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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도로 뛰어든 소년 40톤 트럭과 충돌사고

    차도로 뛰어든 소년 40톤 트럭과 충돌사고

    트럭이 달려오는 차도로 뛰어든 소년이 충돌 사고를 당했다면서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 10월 영국 슈롭셔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으로 방학 기간 중 아이들에게 찻길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최근에서야 공개됐다. 영상 속 14세 소년은 친구와 담력 겨루기를 한다며 차도로 뛰어들었다가 시속 약 70km로 달려오는 40톤 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충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는 트럭 앞으로 소년 두 명이 도로를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이 보인다. 앞서 달려간 소년은 가까스로 트럭을 피하지만 뒤따라 달리던 소년은 미처 차를 피하지 못하고 결국 트럭과 충돌하고 만다. 트럭에 부딪힌 소년은 도로 위를 데굴데굴 구르더니 잠시 후 놀랍게도 자리에서 일어나 도로변으로 이동한다. 한편, 사고 발생 후 트럭 운전자는 즉시 소년을 병원으로 옮겼다. 소년은 손과 무릎, 발목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저런 장난을 하는 거지?”, “찻길을 건널 때는 조심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LiveLeak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갑자기 유모차 아기 목 조르는 60대 女 ‘큰일 날 뻔’

    갑자기 유모차 아기 목 조르는 60대 女 ‘큰일 날 뻔’

    영국에서 60대 여성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기의 목을 조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미러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런던의 한 매장에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들어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기의 목을 움켜쥐어 아기 엄마를 놀라게 했다. 이에 경찰은 당시 용의자의 범행 모습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추적에 나섰다. CCTV 영상을 보면 망토를 걸친 여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온다. 이후 여성은 진열대를 지나 물건을 고르고 있는 아이의 엄마 쪽으로 다가간다. 이어 유모차에 다다른 여성은 갑자기 아기의 목을 조른다. 이에 놀란 아기 엄마가 유모차에서 여성을 떼어 놓는다. 현지 경찰은 “엄마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아기는 무사하다”고 전하며 “용의자 검거를 위해 CCTV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의자는 150cm 정도의 작은 키에 60대 백인 여성”이며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Ruptly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렇게 엄격해?…공항 보안검색에 항의, 벌거벗은 남성

    그렇게 엄격해?…공항 보안검색에 항의, 벌거벗은 남성

    엄격한 보안 검색에 항의하며 옷을 모두 벗어 던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조지 미야킨킨(31)이라는 남성은 공항 사무실에 열쇠를 놓고 온 것을 알아차리고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그러자 조지를 발견한 보안요원은 그를 불러세우며 허리띠를 풀고 보안 검색대에 오르라는 주문을 했다. 영상을 보면, 조지는 보안요원의 엄격한 보안 검색에 항의하여 허리띠를 풀더니 바지와 속옷까지 모두 벗어 던진다. 그는 이어 웃옷과 액세서리 등 몸에 걸친 것들을 모두 훌훌 벗어버리고는 나체 상태로 보안 검색대 위에 오른다. 몹시 놀란 보안 요원들은 할 말을 잃은 듯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다. 조지는 “공항의 법규를 잘 알고 있다”면서 “그렇게 엄격한 검사는 불필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보안요원에게 열쇠만 가지러 갈 것이라며 항의했더니 경찰을 불렀다”면서 자신이 벌거벗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조지는 다음 날 자신이 벌거벗은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온라인 상에 유출된 것을 발견하고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사건의 보안 문제와 관련해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VideoNewsIn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64세)씨와 임 모(46세)씨 등 남성 2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안개가 굉장히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백미러를 보니 뒤에서 차들이 막 밀면서 돌면서 밀려왔다. 마치 파도가 밀려오듯이”라며 “내 차 뒤로 오던 차들은 거의 1대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전부 연쇄추돌을 한 거다. 박고 있으면 또 뒤에서 또 박고, 또 박고, 몇 백 미터를 그래서 아마도 100중 추돌이 일어난 것 같다”고 덧붙여 충격을 준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넌 카메라로 사진 찍니? 난 영화 찍는다

    넌 카메라로 사진 찍니? 난 영화 찍는다

    “이렇게 작은 카메라로 별도의 장비 없이 스테디캠 수준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고가 장비를 빌리기 부담스러운 영화과 학생들이나 저예산 독립영화를 찍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지난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에서 열린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공개 행사 현장.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은 ‘E-M5 Mark II’로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를 찍어도 손색없는 화질”이라고 제품을 치켜세웠다. 제품은 상하, 좌우 떨림은 물론 수평축회전, 수직축회전, 광축회전 등 5축 손떨림을 모두 개선해 카메라를 이동하며 촬영할 때 떨림을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환경도 동영상 촬영에 맞게 대폭 개선했다. 특히 풀HD급에서도 슬로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영화, 드라마 촬영용 전문 장비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능이다. 최근 들어 동영상 촬영 기능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올림푸스뿐만이 아니다. 캐논, 소니 등도 지난해부터 동영상 촬영 기능에 온갖 공을 들이고 있고, 삼성전자가 이달 중 선보일 NX500도 4K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강조할 예정이다. 왜 동영상일까. 한 업계 관계자는 “동영상은 사진에 비해 실력의 편차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영역”이라면서 “그만큼 일반 시장 확대 측면에서 타깃층을 더 넓힐 수 있다고 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엔드(최고 사양 제품) 유저와 엔트리(입문·초급용 제품) 유저를 모두 아우르기에는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낫다는 설명이다. 네트워크 환경이 진화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소비되는 동영상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도 업계가 동영상에 주목하는 이유다. 캐논은 지난해부터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DSLR 시네마 EOS 시리즈와 EOS 1D C를 내세워 전문 방송 시장을 공략해 왔다. 지난 9일 국내에서는 캐논 카메라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CMOS AFⅢ’를 적용한 미러리스카메라 ‘EOS M3’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동영상이나 라이브뷰 촬영 시 자동초점(AF)을 더욱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동영상을 촬영할 땐 위상차가 아닌 콘트라스트 AF를 주로 사용하는데, 하이브리드 CMOS AFⅢ는 위상차로도 AF를 맞출 수 있는 등 속도를 약 20% 향상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해 출시한 NX1을 시작으로 동영상 화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NX500은 풀HD보다 4배 화질이 좋은 4K(4096×2160) UHD 촬영을 지원하고 28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CIS)와 5세대 이미지 프로세서 ‘드림Ⅴ’를 탑재해 화질과 동영상 처리 속도를 모두 개선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팽개치고 박치기 하고…약혼녀 애완견 학대하는 남성, 결국

    팽개치고 박치기 하고…약혼녀 애완견 학대하는 남성, 결국

    약혼녀의 애완견을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파엘 에르미다(Rafael Hermida)란 남성이 약혼녀의 애완견을 학대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거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있는 프렌치 불독의 귀를 잡아 들어 올린 후 바닥에 내팽개친다. 잔뜩 겁먹은 볼독이 식탁 아래로 도망친다. 잠시 뒤, 소파에 앉은 남성이 두 발로 불독을 곧추세운 후, 자신의 머리로 박치기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힌다. 분이 풀리지 않는 듯한 남성은 또 다시 두 발로 서 있는 불독을 바닥에 내 꽂는다. 한편 브라질 TV 쇼 ‘모어 유’(More you) 방송에 따르면 이 영상을 접한 약혼녀는 약혼을 취소하고 남성과의 모든 관계를 정리했으며, 민사법원에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VD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동&동감] 아빠는 ‘랩’ 소년은 ‘^^’ 우리는 ‘ㅠㅠ’

    [감동&동감] 아빠는 ‘랩’ 소년은 ‘^^’ 우리는 ‘ㅠㅠ’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멍난 봉지에 현금 담는 어설픈 강도

    구멍난 봉지에 현금 담는 어설픈 강도

    영국 노섬브리아 경찰은 9일 관할 지역 내 상점에서 발생한 어설픈 흉기강도 사건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미러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3시경 지역 내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쓴 괴한이 들이닥쳐 흉기로 점원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어수룩한 범인의 행동 때문.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편의점에 들어온 범인은 칼로 점원을 위협한 후 돈통에서 현금을 꺼내 미리 준비한 비닐봉지에 담기 시작한다. 하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급하게 담고 있는 현금들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비닐봉지에 구멍이 나있음에도 당황한 범인은 떨어진 현금을 주워서 다시 봉지에 담는다. 이후 범인의 행동은 더 가관이다. 그는 계산대 뒤편에 진열돼 있는 담배들도 봉지에 담기 시작한다. 이후 그가 다시 점원을 위협한 채 카운터를 빠져 나가려는 순간, 조금 전 챙긴 담배와 현금이 바닥에 줄줄이 떨어진다. 경찰은 “범인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간 후 또 다른 일행과 함께 준비해 둔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면서 “당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은 다행히 상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범인 한 명을 체포했으며 또 다른 용의자를 뒤쫓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Northumbria Poli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과적 삼륜트럭, 오르막길서 뒤로 ‘발라당’ 굴욕

    과적 삼륜트럭, 오르막길서 뒤로 ‘발라당’ 굴욕

    과적차량의 굴욕적인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9일 영국 미러는 화물을 무리하게 실은 채 이동하던 삼륜트럭의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3일 갈림베르티 쌀자(Gianluca Salza)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가 게재했다. 영상 속 삼륜트럭이 오르막길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끄러운 엔진 소리만 날 뿐 차량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특히 차량이 방아를 찧는 듯 제자리에서 덜컹거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한참을 고군분투하던 삼륜트럭은 결국 차체가 뒤로 넘어간 채 운전석이 하늘을 향하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영상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면서도 “재미있는 영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Gianluca Salz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십년감수했네!’ 길 잃은 소 공격에 줄행랑치는 경찰관

    ‘십년감수했네!’ 길 잃은 소 공격에 줄행랑치는 경찰관

    암소의 공격에 줄행랑치는 경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 유튜브에는 지난 2일 체코 야로므네르에서 순찰 중인 경찰차를 들이박는 암소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한 경찰관이 길 잃은 암소를 향해 다가간다. 나뭇가지 하나를 손에 들고 암소 앞에 선 경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하자 암소가 갑자기 경찰을 향해 달려오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암소의 공격에 놀란 경찰관이 순찰차의 옆으로 간신히 피한다. 속력을 주체하지 못한 암소가 둔탁한 소리와 함께 순찰차 앞유리와 충돌한다. 한편 해당 경찰은 다행히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와 충돌한 순찰차는 앞유리와 사이드미러가 손상됐다. 길 잃은 암소는 이후 경찰과 소방서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사진·영상= TheElijahdu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대의 UFO?…시베리아 지하 40m서 ‘수수께끼 원반’ 발굴

    고대의 UFO?…시베리아 지하 40m서 ‘수수께끼 원반’ 발굴

    비행접시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물체가 러시아의 한 광산에서 발굴됐다고 영국 일간 미러닷컴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름 1.2m로 측정된 이 물체는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띠고 있으며 무게는 약 200kg이다. 마치 외계인의 UFO(미확인비행물체)처럼 생긴 모습에 음모론자들은 이 물체가 우주에서 왔다고 믿고 있다. 반면, 고고학자들은 이 물체가 공예품의 일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물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물체를 처음 발견한 굴착기 기사 보리스 글라즈코프(40)는 “지금까지 이곳에서 굴착을 하면서 이런 인공적인 물체를 본 적이 없었다”면서 “이는 정말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동료 아서 프레스냐코프(38)는 “실제로 두 개의 비슷한 물체가 있었지만, 첫 번째 물체는 굴착 도중 파괴됐다”면서 “작업 도중 뭔가가 부서졌다는 것을 알고 두 번째 것이 나왔을 때 작업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이 물체는 지하 40m 땅속에서 발굴됐다고 이 지역 시추권을 갖고 있는 러시아 2대 석탄업체 쿠르(KRU, Kuzbassrazrezugo)는 밝히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는 지하 25m 깊이에서 매머드 뼈 화석이 발굴된 적이 있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물체는 이보다 오래된 연대의 것일 수 있다. 한편 이 물체는 현재 고고학자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누가 독사 좀 치워주세요’ 주행 차량에 무임승차 한 독사

    ‘누가 독사 좀 치워주세요’ 주행 차량에 무임승차 한 독사

    주행 중인 차 앞유리에 무임승차(?)한 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9일 유튜브에 올라온 4분 40초가량의 영상에는 호주의 한 지방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독사인 붉은배 검정뱀(Red-bellied Black Snake)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차량 앞유리에 매달린 뱀의 모습이 보인다. 뱀의 출현에 운전자는 차량을 멈춘다. 끔쩍 않던 뱀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운전자가 뱀을 쫓아내기 위해 와이퍼를 작동시킨다. 뱀이 와이퍼에 매달려 함께 움직이자 차 안 탑승객 중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화들짝 놀란다. 차량이 주행을 다시 시작하자 이번엔 뱀이 사이드미러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더욱 가깝게 접근한 뱀의 모습에 남성들이 또 한 번 놀라 소리를 지른다. 뱀이 보조석 유리창 틀에 매달려 유유자적하며 기어간다. 운전자가 뱀을 떨어뜨리기 위해 속력을 내 보지만 뱀은 차 안 남자성들을 조롱이라 하듯 혀를 날름거린다. 잠시 뒤, 남성들이 차량을 멈춘다. 한 남성이 “제발 차에서 내려!”라고 소리친다. 뱀의 어이없는 모습에 이번엔 후진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곧이어 뱀이 앞유리 쪽으로 이동하려고 사이드미러와 앞유리 사이를 통과하려는 순간 뱀이 차량에서 미끄러져 떨어진다. 운전자가 혼비백산해 달아나는 뱀에게 경적을 울려보지만 뱀은 뒤돌아보지도 않고 달아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웠겠네요”, “호주에선 저런 일이 많은가 봐요?”, “뱀이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ustralia Holiday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서 2년만에 돌아온 아들 본 엄마의 격한 반응

    해외여행서 2년만에 돌아온 아들 본 엄마의 격한 반응

    2년 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을 본 엄마의 반응은? 지난 4일 영국 매체 ‘미러’는 해외여행 2년 만에 영국 런던 폴햄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 아들 해리 맥거크(Harry McGurk)가 처음 엄마를 접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해리가 2년 만에 찾은 집 현관문 앞에 서 있다. 큰 배낭을 멘 해리가 현관문을 따고 집으로 들어간다. 그가 닫혀 있던 주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갑작스러운 아들의 출현에 엄마는 마치 경기라도 일으키듯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 친다. 믿지 못할 아들의 깜짝 출현에 엄마는 결국 아들을 감싸 안고 울음을 터트린다. 오랜만의 모자 상봉에 이를 지켜보던 다른 가족들도 함께 눈물을 흘린다. 해리 엄마는 해외여행을 하며 통 연락이 없던 아들이 2년 동안 호주여행을 마친뒤 곧바로 2년 동안의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모자의 뜨거운 상봉 동영상은 현재 23만 5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은 모정인 듯”, “눈물 나는 순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 Harry McGur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위한 아빠의 랩 감동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위한 아빠의 랩 감동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끼리 코 ‘꽉’ 문 악어 포착…사투의 승자는?

    코끼리 코 ‘꽉’ 문 악어 포착…사투의 승자는?

    목이 말라 물가에 나온 코끼리 한 마리가 갑작스러운 악어의 공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코끼리는 자신의 코를 물고 늘어지는 악어를 들어 올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자신의 체중을 실어 무릎으로 찍은 뒤 날카로운 상아로 찔렀다. 설명 그대로 ‘파이터’ 코끼리에 딱 걸린 것.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코끼리와 악어의 ‘이종’(異種) 격투기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샌즈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남긴 애슐리 루이스(31)는 “화가 난 수컷 코끼리가 악어를 위아래로 장난감을 휘두르듯 흔들었다”고 회상했다. 미국 미시간주(州)에서 피트니스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휴가차 남아공으로 사파리 여행을 떠났었다고 한다. 애슐리의 말로는 코끼리가 자신의 코를 놓지 않는 악어를 바닥에 내리쳤고 이어 체중을 실어 무릎으로 찍어누른 뒤 날카로운 상아로 ‘잽’을 날리듯 공격했다. 이후 코끼리는 자신의 코가 ‘자유’를 되찾자 정신을 차린 듯 공격을 멈추고 갑자기 물가에서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다고 한다. 물론 코끼리는 이번 습격으로 코에 상처를 입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보호구역 관리자들은 그 코끼리는 분명히 완벽하게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초 ‘우주 셀카’ 등 NASA 희귀 사진 경매 나온다

    최초 ‘우주 셀카’ 등 NASA 희귀 사진 경매 나온다

    지구의 ‘대우주’ 탐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희귀사진들이 경매에 나온다. 수집가뿐만 아니라 우주과학을 동경하는 사람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빈티지 우주 사진’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에서 열릴 이번 경매에 나온 사진들은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 소유의 사진들로,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를 배경으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과 수 십 년 전 초기 우주탐사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총 600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번 경매에는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B컷’도 다수 있다. NASA의 우주탐사가 본격화 된 1946년 10월, 지구에서 쏘아올린 로켓에 장착된 카메라가 찍은 최초의 지구 사진은 비록 화질이 다소 떨어지고 흑백이긴 하나, 우주를 향한 지구의 첫 발자국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문가들의 예상 낙찰가는 1000파운드(약 168만원)선이다. 역시 비슷한 예상 낙찰가를 호가하는 사진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미션 당시 우주인이 찍은 것으로,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과 성조기의 모습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965년 우주인 제임스 맥비디트가 유인우주선인 제미니4호를 타고 우주로 건너간 뒤 지구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은 최소 5000파운드(약 836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주로 카메라를 ‘운반’한 최초의 우주인은 존 글렌의 사진도 경매에 나오며, 대부분의 사진은 NASA의 기록보관열람실에 잠들어 있어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것들이다. 경매 주최측인 블룸스버리 옥션의 한 관계자는 “사진의 가격은 장당 300~1만 파운드(50만~1670만원)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경매품들은 NASA가 가진 가장 빈티지한 사진들로 한번도 경매에 나온 적이 없는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 십 년간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사진들이라는 점에서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면서 “사진 역사의 황금시기를 대표하기도 하며 지난 우주개발의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매는 오는 26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악! 내 코…악어 패대기치는 코끼리 포착

    악! 내 코…악어 패대기치는 코끼리 포착

    목이 말라 물가에 나온 코끼리 한 마리가 갑작스러운 악어의 공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코끼리는 자신의 코를 물고 늘어지는 악어를 들어 올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자신의 체중을 실어 무릎으로 찍은 뒤 날카로운 상아로 찔렀다. 설명 그대로 ‘파이터’ 코끼리에 딱 걸린 것.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코끼리와 악어의 ‘이종’(異種) 격투기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샌즈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남긴 애슐리 루이스(31)는 “화가 난 수컷 코끼리가 악어를 위아래로 장난감을 휘두르듯 흔들었다”고 회상했다. 미국 미시간주(州)에서 피트니스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휴가차 남아공으로 사파리 여행을 떠났었다고 한다. 애슐리의 말로는 코끼리가 자신의 코를 놓지 않는 악어를 바닥에 내리쳤고 이어 체중을 실어 무릎으로 찍어누른 뒤 날카로운 상아로 ‘잽’을 날리듯 공격했다. 이후 코끼리는 자신의 코가 ‘자유’를 되찾자 정신을 차린 듯 공격을 멈추고 갑자기 물가에서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다고 한다. 물론 코끼리는 이번 습격으로 코에 상처를 입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보호구역 관리자들은 그 코끼리는 분명히 완벽하게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향한 아빠의 랩 화제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향한 아빠의 랩 화제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2년만에 아들 본 엄마의 반응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2년만에 아들 본 엄마의 반응이

    2년 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을 본 엄마의 반응은? 4일 영국 매체 ‘미러’는 해외여행 2년 만에 영국 런던 폴햄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 아들 해리 맥거크(Harry McGurk)가 처음 엄마를 접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해리가 2년 만에 찾은 집 현관문 앞에 서 있다. 큰 배낭을 멘 해리가 현관문을 따고 집으로 들어간다. 그가 닫혀 있던 주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갑작스러운 아들의 출현에 엄마는 마치 경기라도 일으키듯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 친다. 믿지 못할 아들의 깜짝 출현에 엄마는 결국 아들을 감싸 안고 울음을 터트린다. 오랜만의 모자 상봉에 이를 지켜보던 다른 가족들도 함께 눈물을 흘린다. 해리 엄마는 해외여행을 하며 통 연락이 없던 아들이 2년 동안 호주여행을 마친뒤 곧바로 2년 동안의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모자의 뜨거운 상봉 동영상은 현재 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은 모정인 듯”, “눈물 나는 순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달았다. 사진·영상= Harry McGur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죽어도 못 보내’ 도난차량 매달려 끌려가는 여성 포착

    ‘죽어도 못 보내’ 도난차량 매달려 끌려가는 여성 포착

    영국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던 남성이, 이를 저지하던 여성을 차량에 매단 채 30야드(약 27m)를 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버밍엄 바틀리 그린의 한 주택가에서 차량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아침 니키 로 프리디(30, 여)는 집 앞에 세워놓은 자신 차량의 시동을 걸어 놓고 차량의 문을 열어놓은 채 유리에 낀 얼음을 제거하고 있었다. 사건은 이때 발생했다.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문이 열려있는 그녀의 차량 운전석에 올라탄 후 차량을 훔쳐 달아나려 한다. 이때 니키 로 프리디는 운전석 문을 열고 남성을 제지한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차량에 매달린 채 27m 가량 끌려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니키 로 프리디는 입고 있던 바지와 신발이 모두 찢어질 정도 심각한 상태였으며, 손가락 골절을 비롯해 다리와 허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결혼한 남편과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그녀는 최근 이날 사고 순간이 찍힌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차량 시동을 건 채 운전석을 비우지 말라’는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비록 차량에 끌려가는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스럽게 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다.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현재 경찰은 이번 차량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 사진·영상=ab@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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