 듯 매우 공격적이었다”면서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판단할 겨를이 없었다”고 진술하며 치를 떨었다. 한편,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결국 경찰에게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Mirror, World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보험사기로 새 나간 돈 年 3조 4105억원… 많이 놀라셨죠?

    보험사기로 새 나간 돈 年 3조 4105억원… 많이 놀라셨죠?

    3조 4105억원.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이 금융감독원의 의뢰를 받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민영보험에서 보험 사기로 새어 나간 돈은 같은 해 보험업계 수익(6조 493억원)의 56%에 이른다. 공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 사기 금액을 합치면 빠져나간 돈은 3조 9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민 한 사람당 7만원, 1가구당 19만 8837원꼴이다. 보험 사기에 따른 보험사 손실은 선량한 가입자들에게도 직격탄이 된다.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보험 사기꾼이 ‘공공의 적’인 이유다. 점점 더 기발해지는 보험 사기 실태와 보험사·금융 당국·경찰의 대응책을 살펴봤다. “어르신이 가축 재해보험에 가입하시면 낸 보험료의 2배 넘는 보험금을 탈 수 있게 해 드릴게요.” 충남 당진에서 소를 키우던 유모(70)씨는 2010년 축협 직원에게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가축보험에 가입하면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겠다는 것. 보험료를 축협이 대납해 주고 나중에 보험금이 나오거나 우윳값을 받으면 상계 처리해도 된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보험에 가입한 유씨는 소 1마리당 50만~350만원의 재해 보험금을 탔고 나중에 소를 정상 출하해 제값을 챙겼다. 하지만 그는 뒤늦게 ‘보험 사기단’의 일원이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축협 직원은 수의사와 짜고 소 다리에 줄을 묶어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잠시 주저앉힌 뒤 다리가 부러진 것처럼 사진을 찍어 보험금을 타냈다.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러한 방법으로 재해보험금 75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유씨 등 250명을 지난 3월 불구속 입건했다. 충남청 광역수사대 최재호 경감은 “가축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국고 지원하기 때문에 일단 보험 사기가 발생하면 혈세가 낭비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가벼운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입원하는 이른바 ‘나이롱(가짜) 환자’와는 차원이 다른 지능적이고 전문화된 보험 범죄가 늘고 있다. 보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금융기관 관계자나 보험금을 타내는 데 필수적인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줄 의사·수의사 등은 조직적 보험 사기 사건의 단골 ‘조연’이다. 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08~2012년 유죄 판결을 받은 보험 사기 범죄자 중 6.1%는 의사와 병원 직원이었다. 보험 사기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자동차보험이다. 올 들어 중고 스포츠카 등 외제차를 활용한 보험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고가 외제차로 반복적으로 사고를 내 자차보험금(사고 차량 수리비)과 수리 기간 중의 렌터카 비용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사고 후 미수선수리비(사고 차량을 고치지 않고 수리비와 부품 교체 비용 등을 추정해 보험사를 압박한 뒤 현금으로 받는 보험금) 형태로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는 사례가 일반적이다. 자동차보험사의 비상급유 서비스를 악용하다 적발된 배달업자 임모(39)씨는 일상화된 보험 사기의 단면을 보여 준다. 그는 자동차보험을 최소 가입 기간인 일주일 단위로 갱신하면서 그때마다 450원을 추가 부담해 비상급유 서비스에 가입했고, 일주일에 약 3차례씩 모두 469회(890만원어치)나 비상급유 서비스를 제공받다가 덜미를 잡혔다. ‘칼치기’(3~5명씩 함께 타고 주행하다가 교통 위반 차량에 부딪치는 범행)나 ‘손목치기’(저속으로 운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손목 등을 부딪치는 범행) 등도 여전하다. 보험금과 관련된 강력 사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적발된 전체 보험 사기 사건 중 살인·상해 범죄를 저질러 보험금을 탄 비율은 2011년 1.1%(46억 4500만원)에서 2012년 1.7%(79억 2900만원), 지난해 1.9%(98억 3500만원)로 늘었다. 보험업계와 경찰도 첨단 분석기법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추진 중인 ‘한국형 윗킷(WiTkit) 시스템’ 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중형차로 각각 준중형차량과 중형차, 대형차의 뒤 범퍼에 시속 8㎞와 12㎞, 16㎞로 부딪쳐 운전석과 보조석에 앉은 사람의 경추가 얼마나 상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대응하는 사업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이 활용 중인 ‘마디모’(MADYMO) 프로그램도 보험 사기를 적발하는 데 활용된다. 블랙박스 영상과 차량 파손 정도, 도로에 남은 타이어 흔적 등을 토대로 ‘꾀병 환자’를 가려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 시 목을 다치는 경우가 40.6%로 가장 많고, 치료 비용만 한 해 2847억원에 달한다”며 “하지만 시속 10~30㎞의 저속으로 부딪쳐도 큰 부상을 주장하는 등 보험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업계와 당국의 기민한 대응에도 보험 사기가 줄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보험 사기를 중대 범죄로 다루지 않는 법적 처벌 기준 탓이 크다고 지적한다. 보험 사기 피의자의 51.1%가 벌금형(2008~2012년)에 그치는 등 처벌 수위가 낮은 탓에 ‘보험금=눈먼 돈’이란 인식이 퍼졌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보험 사기는 형법 347조 ‘사기죄’로 10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사기 금액이 5억원 이상일 때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형량이 높아진다. 일각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처럼 아예 보험사기죄를 신설해 중대 범죄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보험연구원 송윤아 박사는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만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정보를 공유해 숨어있는 보험 사기를 적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권총 들고 피자집 털려다 쫓겨난 ‘어설픈 강도’

    권총 들고 피자집 털려다 쫓겨난 ‘어설픈 강도’

    권총강도에 맞서 싸운 이탈리아의 한 피자집 직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영국 언론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한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에 두 명의 권총강도가 들이닥쳤다. 이들은 카운터에 있던 점원을 총으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카운터에 있던 점원이 강도의 요구를 거부하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자, 주방에 있던 다른 점원들이 가세하며 강도와 싸운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대의 반응에 당황한 강도들은 결국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당시 권총 강도들의 범행 시도 장면은 상점 내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으며,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와 외신들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총강도들이 점원을 위협하자 그들의 무기를 피해 카운터 아래로 몸을 숨기는 점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강도일행 중 한명이 카운터에서 현금을 꺼내려 하자 카운터 아래에 몸을 숨겼던 점원이 필사적으로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급기야 카운터 점원과 강도들의 거친 몸싸움으로 번진 상황. 이때 주방에 있던 직원들까지 싸움에 가세한다. 한 주방 직원은 접시로 강도의 머리를 가격하기도 한다. 강도로 인해 놀란 손님들이 상점을 빠져나가는 모습과 함께 결국 강도들은 점원들에게 혼쭐이 난 후 도망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어설픈 강도 행각으로 체면을 톡톡히 구긴 이 범인들은 최근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Luigi Palamar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잠결에 18m 절벽에서 떨어진 몽유병 남성 극적 구조

    잠결에 18m 절벽에서 떨어진 몽유병 남성 극적 구조

    몽유병 증세를 가진 야영객이 잠결에 18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영국 일간 미러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켄터키 주(州) 레드강 협곡에서 친구들과 캠핑을 하던 야영객 캠프벨(27)은 그물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잠이 든 지 한 시간 후, 그는 그물 침대에서 빠져나와 몽유병 증세로 인해 수면 중 보행을 시작했고 인근 18m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세 시간이 지난 후, 친구들은 캠프벨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렸고 곧바로 구조당국에 신고했다. 한편, 캠프벨은 발견 당시 바위 사이에 누운 채로 어깨와 다리가 골절되고 머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목숨을 건진 것은 기적”이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몽유병을 앓고 있던 그는 장장 한 시간에 걸친 구조 끝에 절벽 아래서 무사히 구조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사진=Mark Barber/트위터, 영상=WKYT, FLYGHETT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아이 들이받은 차량 뺑소니 현장 포착 ‘아찔’

    아이 들이받은 차량 뺑소니 현장 포착 ‘아찔’

    아이를 들이받고 달아나는 뺑소니 차량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맨체스터 경찰이 공개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영국 랭카셔카운티 애슈턴언더라인의 한 길가에서 일어난 이번 뺑소니 사고는 당시 인근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CCTV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청록색 차량이 다가오자 길을 건너려던 아이는 잠시 주춤거리더니 이내 곧 다시 길을 건넌다. 그러나 차량 운전자는 주춤하는 아이를 보더니 더욱 속도를 낸다. 서로 신호가 맞지 않은 아이와 차량은 결국 충돌하고 만다. 그러나 차량 운전자는 아이와 충돌 후에도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다시 속도를 내 사고 현장을 피한다. 한편, 차량과 충돌한 아이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영상을 공개하고 뺑소니 운전자를 추적 중에 있다. 사진·영상=GM Polic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앞다리 부러져 뒷다리로만 직립보행하는 강아지 화제

    앞다리 부러져 뒷다리로만 직립보행하는 강아지 화제

    앞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하자 뒷다리로만 직립보행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두 앞 다리에 깁스를 한 강아지가 부러진 다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뒷다리를 이용해 캥거루처럼 깡충깡충 뛰거나 종종걸음으로 문지방을 넘나든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발로 걷는 강아지의 모습에 “영리하네”, “귀엽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ason Sander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말레이시아전 이승우 결승골에 英 외신 “한국의 메시”

    말레이시아전 이승우 결승골에 英 외신 “한국의 메시”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의 에이스 이승우(16,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말레이시아전서 보여준 결승골에 영국 외신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U-16)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승우의 결승골에 힙입어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영상을 보면, 전반 15분 이승우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개인기로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른다. 이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들은 이승우가 유스 경기서 강력한 슈팅으로 놀라운 골을 터트렸다고 전했다. 특히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15세 이하 팀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한 이승우가 같은 나이 때 ‘리오넬 메시’의 기록보다 뛰어나다면서 이승우를 ‘한국의 메시’라 부르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이승우는 자신의 SNS 계정에 승리 소식을 알리며 “계속 잘하자”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영상=김종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CR7,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소리

    CR7,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소리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적정책에 대해 불쾌해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레알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냉정함을 유지하며 이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하고 있다. 그는 언론인들과 인터뷰에서 “나는 그를 매우 잘 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며 레알에 대한 그의 충성심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호날두와의 갈등을 외면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현재 레알의 아이콘이며 스포츠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한 수입 측면에서도 대체불가한 선수다. 그럼에도 2018년까지 레알과 계약을 맺고 있는 호날두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13년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로, 2014년 사비 알론소는 바이에른으로 팀을 옮겼다. 또한 디 마리아마저 레알을 떠나 맨체스터로 이적했다. 모두가 레알에서 호날두의 축구단짝들이다. 지난 9월 1일 그는 스폰서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내가 말해야 한다면 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알론소와 디 마리아의 이적에 대해 논평했다. 여기에 호날두의 ‘절친’ 앙헬 디 마리아는 ‘라디오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에 “호날두가 얼마나 더 레알에서 버틸지 나는 모르겠다”며 호날두와 레알의 작별루머에 불을 지폈다. 사실 그는 레알에 남고 싶었지만 그의 의지와는 달리 7500만 유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선수다. 호날두는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한다. 이는 모두가 알고 있고 난 이 사실을 자주 말해 왔다. 어느 날 난 다시 되돌아가길 원한다”고 지난 주 ‘데일리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호날두는 9월 7일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페레스 회장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는 “나의 주장이 잘못 이해되고 있다. 나는 페레스 회장이 말 한 것을 들었고 100% 동감한다.” “새 동료들은 최고다. 우리는 그들과 대단한 스쿼드를 완벽하게 갖췄다. 할라 마드리드!”라고 적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발언들이 이전에 그가 내뱉은 말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구단 측의 압력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루이 판 할이 감독으로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의 이적료와 연봉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이다. 방송수입, EPL 마케팅, 유니폼 스폰서 쉐보레(년 6천 4백만 유로), 내년이면 새로운 유니폼제작회사 아디다스(년 1억 유로)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입이면 충분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1억 5천만유로에 상당하는 이적손실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지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만큼 재정적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첼시도 그 중 하나다. 조세 무리뉴는 “CR7과 마드리드에서 이미 빛을 발한 바 있다. 첼시는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구단”이라고 말했다. 만약 호날두가 레알을 떠난다면 PSG 또한 끼어들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 이적설은 다가오는 이적기간에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사진=spox.com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100만분의 1 확률…흑인女, ‘순수 백인’ 아기 출산

    100만분의 1 확률…흑인女, ‘순수 백인’ 아기 출산

    백인 남성과 결혼한 흑인 여성이 흑인이 아닌 백인 아기를 출산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미러지 등 해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영국 밀턴케인즈에 사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캐서린 호워스(32)는 3개월 전 첫 아들인 요나를 출산한 뒤 스스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요나는 창백한 얼굴과 녹색의 밝은 눈, 밝은 갈색의 모발을 가진 완벽한 백인이었던 것. 흑인 여성이 혼혈이 아닌 순수한 백인 아기를 출산할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하다. 캐서린은 “조산사가 나와 아기를 번갈아 보며 당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나 역시 이를 믿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흑인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색이 검어질 확률이 높다. 현지 의료팀은 아기의 귀 피부색을 보면 성인이 됐을 때의 피부색을 미리 알 수 있는데, 요나의 경우 100% 백인으로 자랄 것이라고 예상했다. 캐서린은 “나는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고 내 가족 모두 흑인”이라면서 “주위에서 단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캐서린의 백인 남편인 리차드(34)는 “아이의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지 의료진은 “두 사람의 유전자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둘째 아이를 출산해도 백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샌프란 금문교 사슴 한 쌍 등장에 차량들 ‘올스톱’

    美샌프란 금문교 사슴 한 쌍 등장에 차량들 ‘올스톱’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도로 한복판에 등장한 사슴 한 쌍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영상을 보면 도로위에 있던 통근자들 차량 모두가 사슴 한 쌍의 안전을 위해 도로 위에서 서행하고 있다. 갑자기 나타난 사슴 한 쌍의 산책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의 교통이 마비시킨 것.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교통의 대처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비록 차들이 다니는 혼잡한 도로 위였지만 사슴 한 쌍의 여행이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많은 운전자들이 양보한 점 때문이다. 또한 온전히 동물들이 그곳을 자연스럽게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한 이들의 태도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들 사슴 두 마리가 꾸준히 중간 차선을 고집한 채 도로 위를 산책했다는 점이다. 도심 속 황당한 해프닝이 촬영된 이 영상과 사진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마이크 로젠버그 (Mike Rosenberg)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로 공유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사진·영상=Steve King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美 흑인 청년들, 백인 커플 무참히 폭행 동영상 ‘충격’

    미국의 한 젊은 커플이 여섯 명의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와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6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메르디스 콜(Meredith Cole)과 그의 남자친구 알렉스 베시(Alex Vessey)는 지난 8월 22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여섯 명의 남성들로부터 기습적인 폭행을 당했다. 최근 현지 경찰은 메르디스 커플이 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장면이 녹화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메르디스 커플이 걷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들 뒤를 따라온 여섯 명의 흑인 남성들이 순식간에 주먹과 발로 알렉스에게 거침없이 폭행을 가하자 이를 말리려던 메르디스 역시 무차별적인 폭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가해 남성들이 달아나는 모습과 함께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그들 뒤를 쫓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사건 발생 후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시 메르디스는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두 사람 모두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 가해 남성들은 이날 인근 바에서 메르디스를 성추행 했다가 서로 시비가 붙었으며, 이후 피해자들을 따라가 보복성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들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은 상태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그들을 추적중이다. 사진·영상=SGF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단독 공개한 결혼사진 가격은?

    안젤리나 졸리, 단독 공개한 결혼사진 가격은?

    지난 1일 영국 잡지 ‘헬로’(HELLO)와 미국 잡지 ‘피플’(PEOPLE)이 공동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웨딩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이 프랑스에서 깜짝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전 세계에서 화제로 떠올랐고, 이들의 결혼식을 궁금해 했던 팬들은 공개된 웨딩 사진에 부러움 섞인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베르사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면사포에는 졸리-피트의 여섯 자녀가 직접 그린 그림이 수 놓아져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근 뉴욕 데일리뉴스, 영국 미러지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졸리-피트 커플은 전 세계가 궁금해 한 그들의 결혼식 사진을 두 잡지사에 총 200만 달러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산하면 약 20억 5000만원에 달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졸리-피트 커플이 결혼식 사진을 판매한 돈을 자선단체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다는 사실이다. 2006년에도 두 사람은 딸 샤일로의 사진을 최초로 ‘피플’지에 단독 공개하는 대가로 400만 달러를 받은 뒤 이를 기부했다. 2008년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의 사진 역시 같은 잡지에 최초로 공개했을 때에는 무려 1400만 달러를 받았고 역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자신 또는 자녀의 사진을 단독 공개해 수입을 거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 마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150만 달러(약 15억 4000만원)을 벌어들인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질투심에 여친 입술 물어뜯어 중상 입힌 20대 남성

    질투심에 여친 입술 물어뜯어 중상 입힌 20대 남성

    질투심에 눈이 멀어 여자친구의 입술을 물어뜯고 구타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영국 사우스실즈에 거주하는 남자친구 리스 컬리(23)는 키스 중 여자친구 찬텔 워드(18)에게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는지 물어본 후 여자친구의 입술을 물어뜯고 구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워드는 입술이 심하게 물려 있고 얼굴은 피범벅이 되어 있는 자신의 사진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그녀는 “그가 입을 크게 벌려 내 입술을 빨아들였고 입술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면서 “온통 피투성이가 됐다”고 증언했다. 이 밖에도 워드는 컬리에게 주먹질과 발길질 등 잔혹한 구타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머리와 전신에 심각한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은 컬리가 일하러 간 사이 워드의 근황에 불안함을 느끼면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서 컬리는 “2년 이상 교제를 해 온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해칠 의도는 없었다”면서 고의성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배심원들은 컬리가 징역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밝혔다. 컬리의 형은 다음 주에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North News & Pictures Ltd, 영상=Jerry Maguir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운전 중 노출 여성들에 한 눈 팔다 가로등에 ‘쾅’

    운전 중 노출 여성들에 한 눈 팔다 가로등에 ‘쾅’

    노출 여성들에게 정신이 팔린 운전자가 가로등에 차량을 들이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해당 영상이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콘탁테(VKontakte)’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러시아 서부 아르한겔스크 주(州)의 한 도로에 여성 두 명이 횡단보도를 두고 마주한 채 서 있다.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이 여성들의 옷차림은 속옷에 망사 스타킹뿐. 횡단보도의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자 노출 여성들은 횡단보도를 서서히 건너기 시작한다. 그 순간 휘파람 소리와 함께 소형차 한 대가 여성들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후진을 하며 나타난다. 그러자 여성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민망한 모습을 연출한다. 결국 운전자는 노출 여성들의 모습에 정신이 팔려 제때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고 차량을 길가 가로등에 들이받고 만다. 운전자의 황당한 사고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손뼉을 치며 웃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할 때는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야지”, “사고의 책임을 누구에게 돌려야 하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폭소하고 있다. 사진·영상= Last-Vi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누드 유포’ 해커 “추가 사진 공개할 것”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등 톱스타 101명의 누드사진이 인터넷상에 유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최초 유포자로 지목된 해커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서겠다고 발표하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도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공유 포럼인 포찬(4Chan)에서 사진을 내려받아 다른 곳에 유포시킨 몇몇 유포자에 의해 최초 게시자로 지목된 아이디 ‘오리지널 가이’(OriginalGuy)를 사용하는 해커가 자신에게 국제 수배령을 내린 FBI에 대한 ‘답례’로 “새로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나섰다. 이 해커는 게시글을 통해 이미 자신은 은신처에서 달아났으며 장소를 이동해가며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사진을 차례차례 공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해킹은 자신 이외에도 여러 명이 함께 수개월에 걸친 노력의 결과라면서 지금까지 기부금과 과한 칭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FBI 측은 “정보를 다른 컴퓨터나 장치에서 빼낼 때는 그 흔적이 남는다”면서 “반드시 체포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유출 사건은 최근 공유 포럼인 포찬(4Chan)에 유명 연예인들의 사적인 사진이 공개됐고 여기저기 확산되면서 알려졌다. 한편 FBI에 의해 최초 유포자로 지목된 범인은 27세 남성으로 직업은 전문해커다. 그는 애플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의 하나인 ‘내 아이폰 찾기’(Find my iPhone)의 취약점을 이용한 무작위 공격으로 비밀번호가 풀린 연예인들의 사진을 무작위로 수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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